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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찬열] 탑배우 박찬열의 성격은 더럽습니다 02 | 인스티즈

[EXO/찬열] 탑배우 박찬열의 성격은 더럽습니다 02

w. 영고코

 

 

 

 

미안... 내가 경고 여러개 받으니까 답이 없어서 안들어오다가 그래도 내 얘기를 들어줬으니까 고마워서 온거야!

앞으로는 더 자주 올께!!! 약속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댓글도 써주고 그래서 감동ㅠㅠㅠㅠㅠㅠ 박찬열 욕도 해줘서 고마워 (소근소근)

진짜 위로받고 눈물날뻔... (우럭)

 

 

 

자 그럼 저번에 그 난잡한 얘기로 끝났으니 첫만남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겠어!

 

그러니까 박찬열이랑 처음 만난게 딱 이쯤일꺼야 작년 이쯤. 내가 한국에서 방황을 심하게 하다가 아빠 눈 밖에 나서 한참을 유학생활 하면서 내 몸에 맞고 내 적성에 맞는 디자인을 시작했어. 그러면서 내 옷에 관해 러브콜도 들어오고 코디 해볼 생각 없냐는 얘기도 많이 오더라.

 

근데 솔직히 난 별 감흥이 없었어 내 공부도 아직 안 끝났는데 한국을 돌아가는것도 그리고 아빠한테 심통도 나서 아빠가 찡찡거려도 그냥 있었지. 근데 박찬열 소속사에서 연락이 왔어. 혹시 배우 박찬열 코디해볼 생각없냐고. 난 심히 흔들렸지. 공부도 하고 싶긴한데 박찬열네 소속사가 내세운 조건도 꽤 좋았고 무엇보다 난 박찬열이 좋았거든. 연기할때 나오는 그 특유의 아우라가 좋아서ㅋㅋㅋ 뭐 잘생긴 것도 한 몫 했지만...ㅎ

 

그렇게 고민하다다가 내린 결론은 그래! 한국가자! 였어. 내 말을 듣고 뛸듯이 기뻐하는 아빠랑 소속사 관계자에 괜히 뿌듯해서 웃음이 나오더라ㅋㅋㅋ 한국 도착해서 아빠한테 인사도 드리고 차 타고 박찬열 집으로 갔지.

 

" 어? 어디가세요? "

 

" 아 박찬열이 찬 거를 좋아해서 좀 사러가려구요 "

 

난 그런가 보다~ 하고 박찬열네 집 기웃기웃거리면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도어락을 어찌나 성깔있게 푸는지.. 신경질적으로 풀리는 소리에 도둑처럼 화들짝 놀래서 박찬열을 빤히 봤어. 근데 박찬열이랑 내가 정상적인 첫만남은 아닐꺼란 느낌이 오지?

 

" 씨발 너 언년이야 "

 

굉장히 당황스러웠어. 보자마자 욕하는 박찬열이나 죽일듯이 노려보는거 보면 티비에서 보던 모습이랑 딴판이였거든. 당황해서 어버버거리니까 내 멱살 잡고는 뭐라고 했는지 알아?

 

" 씨발 야, 할 짓이 없으면 집에서 공부나해 "

 

" 네? "

 

" 연예인 쫓아다니는 사생짓 하지말고 너네 부모님은 아시냐? "

 

이러면서 씩씩 거리는데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는거 있지? 그래도 사생 때문에 맘 고생 심했을거라고 이해해주고 그렇게 아무 말도 못하고 들려있었는데 그 때 마침 매니저님 들어오시더라. 내가 울먹거리는 눈으로 올려다보니까 매니저님이 화들짝 놀래서 박찬열을 엄청 세게 밀었어. 멱살 잡혀있어서 살짝 비틀거리긴 했는데 중심잃는 박찬열 보니까 꼬숩기도 하고.... 데헷

 

 

" 아 씨, 형은 날 왜 밀어!! 이 새끼 사ㅅ... "

 

" 사생같은 소리 하네!!! 여주씨 괜찮아요? "

 

" 아, 네 뭐.... "

 

" 여주?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

 

" 새로온 코디 병신아!!!! "

 

 

아 하고 얼빠진 소리를 낸 박찬열이 냉랭한 눈빛으로 날 홱 돌아보길래 난 당연히 사과를 할 줄 알고 당당하게 쳐다보니까 나보고 뭐라는줄 알아?

 

 

" 말 못해? "

 

" 뭐.. 뭐라고요? "

 

" 박찬열 너 입 좀!!!! "

 

" 아니 사생이 아니라고 하면 되는구만 왜 말을 안해? "

 

" 저기ㅇ.. "

 

" 바보야? "

 

 

딱 이 말하면서 나 차갑게 쏘아보고 가더라 와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지가 잘못해놓고 나한테 돌연 화 내는거 보고 와 이새끼 티비는 다 이미지메이킹이였구나~ 하면서 멍 때리고 있었지. 매니저가 나한테 한숨쉬면서 말하더라.

 

 

" 앞으로 저거 보다 심할꺼에요 "

 

" 네??????? "

 

" 쟤 성격이 많이 더러워서 코디가 진득히 붙어있질 못하거든요 "

 

" 아... 근데 전 솔직히 자신없ㅇ... "

 

" 아 제발 부탁드려요, 저 새끼 저래보여도 완전히 지 사람 되면 잘해줘요 "

 

 

그러니까 박찬열한테 내가 지 사람 될리가 있냐 이거지... 후... 난 그 때 매니저님 언변에 홀딱 넘어가서 이 짓을 일년넘게 하고 있는거지. 아 짜증나.

얘들아 이제는 김준면한테까지 연락온다... 아 김준면은 저기저 내가 매니저라고 말했던사람. 워낙 본성이 착하니까 박찬열 짜증을 다 흡수해버리지. 박찬열 나한테는 대우 개똥같이 하면서 준면이 오빠한텐 겁나 잘해준다?

 

(급서럽)

그만하고 싶다 진짜.

그래도 아빠도 나한테 거는 기대가 크니까.

조금만 버틸까봐, 그치?

진짜 박찬열 한번만 더 그래봐 파리로 날라버릴꺼야.

 

 

 

 

 

 

-----------------------

자 어디에 무릎 꿇으면 되는거죠!

아핫!

죄송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그냥 쓰차 여러번이나 받고 그래서 막 쓸맛도 안나고 그래가지고... (변명)

 

그냥 앞으로 진짜 열심히 쓸께요!!!

제 에너지는 여러분들의 댓글에서 나옵니다!!!! 댓글 쓰시고 포인트 받아가세요!!

 

근데 저레기에게도 암호닉이 똳앟 생겼어여 대박이져?

 

 

♥암호닉♥

도경수님, boice1004님, 토마토님, 찐빵님, 0121님, ㅇㅈ님, 깨진계란님

0324님, 콜라님, 승승장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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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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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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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ㅇㅈ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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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작가님!!!흐규흐규흐규ㅠㅠㅠ기다렸어용ㅜㅠㅠㅠㅠㅜㅠ왜 안오시나 했네ㅜㅜㅜㅜㅜㅜ오늘도 찬열이는 ㅂㄷㅂㄷ...언제 잘해주려나..(먼산..)넵 작가님 파이팅하시고!전 이만 갑니당 총총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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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별다방커피]로 신청합니다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오늘도 찬열이는 나쁘네요ㅠㅠㅠㅂㄷㅂ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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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정말...성격이 매우 더럽군...요...괘..ㄴ...찮아요...찬열이니까...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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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승승장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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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드디어 작가님 오셨네!! 워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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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4.224
찐빵입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ㅜㅜㅠㅠ찬열이랑은 처음 만날 때부터 사이가 안좋았군요ㅠㅜㅜㅜ찬열이 나빠....... 언제쯤 자기 사람으로 만들까요 허허ㅓ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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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1.31
너 이노무시키!!!! 그러면 못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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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헐헐 너무 조아여 작가님!!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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