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맼썸노이즈- 조각글 (세봉이의 기억 조각들)

 

 

가장 시끄럽고, 가장 산만한 나이 열여덟

어떻게 보면. 더 시끄러운 그리고 더 산만한 너, 나,우리의 이야기

 

 

[일공공사]

[지유]

[안]

[너로 정한녀]

[서블리]

[워누몽]

[누누]

[지후니]

 

 

+ 구독료는 받지 않아요!

그 대신 읽고나서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3

우리 친해져요!!

암호닉 받습니다!! 막 신청해주쎄여!! 막 치대주세요!!

개선점 또는 건의사항, 감상문도 괜찮아욥!

 

 

 

 

-----------------------------------------

 

 

 

 

그날 밤이 기억난다

네가 네 방에서 혼자 울던 밤.

나는 방에 누워있다 훌쩍거리는 너의 목소리를 듣고 네 방으로 갔고

너는 외로움때문인지 훌쩍거리고있었다

 

나는 그런 너가 가여워 내 방으로 데려와 재웠고

점차 너의 눈물의 빈도도 적어졌다

 

물론 너의 눈물이 없어진 지금은 조금 짜증나는 일이 되버렸지만.

 

이 배은망덕한 한솔아 너는 알고 있니

 

 

 

 

음, 이번엔 학원에서의 어느 날이 기억난다

네가 시험을 망쳤다며 하루 종일 우울해하던 날

나는 시험을 잘봐 너에게 괜히 미안했고

너는 그런 날 알아 괜찮다며 날 달래주기만 했었지

 

내가 그때 너에게 이야기 했었다

시험을 망친건 중요하지 않고 앞으로의 일이 더 중요하다고

나는 네가 우울해하는게 싫다고 말이다

그리고 넌 이야기 했었다

같이 열심히 해서 꼭 같이 좋은 대학에 가자고

 

근데 미안해 승관아. 니 친구들 때문에 공부가 안된다

 

 

 

음....(로딩중)

아, 이번엔 어떤 공원에서의 기억이 났다

 

왜 그랬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너랑 나랑 둘만 공원 벤치에 앉아있었다

왜 였지?

아, 아마 태권도 사범님 뵈러간다고 그랬던것 같다

 

그때 네가 괜히 얼굴에 미안함을 가득 품고 있기에

난 너에게 말했다

 

그때의 내가 미안했다고.

나 살기에 바빠 네 생각을 차마 하지 못했다고 말이다

 

너는 또 금새 예쁘게 웃으며 그렇지 않다고

현재가 중요하다고 내게 위로해주었다

 

그래서 찬아. 네가 생각하는 현재가 어떻게 바뀌길 바라니?

 

 

음, 이번엔 예전의 기억이다

최한솔이 우리 밑집에 살았던걸 보니 초등학교때 일인것 같다

우리 옆집에 살던 남자아이.

각박한 삶속에 그 남자아이와의 추억만 남고

그 남자아이가 어떤 아이였는지, 이름은 어땠는지 다 잊고 말았다

 

이름 모를 남자아이야. 지금 어떻게 지내니.

 

 

 

 

 

 

 

 

 

 

 

 

 

 

 

[다음화 예고]

 

"아아앙ㅇ아ㅏㅇ!!!살려줘여!!! 쌤 잘못했엉요오!!!"

 

"세봉핫생 앙녕...^^"

 

"..ㅇ..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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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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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일공공사 / 다음편 예고라니 기대가 됩니다 ㅠㅠㅠㅠㅠㅠ 다음편까지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잘 보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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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존뿌존
어유ㅠㅠ일공공사님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답♥안녕히주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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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230
서블리-예고라니(당황) 지금 작가님 저를 궁금해서 미치게 할 작정이신가요...? 엉어어엉엉ㅇ [속보] "서블리 예고를 보고 궁금해 미쳐……" ...발광은 여기서 그만하고 시간 늦었는데 어여 주무셔야죠! 좋은 꿈 꾸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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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존뿌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지마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아<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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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이름모를남자아이야 잘지내니 ㅠㅠㅠㅠㅠㅠ어서나오렴 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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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존뿌존
ㅠㅠㅠ곧 올게여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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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9.224
워누몽이에요! 아니 헐 이름 모를 아이야... 아이야... 너무 아련하다 아 우떡ㄱ해 ㄱ군금해 미칠 것 같아요ㅜㅠㅜㅜㅜㅠㅜㅜㅜ 현기증 날 것 같으니 빨리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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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존뿌존
우왕 워누몽님! 이름 모를 아이는 다음편에서 만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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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3.26
지후니예요! 이름모를아이...누군지 궁금해욧..!!!!! 얼른나와주길바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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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존뿌존
안녕하세요 지후니님♥다음편에서 만나요! 궁금하시다면 프롤로그를 읽고 계시는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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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누누 예요♡♡ 찬이가 예쁘게 웃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귀여운데 아련합니당... 그래서 저 아이는 누구라구요? 얼른 데려오세요 작가님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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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존뿌존
찬이 예쁘죠ㅠㅠㅠ곧 다음편에서 만나요<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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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지유에요!!이름모를 아이라니...궁금하네요!! 그리고 다음편예고ㅠㅠㅠㅠㅠ너무 궁금하잖아요!! 바로 다음편을 보러가야할듯하네요ㅋㅋㅋㅋㅋ오늘도 잘 읽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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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존뿌존
감사합니다! 그 다음편도 올렸으니까 얼른 보고 주무세욥<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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