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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전체글ll조회 3321

BGM: Hocus-Pocus(2LSON) 틀고 봐 주세요

(모바일에서는 플레이어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노래 꼭 틀고 봐 주세요. 



*






전해져 오는 풍문에 따르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한다. 누가 만든 말인지는 몰라도 평생 솔로로 사셨으면 좋겠다. 내가 한솔이 두드린 지 몇 달인데...... 차마 찍을 수는 없다. 하여튼, 짝사랑 경험 없는 사람이 위로차 만든 듯한 말에 마음이 상할 뻔했다. 상할 뻔한 거다. 한솔이는 어려운 상대다. 그래도 여기에서 포기한다는 게 말이 돼? 어, 저기.




잠깐, 한솔아!










[세븐틴/최한솔] 특명: 최한솔의 철벽을 뚫어라! 4 | 인스티즈

 

 

특명: 최한솔의 철벽을 뚫어라!
written by. 하형








Me You에 오던 잠이 달아난 후, 나는 팔자에도 없는 비수면 수업을 듣기에 이르렀다. 평소에는 이석민을 핑계 삼아 부족한 잠을 채우고는 했는데 이상하게 잠이 오지 않는 것이다. 억지로 잠을 청하기에는 학생이라는 신분이 와 닿아 그냥 수업을 들었다. 세상에, 진짜 무슨 일 나나 봐. ○○○이 수업을 다 듣고. 뒷자리에 앉은 친구가 낄낄댔다. 내가 평소에 그렇게 수업을 안 듣고 살았나...... 반성도 잠깐이다. 몸은 잠들고 싶다는데 마음이 꿋꿋했다. 선생님과 몇 번 눈까지 마주쳤다. 이건 아무래도 기적이다. 그렇게 4교시를 마친 나는 뛰었다. 어디로? 급식실으로.


 


"오늘 급식 뭐래?"

"볶음밥이랑 미트볼. 나머지는 볼 필요도 없다."

 



그런대로 먹어 줄 수는 있는 식단이다. 다 같이 급한지 줄은 금세 줄어들었다. 나는 볶음밥을 한가득 퍼 담으려다 말았다. 안 그래도 둥근 얼굴이 더 동그래질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다. 지금보다 더 못생겨졌다가는 한솔이와 평생 눈 하나 제대로 못 맞추어 보고 매장될 것만 같았다. 여러분, 짝사랑하세요. 다이어트까지 시켜 주네요, 참나. 평소보다 빈약한 내 식단을 보고는 마주앉아 있던 친구가 웃음을 터트렸다. 내가 조금 먹는 게 어색한가 보다. 내 이미지는 무슨 잘 먹는 돼지인가 봐...... 그래도 버텨야 했다. 덜 먹는다, 쟁취한다, 최한솔. 괜한 구호를 마음속으로 외쳐 보았다. 기분이 그나마 나아진 상태로 빈약한 식사를 끝마치고 나왔다. 계단으로 올라서며 내려다본 급식실 줄에는 분명, 저쯤에, 한솔이가,
 




"없잖아......"

 



이건 오류가 있는 것 같다. 원래 점심을 먹고 나와 계단 아래를 보면 한솔이가 친구들 사이에 있어야 하는데. 교실에 있는 건가? 생각이 여기까지 닿자 나는 친구들에게 먼저 가라고 외치며 매점으로 뛰고 있었다. 아픈 걸지도, 어쩌면 단지 밥 먹기 싫은 것일 수도 있지만 말을 붙일 기회가 생긴 것만 같다. 급히 캔커피 하나를 산 나는 이내 급식 먹으러 빠져나간 1학년들의 빈 자리로 휑한 복도로 뛰어 올라왔다. 1학년 6반이 보인다. 발소리를 죽여 창문 너머로 반을 슬쩍 넘겨다보았다. 아니, 보려다 주저앉았다. 만약 있다면 무슨 핑계로 말을 건네야 하는가, 없다면 여기는 올 필요가 없었다. 그렇지만 이왕 온 김에 뭐라도 하고 가야 한다는 용기가 나를 가득 채웠다. 일어나 창문 너머를 보았다. 한솔이가 있다.

있는데...... 잔다. 어제 독서실에서 늦게 나온 건가. 창문으로 보이는 한솔이마저 피곤해 보이고, 또 지쳐 보였다. 등 하나에서 나오는 피곤함이라니, 하여튼 나는 조용히 발을 뗐다. 나무 판자가 아닌 대리석 바닥이 오늘따라 유독 고마웠다. 가까이 다가가기만 했는데도 심장은 뛰었다. 그러나 곧 누가 들어올지도 모른다. 그때는 제대로 스토커로 박제되는 것이다. 책상 위 빈 공간에 조용히 캔커피를 올려 두었다. 그래, 조용히 나가려고 했다. 교실 문에 거의 도달했을 즈음, 뒤에서 들려오는 한솔이의 목소리만 아니었다면.

 



"누구야."

 



약간 갈라지는 한솔이의 목소리. 그 말에 놀란 나는 이내 큰 소리를 내며 뛰어 버렸다. 1학년 층에서 멀어지고 나서야 나 때문에 잠에서 깨 버린 한솔이에게 미안함이 몰려 왔다. 함부로 가면 안 되는 거였는데. 후회는 늘 늦다는 말이 맞나 보다. 교실 의자에 앉아 괜히 머리를 파묻었다. 분명 내 뒷모습을 봤을 것이다. 바보, 호구. 그래, 난 호구다. 애정은 사람에게 별짓을 다 하게 만든다. 그 예시는 나고.

이 멍함은 자습 시간까지 가시지 않았다. 야간 자율 학습, 물론 반쯤은 강제이기는 해도 학원 같은 핑계가 있으면 빼 준다. 나는 독서실을 내일로 미루며 어둠이 내려앉을 때까지 멍하니 공부를 했다. 조금 다른 상황이기는 하지만 헤어지고 공부에 전념한다는 말이 이해되기 시작한다. 어딘가에 집중을 하면 가지고 있던 감정은 반으로 줄어든다. 야자를 마치고 나선 하늘이 어둡다. 걸음을 재촉했다. 길거리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문득 귀를 기울였더니,

 



"아, 맞아. Me You...... 내일 만나야겠네."

 



보고 싶은 마음을 동아리라는 핑계를 달아 날려보냈다.

 



[한솔아!!! 낼 우리 동아리실에서 만나기로 한 날이야 ㅎㅎ]

[기억하고 있어요]


 


중증 확인이다. 금세 날아 온 답장에 마음이 붕 뜨는 걸 보면 완전 병 맞는 것 같다. 손가락이 가벼워진다. 발걸음도, 마음도.
 




[Me You 듣고 가사 생각해 오기 ^ㅁ^ 낼 봐]

 



사소한 이모티콘 하나까지 신경 쓰게 된다. 진짜 별일이다 싶지만 마음이 그렇다, 참. 잠들기 직전까지 오지 않는 메시지에 끝인가 생각이 들었다. 물론 마무리될 문자기는 하지만 기대는 늘 부풀기만 한다. 아, 이제 자야겠다. 마음먹고 휴대폰을 끄려는 순간 알림이 하나 반짝였다.

 



[기다릴게요]

 



세상에, 잠은 다 잤다.





*





오늘보다 수업 시간이 느리게 간 적은 없을 것이다. 대략 0.7배로 감은 듯한 속도로 나에게는 느껴졌다. 나는 그랬다. 수업만 듣고 담임 선생님께는 동아리 연습이 있다며 외치고는 내려와 버렸다. 가사지가 있는 파일 하나, 그리고 가방을 들고 말이다. 중간에 다리를 한 번 삐끗할 정도였으니, 얼마나 열심히 뛴 건지 조금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어느덧 동아리실 앞이다. 동아리실 앞에 서서 천천히 숨을 골랐다. 아직 한솔이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천천히 문고리를 잡고는 돌렸다.


 


"왔네요, 선배."


 


와 있었다, 한솔이가. 흠칫 놀랐지만 티를 덜 낸다는 마음으로 어색한 인사를 건넸다. 저번 그 소파, 달라진 게 있다면 단지 우리의 위치다. 마주보기는 하지만, 반대편 자리로. 하여튼 이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조금 써 온 가사지를 파일에서 꺼냈다. 우선 듣고 시작해요. 한솔이가 Me You를 틀었다. 정적으로 가득했던 방에 노래가 채워진다. 소파에 기대 앉아 노래를 같이 한 번 듣고 나니 조금은 감이 잡힐 것도 같다. 저, 한솔아...... 내 말이 잘렸다.

 



"물어볼 게 있는데요."

"어? 응, 먼저 얘기해. 뭔데?"
 




괜한 불안함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잘못한 게 이토록 많았나. 아니, 한솔이가 싫어할 짓은 꽤나 많이 했기 때문에 이러는 거다. 마음이 자꾸 오르락내리락거렸다. 질문을 기다린다.

 



"선배는 안 지쳐요?"


 


질문을 듣고서는 잠깐 고민했다. 뭐가 지치냐는 거지? 잠깐의 시간 동안 머리는 내내 과부하 상태였다. 마침내 나온 결론은 이것.
 




"그러니까, 한솔아. 너 좋아하는 거 안 지치냐는 거지."

 



고개를 들었을 때 한솔이와 시선이 맞물렸다. 천천히 고개가 움직였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할 말이 단 하나다. 말은 길어질 수 있어도 내용은 하나일 것이다. 이렇게 오래 눈을 마주본 것은 처음이다. 손을 한 번 쥐었다 펴고는 말을 잇는다.

 



"으음, 그러니까...... 대답부터 하자면 나는 정말 괜찮아. 네가 따라다녀 달라고 해서 억지로 하는 것도 아니구. 또 보면 좋거든. 가끔 힘들다 생각은 들어도 너 보면 싹 가시거든. 이 정도면 대답이 될까?"
 




더듬더듬 말한 건 이번만큼 심한 적이 없던 것 같다. 말이 끝날 즈음에는 헛웃음까지 몇 번 지어 보였다. 그럼에도 우리는 시선을 나누고 있었다. 한솔이가 옅은 웃음을 보였다. 내 앞에서 웃는 건, 저렇게 날 보고 웃는 것은 이번이 유일해서 너무 놀라고 말았다.

 



"다른 애들처럼 고백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티를 안 내는 건 또 아니고. 떨어지라고 재수없게 굴어도 떨어질 줄은 모르죠. 바보 같은 건 아는지 모르겠네."

 



이게 무슨 얘기일까. 전부 다 내 얘기는 맞는데, 저렇게 웃으며 장난투로 얘기하는 한솔이는 처음이라 많이 어색했다.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였다. 다른 세계에 온 듯한 기분이다. 이 기적 같은 순간을 믿어도 되는 걸까. 이대로 꿈에서 깨어 울 것만 같았다. 선배, 저 봐야죠. 할 말 남았는데.

심장이 이대로 터지고도 남을 것 같다. 눈을 마주한다. 분명 얼굴이 새빨개지고도 남았을 것이다. 이러다 죽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이 노래, 개사 어렵거든요. 선배가 좀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어, 그런 건 몇 번이고 도와줄 수 있지. 뭘 어떻게 하면 돼?"
 




그건 이따 얘기해요. 우선은 선배 가사부터 보죠. 긴장이 탁 풀렸다. 이 정도면 충분한 진전이고도 남지. 그 후의 대화는 여느 때처럼 조금 조용하고, 조금 차분하게 흘러갔다. 그렇지만 한솔이는 때때로 엷은 웃음을 지어 보인 것만 같았다. 내 가사는 어느 정도 괜찮은 방향으로 가는 느낌이다. 마음을 진정시키며 얘기하다 보니 어느새 둘 사이에는 이쯤이면 끝내자는 암묵적 주장이 떠돌았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


 


"저어, 한솔아. 오늘도 독서실 가?

"아니요. 어제 갔거든요."
 




그렇구나. 말은 늘 교문 앞이면 끊기고 만다. 시간은 잘 가라고 보낼 시간이 맞는데, 자꾸만 아쉽다. 욕심이 더 커지면 안 될 텐데...... 속으로 중얼거려 봤자 그게 다일 뿐. 자꾸 뭐가 걸리는데, 기억이 안 난다. 뭐지, 뭐였더라.

 



"맞다, 선배. 제 가사 도와주기로 했잖아요.

"그랬지! 까먹고 있었다. 뭐 해 주면 돼?"

"토요일에 시간 있어요?"

 



이건 예상에 없던 질문이다. 잠깐 저 먼 나라로 떠난 듯한 정신을 억지로 붙잡아 왔다. 그러니까, 지금, 나 한솔이한테 시간 있냐는 질문을 들은 거지? 그냥 물어본 것이든 혹은 내 바람대로 이루어지든 대답은 있다. 넘친다. 낭비하고 있다. 얼른 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솔이도 무심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만나요.

다른 말도 못 하고 고개만 더 열심히 끄덕였다. 조심히 들어가요. 멀어지는 뒷모습을 힐끔 뒤돌아만 보았다. 집이 저 방향인가...... 독서실 가는 길이 날아갈 듯한 기분에 조금은 멀다는 것도 잊었다. 세상에, 저 진짜 토요일에 한솔이 만나요? 왜? 내가 어째서 한솔이를 만날 수 있는 거지? 독서실에 앉아서도 머리만 끙끙 싸매다 말았다. 직접 물어보지 않고서야 알 수 없는 일이다. 직접 들었을 때는 너무 놀라 다른 생각은 일체 들지 않았지만, 이제는 물어봐야 했다. 혹시 기대해도 되는 건가? 잡념으로 채운 두 시간은 지나치게 빠르게 흘렀다. 공부는 내일 해도 된다. 그럴 거다. 하지만 이런 질문은 때를 놓치면 영영 말하기 힘들다. 만나는 날 첫 마디로, 저, 우리 왜 만나...... 끔찍해. 생각으로 떠올린 모습마저 끔찍하다.

 



[한솔아 혹시 자? 자는 거면 미안해 ㅠㅠ]

[안 자요 아직]


 


몇 번이나 키패드를 꾹꾹 눌러 썼다 지우기를 반복했다. 지나친가? 아니 너무 돌려 말했나? 이건 너무 재미없어 보이는데. 사람 마음이 다 이렇다. 메시지 하나에도 잘 보이고픈 마음, 좋아하면 다 이렇게 되는 것 같다. 고민 속에서 조금은 초조하게 글자를 적어내려간다.

 



[우리 토요일에 만나는 이유가 뭔가 싶어서......]

[금요일이 편해요?]

[아니 그런 게 아니라 ㅠㅠㅠㅠ 그냥 너무 안 믿기고 그래서 물어봤어 ㅠㅠ]

[개사 도와주기로 했잖아요]

[맞지 근데 그게 왜...]

[Me You 분위기 비슷하게는 내 봐야 뭐라도 나올 것 같아서요]

 



이유를 알고 나니 설렘이 증폭된다. Me You는 온통 사랑 노래고, 우리가 토요일에 하게 될 것은 일종의 데이트라는 말이 된다. 말도 안 돼. 나 한솔이랑, 데이트......


 


[토요일 메가박스 앞 10시]


 


아무래도 토요일이 오기 전에는 내내 밤을 설칠 듯한 예감이 선명했다.
밤이 길었다. 

 

 

 

 

 

 

 

 

 

 

드디어 한솔이 철벽에 금이 가나 봐요~ 여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암호닉 따로 적어 두고 있으니 편하게 신청해 주세요 만약 노래 없이 읽으셨다면 감히 부탁드립니다 노래와 함께 읽어 주시길 바라요 곧 추석이네요 다들 좋은 명절 보내고 봬요 어쩌면 그 전에 올 수도 있지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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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헐 한솔이 철벽이 금이 가나요?!!
아진짜 설레요ㅠㅠ 이런글이 5p인트 라뇨.. 정말정말 잘읽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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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0 포인트로 하기에는 괜한 자존심이 있어서요 금이 가겠죠 아마도 설레 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저도 잘 읽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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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정말정말 착!한! 포인트!!
글에비해 포인트가 적다 싶을 정도에요ㅠㅠ 진짜 작가님짱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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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5 포인트를 희생해 주신 독자님께 감사해야죠 그렇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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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ㅏ아아아아ㅏ ㅠㅠㅠㅠㅠㅠ 아ㅏ아아아ㅏ!!!!!!! 어 윽 하 억 한솔이 한솔이 아니 진짜 ㅠㅠㅠㅠㅠ 철벽에 금 더 갔으면 좋겠어요 그냥 파사삭 부서졌으면 좋겠다!!!!!!! 아아ㅏㅇ아!!!!!!!!!!!!! 너무 조ㅎ아ㅠㅠㅠㅠㅠㅠ ㅎㅜㅓㅇㄹ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레게 그만하세여 저 설레게 ㅠㅠㅠㅠ 한솔이 철벽 부서지기 전에 제 심장이 먼저 부서질 것 같단 말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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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울지 마세요 좋아해 주시는 건 안 말리니까요 설렘은 느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심장 제대로 붙잡고 계세요 아직 시작도 안 했으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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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6.227
와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이진짜 대박인듯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장 쿠크다스처럼 부셔질꺼같아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와진짜 한솔아ㅠㅠㅠ진짜설렌더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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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그건 안 되죠 단단히 붙잡고 계세요 아직 볼 날 많이 남았으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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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헐...한소라..... 암호닉 혹시 받으신다면 [봄봄]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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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받고 말고요 봄봄 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한솔이 자주 찾으러 와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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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오 세상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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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감탄사 남기신 것 봐 ㅋㅋㅋㅋㅋ 세상에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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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오 . 아...... ㅘ학원인데 설렘사 당하고 갑니다....^^ 아 한솔이 말투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핵ㄱ설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글 잘 읽고 있급니다 달달한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천년만년 써주세요..... 작가님 글 알림 뜨는게 제 인생에서 가장 설레고 떨레는 일..... 사랑합니다..... 아, 암호닉 [밍덕] 으로 신청할게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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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죽으시면 안 되죠 앞으로 볼 날이 남았잖아요 설레실 줄도 알고 제가 감사할 따름이죠 밍덕 님 기억할게요 고맙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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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워어 철벽이서서히 금이가고 있다니 ㅠㅠㅜㅜㅜㅜ 나가 다음편나오기전까지도 설렘이계속이어지겠다ㅏ 아이규아이고 한솔이 핵설렘!!!! 작가님 진짜 잘보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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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내내 설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때때로 이 글을 떠올려 주세요 잘 봐 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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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1
[짐잼쿠]입니다!!! 헐 한솔아ㅠㅠㅠㅠㅠ한솔이랑 데이트를 할 수 있다니ㅣㅣㅣㅣㅣㅣ 떨레요떨레 대바쿠ㅜㅜㅜㅜㅜㅜ완저어어어언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가요ㅠㅠ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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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짐잼쿠 님 반갑습니다 떨림에 보답할 데이트였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가시니 다행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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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세상에 완전 ..드디어 철벽이 풀리네요ㅠㅠㅠㅜㅜㅜㅠㅠ작가님 자주오셔서 너무좋아요..재밌어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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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슬슬 금이 가는 거죠 다음 편은 조금 느릴 것도 같아요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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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철벽에 금이 가다뇨ㅜㅜㅜㅜ드디어!
오늘 처음 보고 정주행 하고 왔어요ㅜㅜㅜㅜㅜㅜ
암호닉 [여니]신청할게요!다음화까지 기다릴게여 작가님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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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드디어 가는 거죠 봐 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여니 님 자주 봬요 앞으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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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어머 세상에 뿌존이예여ㅠㅠ 고마워여ㅠㅠㅠ세상에 마상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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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뿌존 님 고마우실 일을 제가 뭘 했다고요~ 감탄을 더 기다리겠습니다 그렇게 만들 제가 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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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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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사랑해 한솔. 아낀다 한솔. 이 글도 아낀다 한솔. 작가도 아낀다 한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꾸르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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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한솔을 몇 번이나 하신 거예요 ㅋㅋㅋㅋㅋ 덕분에 강조는 잘 됐네요 재미있게 봐 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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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손목입니다ㅠㅠㅠㅠㅠㅠ 토요일에 만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철벽이 조금씩 금가는건가ㅠㅠㅠㅠㅠㅠ 설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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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토요일에 만나겠죠 금도 가고 있고요 설레 주심에 감사합니다 손목 님 코멘트도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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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두큰이에요 작가님ㅜㅜㅜㅜ 한솔이 철벽 얼른 깨졌으면 좋겠네여..ㅎ 다음화 정말 기대되요ㅜㅜㅜ 오늘도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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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두큰 님 반갑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그에 걸맞는 글 또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저야말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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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어떧ㄱ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 진짜 말도안된다... 한솔이가 점점 녹는거같아요ㅠㅠ 노래랑도 잘어울려요ㅠㅠ 이런노래는 어떻게 찾으셔가지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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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좋아하는 노래 중 들려 드리고픈 노래를 고르고는 해요 노래 틀어 달라는 부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녹는 중 틀까 봐요 다음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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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일공공사 / 작가님 이렇게 제 심장을 무차별적으로 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브금부터가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노래라서 흐뭇해하다가 노래랑 글을 통해서 심각하게 설렜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한솔이가 저렇게 훅 치고 들어온다면 저가 어떻게 잠을 잘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을 이렇게 빨리 업데이트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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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아프시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투엘슨 좋죠 잠 너무 설치시지는 마세요 사랑 오늘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일공공사 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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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3.77
한솔아...오빠라고 부를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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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오빠 ㅋㅋㅋㅋㅋ 나중을 기약하며 하트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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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아 너무 젛아햐ㅜㅜㅜㅜㅜㅜ잘읽고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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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우시네 또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또 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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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자까님 꾸루뀨뀨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4몰아서봤는데 와 진짜 한솔아....너진짜 별로다....내 맘의 ☆로.....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에에우유ㅠㅠㅠㅠ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데이뚜!!!!영화관데이뚜!!!!!!다음편 나오기를 접시에 물받아놓고 기다려야겠어요♡♡♡♡ 자까님 보고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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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한솔이가 계속 꾸루뀨뀨 님 마음의 별이었으면 좋겠네요 데이트 많이 기대해 주세요 물 자주 갈아 주시고요 언제 나올지 저도 모르겠네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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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8.222, 66
ㅠㅠ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그냥 비회원입니다 작가님 글 정말 좋구 내 취향이구 말 정말 예쁘게 하시는 거 같아요 글 안에서도 예쁨이 묻어 나오구 그러네요 한솔이한테 반하기 전에 작가님에게 먼저 반할 거 같은... 비회원의 위치에서 댓글 달기가 좀 그래서 늘 넘기기만 했는데 오늘 글 진짜 취향이네요 으앙 너는 내 취향저격 솔아... 마음을 열어 준다는 게 막 잘 보이구 그래서 읽으면서 저두 같이 옅은 웃음이 입가에 남아있네요 단지 다음 화에 솔이와 만난다는 게 나올 거 같단 이유로 이렇게 기다려지는 건 또 처음인 거 같아요 구독료는 없지만 제 사랑이라도... ♡ㅅ♡ 글 써 주시느라 수고하시구요 고마워요 ㅠㅠ 마지막으로 비회원이라도 암호닉 받으신다면 [ 밤비 ] 로 가능할는지요 이미 있다면 눈물 8ㅅ8 그럼 작가님 좋은 하루 되십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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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8.222, 66
일개 비회원이라 신알신이 불가능한 점에 눈물 잔뜩 머금고 갑니다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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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밤비 님 이렇게 정성스러운 코멘트 달아 주셔서 고맙다는 말 꼭 전해 드리고 싶어요 비회원이신 분들도 제 글 읽어 주시는 건 같으니 앞으로는 마음 편히 먹고 보러 오세요 구독료 대신 사랑 감사히 받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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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내친구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이렇게 분량이 많은데 5p라니 거기서 한번 감동받고 오늘 한솔이땜에 두번받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이제 슬슬 철벽이 무너지기 시작하는건가요ㅠㅠㅠㅠ담편도기대할게요 작가님짱 하트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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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내친구존 님 얼굴 비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은 0 p로 하려다 괜한 자존심 때문에 5 p 받는 건데 그걸 또 좋게 봐 주시고 감사함만 커지네요 하트도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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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자꾸만 심쿵해....널보면볼수럭 ㅠㅠㅠㅠㅠㅠ 솔아 ㅠㅠㅠㅠ이제 그철벽 부셔지는고뉘??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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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심장 잡고 같이 가야죠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철벽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함께해요 우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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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와 계속 보면서 입꼬리 씰룩씰룩 거리면서 봤다 와 최한솔 이제 곧 철벽 깨지겠다 헉헉 한솔아 얼른 사귀자 그냥 토요일에 키스 하는 건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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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그러다 한솔이 도망가면 잡아오기 힘들어요 조금 여유를 가지고 함께 있어 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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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와....대박이에요...작가님...엄청 설레요.......제가 말했죠.작가님 글 엄청 제취향이라고ㅠㅠㅠㅠ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재밌게 읽고갑니다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ㅎㅎㅎ 설렐준비되어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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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모든 칭찬은 받을 때마다 어색해요 취향이라니 다행이라고 생각할 뿐이죠 계속 기대해 주세요 걸맞는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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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하악..(심장을 부여잡는다)한솔이랑 데잇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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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데잇튜 ㅋㅋㅋㅋㅋ 아 오늘 이분들이 날 계속 웃기시네 네 데이트 곧 할 거예요 심장 부여잡고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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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ㅍ설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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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설렌다는 말 감사할 뿐이에요 코멘트 남겨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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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으어ㅡ어ㅡㅜㅠㅠㅠ 뭐야한솔아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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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울지는 마세요 한솔이랑 더 가까워지실 일만 남았으니 기다려 주시고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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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헐....철벽이 금이 갔어.... 세상에.... 와.....헐....대박.... 한솔아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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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사랑하는 게 나쁜 건 아니죠 곧 없어질지도 모르는 일이고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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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첨부 사진X에요 안녕해요? 신알신을 깜빡했더라구요 나레기 ㅠ^ㅠ 오늘도 정주행 했네요 현실에 없어서 더 설레는거 같기도 하고... 시험기간이라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 글보면서 설레고 또 위로도 받고 그러고 가요 늘 좋은글 고마워요 :)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아참 사랑해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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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세상에 사진 귀여운 것 봐요 현실에는 없지만 이 글 속이 현실처럼 느껴졌으면 좋겠네요 기다려 주세요 사랑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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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한솔이즈뭔들... 한솔이 캐릭터 쩔어요 진짜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짱짱!! 여주가 카와이해서 좋아요ㅜㅜㅜㅜ 어서 둘이 친해지길 한솔이도 조금은 마음이 있지않을까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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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마음 있겠죠 없어도 만들게요 카와이 ㅋㅋㅋㅋㅋ 귀엽죠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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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오....이 글을 이제야 봤네요 한솔이는 진짜 철벽 저렇게 칠것같아...8ㅅ8
철벽에 금이라니 여주 잠못자겤ㅅ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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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잠 못 잘 거예요 설렘으로 인한 불면은 그 자체로 설렘이니까요 부서질 때까지 함께 가요 우리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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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아 달달해서 몸이 녹아버릴 것 가타염 ..힝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아츄로하께여 제옆에있으니깐..허허 사랑함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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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아츄 귀여워요 되고 말고요 달달함에 녹지는 마시고 더 가까울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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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진짜 짝사랑에 대해서 이렇게 잘 표현한 작가는 처음이에요ㅠㅠㅠㅠ 짝사랑을 했을 때 주인공의 마음과 행동이 너무 공감이 돼서 읽다가 진짜 깜짝깜짝 놀랐어요!! 진짜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돌려말하지 않고 짝사랑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진짜 작가님의 글 특징인것 같아요ㅠㅠㅠ(주인공 대사 말고 "사람 마음이 다 이렇다. 메시지 하나에도 잘 보이고픈 마음, 좋아하면 다 이렇게 되는 것 같다." 이런 부분이요!! 진짜 너무 공감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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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짝사랑에 대한 표현이라고 딱 골라 말해 주시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제 글 주의깊게 읽어 주신 것 같아요~ 제대로 읽는 독자님이 계시다는 건 행복한 일이죠 감사합니다 많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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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ㅇ ㅏ .. .. . .. . 작가님 .. . . 저 진짜 스크롤 내리면서 막 몸을 웅크렸어요 이유는 "좋아서"... 아 그리고 저 꿀먹ㄴㅇ이에요 작가님 ㅡㅇ헝허읗엏ㅇ휴윻어헝 흥헝힝힝ㅎ애행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근데 포인트가 5라니 저 ㅇ첨에 제가 ㅁ잘못 본 줄... 전 작가님 글이 500포인트라도 볼 거예요 사랑행ㅅ요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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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500은 너무 커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지만 괜한 자존심에 5를 선택했네요 꿀먹 님 울지는 마시고 더 좋을 날을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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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진짜 재미있어료ㅠㅠㅠㅠ 암호닉 밤잠으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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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밤잠 님 칭찬 감사히 받았어요 읽느라 시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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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한쏠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아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철벼구ㅠㅜㅠㅇ
다 읽으니까 노래가 딱 끝났어여 짱이에여 작가님 ㅠㅜ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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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저 글잡 진짜 안오고 신알신 해본적도 없는데 세상에 퓨ㅜㅜㅠㅜㅠㅜㅠ 하려고요 ㅠㅜㅠ신알신 ㅠㅜㅠ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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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와 대박 아니 잠깐만...와.....아니....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자나여.... 한솔아 드디어 철벽에 금이가는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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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허허헣 당장 뛰어갈게 한솔아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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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이제금이가기시작하나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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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헐헐헐헐헐 진짜 이제 서서히 철벽이 깨지는건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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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아한솔ㅇ아ㅠㅠㅠㅠㅅㄹ레쥬금 ㅜㅠㅠㅜㅜㅠㅠㅠ우럭우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심설레요진짜자까님사랑해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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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여주 다시 한솔이에게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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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최한소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의 방법이 옳았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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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한솔아... 만나자... 만나자... 내가 돈 다 낼게... 만나자고... 만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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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캬~~~ 금아 쫙쫙 가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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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아 세상에 정말 어머니 제가 최한솔을 알게 된 것은 이 세상에서 상위에 드는 잘한 짓일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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