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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M: Somethin'(얼바노) 틀고 봐 주세요
 

* 철벽킹 한솔이 때문에 설레는 것도 재미있는 것도 없음 주의 

5P 낭비 주의 작가 죄송함 주의

*






만약 하느님, 그래, 부처님이 실존하신다면 나는 그분들 앞에 무릎 꿇고 빌 수 있다. 저는, 저는...... 한솔이가 저를 좋아해 준다면 그대로 목숨을 내놓겠습니다. 물론 개소리. 한솔이가 날 좋아해 주는데 죽는다는 게 어디 가당키나 한 소리일까. 하여튼 나는 죽음까지는 아니더라도 머리카락 정도는 내놓고 평생 탈모로 살아야 할 듯한 행운을 얻었다. 세상에, 제가 한솔이와 같은 독서실에 다닌다니요.



세상에 이런 일이!








[세븐틴/최한솔] 특명: 최한솔의 철벽을 뚫어라! 3 | 인스티즈 


특명: 최한솔의 철벽을 뚫어라!
written by. 하형








한솔이는 나와 같은 독서실에 다니는 게 맞다. 주변에 학원만 많지 독서실은 얼마 없는 신기한 구조의 학원가. 어머니께서 억지로 우겨 이름을 올려 버려 들어가게 된 독서실은 앞으로 내게 최고의 공간이 될 것이 분명했다. 어제 갔을 때는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정말, 정말 조용하고, 정말 재미없고, 정말 따분한 공간만이 내 앞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들이 무슨 소용인가. 한솔이가 다니는 곳이라는데. 주변 시설 중 가장 좋은 편이라는 어머니 말을 믿기로 했다. 그나저나, 어제 한솔이는 없었는데?



"어제 내가 갔을 때는 한솔이 없었는데...... 그래서 다니는 줄 몰랐어."



일주일에 세 번 가요. 나와 똑같은 갯수다. 저 세 번에 의미를 두고 싶다니, 나도 참 중증이다. 교문 앞에서 멀뚱히 서 있던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교문을 나섰다. 목적지는 같다. 즉, 같이 가게 되는 것이다. 정말...... 오늘도 집에 가면서 분수에 동전을 던질까? 이런 행운에 500원은 큰 돈도 아니다. 어색한 동행 속에서 살짝 쳐다본 한솔이는 휴대폰도 사용하지 않고 앞만 보고 걷고 있다. 설렌다. 말도 안 되지만 설렌다. 이 행복한 시간, 문득 한솔이가 나를 스토커로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절대, 절대로 아니라고 말해 줘야지.



"있지, 한솔아. 내가 아무리 너를, 아...... 그냥 너 따라 독서실 끊은 건 아니야. 부담스러울 필요 없어."



대꾸가 없었다. 오히려 그게 더 긴장감을 증폭시킨다는 걸 한솔이는 모르겠지. 죽어도 모를 거야. 독서실에 도착하면 분명 멀리 앉을 걸 안다. 그런 내게 걷는 시간은 죽어라고 빨리 가는 것만 같았다. 우리 학교는 시내와 조금 떨어진 언덕에 지어져 있다. 그래서 겨울이면 미끄러질 것 같다고 생각하고는 한다. 슬슬 시내가 보이기 시작한다. 내 말 이후로 우리 사이에는 그 어떤 말도 없었다. 무겁게 가라앉은 침묵이 말해 주는 것 같다. 야, ○○○. 한솔이는 너랑 말하기 싫은 거야. 어? 너랑 같이 걷는 이 길도 정말 싫은데 같이 걷는 거라고. 빠질 줄도 모르고. 왜 그렇게 멍청하냐? 그래, 자학 타임이다. 한 번 오면 끝이 없다. 짝사랑에 빠진 뒤로는 이렇게 되어 버렸다. 괜한 일에 기뻐하고, 또 순식간에 가라앉고. 멍청이 맞는 것 같네.

독서실에 도착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부담스러울 필요 없다는 내 말을 끝으로 우리는 어색한 정적과 함께 걸었다. 물론 나에게만 어색했을 수도 있다. 아예 신경 쓰지 않는다면 둘 사이 분위기 같은 거, 안중에도 없을 테니까. 한솔이와 이렇게 걸어 온 것 자체가 큰 기적이었다. 더 바라면 안 되지만...... 그래, 마음 커지는 걸 어떡해. 마지막 인사도 없었다. 각자 출입 카드를 찍은 뒤 자리를 찾아 떠났다. 기대할 걸 준 적도 없는데 혼자 떠올랐다 떨어진 것만 같았다. 그래, 공부해야지. 아......

한솔이 보고 싶다.




세 시간은 예상보다 빠르게 흘렀다. 두 시간이 기본은 맞지만 이상하게 더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였다. 세월이 문득 느껴지는 열여덟 여고생은 때로 이상한 판단을 하고는 한다. 어울리지도 않는 공부를 마친 뒤 조용히 가방을 싸 나왔다. 벌써 어둑해진 하늘이 유독 아쉬웠다. 고개를 돌려 문을 바라봤지만 한솔이는 나오지 않았다. 같이 왔더니 같이 갈 거라는 무언의 기대가 있었나 보다. 가방을 슬쩍 올려 메고는 발걸음을 옮겼다. 집과 독서실은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아, 나 한솔이 집도 모르네. 알고 있으면 그 사람이 바로 스토커일 것이다. 가까운 데 살았으면 좋겠다는 괜한 희망을 품고는 발을 재촉했다. 시내 근처라지만 밤은 아무래도 무섭다.

그렇지만 나는 안전하게 집에 도착했고, 운명이랄 것도 없이 한솔이와의 만남은 독서실에 함께 간 것이 다였다. 하루가 빠르게 흘러 버렸다. 씻고 침대에 몸을 던지다시피 누웠다. 오늘 있었던 일이 머릿속에 맴돈다. 한솔이와 같은 동아리실에서 얘기를 나누고, 같이 부를 노래를 정하고, 같이 다니는 독서실로 같이 걸어가고. 같이 한 것이 너무나도 많았다. 말 한마디 못 붙였던 과거에 비하면 가히 장족의 발전이라 칭할 수 있겠다. 아...... 보고 싶어진다, 또. 한솔이 보고 싶어.


짝사랑으로 물든 밤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는 것은 학생에게 고문이다. 그 시간에 일어난다는 것도, 사람답게 보이게 만드는 것도, 가자마자 0교시에 찌들리는 것도. 아침은 늘 매점에서 사 온 빵으로 때운 지가 일 년을 넘는다. 처음에는 도시락을 싸 주시던 엄마도 어느 순간 식탁에 돈을 올려 두시고는 주무신다. 그래, 돈이라도 주시니 감사해야 한다. 오늘도 인스턴트 풍미 가득한 빵을 질겅이며 1교시를 들으러 올라가는 중이었다. 저, 저기.



"한솔이잖아......"



약간 고동빛 도는 머리칼이 흔들렸다. 아침부터 한솔이를 다 보고, 오늘은 운이 좋을 것 같다. 아침 먹으러 매점에 갔다가 한솔이를 보는 건 처음이다. 일 년 넘는 시간 동안 처음이라니, 이것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진다. 한솔이의 모습은 금세 사라졌지만 유난히 빵이 맛있었다. 내려올 때보다 반쯤은 더 빨라진 걸음으로 반으로 올라갔다. 우리 학교는 연장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 3학년이 가장 높은 층에, 그 아래가 2학년, 제일 어린 1학년이 맨아래에 있다. 매점은 지하에 있고. 올라가다 우연히 보게 된 한솔이는 오늘도 잘생겼다. 눈이 마주친 것은 아니라지만 슬쩍 보게 된 한솔이만으로도 심장은 뛰었다. 아, 수업 늦겠다.

급히 올라가면서도 웃음은 입가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자리에 도착해 앉자 종소리가 듣기 싫을 만큼 경쾌하게 울려퍼진다. 짝꿍은 이미 퍼질러 자고 앉았다. 아, 얘 좀 봐라.



"야, 이석민 일어나. 지금 종 쳤어."

"벌써? 이빨 안 까고?"



어, 안 깐다, 이것아. 등짝을 맞고서야 이석민은 밍기적대며 몸을 움직인다. 잔뜩 쌓인 교과서 중 용케도 수업 시간에 맞는 교과서를 꺼낸 이석민이 다시 잠들 생각인지 엎어졌다. 매일 잔다. 또 잔다. 그렇게 자면서도 질리지를 않나 보다. 한 번 더 깨울까 하다가 말았다. 알아서 하겠지, 뭐. 이러면서도 성적은 줄곧 중상위권 이상은 유지한다. 또라이에 천재. 그냥 이석민인 것 같다. 하여튼, 수업은 시작해 버렸다. 영어를 1교시부터 한다는 것 자체가 학교의 모순이다. 이석민처럼 고개가 자꾸면 숙여졌다. 아, 아......




"여기 들어갈 말은 Me야. 다음은 당연히 You고."




아, 잠이 달아나 버렸다. Me you, 최한솔. 아, 한솔이 보고 싶어. 

 

 

 

 

 

 

 

 

 

 

 

 

 

 

여러분은 철벽 한솔이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제목에 맞게 가려다 여러분이 영영 안 오실까 봐 떨리는 손으로 해명을 적네요 한솔이는 (모두에게) 철벽 치는 중이고 예쁜 독자님들께도 그럴 거예요 어느 순간 그 철벽 녹는 날까지 함께 걸어 주세요 4편은 이번 주 안으로 올라올 것 같습니다 봐 주셔서 감사해요 암호닉 받으니까 부담 없이 말해 주세요 저녁 먹었냐는 안부도 받습니다 독자님들과의 모든 소통은 의미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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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2.188
허유ㅠㅠㅠㅠㅠ 잠시만여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이 너무 철벽아닌가여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맨날 보구있어용 우리 롱런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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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에이 그 철벽이 있으니까 여태 다른 여자애들에게 안 뺏긴 거라고 생각해 주세요 매일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봐요 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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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손목이에요!!! 으으으ㅠㅠㅠㅠㅠㅠ 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 철벽 언ㄴ제 깨지는걸까요ㅠㅠㅠㅠ 괜히 제가 다 두근두근하는 느낌 작가님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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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손목 님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철벽 녹는 날까지 함께만 해 주신다면 더 바랄 게 없겠어요 사랑 오늘도 고맙게 받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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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뿌존뿌존입니다아 한솔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 자주 와주셔서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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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저녁 먹었어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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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자주 와야죠 독자님들 봐야 하는데 하여튼 저녁은 늦게나마 챙겼어요 안부 물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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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저녁 일찍일찍 먹어야 좋아요- 항상 물어봐야겠네 신경쓰여서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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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신경 써 주시면 감사히 받겠지만 우선 뿌존 님부터 챙기시고 와 주세요 괜한 걱정은 좋지 않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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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하형에게
그럴게요 지금도 방금 아빠랑 같이 야식먹어서 자괴감 느끼고 있거든요ㅠㅠㅠ엉유유유ㅠ과거의 나야 왜 그랬니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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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15에게
살찌셔도 귀여우실 거예요 분명~ 걱정 말고 드세요 스트레스 받을 이유 없잖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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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하형에게
그래요 맛있으면 0칼로리이ㅣㅇ!!!앙아이양아아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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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17에게
맞는 말 하시네요 밤이 늦었으니 얼른 주무세요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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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하형에게
그래요 안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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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전원우부인이에요! 하ㅠㅠㅠ한솔이는 왜 말이 없을까요ㅠㅜㅠㅜㅠㅜㅠㅠ심장이 아파ㅠㅠㅠㅠㅠㅠㅠ이번주 안으로 오신다니!!! 기대할게요 작가님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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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아프지 마세요 곧 녹고도 남을 테니까요 기다려 주심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도록 할게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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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와ㅜㅜ우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대박이에여류ㅜㅜㅜㅜㅜㅜ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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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고마운 칭찬을 들었네요 좋은 칭찬 감사드립니다 자주 봬요 우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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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자주뵈여 작가님 ㅜㅜㅜㅜ 암호닉 '두큰'으로 신청 가능할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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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안 될 이유가 없죠 두큰 님 기억할게요 고맙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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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한솔이 철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녹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가탄다 애가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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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애가 타시겠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울지도 마시고요 와 주심에 고맙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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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저녁 드셨어요? 저는 지금 저녁 먹으면서 보는데 한솔아!!!!!!!!!!! 최한솔!!!!!!! 누나가 많이 좋아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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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저녁 챙겼으니 걱정 마세요 독자님도 챙기셨다니 걱정할 필요 없겠죠 이왕이면 저도 좋아해 주시고요~ 하여튼 코멘트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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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일공공사 / 학원이 끝나고 폰을 받아 쪽지를 확인하자마자 달려왔어요! 진짜 한솔이ㅠㅠㅠㅠㅠ 실은 저도 오늘 1교시부터 영어를 해서 완전 기가 다 빠졌는데 저렇다면 영어시간도 행복할 거 같습니다ㅠㅠㅠㅠ 진짜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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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일공공사 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교시 영어 많이 졸리셨을 텐데 고생하셨네요 행복해 주세요 그게 제 바람이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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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2.86
작가니이임 오늘도 너무 잘 읽었어요! 한솔이 철... 벽... 덜덜... ㅋㅋㅋㅋ 그래도 매력 넘치지만요!! 여주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석민이 부럽다 공부도 잘하구... 에구, 길어졌네요 작가님 좋은 밤 보내시고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 사랑해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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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길다고 나쁠 이유가 없어요 감사함만 커지죠~ 다음 글 얼른 올리고 싶어지네요 사랑 감사합니다 다른 말들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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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한솔이 철벽..ㅜㅜㅠㅡㅠㅜㅜ깨져라!!깨지라고!!!!!으헝 언제쯤 솔이가 여주랑 달달해질까요..다음편 기대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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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한솔이와 달달함 곧 이어지는 말이 되겠죠 그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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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아아아ㅏ 언제쯤 철벽을 허물까여ㅜㅠㅠㅠㅠㅠㅜㅜ기대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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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곧 허물지도 먼 날에 허물지도 모르죠 다만 예쁜 독자님들이라 곧 녹을 것도 같네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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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악마우에요! 방금 전글보구 이글보니깐 더더 집중이 잘되요ㅜㅜㅜ 여주야 독서실은 공부해야하는거야..내가 한솔이 좋아할테니깐 넌 공부해 여주야ㅎㅎㅎㅋㅋㅋㅋ 이번화도 잘 보구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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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둘 모두 봐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여주가 곧 악마우 님이죠 독자님들이니까요 다음 화도 기대해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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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워후!!!!!!! 철벽을가져다가 내가 대신 부셔버리갔어!!! 여주야힘내려무나 잘보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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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밝은 댓글 덕에 힘이 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같이 부숴 보죠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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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내친구존이에요! 한솔이 철벽은 여전하지만 머싯네요 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철벽따위 부셔버리고 둘이 꽁냥꽁냥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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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내친구존 님 오랜만에 뵙는 기분인데요 하여튼 곧 존 님 바람대로 될 거예요 믿고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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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으ㅏ유ㅠㅠㅠㅠㅠ 솔아 ㅠㅠㅠㅠ이놈의 철벽 꺽 부수리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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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깨질 거예요 걱정 마시고 다만 자주 찾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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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와..1편보고연달아쭈루룩봤어요..계속보고싶습니다...작가님필체너무좋은거같아요제취향..작가님말투도...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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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봐 주심에 감사합니다 시간을 내 제 글을 읽어 주신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독자님은 잘 못 느끼실 테지만요 제가 아무래도 독자님 취향을 저격했나 봐요 앞으로도 그래 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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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지금 정주행을 마쳤어여 매우 사랑합니다(비장)계속계속 써주시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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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정주행도 해 주시고 감사할 뿐인데요 비장하게 기다리고 계시면 뭐라도 될 거니까 기다려 주세요 더 쓰고 싶어요 독자님들 봐야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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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한솔이 알쏭달쏭하네요..감이 안잡혀요..
한솔이의 철벽이 녹는 날까지!!
신알신하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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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곧 답이 있는 존재가 될 거예요 기다려 주세요 신알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길 바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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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미유미유미유?!?!?!?! 미 앤드 유 여주 앤드 한솔ㅠㅠㅠㅠ진짜 작가님 사랑합니댜ㅠㅠ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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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한솔이 철벽 단단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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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진짜 좋아하면 이상한말들을 쏟아내는것같아요 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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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최한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런 미친 최한솔 어떻게 말 몇마디 없이 이렇게 설렐 수 있죠ㅜㅜㅜㅜㅜ 한솔이즈뭔들....ㅎ 어서 최한솔의 철벽따위 깨부셔버리는 날이 오기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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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그래서 미유들으면서 이글 읽으면 조아혀 하.. 역시 잼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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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꿀먹입니다 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요!!!!!!!!!!!!! 한솔아!!!!!!!!!!!!!!!!!!!!!!!!!! (와장창) 진짜 사랑합니다 작가님 엏어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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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헉 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철벽아 얼른 깨져버려!! 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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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철벽 너무 좋다 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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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이쯤되면 진짜 철벽에 돌벽까지 쌓아놓은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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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한솔아ㅠㅠㅠㅠㅠㅠ빨리녹아죠ㅜㅠㅠㅠㅠㅠㅠㅠ솔아언제철벽깨지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쥬금 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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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좋아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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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짝사랑으로 물든 밤이라는 표현 너무 예뻐요ㅜㅜ 그런 의미로 작가님 보쌈 ㅎㅎㅎㅎ 다음 편에서는 또 어떤 철벽이 나올 것인가 (두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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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한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보고싶어하는마음이 너무 같아서 더 몰입이 잘되는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작가님말씀도 감동이에여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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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그래!!!! 계속 철벽을 쳐 조... 다른 애들에게... 나에겐 걷어 조... 그만... 녹아 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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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철벽아 철벽아 녹아버려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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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꼭 그럴 때 있어요 그렇지 않을거 알면서도 드라마틱한 우연을 바라는.. 근데 다 망해요ㅎㅅㅎ 그래서 저도 망했어요ㅎㅅ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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