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핫플 주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섹스국 http://instiz.net/writing/1662923 10년 전 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섹스국 죄송합니다, 저랑 말 한 번씩만 나누고 가세요. 10년 전 섹스국 치킨이 오고 말았어요, 치킨이. 치킨은 영어로 chicken. 10년 전 섹스국 뭔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치킨, 저거 맞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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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수정이 일등. 10년 전 독자2 아싸, 진짜 일등이다. 10년 전 섹스국 일 등이에요? 좋아, 좋아. 사실 저는 일 등도 좋고, 이 등도. 삼 등도 좋고 백 등도 좋지만요. 물론 제일 좋은 건 수정이가 오는 거고요, 쪽, 쪼옥. 학교 잘 다녀 왔어요? 학원은, 공부는? 10년 전 꾸꾸 오빠♡ 말도 참 예쁘게 해요, 우리 꾸꾸 오빠는. 쪽, 쪼옥. 네, 잘 다녀왔어요. 학원도 끝나서 집에 왔고, 공부도 열심히 했고. 오빠는 인기가 많아서 일 등 하기 힘든데 일 등 해서 기분이 좋아여. 10년 전
	독자3 정국아, 오늘도 들리게 되네. 10년 전 섹스국 오늘도, 오늘도 와줘서 고맙습니다. 그러니까 내일도요, 내일도. 저 이렇게 조르면 안 되는 거예요? 막, 네. 농담이고요, 농담. 얼굴 봐서 좋네요, 좋아. 예쁘다는 말이 하고 싶은 거예요, 저는 지금. 10년 전
	수정 누나 핫플? 정국이 글이 핫플이 되지 않을까요, 라고 조심스레 예상을. 아, 좀 전에 집에 왔더니 죽겠네요. 죽겠어. 10년 전 섹스국 정말요, 누나? 저는 그렇게만 되면 딱 좋을 것 같은데, 정말로요. 사실 그렇게 될 일은 전혀 없지만요. 저도 방금 집에 왔어요, 누나. 삼십 분? 도 안 된 것 같아요. 진짜 더워, 진짜. 오늘 30도? 까지라고 하던데 정말인 것 같아요. 땀이 날 정도로 더운 걸 보니 말이에요. 10년 전 독자11 그렇게 될 거예요. 내 예상은 거의 틀린 적이 없, 없는 건 아니고. 아무튼, 네. 방금? 되게 늦게 들어왔네요. 그렇게까지 올라갔었구나. 사실 나는 해가 거의 질 때에 밖에 나갔기 때문에 어떤지는 잘 몰랐거든요. 그렇게 더웠다니. 오늘은 잘 보냈어요? 10년 전
	박수영 그 뭐지. 전수작에서 이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네. 이걸 뭐라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 아파... 정국아, 저녁 뭐 먹었어. 닭갈비 먹었더니 배 터질 것 같습니다. ㅋㅋ 10년 전 섹스국 전수작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가 돼서 이제는, 이제는. 전답정너? 전, 전. 전뺀질이. 뭐, 이런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누나. 배 아파? 우리 누나, 배가 아픈 게 배불러서 아픈 거죠? 복통, 그런 것만 아니면 다행인데. 저도 엄청 먹었어요, 엄청. 햄버거, 그런 것들. 버거킹에서 먹었는데 햄버거는 역시 맘스터치. 10년 전 독자9 맘스터치 싸이버거 하나 주세요. ㅋㅋㅋㅋ 한번 이런 패스트푸드 점에서 알바해보는 게 소원인데 비쥬얼이 안 되서 포기했었는데. 그나저나 전뺀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어, 배는 아파도 전뺀질이가 주는 햄버거는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패스트 푸드 집 알바는 안 하세요? 10년 전
	미주 뿅. 10년 전 섹스국 미주 왔어요, 미주? 미주 얼굴 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말이에요. 저는 자주 보고 싶은데 이제 미주 얼굴 자주 못 봐서 아쉬워요, 아쉬워. 제 마음 느껴지죠, 미주야? 10년 전 독자20 네. 나 지금 정국이한테 혼날 만한 일을 시도하려고요. 10년 전
	세훈 ㅋㅋ 그럴 줄 알았어여. 저는 똑똑하니까여. 10년 전 섹스국 똑똑해? 아니지, 아니지. 나보다는 아니지. 전정국보다 똑똑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지, 없어. 술 마신 건 좀 어때, 세훈아. 속이 쓰리거나, 아니면. 아, 해장국은. 해장국은 먹었어? 10년 전 독자12 괜찮아여. 간단하게 라면으로 해장했어여. 하. 왜 술 처먹고 정국이 찾아왔지. 쪽팔려여. 10년 전
	정수정 정국이, 안녕. 오랜만인 것 같다. 오늘은 몸이 별로야. 10년 전 섹스국 그러니까요, 누나. 거의, 네.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몸이 좀 안 좋아요? 왜 안 좋아요, 누나.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요즘 날씨가 많이 변해서 그런지 제 주변에서 감기에 걸리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누나는 아프면 안 되는데 말이에요. 오늘 푹 쉬지 그랬어요, 누나. 10년 전 독자10 정국이 인사에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 어, 몸이 안 좋은 이유는 좀 부끄럽지만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헣. 태어나서 먹은 술 중에 제일 많이 마셨다. 목이 아파요. 쉬고 싶었는데 오늘 과 행사가 있어서 일찍 갔어. 집에 오는 길에 버스에서 완전 기절. 10년 전
	독자4 핫플이라길래 들어와 봅니다. 처음 뵙네요. 10년 전 섹스국 처음이라니, 네. 제가 처음이라는 걸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굉장히. 물론 두 번째 만남도 좋고, 세 번째. 백 번째 만남도 좋지만요. 핫플은, 네. 핫플이 되고 싶다는 말이었으니 저를 절대 재수가 없는 놈으로... 반성하겠습니다, 반성. 저는 반성을 참 잘 하는 사람이에요. 10년 전
	독자5 형 왔어요, 꾹. -윤기- 10년 전 섹스국 우리 형 왔어요? 공부하느라 힘든 우리 형, 형, 우리 형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게 뭘까 생각은 자주 하는데, 대체 모르겠더라고요. 정말. 그저 제 이런 한 마디도 형한테 힘이 될까요? 10년 전 독자21 그냥 정국이가 와주는 거 만으로도 힘이 되니까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지는 마요. 제가 더 걱정되네. 10년 전
	독자6 정국아. ㅋㅋㅋㅋ 낚는 컨셉이야? 뭐 핫플이 맞기는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섹스국 낚는 컨셉이죠, 낚는 컨셉. 제가 제목으로 낚는 거 하나는 또 잘 하잖아요. 이게 많은 사람들을 보고 싶어서 그래요, 그래. 물론 형도 매일 보고 싶고요. 핫플, 핫플이라. 되고 싶어요, 형 말처럼. 오늘 하루 잘 지냈어요, 형? 10년 전 독자16 맞아, 그러고 보니까 정국이 낚는 거 잘해. 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안 해도 사람 많이 올 거 같은데? ㅋㅋㅋㅋ 요즘 정국이 자주 못 보는 거 같아서 아쉽다. 형은 오늘 하루 잘 지냈지. 좀 바빴던 거 빼고. 10년 전
	독자7 GIF (박력) 이리 온나! (뽀뽀하는 척) 10년 전 독자8 빠이빠여. 10년 전 섹스국 어딜 가, 또. 어딜. 우리 돼지 형. 형 오면 돼지라고 부르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돼지 태태 형. 그런데 뽀뽀하는 척만 하고 간다고? 너무하네, 너무해. 그러면 제가 해야지. 제가 먼저 선 뽀뽀를 해야지. 쪽, 쪽. 10년 전 독자13 (막음) 10년 전
	김태형 실망... 10년 전 섹스국 실망? 바늘망. 실이 있으면 바늘도 있고 태형 형이 있으면 정국도 있고. 세상이 그런 거죠, 네? 짝으로 이루어져가는 세상이잖아요. 그러니까 형 옆은 제 거. 그러니까 실망 말고 바늘망 해요, 알겠죠? 10년 전 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 저게 무슨 소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술 마셨어? 10년 전
	이민기 빡친다. 10년 전 섹스국 왜요, 형. 제가 너무 되도 않는 드립을 쳐서 재미가 없어서? 왜요, 왜. 그래도 재밌잖아요, 이런 거. 우리 형 낚는 재미도 쏠쏠, 솔솔. 솔솔 마데카솔. 죄송, 형. 노담인 거 인정하겠습니다. 저는 답이 없어요, 답이. 10년 전 독자17 형 대학 복수지원 하는데, 전자과랑 컴공인데 어머니께서 전자과랑 정보통신과 가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그놈의 대기업. 그놈의 삼성, 하이닉스, LG.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했는데, 지원하는 대학교 4곳과 학과 다 붙는단다. 10년 전
	도경수 형 예지력 상승. 10년 전 섹스국 형, 형. 경수야, 도경수. 얼굴 보기 이렇게 힘들어서야, 어? 혼나야 돼, 안 혼나야 돼. 하고 물으면 혼나야 돼, 라고 대답해 주세요, 형. 아니, 왜 이렇게 얼굴을 안 보여줘요, 왜. 오랜만이잖아, 엉? 이럴 거예요? 10년 전 독자18 안 혼나도 돼. 형 기억에는 글 하나 놓친 것 같은데 정국이가 자주 안 오니까 오랜만에 보는 거 같은데... 안 그래? 형도 치킨 먹고 싶다. 10년 전
	독자15 아아, 똑똑? 정국아. 나 오랜만이지. 10년 전 섹스국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우리 예쁜 경수 형이 오랜만이네. 제가 치킨 먹으려고 딱 집었다가 알람 뜬 거 보고 내려놨어요, 잘 했죠? 보고 싶었단 말입니다, 그만큼. 얼른 치킨 먹고 올게요, 형. 제 생각 열시뫼. 만약 제가 안 오면 그건 뻗은 거니까 제 욕하면서 제 꿈꿔요. 알겠죠? 10년 전 독자19 치킨 맛있게 먹고, 급하게는 먹지 말고. 난 사이다 보다 콜라가 좋더라. 얼른 먹지 말고, 천천히 먹고 오세요. 그렇다고 잠 오는데 참지 말고, 잠자기 전에 양치질 꼭 하고. 10년 전
	한상혁 정국아. 이건 또 무슨 수작인가요? 10년 전
	배주현 핫플이네. 너무 늦게 왔다.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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