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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전체글ll조회 131

사람은 이토록 혼자인데 어째서 | 인스티즈

 

 

 

사람은  

이토록 혼자인데 

어째서 

사람에게 이토록 

기대어 살고 싶게 

만들어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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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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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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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너무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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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공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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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필요한 건 어쩌면
다만 한 사람일지도 모르는데
그를 만나지 못하여
그를 얻지 못하여
그를 잃어

라고 이어지는 시인데, 이 부분도 공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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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ㅋㅋ 씨발. 그러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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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그러게. 진짜 모르겠네. 심지어 사람 인자도 사람 두 명이 기대어 선 거라고 하잖아. 완전히 혼자인 부분을 배제 할 수 없음에도 가끔은 그 부분까지 누군가 채워주길 바라게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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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토닥토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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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너도 토닥토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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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꼬옥. 기댈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내가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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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찾을 수도 있고, 될 수도 있을 거야. 널 기댈 수 있게 해주는 사람한테 너도 똑같이 네 품을 내어줘. 그러면 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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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분명 주변에 사람은 많은데,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게 너무 슬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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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9에게
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없어. 네가 미안해서? 아니면 다들 널 받아줄 여유가 없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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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정, 택운.에게
미안한 것도 있지만, 후자가 더 강하네요. 다들 각자 살기 바쁘니까. 씁쓸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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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1에게
그래도 네가 말 꺼내보면 너를 위해서 시간 내주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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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정, 택운.에게
용기를 내볼까요. 누구라도 붙잡고 한 번만 기대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으니까 여기도 들어오고. 그렇죠, 뭐. 부빗.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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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3에게
응, 한 번 내봐. 네가 먼저 잡아달라고 손 내밀어봐. 토닥토닥. 품 내어줄 사람이 있을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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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정, 택운.에게
내일은 꼭 해볼게요. 그리고 지금 형 봐서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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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6에게
응, 화이팅. 응원하고 있을게. 나 봐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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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정, 택운.에게
정택운 콜렉터에요. ㅋㅋㅋㅋㅋㅋ 안녕, 형아? 형 보면 기분 좋아지니까 기운도 나고 그래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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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7에게
아, 정택운 콜렉터. ㅋㅋㅋㅋㅋㅋㅋ 안녕, 정택운 콜렉터. 그러면 다행이네. ㅋㅋㅋㅋㅋㅋ 네가 그렇게 말해줘서 덕분에 기뻐. 토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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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정, 택운.에게
오늘 들어왔는데, 형이 있어서 바로 달려왔어요! 저번에 신알신하는 걸 깜빡해서 못 봤거든요. 지금은 신알신해서 자주 등장할 예정. 부빗. 형이 기쁘다니까 다행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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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8에게
ㅋㅋㅋㅋㅋ 또 찾아줘서 고마워. 신알신까지 해준 거야? 그러면 찾아오나 안 보나 잘 보고 있어야겠네. 쓰담. 보면 기분 좋아진다는 말을 듣고 안 기뻐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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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정, 택운.에게
어, 나 그럼 진짜 자주 와야겠는데요? 이래놓고 시간 안 맞아서 못 보면 시무룩... 들어왔을 때 운명처럼 형이 있었으면 좋겠다. 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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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9에게
ㅋㅋㅋㅋㅋㅋ 아쉽지만 그건 어쩔 수 없지. 그러게. 얘기 나눌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 슬슬 잠온다. 먼저 자러가볼게. 오늘도 얘기 나눠줘서 고마워. 예쁜 밤 보내고 너도 얼른 자. 잘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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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정, 택운.에게
응, 같이 얘기해줘서 내가 더 고마워요. 다음에 봐요. 좋은 꿈꾸고, 형도 예쁜 밤 보내요. 잘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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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그러게요 형. 혹시 오늘도 잠 안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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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진짜 왜일까. 어떻게 알았어? 일찍 자야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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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그냥 글 올린 시간 보니까 잠 안와서 온 거 같아서요. 양 세는거 결국 안 해봤죠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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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똑똑하네. 가만히 누워 있으려니까 자꾸 잡생각만 나서. 그건 또 어떻게 알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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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이 알기 쉬운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낮잠 잤어요? 왜 잠이 안오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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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6에게
ㅋㅋㅋㅋㅋㅋ 네가 너무 잘 아는 거 아니고? 나 그렇게 알기 쉽고 그런 사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안 잤는데 이러네. 몸은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 너는 왜 오늘도 안 자고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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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정, 택운.에게
어. 정신이 말짱한가. 눈 감고 양 세라니까. 숫자 세느라 정신도 피곤해 질걸요ㅋㅋㅋㅋ 저야 뭐. 얘기 안 했었나 원래 늦게 잔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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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7에게
전에도 말했잖아, 그건 조금 어린애 같아서 이 나이에 내가 그러긴 뭐한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얘기했었기는 한데, 그래도 뭐 하느라 안 자고 있는지 궁금하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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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정, 택운.에게
해도 괜찮다니까. 어차피 아무도 없는데. 딱히 뭐 하는 건 없고 사담 돌아다녀요. 간간히 댓달고 뭐.. 형은 잠 안오면 뭐 하는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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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0에게
네가 있잖아. 다음에 와서 또 물어볼 것 같기도 하고. 나는 잠 안 오면... 음. 책이나 시도 조금 읽고, 지금처럼 시 올리러도 오고. 그냥 오늘 하루 했던 거 되돌아보는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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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정, 택운.에게
형 뭔가 되게.....ㅋㅋㅋㅋㅋㅋ바른생활 사나이.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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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2에게
ㅋㅋㅋㅋㅋㅋ 만화나 드라마 밀린 거 보기도 하고. 일부러 이런 걸 빼놓고 말했더니 바른 생활 사나이라는 말도 들어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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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정, 택운.에게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 읽는 다는 사람은 처음 본 거 같아서요 형. 나쁜의미는 아니고 그냥 신기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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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4에게
나쁜 의미로 받아들인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읽어야 무슨 시를 가져오고 싶은지 정하니까. 읽고 있다보면 차분해지기도 하고? 말은 이래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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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정, 택운.에게
오~ 허세 였던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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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5에게
노코멘트 해도 될까?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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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5에게
이제 슬슬 졸리다. 오늘도 얘기 나눠줘서 고마웠어. 잘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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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정, 택운.에게
아. 알람 안 울려서 몰랐네. 미안.잘자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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