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몬스타엑스 샤이니
정국학개론 전체글ll조회 20956l 13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16 | 인스티즈

BGM ~ 봄을 노래하다 - 40























" 다시 말해 봐. "









쉽게 열리지 않던 전정국의 입이 비로소 열렸다. 목소리가 미세하게 흔들렸다. 전정국의 큰 눈을 마주하고 얼마나 흘렀을까 큰 돌멩이로 머리를 쿵 내려친 것처럼 멍해졌다. 정말 머리에 큰 타격이라도 온 것처럼 오른손으로 뒤통수를 더듬었다. 그리고 무엇이 현실인지 깨닫고 그것을 제대로 마주한 순간 내 앞에 서 있는 전정국이 또렷하게 보였다. 전정국보다도 커졌을 것 같은 눈이 지금 내 마음을 제대로 전달한 건지, 전정국의 눈이 순간 살갑게 접힌다. 숨이 턱, 하고 막혔다.









" 아니, 그러니까… 그게… "

" 진짜. "

" 아니, 나, 진짜 그게 아니라… "

" 좋아해? "









좋아한다는 말이 사람을 어찌나 간지럽게 만드는지 얼굴이 화끈거려 횡설수설 하다가도 좋아한다는 말만 귀로 들어가면 사고회로가 정지된다. 머릿속이 다시 하얘졌다. 부끄러워 숙였던 고개를 슬며시 올리면 전정국의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전정국의 답이 어떻든 간에 부끄러운 게 현실이었고, 그 현실에서 어찌할 줄 모르는 건 전정국이 아니라 나였다.


전정국이 큰 손을 내 머리에 올렸다. 부드럽게, 이전보다 훨씬 부드럽게 쓰다듬는 그 손이 너무 따뜻해서, 괜찮다, 위로해 주는 것만 같아서 전정국과 눈을 제대로 마주할 수 있었다. 전정국이 웃고 있었다. 진한 립스틱으로 칠한 입술이 호선을 그리고 있는 게, 좋으면서도 우스꽝스러워서 웃음이 새어나왔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웃고 있던 전정국이 손을 내려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팔을 뻗어 나를 당겼다.









" 잠시만… "









전정국의 품에 안긴 건 순식간이었다. 머리 위로 전정국의 얼굴이 닿았다. 등을 감싼 전정국의 팔이 따뜻했다. 갑작스레 벌어진 일에 민망해진 손은 주먹을 쥐었다, 펴기를 반복했다. 이 감정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좋아하는 감정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큰 감정에 심장이 저려왔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안기는 기분은, 전정국에게 안기는 기분은 생각보다도 너무 감동적이라서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다.









" 대답할까. "









이미 온몸으로 대답을 표현해 놓고도 아직 성에 차지 않은 건지 전정국이 넌지시 물어온다. 머리 바로 위에서 전정국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게 익숙하지 않았다.


전정국의 물음에 대한 답을 할 수 없었다. 대답을 들어도 되는 걸까, 고민이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어느 누구도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벅차올랐지만 어딘가가 콱 메여 있는 것이 시원하지 않았다. 좋아한다, 말을 한 것도, 바라던대로 먼저 다가간 것도 나였는데 이상하게 속이 답답했다. 그리고 그게 윤기 오빠 때문이라는 건 몇 초 지나지 않아 깨달았다.


아무 대답 없는 나를 전정국은 조용히 기다려 주었다. 여전히 내 머리 위에는 전정국의 얼굴이 있었고, 내 등을 따뜻하게 감싸고 있었다. 주먹을 꽉 쥔 채로 멈춰 있던 손이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는 전정국의 허리를 감쌌다. 전정국이 움찔하는 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다.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구나, 내 손길에 너도 놀라고, 떨리는구나.









" 아직. "

" ……. "

" 나중에 들을래. "









전정국의 허리를 조금 세게 끌어안았다.









·
·
·









" 너 오늘은 술 안 마신다? 왜 안 마셔? "









수정이의 물음에 그저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오늘은 기분이 너어무 좋아서 이 좋은 기분을 고작 술따위로 망가뜨리고 싶지 않다고는 절대 못 말한다. 눈치 빠른 수정이는 지금 내 상황을 금방 알아차릴 게 뻔하니까, 수정이가 모르는 비밀 정도는 남겨두고 싶었다. 물론 모든 게 수정이 덕이었지만, 지금 내 감정은 나 혼자서만 간직하고 싶었다.


수정이는 그 이상으로 묻지 않았다. 그리고는 이미 따라놓은 소주 한 잔을 혼자서 들이키는데 오늘은 술이 잘 들어간다며 쭉쭉 마시려는 걸 옆에서 태형이가 말린다. 여자애가 뭐 그렇게 조심성이 없냐며 타박하는 모습이 꼭 수정이 남자친구 같아 턱을 괴고 의심스런 눈빛을 보내는데 뭐가 그렇게 좋은 건지 나를 보고는 바보처럼 실실 웃는다.









" 여기 있었네. "









익숙한 목소리가 내 옆을 차지했다. 윤기 오빠. 고개만 끄덕이고 얼굴을 제대로 마주할 수가 없었다. 윤기 오빠에게 고백 아닌 고백을 받고, 곧바로 전정국에게 고백 아닌 고백을 하고, 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내가 어떻게 윤기 오빠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있을까. 엄청난 죄책감에 고개를 숙이고는 내 앞에 놓인 잔만 만지작거렸다. 곧 시작할 술게임을 준비하는 듯 태형이가 맞은편에서 몸을 푸는 게 보였다. 마주친 눈에 어색하게 웃어 보이니 태형이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묻는다.









" 전정국은? "









눈이 잠시 커졌던 것 같다. 왜 그걸 나한테 묻지? 괜한 것에 뜨끔해 아무 말도 못하고 잔을 만지작대던 손을 멈칫하는데 나한테만 하는 질문이 아니었던지 제 옆에 앉아 있는 수정이를 툭 치고는 똑같은 질문을 한다. 고백한 걸 티내는 것도 아니고, 민망한 마음에 다시 잔을 들고 윤기 오빠의 눈치를 보았다. 곁눈질로 본 윤기 오빠는.


나를 보고 있었다.


마주친 두 눈이 어두웠다. 눈빛뿐만이 아니라 어두운 낯빛에 당황스러웠다. 혹시 눈치 챈 걸까, 눈을 피하지도 못하고 멈춰 있는데 윤기 오빠가 먼저 눈을 내린다. 그리고는 고개를 숙여 잔을 내쪽으로 미는 게 술을 달라는 것 같아 새 소주를 찾아 열어 따르려 하는데 큰 손이 내 손에 쥐어져 있던 소주를 낚아채간다.


전정국.


전정국이 윤기 오빠의 잔에 소주를 채워넣고 내 옆자리를 차지한다. 왼쪽엔 전정국, 오른쪽엔 민윤기. 한쪽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 또 한쪽은 내가 좋아하는 오빠였지만 불편한 자리임은 분명했다. 화장실이라도 가는 척 하며 자리를 벗어나야겠다 싶어 몸을 살짝 일으키는데 전정국이 따라 준 술잔을 잡아, 전정국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단번에 들이킨 윤기 오빠의 손이 내 팔을 잡아 앉혔다. 덩달아 전정국의 손이 내 팔을 잡았다.


역시나 불편한 분위기에 양 옆을 힐끗 보다가 시선 둘 곳이 없다는 판단 하에 고개를 숙였다. 여전히 술잔을 비워져 있었다.









" 야 게임해야지, 게임. 윤기 형 하러 오신 거 맞죠? "









태형이의 물음에 윤기 오빠가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지긋지긋한 게임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자마자 태형이의 주도 하에 게임이 시작되었다. 여기저기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고 틀리면 술을 마셔야 한다는 생각에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참여했던 것 같다. 누가 그랬던가. 누군가와 친해지려면 술을 앞에 두고 술게임을 해야 한다고. 한층 달아오른 분위기에서 여럿 동기들의 얼굴이 빨개졌고, 동기들의 표적이 되지 않았던 나는 비교적 얼굴이 하얀 편이었다. 중요한 건.


내 양 옆은 그렇지 않았다는 거였다.









" 야. "









둘의 주사를 잘 알지는 못했지만 기본적으로 입을 열기 시작한 사람의 주사가 좋을 리가 없었다. 먼저 입을 연 건 윤기 오빠였고, 처음에 나를 부른 것인가 고개를 돌려 윤기 오빠를 보았지만, 잔뜩 풀린 눈은 내가 아닌 전정국을 보고 있었다. 꽤 많이 마신 전정국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역시나 똑같이 풀린 눈으로 고개를 돌려 윤기 오빠를 보았다. 둘의 눈이 마주쳤고, 이제 슬슬 피해도 되겠다는 마음에 몸을 일으키려는데 윤기 오빠의 특기는 농구 다음으로 집착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내 팔을 꼭 붙잡고 나를 다시 앉힌다. 그리고 또 덩달아 전정국이 내 팔을 잡는다.









" 야. "

" 아, 왜요. "

" 그거 놔. "

" 형이나 놓으시죠. "









뭘로 실랑이를 하나 했더니, 내 팔이다. 고작 실랑이를 하려는 게 내 팔이다. 내 팔을 놓니, 마니 나를 사이에 두고, 여전히 내 팔은 꼭 붙잡은 채로 여러 말을 주고 받았다. 겨우 놓으라 마라 하는 대화에 한숨을 푹 쉬고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맞은편에 앉아 얼굴이 빨개져 웃고 있는 수정이를 최대한 불쌍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나 좀 봐 줘, 수정아. 나 좀 구해 줘.


그런 내 눈빛이 닿았는지, 수정이가 웃으며 고개를 돌리다 나와 눈을 딱 마주쳤다. 그리고는 두 사람에게 팔이 붙잡힌 나를 보고는 태형이 어깨를 두드려 나를 가리킨다. 그리고는 둘이 웃는데. 내가 동물원에 있는 원숭인 줄 알았다. 내가 너네한테 뭘 바라니.









" 아, 놓으라고, 좀. "

" 형이나 놓으시라고요. 이거 제 거예요. "

" 그게 왜 네 거냐. 네가 샀어? 샀냐고. "

" 얘 저 좋아해요. "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을 뻔 했다. 조잘조잘 잘도 움직이던 윤기 오빠의 입이 싹 다물어졌다. 시한폭탄 같았다. 전정국도, 윤기 오빠도. 금방이라도 전정국의 입을 막아버리고 싶었다. 윤기 오빠는 여전히 입을 열지 않았다. 그저 소주잔 끝을 만지작대다 혼자 소주를 따라 순식간에 들이킨다. 그 모습이 왠지 쓸쓸해 보여 지금 이 순간만큼은 내 왼쪽에 앉아 있는 전정국이 얄미웠다.


소주 두 잔을 그렇게 비운 윤기 오빠의 입이 그제서야 열렸다.









" 그게 뭐. "

" ……. "

" 내가 얘 좋아하는데. "









·
·
·









" 오빠, 술 좀 깼어요? "









한바탕 게워낸 윤기 오빠가 배를 부여잡고 화장실을 나왔다. 속도 속이지만 머리가 아프다며 찬바람이라도 쐬야겠다는 말을 남기고 걸음을 움직인 윤기 오빠가 걱정이 되어 따라나섰다. 전정국은 눈을 감은지 오래였다. 윤기 오빠와 한참을 실랑이를 벌이다 어느샌가 불이 붙어서는, 흔히 말하는 다이다이를 뜨게 된 둘 중 승자는 윤기 오빠였다. 다음날 일어나 지금의 윤기 오빠처럼 속을 게워낼지도 모르는 전정국을 위해 들어가는 길에 숙취해소제를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옆에서 머리를 짚으며 겨우 몇십 미터 거리에 농구 코트가 보이는 곳에 있는 바위에 털썩 앉는 윤기 오빠에게 물었다.









" 술은 깼는데 속이 아프다. "

" 여명이라도 사와요? "









윤기 오빠가 고개를 저었다. 숙취해소제가 듣는 스타일이 아니란다. 걸어올 때처럼 배를 부여잡고는 끙끙대며 식은땀을 흘리는 모습이 익숙하지 않아 조심스럽게 윤기 오빠의 이마에 손을 올렸다. 눈을 질끈 감았다 뜨기를 반복하던 윤기 오빠의 시선이 내게 닿았다. 땀을 흘려 축축해진 이마도 뜨거웠고, 윤기 오빠의 눈빛도, 뜨거웠다.









" 희망고문이야? "









사뭇 진지해진 윤기 오빠가 질문 아닌 질문을 뱉고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아 얹었던 손을 떼었다. 윤기 오빠가 제 땀이 묻은 내 손을 붙잡고 제 옷에 닦아내었다. 어쩐지 스스로 거리를 두는 그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땀을 닦아낸 후에도 윤기 오빠는 내 손을 꼭 붙잡고는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윤기 오빠의 분홍빛 머리통이 보였다. 쓰다듬고 싶었지만, 쓰다듬을 수 없었다. 붙잡히지 않은 손이 움찔거렸다.


윤기 오빠는 애써 시선을 떼어낸 후에 손을 놓아 주었다. 떨어지지 않는 것을 굳이 떼어내는 것처럼 윤기 오빠의 손이 아쉽게 떠났다. 여전히 윤기 오빠의 머리통밖에 보이지 않았다. 두 손을 바위에 올려놓은 채 몸을 기댄 윤기 오빠는 고개를 들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곧 윤기 오빠의 손이 주먹을 쥐었다. 부들부들 떨리는 게 어쩐지 낯설어 또다시 손이 움찔거렸다. 이어서 윤기 오빠의 어깨가, 분홍빛 머리통이 조금씩 떨려왔다.


비가 오지 않는데도 젖는 것만 같았다. 내 앞에서 애써 그렇지 않은 척 코를 훌쩍이며 주먹을 쥐고 있는 그를 안아 줄 수 없었다. 희망고문이냐는 그 질문과 동시에 받았던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었다. 상처받은 것을 보듬어 줄 수 없는 일이 이렇게도 힘든 일이었던가. 위로해 줄 수도 없는 처지에 바짓자락만 붙잡고 있었다. 그리고 참 이상하게도, 난 이런 상황에서도, 전정국이 떠올랐다.









" 들어가. "









잔뜩 젖어있는 목소리가 말했다. 들어가라고. 들어갈 수 있을 리가 없었다. 그냥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마음의 깊이를 알지도 못하는 내가 감히 위로할 수도 없었고, 내 처지에 그를 이해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그냥 발을 움직였다. 들어가라는 그 말이 정말 어떤 의미였는지 알고 싶지 않았다. 정확히는 모르고 싶었다. 그게 진짜 들어가라는 의미였든, 그게 아니었든,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내가 그걸 모르고 싶었다는 게 가장 중요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랬다.


발은 숙소 입구에서 멈췄다. 미안했다. 겨우 내가 그 사람을 아프게 했다는 게, 겨우 내가 그 사람의 마음 한 구석을 차지하고 흔들었다는 게 정말이지 너무도 미안했다. 다시 돌아갈 자신은 없었다. 그리고 예전의 나였다면 자신이 없는 그 상태로 발을 다시 움직였을 게 분명했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몸을 돌렸다.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윤기 오빠에게로 달려갔다. 윤기 오빠는 여전히 주먹을 쥐고 있었고, 여전히 고개를 숙인 채 얼굴을 보여 주지 않았다. 막상 앞에 서면 말문이 막힐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입은 쉽게 열렸다.









" 미안해요. "

" ……. "

" 정말 많이 미안해요. "









미동도 없었다. 아까처럼 코를 훌쩍이지도, 주먹을 떨지도 않았다. 그런데도 듣고 있을 거란 자신감은 또 어디서 나왔는지, 말이 술술 나오는데, 그동안 마음 속에 꼭 묵혀 두었던 생각이 그제서야 정리된 상태로 입을 통해 나오는 것 같아, 말을 한 마디, 한 마디 내뱉을 때마다 속이 후련했다.









" 저 전정국 좋아해요. "

" ……. "

" 생각보다 오래 좋아했는데, 그 감정을 인정하는 게 너무 어려워서 멍청하게 마음이 썩어가는 걸 보고만 있더라고요. "

" ……. "

" 짝사랑도 오래 했고, 그래서 마음 고생도 심했고, 또 그래서 오빠가 어떤 마음인지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 그렇다고 함부로 오빠 마음의 깊이를 재려는 건 아니에요. 그냥… 그냥 오빠가 얼마나… 힘든지, 그건 알 것 같아요. 내가 그랬으니까. "

" ……. "

" 오빠가 저 좋아해 주는 거 기뻐요. 오빠가 챙겨 주는 것도 좋았고, 또… 아무튼 오빠 같은 사람이 저한테 관심을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요. "

" ……. "

" 아마 전정국 없었으면 오빠를 좋아하게 됐을 것 같아요. 그만큼 오빠, 저한테 소중한 사람이에요. "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목이 메여 다음 말을 잇지 못하고 아랫입술을 꾹 깨물었다. 목소리가 떨릴 것 같아서, 또 그게 윤기 오빠에게 닿으면 바보처럼 나를 위로해 줄 것 같아서 차마 입을 열지 못했다. 윤기 오빠의 머리통이 조금씩 흔들리다, 이어 얼굴이 보였다. 나를 올려다 본 윤기 오빠의 눈동자 속의 나는 어땠을까. 서글퍼 보이는 눈이 나를 향했고, 조금씩, 조금씩 커지더니 벌떡 일어나서는.


술냄새가 났다. 내 등을 끌어안은 팔이 따뜻했다. 윤기 오빠가 내 뒷머리를 쓰다듬었다. 그 손이 또 따뜻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따뜻한 것이 볼을 타고 막 흐르더니 신음이 새어나와 아랫입술을 이전보다 세게 깨물었다. 뒷머리에 손을 얹은 채 나를 조금 세게 끌어안은 윤기 오빠의 젖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 왜 네가 우냐. "

" 진짜… 진짜, 너무… "

" 다물어. "

" 너무 미안한데… 저, 진짜… "

" 다물라고 했다. "









눈을 감고 나를 질책했다. 이럴 줄 알았어. 지금 위로 받아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닌데, 윤기 오빠에게 더 큰 상처와 짐을 안겨 준 것 같아 미안했다. 누구보다 아픈 사람은 윤기 오빠일 텐데 괜한 어리광으로 더 힘들게 만들어 버렸다. 미안해서 미안했고, 또 미안했다. 그냥 지금 나를 안아 주는 이 사람이 안아 줘서 미안했고, 내가 이 사람에게 안겨 있어서 미안했다.









" 네가 뭘 말하고 싶은지 아니까. "

" ……. "

"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슨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다 아니까. "

" ……. "

" 말하지 마. "

" ……. "

" 네가 울 필요도 없고, 미안해할 필요도 없어. "

" ……. "

" 이건 내 몫이야. "









윤기 오빠가 내 어깨를 잡고 나를 떼어냈다. 온기가 사라지고, 찬바람이 들어왔다. 퉁퉁 부은 내 눈이 윤기 오빠를 맞이했다. 조금 빨개져 있는 윤기 오빠의 눈이 살짝 접혀 있었다. 정말 웃고 있는 걸까. 딱딱하게 굳은 그 입술이 그렇지 않다는 걸 말하고 있었다. 숨이 진정되지 않아 끅끅대고 있는 내 어깨를 조금 세게 붙잡으며 고개를 숙여 시선을 맞춘 윤기 오빠가 또다시 웃어 보였다.









" 알았어? "

" ……. "

" 이건 내 몫이라고. "









입이 웃고 있었다.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사담을 읽지 않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포기했어요 8ㅅ8...
사담을 읽어 주시는 분들은 꼭 참고해 주세요! 암호닉은 따로 게시글이 있으니 거기서 신청해 주시면 돼요! 추가는 수시로 되지만 최종 확인은 꼭 암호닉 게시글에서 해 주세요! 신청은 했는데 현재 글에서 보이지 않는다면 아직 추가되는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추가가 되면 답글을 달아드리니 이 점도 참고해 주세요!
암호닉은 글에는 넣지 않겠습니다! 암호닉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차차 추가할 테니 암호닉이 신청되어 있다고 생각하시고 암호닉과 함께 달아주시면 돼요! 암호닉 최종 게시글은 따로 세울 테니까 혼란스러워 하지 마세요!
완결이 다가오고 있어요 저는 삼각관계를 만들면 빨리 풀어나가고 싶은 병이 있나 봐요 제대로 된 삼각관계에 끙끙 앓아 눕는 독자님들을 보고 싶었는데 삼각관계 이전에 풀어야 할 오해들이 있어서 굳이 넣을 필요가 없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사랑해요 독자님들! (급한 마무리)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16  400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똥맛카레 선댓
8년 전
독자31
와 진짜ㅠㅠㅠ이번화도 장난아니네요....윤기가 다물어 다물라고할때 괜히 제가 다물었어요...ㅎ..윤기는 정말 제가 생가했던 선배의 모습과 가까운것 같아요.내가 가질수없어도 아무말없이 내어주는.근데 이번화는 여주가 너무 불쌍해서ㅠㅠㅠ마음이 너무 복잡할것같네요.저라면 좋아죽을텐데!!하하하하 아무튼 오늘도 정말 잘 읽고갑니다.감사해요:)
8년 전
독자2
복숭복숭아선댓
8년 전
독자28
와ㅜㅜㅜㅜㅜ정구기ㅜㅜㅜㄷᆞ젓구기주사도보고싶지만오늘은참을게요ㅜㅜ윤기야ㅠㅠㅠㅠㅠ와진짜너무집중해서정독해읽느라브금이5번넘게나온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오늘되게아련하고윤기가불쌍한데또또다음화에어서행쇼했으면좋겠다는이런마음도한켠에자리잡혀있어요ㅜㅜㅜ자까님연재해주셔서감사하고이시간에와주셔서감사하고이글을써주셔서감사합니다사랑해요작가님♥♡
8년 전
독자4
헐 전남좋ㅜㅜㅜㅜㅜ 목빠지게 기다렸는데ㅜㅜㅜㅜ
8년 전
독자5
준회 선댓이요
8년 전
독자43
작가님 제가 작가님 글에 초반에 댓글을 달다니 이것 참 영광이네요! 그나저나 윤기 되게 진짜 찌통이다..처음에 정국이랑 여주보고 되게 설렜었는데 마지막은 윤기랑 여주 모습으로 되게 맴찢이네요....ㅇ윤기가 진짜 생각보다 너무 덤덤하게 말하고 그래서 더 속상했어여.. 다물어라니ㅜㅜㅜ거기에 발린 저는 진짜...음..아무튼 마지막에 윤기의 입꼬리가 올ㄹ라가있다는 말이 되게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해줘써요.. 암튼 이제 정국이의 대답에도 여주가 자신있게 받아드릴 수 있겠죠! 추천이용 알라뮤 뽕
8년 전
독자6
꾸비예요! 윤기... 윤..ㄱ..ㅣ..... (맴찢) 정국이랑 여주가 마음을 확인한 건 정말 좋지만 윤기 저러는 거 보니까 정말 맴찢이네요 엉엉엉 자기 몫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7
윤민기 선댓이요!
8년 전
독자22
와 진짜 윤기 진짜 어른스럽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정말 진짜 어른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니뮤 ㅠㅠㅠ
8년 전
독자8
연 입니다
8년 전
독자49
정국이도 정국이지만 오늘은 윤기가..(오열) 우리 여주는 또 얼마나 답답할까요 자기도 아프게 짝사랑 하던 입장이라 윤기한테 미안해하는게 너무ㅠㅠㅠㅠ또 마지막에 입이 웃고있다는게..눈은 안 웃는다는 뜻인건가요..엉엉..찌통이에요..그러니까 윤기는 나한테로..그냥 셀프영창 가겠습니다 ㅎㅎ..정국이!!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여주한테 좋아한다는 말 듣고 저렇게 막 좋아하는것도ㅠㅠㅠ너무 귀엽구..술버릇이지만 윤기한테 자랑하듯이 여주는 자기 좋아한다고 한 것도 귀엽구..아 너무 좋슴다..주글고가타여..작가님 짱..완결이 다가오고 있다녀 안돼여 다메다메ㅠㅠㅠㅠ저 자까님 글 보는 맛으로 사는데!!얼른 정국이랑 여주랑 행쇼 알콩달콩 하는 것도 보고싶긴하지만..완결은..이게 무슨 모순덩어린가여..☆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54
그리고 브금에 또 한 번 치이고 갑니다 어흑..
8년 전
독자9
선댓! 망고입니닷
8년 전
독자24
오늘의 찌통 발언이에여... 이건 내 몫이야ㅠㅠㅠㅠㅠ아니 그냥 제 몫하면 안돼요? 아나 세상에 윤기 핵찌통ㅠㅠㅠㅠㅠㅠ그냥 윤기 저 주세요 (?) (셀프영창) 헝헝ㅎ헝헝 와나 진짜....이젠 뭐 감정선도 대충 정리됐으니 다들 행복할 일만 남은거겠져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물규기에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쟉가님 ㅠㅠㅠㅠ으앙 ㅠㅠㅠㅠㅠ진짜진짜ㅠㅠㅜㅜㅜㅜㅜ이렇게ㅠㅠㅠㅠㅠㅠ알람뜨자마자 달료왔어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8년 전
독자12
태태

8년 전
독자52
아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드디어ㅜㅠㅠㅠㅠㅠ아전정국설레요ㅜㅜㅜ귿데 ㅜㅜㅜㅜㅜㅜ윤기ㅜㅠㅠㅠ민윤기왜케찌통이에요ㅠㅠㅠㅠ둘다너무좋아여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가시긎합니다
8년 전
독자13

8년 전
독자14
헐ㅜㅠㅠㅜ윤기도 여주를 역시 좋아하고 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윤기 너무 아련해요ㅠㅠㅠ 이제 정국이랑 여주랑 행쇼할 일만 남았군요ㅠㅠㅠㅠ글 너무 재밌어요ㅠㅠ♥♥
8년 전
독자15
오예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는 안쓰럽고...ㅠㅠㅠ항상 좋은 글 잘보고있어요!!!!!!!작가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오늘도 설레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발꼬락입니다. 아 정국이랑 여주가 서로 좋아하는 건 기쁘지만 한편으로 윤기가 너무 안타까워서 슬퍼요ㅠㅠ 아 솔직히 인간적으로 그동안 윤기가 정말 설레게 해줘서 아.. 아냐 남주는 정국이라고.. 정신차리자. 하면서 제자신을 다그쳤는데ㅠㅠ 아 그런데 정국이 마음은 당연히 예스겠죠???ㅎ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7
미늉기
8년 전
독자20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너무슬퍼요ㅠㅠㅠㅠ여주가 진짜 희망고문 하는 느낌ㅠㅠㅠ그래두 정국이한테 자기마음 다 표현하구 윤기한테 선 그어줘서 다행이네요 계속 자기 마음 몰랐으면 서로에게 다 힘들었을것같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18
설렁입니다. 정국이랑 행쇼할거 같아서 좋은데 윤기가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윤기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된거 빨리 정국이랑 행쇼했으면 좋겠네욯ㅎㅎ오늘도 잘보고가요ㅎㅎ
8년 전
독자19
다영
8년 전
독자23
이번화 여주 진짜 생각 잘했네요ㅠㅠㅜ 더이상 윤기 마음 아프지않게 희망고문하지않고 확실히 선 긋고 정국이한테 좋아한다고도 말하고ㅠㅠㅠㅠ 잘해써 잘해써!!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소망인데 수정이랑 태형이랑 잘됐으ㅁ...면........ 히히
8년 전
독자21
쿠키샌드. 크ㅠㅠㅠㅠ윤기센빠이ㅠㅠㅠㅠ지금이라도 선그어줘서 다행이네요ㅠㅠㅠ희망고문ㅠㅠㅠㅠㅠ단어가 굉장히 슬프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챠밍!!! 선댓이욥
8년 전
독자45
작가님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 저 일주일 쓰차여서ㅠㅠㅠ 댓글도 못달고 끙끙 앓다가 드디어 댓글 쓰네요ㅠㅠㅠ 진짜 여주가 너무 착한것같아요ㅠㅠㅠ 윤기도 그렇고ㅠㅠㅠㅠㅠ 희망고문이라는 네글자가 이렇게 마음을 울리네요ㅠㅠㅠㅠㅠ 저도 짝사랑 오래해봤지만 짝사랑은 이어지지 않는다는 법칙때문인지 한번도 이어지지 않았고 울기도 많이 울어서 윤기가 무슨 기분인지 너무나도 크게 와닿네요 그래도 여주가 윤기에게 얘기했고 윤기는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면 되겠네요 힘들겠지만ㅠㅠㅠ구래도 이제 정국이와 여러 경험들을 할 좋은 일만 남아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요 아 맞다 그리고 브금 쎈스ㅠㅠㅠㅠㅠㅠㅠ 저 포티 엄청 좋아하는데ㅠㅠ 너무 잘어울려서 진짜ㅠㅠㅠ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ㅠㅠ 역시 작가님!! 천재짱짱걸뿡뿡
8년 전
독자26
콩구기에요 작가님 기다렸습니다ㅠㅠㅠ드디어ㅠㅠㅠ정국이가ㅠㅠ아근데윤기찌통ㅠㅠ윤기는제가데려가도록하겠습니다(넝당~) 작가님글 기다렸어요ㅠㅠ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구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7
ㅠㅠㅠㅠ 다물어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콜라앤사이다
8년 전
독자32
오늘 윤기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그 와중에 박력터지게 입다물라니..ㅠㅠㅠㅠㅠ 다물겠습니다♡
8년 전
독자30
괴물이에요! 어우ㅜㅜㅜㅜㅜ 윤기 찌통ㅜㅜㅜㅜㅜ 그래도 여주가 그냥 가버리지 않고 윤기에게 자신이 미안한 마음, 윤기를 아끼는 마음 다 얘기하고 풀고 가서 더 마음이 놓이고 더 가벼운 것 같아요..! 초반과는 다르게 여주가 용기를 많이 내줘서 대견하기도 하고 (?) 아련하기도 하고.. 윤기는 이제 제가 데려가도 되는 건가요ㅜㅜㅜㅜㅜ 어후 난 윤기가 너무 안타깝더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33
오하요곰방와 이에요..으에ㅠㅠ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브금이라니ㅠㅠㅠ그래서인지 더 분위기가 발렸나ㅠㅑㅠ윤기야ㅠㅠㅠ윤기 너무ㅠㅠ으아ㅠ아련해ㅠㅠㅠ여주도 맴아프고ㅠㅠㅠㅠㅠ오늘도 분위기에 잼이 되어서 갑니다ㅠㅠ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34
사랑아 윤기해에여ㅠㅠㅠㅠㅠ 오늘은 윤기 찌통편이네요.. 윤기도 이제 여주의 마음을 알아줬으니까 맘 아프지만 포기 하는 거겠죠ㅠㅠ 윤기한테 미안하지만 얼른 정국이랑 사귀어라...윤기야 미아내...8ㅅ8...
8년 전
독자35
민 윤기야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정국이랑 잘돼가는건 좋은데 윤기너무ㅜㅜㅠㅠ맴찢...ㅠㅠㅠ
8년 전
독자36
훠우ㅠㅠㅠ 윤기에게 사실대로 말해버렸네요ㅠㅠㅠ 속 시원하면서도 마음이 아픈 느낌...ㅠㅠㅠ 그런데 마지막에 윤기가 웃고 있었다는 게 이해가 잘 안되긴 한데 다음 화 보면 알게 되겠죠? 하하하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37
핑크보이
8년 전
독자87
여주는 정국이한테 고백하고 정국이는 놀라고 좋고 막 그렇겠졓ㅎㅎㅎ안고 있는 모습이 상상가서 막 흐뭇하고 ////근데 윤기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진짜 아련해 내 마음이 찢어져요..정국이랑 술 먹고 얘기할때..정국이가 얘 저 좋아해요 했을때ㅠㅠㅠㅠ얼마나 힘들었을까 힝...근데뭐 나는 얘 좋아하는데 그 와중에 솔직하고으엉어엉어어어어ㅓㅇ우리윤기 일로와ㅠㅠ내가 위로해줄게..자기 몫이라면서..여주한테 윤기는 소중한사람이져 암요 물론 윤기한테 여주도 좋아하고소중한사람ㅠㅠㅠ그래도 여주 윤기한테 솔직하게 말한 게 다행이죠 계속 희망고문하면 나중에 더 아파ㅜㅠㅠ완결이 다와간다구여?(충격)안돼!!!!!!ㅠㅠㅠ시작한만큼 완결도 있으니까 뭐..힝 그래도 아쉬운 마음은 어쩔수 앖을 것 같아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38
낙화예요 ㅜㅜ 윤기 진짜 넘 좋은 사람인 거 아는데 완전 맴찢이다...... 그래도 정국이한테 안 숨기고 다 내뱉어 주는 여주가 넘 좋아요 ㅜㅜ 이제 이어질 일만 남았으니까 전 기다릴게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39
밀짚모자예요 여주랑 정국이랑 마음을 확인해서 좋아했는데 윤기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꽃님이에여!!어후ㅜㅜㅜㅜㅜ윤기가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진짜 여주는 너무 착하고 자기 얘기를 하나하나하는데 1화때부터 내용이 회상되면서 여주도 맴찢이네요 그래도 이제야 해결되는것같아서 다행이에요 그걸 또 이해해주고 위로해주는 윤기도 진짜 멋진사람같아요 작가님글에 다시한번 감동받았어요
8년 전
독자41
오셨군요ㅠㅠ 진짜 결말도 얼마남지않았네요ㅠㅠ 이제 뭔가 진행되는 것 같은 기분이 좋네요ㅎㅎㅎ
8년 전
독자42
우ㅓ후 윤기때무네 맘이아픕니다.......흑 둘다 행벅해졌으면....그니까 윤기는 나한테 오길....ㅎ 죄송해여 작가님 는 넘어가주세요;ㅅ; 담편두 기대할께여 작가님짱짱
8년 전
독자44
윤기야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버누예요! 아 오늘 왜이리 찌통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현실눈물 날 뻔했어요ㅠㅠㅠ 처음에 여주가 정국이한테 고백아닌 고백하고, 정국이도 수락 아닌 수락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여주는 결국 다음에 듣겠다고 하지만 정국이 허리 끌어안아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아이고야.. 우리 윤기는 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윤기는 알고있었겠죠.. 여주는 전정국 좋아하고 윤기한테 갈 마음이 없다는 걸 잘 알고있었겠죠ㅠㅠ 그런 걸 저도 알아서 그런지 윤기따라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ㅠㅠㅠㅠ 진짜 여주가 지금까지 의도치 않은 희망고문을 한 건 사실이니까요.. 둘이 술마시고 정국이가 얘가 저 좋아해요 라고 할 때는 좀 얄미웠는데, 윤기가 자기가 얘 좋아한다고 했을 때는 진짜 아련하고 슬프고.. 제가 다 힘들었습니다.ㅠㅠㅠㅠ 여주가 윤기한테 하는 행동 진짜 저거 희망고문이지 않습니까. 윤기 진짜 마음 많이 아팠을 것 같아요.. 심지어 같은 집에 사는데ㅠㅠㅠ 윤기가 주먹 떨 때 진짜 저도 울 뻔 했어요ㅠㅠ 윤기 힘들어하는게 딱 보이니까ㅠㅠㅠ 여주 안은것도 진짜 찌통.. 이래서야 정국이랑 이어져도 마음이 편하진 않겠네요. 그래도 둘 다 행복해졌으면.. 이제 여주가 자기마음을 확실하게 표현했고, 윤기한테도 선을 그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다음화부터 본격적으로 정국이랑 이어지겠죠? 윤기야 미안해..ㅠㅠ 오늘 글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 화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47
ㅠㅠㅠㅠㅠ아윤기진짜ㅠㅠㅠㅠㅠ 오늘 처음으로 여주가 미웠어요 어차피 윤기한테 안갈꺼면서ㅠㅠㅠㅠㅠ 물론 본심말하고 위로하고싶었지만 희망고문이고..ㅠㅠㅠㅠ윤기가 더 힘들어지게 한거같아요ㅠㅠㅠ 차라리 싹뚝 잘라서 여지도 주지말지 윤기야ㅠㅠㅠㅜㅠㅠ 마지막에 말한것도 사실상 죄책감을 윤기한테 떠넘긴거나 다름없고ㅠㅠㅠ 아.... 아파하지마ㅠㅠㅠ
8년 전
독자48
윤아얌이에요.
아... 진짜.. 윤기 맘아프게ㅜㅜ 윤기한테 여지를 줘선 안됐었는데... 그래도 짝사랑을 끝내고 정국이와 마음이 같다는거 확인한 것만으로도 기쁜 감정이 벅차오르는ㅠㅠㅠ 이제 행쇼할일만 달달 터질일만 남았네여ㅠㅠ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50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한테온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토토로에요! 윤기 박력.... 다물라할때 괜히 제가 쭈구리가 된 기뷴.. 이번화도 장난아니네요 현실에서는 저렇게 잘난 남자들은 없겠져 하하 슬퍼요 오늘도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53
[냥냥이]예요!!!! 으어엉 ㅠㅜㅠㅜㅠㅠㅠ윤기ㅠㅜㅠㅠ 우리윤기ㅠㅜㅠㅠ 여주랑 정국이랑 잘돼서 좋긴헌데 윤기가 너뮤 불쌍해요헣헣헣헣 우리윤기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갈게요ㅠㅜㅠ♡♡
8년 전
독자55
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는 이전이나 지금이나 착하고 멋진 남자네요 ㅠㅠㅠㅠㅠㅠ 거기다가 듬직하기 까지 하고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서로 마음까지 주고받았는데 이 먹먹함은 윤기 때문인가요? ㅠㅠㅠㅠㅠㅠ 윤기도 정국이 만큼 여주를 좋아 했던 것 같아 더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에 찌통 당하고 갑니다 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현쓰에요..ㅠㅠ 보면서 같이 폭풍오열..윤기야....윤기ㅜㅜㅜㅜ 윤기가너무불쌍해여ㅜㅜㅜㅜ 하지만 정국이랑잘더ㅣ서 기분은조아요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57
오늘두 재밌게읽고갑니당 ㅜㅠㅠㅠ!!
8년 전
독자58
다홍
8년 전
독자63
처음 부분에서는 아 전정국ㅠㅜㅜㅜㅜㅜ겁나 설레ㅠㅠㅠㅠㅠ이러고 보다가 어느새 윤기의 아픔에 푹 젖어서 먹먹해지네요ㅜㅜㅜㅜ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여주랑 이어지지 못한 윤기는 제가 루팡해가겠슺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59
요리에센스
8년 전
독자85
오늘도 정국이는 제심장을 흔드는데 윤기야ㅠㅠㅠㅠㅜ짝사랑하는 감정을 정리해야하는게 얼마나 아팠을까요...그래도 여주가 말을 너무 예쁘게 해줘서 고마웠어요 여주가 했던 예쁘고 배려있는 말들이 조금이나마 윤기가 덜 아프게 더 잘 정리할수있게 해줬을것같아요 뭐 정 안된다면 제가 데리고 가죠뭐(음흉)이렇게 된거 완결도 얼마 안남았는데 제심장이 멎을듯이 설레는!!!!달달할게!!!!!꿀떨어지는!!!!!로멘스를 보여주세여!!!!!
8년 전
독자60
ㅊㅣ킨입니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는 이렇게 정리되는 군여ㅠㅠㅠㅠㅠ 이제 둘이 행셔할 일만 남은겅가요?ㅎㅎ
8년 전
독자61
플랑크톤회장이에요ㅜㅜㅜㅜㅜ아니ㅜㅜㅜ완결이다가오고있다니ㅜㅜ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럼...제가..너무..슬픈데......그나저나 윤기 엄청 마음아프네요ㅜㅜㅜㅜㅜ 다물라고 말하는게 이럵 찌통일인가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62
ohio에요ㅠㅠㅠ 윤기 오늘 너무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 여주가 미안하다고 하는데 ㅠㅠㅠㅠ 너무 먹먹ㅠㅠ 오늘은 윤기 아련폭발하는날이네여ㅠㅠㅠ 여주울때 윤기가 안아주는건 또 심쿵이고ㅠㅠㅠ 윤기는 뭐이리멋진걸까요ㅠㅠ 정국이랑 잘된건 좋은데 윤기가..... (아련) 오늘도 잘봤습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64
두둠칫이에요!!
8년 전
독자99
ㅠㅠㅠㅠㅠㅠ이번편 정리:정국이는 겁나 설렜고 윤기는 찌통보스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마지막에 네가 미안해할필요 없어 이건 내 몫이야 하는데 와 진짜ㅠㅠㅠㅠ무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물어 다물라고 했다ㅜㅜㅜㅜ이것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글이지만 이번편은 솔직히 윤기가 다했네여ㅠㅠㅠㅠㅠㅠㅠ이런말 하면 작가님 속상하시려나ㅜㅜㅜㅜ근데 저는 그래여ㅠㅠㅠㅠ아니 끝까지 배려야ㅠㅠㅠㅠㅠ이것들이ㅠㅠㅠㅠ서로 난리야 아주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초코 곰돌이]에요 묵묵하게 자기 몫이라고 여주를 달래주는 윤기랑 윤기한테 미안해하는 여주랑 ㅠㅠㅠㅠㅠㅠ오늘 뭔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슬퍼요ㅠㅠ 그치만 여주는 정국이를 좋아하고 정국이도 여주를 좋아하니까 또 정국이한테 좋아한다 했으니 둘의 달달..을 기대할게여 작가님 오늘도 글 짱짱이에요!!
8년 전
독자66
토끼입니다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잘된건 좋지만 윤기가ㅠㅠㅠㅠㅠ내몫이라고이야기하는데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제사랑많이받아여ㅠㅠㅠㅠ필력이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탄소야예요ㅜㅜㅜ하ㅜㅜㅜ윤기오빠ㅜㅜㅜ하ㅜㅜㅜㅜ나한테와요ㅜㅜ하이잏하우ㅜㅜㅜ
8년 전
독자68
츄러스에요 윤기 너무 애잔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몫이라니 넘 오빠쟈나ㅠㅠㅠㅠㅠㅠ 진짜 어쩜 이르케 슬프게 글을 잘 쓰세여ㅠㅠㅠㅠㅠㅠ 민윤기 그냥 나랑 사겨버려랏
8년 전
독자69
그리입니다!! 작가님 솔직히 이거 말이 안되잖아요ㅜㅜㅜ 진짜 하... 윤기가 불쌍해요ㅜㅜㅜ 작가님 와... 진짜 어쩜 허우ㅜㅠㅜ 진짜 아... 애기들이 음... 어쩌죠 둘 다 너무 마음이 예쁘고 말하는것도 예쁘고 남 생각 하는거도 예쁘고 질투하는 것조차 예쁜데 어떡하죠? 이제 작가님의 글에 반한지 85123027번째인것같아요 와 진짜 작가님은 진짜 제 마음을 막 손이 쥐고 그 투피엠 처럼 막 제 심장을 잡고 꽉 쥐었다 놓았다 하시는데 어쩌죠? 작가님의 노예 그리는 울어요ㅜㅜ 작가님 진짜 와 헛웃음만 나오네요 막 애기들이 어쩜 이리 귀여울까... 저런게 현실에서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요ㅜㅜ 훈훈한 남자 둘이 나를 가지고 싸우면ㅜㅜㅜ 넌 내 세컨드 해라ㅋ 하면서 막ㅜㅜㅜ 저는 나쁜 여자네요ㅜㅜㅜ 저는 아주 나쁜 생각 밖에 없어요ㅜㅜ 죄송해요 항상 좋은글 감사하고 안녕히 주무시고 사랑해요! 워더하고 사라집니다 바잇
8년 전
독자70
8개월이에요!
드디어 실타래처럼 얽히고 얽혔던 세 사람의 관계가 조금씩 풀어져갔네요. 윤기가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자책했던 여주 마음도 너무 여러서 막 기분이 꽁기하네요. 그런데 초반에 정국이를 보니 심쿵...!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알고 다음편에는 둘의 사랑이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71
쭈꾸미예요! 와 윤기 왜이렇게 멋있는거죠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또 뭐이렇게 설레는거죠ㅠㅠㅠ여주도 참 윤기한테 미안했을텐데 윤기가 정말 잘 잡아주는 거 같아여 그런 의미로 윤기선배 워더ㅎㅅㅎ 이제 드디어 다음편부터 여주와 정국이의 연애를 볼 수 있는 건가요ㅠㅠㅠㅠ너무좋자냐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하쟈냐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 알러뷰!
8년 전
독자72
긍이
8년 전
독자79
윽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하다고 말하니까 다물라고 하는 윤기 왜이렇게 멋있나요ㅠㅠㅠㅠㅠㅠ다 자기 몫이라고 위로해주다니ㅠㅠㅠㅠㅠ웃어주다니ㅠㅠㅠㅠㅠㅠㅠ윤기센빠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솔직하게 말해줘서 속이 뚫리기는 하는데 윤기는.. ㅎㅏ... 윤기야 나한테 와 내가 잘해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찌통이네요, 뭔가 설레면서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당 이제 행쇼만이 남았군요!!!!!!!워ㅓ후
8년 전
독자73
땡스투전정국
8년 전
독자77
아 진짜 윤기 찌통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다 자기몫이라며 ㅠㅠㅠㅠㅠㅠ여주도 맘이 참 불편할텐데 그래도 자기맘을 솔직하게 다 털어놔서 다행이에요! 정국이랑 윤기 술취해서 다투는 모습도 귀엽기도하고ㅠㅠㅠㅠㅠ쟉가님 전 항상 작가님 사담잘읽고있어요! 너무 시무룩해 마세여!!^^ 다음편도 기대해요
8년 전
독자74
ㅠㅜㅜㅜㅜ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넘 재밌네요 후훠 삼각관계는 완전히 끝난 건가요.. 이제 정국이와 여주의 행쇼만 바라면 되는 건가여ㅠㅠㅠ 오늘 도 넘 잘 보고ㅠ가여ㅠㅠ
8년 전
독자75
하 대박이에어 ㅜㅜㅜㅜㅜ 윤기야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 내가 있자나ㅠㅠㅠㅠㅠ 윤기어ㅠㅠㅠㅠㅠㅠ아 마음아파ㅠㅠㅠ
8년 전
독자76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우리 윤기어떡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힘든건 지나갔으니ㅠ여주랑 정국이랑 행쇼하길ㅠㅠ
8년 전
독자78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짠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히동이에요! 정구기는 오늘도 설레는군요ㅠㅠㅠㅠㅠ 으엉 윤기ㅠㅠㅠㅠㅠㅠ 자기 몫이라고 여주 잘못아니라고 하는게 너무 안쓰럽고 짠한데 또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한테는 힘들겠지만 하루빨리 좋은 오빠동생 사이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81
★뾰로롱★
8년 전
독자83
신알신떠서왔는데ㅠㅠ정국이랑여주잘된것같아서좋았는데ㅠ윤기야ㅠ여주의마음을알것같아요.윤기도여주한테소중한사람인데잘라내야하는상황.윤기가웃고있던것은여주가진심으로윤기를생각하고있다는걸알아서그런것같은건제생각이겠죠?어쨌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84
귤임당!!와 제가 빙의글을 보면서 남주와 서브남주 사이에서 갈등하기는 처음인것 같애요...
늉기도 좋구 정국이도 좋으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어떻게 고르죠..아니지 이미 골라졌구나..
윤기가 계속 걸리네요..씁쓸..오늘도 잘보구가용

8년 전
독자86
세상에세상에셋ㅇ아세상에세상ㅅ에세상에세상에세상에~~~~~~좋은 생이였ㄷㅏ......
8년 전
비회원34.30
토익이에요! 암호닉 글에 답글이 달렸으니 안심하고 저도 댓글 달겠습니당 :) 이번 편은 정말 느낌이 색달라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됐고... 더이상은 삽질 안 해도 되고. 마지막에 윤기가 말하는 거가 너무 슬프고 찌통이긴 했지마뉴ㅠㅠㅠㅠ 경국 원래 좋아해오던 건 정국이었으니까요 ㅠㅠ 둘 다 똑같은 마음이라 정말 다행이에요 오늘도 잘 봤어용 ㅎㅎ ♡
8년 전
독자88
미소에요!
딱 글 보자마자 브금이 제가 완전 매우 사랑하는 노래라서 기분좋게 읽기 시작하는데 여주가 정국이 허리 감싸니까 움찔하는거 너무 귀엽잖아요ㅠㅠ 그나저나 윤기 너무 찌통.. 진짜 저였어도 정국이 아니였다면 윤기 좋아할 것 같아요 ! 다물어 하는데 그건 또 섹시하고... 그래도 얼른 정국이랄 여주랑 행쇼했으면 좋겠어요! 둘다 너무 힘들었잖아ㅠㅠㅠㅠㅠ 오늘편은 설레고 귀엽고 슬프고 아련하고 섹시하고 그냥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란 다 느낄 수 있는 느낌이에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89
와 진짜.. 현실에는 둘 중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지만 정말 쩌네요. 민윤기 현실선배였으면 우와.. 제 신조가 씨씨 ㄴㄴ 과씨씨는 절대 ㄴㄴ인데 윤기센빠이라면 가능하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피카피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윤기는 저렇게 또 저를 설레게하네요ㅠㅠㅠ이제 정국이랑 잘되는걸로..ㅜㅜ
8년 전
비회원240.249
안녕하세요 루비예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야기가 올라왔군요! 드디어 정국이와 윤기와 여주의 삼각관계가 끝난건가요? 이야기가 참 마음 아프네요.. 정국이와 잘 된 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윤기....ㅠㅠㅠ 그러므로 윤기는 이제 제 껍니다^^(죄송)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하트)
8년 전
독자91
뽀삐예요~ 정말 윤기같은 남자 실제로 있으면 진짜 안 좋다는 cc도 하고 싶겠어여 물론 우리는 정구기가 있으니..ㅎㅎ!
8년 전
독자92
퍼플 아 대박 벌써무슨 완결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꽁냥꽁냥도 못햇구머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근데 초록글 1페이지 제일 위에 있는데 암호닉 신청글이1! 왜 모를까1!!
8년 전
독자93
슈팅가드
8년 전
독자95
아 진짜 여주랑 정국이랑 서로 마음 알게 되서 정말 좋고 다행이다ㅠㅠㅠㅠ이제 둘이 행쇼할 일만 남았구낳ㅎㅎㅎ아..잠깐만...우리 윤기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아 찌통 ㅠㅠㅠㅠㅠ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ㅠㅠ진짜 마지막까지 여주 위해주고ㅠㅠㅠㅠ너무 착한 거 같아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94
쮸가입니다!ㅠㅠ이번화는 설렘과 안쓰러움이 공존하는듯해서 맘아프네요ㅠㅠㅠㅠ정국이랑 서로 마음 확인한거는 잘된일인데 찢어진 윤기마음은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진짜 아..윤기....
8년 전
독자96
[복덕방아줌마]에요~~~~ 아ㅠㅠㅠ윤기찌통ㅠㅠㅠㅠ저도 짝사랑한 경험 때문에 많이 공감되네여ㅠㅠㅠ 마지막 장면은 진짜 계속 읽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또또에요!ㅠㅠㅎr 마음아픈윤기찡..☆ 아진짜 처음에정국이가 진짜좋아하냐고묻는데 왜이리 간질간질거리는건지 설레서죽을뻔했자나여..자까님 제취향저격탕탕 빵야빵야..ㅁ7ㅁ8 윤기도행복해졌으면ㅠㅠㅠ나한테와!윤기야!어떻게해섣ㄴ행복하게해줄께!넌몸만오먼되!
8년 전
독자98
카누
어헝헝 윤기ㅠㅠㅠ오구 안쓰러라ㅠㅠㅠㅠㅠㅠ정꾸랑 여주는 잘 되겠지만 이제 야주랑 윤기...어쩌지....같은하숙집인데....집이 참 가시빝이겠구만 허허허허

8년 전
비회원46.4
위험한남자입니다. 오 드디어 해결 됐나요. 우리 윤기ㅠㅠㅠㅠㅠㅠㅠ 항상 느끼는건데 짝사랑은 참 힘들고 아픈것 같아여...ㅜㅜㅜㅜㅜ 내 몫이라니... 다물라니... 다물라니 다물겠급니당...ㅋㅋㅋㅋㅋ 발려요ㅠㅠㅠㅠㅠ 이제 정국이랑 둘이 행쇼하나요...~~~
8년 전
독자100
으허어엉ㅇ어엉어엉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이다ㅠㅠㅠㅠㅠㅠ 윤기의 입장도 여주의 입장도 이해가 돼서 더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전정국은 또 설레고 난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아 ... 진짜 이런게 찌통 인가봐요ㅠㅠㅠㅠㅠ 윤기야 울지마 ㅠㅠ 내가 안아줄게ㅜㅜㅜㅜ
삼각관계는 너무 슬픈거 같아요.... 마음 찢어져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161.239
산들코랄이에여!! 으어유유ㅠㅠㅠ이재 삼각관계가 끝났군요.....원래 끝나면 좋을 줄 알았는데 뭐죠 이 찜찜함은...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여주가 드디어 사귀는구나 해서 좋았는데 윤기가 너무ㅠㅠㅠㅠㅠㅠ 제가 만약에 정말 여주처럼 이런상황애 처한다면 좋긴한데 진짜 어려울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이번편 진짜 대박인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여!!♡♡
8년 전
비회원41.235
푸딩입니다!!
윤기 ㅠㅠㅠㅠㅠㅜ오늘정말윤기ㅠㅠㅠㅠㅠ
짝사랑에 고통이 고스랑히 전해지는 화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물론정국이와 잘될걸생각하면
윤기가물러서는게맞지만 ㅠㅠㅠㅠㅠㅠ그래도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좋은글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02
설렘❤️
짝사랑은 정말 힘든거같네요.. 상처도 많이 받는거고 윤기도 얼른 상처를 이겨내면좋게써여.. 오늘은 아련아련하네여.. 휴ㅠㅠㅠ 얼른 다들 해피해지길 빌어욥..

8년 전
독자103
새별이에요 흐엉.. 윤기야 윤기야 ㅠㅠㅠ 울지말아줘ㅠㅠㅠ 심장이 쿵 내려앉고 또 설렜다가 작가님 제 심장 책임지세요 탕탕 정국이랑 잘되면 좋겠는데 윤기가 너무 ㅠㅠ 힝 더이상 안아팠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오늘도 덕분에 힘내고 가요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
8년 전
독자104
꿀비에요 다물어 다물라고했다 닥쳐 망한다고 해라..후웅 발림ㅠㅜㅠㅜ 저는정말답없는 이구역 민빠답없입니다 인정 ㅠㅠㅜ이번화는 괜히 민윤기 더 애잔하고 아련하네용ㅜ
8년 전
독자105
도롱뇽입니다!!! 오늘 결국 여주가 마음정리를 한것 같네요ㅜㅜㅜ중간에 윤기도 너무 맴찢....하... 여주가 윤기한테 얼마나 미안해하고 있고 또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완결이 얼마 안남았다고 하셨는데 너무 슬퍼여ㅠㅠㅠ
8년 전
독자106
하앙....작가님 사랑해요.....(끄적끄적)
8년 전
독자107
스며들면입니다 전남좋은 언제나 은혜로운 거 같아요 뭐가 하나 풀린 느낌인데 썩 시원하진 않네요....윤기야.... 다음 화부터 정말 좋아질 거 같네요 와 완전 진짜 나올 때마다 다음 화 기다리기 고통이예요ㅠㅠㅠ 하지만 너무 좋아요 진짜 제가 제일 좋아하고 애정합니다 작가님 안녕히 주무세요!
8년 전
독자108
꾸꾹이
8년 전
독자113
아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안아줘써ㅠㅠㅠㅠㅠㅠㅠ얘나좋아해랰ㅋㅋㅋㅋ큐ㅠㅠㅠㅠ근데여주성격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다..제친구였음 정신차리라고뺨때릴듯.ㅋㅋ
아니뭔성격이..ㅋㅋㅋ희망고문진짜지ㄹ린다 정국이랑윤기가 둘다자기좋아하는거눈치챘으면 둘중하나를선택해야되는건당연한거아닌가 그건애기도알겠다요.. 둘다놓치기싫은인연인거알겠는데 너무이기적이잖아요ㅠㅠㅋㅋㅋㅋ괜히우리윤기만 ㅠㅠㅠㅠㅠ무슨죄냐ㅠㅠㅠㅜ
그리고나라면 여주처럼말못할거같아요윤기한테..솔직히 윤기가여주많이좋아하는건맞지만 그걸 여주본인이인정하고 나도그렇게많이좋아해봐서안다고 말하는게.. 전그런상황너무쪽팔리더라구욬ㅋㅋㅋㅋ나라면말모태모태><
윤기 내몫이야하는거진짜윤기성격같아여..ㅎ괘발림ㅠㅠㅠㅠ
오늘감정이입너무잘되네요 후
짤자요작가님 ㅠㅠㅠ사랑해요 오늘도너무재밌었어여♡♥◇♥

8년 전
독자109
하 민윤기...ㅠㅜ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끝까지진짜멋있는남자네요 마음은아프지만 차라리 후련한느낌이에요!
8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태형워더에여
8년 전
독자112
윤기야...8ㅅ8...ㅠㅜㅠㅠㅠㅠㅠ진짜 윤기도 순수하게좋아하는데 역시 시간은 무시할게 못되는듯...여주도힘들겟지만 어쩔수업쟈냐ㅠㅠ
8년 전
독자114
노루웨이입니다
어이쿠야.... 아진짜 정국이 설렘 폭탄 ㅠㅠㅠㅠㅠㅠ 드디어 같은 삽질타임이 끝나나요ㅠㅠㅠㅠㅠ 둘다 답답해서 진짜 고구마였는데!! 드디어 고백했어!!! 인정했더!! 이제 사겨라 짝 사겨라 짝!! 근데진짜 설레 죽을거같아요ㅠㅠㅠ 자까님이 묘사가 갑이셔서 이것은 빙의글이다!! 하고 무한주문을 외우는데 아... ㅠㅠㅠㅠㅠㅠ 안돼..ㅠㅠㅠ 진자 나도 연애하고싶다ㅠㅠ 지긋지긋한 여고생활 벗어나고 싶어요!!!!! ㅡ어어어어어어ㅓㅇ ㅠㅠㅠㅠ 그래두 이제 얼마 안남았응께 어후 대학가면 정국이나 윤기 있겠지? 아 윤기..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짠내나는데 진짜 착하고 저런 남자가 업따..어후ㅜ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태태한 침침이에여ㅜㅜㅜㅜ아 ㅜㅜㅜㅜ민윤기ㅜㅜㅜㅜ너란남자 ㅜㅜㅜㅜㅜㅜㅜㅜ서브인대도 설레는 이런 ㅜㅜㅜㅜㅜ그런남자ㅜㅜㅜㅜ아근대 전정국도 너무설레고ㅜㅜㅜㅜ작가님 진짜 천재 짱짱뿡 ㅜㅜㅜㅜㅜ아 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ㅜㅜ이새벽애ㅜㅜㅜ핱어택!!!
8년 전
독자117
작가님하트입니다
앙ㅏ...윤기선배ㅠㅠㅠㅠㅠ민윤기는 어쩜 끝까지 멋지구 난리네요ㅠㅠㅠ보는 제가 다 맴찢에 찌통이에요ㅠㅠ무뚝뚝할거 같아서 여주한테는 정말 다정한 사람이었는데..다물어할때 저 주글뻔 했어요...진짜 윤기캐릭터는 정말 발림 그 자체 인 것 같아요..그리고 드디어 정국이와 여주가 마음을 확인했네요!!그렇게 돌고돌아 드디어 맞아떨어지다니 제가 감격스러워서 으엉엉ㅇ하며 보았네요..ㅎㅎ작가님 글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트.

8년 전
독자118
김석진입니다! 계속 정국이랑 여주랑 잘 되길 바라고 있었지만 오늘따라 윤기가 너무 불쌍하네요 ㅜㅠㅠㅠㅠㅠㅠㅠ 여주한테 차인 것도 그렇지만 여주 탓 아니라고 내 몫이라고 하는 게 더 찌통인데 멋있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제가 더 미안해지네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하....윤기야...어떡해...맴찢...진짜 심장이 아프다 윤기 말하는데 왤케 설레지 맴찢인데도 설레..ㅠ진짜 정국이랑 윤기랑 둘이 여주가지고 술마시고 그러는거 귀여웠는데 마지막이 이렇게 짠할수가..ㅠ
8년 전
독자120
아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2.69
요맘때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진짜마음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윤기는ㅠㅠㅠ윤기야나한테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가온이에요.
우리여주 윤기에게 상처주지 않으려고 많이 생각했나봐요... 수고 했어 이제 예쁜 사랑하자.
정국아 여주아 윤기야 행복하자.! 작가님두 행복해요!

8년 전
독자122
윤기선빠이ㅠㅠㅠㅠㅠ머시써혀ㅠㅠㅠㅠㅠㅠ오늘은정국이보다윤기선빠이에게한표던지고갑니다흑흐규ㅠㅠㅠ
8년 전
독자123
ㅠㅠㅠㅠㅠㅠ윤기야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신알신 보고 달려왔어요 하ㅠㅠㅠㅠㅠㅠ윤기어빠...찌통 ㅠㅠㅠㅠ유ㅠ유우유유유유유유유ㅠㅠㅠㅠ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해미치겠다
8년 전
독자125
아윤기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프다ㅠㅠㅠㅠ진짜 민윤기 찌통...8ㅅ8
8년 전
독자126
맴맴이에요! 속에 있는 이야기 털어놓고 진짜 마음도 알게 된 것 같아서 좋긴한데 삼각관계라 한명이 슬퍼져야 하는건 어쩔 수 없네요ㅜㅜㅠㅜㅠ윤기ㅜㅜ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127
삥꾸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보자마자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아좋다좋아ㅠㅠㅠㅠㅠㅠ이제좀후련하네요ㅠㅠㅠ물론윤기는찌통이지만....★그래도ㅠㅠㅠ아좋다좋다
8년 전
독자128
작가님 낑투더깡이에요!
와ㅠㅠㅠㅠ민윤기때문에오늘
눈물바다만들고갑니다요ㅠㅠㅠㅠㅠ
이렇게 애잔해도되나요 작가님!!!....찌통
근데 둘이서 여주붙잡고 자기꺼라고우길때
진짜 엄마미소짓고 본.....^^!!!!
완전귀엽쟈냐!!!!!!세상에ㅠㅠㅠㅠㅠㅠ
오늘도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129
어..ㅠㅠㅠ저번 편 이후로 저를 좋아한다는 자신감에, 저렇게 말할 수 있는 정국이를 보면서 웃음이 나왔지만, 그래도 이번 편에서는 정국이즈뭔들.. 정구기가 얄미워 보이네요.. 윤기가 너무 안타까워서.. 진짜.. 윤기 성숙해보여요.. 멋져..
8년 전
독자130
[쿠쿠하세요]입니다!!!!드디어 정국이랑 이어지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31
융기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불쌍해ㅜㅜㅜㅜㅜㅜㅜ여주랑 정귝이 행쇼ㅠㅠㅜㅜㅜㅜㅜㅜㅜ군데 윤기는 불쌍해다ㅠ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132
아 겆나 찌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오오유ㅠㅠㅜ
8년 전
독자133
박뿡입니다 정주행했어요!!!!!!!!!!!!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긴멋있는남자만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물론우래기들뭘해도멋있지만 캐릭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뉸기진짜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재밌어요ㅠㅠㅠㅠ 이제서야읽다니 곧완결이라니!!!!!!!!!!!!!!!!!!!!!!!!!
8년 전
독자134
죠구민데여 아..글잡 처음 읽어요 진짜 글같은건 잘 안보는데 오늘 일화부터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 진짜.. 말이 안나와 이거는..ㅜㅜㅜㅜ 진짜 궁상맞게 읽다가 울기까지.. 문체도 너무 예쁘고 ㅜㅜ 왜 이제서야 봤을까...ㅠㅠㅠ 너무 설레ㅔ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대바구ㅜㅜㅜ
8년 전
비회원128.255
광어에요! 아아아아으아아아아으으으ㅏ아아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ㅜ아 찌통이다....너무 마음이아파요...자까님 문체에 한번 암탄하고 내 몫이라는 명대사에 한번 더 감탄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쟉하에요! 와...정국이랑 여주랑 가가워졌지만 윤기가..,,,정말 안타깝네요..너무 갖고 싶지만 가질수 없어서 잊어야하는건 정말 슬픈것 같아요 빠른 시간에 윤기도 행쇼하는 날이 왓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싸랑해요 작가님 하트백만번!!!!(빵야)
8년 전
독자136
혹시 여주가 계속 윤기를 희망고문 시키진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윤기에게 솔직하게 다 말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게 윤기를 위해서도 맞는거니까 ㅜㅜ 윤기가 안쓰러운...그런 날이네요 ㅜㅜ
8년 전
독자137
황금갈매기에요오ㅠㅜㅜㅠㅜㅠㅜㅜㅠㅡ전쟁때문에 무서운데도 잘 읽고가요ㅠㅜㅠㅠ하 정구가 우리 계속 썸타자ㅎㅎ 나는 사귀는것보다 썸이 더 좋더라 아 설레 진짜루ㅠㅠㅜㅜㅜㅜㅠㅜㅜ윤기 너무 찌통이네ㅠㅠ
8년 전
독자138
은히수에요! 그래도 윤기를 아끼는 여주 마음이 느껴지네요ㅠㅠ 이제 여주는 정국이랑 행복하고 윤기는 저랑(?) 행복하면 되겠네요!
8년 전
독자139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대로 윤기를 떠나보낼순ㄴ업ㅆ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대로 된 삼각관계보고싶어하는 독자등장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대루 흐지부지 윤기와의관계는끝인것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이이제그러면 둘이서본격꽁냥질만남은건가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우리윤기분량좀챙겨줘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오늘도 잘읽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41
아 윤기. .ㅠㅠㅠㅠ찌똥..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 아프네여ㅠㅠㅠ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42
아 왜 이렇게 여주 여우같지..재수가 없다..아아...저게 무근 애매한 행동이야..
8년 전
독자143
아앙아아아ㅏㅠㅠㅠ진짜 이번편은 입틀어막고오열하면서봤ㅠㅠㅠㅠㅠㅠ윤기진짜맴찢...아..진짜 내마음이 다 아프다 진짜루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미치겠다ㅠㅠ
8년 전
독자144
토마토마에요~ 윤기 진짜ㅠㅠㅠ 이게 진정한 상남자죠ㅜㅜㅜㅜ그와중에 정국이 진짜...왜 그걸 대놓고 말해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6.23
밀크딸기로 신청한 독자에요 ㅎㅎ
아이고 윤기야 ㅠㅠㅠㅠㅠ 내가 미안하네 ㅜㅜㅜㅜ 그래도 전정국이랑은 운명인가 봉가 ㅎㅎㅎㅎㅎㅎㅎ 정주행 끝! 항상 잘 읽고 있어요~

8년 전
독자145
어썸ㅠㅠㅠ지금이시간에보니까더찌통이네요ㅠㅠㅠ아에고ㅠㅠ윤기야ㅠㅠ그렇지만여주가자기의맘을확실하게잡은거같아서다행입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46
엄청일찍일어나서 보고있어요!!!ㅎㅎㅠㅠㅠㅠ윤기 혼자 마음고생시작하는거 아니져.
.?멋쟁이처럼 포기하고 쿨한 오빠 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그래야되요ㅠㅜㅠㅠㅠ작가님 글은 진짜 몰입 잘되는거같아요ㅜㅜ사랑합니당♡

8년 전
비회원32.213
젤리예요ㅠㅠ 어떡해 윤기 너무 마음아파요ㅠㅠ 아 ㅜㅠㅠ 진짜 찡하네여ㅠㅜ 전정국 ㅠㅠㅠㅠ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47
남남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윤기야ㅜㅜㅜㅜ슬프네여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8
끄루국ㅇ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내몫이라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자기몫이라녀ㅜㅜㅜㅜㅜㅜ그런게어딨어윤ㅅ기바보멍창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9
마음아프네여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1.152
뀨뀨
윤기너무찌통인데 그와중이도 달래주는걸보니 진짜 좋은사람은 좋은사람이구나. 라고느꼈어요ㅠㅠㅠ정국이랑둘이잘되긴했지만, 그래도 좋은오빠로써의 윤기는 옆에있을거같네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50
아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니몫이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ㅇㅍㄴ기맴찢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3.33
요를레히에요!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 정국이가 안으면서 대답 알려줄까. 하는 거랑 술자리에서 얘 저 좋아해요. 했는데 윤기가 그게 뭐 내가 얘 좋아하는데 하는 부분 진짜 심쿵사로 사망하셨습니다.. 누텔라처럼 발린.. 그래도 윤기가 차여서 맴찢 ㅜㅜ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서 더 맴찢.. 얼른 훌훌 털어버리고 여주에게 좋은 오빠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8년 전
독자151
카프리썬이에요!! 첫부분에서 정구기랑 얘기할땐 막 떨려하면서 보구있었늠데ㅠㅠㅠ 뉸기랑 정국이랑 투닥거릴땐 막 귀엽다면서 막ㅠㅠ 그ㅜㄴ데 윤기가울어여ㅠㅠㅠㅠㅠㅠ왜울어윤기어ㅑ 울디마ㅠㅠ 자기도 슬플텐데 내몫이라니ㅠㅠ 윤기너무멋있짜나여..ㅠㅠㅠ 애잔해요너무!!! 그래도 여주가 여기저기 다리걸치지않고 확실하게 말해서 선을그은ㄴ건 너무잘한거같아요! 뉸기가 안타깝긴하지ㅂ만ㅠㅠ 이제 정구기랑 행쇼할날만 남은건가여!!!
8년 전
독자152
아 윤기 찌토유ㅠㅠㅠㅠㅠㅠ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목단이에요! 제감정 추스리기도 정신없을텐데 와중에 내몫이라며 달래주는 운기속이 까맣게 타있을것같네요.ㅜㅜㅜㅜㅜㅜ 윤기가 안쓰럽지만 그래도 선을 확실히해서 잘한거같기도하고..아ㅠㅜㅠㅠ 그냥 윤기가 짠해....
8년 전
독자154
흐어ㅠㅠㅠ 고백은 했고 행복허기만 하면 되는데ㅠㅠㅠ 윤기가 엄청 힘들것같아요ㅠㅠㅠ 같은집인데 복학해서 군다를 갈수도없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와 여주도사이다네요 좋아요 자신의마음을확실히얘기하는거!!! 오늘편은마음이짠하고슬프네요..
8년 전
독자156
ㅇ아....... 정국이를보면 멋있고 좋은더 윤기보면 너무안쓰럽다ㅠㅠㅠㅠㅑㅠㅠ ㅠ 아진짜 윤기도 가벼운 마음으로 여주를 좋아하는게 아니였구나ㅠㅠㅠㅠ 진심으로 여주를 좋아하고 아끼고ㅠㅠㅠ 이제 정국이한테 보내주?준비하는거죠ㅠㅠㅛㅠ 으아 저 윤기 저한테 주시면 안되나요 작가님ㅠㅠㅠㅠ 여주랑 정국이는 진짜 곧 행쇼할 느낌인데....으마..... 윤기야ㅠㅑㅠㅠㅠㅠ
그래도 여주나 정국이나 마음고생을안해서다행이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꺼요♡

8년 전
비회원83.57
1013이에요! 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드디어 정국이와 여주가 마음을 확인하고 윤기에게도 선을 그었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 맘이 아파 ㅜㅜㅠ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157
아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이건 내몫이라니ㅠㅠㅠㅠ그런게어딨어ㅠㅠㅠㅠㅠ왜이렇게 안타깝게만들어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2.45
꾸꾹이에요ㅠㅠㅜㅜㅜㅠ아 윤기 어떡해ㅠㅠㅜㅜㅜ찌통ㅠㅠㅜㅠ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ㅜㅠ
8년 전
독자158
딘시
아 대박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짠해여ㅜㅠㅠㅠㅠㅠㅠㅠ왜그렇게 착한거야 나한테 와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정국이는 이제 럽럽

8년 전
독자159
은뽀모예요 아침에 일어나서 신알신 확인하고 바로 달려왔어요!
근데 보고나니까 윤기오빠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에게도 이런 선배가 있으면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60
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다 미안하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윤기도너무젛은사람인데...이번화는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9.236
언더더쎄임문이에요!!ㅠㅠㅠㅠㅠ 아 진짜 마음아프네요ㅠㅠㅠㅠ 새벽에 못보고 지금 학교가면서 봤는데 눈물을 삼켰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ㅠㅠㅠ 진짜 좋은 사람인데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62
윤기 너무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참 좋은 사람인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형뚜임미다! 아...윤기랑 여주 둘 다 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ㅠ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ㅜ
8년 전
비회원 댓글
꼬이에요!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합니까(오열)...학교가기전에 잘보고가요 작가님 금글
8년 전
독자164
아 작까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글 진짜 잘 쓰시는거같아요 하필 타이밍이 그렇게말한정국이도 나쁘고 윤기 너무ㅜㅡ누ㅜㅜㅜㅠㅜㅜㅡ 열아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65

8년 전
독자166
달봉입니다 작가님! 분명 첫 부분에서는 간질거려서 혼났는데 갈수록 마음이 아파졌어요.. 무덤덤한 윤기 때문에 그게 더 심한 것 같기도 해요ㅠㅠ여주가 고백해서 정국이한테 마음이 닿았지만 윤기 때문에 어딘가 찜찜 했었는데 그건 여주도 마찬가지였나봐요ㅠㅠㅠㅠ남의 속도 모르고 그 자리에서 좋아한다고 말한 정국이도 괜히 밉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그것보다 완결이라니! 하긴, 이제 여주도 긴 짝사랑이 끝났으니 둘다 행쇼 할 일만 남았고 뭐.....윤기도 마음 정리...(맴찢)ㅠㅠㅠㅠ벌써부터 아쉽네요ㅠㅠ 설렘보단 안타까움이 더 큰 것 같아요 이번 편은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4.49
꾸기꾹이에요! 아 드디어 고백해서 좋았는데ㅠㅠ 윤기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ㅠㅠ 이건 내 몫이야.. 하.. 윤기가 불쌍하지만 너무 멋있어요...
윤기가 잘 이겨나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정국이랑 얼른 잘됐으면 했지만 윤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짠하네요 내몫이라니ㅠㅠㅠㅠㅠㅠ 멋진 남자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67
작가님...내작가님...8ㅅ8 진짜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슴아파요...글을 왜이렇게 잘 쓰시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 글 속의 나도 그리고 정국이도 윤기도 그 마음들이 그 감정들이 다 잔잔하게 와닿아서 그게 너무 애틋해서 어쩔줄모르겠어요... 작가님은 진짜... 사랑이에요...8ㅅ8 사랑한다구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꺼야
8년 전
독자168
- 망개떡냠 드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변탄소예요 아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정국이 좋아하는 마음을 알게된것같아서 좋긴한데 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0
아 윤기 어떡해 ㅠㅠㅠㅠㅠㅠ 핵찌통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애잔하고 그런데 정국이랑 이제 잘될걸 생각하니 기분은 좋고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8년 전
독자171
ㅠㅠㅠㅠ윤기진짜 안타깝다ㅠㅠㅠ그래도정국이너무설림
8년 전
독자172
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뜨케ㅠㅜㅜㅜ
8년 전
독자173
짐니야예요!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너무 좋은데 윤기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4
으어어어어어어어 오레오에요!!! 윤기야ㅠㅠㅠㅜ나도 그 짝사랑마음 잘알아ㅠㅜㅠ그래서 더 슬픈것같다ㅠㅜㅠ 정국이랑 여주랑 잘되는건 너무 좋은데 삼각관계는 꼭 한명이 슬퍼야된다는게 아쉽다ㅠㅠㅠㅠ 작가님 제마음에 이슬이...☆
8년 전
독자175
론이에요! 와 윤기 짝사랑 진짜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이 글의 주인공은 전정국이니ㅠㅠ 윤기 아픈 것 만큼 둘이 잘돼서 예쁘게 사귀었으면 좋겠네요ㅠㅠ
8년 전
독자176
상상이에요, 아 윤기같은 남자가사랑해주는것만으로도 좋을텐데 이렇게 멋있게 놓다니요ㅠㅠㅠㅠ진짜 핵감동이네요.....이제 정국이랑 이어갈일만남았네요
8년 전
비회원86.172
김데일리입니다! 쓰차때문에 비회원으로라도 댓글을 남겨요ㅠㅠㅠ윤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니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와 잘 돼가는 것 같아서 좋았는데 윤기는 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39.219
곰씨예요 여주는 정국이를 좋아하는데 왜 저는 오늘 윤기의 말에 설레고 가요...♥ 진짜 윤기가 내가 좋아하는데 라고 말했을때 심쿵♡ 오늘도 저에게 심쿵을 주신 쟉가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7
두콩이에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정국이랑 드디어!!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윤기 어떡해요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ㅜㅠ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잘 된 건 좋지만 남은 윤기가 너무 쓸쓸해 보이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글 잘 보구 가용!!❤️
8년 전
독자178
ㅠㅠㅠㅠ 윤기야 ㅠㅠㅠㅠ 넌 정말 끝까지 다정다감해 멋있다고 ㅠㅠㅠㅠ 그러니 나에게 오련 그냥 ㅠㅠ
8년 전
독자179
맴매맹
8년 전
독자180
아진짜..............윤기 맴찢..........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ㅠㅜㅜㅜㅜㅡ정국이가좋은데.......윤기슬픈건싫은데.........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1
천생연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어휴 작가님 삼각관계 싫어하는거 어떻게 아셨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랑 천생연분 맞으시네여!!!!!! 작가님 ㅠㅠㅠㅠㅠ 설마 포옹을 ㅋㅋㅋㅋ 정국이 여장한 상태에서 한건가요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뭔데 보고싶짘ㅋㅋㅋㅋㅋ 윤기근데 너무 멋있는거 아니에요??ㅠㅠㅠ 근데 너무 슬프다 여주가 선택해서 부담가기도 하고 같이 사는데 뭔가 디게 불편할꺼 같은데.... 그래도 여주가 멋있게 말했네!! 질질 끄는것 보단 그게 낮죠.. 작가님 진짜 저랑 너무 잘맞는거 같아요.. 작가님 ㅠㅠ 완결이 별로 안남았다는 거에 대해서 조금 너무 많이 슬프네요.. 맨날 이 글 보는 맛에 인티 하는데ㅡㅜㅜㅜ 이글보고 방탄 소년단 영상도 찾아보고 조금은 입덕을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욬ㅋㅋㅋㅋ!! 작가님 글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ㅣ젠 정국이와 여주의 행쇼만 남은건가요!!! 기대하고 기다릴께요!!! 화이팅!!!
8년 전
비회원193.219
[가련] 신청할게요ㅠㅠ 댓글은 항상 달았는데 암호닉신청은 처음이네요. 저에게는 이번 편이 가장 찌통한 글인 것 같아요. 윤기가 정말 끝까지 좋은 남자구나도, 여주도 많이 힘들구나. 도 알게되었고 여주 옆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아 다행이예요. 이제 행복하자 여주야ㅠㅠㅠ
8년 전
독자182
연이에요!

으어어엉 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우리윤기ㅠㅠㅠㅠㅠ 마음아프다 진짜ㅠㅠㅠ 니 몫이라고 니가 다 아픈 게 어딨어.. 그 몫도 나눠서 아플거야 나는 ㅠㅠㅠ

8년 전
비회원49.192
샌애기정구기에요!!!윤기....윤기..찌통이지만... 정국이랑 이제 다 확인했고 행쇼할일만 남았네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3
와일드바디입니다!! 윤기가 하는 말이 맞긴하죠....아픔은..좋아하는 사람의 몫이니까요 근데 다물어 이럴때..휴.....민군주님.....ㅎㅎㅎ아진짜 정국이랑 이제 잘되는 일만 남은건가요!! 뭔가여주도 이제 맘을 확실하게 먹은거 같은데 말이죠.....ㅎㅎㅎㅎㅎㅎ얼른 잘됐으면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4
정국아뭐해 왔어요!
대답할까라는 말이 왜이렇게 좋죠?ㅜㅜㅜ이 와중에 여장하고있어서 상상하니까 너무ㅜ 웃겨ㅋㅋㅋㅋㅋ아 근데 윤기오빠 왜이렇게 슬프죠..아니쥬 뮤비 속 윤기오빠가 생각났어요..ㅜㅜㅜ이대로 윤기오빠랑은 끝난다는게 아쉽네요..정국이랑 영화관도 따라오고 그랬는데 둘 사이라도 개선됐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슬퍼..오늘도 잘 보고 가요~♡BGM너무 좋아요ㅜㅜㅜ

8년 전
독자185
핑슙이에요 ! 으아 혹시나 여주가 또 소심하게 넘어가면 어쩌나하고 생각했었는데 다행이에요 ㅠㅠㅠ 전정국은 여장하고 그러고 있고 ㅋㅋㅋㅋㅋ웃긴 상황이었지만 예쁜 장면이었던거 같아요 다음화에서는 대답을 들을 수 있을런지 ..! 그나저나 양옆에서 취해서 투닥투닥하는게 왜 이렇게 귀여운지 ㅠㅠㅠ 그러다가 윤기야 .. ㅁ7ㅁ8 땀을 흘려 이마도 뜨거웠고 윤기의 눈빛도 뜨거웠다니 16화에서 가장 좋았던 문장은 이걸로 하는걸로 .. 으ㅏ 아니 비가 오지 않는덷 젖은 것만 같다는 문장도 너무 좋아요 ㅠㅠㅠ 내 몫이라며 위로해주고 웃는 윤기 너무 마음 아프지만 다음화부턴 정국이와 폴인럽하는 내용이 나오므로 아 나오겠죠 ?.. .. 그러므로 윤기는 저와 폴인럽.. 아니 셀프영창가야겠어요 원래 워더드립을 치지 않는 저인데 .. 하앙 아무튼 다음화 얼른 보고 싶어요 얼른 오세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186
햫햫이예요 오늘 드디어 여주가 윤기와의 관계를 정리했네요 윤기가 너무 찌통이지만ㅠㅠㅠㅠㅠㅠ 이 편이 윤기한테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은 정국이랑 꽁냥꽁냥하는 씬이 나올까요!!!!!!???????? 심장이 도키도키.....
8년 전
독자187
윤기야...ㅠㅜㅜㅠㅜㅠ윤기 너무 안쓰러워요ㅠㅜㅜ
8년 전
비회원217.22
자몽소다입니다! 아이고 윤기야ㅜㅜㅜㅜㅜ윤기가 불쌍하기도 한데 여주랑 정국이는 잘됐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그 사이에서 갈등한 여주도 마음이 복잡한 것 같아요ㅜㅜㅜㅜ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88
설레임과자에요!!!!
ㅠㅠㅠ여주도힘들었을거같고윤기도힘들었을것같네요그래도정국이랑잘되서다행이에요!!재미있게읽고갈게요!!

8년 전
비회원188.206
ㅠㅠㅠㅠ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퍼ㅠㅠㅠ
8년 전
비회원97.192
이름은정국입니다!!
으아..ㅠㅠㅜㅜㅠ윤기너무찌통... 그래도 여주랑 정국이랑 이쁜사랑했음조컸네용♡♡...

8년 전
비회원245.67
슙슙이에요...(제 암호닉 확인된거맞겠죠...(쭈굴
여튼...! 정국여주윤기, 이 세명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된거같아요ㅠㅠ 다행이라고해야되는건가요ㅠㅠㅠ 윤기가 아파하는모습을 보자니 다행이라고 할수도없고... 그래도 이정도로 끝내서 다행이에요...계속 이 관계가 유지되었다면 이 세명ㅇ도 더 힘들었겠죠ㅠㅠㅠ 하... 윤기야ㅠㅠ 힘내... 그리고 정국아.. 하루빨리 행쇼하쟈....☆

8년 전
비회원143.138
작가님 고란이에요! 아.. 윤기 너무 마음 아파요 ㅜㅜ 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89
으어어규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미안해ㅠㅠㅠㅠㅠㅠ이리와 누나가 안아줄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0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ㅠㅠㅠㅠㅠㅠ 맴찢 ㅠㅠㅠㅠㅠㅠㅠ 찌통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1
슈슈에요 정국이랑 이어진건 나무너무 좋고 다행이지만 윤기는 어쩌죠ㅜㅜ 아주 그냥 제가 다 미안해요ㅠㅜ힘든건 자기 몫이라는 윤기가 어른그러우면서도 너무 안쓰러워요ㅠㅠ안그래도 상처받았을ㄷ텐데 저 상황에서 여주를 달래주다니ㅠㅠ민빠답 맴찢....윤기 찌통.....
8년 전
독자193
바떼입니다.. 하...... 오늘은 윤기때문에 맴찢........ 윤기야......... 마지막까지 여주 생각해주면서 자기 몫이라고 말하는게 2ㅓㅇ말 멋지네요 성숙한거 같ㅎ아요.. (발림) 그리고 여주가 완전히 깨우쳤군여 정국이와.. 아 빠이팅 행쇼
8년 전
독자194
윤기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그때이야기해가지고 여주가 중간에서 많이 난감했겠어요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우리윤기ㅠㅠㅠㅠㅠㅠ짝사랑은 힘든데...ㅠㅠㅠㅠㅠㅠ그래도 여주가 저말을 하니까 뭔가 후련하기도하네요!
8년 전
비회원78.62
버블팝입니당 정국이랑 이어졌는데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ㅠㅠㅠㅠㅠ맘이 너무 아프네요ㅠㅠㅠ 잘보고갑니다아
8년 전
독자197
입술이에요!!!! 이거이거 참 정국이한테 말항건 참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ㅇ기어빠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미아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이 온다 스르륵...두남자 다 갖고싶다. 일처다부제 있었우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욕심쟁이♥~♥ 이제 정국이랑응 사이 좋아지는것만 남았네ㅛ 설렘폭탄을 대비해 심장좀 몇개 더 사둬야겠어요
잘읽고갑니당 수고하숐어요!!!!!♥

8년 전
독자198
흥흥탄탄이에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햄볶는건 좋지만..윤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든건 자기 몫이라는 말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여주가 그렇게 말을 해줘서 다행인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윤기야..그 몫 나한테도 나눠주라..ㅠㅠㅠㅠㅠㅠ같이 아프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진짜 정국이랑 잘되는 일만 남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99
세상에... 윤기 불쌍해서 어떡해요ㅠㅠㅠ 근데 민윤기는 또 왜이렇게 멋있는거에요ㅠㅠㅠㅠ 근데 또 왜 둘이 팔잡고 막막 저러는데 왜 또 귀여운거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작가님 결론은 정말정말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01
체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참고 자기전에 보려고햇는데 실패하고 봐버렷습니다... 구ㅡ렇다면 얼른 정국이랑 럽...!
8년 전
비회원216.15
태형오빠입니당ㅠㅠㅠㅠㅠ 윤기야 ㅠㅠㅠㅠ 울지마 내가 가슴이 아프당 ㅠㅠㅠ 작가님 진짜 대박대박 사랑해요❤️언능 오세요!!
8년 전
독자202
우아.... 여주가 속마음을 고백했네요ㅠㅠㅠㅠ 하..저런 상황 나한테도 있었으면 근데 안꼬이던 남자가 갑자기 꼬이면 난감할듯...
8년 전
독자203
은혜로워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제가 워더해갈께요ㅎㅎ
이제 정국이랑 행쇼하는건가♡

8년 전
독자204
허니허니잼잼이에요
와...진짜..이번화 장난아니네요...정국이랑 윤기 돌직구가...아주 그냥...좋네옇ㅎㅎㅎㅎㅎㅎ제가 돌직구 좋아하는건 또 어떻게 아셨는지..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끝까지 여주를 생각해주는 윤기대사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6.156
단지예요!!! 악 오늘도 설렘 ㅎㅎㅎㅎ 결국 정국이가 여주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말해버렸네요... 윤기 마음이 찢어진다ㅠㅠㅠㅠㅠㅠ 맴찢..
8년 전
독자205
슙슙슙이에요ㅠㅠㅠ윤기ㅠㅜㅠ너무 아련해ㅠㅠㅠ윤기 진짜 하 이와중에도 너무 멋있는거 아닌가요?ㅠㅠㅠ윤기야ㅠㅠㅠ엉엉엉 이제 남은 건 정국이와 여주의 행쇼인가요!!!오!!! 다음편 기대할게요ㅎㅎㅎ
8년 전
독자206
작가님 민이 입니다ㅠㅠ 아침에 잠깐 인티 틀었는데 글이 떠있어서 막 들떠가지고 글 켜놓고 학교 가서 봐야지 하고 학교 갔는데 갑자기 인터넷이 안된다면서ㅠㅠㅠㅠ.. 하필 오늘 탭도 집에 놔두고 왔는데.. 그래서 아침 7시 30분부터 지금까지 쭉 있다 이제보네요ᅲᅲ 보고싶어 죽는줄알았어요.. 음 삼각관계가 점점 풀리고 있어서 좋긴한데 윤기가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다 자기 몫이라니 저라면 진짜 못버텼을거같은데 여튼 그래도 빨리 정국이와 알콩달콩 하는 모습이 보고 싶긴 하네요..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 또 읽고 자야겠어요!!!!!!! 싸랑해여
8년 전
독자207
kyung이에요!
ㅠㅠㅠㅠㅠ내 몫이라니ㅠㅠㅠ민윤기가 여주 생각을 많이 해주네ㅠㅠㅠ민윤기 나도 좋아해줘ㅠㅠㅠ내가 널 좋아해요ㅠㅠㅠ...희망고문...전정국 여주랑 524♡ 작가님도 독자들이랑 포에버♡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08
돈까스입니다!!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슬퍼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5.58
[#원슙]이예요!!! 작가님 진짜 ㅜㅠㅜㅠㅜ 너무 글을 이쁘게 쓰시는것같아요 그 특유의 잔잔함을 뭐라 설명을 할수없을만큼 너무 예쁜문체를 가지고 계신것같네요 작가님 이렇게 예쁜글 써주셔서감사하고 앞으로도 뒤에서 응원하는 그런 독자가 되겠습니다 화이팅!!
8년 전
독자209
으어아아우아유애어어 세균맨입니당 으허어헣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가슴 절절하니 슬프면서도 방긋방긋 웃음이 나는 그러뉴ㅠㅠㅠ저를 들었다 놨다~~ 하는 ㄱㅇ이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작가님 꾸꾸야에요ㅜㅜㅜㅜㅜㅜ여주와 정국이가 드디어 빛을 발하나했더니 윤기가 너무ㅜㅜㅜㅜㅡㅠㅜ그러므로 윤기는 제가 책임지도록 하죠(파워당당)
8년 전
독자211
호빵맨이엥요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정국이랑잘되가는것같아서좋긴한데윤기가정말..너무슬ㄹ퍼요ㅠㅠ유ㅠ으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다음편도기대할게요!S2
8년 전
독자212
치즈케익입니다! 신랄신이 뜨자마자 달려오기은 했는데 바로 봐버리면 오늘 있었던 모의고사를 볼 때 계속 생각이 날 것 같아서 꾹 참고 집에 오자마자 읽었어요!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ㅠㅠ 우리 즌증구기도 멋있고 우리 융기선배는 음 뭐랄까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 둘 다 우리 여주를 엄청나게 사랑하는 것이 느껴져서 더욱 그런 것 같아요!ㅠㅠ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우리 여주가 잘못한 건 아니지만 조금 미워지기도 한달까여... 뭐 그래도 우리 여주가 드!디!어! 고백을 하고 즌증구기도 돌직구 뙇!!! 이제 서로 행쇼하는 일만 남은건가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져요ㅎㅎ 으아 그나저나 완결이 다가오고 있다녀ㅠㅠㅠㅠ 우리 정구기랑 융기선배를 더더더 보고싶은데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이렇게 재미있는 글로 잠 못잘 정도로 설레는 기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다음화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8년 전
독자213
즌증구기요! 윤기 너무 불쌍해여.. 블쌍햐다는 표현을 쓰고 싶진 않은데..ㅜㅜㅜㅠㅠ 윤기 진짜 아 안타깝고.. 우아우ㅜㅜㅜㅜㅠㅠ오늘도 ㅈㅏㄹ 좠어요!
8년 전
독자214
아이고 윤기야ㅠㅜㅜㅡㅜㅜㅠ슬프네요 진짜 윤기도 여주 많이 좋아했었구나ㅠㅠㅜㅜㅠ금세 괜찮아졌으면좋겠네요ㅡㅜㅜㅠ
8년 전
비회원5.38
윤기융털이에요!!!!!!으어어어어어어억 드디어!!!!!!!!!!잘 돼나 싶었더니!!!!!!!!!!!!!삼각관계........제가 잊고 있었군요ㅠㅠㅠ또 얼마나 많은 삽질과 삽질들이 있을지.....☆
8년 전
독자215
아 윤기 진짜ㅠㅠㅜㅠㅠㅜㅠㅠㅜㅜㅠㅜㅜ 마음아파요ㅠㅜㅠㅜㅜㅜㅠㅜㅜ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 세상에ㅠㅜㅠ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3.211
1375 입니다! 아 정말 오늘도 왜 이렇게 설레죠ㅠㅠ 오늘 정말 좋은데 윤기 어떡하죠ㅠㅠㅠㅠ 슬픕니다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정국이랑 잘 되서 다행입니다! 항상 설렘설렘 하네요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16
현지! 으아.... 뭔가 시원한 것 같아요..!!! 하지만 윤기선배.... 가슴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오히려 여주 위로해주는 모습이 진짜 듬직하고 멋져요.. 여주도 머리가 얼마나 아플지;ㅁ;....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겠죠?
8년 전
비회원80.68
달보드레에요 휴대폰압수 당했는데 몰래 꺼내와서 읽었어요 정국이랑 잘되는건 너무 좋은데 윤기가 슬퍼하는게 눈에 보여서 슬프네요 끝까지 자기 몫이라면서 여주를 위로하는 윤기가 안쓰럽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윤기는 제가 겟★☆하겠습니다(파워당당)
8년 전
독자217
윤기 맴찢 ㅜㅠㅜㅜㅜ 어ㅠㅠㅠ 윤기야 힘냐 ㅠㅠㅠ 정구깅는 행쇼하...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8
아ㅠㅜㅠㅜㅜ정국이가 안아줫어요ㅠㅠㅜㅜ설렝사ㅠㅠㅜㅠㅜ근데 윤기 아련터져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219
퓨ㅜㅜㅜㅜㅜㅜㅜ아이고 윤기야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220
윤기한텐 미아하지만 빨리 정국이랑 행쇼를ㅠ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1
와ㅠㅠ 이거 진짜ㅠㅠ 윤기 아련터져요ㅠㅠ 암호닉이나 신청하고 와야겠네요ㅠㅠ 작가님 신알신도 신청하고 가요
8년 전
비회원74.117
밤비입니당! 진짜 윤기 제가 데려가구싶네여 ㅠㅠㅠ 그런상황에서두 빛을바라는 우리 윤기의 다정함은 정말 ㅠㅠ자기가 여주맘을 위로 해주구ㅠㅠ 위로가필요한사람은 윤기인데말이져ㅠㅠ 윤기가 빨리 괜찬나졋으면좋겟어여~
8년 전
독자222
끼부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오늘 너뮤 찌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순간은 여주가 살짝 밉네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행쇼해서 기쁘지만 마냥 또 기쁘지만은 않은 것 같어요ㅠㅠㅠㅠㅠ 그랴도 담편부터는 여주오ㅓ 알콩달콩 설레게 사귀겠죠ㅠㅠㅠ?
8년 전
독자223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거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ㅔ케설레진짜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다음편으로와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늘예쁜국이에요! 오랜만에 댓글 다는거 같아요
8년 전
독자224
벌써 완결이 다가온다니 울적하네요. 그 자리에 머물러줄줄 알았는데 조금, 아니 많이 아쉬워요. 작가님의 다른 글이 허한 마음을 채워주겠죠?
이번 편에서 딱 정확하게 정한 마음을 드러내줘서 좋았어요... 윤기는 아프겠지만, 빨리 아물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웃고 넘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25
윤기야 나랑 살자입니다ㅠㅠㅠㅠㅠ 와.......작가님......진짜 사랑해요...나 어떡하지ㅠㅠㅠㅠㅠㅜ아 설레......민윤기 안쓰러운데..... 너무 설레... 내 몫이라니......하....
8년 전
독자226
웃웃웃이예요 ㅠㅠㅠㅠ완전 정국이랑은 너무달달해서 좋은데 윤기는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와 마음아파요ㅠㅠㅠ
8년 전
독자227
아..윤기..윤기야..☆☆☆☆양다리는허용이안되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를보낼순없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꽃밭이에요 아윤기... 내몫이야ㅠㅠ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아련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멋있다ㅠㅠㅠㅠ빨리훌훌털어내ㅜㅠㅠㅠㅠㅠ여주도멋있다 윤기한테말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오빠동생사이하고윤기는더좋은여자만나ㅠㅠㅠ
8년 전
독자229
강우예요! 드디어... 드디어 여주가 정국이에게 마음을 알렸네요 마음 같아선 그냥 날잡고 여주랑 정국이랑 솔직하게 다 털어놓고 오해 풀고 행복하십쇼 했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안 돼요 완결 안 돼요 전남좋 완결 안 돼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윤기... 여주도 오랜 짝사랑의 경험이 있지만 저도 지금 짝사랑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윤기가 엄청 공감되고 마음 쓰이고 막 그러네요 그리고 다시 윤기에게 돌아가 미안하다고 한 여주도 대단하게 느껴져요 저 같았으면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대로 윤기랑 어색하게 지냈을 거 같은데 말이에요 하하 이렇게 윤기와의 심각관계는 끝을 맺었고 윤기가 참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드디어 행쇼의 기미가 보이는 삽질러(...) 정국이와 여주의 모습도 그만큼 기대돼요! 그럼 다음 화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
8년 전
비회원153.113
디기입니다 ! 윤기 .. ㅠㅠㅠ 진짜멋진남자네요 여주랑정국이랑빨리잘됐으면좋겠다했는데그러니까윤기가 ㅠㅠㅠㅠㅠㅠ .. 잘읽고갑니다 !
8년 전
독자230
전종국이에요!! 진짜 이 글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어요 정국이한테 고백한 이후로 어찌 됐을까 너무 궁금했거든요ㅎㅎ 대답보다 저렇게 아무 말 없이 안아주는 게 더 설레고 정국이다운 것 같아서 좋네요ㅠㅠ 그리고 윤기 때문에 마음도 저려오고ㅠㅠ 맘 같아선 둘 다...(찰싹) 아 그리고 작가님 사랑해요ㅎ 오늘도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31
들레에요...아...이번편...정국이가밉다ㅠㅠㅠㅠㅠ흐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리술기운이었다곤하지만...오늘편은윤기를위한편이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그냥너무마음아파요....작가님이쓰신글읽으면딱그상황이그려져서그런지몰입이더잘됐던것같아요!!!
8년 전
독자232
아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넘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아뭐야ㅠㅠㅠ왜 이렇게 멋진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6.136
1600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나한테 와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나한테 와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4
권지용이에요! 잘가라 민윤기 ,,,, (울컥) 민윤기 상남자에요, 곱게 보내줄 줄도 알고 ,,, ;ㅅ; 그냥 저랑 행쇼 시켜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전정국과 여주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으니 전 그걸로 위안 삼을려고요 ;ㅅ; 삼각관계에서 셋 다 행복할 수는 없는 일이니 ㅠㅠㅠㅠㅠ 민윤기도 좋은 인연 만나겠죠! 그나저나 정수정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수정이랑 김태형도 그냥 이어 버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35
핏치입니다! 와...윤기야...이 남자 정말..ㅠㅠㅠ 제 마음이 다 아프네여ㅠㅠㅠㅠㅠㅠ 네 몫이라니ㅠㅠㅠㅠㅠ 여주가 드디어 자신의 감정과 속마음을 고백하고 정리해서 좋아요ㅠㅠㅠㅠㅠ 음..윤기도 빨리 아프고 그 상처가 아물길... 흡 윤기야ㅜㅜㅜㅜㅜㅜ 헐.그리고 정국이랑 윤기의 돌직구!!!!!!!대박이쟈나ㅠㅠㅠㅠㅠㅠ 진짜 심쿵심쿵 ㅠ 헣헣 그럼 이제 여주♥정국이의 행쇼가.......!!!!!!! 작가님 정말 ㅠㅠㅠ 짱짱작가님♥ 사랑해욥♥
8년 전
독자236
으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윤기 대박....그리고 막 윤기 마음아프잖아요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쩔수없는거지만 마음이 아프아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7
레드에요ㅠㅠ 윤기야 ... 정국이도좋지만 윤기도좋다ㅠㅠ 아련해 너무 진짜 보면서 울컥했어요 저렇게 속깊은 남자어딨음!!? 하 좋으다
8년 전
독자238
시야입니다! 아니 여주가 그렇게 정국이한테 거백해놓고 윤기한테가서 미안하다고하는데 제가다 안쓰럽네요ㅠㅠㅠ 여주도 안타깝고 윤기도 안타깝고...8ㅅ8ㅠㅠㅠㅠ여주는 무슨 복도 많은지 두 남자에게.... 앞으로의 상황이 너무 궁금합니다!!!! 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99.229
수수에요! 오늘편은 윤기찌통....ㅜㅠㅠㅠㅠㅜ 하지만 그러면서도 빨리 정국이와 잘됐으면좋겟네요! 다음편기다릴게용
8년 전
독자239
너나사에요!!!!!아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여주말을 듣고 자길 싫어하는게 아니라 웃은건가요?ㅠㅠㅠㅠ뿌엥ㅠㅠㅠ
8년 전
독자240
가가멜♡♥입니다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진심ㅁ뮤ㅠㅠㅠ윤기ㅠㅠㅠㅠ맴찢...아...ㅠㅠㅠㅠㅠㅠㅠ러...어떡해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1
으아ㅜㅜㅜㅜㅜ꾹블리입니다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어떻게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ㅜㅜㅜ미안해요ㅠㅜ오빠ㅠㅠㅠㅠ으어우ㅠㅠㅠㅠㅠㅜㅜ정국이랑은이제마음확인서로해서너무좋거ㅠㅠㅠㅠㅠ윤기오짜는미안하고ㅠㅠㅠ으어ㅜㅜㅜ
8년 전
독자242
으앙ㅠㅠ윤기야ㅠㅠ우리윤기ㅠㅠ어뜨케ㅠㅠ으앙ㅠㅠ얘는저좋아해여하던정국이에게내가얘좋아하는데하던윤기가ㅠㅠ너무안쓰럽네요ㅠㅠ우리윤기도행복하게해주세요ㅠㅠ
8년 전
독자243
아휴 ㅡ윤기한테 짠내가 ㅠㅠㅠㅠㅠㅠㅠ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우째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4
이르믄정국이에여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융기ㅠㅠㅠㅠㅠㅠㅠㅠ넘..넘...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고...ㅠㅠㅠㅠㅠㅠㅠ아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구정국...정쿠...8ㅅ8..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5
설렌다설레ㅠㅜㅜㅜㅜㅜㅠㅠ윤기도 안쓰럽네요ㅠㅜㅜ 앞으로 여주랑 정국이랑 잘 지냈으면ㅠㅜㅜ
8년 전
독자246
와 민윤기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47
용용콘초로 신청한 독자입니다! 앞에 부분은 막 설레고 그랬는데 뒤로 갈수록 분위기가 애잔하네요.. 윤기쓰.. 진짜 멋있고 그러는데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 울지마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한테 얘는 저 좋아해요 라는 밀을 들았을 때 윤기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여...상상조차 안가네요 ㅠㅠㅠ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는게 굉장히 가슴 아픈 일이니까요 .. 미안하다고 ㅇ하는 여주 달래주는 부분에서 울뻔했어요....윤기한테 감정이입 되가지거..으어 ㅠㅠ 윤기는 아프고 힘드니까 여주랑 정국이는 진짜진짜 행복 했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248
RM이에요! 정국이와 여주의 마음이 서로 확인되었네요. 윤기는...ㅜㅜ 그 누구도 질책하지 않고 자신이 짊어가야하는 짐이라고 얘기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어요 어디 저런 남자 없나여 (두리번) 그 와중에 다물어라는 말이 왜 설레죠 두근듀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43.168
진짜 대박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가 너무 기대됩니다 ㅠ아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7.50
들국화 입니다 삼각관계가 끝나서 좋긴한데...윤기가 너무 안타갑네요 아...너무 짠해보여서 어..음..그냥 하..그냥 가슴이 아려오네요
8년 전
독자249
드디어 정주행! 윤기 ㅠㅠㅠ 그래도 윤기 멋있다 이제 정국이랑 여주랑 잘 해가면 되는건가요? 윤기가 힘든만큼 정국이랑 여주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윤기가 덜 힘들지 않을까요
8년 전
독자2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1
아휴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괜찮아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0.78
칠태에요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작가님 글 너무 조아여 두근두근거리구 좋네여~! 이히히히~!!ㅋㅋㅋㅋ 이번화도 장난 아니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아아ㅏㅠㅠㅠㅠㅠㅠ 여주도 불쌍하고... 윤기두 불쌍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ㅇ<-< 크하학 아쉽지만.... 보내준ㄴㄴ은걸루...ㅠ.ㅠ 오늘도 작가님 글은 최고입니더. 항상 읽을때마다~! 두근거려욧~21
8년 전
비회원185.64
☆☆입니다!t삼각관계는 애잔할수밖에 없나봐요ㅠㅠㅠ
8년 전
독자252
감자깡이에요! 암호닉 신청 판에서 암호닉도 확인 했고 이렇게 암호닉 확인 한 상태에서 댓글 다니까 마음이 편하고 그러네요 ㅎㅎ 정국이와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이제 서로 알게 돼서 정말 다행이고 너무너무 좋은데도 한 구석이 괜히 시리고 아픈 건 윤기 때문이겠죠? 윤기도 끝까지 여주를 위로해주고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ㅠㅠ 윤기도 정말 행복했으면 하는데 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53
정국이는 너무 설레고 윤기는 너무 안타까웠던 글이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윤기한테 미안하다 말해야하는 여주도 안타깝고.. 정국이랑 여주랑 같은 마음인걸 드디어 알게 되어서 기쁘지만 윤기가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의 마음이 더 잘 이해가 되고 슬픈건 저뿐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작가님! 감사해용!
8년 전
독자254
윽민ㅇ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이런남자가다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5
ㅠㅠㅠㅠㅠㅠ둘다 뭐야ㅠㅠㅠㅠㅠㅠ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으헝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구러니까 내가 루팡☆
8년 전
비회원190.98
김뷔

드디어 꼬이던게 풀리는 느낌 ㅠㅠㅠ 이제 정국이 대답 듣고 사귀는 일만 남았나요ㅎㅎ

8년 전
독자257
와ㅠㅜㅠ 윤기오빠 멋있어요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258
하ㅠㅠㅠㅠㅠㅠ맘아파ㅠㅠㅠㅠㅠ윤기엇빠ㅠㅠㅠㅠㅠ흐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9
아..어떻게ㅠㅠㅠ 정국이랑 여주랑 잘될것같아서 좋긴 한데ㅠㅠ 우리 윤기..우리 윤기는 어떻게해요? 애잔보스ㅠㅠ 윤기를보니 맘이 많이.. 좀 많이 아파요ㅠㅠ 정국이가 없었더라면 윤기를 좋아했을거란말이 또 더 아프고ㅠㅠ
8년 전
독자260
썸남입니다 괜히 윤기한테 미안해지네요... 그 와중에 멋있다 민윤기...
8년 전
독자262
자판기입니다~ ㅠㅠㅠㅠㅠ윤기때문에 마음이아프긴하지만 그래도 여주가애매하게 행동안하고 잘 정리한것같아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 이제정국이랑 행쇼할일만남은거네요♡♡
8년 전
독자263
ㅜㅜㅜㅜㅜㅠㅜㅜㅜ헐윤기야ㅠㅠㅠㅠㅠ냐머슬프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9.222
나비에요...아...일단 한번만 더 읽고올게요....허........
8년 전
독자264
#국이에요~~!!ㅠㅠㅠ 사겨라(짝)사겨라(짝) 삼각관계가 이제 풀리나봐요~ㅎㅎㅎㅎㅎㅎ 좋은데 윤기가 안타깝기도하고...ㅠㅠ 제가 대신 데려가는건 어떨까요ㅎㅎㅎ
8년 전
독자265
윤기야ㅠㅠㅠㅠㅠㅜ멋있어ㅠㅠㅠ짐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3.210
전남좋입니다...아뇨 작가님...저는 충분히 끙끙 앓은듯...윤기야...내가미안해...윤기야 그럼 나랑 사귀는 건 어ㄸ....(영창) 헐맞다 그전에!!! 진짜진짜ㅠㅠㅠㅠㅠㅠㅠ제가 생각해도 기가 막히네요 어떻게 초록글에 뜨고 나서야 16화가 올라왔다는 걸 알았을까요....? 왜지...? 난 꼼꼼히 둘러봤는데... 진짜 제가 너무 한심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 왜...진짜....그것도 이번 글은 더욱 떨렜다구...! 하하, 살다보니 이런 멍청이도 있네요. 그래도...! 봤...봤다는거에 감사하며~~~그나저나 윤기...섭남이지만 너무 멋있는거아입니까... 처음에 정국이 볼 때도 우리 여주가@!!!!!!드디어해냈어요!!!!!이러면서 막 보다가 허리 끌어안았다는말에...폭풍감동했는데....윤기.... 비가 오지 않는데도 젖은 것만 같았다는게ㅠㅠㅠㅠㅠㅠ 뭔데 슬프지... 마지막에 입은 웃고잇었다는데 더 막 이러면안되지만 안쑤러워지고...허ㅓㅎ... 윤기가 부디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으면 하는 바램....(뭐야 혼자 완결짓는기분) 이게아닌데... 말이 좀 이상하네요ㅇㅅㅇ
그러니까...! 윤기가 마음을 정리한다면... 그 후의 이야기랄까.... 아무튼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서! 허허헣! 오늘도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전남좋 진짜 사랑해요... 그래서 작가님을 사랑하죠...♡

8년 전
독자266
정국이도 참 좋은데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냐 윤기야..희망고문 여주입장에서 안되는거 아는데 아 모르겠다 윤기가 사랑하는 방법이 마음이 아프다
8년 전
독자267
몽슈에용
윤기 너무 짠내나네요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 윤기가 희망고문이냐고 하는게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여주가 호ㅓㄱ실하게 말해주는게 진짜 다행인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8
아ㅠㅜㅜㅠㅜㅜㅜㅡ슬푸다ㅠㅠㅜㅠ어떠케ㅜㅜㅠ
8년 전
독자269
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괜찮을거야ㅠㅜㅜㅜㅜ결국엔 여주가 선택한 건 정국이네요..ㅠㅠㅜㅜㅜ오래 짝사랑 한 만큼 둘이 예쁘게 사랑하면 진짜 좋겠다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7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정국이도 좋은데 윤기 어떡해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271
열매달하루
당연히 정국이 선탹해서 잘 될줄 알고 계속 기대하긴 했는데 윤기...8ㅅ8희망고문 이게 계속 신경쓰이고 슬퍼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2
자전거입니다. 아.. 민윤기가 왜 나오는 인물들의 선배인지 알 것 같아요. 조금 더 어른스럽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민윤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에 이건 내 몫이라고 하는 민윤기가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또 한번 반할뻔했네요..ㅎㅎ
8년 전
독자273
방탄이즈뭔들이에요!!윤기...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4
아ㅜㅜ운기안타깝네요ㅜ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275
딥크에요ㅜㅜㅜㅜㅜㅜㅜ윤기야ㅠㅠㅜㅜㅠㅠㅠ민윤기ㅠㅜㅜㅠㅠㅠㅠ끝까지 설레네요ㅠㅜㅜㅠㅠ좌 전정국 우 민윤기ㅠㅜㅠㅠㅠ여주야 복 터졌어ㅠㅜㅜㅠ
8년 전
독자276
츄파춥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행갔다와서 이제서야 보네요 드디어 우리 여주가 고백하고 정국이가 대답하려는데 여주가 윤기때문에 나중에 대답해달라고 한것같아서 정국이가 조금 안쓰럽네요 여주가 나중에 대답해달라고 했을때 정국이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지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하 어찌됐든 윤기도 마음아프지만 여주가 확실히 정리한것 같아서 기쁘네요 오늘도 글 잘보구가요!!:)
8년 전
비회원192.61
아.... 융기.... 밍융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련하다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277
군주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이렇게 된 건 너무 너무 기쁜데 윤기 때문에 마음이 또 너무 아파요 아 내 심장 윤기야...... 울지 마 울면 내가 엏ㅎ렁ㅎㄹ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가 울어야 할 상황인데 되려 위로해 주는 게 그냥 엄청 마음이 아팠어요 그만큼 좋아해 준다는 것 같아서요 엄청난 찌통...... 작가님이 글을 잘 쓰셔서 그래요 사랑해요 알라뷰 ㅠㅠ ♡♡
8년 전
독자278
윤기업바ㅠㅠㅠㅠㅠㅠㅠ 맴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 그래더 정꾸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설레 막 지인짜ㅠㅠ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하구요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279
아진쩌ㅠㅠㅠㅠㅠㅠ윤기어ㅠㅠㅠㅠㅠㅠㅠ나한테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찌통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0
♡♡♡♡♡에요!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둘이 왜 귀엽지ㅠㅠㅠㅠㅠㅠ
윤기...ㅠㅠㅠㅠㅠㅠㅠ우리 군주님이ㅠㅠㅠㅠ제가 윤기를 데려가겠어욯ㅎㅎ♡

8년 전
독자281
ㅠㅜㅠㅠㅠㅜㅜㅜ윤기도 정국이오ㅜㅜㅠㅠㅠㅠㅠ글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282
달리는꾸기런 입니다!!
윤기ㅜㅜㅠㅠㅠㅠㅠㅠ이번편은 너무 슬펐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 필력이 너무 좋아서 몰입이 더 잘 된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윤기와 여주 사이 정리가 된거같아 개운하고 마음한편으로는 되게 찡했어요ㅠㅠㅠㅠ윤기가 마음고생 덜 했으면 좋겠네요ㅜㅜㅜㅜ정국이는 이런 일을 알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283
으엉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4
윤기오빠 멋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85
윤기 멋진 짝사랑하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짝을 찾아 예쁜 양방향 사랑을 하기를.....
8년 전
독자286
윤기 진짜 멋있어요 ㅠㅠㅠㅠㅠㅠ 마음 아프네여..
8년 전
독자287
아 대박... 윤기 너무 ㅂ블쌍해ㅠㅠㅠㅠㅠㅠ 아 맘아파ㅠㅠㅠ
8년 전
독자288
윤기너무멋었어ㅠㅠㅠㅠㅠ윤기행복해졌으면좋겠다ㅠㅠㅠㅠ보는이맘은찌통이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9
아ㅠㅠㅠㅠㅠ작가님 문현입니다ㅠㅠㅠ짠내나여ㅠㅠㅠ어떠카나요ㅠ우리 윤기ㅠㅠㅠㅠ일ㅇ루왕요 내가 상처 보듬어 줄계요ㅠㅠ
8년 전
독자290
진짜 끝까지 멋지기냐...너무한다 자기혼자 다해먹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1
하아아아ㅏ아....윤기 진짜. .. 내 몫이라니...내 몫이라니.... ㅏ아아아ㅏㅇ아아.... 너무 설레... 심쿵... 작가님 사랑해요.... 와아....
8년 전
독자292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 멋지다,,,헝,,,,, 그래고 여주랑 정국이 이어져서 좋아용 ,,,ㅎ
8년 전
독자294
와 윤기진짜멋있어요ㅠㅠㅠㅠㅜㅠㅜ대박입니다 진짜 남자다워요
8년 전
독자295
와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6
윤기ㅜㅜㅜㅜㅜ걍 멋져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7
윤기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 너무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8
아ㅠㅠㅠㅠㅠ민윤기 진짜 왜 니가 위로해주는데ㅠㅠㅜㅜㅜㅜ더 마음 아프짆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9
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저렇게 사람이 착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럴 때는 남 탓 해도 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렇게 멋져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0
진짜 멋진 남자네요ㅠㅜㅜㅜㅡ윤기는ㅠㅜㅜㅠ
8년 전
독자301
윤기야ㅠㅠㅠㅠ진짜 아....착하다 진짜...ㅠㅠㅠ윤기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
8년 전
독자302
아 분위기 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 초반엔 귀옂고 ㅈ괜찮았는데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슬픈거아닙니까ㅠㅠㅠㅠ 아니 무슨 진짜 희망고문 ㅠㅠㅠㅠㅠ에게 뭐야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 어ㅐ 울고그래여ㅠㅠㅠㅠ 이 여심한 새벽에 감슈성터지규ㅠㅠㅠ저까지 감정잉ㅂ되잖아야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괜히 슬퍼지고 난리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3
앙팡이에요!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는 제가 갖겠습니다!!! 오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4
흐어어어ㅓㅇ어ㅓㅇ막상 윤기가아파하니까 눈물이나네요....아그래도 정국이랑 여주랑 잘되서 너무좋습니다..♥
8년 전
독자305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멋있다... 저런 대사 생각하시는 작가님도 대단하세요!
8년 전
독자306
융기찡..... ㅜㅠㅠㅠㅠ 부농머리 융기... 융기찡 ㅠㅠㅠ
8년 전
독자307
와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맴찢 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8
워더아이에요! 전 왜 이런 글을 이제 발견한거져.
ㅠㅠㅠㅠㅜㅜ지금 정주행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윤기 정말 부쨩..ㅠㅠㅠㅠ 그리거 넘 멋있어여ㅠ 윤기 같은 남자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겠져..?흐엉

8년 전
독자309
윤기야 너무 멋있잖아...내 몫이라니.....다른 좋은 짝을 찾아 이쁜 사랑 하기를.....
8년 전
독자310
ㅠㅠㅠㅜㅜㅜㅜ쩌네여ㅜㅜㅜㅜ민윤기멋있는남자ㅜ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1
내 몫이야라니ㅠㅠㅠㅜ 민윤기 너무 멋지자나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 정국이랑 이어질 걸 알면서도 윤기오빠를 밀었던 독자는 웁니다...☆ 괜찮아 내가 너 루팡해갈께 윤기야
8년 전
독자312
민윤기 진짜 진국이다 그래서 내가 데리고 가면 되는 건가......
8년 전
독자313
헝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윤기야..
8년 전
독자314
미나리에요!
어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꺼하자ㅠㅠㅠㅠㅠㅠ어우ㅜㅠㅠㅠㅠ 멋있다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315
아 찡해.... 거절하는데 그 말 마저 찡하게 쿡하고 맘을 찌르네요.... 후우우우우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316
윤기 ㄴ멋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앜!!!!
8년 전
독자317
윤기야ㅠㅠㅠㅠ멋있어ㅠㅠㅜㅜㅠㅠㅠㅠ흐어어엉ㅇ
8년 전
독자318
24입니다ㅠㅠㅠㅠ윤기는 어쩜 끝까지 멋지죠 ㅠㅠㅠㅠㅠㅠㅠ삼각관계가 이어질때는 진짜 다설레서 좋은데 이렇게 아프게 끝나는게 너무 싫어려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의미로 윤기 너는 내가 치료해줄테니 내옆으로 오지않으련?ㅠㅠㅠㅠㅠㅠ 내가 안아줄게 토닥토닥해줄게ㅠㅠㅠ
8년 전
독자319
흐억....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와정국이사이에서맘고생도잇엇을것같은여주도다쏟아낸걸보면대단하구...ㅠㅠㅠㅠㅠㅠ내몫이라며위로해주는윤기도멋잇네영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0
아진짜 이번화 진짜 여운이 정말 길게 남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가 되는거 같네요.... 아 윤기가 불쌍하긴 한데 여주랑 정국이랑 빨리 알콩달콩하는 모습 보고는 싶네요!!!1
8년 전
독자321
미친 윤기오바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 아련한데 멋있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2
정국이도정국이지만 윤기가 참 벤츠남이네요ㅠㅠㅜ
8년 전
독자324
ㄹㅇ 윤기 넘나 멋진 것 ㅠ 진심 대박 ㅇㅅㅠ 진짜 쩔 ㅠㅠㅠㅠㅠ 킂...!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5
아 ㅜㅠㅠㅠㅠㅠ제발 윤기야 ㅠㅠㅠㅠㅠ 그렇게 멋있으면 거야 ㅠㅠㅠㅠ진짜 사람 미치게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미안해ㅠㅠㅠㅠ
좋아하는 걸 알고 있는데 희망고문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6
아ㅠ윤기찌통...... 정국이랑 둘이 팔잡ㄱㅎ있는고 겁귀ㅜㅜㅜ 상상가네ㅜㅜ
8년 전
독자327
아 이제 잘 풀어줘서 다행이네요 윤기오빠 너무 멋있는거 아니예요?ㅜㅜㅜㅜㅜ 저런 남자가 또 어디있다고ㅠㅠㅠㅠ 그러므로 저랑 행쇼하는걸로^^
8년 전
독자328
와 장난아니다...정국이 진짜 ㅜㅜㅜㅜㅜㅜㅜ 윤기도 만ㄶ이 힘들어보이고 우어ㅜㅜㅜㅜ장난아니여ㅜㅜㅜㅜ내몫이야ㅜㅜㅜㅜㅜ윤기야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329
헝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좋아한다니깐 깔끔히 포기해버리네..민윤기..ㅠㅠㅠㅠㅠ맘아픈데 멋있고 그르타..진짜 윤기한테 희망고문 한 것 같네ㅠ
8년 전
독자330
ㅠㅠㅠㅠㅠㅠ전정국이 없었으면 오빠를 좋아했을거예요ㅜㅠㅠㅠㅠㅠ 제가 하고싶은말을 딱 작가님이 해주셨네요ㅠㅠㅠㅠㅠㅠ 역시 작가님 제 취향저격
8년 전
독자331
윤기오빠ㅜㅜㅜㅜㅠㅠ좋은사람꼭만나세요ㅠ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2
윤기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널 좋아한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랍
8년 전
독자333
아 민윤기 멋있어ㅠㅠㅠㅠㅠ 내꺼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윤기야....... 내가 얘 좋아하는데 이거도 발리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4
네 오빠..ㅠㅠ 유융ㅍㅍㅍㅍㅍ 찌통 오진다 이거...... 그래도 너무 좋다...ㅠㅠㅠ
8년 전
독자335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6
어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학가면 저런 선배 만날 수 있을까요??? 어휴유유유 여주 마음 복잡할 것 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7
아ㅠㅠㅠㅠㅠㅠㅠ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진짜소른쩌ㅏㄱ돋ㅇ아ㅛㅇ아요ㅠㅠㅠㅠㅠㅠ으아ㅜㅜㅜㅜㅠㅠㅠ윤기랴ㅠㅜ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ㅜㅠ운기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끝까지멋이써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38
둘이술먹고 질투하면서 투닥거리는거 넘나귀여운것..ㅎㅎㅎㅎ 그래도윤기가 좀찌통이지만그래도 둘다좋은것ㅎㅎ
8년 전
독자339
윤기야야ㅓㅓ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마음 아푸다....
8년 전
독자341
윤기야ㅠㅠㅠ 진짜 멋있어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불쌍한데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2
아민윤기진짜멋있디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어ㄸᆞㄱ해ㅠ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343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멋있어
8년 전
독자344
하ㅠㅠㅠㅠ 이번화은 윤기 찌통이네요
물론 주인공이라 정국이와 여주가 잘되는건 좋지만
윤기가 아파하는건 으허헝ㅠㅠㅠㅠ
왜 여주는 저리도 인기가 많아서
두남자를 힘들게 한단말입니까ㅠㅠㅠ

8년 전
독자345
하 윤기오빠ㅠㅠㅠㅠ윤기님 ㅠㅠㅠㅠㅠㅠ사랑해!!
8년 전
독자346
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7
아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찌통인데 또 멋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8
윤기 완전 멋있다ㅠㅠㅠㅠ미늉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
8년 전
독자349
ㅠㅠㅠㅠㅠㅠ윤기 너무 찌통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쓰러워 너무ㅠㅠㅠㅠㅠ 멋있다 윤기야!
8년 전
독자3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가 진짜 ㅜㅜㅜㅜ 너무너무 찌토우ㅜㅜㅜ 너무 좋은 사람인게 느껴져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1
와 진짜 정국이랑 윤기 신경전 짱이네요 뭔가 귀여우면서ㅋㅋㅋㅋㅋ 구지 여주 옆자리 차지하려고 하는 것도... 수정이는 다 알고 있겠죠? 대박....ㅠㅠ 진짜 둘이 손 놓으라고 할 때 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ㅋ 그리고 윤기... 입 다물라고 할 때 진짜 너무 멋있으면서 안타깝고..
8년 전
독자352
윤기 내가 데려갈래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54
아....세상에..윤기오빠...윤기오빠 선배 오빠님 윤기야 굥기야 군주님 슈가 진짜 어떻게 부르든 너무 멋있고 설레는 이름인거같아요..저런 남자를 당연히 사랑하지않고는 못베기겠죠? 진짜 이름 하나로도 가슴벅차게 만드는 사람.
8년 전
독자355
윤기야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 진짜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356
아....민윤기 진짜 멋있는남자...여주 말고 나랑...ㅎㅎㅎ
8년 전
독자357
윤기야ㅠㅠㅠㅠㅠ 오늘 진짜 멋졌어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내맘은 처음부터 계속 정국이였고 변함없지만 그래도 진짜 멋졌어ㅠㅠㅠ
8년 전
독자358
어휴ㅠㅠ우리윤기진짜남자다너무멋있다..사랑해윤기야ㅠㅠㅠ♡♡
8년 전
독자359
ㅠㅠㅠㅠㅠ진짜 아우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맴아프다..ㅠㅠㅠㅠㅠ넌 정말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0
아 윤기야....ㅠㅠㅠ별로 찌통엄ㅅ을줄 알았는데 막상 이렇게 되는 엄청 슬퍼요ㅠㅠㅠㅠ윤기야 너무 멋있어ㅠ 고맙구ㅜㅜㅜ
8년 전
독자361
와 ㅠㅠㅠㅠㅠ작가님 글 진짜 잘 쓰세요... 와.... 이건 그냥 문학 작품이라고 생각 될 정도에요 ㅠㅠㅠㅠ아너무좋아.... 존경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362
아ㅠㅠㅠㅠ 민윤기.이 위험한 남자야ㅜㅜㅜㅜㅜ 왜이렇게 멋있는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63
윤기오빠!!!오빠!!!오빠는나에게로와요!!!잘해줄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4
윤기야ㅠㅜㅜㅠㅠㅠㅠㅠ우리 윤기ㅠㅠㅠㅠㅠ넌 킹왕짱 멋진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6
누가 작가님의 말씀을 다 안 보고 그냥 지나쳤대요!!!! (쩌렁쩌렁) 윤기가... 생각보다 정리를 잘해주었네요 어른스럽게... 8ㅅ8 처음에 정국이의 몇몇 대사로 마음이 내려앉았는데, 윤기를 보니 울적 8ㅅ8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조직물] 살인일기025 은로 08.20 23:44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3 홉슙 슙민 성애.. 08.20 23: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새아빠, 친오빠.0431 슬액희 08.20 22:4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 Love Like Sugar 10176 독스 08.20 22:0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남준] 알바해서 남주나.-첫번째 알바,두번째 이야기- 10 하얀양용 08.20 21:2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조직물] 살인일기015 은로 08.20 20:1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학회장 민윤기랑 연애하기 03 (부제 : 6살 연상을 좋아한다는 것은)147 달비 08.20 19:3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연하남의 정석 013 소재저장소 08.20 14:0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여왕의 매력 4 (party- ALL and K)141 비감 08.20 02:4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유아교육과 조련남 박지민 09 : Do you know What time it ..384 방데일리 08.20 01:5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네, 제가 그 유명한 BJ덕후입니다만 0510 BJ덕후 08.20 01:36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구름아 간식줄.. 08.20 01:1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조직물] 살인일기00/Profile11 은로 08.20 01:05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4 칵태 08.20 00:5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뷔] 후회공 전정국 썰 (+나노분량민뷔) 11 태가나 08.20 00: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연하남의 정석 0011 소재저장소 08.19 22:5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방탄종합병원 pro3 종합 08.19 21:4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학회장 민윤기랑 연애하기 02 (부제 : 잘못된 하루 속의 설렘이란)116 달비 08.19 19:3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새아빠, 친오빠.0343 슬액희 08.19 18:2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정호석] 봄, 캠퍼스 그리고 고백21 민슈가의오후 08.19 18:06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6 칵태 08.19 17:5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지민총수] 침침 망개떡의 하루 : 036 민슈가의오후 08.19 16:5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지민총수] 침침 망개떡의 하루 : 025 민슈가의오후 08.19 16:5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지민총수] 침침 망개떡의 하루 : 017 민슈가의오후 08.19 16:4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국대들의 비밀 (추리소설)2 마음귀신 08.19 16:4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본격 늑대의 유혹.015 태형아겨론해 08.19 13:2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네, 제가 그 유명한 BJ덕후입니다만 047 BJ덕후 08.19 02:18
전체 인기글 l 안내
6/8 2:00 ~ 6/8 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