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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전체글ll조회 3671

BGM: Maybe(선예) 틀고 봐 주세요

많이 보고 싶었어요 늦게 와서 미안해요


*






데이트는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하늘 위로 붕 뜨는 듯한 감정도, 떨림으로 터질 것 같은 마음도, 또, 혹시 잘못할까 봐 내내 긴장한 마음도, 또......




아이고, 차가운 여름 비로 인한 감기를.









[세븐틴/최한솔] 특명: 최한솔의 철벽을 뚫어라! 6 | 인스티즈

 

특명: 최한솔의 철벽을 뚫어라!
written by. 하형










아침. 상쾌한 아침, 즐거운 아침? 어? 잠깐 머리가 멍하고 몸이 뜨거운 것 같다. 열병을 앓는 듯했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이불 속에 파묻힌 몸이 오슬오슬 떨렸다. 이거, 설마...... 감기인가. 문득 떠오른 것은 어제 공원을 거닐다 마주한 비였다. 이렇게 빨리 감기가 드나? 감기가 맞긴 한 건가? 고민은 길지 않았다. 어쨌든, 난 지금 몸이 떨리고 춥다. 차마 문 밖으로 나가기도 뭐해서 손으로 옆을 툭툭 건드렸다. 아, 찾았다. 휴대폰을 꺼내고는 어머니께 꾹꾹 눌러 메시지를 보냈다. 시간도 심지어 오후다.




[어머니,,, 소녀 몸이 좋지 않사옵니다 ㅠㅠ]




문이 벌컥 열렸다. 어머니는 내 배를 찰싹 치시며 말했다. 어제 늦게 기어들어 오더니, 아주 병치레까지 끌고 왔네! 난 어색하게 웃기만 했다. 투박한 말과는 다르게 걱정되는 얼굴이 보였다. 엄마, 나 아파...... 표정을 찡그렸다. 어머니는 혀를 두어 번 차시더니 죽을 끓여 주겠다 말하시며 방을 나가셨다. 혼자 남겨진 방 안이 오늘따라 넓고 추웠다. 이불을 몸에 꼭꼭 붙여 말았다. 흡사 이불 말이였다. 여름의 햇살이 이곳만 빼고 내리쬐는 듯하다. 눈을 몇 번 꾹 눌러 감았다 다시 떴다. 커텐으로 옅게 비치는 하늘이 밝았다. 곧 어머니께서 죽을 끓여 주실 것이다. 먹고, 잠깐 쉬고...... 아.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기억이 안 나.



머리를 끙끙 싸매고 있다. 감기에 걸렸는데 뭐가 그리 궁금한 거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도 답은 쉬이 나오지 않는다. 마른 입술을 몇 번 감쳐물었다. 에이, 모르겠다. 엄마가 죽 끓여 오실 때까지는 자야지. 눈 앞이 엷어졌다. 생각이 점차......





"얘, ○○○! 나와서 죽 먹어!"





돌아왔다. 어느덧 잠에 들었었나 보다. 평소에는 몇 바퀴를 구르고 또 뜬눈으로 잠잠한 대기를 버티다 잠들었는데, 역시 감기구나 싶다. 예, 지금 나가요! 평소보다 쌀쌀한 이불 밖으로 나섰다. 문득 춥다.







*








다시 이불 속에 파묻히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노곤노곤함이 몸을 덮어 왔다. 아, 한솔이는 괜찮을까. 어......

이것이었다, 자꾸만 거슬리던 게. 함께 비를 맞은 한솔이는 괜찮을까? 옆에 놓인 휴대폰을 집어들었다. 친구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것 말고는 없다. 메시지를 꾹꾹 눌러 적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한솔아 몸은 괜찮아???]

[전 당연히요 선배 어디 아파요?]





내가 실수했다. 생각 없이 보낸 문자는 나는 괜찮지 않다는 뜻을 포함했다. 메시지를 보내기 전으로 시간을 되돌리고만 싶었다. 입술을 꾹 깨물고는 다시 글자를 적어내리기 시작했다.





[아니 난 괜찮지~ 그냥 날씨 춥길래 ㅠㅠ]

[집에 누구 계세요?]

[어머니 계시는데 왜???]





문자는 끊겼다. 답이 오지 않는 핸드폰을 괜히 무음에서 진동 모드로 바꾼 뒤 더 깊숙히 누웠다. 이불 속에 파묻은 몸이 문득 떨려 왔다. 왜 이러지? 아까는 순식간에 빠져들던 잠도 나를 비켜가는 듯하다. 따뜻한 이불로 몸을 돌돌 말고는 한솔이 생각에 잠겼다. 어제의 모습이 둥둥 떠오른다. 우리가 한 것은 분명 데이트였다. 그 사실을 깨달을 때면 더 붉어지는 볼을 감출 길이 없었다. 어제 우리는, 영화도 봤고, 밥도 먹었고, 그리고...... 한솔이가 데려다줬고. 아, 진짜 어떡해. 발을 동동 구르려니 이불에사 쿵쿵 소리가 났다. 그리고, 인조적인 음이 울렸다. 문자다. 그것도 한솔이의.






[잠깐 나올 수 있어요?]
[아프면 말고요]

[지금?? 잠깐만 금방 내려갈게]






이불에서 느릿느릿 몸을 끌어내었다. 마음은 튀어나갔지만 몸이 따라 주지를 않는다. 거울로 본 난 맨투맨에 트레이닝 반바지를 입고 있다. 꾸밀 수도 없는 상황이라 후드집업 하나를 더 걸친 뒤 조용히 문을 열었다. 모자를 꾹 눌러 쓴다. 안방에 계신 어머니는 드라마에 심취해 계실 것이다. 한솔이가 아래에 있다. 조금만 내려가면. 감기가 걸렸다는 사실을 잠깐 망각한 듯한 상태다. 이쯤이면 만병통치약이라 봐도 될 것 같다. 지금 내 모습은 말 그대로 폐인이다. 보지 않는 게 이미지에 나을 것임을 알면서도 보고 싶은 마음은 숨길 수 없었다. 온갖 생각으로 가득한 걸음을 옮겼다. 아, 저기 보인다......





"선배."

"아, 으흠, 큼, 응. 어쩐 일이야?"





한솔이는 검은 맨투맨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평범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게 순간 넋을 놓고 볼 뻔했다는 건 절대 안 비밀이다. 목소리가 순간 갈라져 나오는 탓에 몇 번이고 헛기침을 했다. 살짝 올려본 시야에 한솔이가 있었다. 잠깐 꿈인 듯싶다. 역광이 밉다. 어두움에 가려진 한솔이의 표정은 잘 보이지 않는다. 한솔이는 나에게 무언가를 내밀었다. 미안해요.





"감기 걸린 사람 불러내는 건 아닌데, 챙겨 주고 싶었어요. 어제 저랑 만나서 그런 거잖아요."

"아니, 그런 거 아냐. 그냥 관리 잘못한 탓이지......"







어두운 속에서 시선이 얽혔다. 잘은 보이지 않았지만, 한솔이의 입술이 달싹거렸다. 무언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맞부딪힌 시선은 흔들리지 않는다. 조용히 입이 열린다. 춥죠, 들어가요. 멍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고마워, 한솔아. 기껏 챙겨 와 줬는데 아파서 얼마 말도 못 해 주고. 미안해. 이번에는 한솔이가 고개를 가로젓는다. 괜찮아요. 응, 그럼 들어갈게. 천천히 발을 뒤로 옮긴다. 지금 팔에 걸린 검은 봉지가 자꾸 마음을 두드렸다. 한솔이가 준 것이다. 한솔이가. 문득 고마움에 몸을 돌렸을 때였다.

선배. 입 모양이 어렴풋이 보인다. 나는 응, 작게 대답했다.






"비슷한 일 있으면 저 불러요. 다른 데 투정부리지 말고."






고개를 끄덕였다. 입이 열리지 않는다. 그냥 한 번 더 고개를 끄덕이고는 걸었다.

아무래도 열병이 깊어질 것 같았다.

 

 

 

 

 

 

 

 

 

 

 

 

 

 

 

*

다들 좋은 일주일 보내셨나요 이번 화는 포인트를 받지 않겠습니다 짧은 분량에 느린 연재 거기에다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만 적어내린 글이라 많이 퀄리티가 떨어질 테니까요 바쁘다는 게 참 슬퍼요 아무래도 다음 편도 느리게 올라올 것 갑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그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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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X에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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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첨부 사진아자 일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힝 좋아좋아 아무튼 엄청 좋네요 네 실은 저도 지금 감긴데 너무 공감된다.. 나는 왜 아무도 없지 (훌쩍) 아무튼 한솔이 설레네요 네 비슷한일 있으면 항상 부를거니까 기다리라굿. 아이 작가님 ㅎㅎㅎ봐서 너무 좋아요 헤헤 댓글 다는것도 너무 행복하네요 아껴보고싶었는데 너무 빨리 끝났어ㅠㅠㅠ기다릴게요 다음편도! 사랑해요 내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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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저 사진 보면 X 님 생각나겠어요 이러다 아픈 건 서러워요 아프지 마세요 챙겨 줄 사람 없다지만 멀리서나마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제가 있잖아요 늘 아껴 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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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으어 한솔이 설레요 ㅜㅜㅠㅜㅜ 작가님 알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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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설렌다니 다행인 거겠죠 사랑은 늘 감사합니다 읽어 주신 것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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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아아ㅏ아 ㅠㅠㅠ 저도 감기 걸렸는데 이거슨 혹시 데스티니...? 저도!!! 한솔이한테!!!! 챙김 받을 수!!! 있는데!!!!! 아니 작가님 무슨 텍스트로 이렇게 설레게 해요??? 오늘 공부는 다 했어요... 한솔이 보면서 앓아야지 공부는 무슨 공부래요 ㅠㅠㅠㅠ 작가님 글에 설렘 포인트가 많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정주행하러 20000!!!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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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감기는 왜 걸리셨어요 속상하게 공부는 몸 상하지 않을 선에서 하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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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내친구존이에요ㅠㅠ 매화 한솔이의 설렘포인트가 늘어가는 것 같아 녹아내리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도 감기조심하시구여! 다음편도 기대할게욯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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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녹는다는 말이 좋아요 다음 편이 언제 올라올지는 몰라도 꼭 감기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존 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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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밍덕입니다! 언제나처럼 선댓 후 감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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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작가님이 왜 항상 죄송하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언제 뜰까 하고 두근두근 설레며 기다리다 둥! 하고 오는 신알신 쪽지에 두 번 설레고 글 보고 세 번 설레는데 ㅠㅠㅠ 아 저는 정말 저렇게 무덤덤하고.. 그러면서 챙겨주고.. 또 그렇다고 막 엄청 츤데레는 아닌 그런 한솔이가 너무 좋아요 ㅠㅠ 사실 그런 한솔이를 글로 표현해주시는 하형님도 좋구여 뭐 헤헤 평생 한솔이 성격이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간질간질 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설레고 갑니다! 편할 때 시간 있으실 때 글 써주셔요 그래야지 글 쓰는 작가님도 더 맘편히 즐겁게 원하는 방향대로 글 써지고 독자들에게 괜히 느끼시는 듯한(ㅠㅠ) 미안함도 덜하실테니까요. 저는 언제 오시던 좋습니다. 부끄.. 글 한 편 쓰시는 거지만 독자들은 얼마나 설레고 기분 좋은지 몰라요! 항상 예쁜 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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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이렇게 긴 코멘트는 받을 때마다 벅차요 자주 찾아 뵙고 싶은데 몸과 시간이 따라 주지를 않네요 그렇지만 이런 밍덕 님이 있어 참 감사해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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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일공공사 / 선예 님 노래 참 좋죠 ㅠㅠㅠㅠㅠ 드림하이 때부터 즐겨 부르고 들었는데 ㅠㅠㅠㅠ 작가님 센스 최고! 오늘 글 내용은 달달하네요... 한솔아 ㅠㅠㅠㅠㅠ 저도 감기인지라 확실히 몰입해서 봤어요... 한솔이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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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노래가 잘 어울렸다면 바랄 게 없어요 감기는 왜 걸리세요 마음 아프게 달달하게 가고자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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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두큰입니다 작가님ㅜㅜㅜ오랜만이에요!! 잘지내셨어요??? 한솔이 설레여 정말로..ㅜㅜㅜㅜㅜㅜ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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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잘 지냈으니 걱정 마세요 설렐 수 있는 글을 써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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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16
뿌존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뭐야ㅠㅠㅠ엉유ㅠㅠㅠㅠ독감조심하세요 독하대요!! 좋은 꿈 꾸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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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뿌존 님 안녕하세요 독감 조심해서 안 걸리도록 할게요 걱정해 주신 것도 읽어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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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ㅜㅜㅜㅜㅜㅜㅜㅜ힌솔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성격나쁜 못된애라고 생각한 나레기를 매우쳐ㅜㅜㅜㅜㅜㅜ 왜때문에 설레는구죠 제가왜... 한솔이는 오늘도 잘생겼겠죠 끙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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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잘생겼겠죠 나쁜 애라뇨 독자님께는 열렸어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걸리지 마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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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한솔이 철벽이 이제 완전히 녹아 내렸나요? 다정보스야ㅠㅠ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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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다정 보스라는 말 듣기 좋네요 읽어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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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밤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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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아아ㅠㅠㅠㅠㅠ 작가니임ㅠㅜㅜㅜ 가입하고 돌아온 밤비입니다 제가 아까 배터리 없어서 못 본 이 글을 보려고 들어와서 읽은 후 딱 암호닉 댓글을 올리는 순간 가입창이 열렸다고 팝업이 뜨구 막 그러더라구요? 진짜 작가님이랑 한솔이가 저한테 행운을 가져다 준 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아♡ 앞으로는 제 댓글 안 기다리시고 바로 볼 수 있을 거예요 헤헤 하여튼 작가님 늘 글이 별로다 늦게와서 죄송하다 그러시는데 아니예요 진짜 저는 너무 좋아요 이 글... 오늘 한솔이 다정하게 챙겨 주고 막 그러는데에 완전 발렸습니다 이 정도면 인생베팅도 가능해요... 정말루 아아 5화 읽으면서 다음 화 뜨면 정말 코멘트 길게 달아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시험 공부 때문에 이만 말 줄일게요 작가님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 바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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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이제는 신알신 누를 수 있네요 살포시 누르고 갑니다 그럼 정말로 좋은 밤 되시고 꿀잠 자시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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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시험이 기다리고 계신다면 이 긴 글에 더욱 감사해야겠죠 좋은 말 남겨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좋은 밤 보냈으니 응원이 힘이 된 거겠죠 고맙습니다 많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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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탐탐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ㅡㄴ으ㅜ우우우우ㅠ유이거는 ㅜㅠㅠㅠㅠ정말 설렘덩어리 작품이네여ㅠㅠㅠㅠ아우우우우우사랑합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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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암호닉 안 될 이유가 없어요 탐탐 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 역시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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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꾸루꾸꾸예여ㅠㅠㅠㅠ 자까님 너무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우아ㅠㅠㅠ한솔이 철별 뚫리는겅가요♡♡ 너무 좋아여ㅠㅠㅠㅜㅜㅠ작가님은 천사신게 분명해여....노포인트아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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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꾸루꾸꾸 님 오랜만이에요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포인트를 받지 않음으로 표현했을 뿐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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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여니에용!짧은 글이라도 와주셔서 감사해요!사정이 있으셨던거겠죠ㅜㅜ다음글은 작가님이 편하실때 와주세요 기다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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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여유롭게 오려니 괜한 조바심이 있어서요 응원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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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츄에여♥ 저도 보구싶었어요ㅠㅠ 이번 화는 특히 브금이랑 잘 어울리네요^-^ 달다구리.. 작가님 써주는건 다 조아요 ㅎㅎ 감사함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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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아츄 님의 칭찬 정말 듣기 좋아요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역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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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한솔이ㅠㅠㅠㅠㅠㅠㅠ철벽무너져가는건가여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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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무너지지 않을 수 없겠죠 읽어 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독자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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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231
손목입니다! 나결정사서 비회원 댓글로 써요ㅠㅠㅠㅠㅠ 한솔이도 마음이 슬슬 생기는가같네요ㅠㅠㅠㅠㅠ 제 착각이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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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착각이든 뭐든 좋을 거예요 저 역시 감사합니다 사랑도 많이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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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지유에요!!!진짜 매번 글 읽을때마다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게 오시더라도 기다릴개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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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설렐 수 있는 글을 써서 기뻐요 잘 읽어 주신 것도요 좋은 하루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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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오 마이 갓 세상에 꿀먹입니다 작가님 한솔이 철벽은 이제 거의 다 허물어진 것 같네요 그래도 글은 평생 나왔으면 하는 제 이상한 바람 (...) 설마 오늘 포인트가 없는 건가요 대박이다 진짜......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작가님 흑흑흑흑흑흑흑르그극귝그ㅠ ㅠㅠㅠㅠㅠ 한솔이도 사랑하고요 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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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틈이 없어 소중한 댓글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사랑은 늘 감사합니다 포인트 없는 날도 있어야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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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감기걸렸네요ㅠㅠㅠㅠㅠ 아프지마ㅜㅠㅠㅠㅜ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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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그러게요 안 아파야 할 텐데... 그렇게.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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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하...한솔이 너무 위험해요 쏘 덴저러스...윽 말도 안 돼ㅠㅠㅠ엉엉 이런 다정한 남자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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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어휴휴....한솔이가 아주 설레게 만드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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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으아 갑자기 포인트가 없어서 놀랐네요ㅜㅜ 한솔이가 점점 설레는 스킬을 잘 배워오네요... 내남자스럽게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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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걍사기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 최한소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선선수네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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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한솔... 사라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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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다정보스 ㅠㅠㅠㅜㅜㅠㅠ 츤데레 ㅜㅜㅜㅜㅜㅜㅜㅜ우아어어이아ㅏ아앙카ㅑ타내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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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뭉구 아ㄹㄱㅇ글킇ㅏㄱ!!!!!!!!!!!!!!!!!!!!!!!!! 저 여기 자리깔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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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뭔가 많은 생각이 드는 편인 것 같아요! 한솔이의 진심도 느껴지고 무엇보다 열병이 깊어질 것 같다라는 표현이 와닿았어요! 왜 그랬는지는 비밀 시크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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