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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전남친이 내회사 사장이라니 2화 (과거) | 인스티즈 


 

 

전남친이 내회사 사장이라니 2화 (과거)
 

By: 찡이 


 

'ㅅ.........선배..일단 이것좀놓ㄱ....' 


 

'김여주.' 


 

'네?' 


 

'너 괜찮아?' 


 

'아.....네...' 


 

'다음부턴 나한테 좀 말해! 괜한 걱정시키지말고.' 


 

'.............' 


 


 

아니...경리선배한테 욕먹고 맞을뻔한것도 난데 왜님이 화내세요. 갑자기 백현선배가 내반으로 들어와 내 손목을 잡고 2층 복도끝까지 나를 끌고같다. 하아......이로서 소문이더 퍼지겠구먼.  만약에. 정말만약에 백현선배가 나를 좋아한다해도 내가 안좋아할껏같다. 아무래도 백현선배는 내 이상형인 키큰 남자나 상남자같은 사람도 아니고, 나랑 성격이 비슷한 것도아니고 그리고 우리학교 간판 백현선배가 전교에서 존재감 영프로인 나랑 사귄다고해봐? 누가 고운시선으로 우리 사귀는걸 봐주겠냐고. 나는 깊은 고민에 생각이 빠져있을때쯤, 백현선배가 내이름을 불렀다. 


 

'김여주' 


 

'네...' 


 

'너혹시 소문들었니?' 


 


 

설마....아하하...네!.....선배가 나 좋아한다는 그 어이없는소문이요? 당연히 들었죠. 그개똥같은 소문때매 경리선배가 고맙게도 나를 반까지 찾아와주고.  


 


 

'하하하....무슨소문이요....?' 


 


 

그순간 선배의 귀가 빨개지면서 나한테 말을했다. 


 


 

'내가 너 좋ㅇ......아니다! 오늘 학교 정문앞에서 꼭보자!' 


 

'....네?' 


 

'꼭 와야되!' 


 

'아..네.....' 


 


 


 

그말을 남긴채 선배는 나를 2층 복도끝에 혼자두고 3학년 교실로 갔다. 하아....이걸어쩐담.... 저렇게 반응하니까 진짜로 나 좋아하는거갔단말이야... 이상황이 난 전혀이해가안되서, 머리가 아까보다 더 지끈거리기 시작했다. 아씨. 오늘 점심 맛있는건데 못먹겠네. 점심못먹은 날 놀리껏같은 김종인에 모습이 벌써 떠올랐다. 하지만 배고픈건 둘째치고 머리가 계속 아파와 나는 보건실로향했다. 다행이 보건실로 가는중 아무일도 없었다, 다들 점심먹으러 갔나보다. 보건실을 들어갔을땐 쌤도 점심먹으러갔는지 아무도없었다. 난 선생님이 평소에 주는 두통약을 찾아 먹고 빈침대중 하나에 누워 눈을감았다.  


 


 


 


 

으..........지금몇시지? 머리가 너무 아픈나머지 나는 깜빡 잠을자버렸다. 교복치마 주머니에서 폰을꺼내서 시간을 보니 


 


 


 

[1:17] 


 


 


 

망했다. 결국엔 내일 학교 1시간은 더 남야되겠네. 난 머리를 손으로 대충 빗은뒤 자리에서 일어나, 보건실을 나와선 교실로 뛰어가기 시작했다. 하악.....하아.......나는 최대한 조용히 반뒷문을 열어 자리로 돌아ㄱ........ 


 


 


 

'김여주!' 


 


 


 

갔을리가. 선생님에 갑작스러운 소리때매 모든애들의 시선은 나를향했다, 심지히 졸던 놈들까지 일어나 나를 쳐다봤다. 아씹. 난 최대한 아픈척을하며 선생님께 말했다. 


 


 

'쌤......저오늘 그날인데.....콜록...콜록......' 


 


 

'......그래?..........크흠....흠.....얼른 자리로 돌아가서 앉아!' 


 


 


 

아싸. 쌤이이렇게 단순했나? ㅋㅋㅋㅋ 아무튼 내발꼬락연기가 오늘은 좀 좋ㅇ......... 


 


 


 

'라고 할줄알았지? 빨리 복도로 나가서 손들고 있어. 저번처럼 튀면알지.........?' 


 


 


 

씹...그럼그렇지....뛰는 여주위에 나는 담임쌤이었다. 담임쌤 덕분에(?) 애들은 전부 빵터졌고 특히 그 깜종새끼... 죽여버릴꺼야.. 쌤 덕분에 내볼도 빵 터질것만같이 활활 타올랐다.... 아니 이즈 디스 어 데자부? ssibaal? 난 또 아침과같이 점심도 못먹고선 복도에서 손을들고있었다. 다행히 이번엔 쌤이 특별히 봐줘서 10분후에 들어갔지만 오늘 하루는 진짜 한결같이 똥같았다. 5교시가 끝난후 마지막 종이쳤고, 나는 제빨리 가방을 챙겨 정문앞으로 뛰어갔다. 물론 뒤에서 내 단짝이 내이름을 크게 불르는것도 들었지만, 미안하다 친구여. 오늘은 좀 해결할께 있거든.  


 



 

나는 제빨리 1층으로 내려와 정문앞으로 가고있으면, 언제 나왔는지 선배가 저멀리서 정문앞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선배!' 


 

'어! 여주야 왔어?' 


 


 

백현선배는 선배 특유에 미소를 보이며 활짜웃으면서 나한테 말했다. 아...이래서 여자들이 다 껌벅넘어간거구나. 


 


 

'네....' 


 

'음....... 여주야 배고프지?' 


 

'네?.....아..네.....' 


 

'그러면우리 떡볶이먹으러 가자!' 


 


 


 

그러자, 백현선배는 또다시 내 손목을 잡고 근처에 있는 떡볶이 집을 들어갔다. 아...나 매운거 못먹는데. 그래도 선배가 뭐처럼 사주는거니까 나는 매운걸 꾹참고 끝까지 떡볶이를 먹었다. 우리는 떡볶이를 먹으면서 사소한 얘기를 나눴다. 놀랍게도 선배는 집안에서 막내였다, 3남매 중 막내. 난 3남매중 둘짼데, 우리 귀여운 막내 김예림 (중3), 나 (고2) 그리고 철없는 첫째 김준면 (고3). 그러고보니 선배랑 김준면이랑 동갑이네? 어쩜 이렇게 다를수가. 선배랑 떡볶이를 먹으면서 처음으로  길게 얘기를나눈것같다.. 선배는 생각보다 훨씬 재밌고 남자다운 사람이였다, 생각하는것도 재밌고 한편으로는 성숙했다. 선배는 생각보다 그렇게 나쁜사람은 아닌것같다. 떡볶이를 다먹고 선배가 굳이 나를 집앞까지 데려다준다고 고집을 피워서 할수없이 내집으로 향해 걷고있었다. 나는 내집앞에 도착했을때 선배한테 말했다. 


 


 


 

'오늘정말 재밌었어요 선배! 내일봐요!' 


 


 

급하게 인사하고 집으로 들어갈라는 나를 막고선 선배는 조용히 말했다. 


 


 

'좋아해......' 


 

'네?....잘안들려요' 


 

'김여주. 나너 좋아해. 우리 사귈래?' 


 


 


 

오마이갓......나어떡하냐....그개똥같은 소문이 사실이였다니......나는 갑작스러운 고백에 나는 버벅거리며 대답했다 


 


 


 

'네?..........저ㄱ............' 


 

'진짜?! 고마워 김여주! 내일보자!' 


 


 


 

선배는 활짝웃으며 저 말만남긴체 인사를하고 뛰어갔다. 저기요 선배. 말은 항상끝까지 들으셔야져......내일이면 이일이 벌써 학교에서 소문났을텐데.....나이제.......... 


 


 


 


 


 


 


 


 


 

어떡해? 


 


 


 


 


 


 


 

안녕하세요! 찡이에요! 

오늘은 금요일이라 쫌 길게 써봤어요! 

좀 급전개이긴 하지만 과거 얘기는 다음화가 마지막일껏같네요! 

그리고 지금 계속 암호닉 신청받고있습니다!!!!! 

그럼 모두들 굿밤!!!! 


 

암호닉 

[레몬]♥[양융]♥[퐁당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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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양융이에요!!!재밌어요ㅠㅠㅠ다음편기대됩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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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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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와 재밌을거같아요 신알신하고가요 (몽이)로 암호닉신청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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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
감사해요 몽이님!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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