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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학개론 전체글ll조회 1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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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w. 정국학개론




[방탄소년단/전정국]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01 | 인스티즈


















아저씨, 있잖아요. 생각해 보면 우리 아빠도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공장 냄새만 가득한 날엔 서랍에 라면도 꽉 채워두시고, 공부하라고 가끔 지우개도 사오시는 거 있죠. 아, 어제는 치킨도 먹었어요.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는데 눈물이 다 날 뻔했잖아요. 그래서요. 그냥 조금 더 살아보려고요. 나 없으면 아빠는 혼잔데 제가 어떻게 나가요. 지금 힘든 거 조금만 더 버티면 아빠도, 나도 행복해질 수 있는데 어떻게 그래요.


















" 씨걸. "

" 네? "

" 씨걸 몰라요? 씨걸. "









멀쩡하게 생겼는데. 내 앞을 막고 서 있는 어린 남자애의 얼굴을 살펴보았다. 아는 사인가, 싶어도 벌써 몇년째 아는 남자라고는 아빠와 아저씨밖에 없는 내가 알 리가 없었다. 아, 동아리 선배들이랑. 등교길, 뜬금없이 내 앞에 나타나 이상한 자세를 취하며 한 마디 내뱉는데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오른쪽 무릎을 들고 양 팔을 벌려 손을 꼿꼿하게 내린 그 모습이 꼭 새와 같아서 갸우뚱 하다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 새……? "

" 아, 그거 말고요. "









자세는 꼭 새였거든. 잔뜩 실망한 것 같은 표정에 덩달아 나도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대체 이게 뭐라고. 아침 수업이라 여기서 이상한 남자애랑 노가리 깔 시간 없는데. 품에 안은 전공책들을 한쪽 팔로 들고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 시간을 확인했다. 분침이 10과 11의 사이에 머물러 있는 걸 확인하고는 안 그래도 동그랗다고 아저씨가 많이 놀리는 눈을 더 동그랗게 말아올렸다. 미안한데 저 먼저 갈,









" 야! 전정국! "









여전히 새와 같은 자세를 취하며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남자의 옆으로 친구로 보이는 두 명이 달려와 남자의 등짝을 세차게 때린다. 아프겠다. 요상한 자세를 취한다고 들고 있는 저 다리보다 등짝이 더 아프겠다. 한쪽 눈을 살짝 찡그리다 잠시 잊고 있었던 1교시 수업을 다시 떠올렸다. 또라이 새끼니, 뭐니 앞에서 온갖 욕지거리를 들으면서도 나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남자의 얼굴을 가득 담았다. 먼저 갈게요. 꾸벅 목만 살짝 숙이고 걸음을 빨리했다.


근데 씨걸이 뭐지?


















" 화장으로 가린다고 그게 가려지겠냐? "

" 왜요. 그래도 아무도 몰랐어요. "

" 어? 오늘은 누가 말 걸디? "

" 아니요. 그럴 리가. "









김OO. 올해 스물하나. 음악의 음 자도 모르는 행정학과. 꿈이란 건 잡을 수 없는 것, 진로는 공무원. 어쭙잖게 기타 동아리 들어서는 이젠 제법 코드 정도는 잡을 수 있는 실력. 동아리 활동만 죽어라 하는 탓에 과에서 아웃사이더.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과에서 아웃사이더라서 동아리 활동을 죽어라 하는 편.


정호석. 올해 스물다섯. 졸업반인데도 정신 못 차리고 동아리만 들락날락거리는 오빠. 보통은 삼학년들에게 회장 자리를 물려주는 편인데 굳이 자기가 하겠다며 우기고 우겨서 무늬만 회장인 짓 하고 있는 한심하지만 따뜻한 사람. 컴퓨터공학과. 근데 진로는 아직 못 정했단다. 저게 말이야 방구야. 그래도 꿈은 있단다. 그 꿈을 말해주지 않는다는 게 문제지만 오빠라면 뭔가 이뤄낼 것 같아서 기대된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사람. 아저씨만큼이나 늘 날 걱정해 주는 사람.









" 어디 봐봐. "

" 어제 약 바르고 자서 오늘 그래도 괜찮은 편이에요. "

" 그렇게 맞으면 안 아프냐? "

" 그러게요. 영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









웃지 말라며 내 머리를 아프지 않게 통통 두드린 오빠가 구석에 놓여 있는 수많은 기타들 중 제일 앞에 있는 기타를 잡았다. 공부는 안 해요? 졸업해야죠. 내 물음에도 아랑곳 않고 책꽂이에서 악보를 꺼내 펼친다. 책꽂이에는 악보보다 동아리 선배들의 전공책이 더 많이 꽂혀 있는 것 같은데 굳이 고르는 건 악보다. 컴퓨터에 별 흥미도 없는 사람이 왜 그런 과를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행정학과의 1도 모르던 내가 행정학과를 들어간 것과 같은 맥락인가.


기타를 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저렇게 기타를 쳐야지, 하고 생각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훅 지나가 있었고 저렇게 기타를 치기는 개뿔, 칠 때마다 버벅대며 코드를 잡는 게 끝이었다. 더군다나 요즘엔 잡지 않은 지 오래되어 겨우 잡아두었던 굳은살이 말랑해졌다. 그래도 작년까지만 해도 내 유일한 낙이었는데.









" 아, 맞다. 야, 이제 동아리 모집 기간인데. "

" 신입생들 들어올까요? "

" 명색이 기타 동아린데 안 들어오고 지들이 어쩔 거야? "

" 안 들어온 학번 여기 있네요. "









오빠의 눈이 축 쳐졌다. 동시에 어깨도. 말 그대로였다. 승승장구를 달리는 정도는 아니라도 나름 기타 동아리의 구색을 갖출만큼 사람수를 유지하고 있던 우리 동아리는 딱 우리 학번에서 인원 미달을 겪게 되었다. 사실 우리 동아리가 인원 미달을 찍게 된 건 밴드부와 합창부의 탓이 컸다. 우리 학교에선 밴드부, 합창부 아니면 동아리도 아니다, 하는 소문이 많이도 퍼져 있었는데 그런 밴드부가 무슨 속셈인 건지 인원을 늘렸고, 합창부는 새로운 시도를 해 보겠다며 모집 조건에 기타를 넣는 게 아닌가. 호석 오빠가 분한 마음에 항의도 하고, 욕도 먹고 참 뭔갈 많이 하긴 했는데 끝은 그랬다. 결국 우린 인원 미달.


밴드부와 합창부가 성과가 꽤 좋았던 건지 그 패턴을 유지했고 걱정이 되는 건 결국 호석 오빠였다. 적정 인원을 채우지 못하면 폐부될 게 뻔했다. 물론 그런 관점에서 동아리가 걱정이 되는 건 나도 마찬가지였고.









" 아니, 너네 학번은 공부만 하냐? "

" 딱히 그런 것 같진 않던데. "

" 누가 기타 잘 치래? 아니, 그냥 놀러와서 얼굴 한 번 비추고 가라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어? 입이 있으면 말을 해 봐! "

" 있는 부원도 나가겠어요. "

" 넌 안 돼. 넌 내 대를 이어야 한다. "

" 아, 정말 싫다. "









진심이 가득 담긴 말에 다시 축 쳐져서는 우울한 표정을 짓는다. 사실 동아리가 없어지면 아웃사이더의 입장인 나도 곤란하긴 한데. 지금 4학년이 졸업하고 나면 동아리 인원도, 동아리를 찾아올 인원도 얼마 되지 않을 게 뻔한데. 테이블에 턱을 괴어 기타를 쳐다보았다. 사실 여길 들어오게 된 건 아저씨의 공이 컸다.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만 해도 아저씨가 졸업한 학교를 들어가라며 적극 추천하더니, 들어오게 된 후엔 이 동아리를 적극 추천하더라. 호석 오빠한테 물어봤더니 이 동아리를 아저씨가 만들었다고 한다.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한창 유럽 여행을 갔다와서는 낭만에 젖어 지은 이름이라며 지금의 아저씨는 오글거림에 몸서리를 치던데.









" 오빠, 재학생도 받는 건 어때요. "

" 웬 재학생? "

" 동아리 모집 기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오디션 보는 동아리 떨어진 애들은 다른 동아리 신청도 못해보고 끝났잖아요. 혹시 알아요? 밴드부, 합창부 떨어진 애들이 우리 동아리 다시 들어올지도. "

" 야, 너, 그거 진짜 좋은 생각이다. 걔네가 버린 거 주워먹는 것 같은 기분이 좀 들긴 한데 그래도 의견 좋다, 야. 역시 에이스. "









시원하게 손바닥을 건넨 호석 오빠와 영혼 없이 손바닥을 마주치고는 다시 턱을 괴었다. 언제부터 내가 에이스였는지 금시초문이었지만 쳐져 있던 어깨가 뽕을 넣은 것 같이 든든해진 그 모습이 보기 좋아서 웃고 말았다. 졸업반 맞아?


















" 안녕. "










바쁜 일이 있는데 혼자 먹을 수 있겠냐는 호석 오빠의 물음에 그렇다는 대답 외에 달리 할 수 있는 답이 없었다. 안 괜찮다고 하면 무거운 마음 꾹 안고 갈 게 뻔한데. 애써 괜찮은 표정을 지으며 손을 저어 오빠를 보냈다. 내가 애도 아니고 밥을 혼자 못 먹겠어? 오빠는 연신 미안하다며 걱정되는 표정을 짓고는 내 손을 꼭 쥐었다. 누가 보면 우리 친오빤 줄 알겠어. 결론적으로 나는 지금 학생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다. 동아리실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첫째, 나는 따뜻한 밥 종류를 먹고 싶다. 둘째, 1인분은 배달이 되지 않는다. 두 가지 이유로 학생식당을 선택했다. 애들이 잘 먹지 않는 시간이니 안심하고 갈색 쟁반을 테이블에 올려두고 숟가락을 들었는데 어딘가 들어본 목소리가 인사를 건네온다.









" 밥 혼자 먹어요? "

" 아, 네, 혼자 먹네요. "

" 전 혼자 못 먹는 찌질이니까 앞에 좀 앉을게요. "









씨걸이다. 오늘 아침 요상한 자세로 나를 당황스럽게 만든 사람. 그의 친구들의 말을 빌리자면 아주 상또라이. 멀쩡한 사람이 왜 저럴까, 싶다가도 문득 씨걸이 궁금해져 코트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 인터넷을 켰다. 잘 잡히지 않는 와이파이에 폰을 살짝 흔들었더니 거짓말처럼 페이지가 뜬다. 씨.걸.









[방탄소년단/전정국]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01 | 인스티즈












이게 무슨 개소리지. 영어단어였나, 싶어 단어를 눌러 확인하려는데 나오라는 단어 뜻은 나오지 않고 온갖 예문만 나오길래 스크롤을 내려 확인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릇에 코를 박고 허겁지겁 음식을 먹던 씨걸의 시선이 내게 꽂혔다.









" 거, 밥 먹을 땐 밥만 먹읍시다. "









꼭 공장에서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저 말투는 어디서 배운 건지 은근하게 느껴져오는 능글거림에 얼굴을 살짝 찡그렸다가 웃어버렸다. 아저씨와 호석 오빠 이외의 남자와 말을 해 본 것도, 얼굴을 마주하고 밥을 먹은 것도 참 오랜만이었다. 휴대폰에 떠 있는 화면을 보여주었다. 씨걸이에요, 씨걸.









" 갈매기? "









씨걸이 휴대폰을 받아들었다. 살짝 스친 손이 따뜻했다. 코트를 입어도 될 정도로 쌀쌀한 날씨에 하얀색 무지티 한 장에 다리를 훤히 내보인 여름 패션임에도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손에 당황하기도 잠시. 밥을 오물거리다 눈썹을 요상하게 움직이던 씨걸이 다시 폰을 건네주었다.









" 뜻을 물어본 게 아닌데. 모르면 됐어요. "









다시 숟가락을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에 폰을 다시 주머니에 넣었다. 뒤에 수업 있나. 천천히 좀 먹지. 먹으면서도 여기저기 흘리는 모습에 쟁반이 왜 필요한가 했더니 세상에 이런 애도 있으니 쟁반이가 필요하겠구나 싶다. 바닥이 보이는 씨걸의 그릇에 덩달아 나도 다급해졌다. 씨걸이 가면 나는 다시 혼자가 되는 건데. 분주한 씨걸의 손놀림을 따라 내 손도 분주해졌다. 빨리 먹고 같이 자리를 떠야지. 그리고 곧바로 동아리실로 가면 되는 거야.


씨걸이 밥을 다 먹고는 숟가락을 내려놓았다. 한 마디 말도 없이 의자에서 일어나는데 입에 밥을 가득 담고 씨걸을 올려다보았다. 뭐야, 설마 진짜 예의 없이 밥만 먹고 가는 거야? 나 두고? 눈빛에 애절함을 담으려 노력하는데 씨걸이 쟁반이 아닌 그릇을 들고 배식받는 곳으로 간다. 그리고는 행복한 표정으로 돌아와 그릇을 쟁반에 올려두는데 밥이 수북하다. 얼굴을 갸우뚱하자, 씨걸이 검지 손가락을 위로 치켜세우며 코를 찡긋거린다.









" 리필. "

" 아……. "









돼지다. 돼지 갈매기. 꽤 수북한 그 밥을 이번엔 천천히 먹는다. 리필 받으려고 그렇게 빨리 먹었나. 숟가락을 빠르게 움직였던 내가 괜히 머쓱해져 여유롭게 움직였다. 밥 한 번, 국물 한 번, 김치도 한 번. 씨걸이 입에 밥을 가득 담고는 돼지처럼 웃길래 나도 어색하게 웃어 주었다. 뭐가 저렇게 좋을까. 눈가에 주름이 지도록 환히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오늘 아저씨한테 말할 게 하나 늘어났다. 말해줘야지. 돼지 갈매기를 보았다고.









" 이야, 김OO 남자 친구신가? "









익숙한 그 목소리에 숟가락을 떨어뜨렸다. 목소리만 들어도 경련이 일어날 지경이라 일부러 그와는 수업도 겹치지 않게 피해서 다니곤 했는데 이런 데서 그의 소름끼치는 목소리를 들을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 요새 마주치지 않아 둔감했던 탓일까. 떨리는 손을 마주잡고 테이블 밑으로 내렸다. 흔들리는 내 눈을 본 씨걸의 시선이 내 뒤에 닿았다. 얼굴을 보면 정말 기절을 할지도 모르겠다. 눈을 꼭 감고 고개를 푹 숙이는데 그가 나를 지나쳐 테이블에 손을 얹는 게 느껴진다.









" 김OO가 어떤 앤지 알면 놀라서 도망갈 텐데~ 얘가 남자 친구 사귈 입장은 아니거든요. "

" 남자 친구 아닌데. "

" 아아, 썸? "

" 썸도 아닌데. "

" 그럼, "

" 내 말은. 딱히 이 여자에 대한 평가를 알고 싶지 않다는 말인데. "









꼭 감은 두 눈. 눈을 보지 못하니 소리가 선명해지는 걸까. 씨걸의 낯설지 않은 목소리가 벌써 두 번째 반가웠다. 첫째, 밥을 혼자 먹고 있는 내 앞에 앉았을 때. 둘째, 지금. 더 이상 그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여전히 내 옆에 인기척이 느껴지는 걸 보면 아직 떠나지 않은 것 같은데 말문이 막힌 듯 했다. 때로는 당연한 말이 사람을 더 당황스럽게 만들 수 있나 보다.









" 그것도 당신한테. "

" ……. "

" 내가 씨걸인데. 그쵸? "










눈을 살며시 떴다. 당혹스러운 표정이 가득한 그의 얼굴이 보기 좋았다. 여전히 손을 떨려왔지만 그건 부여잡고 견디면 되는 일이었다. 내게 동의를 구하는 듯한 씨걸의 물음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씨걸이지. 어쩐지 가슴이 조금 아려온 것 같기도 하다.











정국학개론

1화로 돌아왔어요! 스토리를 미리 생각해뒀는데 글 쓰면서 계속 변경이 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

아직 시험이 끝나지 않은 상태라 시험 끝내고 돌아와서 더 즐거운 마음으로 글 쓰겠습니다! 전 화(프롤로그)에 댓글 적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암호닉은 [] 요기 안에 넣어서 신청해주세요! 요기 안에 안 넣으면 제가 찾지 못해요 ㅠㅅㅠ 전 화(프롤로그)에서 신청해 주신 분들 1화에서 새로 신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하뚜 정국이도 하뚜

p.s. BGM ~ Oshio Kotaro - Close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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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을 왜자꾸 얘기하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정국이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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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헐 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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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작가님 실례가 안된다면 [안녕치킨]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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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정국아뭐해였는데 정국이마누라로 바뀐 정국이 마누라에요! (길다..ㅋㅋㅋㅋㅋㅋㅋ)
엇 잘못하고 2편부터 봐버렸어..우와 교내식당에서 정국이가 여주 쉴드치는거 왜이렇게 멋있죠..이 여자에 대한 평가를 듣고싶지 않다니ㅜㅜㅜㅜㅜ진짜 궁지에 몰렸을 때 이렇게 쉴드 쳐주는 남자가 있을까요ㅜㅜㅜ앞부분엔 seagull seagull하면서 귀여웠는데 하악하랑하앙..ㅋㅋㅋㅋㅋ잘 보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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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햫햫]으로 신청할게요 전정국이랑 여주가 옛날에 뭐가 있었던 거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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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뭐야무ㅓ야 정국이 정체가 뭐에요????? 옛날에 알던사람인가? 아니면 첫눈에 반한건가.. 아니 왜 뜬금없이 을 아냐고 물어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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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헐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순간 그 아저씨가 정국이라고 생각 해 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는 윤기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융기야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부러 그런건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완전 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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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2.166
으ㅠㅠㅠㅠㅠ 분위기 너무 좋아요 좋아서 주글 것 같아요.... 호석이 소개할 때 한심스럽지만 따뜻한 사람. 한 것도 좋고 정국이보고 여주가 독백으로 씨'걸이다. 돼지 갈매기다. 하고 말하는 것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아직 어떤 캐릭터인지 종 잡을 수는 없지만 참 좋네요. 왠지 모르게 친근하고 자기 주관 뚜렷할 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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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저 왜이글 지금봤을까요ㅜㅜㅜㅜ되게 빨리돌아오셨네요ㅜㅜㅜㅜㅜ이 무슨의미를 뜻하는걸까요..프롤로그에서 윤기가 남주일주알앗는데 정국이글이여서 정국이는 언제나오지했는데 드디어 전정국씨가 등장하셨군녀!!!다음편보러가야게써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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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오오오!!새로 신청하는 건가요???그러면 [초코]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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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대체 무슨의미일까여 정국이함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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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으아ㅠ프롤에서 신청하고 이제 보는데ㅠㅠㅠ 다시해야겠네영 돼지갈메기라니ㅋㅋㅋㅋ 참 매력있네요 윤기가 만든 동아리에들어 호석이도 만나고 꽤나 잘지내는거 같아서 다행이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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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토끼총총]으로 신청할께요!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를 텍파로 읽고 작가님글에 반해서 로맨틱스트리트는 정주행하고싶어서 신청하게됐어요♡!빨리 다음화도 보러가야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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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예 이렁ㅁ씨설 저자세왜케상상가는지모르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정국님..와 너무귀엽자나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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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팅커벨]로 신청할게요!!!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네요 그냥 ㅣㅠㅠㅠ남의 입을 통해 사람의 평가를 들을 이유는 없죠 정말ㅠㅠ그것도 당사자를 앞에 두고 그러는건ㅠ나이 먹고도 유치한 짓 하는 건 똑같구나ㅠㅜㅠ신알신하고 가요!!얼른 다음 글 또 보고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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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와ㅠㅠㅠㅠㅠㅠㅠ 어렸을때 정구기랑 알던 사이였나....? 정구 어리니 멋있다ㅜㅜㅜㅜㅜㅜ 대학 가면 저런 선배 후배 있을줄 알았는데 개뿔 ㅜㅜㅜㅜㅜㅜ 작가님 글 재밌게 읽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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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정국이가 드디어 등장하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구만ㅠㅠㅠㅠㅠ와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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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정국이 첫인상이 당황스럽네요;윤기는 또 어떻게될련지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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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꿀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구구구ㅜㅜㅜ 정구기♡♡♡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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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아... 정국아... 왜 이렇게 멋있니... 너만 멋있는 거니... 왜니... 왜지? 왜...??????? 반하고야 말았단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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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씨 걸...? 씨 걸이 뭘 말하는 것인가ㅠㅠ 두둥 1화인데도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 건가요ㅜㅠㅠ 다음ㄹ화도 봐야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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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갈매기가 아니면 무슨뜻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릴때 알던사이(?)인데 암호 같은게 시걸...? 암튼 잘 읽고 갑니다 빨리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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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헐 누구야 저 남자는ㄴ 완전 아무렇지 않게 막 밥도 같이 먹고 아무렇지 않게 쉴드쳐주고...하앍 설렌당...그리고 호석이도 참 오빠같아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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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세상에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나온 정국이 뭔가 당당하면서 웃기네요.. 그래 니가 이야!!! 마지막에 정국이가 저 남자한테 한 말 너무 멋있어요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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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우어 뭐지 아직 처음이라잘 이해가안 가는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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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ㅠㅠㅠㅠ 이제서야 인티 들어와서 보내요 ㅠㅠㅠㅠ 정국아 뭐야뭐야 아니 도대체 뭐야 정국아 ㅠㅠㅠㅠ 쟤 누구니 여주 왜 힘들게 하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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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와ㅠㅠㅠㅠ작가님 이번 작품도 짱이네여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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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작가님 셤기간땜에 신작 내셨는지 방금 알았어요ㅜㅜㅜ역시 믿고보는 작가님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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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헐 누구죠????? 아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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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저 프롤로그에서 [즌증국]으로 신청했었는데 너무 늦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한동안 못들어와서 아예 못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얼른 정주행하겠습니다 근데 저 은 뭐고 전 남친은 누구일지 엄청 궁금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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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대박 정주행 감미다 이야아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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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뜻을 물어본게 아니면 뭐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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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뭐라고 내용을표현해야할지는모르지만씨갈이참 마음에담긴거같아요 그리고 식당에서 같이먹고 그남자까지처치해주고 은근설렌다....요런남자어디없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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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헐퀄리티짱높은것같애요!!! 5화밖에안나왔지만 정주행시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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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으앙........정꾸기....갈먀기....돼지갈매기...풋!역시 근돼라 그런지 많이 먹네요.아니 이게 본론이 아니라....정국이는 무슨 정신상태인갈까요...?.웃지말고.나 지금 진지해요....무슨 갑자기 이라며 갈매기모양만등고....그렇다고 여주 괴롭히는것같은 인간 맥못추리게 하는 것 보면 꽤.뭐...음...괜찮은 애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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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다음내용이 더 궁금해지는ㅜㅜㅠㅠㅠ 사소한점들이 너무 소소하고 좋아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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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저번작에 이어서 이번분위기도 ㅠㅠㅠㅠ취저 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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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헐 재미있어보여요ㅠㅠㅠㅠㅠ정주행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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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뭔뜻으로 얘기한거짘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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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현지] 지금 가능할지... 수시 합격하고 왔네요ㅠㅠㅠㅠ! 저번작품은 텍스트로 받아서 열심히 보고 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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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1화부터 다시 읽고 있어요 정국이 넘 귀여운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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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오ㅠㅠㅠㅠ 왜 이글을 이제사 알았을까요... 추천받고 정주행하는 중입니당 앞으로 잘 읽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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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쿵!!!!! 완전 심쿠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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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아직은 이해 잘 안가지만 나중에는 알게 되겠죠..? 잘 읽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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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돼지갈매기..!?누구죠 ㅋㅋㅋㅋ으앙 제가 글집에사 글 읽는게 정말 오랜만이에여.. 그정도로 재밌네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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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타로 오시오님 브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양 학개론님 찬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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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아이구ㅠㅠㅠ설레라ㅠㅠㅠ정국이ㅠㅠㅠ너무멋있는아닙니까ㅠㅠ작가니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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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만남부터가 색다르네요 브금도 너무 좋고 기대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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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 정국이 정체가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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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부금도 잘어울리고 내용도 넘 좋으뉴ㅜ 도대체 무슨 사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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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아 기타 브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두근거리고 설레는..? 글이랑 잘맞는것같아요 구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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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다음내용이너무궁금해지네영ㅋㅋㅋㅋㅋ도댜체뭘깤ㅋㅋㅋㅋ재밌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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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이 대체 뭐죠ㅠㅠㅠㅠ그리고 왜 이렇게 설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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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태태]신청이요ㅜㅜㅜㅜㅜㅜ완잔재밌어요ㅜㅜㅜ작가님글은항상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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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정국이에게 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대체 뭘까요..?저 남자는 정체가 뭐이며....저 남자가 여주를 괴롭히는 존재라는 것만큼은 확실히 알겠네요 다음편 바로 보러 갈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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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헐 뭐죠ㅠㅠㅠㅠㅠㅠ 완전 흥미진진하네요 ㅠㅠㅠㅠ 빨리 담편보러가야겠ㅅ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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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ㅠㅠㅠㅠㅠ 매력덩어리+기타치는 남자 호석이+다정다정한 윤기아저씨까지 셋이 그러면 독자는 죽어나갑니다....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글 잘쓰시는것같아요ㅠㅠㅠ항상 글 잘 읽고갑니다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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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작가님~저이제정주행시작하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빨리빨리읽어보도록하죠!!!!!하......이번엔또어떻게제맘을설레게하실지궁금하네요......레츠고고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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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음.... 이 뭘 의미하는 걸까요? 궁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재밌어요! 잘보고갑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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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우오오오오옹 짱 재밌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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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정국이 넘 귀엽네요ㅠㅠㅠ돼지 갈매기ㅋㅋㅋㅋㅋ 글 너무 재밌어요!! 잘보고갑니다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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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씨.걸이 뭔데 자꾸 얘기하는 걸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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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미래에서 왔습니다 껄껄 이 때는 정말 당황스러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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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헐헐헐ㅠㅠㅠㅠ이건뭐죠 이건뭘까요ㅠㅠㅠ 왜이리 재밌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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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이 대체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윤기 안나와요ㅠㅜㅜㅠㅜㅜㅜㅜㅠ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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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워우 저 남자는 누구고 저 갈매기는 뭐지요 허허 빨리 다음편 보러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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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시걸이 뭘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정국이가 이상?한것처럼 나오는데 그와중에 멋있네요...♥ 잘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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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재밌을거같다앞으로매우매우 넘나재밌는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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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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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헐 정국잌ㅋㅋㅋㅋㅋㅋ 좀 웃기다 너ㅋㅋㅋ 재밌어요 좋아요 좋아!!! 아 좋다 좋아 수박이 박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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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왜 자꾸 갈매기거릴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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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잉?? 뭐야 이 데뷔한 유명스타야?? 헣 이가 여주한테 썸띵??? 워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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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자기 이름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학교 내에서의 유명한 스타인가요..? 그리고 마지막에 나타난 남자 별로네요 누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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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어머어머어머작까님정주행하러왓씁니다!!!정국이나무설레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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