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6682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사촌오빠 변백현이랑 같은 학교인 썰12 

(부제; 박찬열? 김준면?2) 

[EXO/징어] 사촌오빠 변백현이랑 같은 학교인 썰12(부제; 박찬열? 김준면?2) | 인스티즈 

  

  

  

  

  

  

  

  

  

자 내가왔쌉 

어디까지 얘기했더라ㅋㅋㅋ 

찬열오빠가 나한테 고백했었지.. 

그래ㅋㅋㅋ지금은 둘중 한명과 현재진행형이 되었어.. 

  

  

오빠가 그렇게 말하더니 내가 막 암말도 못하고 쳐다만보고 있으니까 

자기도 암말 안하고 나 쳐다보다가 내가 대답없으니까 내일 저녁먹을때 대답해달라하고 나가버림.. 

뭔가 좀.. 단호박먹은듯한 태도..? 

찬열오빠가 원래 되게 잘웃고 다정하고 화도 잘 안내는데 좀 기분 안좋아보였어..ㅠㅠ 

  

  

여튼 찬열오빠 가자마자 나는 소파에 머리박고 난리부르스를 침 

나년이 뭐라고 오빠들이 난리인거야ㅠㅠ난어떻게해야하는거야ㅠㅠ하다가 

똥백 생각나서.. 엘베기다리는것도 답답해서 계단으로 우다다다뛰어올라감 

  

  

쾅카아쿸아쾅때려부술거처럼 문 두들두들하니 똥백이 승질내면서 문열어줌 

올 역시 거지같이 하고있음bb 

아까는 막 해명하느라 잘 못봤지만 머리에는 새집에 배를 벅벅긁는 변백현의 모습이란..ㅋ 

우리학교 여학생들이 이 꼴을 봐야하는데ㅠㅠ 

  

  

여튼 내가 막 밀고들어가서 배긁는 손 빼가지고 데리고 소파에가서 심각하게 말을 꺼냄 

하.. 똥백도 대충 눈치 때린거같고ㅠㅠ 

  

  

  

  

  

"사귀쟤?" 

"그게.." 

"엉" 

"준면오빠랑 찬열오빠" 

"???김준면도 고백했다고?" 

".....그러하다" 

"오마이갓" 

  

  

  

  

  

내 대답에 똥백이 기가막히다면서..벌떡 일어나서 나한테 걸어옴 

내가 울지도웃지도못하는 요상한 표정을 지으니까ㅋㅋㅋㅋ 

똥백이 내 얼굴 붙들고 

  

  

  

  

  

"어휴 이..이 못생긴게 뭐가 좋다고" 

"....닥치고..어떡함ㅠㅠ" 

"뭘 어떡해 자고로 남의 연애사에 끼어들어서 3자가 좋을건 없다" 

"...응갸약걍" 

"어휴, 김준면 그 놈은 멀쩡한줄 알았더니, 박찬열도 주위에 여자가 그렇게많은데 어쩌다가.." 

"ㅡㅡ" 

"흠.. 행복한 고민이겠구나 동생아" 

  

  

  

  

  

  

내가 막 소파 쥐어뜯고 어떡하지만 반복하니 

똥백이 찬물떠와서 강제로 먹임ㅋ... 

찬물 좀 먹고 똥백한테 몇번 걷어차이니까 뭔가.. 

정리가 되는듯한 느낌ㅋㅋㅋ..???ㅋㅋㅋ 

나는 두다리 끌어앉고 앉아서 차분하게 생각에 빠졌음 

  

  

내가 말없이 그렇게 테이블만 바라보면서 고민하는걸 보던 똥백이 

핸드폰 들더니 어디다 갑자기 전화를 걸음.. 

  

  

  

  

  

"후라이드 한마리요" 

"..올ㅋ" 


  

  

  

  

올ㅋㅋㅋ치킨시킴ㅋㅋㅋ 

근데.. 

  

  

  

  

  

"왜 한마리 시킴?" 

"너만 먹일거니까" 

"왠일" 

"밥먹었음" 

"치킨배랑 밥배랑 따로있는거 몰라?" 

"몰라 이 돼지년아" 

"ㅡㅡ" 

"어휴 이게 뭐가좋다고.." 

  

  

  

  

  

내 발길질에 그제서야 똥백이 입 좀 다물고.. 

치킨이 올때까지 고민을 좀 더 해보자 

  

  

  

  

  

"너는 걔네 둘 다 좋아?" 

"그니까아.....말이지..." 

  

  

  

  

  

준면오빠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실제로 고백받으니까 

내가 진짜 좋아한건지 뭐 동경 비스무리하게 한건지.. 

애들이 다 좋다좋다하니까 잘생겨보이고 착하고..공부도 잘하니까.. 

지금 생각해보니까 아닌거 같기도 하고.. 

  

응응 

  

찬열오빠는 옛날에 사실 잠깐 좋아했었는데 

그냥 오랫동안 오빠동생으로 지내다보니까 무뎌진건지 뭔지 

그런 감정 없는거 같긴 한데 최근들어서 오빠가 자꾸 설레게하니까 

다시 좋아지는거 같기도하고... 아 자꾸 설레 

  

음.. 

  

  

  

  

  

내가 진지하게 말하니까 똥백도 한참.. 새집 지은 머리하고 진지하게 듣더니 

나시만 입은 팔을 벅벅긁으면서 말을 이어.. 

  

  

  

  

  

"설렌다는게 구체적으로 어떤건데?" 

"그냥..막..두근두근거리기도하고 간질간질하고 떨리고" 

"좋다는거네" 

"당연히 설레는게 좋은거지" 

"김준면은 이도저도아닌데 박찬열은 좋네" 

"...." 

"뭐야, 지가 답 알고있으면서 나한테 와서 난리야" 

"..헐" 

"박찬열 첫 여친이 너일줄이야" 

"안싫어?" 

"뭐가" 

"찬열오빠랑 나랑.." 

"싫긴 뭐가싫어" 

  

  

  

  

  

역시 집앞 치킨집이라 그런지 벌써 치킨 도착.. 

얼마나 시켜먹은건지 배달 얼굴도 아나봄.. 친근하게 인사하고 

치킨하고 콜라가 들은 봉다리를 들고와서 테이블에 펼쳐주면서 하는 말이..ㅠ 

  

  

  

  

  

"그래도 걔 착하고..뭐..나쁜놈은 아니니까" 

"..." 

"니 고생할거같긴한데 잘나신 변백현님 있잖아" 

"..." 

"꽁치같은년 또 붙으면 질질짜지말고 어? 너도 욕좀하고 니 나한테는 욕도 잘하면서.." 

"...ㅠㅠ" 

"그래도 안돼면 나 찾아오면 되지, 아 대학가야되는데 이거 뒤치다꺼리하느라 바쁘것네" 

"...으잉..오빠ㅠㅠ" 

"징그럽게 왜이래, 근데 내가 가기전에 박찬열이 텨가겄다" 

"ㅠㅠㅠ오늘 왤케 감동이야ㅠㅠ" 

  

  

  

  

  

내가 치킨 까는 오빠 끌어안고 감동이야 오빠오빠거리니까 

징그럽다고 날 소파에 떨쳐냄ㅋ.. 

그리고 나는 오빠들은 잊고 치킨 폭풍 흡입하고 

더워서 에어컨틀고 개콘보다가 거실바닥에서 같이 뒹굴다가 잠듦... 

  

  

아침에 눈뜨니까 한 아홉시? 됬는데 변백현은 여전히 내 배에 다리올리고 자고있음 

어휴..근데 왜 별로 안무겁냐...는..말랐다ㅋ..부럽네.. 

다리 치우고 냉장고로 직행 

  

  

자느라 소화 다됬나봄ㅠㅠ배고파서 먹을거없나.. 

햄이랑 참치랑 계란이랑 먹을만한거 다 꺼내서 부치고ㅋㅋㅋ 

김치랑 국있는거 끓여서 쫙 펼쳐놓고 혼자 쓸쓸히 밥먹음 

  

밥먹다가 테이블에 엎어져있는 내 핸드폰이 눈에 갑자기 들어와서 

우다다다 달려가서 와이파이를 켜보니까 카톡이 몇개 와있음.. 

하나는 준면오빠.. 

  

  

  

  

[○○아 잘들어갔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말고 너 마음가는대로 해] 

[그래도 대답 빨리 해줬으면 좋겠다] 

[오빠 공부 안돼] 

[잘자(잘자)] 

  

  

  

  

어휴 다정해ㅠㅠㅠ왜때문에 준면오빠 안사촌오빠? 

그리고 집 도착하자마자 카톡한건지 어제 밤에 카톡이와있는 찬열오빠 

  

  

  

  

  

[○○아] 

[내가] 

[ㅇ아] 

[아니] 

[내일 독서실와] 

[저녁 오빠가 살게] 

[그리고] 

[내가 너 더 잘알고] 

[내가 너 더 좋아하고] 

[자??] 

[들어가자마자 자네] 

[내일 보자..] 

  

  

  

  

  

어휴..이젠 카톡으로도 설레게하네 

내가 밥먹다가..ㅋㅋㅋ기분좋아서 숟가락 물고 실실웃으면서 

답장함ㅋㅋㅋ 

  

  

  

  

  

[오늘만 독서실말고 영화관가자] 

[영화 내가 쏜다] 

[오빤 밥사] 

[1시까지 나 데릴러오삼] 

[늦으면 얄짤없음] 

  

  

  

  

  

그리고 준면오빠한테는ㅠㅠ.. 

  

  

  

  

  

[오빠 죄송해요... 오빠 좋은분이신거 잘 아는데 저한테 과분하고 또 

그런 연애감정보다..그냥 저는 오빠가 존경스럽고 그래요 

공부 열심히하시구 꼭 좋은대학 가셔야해요!] 

  

  

  

  

  

라고 보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헐 ㅂㅏ로 답장옴 

  

  

  

  

  

[그래, ○○이가 그러면 어쩔수없지] 

[왜 다시 안볼거처럼 말해ㅋㅋ] 

[오빠 대학붙으면] 

[맛있는거 사줄테니까 그때 한번만 만나줘] 

[알았지?(윙크)] 

  

  

[넹!!!] 

  

  

  

  

  

ㅠㅠ마음씨도 착해....역시 존경스럽다 준멘..† 

그리고 찬열오빠랑 만났는데 그 주 목요일날 설국열차개봉한데서 ㅋㅋㅋ 

그냥 포기하고 독서실가고 같이 밥먹고..집델따주공..ㅎㅎ.. 

설국열차 개봉하면 보기로하고 헤어짐ㅋㅋㅋㅋ 

  

  

근데 그거알아..?ㅋ 

타오왔다..ㅎㅎ 

  

 

  

더보기 

생각보다 너무 늦었죠

제가 안좋은일이 있어서..

어제 새벽에 집에 들어왔어요ㅋㅋ;

여튼 이제 기분도 다 풀리고 회복하고있으니까

곧 타오썰(+찬녈의질투) 갖고올게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

대표 사진
독자108
타오가 왔다니....첫사랑비스무리타오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타오...삘이!!!막!!!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타오왔다ㅏ!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우리타오ㅠㅠㅠㅠㅠ찬열이질투보곱다 얼르뉴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헐 타오!!!!!왔구나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헐 타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타오ㅠㅠㅠㅠ작가님 힘내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끄앙ㅇ 설레서 쥬금...ㅋㅋㅋㅋㅋㅋㅋ아....정말 둘다 놓치고 싶지않고 문어다리를 하고싶지만..!징챠..ㅡ한명만 택하래서 찬열이를 택했네여!!!이번글도 잘보규가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허류ㅠㅠㅠㅠㅠ준멘오빠 미안해여ㅠㅠㅠㅠㅠㅠ우왕 찬열이랑 행쇼라니ㅠㅠㅠ좋네요ㅠㅠㅠ근데 타오가...타오가 온다고요???허류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우와 타오가 왔다니ㅋㅋㅋㅋㅋㄱ재미지겠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헐 타오!! 가면 갈수록 재밋네여 ㅎ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타오야!!!!! 잠깐만여!!!! 박찬열오빠 질투 보고가실게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타오타오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하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2
타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헐 타오가 왔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헐ㅠㅠ이와중에 똥백 멋져ㅠ차녈이도ㅠㅠ타오ㅠㅠㅠㅠ타어야ㅠㅠ왓구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어..변백 ㅠㅠㅠㅠㅠ진짜 속깊은걸 다시한번느끼네요 어디서부터 진쩌야겉은거였고 어디서부터 맞추ㅓ주고 했던건지...와 ...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헐 변백현 치킨을 시켜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틱틱거리능거 같지만 설레는 사촌오빠군요 현재진행형은 박찬열이라니ㅜㅜㅜㅜㅜㅜ 어머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 근데 타오가 왔어!!! 타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어? 정주행 완료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국가기밀썰 기다리느라 이건 볼생각도 안했는데.....대박....작가님 작품은 그냥 믿고 볼게요 어쩜 이리 설레ㅠㅜㅜㅜㅜ 작가님 사랑해요 짱짱걸ㅠㅜ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백림
ㅎㅎ..국가기밀썰ㅠㅠㅠㅠㅠ미앙해여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괜찮아여....핳.....아무거나 얼른 다음편을 던져주세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헐ㅋㅋㅋㅋㅋ 타오가 돌아오다니!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타오왔닼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헐...타오가 왔다구요????? 대박....... 찬열이 긴장좀 해야겠네옄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헐!!!!!!!타오야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헐 타오오야우우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왔다ㅎㅎ 이말의이파는굉장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준면오빠도 정말 좋고 구래도 찬열오빠도 좋으니까!!!구나저나 타오랜마뉴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옼ㅋㅋㅋㅋ타오가왔구낭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타오ㅑ야!!!!!!!!!!!!!!!!!!!!!!!!!!!!!!!!!! 타오야!!!!!!!! 타오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헐탕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헐헐..타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오웅오웅 드디어 타오가왔다!!! 아임컴백 뚜둥 찬열이가 질투하는거벌써무터 상상된닼ㅋㅋㅋㅋㅋㅋ타오는 왠지 여전히 징어를 좋아할것같...어쨌든 제가 밀던찬징! 드디어행쇼했군요 허허헣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헐 타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하 기대돼 기다리고있을게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하로 타옼ㅋㅋㅋㅋㅋㅋ타오왔구낰ㅋㅋㅋㅋ어머낰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5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보자마자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6
하 찬열준면둘다좋은데말이죠ㅋㅋㅋㅋㅋㅋㄱㅋㅋ그나저나 타오라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7
타어!!!!!!!!!!!!!타어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타어가유ㅏㅅ어ㅠㅠㅠㅠㅠㅠㅠㅠ응엉엉너무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녈이랑도잘되서너무좋더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8
타오왔딹!!!!!!!!!!!ㅋㅋㅋ찬녈이가 질투하겠네용~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9
타오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1
헐 타오라니 흥미진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2
이걸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3
결국 찬열이랑 행쇼ㅠㅠㅠㅠㅠ 엇!!! 타오라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4
타오오빸ㅋㅋ캌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5
타오가왔네여ㅠㅠㅠㅠ기대되요ㅠㅠㅠㅠ준면이는왜이리 성스러운거죠ㅠㅠㅠ엉ㅇ엉ㅠㅠ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6
헐타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7
헐타오야...타오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8
ㅌ헐타오야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9
찬열이ㅜㅜㅠㅜㅠㅠㅠㅠ타오야ㅜㅠㅜㅠ담편보러갑니다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0
할할!!ㅜㅜㅜㅜ 녈짝이도 늦었서여ㅜㅜㅜㅜㅜ 기억하세여?? 어떻게 겁나 똥줄타ㅜㅜㅜㅜㅜ 저 잊어머그신거 아니시져?ㅜㅜㅜㅜㅜㅜ 작가님 마니마니 기다렸서여ㅜㅜㅜ 그치만 지치지는 않았져 나의 작가님ㅎ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1
마지막 반전아닌 반전이네요!!!!1타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2
타오가다니!!!!!!!!!!!!!!!!헷흥.미.진.진ㅋㅋㅋㅋㅋㅋ쟈녈이 ㅋㅋㅋㅋㅋ근데오늘첫데이튼데 너무 짧게나온거아니예여?ㅠㅠ독소실가고 밥먹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귀는거맞아??????응?????달달한걸풀란마....ㄹ....행패였듬 행쇼하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3
어머 타오얗ㅎㅎㅎㅋㅋㅋㅋ어서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4
헐 타오ㅠㅠㅓㅠ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5
헐!!!! 타오야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6
헐 세상에ㅠㅠㅠㅠ 찬징 행쇼ㅠㅠㅠㅠㅠ 준멘은 저와..ㅋㅋㅋㅋ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타오라뇨ㅠㅠ 타어타와앝ㄱㄹㅇㄹ댜강ㄱㅇㄹ 다음편 얼릉 보러갈께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7
어머타오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8
헐대받타오왔어ㅠㅠㅠㅠ타어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9
헐......타오....ㅠㅠㅠㅠㅠㅠㅠㅠ차녀리랑 잘되라ㅜㅜㅠㅠㅠㅠㅠㅠ아 어트케ㅜㅠㅠㅠㅠ부럽다ㅜㅠㅠㅠㅠ
12년 전
12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