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한줄도 싣지못 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1980.5.20 전남매일신문기자 일동 전남매일신문사장 귀하 정, 택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나의 천사, 나의 꿈. 내 영혼의 숨결 같은 그대여 38년 전위/아래글다정이 나를 죽일 것만 같았다 210년 전대학생들에게 '나의 성애사'를 주제로 글을 쓰라고 하면 110년 전잠들기 전까지만 얘기 할래? 5610년 전당신도 나를 이해해주고 존중해줘 (뮤지컬 엘리자벳 스포일러) 210년 전개새끼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 510년 전현재글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110년 전첫사랑에 관하여 1010년 전밍크 코트 만드는 법 1410년 전죽도록 사랑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 410년 전너와의 이별은 도무지 이 별의 일이 아닌 것 같다 510년 전사랑은 어느 곳에서부터 끊겼을까 110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