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혼자 못자는데 아가랑 아저씨랑 크게 싸우고 아가가 먼저 각방쓰자면서 큰소리침 그래서 첫날은 홧김에 무서운것도 모르고 잤는데 오늘은 어두워서 잠도 안오고 몇일전 봤던 공포영화때문에 무서운생각만 머리에 가득참. 싸운건 기억도 안나고 그냥 아저씨랑 자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나서 안방으로 들어온 톡. 삐쭉거려도 되고 무섭다고 징징거려도 돼 아저씨는 무뚝뚝해서 츤츤거릴거야. 컾/상황/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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