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들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글을 다시 올릴 생각은 아직 없지만, 독자님들을 응원하고, 응원을 받던 시절이 벌써 까마득한 옛날이라는 게 이상하게만 느껴지네요. 암호닉 분들 정말 보고 싶어요. 다들 하루를 잘 보내고 있는거죠? 전 벌써 스물하나가 되어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 독자님들의 소식이 갑자기 궁금해지는 밤이네요.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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