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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호]나는 11살 차이 나는 아재랑 연애한다🐥🐕 

 

w.1억   

 

 


 

 

 


 


 


 


 


 


 


 

약을 먹고 차 안에 가만히 앉아있다. 우리집 앞에 차를 세워두었고, 언제든지 내릴 수 있는데. 

근데도 나는 내리지도 않고 애꿎은 손톱을 건드린다.  

계속 고민했다. 내가 속상하다는 걸 그냥 말을 해야되는지, 감춰야 하는지. 여기서 감추고 그냥 가버린다면 일이 커질 수도 있다는 건 정확하게 안다. 

근데 또 여기서 말을 하면 자존심도 상하고, 날 질투나 하는 어린 애라고 생각을 할까봐 그러지 못 한다. 


 


 

"그 옷가게 왔던 친구.." 


 

"…알아요. 인스타 댓글에서 몇 번 봤었어요." 


 

"…." 


 

"저 이제 갈게요." 


 

 

 

 

"어.. 그럴래? 집 가서 푹 쉬어." 


 

"네. 저녁 꼭 먹어요." 


 

"알겠어." 


 

"…갈게요." 

 


 

"…." 


 


 

아저씨가 창문을 열고 내게 손을 흔들었고, 나도 따라 손을 흔들다가도 시무룩해져서는 집에 들어선다. 

그럼 엄마가 내게 다가와 뭔가 되게 기대하는 눈빛을 하고서 말한다. 


 


 

"뭐야 애인? 애인이야? 너 할머니 집에 애인 데리고 갔다며. 엄청 잘생겼다고 할머니가 얘기하더라." 


 

"아, 응." 


 

"엄마한테는 소개 안 시켜줘? 할머니한테만 보여주고." 


 

"다음에." 


 

"뭐야 오늘 왜 이렇게 우울해?" 


 

"나 저녁 안 먹어.." 


 


 

방에 들어오자마자 옷 갈아입고 바로 침대에 누웠다. 베개에 얼굴을 묻고선 한참 생각을 했다. 

오늘 처음보는데 다짜고짜 말부터 까던 박민영이... 폐인으로 온 나보다 더 화려한 박민영이... 김선호에게 여우처럼 환하게 웃어주던 박민영이 싫다. 


 


 

"같이 밥 먹자는 건 또 뭐야 진짜." 


 


 

원래는 이런 문제가 있으면 바로 바로 말해서 해결하는 성격인 나로써 이 상황이 너무 답답했다. 

나도 이런 상황은 또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다.  

항상 드라마나 영화 같은 곳에서 이런 상황이 있으면 답답하다고 했던 내가 이러고 있다, 이러고.. 


 


 


 


 


 


 

 


 

종강을 했고, 체리가 알바를 구해줬다.그냥 카페 알바였다. 오늘부터 당장 할 수 있는 알바였고, 아저씨한테는 카페에서 알바한다고 말도 했다. 

아저씨 옷가게와 별로 멀지않은 곳이기에 그래도 끝나고 같이 가고 이런 건 가능하겠구나 싶어서 웃음이 나왔다가도 또 우울해졌다. 아, 진짜 그 여사친!... 


 


 


 

"근데 혹시 우산초등학교 나오지 않았어요?" 


 


 


 

나에게 일을 알려주던 남자 알바생이 나에게 조심스레 물었고, 나는 고갤 끄덕였다. 


 


 

"네. 어떻게 아셨어요?" 


 

 

 

 

"나 몰라? 여진구." 


 

"여진..구...?헐?????? 여진구라고 네가??? 헐 그러네! 똑같이 생겼다!!!" 


 

"이름도 그렇고.. 뭔가 맞는 것 같은데.. 아닌 것 같기도 해서 아는 척 할까 말까 계속 고민했는데 맞았네. 너 진짜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 거 없다." 


 

"넌 엄청 달라졌는데!? 진짜 반갑다." 


 


 


 

얘는 여진구라고.. 초등학생때 서로 괴롭히는 그런 존재였다. 물론 미워서 괴롭혔던 게 아니라, 그냥 장난치는 거였지. 

서로 너무 반가워서 얘기를 막 하다가 또 재미있는 사실이 밝혀진다. 


 


 


 

"진짜? 나 그 뒤에 아파트 살아." 


 

"레알????" 


 


 


 

우리집 뒤에 아파트에 산단다... 대박..  


 


 

"야 근데 너 그때 나보다 키도 작았으면서.. 엄청 컸다? 목소리도 뭐야 뭐야." 


 

"그치 ㅎㅎ? 키는....이 정도면 작은 편이지.." 


 

"야 괜찮아. 넌 얼굴이 다 했잖아. 초딩 때 잘생겨서 인기도 많았던 놈이 ㅋㅋㅋ." 


 


 


 

오랜만에 친구와 대화를 한다는 것은.. 아주 아주 대단한 힐링이였다. 그것도 가끔 뭐하고 사나 궁금했던 친구. 


 


 


 

"집에 같이 가자!" 


 


 

어차피 집 방향도 같으니까 나는 고갤 끄덕였다. 그러면서 뭐하고 지냈는지 얘기도 나오고. 


 


 

"야 근데 진짜 넌 더 예뻐졌냐?" 


 

"아유.. 아니야." 


 

 

 

 

"아냐. 너 진짜 예뻐." 


 


 

아주.. 예전에도 착한 건 알았지만, 지금도 착하고 난리네 넌. 


 


 

"남자친구 진짜 잘생겼다. 와.. 연예인인 줄 알았어." 


 

"그치? 잘생기긴 엄청 잘생겼지.. 키도 크고.." 


 

"근데 표정이 왜 그래?" 


 

"그냥.." 


 

"……." 


 

"남자친구한테 여사친이 있는데 진짜 더럽게 예쁘거든." 


 


 


 

어쩌다보니 여진구에게 모든 얘기를 하게 되었다.  


 


 


 

 

 

"좀 별로다.. 처음 봐놓고 반말한 것도 그렇고.. 셋이서 같이 밥 먹자는 건 뭐야. 그 상황이면 네가 거절할 수 있는 상황도 못 될 텐데..  근데 거기서 또 네가 남자친구한테 서운하다고 말하기도 애매하다.." 


 

"그치..! 뭔가.. 찌질해보여.." 


 

"…그래도 말은 하는 게 낫긴 한데. 그 전에 알아서 처리 해줬음 좋겠다. 남자친구가." 


 

"…근데 나랑 사귀기 전부터 둘이 친했다면 말이 다르잖아. 질투 나는 건 나는 건데... 둘이 만나지 말라고, 연락 하지 말라고 하면.. 어리다고만 생각할 것 같아." 


 

"…그런가." 


 

"…." 


 

"질투에 어리고 뭐고가 어딨어. 우리 엄마도 우리 아빠가 마트에서 직원분한테 말만 걸어도 질투해. 어른들도 다 똑같아." 


 


 


 

진구가 저 말을 하고선 웃어줬다.  


 


 

"너 진짜 잘 컸다 여진구?" 


 

"뭐?" 


 

"11년만에 만난 것도 신기해 죽겠는데. 애가 성격도 좋네." 


 

 


 

"참나.. 난 집 여기! 잘가라!!" 


 

"응! 내일 보자." 


 

"ㅂㅂ." 


 


 


 


 


 


 


 


 


 


 

집에 오니까 밤 11시가 되었고, 늦게 저녁을 먹고 아저씨를 만나기로 했다. 

아저씨가 시간도 늦었으니 집 앞에서 잠깐 보자고 하기에 나오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여사친이 너무 싫다. 

차에 기대어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아저씨 뒤로 오면, 아저씨가 웬 여자랑 통화를 하는 듯 했다. 여자 목소리가 들려왔고.. 

크흠- 내 헛기침 소리에 아저씨가 뒤를 돌아본다. 


 


 

"어, 그럼 전화할게. 그때 나와." 


 

"…." 


 

"깜짝 놀랐네.. 뭐야? 오늘은 어제보다 더 예쁘네." 


 

"뭐예요 진짜아.. 아저씨가 더 예뻐요." 


 

"잘생긴 것도 아니고 예뻐?" 


 

"안 추워요?" 


 

"오늘은 별로 안 추운데. 아, 내일 눈 온대." 


 

"아, 그래요??" 


 

"그래서 말인데." 


 


 


 

 

[김선호] 나는 11살 차이 나는 아재랑 연애한다🐰🍓_12 | 인스티즈"나 성격은 원래 좋잖아." 


 

"참나.. 난 집 여기! 잘가라!!" 


 

"응! 내일 보자." 


 

"ㅂㅂ." 


 


 


 


 


 


 


 


 


 


 

집에 오니까 밤 11시가 되었고, 늦게 저녁을 먹고 아저씨를 만나기로 했다. 

아저씨가 시간도 늦었으니 집 앞에서 잠깐 보자고 하기에 나오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여사친이 너무 싫다. 

차에 기대어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아저씨 뒤로 오면, 아저씨가 웬 여자랑 통화를 하는 듯 했다. 여자 목소리가 들려왔고.. 

크흠- 내 헛기침 소리에 아저씨가 뒤를 돌아본다. 


 


 

"어, 그럼 전화할게. 그때 나와." 


 

"…." 


 

"깜짝 놀랐네.. 뭐야? 오늘은 어제보다 더 예쁘네." 


 

"뭐예요 진짜아.. 아저씨가 더 예뻐요." 


 

"잘생긴 것도 아니고 예뻐?" 


 

"안 추워요?" 


 

"오늘은 별로 안 추운데. 아, 내일 눈 온대." 


 

"아, 그래요??" 


 

"그래서 말인데." 


 


 


 

 

[김선호] 나는 11살 차이 나는 아재랑 연애한다🐰🍓_12 | 인스티즈 

 

"나 성격은 원래 좋잖아." 


 

"참나.. 난 집 여기! 잘가라!!" 


 

"응! 내일 보자." 


 

"ㅂㅂ." 


 


 


 


 


 


 


 


 


 


 

집에 오니까 밤 11시가 되었고, 늦게 저녁을 먹고 아저씨를 만나기로 했다. 

아저씨가 시간도 늦었으니 집 앞에서 잠깐 보자고 하기에 나오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여사친이 너무 싫다. 

차에 기대어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아저씨 뒤로 오면, 아저씨가 웬 여자랑 통화를 하는 듯 했다. 여자 목소리가 들려왔고.. 

크흠- 내 헛기침 소리에 아저씨가 뒤를 돌아본다. 


 


 

"어, 그럼 전화할게. 그때 나와." 


 

"…." 


 

"깜짝 놀랐네.. 뭐야? 오늘은 어제보다 더 예쁘네." 


 

"뭐예요 진짜아.. 아저씨가 더 예뻐요." 


 

"잘생긴 것도 아니고 예뻐?" 


 

"안 추워요?" 


 

"오늘은 별로 안 추운데. 아, 내일 눈 온대." 


 

"아, 그래요??" 


 

"그래서 말인데." 


 


 


 

 

[김선호] 나는 11살 차이 나는 아재랑 연애한다🐰🍓_12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어떤 거?" 


 


 

"운동장에서 눈싸움 하다가 네가 나한테 눈 맞췄는데 울었잖아 내가." 


 

"아, 맞다..그랬지." 


 

"그거 나 운 거 아니야. 우는 척 한 건뎈ㅋㅋㅋㅋㅋ네가 막 걱정하길래ㅋㅋㅋㅋ뭔가 안 운다고 말할 수가 없었어." 


 

"아, 진짜??? 뭐야....진짜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미안미안ㅋㅋㅋㅋㅋㅋㅋ." 


 


"하.."
 


 

"왜 갑자기 한숨이얔ㅋㅋㅋ." 


 

"아저씨랑 같이 눈 밟고싶어서.." 


 

"좀이따 본다며? 아니야?"

 

"보는데.." 


 

"근데?" 


 

"뭔가 모르게.. 어색하달까.. 물론! 나 혼자 어색한 것 같은데.. "

 

"언제까지 계속 혼자 꿍해있으려고?" 


 

"…말할 거야." 


 

"…." 


 

"하긴 할 거야..근데.. 타이밍을 못 잡겠어." 


 


 


 

에휴 하고 한숨을 내쉬면, 진구가 날 따라 한숨을 쉰다. 참나.. 

그나저나.. 오늘은 아저씨한테 전화 한통도 안 걸었어...바쁜 것도 바쁜 거지만.. 오늘 늦게 일어난 것도 있고!!..  

아 몰라...일단 집가서 전화를 하자... 


 


 


 

"하.." 


 


 

옷사진을 올리는 아저씨 게시물에 박민영이 또 댓글을 달았다. 


 


 

[어제 봤던 옷보다 예쁜데 ㅎㅎ?] 


 


 

어제 봤던 옷? 어제도 만난 거야? 어제도 아저씨 옷가게 간 거냐고.. 진짜 짜증나. 

그리고 애초에 생각이 있다면 내 친구가 여친 있으면 난 댓글 안 달아! 어른이 되가지고 저런 것도 모르나 진짜..!!! 


 


 


 


 


 


 


 

 


 

"겨울 좋아해?" 


 

"겨울 엄청 좋아하죠." 


 

 

 

"시간 되면 스키장 갈까." 


 

"좋아요." 


 

"밥은 뭐 먹었어." 


 

"그냥 김치찌개에 밥 말아먹었어요." 


 

"밥 말아먹으면 건강에 안 좋대." 


 

"…괜찮아요 뭐. 맨날 그렇게 먹는 것도 아닌데." 


 


 

진짜 유치하다. 그냥 물어보라고 이리치..! 꿍해가지고 대답도 건성건성.. 아저씨도 눈치를 챈 것 같았다. 

그냥.. 뭐랄까. 며칠 전까지만 해도 행복했던 우리가 없어진 느낌. 

아저씨가 친구와 통화를 했다. 남자이긴 했는데. 


 


 

"좀이따 약속 있어요?" 


 

"응. 애들이 술 마시러 나오라고 하네." 


 

"그때 그 여사친이랑?" 


 

"아, 그 친구는 안 와." 


 

"그럼 다른 여사친이요?" 


 

"아니. 여사친이 왜 와." 


 

"아저씨 여사친 많잖아요. 한명쯤은 오겠죠." 


 

 

 

"…무슨 소리야. 그냥 남자 애들이랑 술 마시는 거라니까.. 그리고 나 여사친 없어." 


 

"여사친 많잖아요. 아저씨 인스타 댓글만 봐도 많은 거 알 수 있는데.." 


 

"친하지는 않아. 그냥.. 잠깐 마주쳤던.."
 


 

"…알겠어요. 미안해요." 


 


 


 

내가 짜증내놓고 사과를 한다..라.... 진짜 개찌질이야. 확실해. 

너무 너무 어색해졌다. 이렇게 눈까지 펑펑 오는 날.. 싸울 것 같은 분위기다. 여태 아저씨가 이해해주고, 풀어주고 다 했는데. 

오늘만큼은 그런 분위기가 절대 나지 않았다. 늦었으니 들어오라는 엄마의 말에 아저씨는 집에 들어가보라고 했고, 차에서 내린 나는 괜히 아저씨에게 미안해져서 열린 창문에 대고 말한다. 


 


 


 

"아저씨." 


 

"응?" 


 

"…잘 자요!" 


 

 

 

"…응. 너두." 


 


 


 

당장이라도 손 잡고싶고, 안고싶고.. 뽀뽀도 하고싶은데. 이렇게 행동하는 내가 너무 싫다. 

내일은 꼭.. 내일은 정말로 꼭 내가 기분 나쁜 이유를 말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몇발자국 걸었을까. 

 


 

 


 

 


 


 

"…리치야." 


 


 


 

차 문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아저씨가 나를 부른다. 


 


 


 

"…네?" 


 


 

아저씨가 나를 한참 바라보았다. 무슨 할 말이라도 있는 듯 했지만, 뭐 때문에 그러냐고 물을 수는 없었다. 

아저씨도 표정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니야." 


 


 


 

맨날 만나면 손부터 잡는 우리인데. 지금은 서로의 눈치나 보고있다.  

이게 다 나 때문인 것 같았다.  


 


 


 


 


 


 


 


 


 


 


 


 


 


 


 


 


 


 


 

+ 


 


 

내 여자친구가 요즘 기분이 안 좋아보인다. 박민영 때문에 기분이 상했던 건 알지만, 그 얘기를 꺼내려고 하면 피해버리기만 한다. 

옷가게에서 얼마 걸리지않는 곳에서 일을 한다고 했고, 카페 맞은편에 차를 세워놓고 기다리고 있었을까. 


 


 

 

 

"뭐야 저건.." 

 


 


 


 

 

 

 

"아냐. 너 진짜 예뻐." 


 


 

처음보는 남자애가 내 여자친구한테 예쁘단다. 근데 이상하게 여기서 저 사이에 낄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눈이 예쁘게 쌓였다. 우리 둘이 처음 맞는 눈이라 기대도 됐다. 물론 눈보다 네가 더 예쁘겠지만. 

네가 퇴근을 했고, 어제 그 남자애와 같이 나온다. 


 


 

"개이뻐ㅜㅜㅜㅠ" 


 

"야 네가 더 예뻐 ㅋㅋㅋ." 


 

"미친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불안해졌다. 요새 나한테 자꾸 무언가 화난 것 처럼 행동을 하던 네가. 


 


 

 


 

 

 

"……." 


 


 

혹시나 내가 미워져서, 싫어져서 저 남자애랑 서로 좋아하게 되면 어쩌지 하고 말이다. 


 

 


 


 


 


 


 


 


 


 


 


 


 


 


 


 


 


 


 


 


 


 


 


 


 


 


 


 


 


 


 


 


 


 


 


 


 


 


 

- 

- 

 

다음화 불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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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
3년 전
독자2
윰니
3년 전
독자11
둘이 왜 서로 쌍방삽질이야ㅠㅠㅜㅠㅠㅠㅠ
3년 전
독자3
감쟈
3년 전
독자40
이래놓고 불맠이라니 화해 한번 시원하게 하는군
후후 둘이 대화 좀 해 제발ㅠㅠ솔직하게 좀 삽시다!!답답해애애액 하지만 현실에서는 나도 그러지 훗...

3년 전
독자4
재회 아 돌아버려 이런 귀요미들 이렇게 끙끙 앓기
있어? 나 울어 나 지금 운다 귀요미 토끼 둘 중에 누가 먼저 어...? 좀 얘기하고 얼른 손 잡고 화해하고 응??? ㅠㅠ 어쨌든 행복하자 그리고 자까님 넘 보고 싶었어요 따흑 사랑해욥 ㅠㅠ

3년 전
독자5
오뎅
3년 전
독자6
♥️♥️
3년 전
독자7
두덩
와 쌍방질투 대박적 와ㅏㅏㅓ아ㅘ

3년 전
독자8
무지
3년 전
독자9
아 자까림 저 호다닥 글읽고와씁네다ㅠㅠㅠㅠ 아 자까림 저 진짜 매일 여기 들어오는 이유가 자까립 따문인거는 아실론자여ㅠㅠㅠ 진짜 오늘도 금손 금뇌ㅜ열일 ㅠㅠㅠㅠㅠ 다음화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기대되고ㅠㅠ ♥️ 쌍방 질투 뭔데 진짜 둘다 귀엽구 난리ㅜㅜㅜ 역시 자까림 필력 ,,,, 오늘두 잘 읽구 갑니다 자까림 !! 💜💜
3년 전
독자10
연어초밥 신청해유...
3년 전
독자19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호다닥 읽구 왔어요ㅠㅠ 진짜 너무너무 그리웠어요!! 선호 리치 케미 예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12
에디
아오 쌍방 질투라니 내 맴이 찢어진다 증말 하 속상해 ㅜㅜㅜㅜ

3년 전
독자13
피아노
좋아,, 선호 질투하는 모습 ㅠㅠㅠㅠㅠ 저 너무 변태같아여ㅠㅠㅠㅠ이러ㅎ게 서로 질투하는 거 보는데도 넘 좋아,,후

3년 전
비회원52.104
엘리벨리입니다!! ㅜㅜ작가님ㅠㅠ 오늘도 역시나 너무 잘 읽었어요!! 질투라니ㅠㅠ얼른 잘 풀고 다음화도 너무 기대돼요!!ㅎㅎㅎㅎㅎ
3년 전
독자14
탕후루
아고 둘이 서로 질투를 하고 있었네... 불맠인거 보니 내일 잘 풀릴 것 같은 그런 느낌 서노는 질투도 어쩜 저렇게 귀엽게 하지....ㅠㅠㅠㅠ

3년 전
독자15
아 진짜 공부하다가 알람 뜨자마자 봤어요 (ू˃̣̣̣̣̣̣︿˂̣̣̣̣̣̣ ू) 둘이 왜 그래 근데 또 너무 귀엽자나...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3년 전
독자16
다내꺼

빨리 말하라고!!!!!ㅠㅜㅜㅜ
넘나 슬픈 ㅜㅜㅜㅜ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3년 전
독자17
서로 질투하다니... 너무 귀여운데 맘 아픔....
말도 못 하고... 끙끙 앓지 말고 말해라ㅠㅠㅠ
다음편은 불맠이니까 화해하겠죠...기대할게요^^

3년 전
독자18
하 진짜 선호씨...박민영때문인거알면서 왜오해하고그러세요ㅜㅜㅜㅜ그러지나세요증말 ㅜㅜ


3년 전
비회원255.27
작가님 때문에 내가 ㅠㅠ맨날 인티를 들락날락해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20
ㅠㅠㅠㅠㅠㅠㅠ얘들 이러니 마음이 앉ㅓㅎ아지네ㅜㅜㅜㅜ왜 쌍방ㅇㄹ 이래 야들아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1
파카팤
둘다 쌍방 삽질 그만훼!!! 아니 이렇게 냉랭하게 만들어놓고 다음화 불맠이라고요? 진짜 개기대돼 ㄱㅋㄱㅋㄱㅋㄱㅋㅋ 격하게 풀어조여 ㅇㅏ조씨•••

3년 전
독자22
저기.. 혹시 12편아닌감..? 내가 잘못본건감..? 👀
3년 전
독자23
악 왜 쌍방삽질중이죠 퓨ㅠㅠㅠㅠㅠㅠㅠ얼른 얘기하고 풀어라!!!!!!!!!!!!! 근데 이렇게 귀엽기 있냐구요,,,, 둘다 사랑스러워....💕
3년 전
독자24
맴찢 다투지마ㅠㅜ사랑만 해ㅜㅠㅜ다음편 불맠 기대할게요ㅠㅠㅠ
3년 전
독자25
꺄 이렇게 쌍방질투를! 서로 삽질만 하지 말고 솔직하게 말해줘라줘! 질투하는 아저씨 귀엽네요ㅠㅠㅠ 다음편 기다립니다요호
3년 전
독자26
[둠칫]
둘다 뭐여ㅠㅠㅠㅠㅠ삽질 쩐다ㅠㅠㅠㅠㅜ우짠데ㅠㅠㅠㅠ

3년 전
독자27
악!!!!!!!! 담화... 빤니.... 진짜 작가님 방에 가두고 글 쓰게 하고시퍼요... (넝담)♥️♥️ 항상 재밌게 봅니더
3년 전
비회원209.28
작가님...암호닉 [빙봉] 신청해도 될까욤....??저도 불맠 보고 싶습니다아규ㅠㅠㅠㅠㅠㅠ
[email protected]

3년 전
비회원181.37
서로 오해하고 있었네요...
3년 전
독자29
정주행 했는데 너무 재밌어요..ㅜㅜ 특히 삽질..게다가 쌍방 삽질 이런거 너무 좋아해서 엉엉 요번 편이 제일 좋네요 잘 읽구 갑니다❤
3년 전
독자31
뭐야.... 담화 넘 궁금해요 ㅠㅠㅠㅜㅜㅜ
3년 전
독자32
불막이라뉘........당장은 안되는거야.....?
3년 전
독자33
아니 선호씨ㅠㅠㅠㅠㅠㅠ너가 너무 잘생기고 여사친이 너무 다정하게 굴어대니까!!!!ㅠㅠㅠㅠㅠㅠ그런거잖아ㅜㅜㅜㅜ왜 서로 삽질하고 그래ㅜㅜㅜㅜ
3년 전
독자34
쌍방질투!! 그 다음화 불막이라니까 조금은 안심한마음으로 기다릴게여~ㅎㅎㅎㅎ
3년 전
비회원206.39
[빵애옹] 신청하고 갑니댜,,, 진짜 이번화도 너무 최고잖아요... 제 취향은 서로 오해하고 찌통 유발하다가 풀어지는 거인 듯... 역시 작가님... 멜로 천재....... 저 울어요 사랑합니다 담화 불맠도... 저 주먹 울음 하고 있으려구요...
3년 전
독자35
두부
아니 이게 무슨일이오... 서로....ㅠㅠㅠㅠ 여진구랑은 아무사이 아니라니까!!! 따흐흑 선호씨 얼른 달려와 보고싶어

3년 전
독자36
왜서로 삽질만 하냐구요...ㅜㅜㅜㅜ
3년 전
독자37
다음화......ㅠㅠㅠㅠㅠ너무 궁금해요..
3년 전
독자38
99 김서노... 그거 아니야... 쌍방질투 중이야 당신 커플... 얼른 화해해! 당장 손잡구 안구 조곤조곤 얘기를 해보쟈ㅜ
3년 전
독자39
설렌다..
3년 전
독자41
남친이 김선호 남사친이 여진구라니 좋겠다ㅜㅜ
김선호 너무 귀엽고 진구가 여주 짝사랑하는거 아니죠?

3년 전
독자42
아니야 안돼 그럴 일은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43
ㅠㅠㅠ흐억 기다려써요 서노랑 작가님
3년 전
독자44
박카스- 흐엉엉엉 작가님 진짜 저 울어요ㅠㅠ웁니다아?ㅠㅠㅠㅠㅠ흐엉엉 이 몽글몽글하구 울컥한 감정은 먼지 진짜ㅠㅜㅜㅜ아아아앙 넘좋다 헤헤
메일만 목빠지게 기다리구 있을게요ㅎㅎ

3년 전
독자45
죵와당
헉.. 둘이 너무 귀여워요..,🤣🤣

3년 전
독자46
아니ㅑ야,, 삽질하지마 얘들아 너희 서로 사랑하라고 이러지마 제발 햅삐해!!!
3년 전
독자47
우소로롱

뭐야 ㅜㅜㅜ둘이서 ㅠㅠㅜㅜㅜㅜ 오해그마녜ㅜㅠㅜㅠㅠㅡㅠㅡㅠㅜㅜㅜㅡ아슬퍼라

3년 전
독자48
후진짜 둘이 이렇게 자꾸 질투하구 그런 거 나 ㅊㅏㅁ나ㅜ너무 기엽다 너네ㅜㅜ 얼른 오해 풀어조ㅠㅠㅠ
3년 전
비회원153.199
두식이) 아니 왜 둘이서 같이 삽질 하는 거야ㅠㅠ
3년 전
독자49
쿠우쿠우
아 둘이 너무 ㅠㅠㅠㅠㅠ 속 시원하게 털어놓자!!
작까님 그래서 다음화 언제 볼 수 있져??!!!

3년 전
독자50
아니 뭐야 둘다 오해하고 있는거잖아... 하 너무 좋아 이런거 ㅠㅠㅠ 게다가 내일 불막이라니.... 오늘 누울곳은 여기인가요....
3년 전
독자51
현기증나용어어유유유유우
3년 전
비회원153.20
바뱌뱍 입니댱
어니.. 와.. 빨리빨리 털어내여지! 둘다 힘내자!
지체될수록 더 큰 오해가 생긴다규

3년 전
독자52
미치뉴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53
아~~~~~~~~! 이 답답이들 담편에서 화해 거하게 하자 알콩달콩하게 살란말야 쨔식들아~~~~~~~~!
3년 전
독자54
영이에요ㅠㅜㅜㅜㅜㅜㅜ 자까님 왜케 오랜만이에오ㅠㅠㅠㅠㅠ 보고싶었읍니다.. 그나저나 이 래놓고 담화 불맠 실화? ㅎㅎㅎ ㅠㅠ 서로 오해하는게 있나본데 얼른 풀고 화해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싸우는 거 시러ㅠㅠㅠ
3년 전
독자55
쌍방 질투라면서 얼른 눈치채지않는거야 왜ㅜㅜㅜㅜ 자까님 글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88.74
두부// 흐어ㅠㅠ 왜 둘이 오해 쌓이는고야ㅠㅠ
그래도 담화 불맠이면 화끈하게 화해하는거넿ㅎㅎ

3년 전
독자57
톸톸
허어...???? 서로 질투였어요???? 머야 증말 귀엽게들 그래두 담화 불맠인거보니 *^^*

3년 전
독자58
역시 역시... 작가님 불맠타이밍을 너무 잘아시네,, ㅠㅠㅠㅠ우리 선호킴 슬퍼서ㅜㅜㅜㅜ우트케ㅜㅜㅜㅜㅜㅜ 다음화만 기다립니당💕
3년 전
독자59
둘 다 불도저같이 들이대란말야ㅠㅠㅠㅠ각자 고민하지말고 얘기해.. 오해쌓이면 안된다구ㅠ^ㅠ
3년 전
비회원22.47
리소에욥!! 와랄라랄라라라라라라!! 서운한만큼 불맠에서 화끈하게!!! 막 막 울다가막막ㅜㅜㅜㅜㅡㅜ 서로질투라니!!!! 서로질투라니!!!! 하.,좋아요 시험스트레스 날아갑니다 날아가여!! 진짜...여사친은.,신경쓰이지만 선호쓰는 여사친신경안쓰고리치에온신경쓰이는거자나여!!!! 후..후 다음화가 너무기대됩니다!!
3년 전
독자60
삐뽀
야야 일어기ㅠㅠㅠㅠ이러기 있냐ㅠㅠ(어때 내 라임 찢었다◡̈ ) 아오 고구마 백ㄱㅐ먹은거같아(나 고구마 좋아ㅎㅐ 맛있잖아) 일단 알겠으니까 빨리와 일어기!!!!!!!!!!!!!!!!!!!

3년 전
독자61
디올
와 쌍방질투에ㅠ쌍방삽질,,, 찌통인데도 좋은이유는 ?????? ㅋㅋㅋㅋㅋㅋㅋ 담화 불맠이라니 얼른 둘이서 서로 얘기잘해서 풀자구웅 ~~~~ !!!

3년 전
독자62
밍멍 쌍방질투 미쳐버리게ㅣㅆ어ㅠㅜㅠ
3년 전
독자63
질투에삽질에찌통은제가미치는삼요소입니다네물론지금도매우과도하게미쳐버려띄어쓰기없는상태입니다정말미쳤읍니다나는찌통없이몬살아!!! 작가님오늘도설레는글감사해요❣️
3년 전
독자64
외씨 불맠타이밍봐 미챳네? 이건 뭨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 타이밍이 겆ㄴ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65
뚜뉴
3년 전
독자66
아니 둘 다 뭐하는 거야...? 아주 답답해 미ㅑ쳐버리겠구먼..?
3년 전
독자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아주 고냥 짧고 굵은 한 마디!!!!!! 불맠 들고 오신다니,,기다린 보람이 아주 뿌듯,,
3년 전
독자68
다음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답답하지만 김선호 여진구 조합은 좋습니다 오예였어요
3년 전
독자69
둘이 뭐하는거냐구ㅠㅠㅠㅠㅠ 쌍방질투ㅜㅜㅜ 다음화에서 찌이이인하게 화해하는건가요!!!!
3년 전
독자70
델리만쥬
둘이 어색..?? 아니되오ㅠㅠㅠ

3년 전
독자71
아니다 그런 거 아니다...제발 오해ㄴㄴ해 제발....
3년 전
비회원36.186
[엔]
와ㅜㅜㅜㅜㅜㅠ 아니 불맠이라니,,, 화해 찐하게 하는건가요,, 둘이 불안불안했는데 그래도 다행임니다ㅜㅠㅜ 선호찌 너무 예뻐서 걱정돼,,

3년 전
독자72
아그들아 둘이 뭐혀 근데 다음화 불맠 ^^ 뜨거운화해를하겠군 두근두근
3년 전
독자73
악 저는 이런 고구마 좋습니다ㅠㅠㅠ 서로 오해해서 마음 아픈 거 조아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74
이제 서로서로 이야기할 때가 되었군요ㅜㅜ 저러다 싸우고 헤어지면 안되는데요ㅜㅜ 다음화 불맠이라니 싸우더라도 헤어지지는 않으려나요ㅜㅜ 쨌든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ㅜㅜㅜ
3년 전
비회원90.52
작가님 암호닉 칠성사이다 신청해도 될까요?
항상 작품 잘 보고 있었어요
비회원이지만 저도 불막 보고 싶어요ㅠㅠㅠ
[email protected]

3년 전
비회원22.40
작가님..ㅜㅜ저도 암호명 (망구) [email protected] 신청해도 되나요? 불맠이 보고싶어요ㅜㅠㅠ저번에 댓글 남겼는데 전 화에 남겨서 누락된것같아요ㅠㅠㅠ
3년 전
독자75
쏠링
으앜 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좋아하니까 !!!! 서로 좋아하니까 그러는거 아니냐 !!!!! 어 !!!!!!! 진짜 !!!!!!!!!!!
내가 가서 얘기해줄게 !!!!!! 혼ㄴㅐ주께 ㅠㅠㅠㅠㅠㅠ
리치 서노 행복만 하자 행복만 .. 으항앙엉 ㅠㅠ

3년 전
비회원8.107
코코
오마이갓 여진구 등장이라니 여사친엔 남사친으로 똑같이 대응하는 건가유ㅠㅠ 그래도 담화 불맠!!!얼른 화해해라!!!

3년 전
비회원104.61
[몽몽] 암호닉 신청해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ㅠㅠ 오늘 처음 봐서 정주행했는데 눈 오는 날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글이에요ㅠㅠ
3년 전
독자76
소나티네
아악 서로 간 보고 있던거였어?ㅠㅠㅠㅠㅠㅠ
용기를 내 여주 선호쿤,,,,,!
다음화 불맠이면 격렬한 화해 기대해도 될까요ㅎㅎ히

3년 전
독자77
아우 귀여워 김선호!!! ㅠㅠㅜㅜㅡㅜㅠ 이렇게 귀엽기있어???!!!
3년 전
독자78
[째니]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둘ㅇ 얼른 화해하는 것도 보고싶어요 거기다가 불맠까지,,,,,다음편도 기대되네요 :)
3년 전
독자79
그냥 쏘쥬한잔 딱 하면서 이야기했으먄 좋겠다ㅜㅜㅜ빨리 다시 껑냥꽁냥해쟈우ㅜㅜ
3년 전
독자80
오늘 오시나용
3년 전
독자81
ㅏ 진짜 진구랑 둘이 있는거 봐줬음 하면서도 안 봤으면 좋겠고오 아 진짜 내장 떨려여....재밌어여..다음화 불맠이라는 사실이 날 더 미치게 함..길게 와주세요... .💖
3년 전
독자82
몽9 이따 봐야해서 전편 정주행즁 ㅎㅎㅎㅎ♡
3년 전
독자83
쿼카
아니 삽질하지마 둘이ㅜㅜㅜㅜㅜㅜ 알콩달콩하란마랴’ㅜ

3년 전
독자84
곰돌희에요ㅜㅠ 진짜 둘이 뭐야 말해ㅐ라고 으휴 혼자 상상금지금지!!!
3년 전
독자85
칠칠이
3년 전
독자86
아 앙아아아아아악 왜 쌍방으로 대체 왜,,,^^ 얘들아 핼복만 해야 한다구.... 다음화 불마크 올라왔던데 빨리 보러 갑니다 핰핱핱
3년 전
독자87
아니,,질투가 원래 이런거였냐고요ㅠㅜㅠㅠㅠ질투하는거 너무 귀엽지만,, 빨리 풀고 행복했음 좋겠다요!!
3년 전
독자88
왜그래애,,, 둘이 잘 얘기해보라궁ㅠㅠ
3년 전
독자90
힝 ㅠ 속상해 근데 너무 재밌어요 나도 눈보고싶다ㅠㅠㅠ
3년 전
독자91
서로 질투하네ㅜㅜㅜ 빨리 오해풀길
3년 전
독자92
진구 질투하는 선호찌,, 민영님 질투하는 여주찌,, 주 귀여워 죽어 진짜 어쩜 둘이ㅎㅎ 근데 싫어진거 절대 아니니까ㅜㅜㅜㅜㅜㅜ 걱정하지마ㅜㅜㅜㅜ
3년 전
독자93
힝힝 ㅜㅜㅜㅜ 이번화 너무 슬퍼요ㅜㅜ 드래도 담편은 불맠이라니 기대하구 있을겡융
3년 전
독자94
김서노 ㅋ 질투한야? ㅌ키킼 귀연놈
3년 전
독자95
선호오빠ㅠㅠㅠㅠ오빠를 버리지 않아요ㅠㅠㅠㅠㅠ내가 버려졌으면 버려졌지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96
아무나 만저 말해줘ㅠㅠㅠㅠ 언능 다시 돌아와ㅠㅠ
3년 전
독자97
ㅠㅠㅠㅠㅠ아니야 서노ㅠㅠㅠㅠㅠ 난 서노업스면 못사는걸 ㅠㅠㅠㅠ? 배터리가 업서도 서노를 봐야겠다고 .... 알게써여,,,,? 서노 ,,,, 걔는 친구야 그것도 상관없는 초등학교칭구...
2년 전
독자98
싸우는건 싫지만 이런 상황으로 관례가 단단해 지는 거죠,, 이런 꽁기꽁기한 분위기 좋다구용 ㅠㅠ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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