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제입니다 :)

아직 슬럼프를 극복한 건 아니지만 찾아뵙기위해 쓰던 글들이 핸드폰을 바꾸면서 다 사라져버렸어요 :'( 

나쁜 갤4...★☆ 

그 뒤로 더 절망에 빠진 것 같아요, 어질어질. 

 

사실 요즘은 기분전환 삼아 공부를 시작했는데 여간 힘든 게 아니더라구요. 

막막해서 갑자기 눈물이 핑. 

 

독자님들은 어때요, 잘 지내시죠? 

 

독자님들과 약속을 지키기위해서는 보고 싶은 주제를 받아서 언제까지 오겠다 이런 약속을 해야될 것 같아요, 흐어으엉.. 

 

지킬 자신이 없어서 아직까지 고려중이란 건... 

 

음... 

 

비밀? :^)

[독자1]

테라규입니다 그대공부열심히해요ㅠ 작품 좀 늦게.오시더라도 항상기다라고잇을게야ㅠㅠ 그대 먼저 공부열심히하시곺나중에여유생기시며뉴오셔도댜여ㅠㅠ 호이팅

[하제]

항상 찾아와줘서 너무 감사해요 :'(
확신은 못 하지만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독자2]

규야에요! 늘 기다리고있을게요!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ㅜㅜㅠㅜ 다 사라졌다니.. 힘내세여 시간날때 오셔도 됩니다ㅜㅠㅜ 기다릴게여!

[하제]

감사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
정말 언제쯤 글이 써질는지ㅠㅠ

[독자3]

감성 이에요 힘내세요 기다릴게요

[하제]

고마워요 요즘엔 소재도 잘 떠오르지가 않네요 흐어으엉 :'(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하제]

감사해요. 정말, 언제나!
공부는 언제나 막막하죠. 슬퍼요 :'(
공부도 글도 옴싹달싹 못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