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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전체글ll조회 3347

BGM: Number 1(김예림) 틀고 봐 주세요



*






금요일 밤은 흔히들 불타는 금요일, 줄여서 불금이라고 칭한다. 내일이 주말이기에 실컷 놀 수 있다는 얘기인데, 난 그것을 핑계로 금요일 밤이면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고는 했다. 오늘? 금요일 밤. 뜬눈? 개소리 말라고 해. 데이트 전날에는 일찍 자고 보는 거다. 잘 자라, ○○○. 일어나면 김태희였음 좋겠다...... 이것도 개소리다.

앞으로, 11시간 후, 만난다, 한솔이!









[세븐틴/최한솔] 특명: 최한솔의 철벽을 뚫어라! 5 | 인스티즈

 
 

 

특명: 최한솔의 철벽을 뚫어라!
written by. 하형







벌써 토요일이다. 그날 문자를 마지막으로 한솔이를 본 곳은 급식실 줄에서밖에 없다. 마음이 부풀어 밥을 덜 먹어도, 안 먹어도 괜찮았다. 진짜 짝사랑의 효과에는 다이어트을 추가시켜야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 샤워부터 마쳤다. 옷? 어제 골라 두고 잠들었다. 흰색의 긴 셔츠 원피스에 분홍 맨투맨. 솔직히 무난한 것들로만 고른 거라 할 말은 없다. 그렇지만 괜히 패션 피플 흉내라도 낸답시고 펄럭이는 바지 입었다가는 평생을 가는 후회로 남을 게 뻔하다. 한솔이가 기겁하면서 도망갈지도 몰라. 기어코 엷은 화장을 마치고 가방에 가사지까지 넣은 나는 일정을 다시금 떠올렸다. 우선, 여기에서 메가박스는 십 분이면 가니까...... 지금 출발하면 되겠네! 당당히 방문을 연 나는 굽 높은 웨지힐과 플랫슈즈 사이에서 멈칫했다. 아, 너무 예쁜 척은 안 돼. 꾸민 티는 더 안 돼. 잠깐의 고민 끝에 플랫슈즈를 신고서 집을 나섰다. 날씨도 환하게 빛난다. 떼는 발걸음마다 가벼웠다. 아마 한솔이는 10시 딱 맞춰 나오겠지? 반쯤 왔을 때 시간을 확인해 보니 38분쯤 되었다. 평소 약속이 있을 때 늦게 나가지도, 그렇다고 빨리 나가지도 않던 내게 이른 출발은 단지 한솔이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었으면 안 이러지.

메가박스에 가던 중 잠깐 고민했다. 요즘 재미있는 영화가 뭐 있더라? 최근 개봉작들이 머리속에 우르르 쏟아진다. 마음에 걸리는 것들 몇 개, 로맨틱 코미디와 액션. 공포 영화는 취향에 없다. 보면 눈 나가지, 멘탈 나가지, 돈 나가지! 삼 낭비다, 아주. 어릴 때부터 공포 영화나 드라마는 싫어했다. 잘생긴 것도 예쁜 것도 아닌 귀신들에 열광하는 사람들, 물론 취향 존중은 한다만...... 나는 아니다, 절대로. 한솔이는 무슨 영화 좋아할까? 알아 갈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좋아하면 궁금해진다. 무슨 색을 좋아하는지, 카페에서는 무슨 음료를 주로 시키는지. 말로 하자면 끝도 없을 것 같으니 이만 줄이겠다. 메가박스 앞 코너를 돌아 걸음을 옮겼을 때 내가 마주한 것은, 당연한 얘기지만......




"암만 그래도, 진짜 먼저 도착했네."




그래, 내가 약속 시간보다 일찍 나온 건데, 뭘. 말은 이렇게 하지만 입술은 비쭉 튀어나왔다. 한솔이가 늦게 나와서가 아니다. 그냥, 더 못 보는 것에 대한 속상함이지. 메가박스 앞 돌계단에 앉은 나는 저 멀리 둘만의 세상을 즐기는 커플을 몰래 노려보았다. 부러워서 이러는 건 맞는데...... 그냥 한솔이가 더 보고 싶다. 발장난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림자와 노는 것도 마냥 나쁘지는 않다. 한솔이를 기다리는 것이라 그런가 보다. 장난에 심취한 나는 뒤에서 누군가 오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어깨에 톡톡거림이 느껴졌다. 뒤를 돌아보니,




"제가 선배 기다릴 기회도 안 주고."




한솔이다. 여태 기다렸나요? 제가요? 에이, 거짓말. 다리는 하나 굳지 않은 것 같다. 웃으며 몸을 일으키려 했다. 내가 지금 잘못 본 건가? 한솔이는 손을 뻗어 주었다. 나는 오래 앉아 있던 다리보다 더 후들거리는 손으로 한솔이의 손을 잡았다. 단순한 부축의 의미일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그렇지 않았다. 나 지금 한솔이 손 잡았어...... 잡았다고......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어. 암, 한솔이 손을 잡았으니 있지. 일어나서 곧 손을 떼기는 했지만 나는 연신 손을 문지르며 메가박스 안으로 들어섰다. 재미있는 영화가 많이 개봉됐을 때는 일주일에 세네 번도 들락거렸던 곳이지만 아예 다른 장소 같다. 이유는 당연히 내 옆에 서 있는 한솔이 때문이겠지. 주변의 시선이 몰리는 것이 느껴졌다. 입술을 한 번 물고는 말을 건넨다.




"저기, 한솔아. 우리 영화 뭐 볼까? 생각해 본 거 있어?"

"아, 잠깐만요."




한솔이는 무언가 떠오른 표정으로 내 뒤를 향해 걸어갔다. 이유를 모르니 할 것이라고는 가방에서 꺼낸 핸드폰뿐이다. 그런데 이런 날은 처음이다. 핸드폰마저 손에 잡히지 않는다. 머릿속에는 한솔이만 가득하다. 한솔이로 가득 차 다른 것은 들어갈 공간조차 없는 것 같다. 시간만 대충 확인하고는 다시 집어넣어 버렸다. 뒤에서 뭘 하려는 거지? 돌아본 순간, 눈이 마주쳤다. 한솔이의 손에는 웬 종이가 들려 있었다. 가까워지는 한솔이 손에 있는 건 분명 영화표였다. 상의 없이 벌써 뽑아 온 건가? 보고 싶은 걸로? 선배 이거 좋아할 것 같아서요.

받아 본 표에 적혀 있던 제목은 내가 마음에 걸린다던 로맨틱 코미디였다. 순간 벅차는 마음을 걷잡을 수 없어 숨을 들이쉬고 내뱉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한솔이가 골라 준 영화였다. 나를 생각하며 골라 준 영화다. 공포였어도 부들부들 떨며 끝까지 보았을 건데, 이 영화라니. 고개를 드니 한솔이는 영화관 입장 줄을 보고 있었다. 잠깐, 이럴 게 아니었다.




"나 금방 다녀올게. 표 들고 가서 서 있어 줘. 진짜 금방!"




표를 한솔이가 사 왔다. 이따 돈을 주기에도 조금 그렇다. 내가 내린 결론은 음료수를 사는 것이었다. 값은 조금 덜 나가지만 이따 메울 수 있을 것이었다. 그런데 막상 주문할 차례가 되자 머리가 멍해졌다. 한솔이는 뭘 좋아할까. 물어보고 올걸. 후회가 막심했다. 무난한 것을 사 오기는 했지만 여태 한솔이와 볼 영화로 머리가 멍했다. 아, 얼른 가야 돼. 한솔이는 앞에서 두 번째였다 흘리지 않도록 조심히 뛰었다.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일행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한솔이는 대답했다. 같이 왔어요. 이 한마디로 내가 무너질 수 있다는 걸 한솔이는 절대 알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함께 영화를 보러 왔다. 이 생각이 영화관 시트에 앉는 그 순간까지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워 맴돌았다. 오늘만큼 넋을 빼고 다니는 날도 드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태 손에 쥐고 있던 컵을 슬쩍 내밀었다. 한솔이 눈짓으로 물어 왔다, 이게 뭐냐고. 그래서 나도 눈짓으로 대답했다, 네 거라고. 한솔이는 무심하게 고개를 끄덕임으로 고마움을 표했다. 내게는 넘치는 반응이다. 온갖 광고들이 시야를 가득 채웠다. 잠깐 어두컴컴해지더니 어느덧 스크린은 영화의 도입부로 빛났다. 괜히 컵을 만지작거렸다. 옆에는 한솔이가 있다. 이 영화, 제대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진짜로.

예상은 적중했다. 제대로 못 봤다. 영화 스크린은 내내 쳐다보고 있었지만 중간중간 한솔이가 옆에 있다는 걸 깨달을 때면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다 보고 있으면서도 감정 입이 잘 안 된 것 같다. 물론, 두 주인공에 한솔이와 나를 대입해 보기는 했지만. 이건 절대로 비밀이다. 영화관에서 나와 영화에 대해 얘기하려는데 생각나는 것은 그...... 두 주인공의 키스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에이, 이걸 주제로 삼을 수는 없지. 첫 만남에 키스로 대화를 튼다니,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 사이 한솔이가 말문을 열었다.




"영화 선배 취향이었어요?"

"어? 응. 내 취향 맞게 한솔이가 딱 골라 줘서 너무 잘 봤어!"




웃음이 새어나왔다. 이런 일상적 대화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 점심 때가 어느덧 다 되었다. 여기에서 큰 문제가 하나 있다. 주로 데이트라 하면, 여자가 포크로 카르보나라를 돌돌 말아 먹는 게 떠오르는데...... 나는 파스타보다 다른 음식들을 더 좋아했다. 친근하고, 익숙한 음식들. 말을 꺼내려다 잠깐 고민했다. 있지, 한솔아. 슬슬 배고픈데......




"그러게요. 시간 다 됐네. 뭐 먹고 싶어요, 선배?"

"나는, 으음."




이 부근에 떡볶이 맛있게 하는 데 있다고 하던데...... 말을 끝낼 즈음에는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는 듯했다. 한솔이가 싫다고 하거나 어이없다고 생각하면 어쩌지. 그래도 다른 사람들처럼 아무거나, 해 놓고 싫다 바꾸는 건 더 별로였다. 그래, 맞는 선택 한 거야. 생각이 이쯤 오자 웃음 소리가 들렸다. 선배, 저랑 비슷하네요.




"난 또, 웬 파스타 얘기 꺼낼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조금 놀라기도 했고. 가요, 거기."




선택 확실히 잘했다. 평소에 자주 가는 단골집이라 그런지, 내가 들어가자 아주머니는 환한 웃음으로 반겨 주셨다. 학생, 남자 친구 생겼나 봐? 묘한 한마디도 남겨 두시고. 나는 아니라 말할 생각도 못 하고 떡볶이 이 인분이랑 김말이, 오뎅이요...... 멍청한 표정으로 주문만 했다. 좋은 건 한솔이도 아무런 반응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니라는 말이 없었다. 귀찮아서 그렇게 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내게는 의미 있게 다가왔다. 커디란 감정 속에서는 작은 행동도 부풀어오른다. 한솔이는 기름기 많은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치킨이랑 피자는 제외하고. 이렇게 말하며 웃는데 하마터면 네 말은 다 맞다고 소리지를 뻔했다. 마냥 들떴다. 그닥 어색한 감도 없었다.




"선배, 입 옆에."

"어, 어어...... 고마워. 내가 좀 칠칠맞아서."




한솔이가 손을 뻗어 휴지를 꺼냈다. 이내 입가에 다다른 손이 그것을 훔쳐냈다.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을 것이다. 아무리 Me You 개사에 도움이라고 해도, 이러다 심장이 터지고 말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빨개진 얼굴은 보이기에 부끄럽다. 고개를 잠깐 숙였다가 들었다. 눈이 마주쳤다. 한솔이는 무덤덤하게 나를 쳐다보았다. 어머니, 제가 오늘 집에 가기 전에 하늘나라부터 갈 것 같아요...... 정말 그럴 것 같았다. 존재로 설레는 한솔이와 함께인 데이트라니. 오늘 진짜 자체 기념일로 지정해야만 할 기분이 든다. 웃음이 저도 모르게 나왔다.

어느덧 식사를 마친 우리는 햇살이 따스히 내비추는 거리로 발을 옮겼다. 아주머니는 잘해 보라는 말을 잊지 않으셨다. 아, 네에...... 어색한 웃음을 띠고는 나왔다. 한솔이는 따라와요, 말 한마디와 함께 걸어갔다. 그렇지만 조급하지 않은 발걸음이었다. 옆에서 걸을 수 있는 속도. 나는 바닥을 연신 내려다보았다. 한솔이와 같이 걷고 있다, 지금. 웃음이 얼굴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온갖 생각이 가득한 길을 걷다 마주한 것은 강가 옆 공원이었다. 사람들이 조금 보였다. 계단을 내려가는데 한솔이가 걸음을 빠르게 하더니 내 앞을 차지했다. 여태 같이 걷다가 이러니 조금 서운도 했다. 먼저 가고 싶은 건가? 하여튼, 이내 우리는 강가 옆 산책로를 걷고 있다.




"선배 치마 가리려고요."

"응?"

"먼저 내려간 거요."




아...... 이외의 대답은 차마 할 수 없다. 입 밖으로 나오지도 않는다. 고마워. 어색하게 웃으며 말하자 한솔이는 이렇게 말했다. 누가 보게 둘 수는 없잖아요. 그래, 나는 제대로 홀렸다. 좋아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최한솔은. 차분히 마음을 가다듬으려 해도 되지를 않는다. 오늘만큼 예쁜 날도 드문 것 같다. 바람은 머리를 흐트리지 않을 만큼 불어 오고, 햇살은 찡그리지 않을 만큼 내리쬔다. 나는 이 모든 게 행복해 웃었다. 우리는 함께 걷고 있었다. 오가는 얘기는 별다를 게 없다. 동아리는 어쩌다 신청했냐는 물음에 한솔이는 음악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나 있는 건 괜찮았냐고 물어보았다.





"선배는 별로 안 거슬렸거든요."





이런 날, 내가 살아 숨쉴 수 있음에 고마워해야 한다. 다른 애들은 귀찮게 구는데 선배는 그런 것도 아니고. 저 좋다는 사람 싫어하는 게 아니에요. 귀찮게 달라붙는 것들은 별로지만. 쑥쓰러움에서 나온 약간의 거리가 이렇게 좋은 효과를 주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 네 쑥쓰러움은 최고야. 혼자 기분이 좋아졌다. 톡. 어?





"여우비다......"





비 오네요. 동시에 트인 입에서 나온 말들이다. 우리는 이내 주변 가까이에 있던 카페로 뛰기 시작했다. 곧 비가 심하게 올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옅은 물방울이 통통 튀었다. 내가 조금 뒤처지는 것 같자 뒤를 돌아본 한솔이가 손을 뻗어 주었다. 기껏 들어간 카페 안에서 서로를 마주보고 웃었다. 비마저 즐거울 수 있었다.






*







어느덧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맞다, 아까 카페 주인 할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난로 하나를 내어 주셔서 몸을 금세 말렸다. 프랜차이즈로 가득한 요즘, 오랜만에 사람 사는 느낌이 드는 카페를 만났다. 카페에서 얻은 행복은 집으로 돌아가는 지금까지도 유효했다. 마지막 장소, 작은 악세사리 샵 앞에서 잘 들어가라던 내 말에 한솔이가 지은 표정은 내내 머릿속에 맴돌았다.




"바래다줄게요."




그래서 지금 함께 걷는 중이다. 그리 멀지 않은 거리가 올 때는 반갑더니, 지금은 밉기만 하다. 해가 뉘엿뉘엿 져 가는 지금, 조용히 함께 걷는 이 시간이 믿기지 않을 만큼 벅찼다. 가로등이 옅게 켜지기 시작했다. 보폭을 맞추어 걷는 지금이, 함께 영화를 본 아침이, 그리고 비를 맞고서도 인심에 웃었던 카페 속 오후가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걸음 하나에 기억 하나가 떠오르는 듯했다. 멀기만 했던 집이 보이는 순간이었다.






"한솔아, 오늘 너무 고마워."





한솔이의 대답은 작은 고개 끄덕임이 전부였다. 하지만 그 끄덕임에는 웃음이 배어 있었다. 얼른 들어가요. 나도 마주 고개를 끄덕였다. 둘 사이에는 어색한 정적이 맴돌았다. 내가 뒷걸음질치며 손을 흔들자 한솔이도 손을 들어 주었다. 나는 내가 들어가야 한솔이가 갈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뒤로 돌아 급히 걸었다. 들어가기 직전, 돌아본 그곳에서는 여전히 한솔이가 있었다. 눈이 마주친 것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있어 줌에 고마운 마음이 커졌다. 믿기지 않는 하루가 이렇게 끝나간다.













[한솔아 오늘 고마웠어 ㅠㅠ 진짜 재미있었어 집 잘 들어갔지???]

[짧았어요 치마]

[아... ㅠㅠㅠㅠㅠ 그래도 여튼 집 잘 들어간 거지]

[네 걱정할 필요 없어요 고마워요 저도]

[내가 뭘 했다구...]

[선배 여자 친구 같았어요]
[개사 도와준 거예요 선배가]

[아아 알겠어 도움이라 다행이야 ㅎㅎ]

[근데 좀 부족한 것 같은데]

[??? 또 머 해 줄 거 있어?]

[다음에도 시간 비워 놔요]
[잘 자요 선배] 

 

 

 

 

 

 

 

 

 

 

 

 

 

 

추석 하루 전 아슬아슬하게 돌아왔네요 어딘가 떠나신 분도 집에 계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라 생각해요 뭐든 좋으니 좋은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다만 감사할 뿐입니다 네 글으로부터 받은 네 번의 초록글 영광이에요 무척 읽어 주신 분들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글로 돌아올 테니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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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밍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댓 후 감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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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밍덕 님 잘 감상하셨겠죠? 울지는 마세요 좋으라고 올린 글이니까요 다만 읽어 주심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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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두번 읽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문자하는데 생뚱맞게 짧았어요 치마 이런거 너무 좋아여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으로 의도한 설레라!!!! 가 아닌 것 같아서 오글거리지 않고 더 좋습니다....ㅡ. 하형님 사랑함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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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일공공사 / 작가님 항상 제 심장을 이렇게 ㅠㅠㅜㅠㅜㅜㅜㅜ 아니 한솔이는 하루종일 꿀만 먹어요?? 어쩜 저렇게 달달하죠? 아 ㅠㅜㅜㅜㅜㅜㅜㅠㅠ 최한솔 때문에 지금 심장이 아파요 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너무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너무 좁ㅇ아요 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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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그러게요 심장 무리 오시면 안 되는데 걱정이네요 감사하다는 건 제가 할 말이에요 댓글 좋아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좋은 추석 보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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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신알신 들어오자마자 들어왔는데 끙끙 설레 죽을 것 같아요 안그래도 한복 세봉이들을 보고와서 심장이 세차게 뛰는데 설레는 한솔이라니... 죽을 것 같아요 제가 누울 자리는 여기인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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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죽는 건 안 돼요 제가 말릴게요 심장 꼭 붙들고 계셔야 해요 사랑 오늘도 감사합니다 또 봬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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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211
밤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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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4.170
데이터라서 구독이 안 될 줄 알았는데 딱 누르자 마자 글들이 보여 속으로 외마디 비명을 질렀네요 앞으로 작가님이 더 더 많은 좋은 글들을 보여 주실 거고 지금까지 모든 글들이 좋았지만 이번 화는 진짜 베스트 등극입니다... 추석 동안 진짜 열심히 많이 읽어야겠어요 한솔이 ㅠㅠ 저런 연애 스킬을 갖고도 철벽을 막 치다니... 저런 솔이 모습을 처음으로 본 사람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스파게티 보다는 떡볶이! 라서 이 글이 더 공감 되기도 하고 막... 이런 이야기를 보고 나니까 작가님이 이 글을 오랫동안 많이 써 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납치해서 글만 쓰게 시켜도 될까요 (박력) 아 아 또 제가 학원물에 죽는 여자여서 한솔이가 빠지지 않고 선배라고 부르는 것도 발림 포인트구요 아아 현기증 이 글 보고 학교에서 계속 한솔이 타령을 했는데 추석이면 저 누구한테 이 남자 제 거 만들고 싶다고 그래여... (눈물) 지금 동생이 옆에서 보고 있는 우결 보다 이 글이 91763667 배 더 설렙니다! 제가 보장해요! 지난 4화까지의 글이 혼자 뭉게뭉게 떠다니는 구름이었다면 이번 화는 한솔이가 달달함을 부은 솜사탕인 거 같아요 ♡ 오늘부터 추석 연휴인데 맛있는 거 많이 먹으시구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넘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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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밤비 님 이렇게 성의로 가득한 코멘트 적어 주시면 감사함에 무어라 말을 덧붙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묶여서 쓰다가는 제가 미쳐 버리고 말걸요 솜사탕이라는 비유 예뻐요 밤비 님 같은 독자가 있어 행복합니다 좋은 추석 보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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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봄봄이에요!
...한소라? ...라? 세상에...애프터...? (둑훈) 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한소리ㅠㅠㅠㅠㅠ뉴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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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봄봄 님 마음 두근거리게도 하고 한솔이 성공했네요 봐 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추석 보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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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철벽이 뚫리니까 달달한 한솔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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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있네요 그렇죠 읽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부터 전하고 싶어요 시간을 내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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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워후!!!!!!!!!!!!!!!!!!!!!!!!!!!!!!!!!!!!!!!!!!!!!!!!!!!!!!!!!!!!!!!!!!힌쏠이!!!!!!!!!!!!!!!!1ㅜㅜㅜㅜㅜㅜㅜ죽을 것같아요...자까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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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죽지는 마세요 더 봐야 해요 우리는 독자님이 좋은 추석 보내시길 바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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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9.4
ㅠㅠㅠㅠ ㅠ ㅠㅠㅜ 작가님 사랑해요 심장이 남아나지를 않아요 달달함의 끝?? 치마 짧다고 하는 한솔이도 설레고 여주도 넘 귀엽고 ㅜ^ㅜ 작가님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하아...♥♥♥♥♥♥♥♥ 추석 잘 보내세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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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그렇다면 심장 붙들고 계세요 얼마나 철벽 풀렸다고 벌써 설레시는 건가요 그렇지만 사랑은 감사히 받을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추석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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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아아아아ㅏ아아ㅏ!!!!!!!!!!! ㅠㅠㅠㅠ 최한솔 고나리 보세요 여러분!!!!!!!!!!!!! 짧았어요 치마래요!!!!!!!!!! 아아아ㅏㅏ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친구 같았대 엄마야 어떡해요 하 me쳤나봐... 널 향한!!!!!!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사랑해!!!!!!! 작가님!!!!!!!!! 천 번을 말해도!!!!!!!!!! 모자라!!!!!!!!!!!!! 열심히 앓았더니 배고프네여 작가님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즐추되세요~~~~♥♥♥♥♥♥♥ 하트 빵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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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오늘 되게 들뜨신 것 같네요 곧 여자친구 될지도 몰라요 그러면 볼 때마다 말해 주세요 기다릴게요 독자님도 좋은 추석 보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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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내친구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를 죽일셈이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이가 미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가아주 말랑말랑한게 설레서죽을것같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작가님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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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내친구존 님 반갑습니다 설레서 죽지는 마시고 칭찬은 감사합니다 좋은 추석 보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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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안녕하세요 여니에요!언제오실까 들어왔다ㅏ 나갔다만 반복했는데 올리셔서 너무 행복했어요ㅜㅠㅜㅜ오늘도 대리설렘 하고 가요ㅠㅠ감사합니다 작가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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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안녕하세요 여니 님 제 글로 행복을 느끼신다면 이 또한 기쁨이죠 대리 설렘 마시고 주인공이 곧 독자님이니까요 여니 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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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최한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설렘사.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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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에이 죽는 건 안 되죠 다음 글 올라올 때까지 살아서 봬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추석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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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으아ㅏㅏ마음이 간질간질...너무 설레네요 ㅎㅎ이제 한솔이 철벽도 슬슬 깨질거 같은데....ㅎㅎㅎㅎㅎ앞으로 더더 설렐 준비 되어있어요. 작가님 ! 항상 응원하고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한솔이 때문에 설레 죽을거같네요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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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안 깨질 수가 없죠 설레 주심에 감사합니다 죽지는 마시고 응원은 감사해요 좋은 추석 보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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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엄마야ㅜㅜㅜㅠㅠㅠ마지막 한솔이 대사에 휴대폰 침대위로 던져놓고 막 설레서 뒹군건 안비밀...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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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독자님 설레게도 하고 저 성공했네요 계속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하여튼 이번 추석도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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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매일 부족해서 매일 데이트해버려라ㅠㅠ 왜 이렇게 설레요ㅠㅠㅠ? 작가님 정말 제 마음을 저격 빵야ㅠ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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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매일 데이트 ㅋㅋㅋㅋㅋ 그랬으면 저도 좋겠네요 저격당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읽어 주신 것도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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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꾸루뀨뀨예여...와 한솔아... 너...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다ㅠㅠㅠ마지막에 어떡해요ㅜㅠㅠㅠㅠㅠ와ㅜㅠㅠㅠㅠㅠㅠ와설레요진짜ㅠㅠㅠㅠ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진짜 장난아니네요 진짜.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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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계속 울기만 하시네요 진짜 강조하신 거죠? 앞으로는 더 기대해 주세요 꾸루뀨뀨 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추석 보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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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츄에여♥ 끄앙..한소랑.... (죽은자의온기) 신알신 뜨자마자 바로 왔어용 어제 암호닉 신청해쓴데 보신지 모르겠떠여..넘 달다구리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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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아츄 님 반갑습니다 죽지 마세요 더 봐야죠 우리 봤으니 걱정 마세요 좋은 추석 보내시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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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후... 관 짜놔야겠어요..... 설렘사..
한솔아ㅠㅠㅠㅠ 다음 약속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 갈게여 자까니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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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신알신 감사드립니다 다들 죽으려고 ㅏ시는데 죽지는 마세요 속상하려고 해 그러니까 추석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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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와 한솔아 대박 와 이거 와 한솔아....너 정말 철벽에 금이 간거 맞구나!!!!! 작가님.... 이렇게 저 설레게 만ㄷ르기 있기없기......살ㅇ해요.....저 암호닉 뿜뿌 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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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철벽 금 가고 있죠 당연히 사랑 감사합니다 뿜뿌 님이 좋은 추석 보내시길 바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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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아ㅠㅠㅠㅠ철벽에 점점 금이 가네여 언제쯤 무너질지 작가님 필력 대박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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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필력 칭찬은 처음인 것 같은데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못 하겠어요 무너지는 날까지 함께 가 주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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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3.77
으아ㅠㅠ작가님..이렇게 제
심장을 때리고 가시면...!
정말 감사하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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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제 글이 독자님 취향일 수 있어서 기뻐요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또 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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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6.108
(심장을부여잡는다) 아 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또 개사 뭔가싶었는데 데이크하면서 개사하는거구나ㅠㅠㅠㅠㅠㅠㅠ아한솔이진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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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울지 마세요 한솔이의 방법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좋은 추석 보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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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태태한 침침이] 로 암호닉 신청이여ㅜㅜㅜ아대박 ㅜㅜㅜㅜ설래무ㅜㅜㅜㅜㅜ설램사해여ㅜㅜㅜ저ㅜㅜㅜㅜ으어우ㅜ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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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태태한 침침이 님 안녕하세요 설레는 건 좋지만 죽지는 마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추석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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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손목이에요!!! 드디어 한솔이와의 거리가 가까워지네요ㅠㅠ 작가님 좋은 추석 보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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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손목 님 반갑습니다 더 가까워질 테니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세요 이미 지난 추석이니 좋는 하루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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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끄앙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한솔이도ㅠㅠㅠ사랑해ㅜㅜㅜ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너도ㅠㅠㅠㅠㅠㅠ흑 ㅠㅠㅠㅠㅠ얼른다음편이시급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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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인생 귀찮음에 묻혀 살아서 빨리 오고 싶어도 잘 안 되네요 사랑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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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와와와와 작가님!!!!!!!!!!! 봐 진짜 아주 가슴이 막... 어후 죽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헝 진짜 심장이 터져버릴것만 같아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한솔이 철벽 슬슬 깨지는 것 같은데 빨리 와장창!!!! 깨버리고 싶네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어떻게 이렇게 사람 미치도록 글을 쓰시는지ㅠㅠㅠㅠ 저 여기서 좀 앓다가 갈게요ㅠㅠㅠㅠㅠ 와 진짜 작가님 제가 정말 많이 싸랑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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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죽지는 마세요 터지는 심장까지 고쳐 드릴 수는 없거든요 미치는 건 제 글에만 미치는 거면 허락해 드릴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독자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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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꿀먹이에요... 작가님... 저 보는 내내 손 떨려서 죽는 줄 알았자나요... ㅠㅠㅠㅠ 한솔아 ㅠㅠ 없는 시간이라도 너를 위해서라면... 비워야지....작가님 글이 너무 은혜로워요... 포인트도 너무 착하고... ㅠㅠㅠㅠㅠㅠ 어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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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꿀먹 님 손은 붙들어 드려야겠어요 없는 시간을 만든다니 예쁜 말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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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17
ㅠㅠㅠ벌써 설레는데 철벽 다 깨진 한솔이는 얼마나 멋있을까요ㅠㅠㅠ작가님 제가 정말 팬입니다ㅠㅠ그런데 작가님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비회원도 암호닉 받으시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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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팬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암호닉 받으니 편하게 말해 주세요 독자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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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9.253
그럼 암호닉 한소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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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네 한소 님 찾아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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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허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드디어 철벽이 거의다 부셔진 느낌이네요!! 이런 글을 이제서야 봐서 지금이되서야 다 봤네요!! 암호닉 [지유]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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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철벽 많이 부서졌어요 지유 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셨기를 바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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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두큰이에요 작가님 이제야 봤네요ㅜㅜㅜㅜ 한솔이 철벽이 점점 더 허물어지는것같아서 기분이 좋아요ㅎㅎㅎ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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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두큰 님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철벽 곧 허물어질 테니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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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5.87
작가님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이런글을 ㅠㅠㅠㅣ짜감사드령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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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저도 감사합니다 이런 코멘트 본다는 게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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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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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날밤 님 감사합니다 너무 늦었죠 바쁜 탓에 이제야 보게 됐네요 좋은 글이라는 말 너무 감사할 뿐이에요 감사합니다 예쁜 코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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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오 세상에... 지쟈스.... 한솔아 너 어쩜 그래... 여자를 다루는 방법을 아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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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독자님이 그렇게 느끼셔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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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첨부 사진X에요 히히 저 풀렸어여 풀려!!! 그래소 이렇게 댓글 달러왔지요! 너무 좋네요 네 나도 철벽치는 한솔이 만나고 싶어오 아무튼 오늘도 달달하고 최한솔은 지금처럼 해주면 만사 오케이다! 하ㅠㅠ 내작가님 사랑해요 알죠? 내마음을 받아주는걸로 해요 거절은 거절입니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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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아 귀여워 늘 기분 좋아지는 댓글 달아 주시는 X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나요 열심히 철벽 치는 한솔이 쓰겠습니다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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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자까님 ㅠㅠㅠㅠ한솔이심각하게설레여ㅠㅠㅠㅠㅠㅠ감사ㅏㅂ니다진짜ㅜㅜㅜㅜㅜㅜ복받으세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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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한솔이 여자를 다룰줄 아는 아이구나(후후)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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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으ㅏ어아ㅐ에ㅔ 최한솔 이렇게 설레기 있기인가요... 치마 고나리에 가려주기까지 (설렘사) 시간이 차고 넘치는 사람이니까요 언제든 불러주시면 나갑니다 한솔님 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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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으어ㅏ어ㅏ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만원한다면 시간비우는건 언제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한솔 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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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전 이걸 읽고 있는 지금이 너무 행복합니다... 행복해요... ㅠㅠㅠㅠㅠㅠ 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시간은 언제나 비워져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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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보는 내내 엄마 미소가 스물스물 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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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뭉구/ 제 심장을 폭행해버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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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아니 한솔아 이렇게 내 들숨 날숨 리듬을 망치면 나는 어떻게 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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