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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식이호식이~ 우리 희망오빠를 얘기해보겠음ㅋㅋㅋ

뭔가 우리 희망오빠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음ㅋㅋ

참... 그 사람을 생각만 해도 기분 좋게 할 수 있따는 건 대단한 것 같음ㅋㅋㅋ

어우 칭찬은 어색해ㅋㅋㅋㅋ

 

 

 

 

 

 

 

우리 홉이 오빠는 처음 만날때 우리 오빠한테 무척 관심이 많았음

그때 윤기오빠 편에서 말했지 않음?? 우리오빠 얼굴에 감탄했었다고...ㅋㅋㅋㅋㅋㅋ

그때 나는 윤기오빠한테 붙잡혀(?) 있었는뎈ㅋㅋㅋㅋㅋ

내가 그때 반응을 엄청 안해주니까

윤기오빠가 어색했는지 잠시 물러난 순간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우리 홉이오빠랑 얘기를 했지ㅋㅋㅋㅋㅋㅋ

 

 

 

 

 

 

 

 

 

 

 

"아따~ 니가 자 동생이여??"

"네...ㅎㅎ"

"아따~ 니도 허벌나게 이쁘게 생겼구만~"

"감사합니다...ㅎㅎ"

"너도 노래로 들어온겨??"

"그냥.. 노래도 하고...춤도 하고...."

"춤 좋아해?? 나 나 춤 허벌나게 잘추는디~ 내가 춤으로 여기 들어왔거든~"

"아~ 춤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춤 좋지~ 내가 시방 춤에 좀 미쳤지~ㅋㅋㅋㅋ"

 

 

 

 

 

 

 

 

 

 

 

오빠랑 춤얘기도 하고 좋아하는 댄서 같은 거 얘기도 하면서

윤기오빠랑은 다르게ㅋㅋㅋㅋㅋ급속도로 친해짐ㅋㅋㅋㅋ

새벽에 우리끼리 연습하고 뭐 먹으러 간적도 많음ㅋㅋㅋㅋㅋ

 

 

 

 

 

오빠는 항상 밝아서 되게 같이 있는 거만으로도 재밌고 웃음 나고 나한텐 그런 존재 였음ㅋㅋㅋㅋ

근데 그런 우리 희망오빠한테도 절망의 시간은 있었음ㅠㅠ

 

 

 

 

 

 

 

한 날 내가 새벽에 잠이 안와서 거실에서 폰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나왔음

"아이고 깜짝이야... 귀신인줄 알았잖아~ 뭐헌다냐 거기서??"

"잠이 안와서... 여서 폰 좀 하고 있었다~ 와이파이 빵빵하니까ㅋㅋㅋ 오빠야는 왜 나오노??"

"나도 오늘 잠이 안와가꼬... 물 한잔 마시고 연습실 가볼라 캤는데... 같이 갈텨??"

"콜ㅋㅋㅋㅋㅋ"

 

 

 

 

 

 

 

 

 

 

 

아마 저때가 새벽 한시쯤이였을꺼임ㅋㅋㅋㅋ

자주 갔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평소처럼 나가서

연습실에 도착하고 우리끼리 노래틀고 연습했는데

그날 따라 오빠가 춤을 엄청 열정적으로 과격하게 막 추는 거임

나 완전 진짜 감탄했었음... 아니 춤을 왜 저렇게 잘 춰??

마이클잭슨님이 오빠한테 빙의된줄....오버ㅋㅋㅋㅋㅋ

 

 

 

 

 

 

 

 

오빠가 노래에 맞춰서 딱 끝내는데... 바로 박수세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오빠야 억수로 잘하네... 춤이 처음 볼때보다 더 는 것 같다??"

"그렇냐~하..."

나 완전 당황...

내가 이렇게 연습하러 올때마다 맨날 칭찬을 해주곤 하지만

그 날은 진짜 평소보다 엄청 멋있어서 막 칭찬해줬는데

돌아오는게 한숨이였음....

이오빠 오늘 이상하다.. 싶었음

 

 

 

 

 

 

 

 

"와?? 무슨 일 있나??"

"하...."

"뭔데 뭔데 왜 우울모든데ㅠㅠㅠ"

"...."

 

 

 

 

 

 

오빠는 연습실바닥에 누워서 한동안 말이 없었음

난 엄청 궁금했는데 오빠가 머릿속으로 생각 정리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다려주기로 마음먹고 조용히 있었음

 

 

 

 

 

 

 

 

"여주야"

"어"

"가수는 말이야.. 춤추는 것만으로는  할 수 있는게 아니잖어..."

"어??"

"내는 노래를 잘 몬하니께 랩을 한다고는 했는데... 라임도 모르고 올라온 나한테 랩은 참 어렵더라..."

 

 

 

 

 

 

 

 

 

 

저렇게 말하는데 마음 찢어지는 줄...

윤기오빠나 랩몬오빠처럼 랩으로 들어온 사람이 아닌데 래퍼라인에 속해있으니까

솔직히 할꺼면 또 잘 하고 싶은게 사람 욕심인데....

윤기오빠랑 랩몬오빠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것 같은데

자기는 늦게 시작한 만큼 성장속도가 오빠들보다 느리다 보니까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거임......

 

 

 

 

 

 

 

 

 

"에이~ 와그라는데~ 오빠야 랩 많이 늘었다~"

"그런가~??"

"당연하지~ 라임도 몰랐던 오빠야가 요즘에는 라임도 좀 쓰고 펀치라인도 쪼매 나아진것 같더만~"

"티가 나냐~??"

"ㅋㅋㅋㅋㅋㅋ나는 오빠야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지 안다이가~ 항상 가사 생각하고 있고

중간중간에 전화기에 메모도 하는거 내가 다 봤다~"

"ㅎㅎㅎㅎ"

"걱정하지 마라~ 오빠야도 좀만 더 하면 금방 랩몬오빠야랑 윤기오빠야 실력까지 올라갈수 있다~"

"고맙다 전여주~"

 

 

 

 

 

 

 

 

 

 

 

 

내가 저렇게 위로 해줘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내가 걱정하는 모습이 보기 안타까웠던지는 모르겠다만

오빠 표정이 조금 나아졌었음

그래도 뭔가 분위기가 우울 우울 한것 같아서 나는 파격적인 제안을 함

 

 

 

 

 

 

 

 

 

"오빠야 편의점가서 아이스크림 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니가 쏘는거야??"

"ㅋㅋㅋㅋㅋㅋ그래~ 내가 쏠께ㅋㅋㅋ 용돈 받았다ㅋㅋㅋㅋㅋ"

사실 용돈 안받았지만... 그래도 뭐 우리 호식이오빠를 위해서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편의점으로 향했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각자 껄 고르고 다른 오빠들도 생각나서

그냥 오빠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으로 왕창 많이 샀음

물론 내가 좋아하는 스크류바도 샀고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홉이오빠는 죠스바 먹었는데 아이스크림 하나 쥐어주니까

오빠의 절망의 시간은 끝나고 다시 희망희망으로 돌아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또 일을 만들 줄은 몰랐지......

하.....

이거는 나중에 얘기해 드림ㅋㅋㅋㅋㅋㅋ

 

 

 

 

 

 

 

호석이오빠랑은 맨날 티격태격 하는 사이임ㅋㅋㅋ

우린 약간 톰과 제리같이 놀았음ㅋㅋㅋㅋㅋ

예를 들어보자면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오빠가 먼저 앞서고 내가 뒤따라 가고 있으면

나 있는 거 뻔히 알면서 문 안 잡아주고 일부러 닫아서 나 문에 머리 박게  한다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소리치면서 나 불러놓곤 불 꺼달라고 하는 건 기본임ㅋㅋㅋㅋㅋㅋㅋ

 

 

 

 

 

 

 

 

 

 

또 언제는 다같이 늦잠자서 막 부랴부랴 나간다고

내가 운동화를 안보고 신었는데....

운동화 두짝의 끈을 묶어놔가지고....하.....

운동화 신고 달려나갈려고 발 내딛었다가 저세상 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윤기오빠가 있어서 구사일생했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왁!!"

"놀래라...."

"아 쏘리... 뭐야 이거?? 누가 이래놨어??"

"에이... 아까워라.... 사진 찍으려고 준비중이였는데....."

 

 

 

 

 

 

 

 

 

 

 

정호석짓이였음... 내가 진짜 넘어질뻔해서

진짜 엄청 놀래가지고 저 날 이후론 아무리 바빠도 운동화 확인하고 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때 호석이오빠 윤기오빠한테 디게 혼났음ㅋㅋㅋㅋㅋㅋ

엄청 꼬셨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저때 저거 당하고 나서 어떻게 복수하지....이생각뿐이였음

근데 그때ㅋㅋㅋㅋㅋ 그거암?? 진짜 현실성있게 생긴 벌레모형ㅋㅋㅋㅋ

그게 유행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오빠가 징그러운것도 싫어하지만 놀래는 걸 엄청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정호석 놀리기 좋은 장난감이다 싶어서 문방구에서 그녀석을 샀지....ㅋㅋㅋㅋㅋㅋ

 

 

 

 

 

 

 

 

오빠들이 그때 연습실 갔었나?? 그랬던 것같음ㅋㅋ

암튼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호석이오빠방에 들어감ㅋㅋㅋㅋㅋ

 

 

 

 

 

 

 

 

 

 

어디가 좋을까.. 엄청 신중히 고민했음.

괜히 엉뚱한 데 놓았다가 재미없이 들켜버리면

다시는 못 써먹을 장난이였기 때문임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복수하고 싶었는지....하....

초집중한다고 윤기오빠가 집에 온 줄도 몰랐음.

 

 

 

 

 

 

 

그때는 호석이오빠가 윤기오빠랑 방을 같이 쓰고 있었음

윤기오빠가 방에 들어와서 문까지 열였는데도 난 몰랐었음

베개가 좋을까? 좋아하는 피규어 위에 둬 볼까??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가 나를 툭툭쳐서

깜짝 놀라서 얼음됨....

 

 

 

 

 

 

 

 

 

"아..아... 깜짝이야....."

"뭐하냐 여기서??"

"오빠는 왜 혼자 왔어???"

"나는 이제 연습 다해서~아이고~ 쉴려고 왔지"

오빠는 침대에 누웠음

 

 

 

 

 

 

"넌 뭐하는데??"

"나??ㅎㅎㅎㅎㅎ 정호석한테 복수하려고~ㅋㅋㅋㅋㅋㅋ"

난 그 벌레모형을 흔들어보였음ㅋㅋㅋ

"오 진짜 같네"

"그치?? 아 진짜 성공하고 싶은데.... 어디다 둬야 성공할까??"

"화장실 불 스위치. 변기통. 수건. 샤워기. 물컵"

 

 

 

 

 

 

 

 

윤기오빠 무슨 예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던 사람마냥 줄줄이 얘기했음ㅋㅋㅋ

"뭐야.... 왜 이렇게 쉽게 대답해?? 나 엄청 고민하고 있었는데...."

"연습실 갔다오면 갈 것 같은 곳이잖냐ㅋㅋㅋ 근데 그거 하나 밖에 없어??"

"어... 하나밖에 없는데....?"

"아.... 야 더그리자ㅋㅋㅋ 종이랑 펜 가져와봐ㅋㅋㅋㅋㅋ"

자기가 더 신났음ㅋㅋㅋㅋㅋ

 

 

 

 

 

 

 

 

 

 

아, 여기서 알려드릴 사실!

팬분들이 페코짱을 그리는 민윤기와 낙타를 그리는 민윤기를 보시고

어느것이 진정한 민윤기의 그림 실력인지 궁금해 하시던데

페코짱이 오빠실력임ㅋㅋㅋㅋㅋ

낙타는 그때 귀찮고 또 방탄오빠들한테 보여주는 거라서 대충 그렸던 거고

페코짱은 오빠의 그림실력+팬분들을 생각하는 오빠의 정성이 만들어낸 결과임ㅋㅋㅋㅋ

쨌든 윤기오빠는 그림을 잘 그린다!

 

 

 

 

 

 

 

 

 

뛰어난 그림실력을 가진 윤기오빠 덕분에

벌레 친구들이 여럿 생겼고 화장실 스위치. 수건. 샤워기. 물컵 등에 벌레 친구들을 붙여놨음ㅋㅋㅋ

그리고 혹시나 다른 오빠들이 보고 놀래서

호석이오빠가 안 속을 수 있으니까 친절하게 문자까지 보냈음ㅋㅋㅋㅋㅋㅋㅋ

 

 

 

 

 

 

 

 

다 세팅하고 난 머리를 엄청 썼기 때문엨ㅋㅋㅋㅋㅋ

호석이오빠 침대에서 자고 있었고  윤기오빠는 폰 하고 있었나? 암튼 깨어있었음

이러고 있는데

"다녀왔습니다~"

"전여주~ 우리 없는 동안 뭐했냐~"

"아 진짜 힘들다..."

"나 먼저 샤워한다~"

"아 형 저 화장실 먼저요ㅋㅋㅋㅋㅋㅋ"

"난 전여주 화장실 써야지~"

"너 들키면 죽은 목숨일텐데ㅋㅋㅋㅋㅋㅋ"

 

 

 

 

 

 

 

 

오빠들이 연습 끝나고 왔나봄

윤기오빠가 나 깨웠음

"야 전여주 일어나 왔다ㅋㅋ"

"어?어.....ㅋㅋㅋㅋㅋ후...."

약간 긴장하면서 일어나서 정신차리고 있었음

 

 

 

 

 

 

 

철컥 하고 방문이 열렸고

땀 범벅이 된 호석이오빠가 들어왔음

"아~ 힘들어.. 어 뭐야??? 둘이 같은 방에 있었던 거야?? 뭐야뭐야~"

윤기오빠랑 나 무반응ㅋㅋㅋㅋㅋ

윤기오빠는 원래 저런 헛소리들은 대답하기 귀찮다고 흘려듣고

나는 긴장하고 있어서 대답할 여유가 없었음ㅋㅋㅋㅋㅋ

 

 

 

 

 

 

 

호석이오빠는 겉옷을 벗고 우리를 의심스럽게 쳐다보면서

드디어 벌레1이 있는 화장실 스위치를 눌렀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를 보다가 오빠가 스위치에 뭐가 있으니까

돌아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으아아아아아아악!!!!!!"

나 그때 진심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왜 방탄밤에서 귀신 보고 놀라는 표정 있잖음??

그 표정에 뒷걸음질치면서 뒤로 자빠진거라고 생각하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완전 터져서 막 배아플정도로 웃고 있었고

윤기오빠도 옆에서 엄청 웃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오빠들도 다 알고 있었으니까 방에 들어와서

호석이오빠 겁에 질린 표정보고 완전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호석 표정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맏이

"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 표정풀어요ㅋㅋㅋㅋㅋㅋ"-침침

"ㅋㅋㅋ형 이거 가짜예요 가짜ㅋㅋㅋㅋㅋㅋㅋ에이~"-태태

태형이오빠가 벌레를 떼서 호석이오빠한테 던졌음

 

 

 

 

 

 

 

 

 

"으아아아아아 아 저리가 저리가 아 뭐야... 하....."

가짜라는데 진정안되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동영상 찍을 걸 그랬음....하... 아깝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이거 진짜 진짜 같다... 오~ 신기ㅋㅋㅋㅋ전여주 너 이거 어디서 샀냐??"-전씨

하.... 저 도움 안되는 시키....

나한테 딱 물어보는 바람에... 내가 한거 들킴ㅋ

근데 별로 상관없었음

난 이유 있는 장난 이였으니까... 복수라는 큰 이유지.....ㅋㅋㅋㅋㅋㅋ

 

 

 

 

 

 

"야 전여주 너냐??"

"나지ㅋㅋㅋㅋㅋ 오빠가 운동화 장난 쳤잖아~!!! 오빠가 먼저 시작했어~"

"그래도 연습 빡세게 하고 온 오빠한테 장난 치면 어쩌냐~~~~!!!!!"

"뭐뭐뭐 그러면 나는 그때 새벽에 연습 안했냐~ 다같이 연습하고 늦게 일어났던 날이였잖아~"

"아 그래도~"

"뭐가 그래도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오빠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놀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오빠는 날 째려보면서 일어났음

 

 

 

 

 

 

 

 

"하.. 진짜 전여주 두고 봐라 내가 복수할꺼야"

"아 왜 또 복수하는데~ 이걸로 이제 전쟁 끝이야~

오빠가 또 하면 나 또 할꺼야~!!!!"

"하던지 하던지~"

 

 

 

 

 

 

 

 

오빠들은 이미 다 나갔고 윤기오빠랑 나랑 호석이오빠랑만 방에 남아있었음

저렇게 말하고 오빠가 화장실에 샤워하러 들어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저기도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그생각하면서 또 소리칠 오빠야 생각하니까 웃겨서

언제 소리치지 기다리고 있었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야 전여주~!!!!!!!!!!!"

ㅋㅋㅋㅋㅋㅋㅋㅋ수건이랑 샤워기를 봤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저렇게 소리치지만 이미 다 벗은 몸이라 화장실에서 빠져나올수 없는

호석이오빠를 뒤로한채 윤기오빠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방을 빠져나왔음ㅋㅋㅋㅋ

 

 

 

 

 

 

 

 

 

"아앀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여주~ 똑똑해~"

침침오빠가 내 머리를 쓰다듬었음ㅋㅋㅋ

오빠랑 같이 부엌으로 갔는데

4명이서 옹기종기 모여있는 거임

 

 

 

 

 

 

 

"뭐하냐 거기서??"

"쉿ㅋㅋㅋㅋㅋㅋㅋ"-태태

"왜??"

"ㅋㅋㅋㅋㅋㅋ오늘은 저정도로 하고 이 물컵 숨겼다가 언제 또 당하라고ㅋㅋㅋㅋㅋ"-남준

아니 이 녀석들??!!! 천잰데??

주동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아주 칭찬해 주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천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운동화는 솔직히 너무 했어~ 오빠들이 너의 2차 복수를 도와주마ㅋㅋㅋㅋ"-맏이

"오~ 감사감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꼭 영상 찍어라~ 전정국ㅋㅋㅋㅋ"

"오키ㅋㅋㅋㅋㅋㅋ"-전씨

 

 

 

 

 

 

 

 

 

 

저러고 아직까지도 그 벌레친구는 붙어 있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일인지 아무도 그 컵을 안씀......

나도 까먹고 있었는데

이거 쓴다고 보니까 아직 그대로 있네....

한번 꺼내놔볼까...???

오빠들 다 까먹어서 누구라도 저거에 낚을 수 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꺼내놓으러 이만 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누가 낚였는지 말해주겠음ㅋㅋㅋㅋㅋ

희망희망오빠야 사랑한다♡

 

 

 

 

 

 

 

 

 

 

 

암호닉 해주신 [만두짱]님 [흥탄♥]님 [즌증국]님 [boice1004]님 [태태뿡뿡]님 [일반핵노잼]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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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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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복입은나
아~안녕하세욬ㅋㅋㅋㅋㅋㅋ 귀엽죠??ㅋㅋㅋㅋ남고딩들ㅋㅋㅋㅋㅋㅋ아아아 다 루팡하시면 안되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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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호도기는 사랑입니다ㅠㅠㅠㅠ항상 희망흐0망한 홉이도 진짜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홉이맘은 홉이 응원하러 또 덕질하러...ㅋㅋㅋㅋ글 잘 읽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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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복입은나
ㅋㅋㅋㅋㅋㅋㅋㅋ방탄가요보세욬ㅋㅋㅋ홉이맘에게추천ㅋㅋㅋ완전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닿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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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봤쯤니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따구 터질거 같은 호도기ㅠㅠㅠㅠㅠㅠㅠㅠ예쁘고 귀엽고 혼자 다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지어 착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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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복입은나
맞아요....지민이가 형이이겼었다고 말했는데도 아 그래??라고만 말하고 넘어가고.....ㅠㅠㅠㅠ착해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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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만두짱이에요 홉아 ㅋㅋㅋㅋ 우리 희망이 오빠 잘놀라서 어떡해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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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복입은나
안녕하세요~~~ㅎㅎㅎㅎ놀란 표정 엄청 귀여워요.... 그 윤기 폭죽에 놀란 영상에 홉이오빠 놀란것도 찍혀있는데.... 초록글 어제떴었는데.... 한번 보세욬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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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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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복입은나
아~안녕하세욯ㅎㅎㅎㅎ 진짜 같이 살고 싶다...... 친해진 썰 적고나서 언젠가 적어보겠습니닼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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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홉이 놀라는거봨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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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복입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귀신보고놀라는거 또보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저그래서저글쓰고봤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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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누가 낚일깤ㅋㅋㅋㅋㅋㅋ웃으면세 봫ㅎ엏오ㅡㅅ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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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복입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누가낚일지는 아직.......ㅋㅋㅋㅋ재밌게쓸께요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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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일반핵노잼이예영ㅋㅋㅋㅋㅋㅋㅋ 희망이오빠 기분풀어주려 아이스끄림을 사쥬다니ㅠㅠㅠㅠ 여주는마음씨도 좋네여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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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복입은나
아~안녕하세요~~~~ㅎㅎㅎㅎ착한 여주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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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합심해서 놀리는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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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복입은나
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닿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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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홉익ㄲㅋㅋㅋㅋ귕‥2ㅝㄱㄱㅜㅜㅜㅜㅜㅜㅜ귀여워ㅜㅡ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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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복입은나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실제로도 엄청 귀여울것같아욬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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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희망희망 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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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복입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희망~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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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역시ㅋㅋㅋㅋ 잘놀라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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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복입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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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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