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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전체글ll조회 4814

BGM: Lovely Day(Apink) 틀고 봐 주세요


*





한솔이가 다가와서는 내 손을 잡았다. 믿어지지 않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 잠깐 숨을 들이마셨다 내쉬었다. 고개를 들지도 못하는 내 머리 위로 목소리가 들렸다.


"누나, 고개 좀 들어 봐요."


부끄러움을 억지로 막으며 고개를 든 순간, 한솔이와 눈이 마주쳤다. 그대로 녹을 것만 같았다. 시선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었다. 저어, 한솔아......
내 말이 멈추기도 전에 한솔이는 손에 힘을 주어 나를 끌어당겼다. 바짝 붙은 몸에서 시원한 향이 물씬 풍겼다. 한솔이한테 자주 나는 향이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맡은 것은 처음이었지만, 그래도.


"누나가 제게 어떤 존재인지 알아요?"


달았다. 금방이라도 한솔이에게 고백을 받을 것만 같은 상황에 내 심장은 곤두박질치기 시작했다. 나는 조용히 한솔이만 쳐다보고 있었다. 이윽고 입술이 움직였다. 누나는요......


"호모 심비우스가 어떤 존재라고, ○○아?"


맙소사. 세상에.







꿈이었다.








 

 

 

 

[세븐틴/최한솔] 특명: 최한솔의 철벽을 뚫어라! | 인스티즈

 
 


특명: 최한솔의 철벽을 뚫어라!
written by. 하형







그래, 내가 한솔이...... 최한솔을 좋아하게 된 건 막 봄 냄새가 풍기기 시작하는 3월이었다. 당연한 말이지만 입학식을 구경 겸 박수치러 갔다가 첫눈에 반해 버리고야 만 것이다. 그 넓은 공간 속, 눈에 띠는 건 오직 한솔이 한 명뿐이었다. 멀리서도 뚜렷하게 보이는 그 잘생긴 얼굴에 누가 안 반할 수 있을까. 선생님이 우리를 입학식 박수 담당으로 보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다. 내가 6반을 다니는 터라 가까운 자리에서 박수를 칠 수 있었다. 이것도 어찌 보면 행운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같이 보러 간 친구들도 눈을 떼지 못하면서 감탄사만 연발했다. 1학년 6반 17번 최한솔. 이 말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았다.

망설이고 망설이다 한솔이를 보러 가기로 결심한 그날, 나는 무서운 광경을 봐 버렸다. 웬 여자애가 반 밖으로 한솔이를 부르더니 빨개진 얼굴로 말을 꺼냈다.


"한솔아, 나 너 좋아해."


주변에서는 환호가 잇달아 들려 왔다. 나름 귀엽게 생긴 아이라 주변에서도 응원해 주나 보다. 난 다른 곳은 바라보지도 못하고 한솔이의 뒷모습만 내내 쳐다보고 있었다. 잠깐 말이 없던 한솔이의 입이 열렸다.


"뭘 바라는데."


뭐, 사귀어 달라는 것 같은데...... 내가 마음 없는 애랑 사귈 골 빈 애로 보이냐? 그러고는 들어가 버렸다. 졸지에 복도에 주인 없는 고백을 하게 된 여자애는 주저앉아 울어 버렸고 그 아이의 친구들은 몰려나와 한솔이를 욕하기에 바빴다. 그러면서도 남자아이들과는 잘 지낸다고 들었다.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상위권에, 아무리 생각해도 말도 안 되는 캐릭터다. 나는 그 차가운 거절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솔이를 좋아했고 그 사실은 나만의 비밀이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그날 전에는 말이다.


 

 


그날은 이동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평소와는 다르게 1학년과 큰 교실 하나에서 특강을 들었다. 정말 운이 좋게도, 우리 반은 1학년 6반과 함께 수업을 듣게 되었다. 아, 한솔이 볼 수 있겠다...... 머릿속은 한솔이로 가득했다. 왼쪽 첫 분단 앞에서 두 번째 자리에 앉은 한솔이를 몰래 쳐다보고 있었다. 받은 학습지에는 한솔이 보고 싶다, 한솔이 생각 중, 이런 말들을 나도 모르게 적어내려갔다. 한솔이, 한솔이.


"저기, 두 번째 분단 네 번째 줄. 그래. 너 짝꿍이 학습지에 뭐라 적었는지 읽어 봐. 뭘 열심히 쓰던데?"

"아, 네."


여전히 나는 한솔이를 조금씩 쳐다보고 있었다. 짝꿍이 내 학습지를 쥐고 일어나서야 나는 깨달았다. 아, 망했구나.


"한솔이 보고 싶다, 한솔이, 최한솔, 한솔이 생각 중."


이럴 때 자살이라는 말을 쓰나 싶었다. 고개를 못 들고 있는 내 위로 아이들의 소리가 들려왔다. 야, 최한솔, 저거 네 얘기 아니냐? 친구들, 그리고 1학년들까지 낄낄댔다. 그 와중에 선생님도 웃음 가득한 목소리로 물어보셨다. 여기, 최한솔이라고 있니? 저렇게 절실하게 부르는데.

다들 웃기 바쁜 사이에 목소리 하나가 유독 선명했다.


"제가 최한솔인데요."


아이고, 애가 참 잘생겼네. 누나가 반할 만도 해. 나는 고개를 들지 못했다. 수업 시간 내내 푹 숙인 고개를 종이 치고 나서야 들었다. 학습지로 앞을 가리며 나가려는데 뒤에서 한솔이의 목소리를 들었다. 웬, 이랬다. 다른 아이였다면 접고도 남았을 마음이 커졌다. 이왕 이렇게 공개적으로 좋아하게 된 것 누구보다 열심히 따라다니기로 마음먹었다. 그래, 나는 최한솔 좋아하는 2학년으로 통칭되기 시작했다. 오죽하면 친구들까지 아침이면 인사를 건넬 정도였으니. "야, 한솔이 꿈은 좀 꿨냐?" 나는 조용히 노트를 던졌다.

그렇게 소득 하나 없이 한솔이 뒷모습만 본 1학기가 지나 버렸다. 그동안 있던 다른 사건을 말하자면 이런 것이 있다.


 

 



1. 나는 학교 음악 동아리에 들어 있었다. 면접 당일 면접관인 나를 놀라게 한 것은


"최한솔입니다."


랩을 잘하는 한솔이였다. 독보적인 실력으로 한솔이는 우리 동아리의 일원이 되었다. 나에게는 좋은 일이다, 그것도 무척.

2. 같은 동아리끼리는 번호를 교환하고는 했다. 있다, 한솔이 번호, 내 폰에! 물론 연락은 못 하지만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고 감격이었다.

3. 한솔이는 여자친구를 단 한 번도 만들지 않았다. 그 철벽을 나에게만 치는 게 아니라 다행이었다. 나한테만 쳤다면...... 울었을지도 모르니까.


4. 2학기에는 축제가 있다. 우리 동아리는 단체와 듀엣 두 팀을 낸다.

나와 한솔이는 듀엣으로 나가게 되었다.


세상에. 지저스. 결정된 날에는 동네 분수에 500원을 던졌다. 감사합니다...... 보컬끼리 잘 어울린다고 부장 오빠는 그랬다. 그 순간부터 부장 오빠의 듣는 귀를 믿기로 결심했고.




지금 나는 한솔이가 올 동아리실로 걸음을 옮기고 있다. 첫 듀엣 연습이 잡힌 날이다. 실은 평소 귀찮다는 이유로 미루던 화장도 해 봤지만 친구들이 한숨만 쉬길래 급히 지웠다. 그래, 선크림이랑 틴트면 충분하지...... 문득 방금 나눈 문자가 떠올랐다.



[한솔아 어디야?]

[저 종례 들어요]

[아 ㅎㅎ 오늘 우리 듀엣 연습 있어!!!]

[이따 갈게요]

[그래 연습실에서 봐~]


 

 

 


정말 정없다. 그래도 저 짧은 메시지에 심장은 뛰었으니 할 말도 없다. 방음 처리가 된 동아리실 앞에서 숨을 골랐다. 하나하고 둘 딱 외치면 들어가는 거야, 스스로에게 다짐을 해도 긴장은 도통 줄지를 않는다. 좋아하는 사람과 둘이 있다는 생각이 자꾸만 얼굴을 달아오르게 했다. 아, 연습 시간 안 갔으면 좋겠다. 그렇게 온갖 난리를 떨며 문고리를 딱 잡았을 때였다.




"선배, 안 들어가고 뭐 하세요."




맙소사, 최한솔 왔다. 

 

 

 

 

 

 

 

 

 

 

 

 

 

 

귀찮음이 일 그르치는 게 일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신다면 금방 돌아올게요 

 

암호닉 신청해 주셔도 좋아요 소통은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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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사인: (심쿵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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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죽지는 말아 주세요 저랑 더 오래 보셔야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서 또 봬요 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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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으흐ㅡㅎ흫ㅎ흫 그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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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뒤에 붙인 하트 되게 귀여우신 거 아실지 모르겠어요 고맙습니다 오늘 좋은 밤 보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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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어머 세상에..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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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10에게
네 안 될 이유가 없죠 덕분에 글도 수정했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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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하형에게
워후!!!! 그럼 뿌존뿌존으로 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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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11에게
네 뿌존뿌존 님 이름 귀여운 거 지으셨네요 어울린다는 소리예요 좋은 밤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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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하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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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ㅎㅏ... .이게웬걸ㅠㅠㅠ 너무설레여ㅠㅠㅜㅠㅠㅠㅠㅠ소재도좋고 글 분위기도 좋고ㅠㅜㅠ 신알신 하고갑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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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설레기를 바라고 쓴 글에 설레 주시니 더 바랄 게 있을까요 소재와 글 모두 좋아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물론 신알신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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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6.110


취향저격
세상에
챙겨볼게요 헐 너무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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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자주 와 주세요 보고 싶을 때 있는 글이 되도록 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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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2.86
작가님 사랑해오 어더케 재 취향을 파악하셧조 작가님때메 심장이 아파오 하지망 사랑해오 담 글도 볼거에오 화이팅하세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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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귀여우셔라 알겠으니 자주 와서 자주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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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헐 이게뭐야ㅠㅠㅠㅠㅠ 유ㅠㅠㅠㅠㅠㅠㅠㅠ 취향이에요ㅠㅠㅠㅜㅜㅜㅠㅠㅜ한솔이 완전 철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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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취향일 수 있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제 글을 읽어 주시고 또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은 철벽인 한솔이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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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사랑합니다ㅜㅜㅜ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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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초면에 사랑 고백이라니 나쁘지는 않네요 자주 말해 주세요 금세 돌아오도록 할게요 고맙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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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작가님 말투 하나하나 사랑스러우셔....(심쿵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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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죽으라고 한 말 아니에요 오래 봐야죠 독자님과 저는요~ 사랑스럽다는 말은 오히려 독자님이 들어야 할 것 같은데요 고맙습니다 이번 댓글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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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아...너무 설레여...아 어떡하지...너무 좋아여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구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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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설렌다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미 있는 글이었으면 해요~ 신알신도 고맙습니다 물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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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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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앞으로도 잘 보실 수 있게 하는 사람이 될게요 계속 찾아 주세요 고맙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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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철벽쩌는 한솔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취적.. 신알신하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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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취향 저격 이럴 때 쓰실 줄도 아시고 좋은데요 글 속 한솔이도 글도 좋아해 주세요 다시 뵙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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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아 영업될 것 같아....단편인줄 알았는데 다음 화가 더 있는가봐요 작가님 밀당의 고수...ㅠㅠㅠㅠㅠㅠ(울뛰) 신알신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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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까먹고 1를 안 단 탓에 괜한 오해를 안겨 드린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밀고 당겨 드릴 테니 꼭 다시 봐요 우리 신알신 고맙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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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으우우어어ㅓㅓㅓㅓ대박ㅠㅠㅠㅠㅠ최한솔이라니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설리설리한 글 계속 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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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한솔이도 좋죠 제 글도 좋으실 테고 아끼는 김에 저도 좀 아껴 주세요~ 물론 농담이니 가볍게 받아들이시고요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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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솔이글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철벽한솔이라니 ㅠㅠㅠ벌써좋아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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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한솔이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벌써 좋아해 주시는 건 더 감사해야겠죠 앞으로 더 나아질 테니 더 좋아해 주세요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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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4.236
헐 철벽한솔이라니....한솔아ㅏㅏㅏㅏㅏ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
[짐잼쿠]슬쩍신청하고갈게여
작가님사랑해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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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짐잼쿠 님 반갑습니다 한솔이 아껴 주셔서 무척 감사해요~ 사랑해 주심에 걸맞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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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여주....수치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 역시 연애는 공들여서 해야죠... 신알신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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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맞아요 노력해서 이룬 연애가 훨씬 예쁠 거예요 신알신도 감사드립니다 수치플 아래 사랑이 싹트기를 바라며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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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181
여주 귀엽ㅠㅠㅠㅠㅠㅠㅠㅠ 철벽남은 사랑이고 최한솔 이즈 뭔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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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이즈 뭔들이라는 말이 여기에도 붙네요 귀엽다는 말은 독자님도 들으셔야 할 것 같아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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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126
암호닉 신청 해도 될까여? [159]로여...!!! 근데 찰벽...맞는건가옇ㅎㅎㅎㅎ 곧 뚫을 것 같은딯ㅎㅎㅎㅎ아아아ㅏ 얼른 뚫어라 뚫어라 뚫어라 뚫려라 뚫려라 뚫려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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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얼른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예쁜 독자님들께 한솔이 철벽 안 뚫리면 그게 더 이상한 거겠죠 159 님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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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워어 이거 재밌어요ㅠㅜ 안녕 철벽한솔아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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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와 재미있다고 해 주시는 독자님 덕에 제가 힘이 난다는 걸 아실지 모르겠네요 반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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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엌 한솔아 내가 니 철벽을 깨부수는 여자가 될게ㅠㅜㅠㅜㅜ 철벽치는 한솔이가 어쩜이렇게 좋져♥ 잘 보구가요! [악마우]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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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철벽 열심히 두드리다 보면 어느날 한솔이가 곁에 있을지도 몰라요~ 악마우 님 글을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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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오모오모 한솔이 철벽ㅜㅜㅜㅜㅜㅜ 저것도 매력넘쳐.. 신알신 하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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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매력으로 느껴 주심에 감사합니다 신알신도 감사하고요 철벽이 언제 뚫릴지는 몰라도 사라지는 그날까지 함께해요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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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앗ㅠㅠㅠㅠㅠㅠㅠ 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내가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신알신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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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벌써부터 사랑해 주시면 훗날에는 어떡하시려고요 ㅋㅋㅋㅋ 더 사랑해 주셔야겠네요 신알신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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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9.24
헐 이 글은 무슨 글인가..!!!!!!! 암호닉 신청을 해야겠다!!!!! [순영아]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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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네 순영아 님 기억하고 있을게요~ 좋은 글이길 바랍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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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헐 겁나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계속 연재해주세요 제 마음을 흔든 글은 진짜 처음이에요...☆ㅋㅋㅋㅋㅋ그것도 한솔이라니ㅠㅠㅠㅠ 엉엉어ㅓㅓ어엉어어ㅇ어엉ㅓㅓㅇ엉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싸랑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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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재미있다는 말 들으니 괜한 의욕이 샘솟네요 앞으로도 흔들려 주세요 사랑한다는 말 더 듣고 싶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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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 수치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책에 적은 거 들킨 거 때무네 못 보고 내림 아 진짜 수치플... 한솔아 졸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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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부끄러움 참고 더 읽어 주세요 나눌 이야기들이 많으니까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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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헐.....헐....설레....신알신 하구갑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은 [꾸루뀨뀨]로할게요 눈에띄도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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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설레실 줄도 알고 제대로인 독자분 만난 것 같은데요 튀는 이름이 아니었어도 기억했을 거예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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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헐 잠시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솔이 너무 멋있고 그러고 글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진짜 사랑합니다 신알신하고 갑니다! 암호닉 신청 받으신다면 [일공공사] 신청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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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울지는 마세요 암호닉 받으니 걱정도 마시고요 일공공사 님 사랑에 보답하도록 노력할게요 고맙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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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ㅜㅜㅜㅠㅠ루ㅜㅠ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글 분위기 정말 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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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울지는 마시고요 분위기를 예쁘게 봐 주신 만큼 이 분위기 내내 끌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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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세상에 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취저당하고가요 작가님 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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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아놔..잘생기고공부도잘하고랩도잘하면어쩌잔겨?정말신은불공평해ㅠㅠㅠㅠㅠㅠ너므좋자냐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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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으앙 좋ㅇ자나여ㅠㅠㅠㅠㅠㅠ신알신 할꺼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할꺼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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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헐헐 취저다!! 다읽어 봐야겠어요!!
근데 한솔이 정말 어마무시한 철벽이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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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여긴가요 제가 잠들 곳이? 진짜 최한솔이 미쳤냐구ㅜㅜㅜㅜㅜ 는 모습도 섹시해 알랍한솔 마이허즈밴드 알랍 ㅇ선배라니ㅜㅜㅜㅜㅜㅜ누나라니ㅜㅜㅜㅜㅜㅜ 듀엣이라니 정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죽은 덕후는 말이 없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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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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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와 그래도 선배라 다행이다ㅠㅠ 막말은 안하겠지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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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ㅠㅠㅠㅠ 한소리 글 읽고싶어서 드러와떠여 기대대여 둑흔둑흔오늘 다읽을꼬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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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느헝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 너무 좋아 한솔이 헝허엏 어ㅠㅠㅠ 저 꿀먹이라고 할게요 기억해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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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아 너무 좋아요 ㅜㅠㅜㅠㅜㅠ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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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헉....이게 뭐람.... 왜이렇게 좋은거죠.......왜.....대박 좋아요 작가님....초면이지만...ㅅ...ㅅ....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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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ㅎㅎㅎㅎㅎ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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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헐.....한솔아........누나가철벽을뚫어보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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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헐 저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헐,,,,,,,,,,,진짜 최한솔.......뭔가 나쁜데 멋있는건 뭐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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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와..이건...와..대박.....ㅈㅇ주핼합이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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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 아주 이상한 사람으로 찍힌 여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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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워우 이게 그렇게 재밌다면서요?ㅠㅠㅠ 초록글에 자주 보이던데 나는 왜 이걸 이제서야 본 것인가... 연하 한솔이ㅜㅜㅜ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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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헠 너무좋아요...정주행하겠슴니다 꼭 한솔이를 꼬실수있기를0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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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한솔아.... 한소라... 철벽... 철벽... 계속 다른 애들에게 쳐 조... 한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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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와...진짜 아심장아ㅠㅠㅠㅠ쿵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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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오 빨리 한솔이의 철벽이 와장창 무너지면 좋겠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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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뭉구/ 저 여기서 잠듭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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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아.... 아..... 한솔아.. 한솔쓰... 내 사랑인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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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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