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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동손 전체글ll조회 667
지난이야기 

-학교에서 예전 친구들을 만나고 점심도 같이 먹고 어쩌다가 혼자 교실로 오게되 자리에 앉을려는 찰라 여학생두명이 다가왔는데.... 

 

W.곰동손 

 

 

3.악녀등장 

 

 

 

 

"김여주?" 

 

"??응?" 

 

누구지..? 우리반인거 같은데..되게 이쁘게들 생겼네 

 

"안녕! 우리 너랑 같은반인데!! 난 지연이야 얘는 민아고ㅎㅎㅎ" 

 

"아! 응 안녕 근데 왜?" 

 

"오늘 전학왔는데 학교구경도 시켜주고 친해질까 해서!!ㅎㅎㅎㅎ가자가자"-민아 

 

"아..그건 고마운데 지금 점심시간 끝나가는데 나중에 가자!ㅎ" 

 

"괜찮아 괜찮아~~ 5분조금 넘게 남았어! 금방갔다 오면 되지!!ㅎㅎㅎ"-지연 

 

시간 별로 안남았는데 괜찮을려나..굳이 온것도 있으니 가야되겠지..?  

 

"아 그럼 빨리갔다오자! 지금 친구들이 매점갔다가 교실온다고 했거든ㅎ" 

 

그렇게 얘기를 하고 지연이라는애와 민아라는애와 함께 교실을 나서는데 그때 문 앞에서 애들이 들어올려고 하고 있었다 얘기하면서 들어오는중 종대가 나를봤다 

 

"어!!!김여주우우우우~~ 뭐야뭐야 점심시간 별로 안남았는데 어디가는거야?!?!" 

 

"아니 지연이랑 민아가 학교 구경시켜준다고 해서 빨리 갔다 오기로 했어 금방갔다 올께!!" 

 

"어? 김옂...뭐? 야 누가? 박지연이랑 방민아가?" 

 

"응응! 시간 얼마 안남았이니까 금방 갔다옴~" 

 

그렇게 종대에게 말했더니 뒤늦게 들어오던 수정이가 나를 부르다가 내가 지연이와 민아랑 구경한다는 얘기에 표정을 굳히고는 살짝 날카로운 목소리로 다시 물어왔지만 나는 전혀 눈치 채지 못했고 그저 웃으면서 빨리 갔다 온다고 말하고 함께 나왔다 

 

"어 시간이 없으니까 우리가 좋아하는 장소부터 가자!!거기가 좀 어떻게 보면 안좋은곳 같은데 되게 조용하고 학생들도 많이 안오는곳이라 우리가 혼자있고 싶을때나 그럴때 자주 가는곳이야!ㅎㅎ"-지연 

 

"아 진짜? 오 좋다좋다 가보자!!" 

 

그 둘이 제일 좋아하는 곳이래서 먼저 가보기로 했다 

 

"여주야 너 친구 금방 사겼더라~우린 아직 그애들이랑 안친한데ㅜ" 

 

"응? 아아 에이 뭘 종대랑은 아까 경수덕분에 알게 된거고 수정이랑 지은이 주현이는 어릴때부터 친구였어!" 

 

가는 잠깐 동안에 짧게 친구 얘기를 했다 

 

"그렇구나~ 어..여기야" 

 

응? 여기는 학교 뒤뜰이다 분명 좋은곳이라 했는데 분위기가 쎄한거 같은건 기분탓이겠지..? 

 

"아..여기? 근데..뭔가 분위기가 쎄한.." 

 

"야" 

 

"?????" 

 

솔직하게 얘기를 해보려는 찰나 민아랑 지연이의 표정과 말투가 확 바뀌면서 야 라고 나를 불렀다 

 

"전학생주제에 생긴것도 별로면서 우리 패거리 애들이랑 금방 친해졌다?"-민아 

 

"ㅋㅋㅋ그니까 존나 꼴보기 싫어 죽는줄 알았잖아 걔네들도 걔네들인데 아까 종인이랑 세훈이 봤어? 오빠들도 왔더라? 대체 어떻게 했길래 남자들이 다와~?"-지연 

 

당황스럽다..행동 말투 표정이 싹 바뀌어서 하는 말이 저런말이라니...분명 좋아보였는데.. 비꼬는 말투들에 기분이 확 나빠진나는 인상이 자동으로 찌푸려졌고 말도 좋지 않게 나갔다 

 

"허? 무슨 말이 하고싶은거야? 그리고 친해졌든 말든 그게 너네랑 무슨상관이야." 

 

"미친ㅋㅋ얘봐 무슨말이 하고싶냐고? 패거리 애들이랑 친해지지말라고 경고하는거야 경고~" 

 

경고한다고 말하면서 검지 손가락으로 내 이마를 툭툭 밀치는 박지연이다 어렸을때부터 오빠랑 종인이 그리고 부모님들한테도 손찌검 받지 않았던 나인데.. 기분이 더러워서 손을 쳐냈다 

 

"탁-" 

 

"야 지금 니 내손 쳤냐? 이게 미쳤나!!!" 

 

짝! 

 

손을 쳐낸것에 화가났는지 화를 내면서 순간적으로 내 얼굴이 왼쪽으로 돌아갔다 뺨이 얼얼했다.. 처음 맞아본 뺨에 먼저 기분나쁘게 한건 박지연인데 왜 내가 뺨을 맞아야 했는지 억울해서 눈물이 났다 

 

"......" 

 

점심시간이 끝났다는 종이 치고 박지연이랑 방민아는 꼬리치지말고 붙어다니지말라는 말과 입다물고 있으라는 말을 하고 교실로 올라갔고 나는 이상태로 교실에올라가기 뭐해서 보건실로 갔다 

보건실에는 선생님이 계시지 않았고 맘편히 침대에 누워 있을수 있었다 

 

 

경수시점 

 

그렇게 여주가 방민아랑 박지연이랑 나가고 여자애들은 뭐가 그렇게 불안한지 손톱을 물어뜯고 이리저리 왔다갔다하고 난리도 아니였다 그때 민석이형이랑 준면이형 종인이와 세훈이가 들어왔고 종인이랑 세훈이는 여주를 제일 먼저 찾았다 

 

"여주누~..어? 누나 어디갔어?" 

 

"야 종인아 여주가 박지연이랑 방민아가 학교 구경시킨다고 나갔어" 

 

수정이가 바로 그얘기를 했고 종인이는 그 얘기를 듣자마자 표정이 굳어졌고 주먹을 쥐었다 

 

"뭐..? 미친...어디로갔어?! 왜 안 막고 있었던거야 왜!! 무슨일 있으면 어쩔려..!!" 

 

딩동댕동 

 

종인이가 소리지를려는 찰나 수업종이 쳤지만 아무도 각자의 반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드르륵-- 

 

순간 박지연이랑 방민아가 교실로 들어왔고 우리 모두는 그 둘을 쳐다보았다 근데 여주가 있지 않았다 

 

"뭐야? 야 너네 여주는 어쩌고 둘이서만와?" 

 

"어..어? 아 여주가 점심먹고 체했는지 배아프다그래서 양호실에 누워있다가 온대!! 걱정하지말라고 전해달라더라 미안하다고ㅎㅎ" 

 

정수정이 날이선 말투와 목소리로 그 둘에게 물어봤지만 잠깐 당황하는것 같았지만 여주가 양호실갔다고 얘길 한다 

 

 

 

 

 

 

 

 

 

 

컷!!!! 빠르게 다음 화를 가지고 왔습니다ㅎㅎ 그 두명은 악녀였습니다~ 2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감덩ㅜㅜ 그래도 아무도 안읽을줄알았는데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진짜 다행이예요 이번화도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 달으시고 포인트 다시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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