우리지훈이를소개합니다 7
By.지후니부인
![[세븐틴/우지] 우리 지훈이를 소개합니다 7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81712/c51ae94e306d7b2d525d292226378f97.gif)
짱귀..
근데 움직일려나 컴퓨터 이상한데 ㅠㅅㅠ
안움직여...이거어떠케해ㅠㅠㅠㅠ
*
이지훈이 준 사탕을 바로 까먹으려고 했는데
종이 치고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다음시간으로 미뤄야했다ㅠ..
쉬는시간에 사탕을 까서 입에 집어넣으려고 하는데
"어휴. 돼지년. 아침부터 뭘 또 그렇게 처먹냐?"
부승관 시발새끼가 지 명을 스스로 줄인다.
몇대 맞고 조용해진 부승관을 뒤로한채 사탕을 먹고 있었는데
"너 그 맛 좋아해?"
"이거? 어. 응 완전 좋아해."
"(끄덕)"
...좋은애 일것 같았지만 여전히 지 할말만하고 대답 안하는건 여전하네^^;
점심시간에 밥먹고 햇빛고 쎄지 않고 에어컨도 나오는 최적의 조건이길래
오랜만에 잠좀 자볼까 하고 다 놀러나가서 한적한 교실에서 잠을 자려고 했는데
"야!김여주"
ㅅㅂ 전원우 개ㅅ...........
눈알을 돌려 쳐다봐주는걸로 대답을 대신했다.
"이지훈이 너한테 사탕주디?"
고개를 한번 끄덕였다.
"레몬맛?"
이번에도 고개를 한번 끄덕였다.
"와 진짜 그새끼 미친거 아니야? 아니네. 맞네 미친거. 내가 그새끼랑 15년 알았지만 이렇게 어마무시한새끼인줄은 내 오늘 처음 알았네"
"...그게 뭔 개소리야."
"어..아니야! 나중에 이지훈한테 듣도록."
...그러고는 또 지 할말만하고 가버렸다.
역시 끼리끼리 친구 먹는다는게 전혀 틀린말이 아니였던 것 같다.
전원우가 가고 꾸르잠에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자고 있었는데
"...일어나."
이지훈이 나를 콕콕찌르면서 일어나란다.
일어나자마자 시계 한번 보고 얼굴을 가린채 이지훈한테 고맙다고 했다.
"얼굴은 왜 가려?"
"자고일어나면 끔찍하거든. 집에서 막 자고 일어난 내 얼굴같아"
그러자 이지훈이 피식 하고 웃었다.
ㅡㅡ
웃길일이냐
5교시가 끝나고 멍하니 앉아있는데
"...먹어"
이지훈이 웬 까만 봉지를 툭 던지고 나갔다.
..포카칩? 그것도 오리지날?
헐
이지훈 내취향 저격 빵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뭐야.. 감동받게
괜찮은 애일지도 모르는게 아니라 괜찮은 애구먼 히히
나를 보러 온 친구들이 웬 과자냐며 그만좀 처먹으랬다.
ㅎㅎ 그래도 행복하다 맛있는거 공짜로 얻어먹는 기분이 이렇게 좋을줄이야ㅎㅅㅎ
내일은 내가 뭘좀 사다줘야겠는데..?
*
ㅠㅠㅠ3일만인가요ㅠㅠ
3일만에 왔는데 글이 이래서 제성해여..잉제 내일개학이고..그러면 저는 주말에 밖에 못오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시플거에여
ㅇ..움짤이 안움직여여..어뜨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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