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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전체글ll조회 969
밤에 혼자 못자는데 아가랑 아저씨랑 크게 싸우고 

아가가 먼저 각방쓰자면서 큰소리침 

그래서 첫날은 홧김에 무서운것도 모르고 잤는데 

오늘은 어두워서 잠도 안오고 몇일전 봤던 공포영화때문에 

무서운생각만 머리에 가득참. 

싸운건 기억도 안나고 그냥 아저씨랑 자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나서 안방으로 들어온 톡. 

 

삐쭉거려도 되고 무섭다고 징징거려도 돼 

아저씨는 무뚝뚝해서 츤츤거릴거야. 

 

 

컾/상황/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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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친목, 사담, 단순 음란톡 금지, 연예인/축선 역할톡만 가능
카톡, 라인 채팅등 아이디 교환 금지, 1년 정지 주의!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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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크리수호/무서워서 안방에 들어와 크리스옆에 눕기는했는데 크리스가 자기 등지고 누워있자 뒤 돌아보면 귀신일꺼 같고 무서워서 크리스 쿡쿡찌르는데 크리스는 하지말라고 하는 상황/

(베게 꼭 안고 안방으로 뛰어들어와서 크리스 옆에 눕는데 크리스 등만 보이고 얼굴이 안보이자 무서운생각들어서 크리스 등 쿡쿡찌르면서) 아저씨, 아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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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준면이 방에 들어가는거 보고 안방에 들어와 누워있는데 문열고 뛰어들어와 옆에 눕워 콕콕 찌르는 느낌에 어깨 움직이곤) 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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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어깨 움직이자 놀라서 손 떼고 입술 쭉 내밀고 다시 잘려고 하는데 여전히 무서워서 크리스 살짝 흔들면서) 아저씨.. 나좀 봐요. 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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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침대 끝으로 움직이며)아 왜, 너 니방에서 잔다며. 얼른 가서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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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침대 끝으로 가는 크리스 옷 꼭 잡고 크리스 등에 찰싹 붙어서) 무섭단말이에요... 그러니까 나좀 보면 안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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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15에게
혼자잔다면서, 가서 자. 학교 늦지말고(손 뒤로 움직여 손 떼어놓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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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임자.에게
못자요. 진짜 못자는데. (손 떼어놓자 크리스등 안아프게 한번 때리고 일어나서 반대편 크리스 누워있는 쪽으로 가서 쪼그려 앉고 크리스 눈감고 있는거 쳐다보면서) 아저씨, 같이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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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20에게
(눈떠서 쳐다보고)왜, 무서워? 갑자기 어리광이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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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임자.에게
(고개 끄덕이면서 크리스 옆으로 밀며) 옆으로 좀 가봐요. 나 눕게, 아까 무서운거 봤더니.. 잠을 못자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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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22에게
그러니까그런걸 왜 봐. 무슨 배짱으로. 안돼, 작은방 가서 자.(안밀리고 다시 눈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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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임자.에게
(다시 눈감는 크리스보고 가져온 베게 집어들고 문앞에 쪼그려 앉아서) 나 진짜 나가요? 작은방가서 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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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25에게
응, 가서 자.(문앞에서 버티고 있는 준면이보고 살짝웃으며)그런데 앉아있으면 귀신붙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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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임자.에게
(귀신붙는다는 말에 소리지르면서 침대위로 뛰어올라와 이불속에서 바들바들 떨어댐) 귀, 귀신붙었어요? 아저씨 나 귀신붙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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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30에게
응, 귀신붙었는데?(등툭툭두드리며)여기에 손두르고 있네-.(겁주려고 더 놀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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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임자.에게
(너무 무서워서 소리도 못지르고 울먹거리면서 크리스 쳐다봄) 지, 진짜요? 정말이에요? 아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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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32에게
(품에 넣어 토닥이며)아니야, 장난친거야. 울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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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임자.에게
(크리스가 토닥이자 얼굴부비면서) 무서웠잖아요.. 이런장난이나 치고, 진짜 울뻔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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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36에게
미안해, 귀여워서그랬지.(꼭 안아주면서)이러면섯각방쓰자고 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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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임자.에게
(이제야 안무섭고 편해서 눈 감고 웃으면서) 그래도,싸웠으니까..아저씨가 미안하다고 할줄알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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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39에게
누구좋으라고? 싸우면 풀면되지 뭐하러 각방을 써. 삼일도 안돼서 다시 올꺼면서고집은(고개들어 팔배게해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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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카디/아저씨가 요즘 야근때문에 매일 늦게 들어오고 같이 재워주지도 않고 그래서 대판 화내고는 각방쓰려고 했는데 결국 오늘 너무 무서워서 쭈뼛쭈뼛 아저씨 방에 들어온 상황/
/
(종인이 방 앞에서 머뭇거리다가 결국 베개 꼭 안고는 빼꼼 문 열고 들여다보며) ....아저씨, 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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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침대에 누워서 서류보다가 빼꼼 쳐다보는 경수얼굴 힐끗보고 다시 서류로 시선 돌리며)아니,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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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 (모른 척 쓰윽 들어가서는 꼬물꼬물 침대로 들어가서 벽에 딱 붙어서 누우며) ...오늘은 여기서 자기로 했어요. ..아저씨 침대가 더 넓어서 편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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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그래? 그럼 내가 작은방에서 자야겠네.(한눈에 봐도 무서워하는게 보여 속으로 웃곤 서류챙겨 일어나며)잘자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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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어어? (당황해서는 벌떡 일어나 침대에 앉으며) ...자, 작은방이요? ...안돼요, 거기 귀신나와요. (제가 말해놓고도 황당한지 살짝 찌푸리며) ..아.. 그러니까.. 여기 넓은데 뭐하러 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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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17에게
뭐? 따로자자면서.(황단한 대답에 뒤돌아 쳐다보고 일어나 방불꺼주며)일찍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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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임자.에게
아씨!! 그냥 같이 자자면 같이 자면 되지 왜 그렇게 따로 자려고 그래요! 아저씨 나랑 자는거 싫어요? (제가 잘못해놓고 미안하니까 오히려 괜히 화내며 씩씩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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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19에게
너가 먼저 따로자자면서. 왜, 무서워,.(씩씩거리는게 귀여워 큭큭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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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임자.에게
(씩씩거리는데 이내 종인이가 웃어버리자 울상짓고는) ...씨이.. 다 알면서.. 무섭단 말이에요.. 나 얼마전에 공포영화도 봤는데... 막 생각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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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23에게
누가 무서운거 보래? (침대 툭툭치며)이리와서 누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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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임자.에게
(다행이다 싶은지 비실비실 새어나오려는 웃음 숨기며 못이기는 척 옆에 눕고) ...내가 보고싶어서 본 거 아니에요. 애들이 같이 보자고 해서 본거란 말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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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26에게
그럼 싫다고 해야지, 그걸 봤어?(옆으로 움직여 넓게 눕게 해주고 옆으로 누워 쳐다보며)많이 무서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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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임자.에게
(옆으로 누워서 종인이랑 마주보며) ..그래도 남자가 어떻게 못본다고 해요! (무서웠던지 꼭 껴안고 품에 부비적거리며) 근데 진짜 무서웠어. 막 귀신도 나오고.. 시체도 나오고.. 으으,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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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카백/그날따라 무서운게 자꾸만 생각이나 침대위에서 한참을 잠 못들다가 종인이 방으로 뛰어가서 같이 자자고 하는거

(방 불을 미쳐 끄지 못한채 어두운 거실을 지나쳐 밝은 빛이 새어 나오는 종인이의 방 앞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가 갑자기 큰 소리가 나는 바람에 놀라 방 문고리를 잡아 열고서 방에 들어가 문을 소리나게 닫는대도 쳐다보지 않는 종인이를 쳐다보며 울상을 지은채)...아, 아저씨.. 바..방금 큰 소리 들리지 않았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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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무슨 소리, 왜 왔어? 혼자 잔다더니.(서류정리하며 회사에서 못한일처리하다가 노트북 닫고 침대가운데에 눕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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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끝까지 쳐다보지도 않고 저를 지나쳐 침대에 눕는 종인이에게 예전처럼 뛰어가 안기지는 못하고 슬금슬금 침대 가까이 다가가면서)방금 막 밖에서 엄청 큰 소리 났단 말이에요. 나 그런거 무서워하는거 아저씨가 되게 잘 알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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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난 못들었는데. 아무일도 안일어나니까 다시 가서 자. 내일 학교 늦지말고.(무섭다는말에 속으로 귀여워하고 겉으로는 자는척 눈감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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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저씨가 그럼 둔해서 못 들은거 겠지. 우리 집에 귀신이라도 있는거 같단 말이야. 진짜란 말이야(눈을 감은 너를 한번 쳐다보고 안되겠다는듯 그냥 달려가 종인의 몸을 흔들며)..아,아저씨 자지 말아요. 응? 그렇게 자버리면 나는 어떻게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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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18에게
귀신같은거 없어. 어떡하긴뭘 어떡해. 너 알아서 해야지.(손치우고 귀찮다는듯이 말하며)갈때 불끄고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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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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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클첸/ (살짝 문 열어 들어갔는데 바로 보이는 너른 등에 약간 고민하다가 한발짝 가까이 다가가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티비 켜고는 그제서야 돌아보는 크리스 보고는아무렇지 않은 척하며)어...그냥 티비 보러 왔으니까 신경 쓰지 말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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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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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티비보려면 거실에서 봐. 나 잘꺼야.(침대에 등돌리고 누워 눈감고 잠잘 준비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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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저도 모르게 입술 삐죽 나와서는 힐끗 힐끗 눈치보다가 침대 약간 출렁이게 큰 움직임으로 고쳐 앉고는)쇼파는 불편하단 말이야...여기가 편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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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나 잘건데 꼭 여기서 봐야돼? 내가 작은방가서 잘게, 너 여기서 자.(침대에서 일어나 나가려고 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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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계속 눈치보는데 벌떡 상체 일으키는 너 보고는 나도 모르게 허리 껴안아 붙잡고는)아 아저씨...어디 가...그냥 나랑 있어요 응?(아까부터 잔뜩 나와있던 입술 그대로 투정부리 듯 그냥 꽉 껴안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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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21에게
왜, 나 잘꺼라니까?(퉁퉁불은 얼굴 내려다보며)티비본다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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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임자.에게
티비..볼껀데...아니...(절대 티비 보러 온거 아닌거 알면서도 그러는 크리스 보고는 살짝 눈 흘기고는 이불만 툭툭 건들이며 들리지도않을 정도로 빠르고 웅얼거리는 소리로)아니 그냥 좀 같이 있자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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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24에게
나 잘거야. 안자려면 나가서 봐.(안겨있는 손 푸르고 다시 침대에 눕는)잘거야, 안잘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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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임자.에게
(뚫어져라 째려보는데도 태연히 누워버리는 거 보고는 입술 더 나와서는)씨..진짜..(티비 확 꺼버리고는 곁에 딱 달라붙어 안고는)잘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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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28에게
어, 뒤에 귀신있다.(종대등뒤 가리키며 귀신있다고 놀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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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임자.에게
아악!(와락 안겨서는 고개도 못 들고 울먹이면서)아 뭐야..이씨 진짜!미워(퍽퍽 때리면서도 고개는 여전히 가슴팍에 묻고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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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31에게
(큭큭웃으면서)진짠데? 귀신이 아가가 좋은가봐.꼭 붙어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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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임자.에게
(더 파고들며)으..하지마요 진짜 이...아저씨 하지마(눈도 못 뜨고 더 꽉 껴안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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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34에게
(이불덮어서 토닥이며)알았어 안해,안해. 눈떠도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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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임자.에게
(살짝 한 쪽눈만 뜨는데 눈 앞에 보이는 웃는 얼굴에 잔뜩 울상 지으며)미워 진짜...아저씨 미워 죽겠어 맨날 놀리기만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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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35에게
먼저 무서운거 티냈잖아. 다시 각방쓸까?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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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임자.에게
아니. 미안. 미안해요.(졌다는 기분에 풀 죽어서는)같이 자...응?아저씨 없으니까 못 자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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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37에게
(다시 안아 팔배게 해주며)알겠어, 그러니까 각방쓰자는말 하지마. 알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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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임자.에게
(끄덕끄덕하면서 옆에 딱 붙어 파고들며)응...나 울뻔 했어 아저씨 때문에...씨 아저씨는 나 없이도 쿨쿨 잘 자고 나만!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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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38에게
어제는 잘만 자던데? 불리할때만아저씨 찾고. 계획적이야,첸쩬.(볼잡아 장난스럽게 웃고 살짝 입맞추며)이제 안무서우니까 얼른 자세요,아가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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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임자.에게
어제..화내서 미안해요..(품에 안겨 뭉개진 발음으로 웅얼거리며)이제 짜증 안낼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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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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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우리 애깅! 내 애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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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엄마!!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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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우우응ㆍ웅 우리 아가ㅠㅅ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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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ㅠㅠㅠ야자끝나고 엄마랑 톡할까?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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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그로까? ㅠㅠ야자 언제끝나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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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33에게
열시! 지금부터 하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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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임자.에게
웅웅웅! 우리 애기 맘대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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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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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네?ㅜㅜㅜ광탈이라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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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갤투는 야자ㅠㅠㅠㅠㅠㅠ
12년 전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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