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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급 꿈 이야기 쓰고싶어서 ㅎㅎㅎ
내가 무서운꿈 참 많이 꿈 진짜 시리즈로 꾸기도하고
하루동안에 무서운꿈 짧은것만 10개 꾼적도있고 그냥 막 꿈
그중 하나인 시리즈물이었던 꿈임
별로 안무섭기도함 ㅋ
아니 미안 사실 난 무서워 다신 꾸고싶지 않아
-------꿈------
초등학생때 꾼 꿈이었어
내가 회사원인거야 그래서 야근을 하게 되었는데 나랑 여사원 몇명
남자사원 몇명
근데 야근 할대 어둡잖아 어두었어
그래서 여사원 한명이랑 화장실같이감
화장실갔다가 손씻고있는데 거울에서 귀신이 나오는거 진짜 근데
얼굴이 자유로 귀신스트
얼굴 완젼 창백하고 눈 없는 것같고
머리길고 ..하...그 분위기 자체가 무서움 그게 거울에서 나와서 깜놀해서 여사원 손잡고 뛰었어
막 복도 스펙타클하게 달림
하...달려! 오빠달려! 예아!!호오! 는 무슨
하튼 달렸어
그런데 막다른 길인가?꺽는길인가에서 잠깐 멈춤 근데
액자가있는겨 근데 거기서 갑자기 또 귀신 얼굴
똭!
나오고있어서 또 뜀! 손잡고
놓지 않아!
하튼 뜀 달림
그래서 또 어디선가 멈췄는데
내칭구 보고
"헉..헉...괜찮아?"
이러고보니깐 내친구가 점점 귀신으로 변하는거
거기서 깸
근데 그거 장소바꿔서 2번인가 더꿈;;;
진짜 무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무서운이야기보면 어깨 털어야되깅
빨랑 이거보면서 털긩!
웨이브 뿌!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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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헐 쫌 무서운것같은데 아닌가 안무서운가 싶은 꿈- 그냥 내 주변일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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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랑해 만원 받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