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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1185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내가 찬열 

 

 

 

상황은 자유롭게. 

 

잘 떠오르지 않으면, 키워드를 생각해봐요. 

 

 

외출, 간식, 다툼 이런거. 

 

하지만 너무 우울한거 빼고.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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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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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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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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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 수업 중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 가져오기 미션으로 형아 학교 간 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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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현이
현이 1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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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1등 축하해요. 짝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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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혀니 혀아 학교 가? 왜애? (평소에는 가고싶다고 떼를 써도 저를 몰래 떼어놓고 갔던터라 신이 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 네게 물어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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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가 우리 애기 있어야돼. (웃으며 준비 다 끝나자 안아들어 볼에 입맞추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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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혀니 오늘 이망큼 조은 날이야! (저도 네 볼에 쪽쪽 입을 맞추다 입에도 입을 맞추곤 꺄르륵 웃는) 혀니가 뽀뽀해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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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가 뽀뽀해줬다. (셔틀 타러 걸으면서 웃음) 와,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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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혀니도 와 조타! (네 말을 따라하며 베싯 웃다가 셔틀버스를 타자마자 네 친구인 듯한 사람이 널 부르자 눈을 크게 뜨며) 혀아 칭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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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형아 친구 안녕 하자. (옆자리로 가 앉고 웃으며 인사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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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낯을 꽤 많이 가리는 편이라 제 볼을 만지며 안녕하고 인사하는 네 친구에 얼굴을 휙 돌리며) 으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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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낯 가린다며 말하고 백현이 고쳐 안고 토닥이며) 안녕 해주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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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안니야... 혀니 몬나... (네 품에 꼭 안겨 괜히 손만 만지작대다 다른 소리를 하는) 혀니 혀아 학교가서 까까 얌얌하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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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그래. 얌얌하자, (토닥이며 볼 부비고 친구랑 얘기 나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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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네가 친구랑만 얘기하자 질투심에 네 양 볼에 손을 가져다대 저를 바라보게 하는) 혀니랑 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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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랑 말해? (웃으며 보다 뽀뽀해대며) 오구, 귀여워. 오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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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아까까진 네가 제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 심통이 나있었는데 네가 저를 웃으며 귀엽다 해주자 따라 웃는) 혀아는 혀니꼬야! 혀아 쎄상에서 쩨일 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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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거야? 맞아, 현이 거야. (웃으며 보다 뽀뽀해주고) 어구, 형아도 제일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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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다 도착했는지 벗어놨던 제 점퍼를 다시 입혀주곤 안아드는 너에 저도 네 목을 꼭 끌어안으며) 요기 혀아 학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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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형아 학교야. 현이 코 안 하고 싶어요? (웃으며 보다 걸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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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응! 혀니 아까 코 해떠. (아침에 잔 걸 얘기하곤 유치원과는 달리 커다란 학교에 눈이 휘둥그레해지는) 학교는 혀니 유치원보다 커! 무지 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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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그러네? 현이 그러니까 형아랑 같이 있어야돼, 알았죠? (볼에 입맞추고 부비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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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응! 왜냐하며능 혀니 혀아 엄써져 하니까! 마찌? (네게 묻고는 꺄르륵 웃다 학교 안으로 들어가는데 제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자 놀라 네 옷자락을 세게 쥐는) 으응, 사람이가 너무 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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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맞아. 우와, 현이 엄청 잘하네? (볼 부비다 제 옷자락 쥔 손길에) 응, 그러네. 괜찮아,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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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혀아 빤니 가아... (애기는 저 하나뿐이라 그런지 다들 절 쳐다보자 네 가슴팍에 얼굴을 폭 묻곤 재촉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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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빨리 가? 왜, 애기 부끄러워요? (볼 부비다 토닥이며 걸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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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사람이가 자꾸 혀니 이케이케 봐떠. 혀니 부끄러랑 무서어야... (입을 삐죽 내밀고 옹알옹알 얘기한 후에 다시 폭 얼굴을 묻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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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랬어, 어구. (토닥이며 보다 강의실 도착해 이마에 입맞추고 자리로 가 앉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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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네 앞 책상에 앉아 네가 주는 과자를 오물오물 먹는데 하나 둘씩 들어오는 네 친구들이 제 주위로 모여 절 안아들자 바둥대며 울먹이는) 으응, 흐, 안니야. 혀니 까까... 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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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에 웃으며 보다 제가 안고 달래며) 응, 까까 먹자. 형아들 저리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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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저리 가아... (손을 밀어내고 네게 안겨 토닥임을 받다 다시 책상에 앉아 과자를 오물오물 먹는데 네 친구가 초코바를 하나 제게 건네주자 덥썩 받는) 혀니 쪼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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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어, 현이 쪼꼬 먹으면 안돼. 형아가 줄 때만 먹어야지. (그에 제가 가져가고 바라보며) 현이 쪼꼬 먹고 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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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평소에 네가 절대 초콜릿이나 사탕을 주지 않는 걸 알아 덥썩 받은 건데 금방 가져가버리자 울상을 지으며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는) 웅... 혀니 쪼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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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쪼꼬 먹으려면 이거 먹어야해요. (킨더 꺼내서 보여주며) 이거 하나만 먹자, 그럼. 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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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제가 싫어해서 안 먹으려 기를 쓰는 킨더를 보여주자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안니야... 쪼꼬만 얌얌 하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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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돼. 현이 다른 거 먹으면 아야해, 이거 먹어야돼. 먹으려면, (볼 만져주고 입가에 묻은 과자 부스러기 털어주고서 물티슈 꺼내 손도 닦아주고) 먹을 거에요? 아니면 쪼꼬 안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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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고개를 도리도리 젓다가 아니면 초콜릿은 안된다며 단호하게 얘기하는 너에 삐죽삐죽 참던 울음을 와앙 터뜨리는) 흐앙, 혀니 끅, 쪼꼬... 누나가 준 고... 얌얌... 혀아가 주능 고 시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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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허, 현이 이거 먹으면 아야해서 병원 가야돼. 주사 맞아야해요, 그래도 얌얌 하고 싶어요? (친구들이 신기해하며 지켜보자 흘깃 보고 작게 웃고서 백현이 눈물 닦아주며) 현이 이거 먹으면 알러지 올라와서 안돼,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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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두다 앙니야... (울어서 아직 애기라 안 좋은 발음이 더 뭉개지는. 저도 작은 손으로 눈을 비비며) 끅, 흐... 혀니 쩌거 모래가타서 시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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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주사 맞기 싫지. (안고서 토닥이며 눈물 닦아주고 눈가에 입맞춘 뒤 등 쓸어내리며) 모래 같아서 싫구나, 우리 애기가. 현이 젤리 먹을까? 쪼꼬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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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아직도 서러운지 계속 울상을 지으며 눈물을 찔끔찔끔 내보내며 고개를 끄덕이는) 혀니 쩰리... (다른 네 친구들이 우는 절 보곤 조금은 괜찮지 않냐며 널 설득하자 저도 너를 애절하게 바라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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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젤리 꺼내 쥐어주고 눈물 닦아주고 토닥이면서) 안돼, 저번에 응급실 한 번 갔다왔어. 얘가 커서 체질이 변하면 몰라도 지금은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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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젤리를 입에 넣으면서도 아직 네 손에 있는 초코바를 계속 바라보며) 쩌거는 그러명 혀아가 얌얌 하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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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니, 다시 친구 줄 거야. (다시 가져가라 말하며 건네고 백현이 토닥이면서) 나중에 현이 형아만큼 커서 아야 안 하면 먹자. 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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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잔뜩 시무룩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곤 젤리를 먹다 울다 지쳐 젤리를 입 안 가득 넣고 손에도 쥐곤 꾸벅꾸벅 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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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에 귀여워 웃곤 사진 찍으며 난리난 친구들에 조용히하라 말하고서 백현이 손에 쥔 젤리 정리하고 입에도 물고 있자 조심히 벌려내 빼내고 입 닦아주고서 안고 토닥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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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다른 의자 여러 개를 붙여 누워 새근새근 자는. 자는 도중 교수님이 들어오셨는지 출석 부르는 소리에 부스스 일어나 칭얼대는) 흐응, 흐으... 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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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우리 애기 깼구나. (안고서 토닥이며 이마에 입맞추고 달래며) 괜찮아, 쉬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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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잠에 덜 깬 얼굴로 멍하게 안겨있다 애기는 이름이 뭐냐며 묻는 교수님에 네 품에 더욱 파고들며) 으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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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낯을 가린다며 백현이 이름 알려드리고 토닥이면서 달램) 괜찮아, 현이 이름 물어보신 거야. 현이 햇님반 변백현이잖아.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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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우응... 혀니 햇님반... (고개를 끄덕이며 얘기하곤 제겐 너무 어려운 내용이 여기저기서 들리자 나가고싶어 엉덩이를 들썩이며 혼잣말을 하는) 혀니 놀구싶따... 혀니 쩌기 나가서 이케 뛰어 하고시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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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토닥이면서 이마에 입맞추고 속삭이며) 현이 뛰어 하고 싶어? 그럼 우리 꿈나라에서 뛰어 하자. 음메 양이랑 뛰어 놀자.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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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음메랑 양이랑 뛰어할래! 그리구 혀아랑도 뛰어 할래. (저를 재우려 살살 쓰다듬어주자 눈이 감기려하는) 또... 칭구들이랑도 뛰어 하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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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그러자. (토닥이면서 다시 잠들자 이마에 입맞추고 발표 시간이 오자 가만히 백현이 안고 토닥이다 제 차례가 오자 조심히 안고 일어나 나와) 애기가 자고 있어서 작게 말하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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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안고 일어나자 뭔가 불편해진 자세에 뒤척이며 칭얼대다 금방 다시 잠에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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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에 토닥이면서 발표 하고 자리로 돌아가자 교수님이 부모님이 대단하시다며 박수 쳐주시자 인사하고 웃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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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박수치는 소리에 놀라 깨는데 제가 앞에 있고 모든 사람이 바라보고있자 금방이라도 울듯 울먹이는) 으, 혀아. 지베 가. 혀니랑 지베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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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어, 현이 놀랐구나. 이제 집 갈 거야, 뚝. 괜찮아요. (그에 웃고는 고쳐 안고 토닥이며 이마에 입맞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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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웅, 지베 가... (토닥임을 받으며 앉아있다 강의가 다 끝나 나가며) 혀아, 혀니 왜 앞에 이써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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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가 형아한테 가장 소중해서. (친구들이랑 나가며 밥 먹으러 가자 말하고 걸으면서) 그래서, 형아가 우리 현이가 제일 소중해요 하고 자랑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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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징짜? 혀니누 혀아가 쩨일 소중이야. (베싯 웃으며 말하곤 뽀뽀해달라는 듯 입술을 쭉 내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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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진짜? 우와, 우리 똑같네. (웃으며 뽀뽀해대면서 안고 부비적댐) 오구, 예뻐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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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혀니 예뽀! (박수치며 말하다가 식당으로 들어가는 널 올려다보며) 혀니 얌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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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얌얌. (찜닭집 들어서서 자리잡고 앉아 주문하고서 백현이 손 닦아주고 애기용 의자가 있자 앉히고 바라봄) 꼬꼬닭 먹을 거야, 현이 좋아하는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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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혀니 꼬꼬닭 무지 조아! (애기용 의자에서 고개를 까닥거리다 한 쪽 구석에 어린이 실내 놀이터가 있자 의자에서 내려가려 낑낑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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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놀다 오려고? (그에 안아들어 놀이방으로 가 내려주고서) 이따 맘마 오면 형아가 데리러 올게, 놀고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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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녜에! (네가 내려주자마자 여기저기 뛰어놀며 처음 보는 친구들과도 금방 친해지는) 혀니랑 이고 미끄럼틀 하자! 이고 재미써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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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귀여워 지켜보다 몰래 동영상 찍으며 흐뭇하게 바라봄)

.
자야하지 않아요? 벌써 2시가 넘었네, 애기 너무 귀여워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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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친구와 같이 미끄럼틀을 타고 블럭을 쌓으며 재미있게 노는) 혀니두 이고 잘해! 긍데 칭구도 잘 해야!

/
저는 괜찮은데 형아 졸리면 얼른 코야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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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잘 어울려 놀자 귀여워 보다 친구들이 음식 나왔다 얘기하자 백현이 부르며) 현아, 맘마 먹자 이제.

.
으음, 아침에 나가야하니까 먼저 자야겠네요. 미안해,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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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맘마? (네가 부르자 일어나는데 제 옆에 남은 친구가 마음에 걸려 너와 친구를 번갈아보다 친구를 가르키며) 칭구능...?

/
네! 형아 코낸내! 다음에 또 봐요. 잘 자요 형아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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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친구는 맘마 다 먹고 또 같이 놀자. (작게 웃고 보다 손 내밀며) 맘마 먹고 오자, 이리오세요.

.
네, 잘자요 애기도. 좋은 꿈.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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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켠
야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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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서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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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형아 친구들이 현이한테 달려들어서 잔뜩 겁 먹고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걸로!
-
으응, 왜 자꾸 따라와야! (자꾸 제 주변을 둘러싸는 사람들 다리사이로 빠져나와 쪼르르 도망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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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아, 어디가. 응? (그에 웃으며 보다 부르며) 이리오세요, 우리 애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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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시러, 저기 형아들이 자꾸 현이 따라오자나. (입술 삐죽 내밀곤 팔짱 끼고 사람들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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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가 안아서 막아줄게. 이리와요, (웃으며 팔 벌리고 바라봄) 와서 안기자 우리 애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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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그런 너에 쪼르르 달려가 안기곤 사람들 쪽으로 팔 휘젓는) 오지마아! 현이 형아꺼야. 형아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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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미치겠다, (그에 웃으며 안고 엉덩이 토닥이며) 그렇지. 우리 애기 형아 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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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으응, 현이는 찬녈이형아꺼야. (네 목에 팔 꼭 감곤 부비적대는) 사람들이 엄청엄청 많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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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다 형아 친구들이야. 형아 친구들 안녕 해주자. (안고 부비적대다 엉덩이 토닥이고 제 다리에 앉히며) 안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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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으응, 안녀엉. (작은 손 쫙 펴서는 흔들어보이곤 부끄러운 듯 네게 찰싹 붙는) 형아야는 칭구 엄청 많은데, 현이는 칭구 업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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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고쳐 안고 부비적대며) 현이는 유치원 가면 친구들 많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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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유치원 재미업써. 현이두 학교! 학교 다니꺼야. (어느새 선물받은 작은 인형 만지작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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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이거 누가 줬어요? 감사합니다, 했어? (토닥이며 보다 볼 만지고) 현이도 유치원 다 다니면 학교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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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언제? 언제 유치원 끈나? (인형 만지작대다 제게 인형 준 사람 보이자 손흔드는) 감사합니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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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인사하자 머리 쓰다듬어주고) 현이가 더 자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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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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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서와요, 아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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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네! 형아 잘 지냈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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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네, 아지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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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다들 형아랑 아는 사이네.. 현이는 아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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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늘부터 아는 사이 하면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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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그래도.. 다들 형아랑 친해요.. 현이는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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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도 오늘부터 친해져요. 아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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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그치만, 현이는.. 형아도 잘 모르고.. 몰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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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13에게
으음, 우리 오늘부터 알아가요. 기죽지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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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어른찬열에게
으응.. 오늘부터 알아가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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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16에게
그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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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어른찬열에게
형아랑 현이랑 알아가요.. 으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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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19에게
응, 그래요. 안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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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어른찬열에게
으응, 안녕하세요 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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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22에게
안녕,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 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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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어른찬열에게
으응. 앞으로 자주 봐요 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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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25에게
응, 그래요. 아가는 이름 뭐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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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어른찬열에게
으응, 현이 이름? 으응.. 현이.. 현이.. 현이는.. 이름이, 현인데에.. 변배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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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29에게
변배켠 할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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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어른찬열에게
네에.. 변배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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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33에게
그래요. 오구, 애긴 힘이 없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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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어른찬열에게
으응, 아니야.. 힘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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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35에게
진짜? 힘 내서 말해야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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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어른찬열에게
으응. 힘 이써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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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40에게
응, 그래요? 힘, 줘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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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어른찬열에게
힘 줬는데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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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41에게
귀여워. 그랬어요, 어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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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어른찬열에게
으응, 고맙씀니다 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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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43에게
네, 나도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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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어른찬열에게
형아.. 현이 코, 자도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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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45에게
그럼요. 잘 자고, 다음에 만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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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어른찬열에게
네에.. 형아 앙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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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47에게
안녕, 잘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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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현이
(엄마가 반대하는데도 아기띠에 앉혀져 이유식을 오물거리다 형아가 자켓 입고는 담요로 제 몸 둘러주자 멀뚱거리는) 이요- (입에 있는 이유식 다시 오물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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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걱정마세요, 다녀올게요. (웃으며 안고 어머니 안아드리고 백현이 다 먹자 트림 시키고 옷 챙겨 입고 집 나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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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다행히 날씨가 포근해 토끼 귀가 달린 후드를 뒤집어 쓰고 있다 꺄르르 웃으며 더 꼬옥 안기는데 강아지가 보이자 팔 뻗는) 망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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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멍멍. (학교로 향하며 백현이 보곤 웃음) 멍멍이 안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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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멈머 아녕! (학교가 가까운 탓에 어느새 건물로 들어가는데 교수님이 절 보며 웃자 따라서 베시시 웃는) 아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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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에 웃고는 인사드리고 강의실로 가며) 현이 안녕 잘 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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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네 칭찬에 꺄르르 웃으며 들썩 거리다 네 친한친구들이 모찌 데리고 왔냐고 묻는데 한 친구에게서 너에게선 나지 않은 담배냄새가 나자 고개 훽 돌리는) 으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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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왜, 우리 애기. (안아들어 토닥이며 보면서) 형아들 안녈 해주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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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흐앙- (결국 앙 하고 울어버리는데 그 친구가 담배냄새가 나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하자 더 꼬옥 안기는) 시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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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구, 싫었어. 냄새가 싫었어, (그에 고쳐 안고 토닥이며 이마에 입맞추고 달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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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애기!!!!!

(네 손 꼭 잡고 캠퍼스 들어서 강의실까지 오는데 온갖 신기한 거 투성이라 두리번대는) 형아, 현이도 오늘 형아 학교에서 공부해? 현이도 이제 어른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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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애기 안녕?

.
응, 오늘은 현이 어른이야. (웃으며 강의실 들어서서 빈자리로 가 앉으며) 현이 물 마실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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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오랜만이에요 형아!

응, 현이 물... (네가 물 꺼내는 동안 앞에 보는데 키가 작아 책상에 가리자 엉덩이 들썩이는) 현이 안 보여, 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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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랜만이에요, 잘 지냈어요?

.
현이 안 보여요? (그에 안아들어 책상에 앉히고 바라보며) 현이 물 마시자, (물통 꺼내 쥐어주며 빨대 물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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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네에! 형아는?

(책상에 앉혀주자 배시시 웃으며 빨대 입에 무는데 교수님 들어오시자 꾸벅 인사하는) 형아, 할아부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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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나도 뭐, 괜찮았어요.

.
(그에 웃음 터져 웃고 바라보며) 아니야, 교수님. 선생님이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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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선샌님? (고개 갸웃하다가 애기가 왔냐는 교수님 말씀에 시선 집중되자 팔 뻗어 네 목 끌어안는) 으응, 현이 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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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현이 안아. (제 동생이라 말하며 인사드리고 웃음) 현이도 안녕하세요, 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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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고개 살짝 꾸벅 숙이고는 계속 네 품에서 손장난 치다가 네가 발표할 차례 되서 일어나자 네 목 꼭 안는) 응? 현이 어디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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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여기 앞에. (안고서 앞으로 나가 백현이 안은채 서서 마이크 대주며) 현이 인사 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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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안니야. 현이 부끄러야. (고개 홱 돌려버리고 네 어깨에 숨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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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왜, 현이 안녕하세요 잘 하잖아. (엉덩이 토닥이며 작게 웃고 제가 먼저 인사하고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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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으응... 안녕하세요, 어, 이름은 현이구...찬열이 형아 동생입니다! (소개 마치고는 배시시 웃으며 네 품에 안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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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변백현이고, 제 동생입니다. (백현이에 관한 얘기 시작하며)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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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네 말에 기분 좋아져 네 손 잡고 꼬물대다가 너 올려다보는) 현이도 형아가 제일제일 소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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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우와, 형아랑 똑같네? (웃으며 발표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 앉으며) 이제 쉿 하자, 우리. 현이 물 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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