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김민규 과외(하다 눈 맞음).txt
내용 전개를 위해서 다른 내용을 넣고 있는데... 얼른 민규 과외를 해야하는데... (무책임)
세상에 정말 너무 감사드림미다... 8ㅅ8
아 맞아 셉틴독방에서 글잡 추천하는데 제 글이 있더라구여...8ㅅ8 감격 스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몇 화 연재하지 않아서 내용설명이 어렵다고 그러시더라구여... 제가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다 사랑해여... 아이시떼루 워아이니...
아껴 널 아껴 널 현기증 날 정도로!♡ |
일일공사♡ 후니♡ 봄봄♡ 삐익♡ 안농밍구♡ 수박에된장♡ 요괴♡ 수녕아♡ 기다림♡ 토마토♡ 치즈♡망고♡ 만수르♡ 뿌존뿌존♡ 슈무룩♡ 너로정한녀♡ 원우야 나랑 살자♡ 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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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가, 집 도착하면 카톡할게!”
“엉, 해 졌으니까 조심히 들어가.”
오늘도 나 데려다 주느라 고생한 우리 미주...ㅠㅅㅠ 미주와 인사를 하고 집으로 들어오자 엄마랑 아빠는 오늘도 야근인건지 보이지 않았다. 이지훈은 뭐..., 피씨방이겠고. 평소와 같이 혼자 있는데 오늘따라 왜 이렇게 외로운지 모르겠다. 미주랑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그런가...
- 카톡
영혼 없이 티비를 보며 채널을 넘기고 있을까 가방 안에서 울리는 휴대폰 소리에 가방을 뒤집어 휴대폰을 꺼냈다. 카톡을 들어가 보낸 사람을 확인해보니 어릴 적 부산에 살면서 같이 놀았던 대구 친구에게 서울로 올라왔다고 카톡이 왔길래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답장을 해주고 있는데 그 다음 카톡에 휴대폰을 내려놓고 나갈 준비를 할 수밖에 없었다.
날 자기라 칭하게 기분이 더러워 나가지 말까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용돈을 가져 왔다는 거에 기대를 하면서 옷을 갈아입고 나가기로 했다. 서울로 올라온 지 2년, 그 2년 동안 한 번도 만나지 못해 보고 싶은 마음 반,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나름 자주 붙어 다녔던 과거를 생각하니 이대로 나가는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그때 사놓고 이지훈 때문에 눈치 보여서 못 입고 나갔던 옷을 옷장에서 꺼내 갈아입었다.
“미인- 윤기!”
“그렇게 부르지 말랬지, 내 성이 미인이냐? 민이라고 민!”
“자식! 오랜만에 보니까 더 반갑다!”
편의점 앞에 있다는 윤기의 말에 서둘러 나가자 바로 보이는 윤기의 모습에 집 앞에서 소리를 지르며 뛰어갔다. 나에게 틱틱대다가도 오랜만에 본 모습에 윤기 역시 기분이 좋았는지 아주 입꼬리가 귀에 걸렸다. 오랜만에 만난 기념으로 의미 있게 (?) 놀고 싶어서 상가가 많은 시내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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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승관 진짜 존나 못해!”
“형, 전 한번 죽은거고, 형은 지금까지 18번이나 죽으셨거든요!”
“야, 나 배고파.”
“승관이가 쏜다는데, 나가자.”
“에? 형아 제가 언제요!”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배고프다는 승철이의 말에 다같이 밖으로 나왔다. 권순영은 집에 갔고, 나머지 애들도 중간에 피씨방에서 나와 먼저 집으로 가서 남은 인원은 부승관, 김민규, 이석민, 최승철 나 포함해서 다섯명 밖에 남지 않았다. 이 추운 날에 남자 다섯명이서 칙칙하게 뭘 해야하냐.
“승관이가 쏜다니까 비싼거 먹죠!”
“무슨, 김민규 돈 많습니다! 아까도 오만원 짜리 막!”
“야, 닥쳐봐. 저거 이여주 아니야?”
“에? 어, 진짜네. 형은 여주(이) 어떻게 알아요?”
“아오, 이지훈 병신...”
피씨방에서 나와 길거리를 계속 걷고 있을까 어느새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시내로 나오게 됐다. 석민이와 승관이가 티격태격 하고 있던걸 들어주고 있을까 사람들 사이에서 외간남자와 함께 있는 이여주(이)가 보였다. 순간 나도 모르게 애들 앞에서 이여주 이름이 나왔고 석민이가 어떻게 아냐며 물어왔다. 핑곗거리는 나중에 만들면 된다고 생각해 일단 이여주(이)가 있는 곳으로 곧장 달려갔고 갔다.
“야, 나 배고파.”
“나도, 뭐 먹을... 형?”
“이여주, 너 왜 여깄어. 얜 또 누구... 민윤기?”
“아 이지훈 병신이! 그렇게 가면 애들은 어쩌라고!”
“어, 승철이형! 지훈이 형도 안녕하세요.”
-
민윤기와 시내를 돌아다니며 서울구경을 시켜주고 있을까 슬슬 배가 고파져서 시내 한가운데에 서서 뭘 먹을까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쯤 뒤에서 들려오는 인기척에 뒤를 돌아보니 이지훈이 화난 얼굴로 내 손목을 잡았다. 아니, 얘가 미쳤나 진짜 요즘 내 손목을 못 잡아서 안달이야? 왜 이래.
“이여주, 너 왜 여깄어. 얜 또 누구... 민윤기?”
“아 이지훈 병신이! 그렇게 가면 애들은 어쩌라고!”
“어, 승철이형! 지훈이 형도 안녕하세요.”
화가 난 이지훈 뒤로 승철오빠가 뛰어왔고 승철오빠의 말에 더 앞을 보니 부석이들과 김민규가 서 있었다. 미친, 이지훈 나 다른 남자랑 있다고 생각해서 지금 쟤네랑 있는데 나한테 온거야? 승철오빠의 얼굴을 본 윤기가 우리 오빠와 승철오빠에게 인사를 했고 승철오빠는 누군지 단번에 알아봤는지 윤기에게 바로 인사를 건넸고 이지훈은 한참을 생각하다가 그제야 말을 꺼냈다.
“왜 여깄냐 니가. 대구로 꺼져버려!”
“하여튼 이지훈 진짜..., 어떻게 올라왔어? 이사를 온거야, 아님 그냥 놀러?”
“놀러 왔죠, 형도 알잖아요! 우리 집 완전... 으으.”
아, 내가 부산에 있을 때 민윤기랑 놀았던 것처럼 이지훈도 승철오빠와 계속 붙어다녔다. 그때 난 친구라곤 민윤기 하나였으니 당연히 우리 집에 데려오는 일이 많았고 이지훈도 승철오빠를 집에 데려오는 일이 많았다. 그러다가 우리 집이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그걸 들은 승철오빠네 부모님도 우리와 함께 서울로 올라왔다. 날 따라 같이 올라오려던 민윤기는 아버지에게 걸려서 머리가 빡빡 밀리기도 했지...
“어휴, 그래서 쟤네 한테 뭐라고 말 할건데! 왜 하필 다른 애들도 아니고 저 셋이랑...”
“아, 맞다 선영이 승관이랑 석민이랑 같은 반이랬지?”
“부석이들은 그래도 나름 친해서 괜찮은데..., 김민규가 아는건 진짜.”
“아, 됐어! 그냥 아는 사이라고 둘러대면 되잖아.”
“아, 그럼 같이 밥 먹으러 갈래요 형? 저 용돈 탔는데.”
“미친, 니가 돈이 얼마나 있다고 저 많은 인원을.”
“콜, 야 애들 불러.”
이지훈 저 미친... 용돈을 탔다며 다 같이 밥을 먹으러 가자는 민윤기의 말에 미쳤냐면서 뜯어 말리는 중에 이지훈이 콜이라며 뒤에 있던 부석+김민규를 불러냈고 민윤기는 뭐가 좋은지 계속 실실대며 웃고 있었다. 이지훈 저 새끼 옛날부터 민윤기 마음에 안 들어하더니 결국...!
-
“......”
“헐, 그럼 형 진짜 여주(이)랑 아는 사이였네요? 옆에 분은 누구예요?”
“아, 그래서 저번에 창문으로 그렇게, 아!”
“승관이 쏘리, 형아가 발을 잘못찼네?”
“아, 괜찮아여 형아...”
근처 맛집으로 들어와 자리에 앉아 음식을 시켰다. 나름 한적한 분위기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데 물을 마시던 김민규와 눈이 딱 마주쳤다. ...나쁘지 않긴 개뿔이 난 지금 김민규가 너무나도 무섭다. 음식이 나오고 조용히 먹고 있는데 석민이의 입에서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제발 아무도 말하지 않길 바라고 있었는데... 승관이가 얼마전에 있었던 창문 사건(?)을 언급하자 승철오빠가 테이블 아래로 승관이의 정강이를 찼고 정강이를 억울하게 얻어맞은 승관이는 입을 닫고 조용히 밥을 먹기 시작했다.
“근데 여주(아)야 누구야?”
“아, 내 친구. 서울 놀러 왔다길래 오랜만에 만났어.”
“아, 난 또 남자친구 인줄.”
“오, 근데 지훈이 형이랑 닮았다.”
“그런 말 엄청 들었어요.”
“내가 쟤랑? 기분 더럽다.”
승관이의 입을 막으니 다시 석민이가 말을 걸었고 그냥 대충 친구라고 얘기하고 다시 밥을 먹는데 남자친구 인 줄 알았다는 석민이의 말에 김민규가 고개를 들어 날 쳐다봤다. 아니, 밥도 제대로 못 먹겠네 정말...
“난 근데 진짜 남자친구인줄 알았어. 둘이 분위기 심상치 않아~”
“그치, 근데 내가 더 아깝...”
“나 먼저 감. 내일 봐.”
“어, 민규 가게? 가라.”
그새 말을 좀 나눴다고 장난을 치는 석민이에 못 말린다고 생각하며 밥을 먹고 있을까 그 장난을 또 받아준 민윤기가 내 어깨에 손을 올리며 장난을 쳤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김민규가 지갑과 휴대폰을 챙겨 먼저 나갔다. 난 봤다, 민윤기가 장난을 칠 때 이지훈과 김민규의 손에 힘이 들어가는걸...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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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랑 반반 할래 그냥?”
“에이, 남자가 한 번 한 말은 지켜야지! 이걸로 계산해주세요, 나가 있어 너는.”
“헐, 저 친구가 사는거야? 난 당연히 지훈이 형이 살 줄.”
“야,야, 됐어, 꺼져 니네.”
“하하, 그럼 저흰 이만. 형 학교에서 봬여!”
이지훈이 부석이들의 엉덩이를 차며 얼른 가라며 등을 떠밀었고 계산을 다 끝낸건지 가게 안에서 민윤기가 나왔다.
“얼마 나왔어?”
“0원. 아까 먼저 나간 애가 계산 다 해놨다는데? 나야 돈 굳고 좋지.”
“김민규가 왜 돈을...”
마무리를 오또케 해야하짐...? |
어서빨리 과외를 해서 민규와 여주가 도키도키하게끔 해야하느넫! 이 무능력한 작가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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