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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전체글ll조회 339
죄송합니다. 말씀도 전하지 않고서는 너무나도 오랜 시간 자리를 비워둔 것 같아 죄송해요, 정말. 그간,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 쉽게 말씀드리자면 일상에 치여 사담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어요. 제가 독자님들을 뵈러 오지 못한 까닭을 말씀드리자면, 우선은 건강상의 문제 때문이었어요. 시험 기간 때 약을 제대로 챙겨 먹지 않아서인지 다시 감기 기운이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던 찰나에 자꾸 우산을 잊어 비를 맞고 다녀 감기 몸살에 걸려 많이 힘들어 여러분의 안부를 여쭐 여력이 없었어요. 또, 과제들도 남았고 이번 학교 축제 사회를 맡게 된 탓에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많아 지난 한 주 동안 조금 바쁘기도 하였어요. 또, 학교생활에서 문제가 생겨 많이 힘들었어요. 나름 친하다 생각하였던 반 친구 두 명이 하루아침에 변해서 제가 어떤 행동을 하여도 욕을 하고 제가 가까이만 가도 더러운 것을 보듯이 보니 아무리 신경을 쓰지 않으려 노력을 하여도 상처를 받지 아니할 수가 없더라고요. 누군가의 미움을 받는다는 것은 저의 생각보다도 훨씬 더 무섭고 슬픈 것이었어요. 학년 말에 갑작스럽게 이런 일이 일어나니, 너무 막막하여 매일을 울며 보낸 것 같아요. 다행히도 오해를 잘 풀어 다시 사이가 좋아졌지만, 그래도 일주일 내내 너무 힘이 들었어요. 몸도 아픈데 그러한 일까지 생기니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또, 요즘 인태기를 겪고 있던 찰나였는데 정말 별것 아닌 걸로 애증의 상근이가 하루 쓰기 차단을 선물하여 주고 가기에 가뜩이나 힘든데 인티까지 나를 도와주질 않는다며 인태기가 절정에 다다랐고, 그리하여 며칠이나 인스티즈에 눈길도 한 번 주지 않고 지내었어요. 그렇게 일주일 즈음 지나고 나니 감기는 다 낫지 못하였지만, 학교 문제도 다 해결이 되고, 바쁜 일들도 다 마무리되다 보니 그제야 "이제는 마음 편히 독자님들을 뵐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하여, 지금 이리 독자님들을 뵈러 오게 된 것이에요. 물론, 그간 독자님들을 뵈러 올 상황이 아예 되지 않았던 것은 아녜요. 다만, 의지할 친구들도 저의 칭얼거림을 받아줄 친구들도 충분히 많은데 독자님들께까지 짐이 되고 싶지는 않았어요. 꼬옥, 부둥부둥. 뵙고 싶었어요, 많이. 쓰담. 독자님들, 제가 오래간만에 뵈어 꼭 드릴 말씀이 있어요. 물론, 독자님들께서는 그러시지 않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그래도, 네. 부디, 다른 사람을 미워하시지 마셨으면 하여요. 저희 어여쁜 독자님들께서는 자신을 추켜올리기 위하여 남을 깎아내리는 못난 사람이 되지는 마셨으면 하여요. 쓰담, 쓰담. 또,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요, 부디. 날이 추우니 감기에 걸리시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셔요. 아셨지요? 쓰담, 쓰담. 뵙고 싶었어요, 독자님들. 제가 정말 죄송해요... 아껴요, 많이. 오늘부터 정국이네는 다시 천천히, 꾸준히 굴러갑니다. (♥) 독자님들, 꼬옥 안아주셔요... (팔 벌리기) (울먹) 제가 잘못했어요... (울망울망) 부둥부둥...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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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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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굉장히 어색하네요, 헤헤... (먼 산) (한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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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부비부비, 부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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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꼬옥, 부둥부둥... 보고 싶었어요, 아가. 부비부비. 수업 중이라 답이 늦어졌어요, 미안해요... 우리 아가, 저녁은 챙겼어요?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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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쥬잉정국아. 쓰담. 이젠 안 힘들었으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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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꼬옥, 부둥부둥. 고마워요, 비츄야... 부비부비. 일주일 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더니 정신이... (흐물흐물) (추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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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우리 정국이. 쓰담쓰담. 이제부터는 꽃 길만 걷자. 힘든 건 꼭 다 말해줘. 다 들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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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도리도리) 현실에서도 털어놓을 친구들은 얼마든지 많은걸요. 본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비츄에게까지 짐이 되고 싶진 않아요. 쓰담. 예쁜 마음 고마워요. (♥) 부비부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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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우리 정국이.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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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7에게
오구구, 우리 비츄. (♥) 부비부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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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토닥토닥, 쓰담. 걱정했었는데 그동안 우리 꾹이 마음고생이 심했구나. 부둥, 이젠 괜찮을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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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우리 꼬부기 예림이, 제가 보고 싶다고 불러놓고는 정작 그 뒤로는 사담도 안 올리고, 제가 나빴죠... (손들고 반성) (울상) 부비부비... (끄덕끄덕) 꼬옥, 부둥부둥.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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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나쁘기는 무슨. 전혀 아니에요. 쓰담. 꼬옥, 부둥부둥.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라도 봤으니 됐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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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그래도, 그래도... (울상) 말씀이라도 드리고 쉬어야 하는 것이었는데... (국무룩) 부비부비... 그리 말씀하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부둥부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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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힘들면 힘들다고 조금이라도 티 내요. 토닥여주고 싶어요,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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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6에게
(끄덕끄덕) 네, 예림아. (♥) 부비부비. 쓰담, 쓰담. 우리 예림이, 저녁은요? 오구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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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정국이네에게
방금 다 먹었어요. 꾹이는 먹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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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8에게
저도 방금 챙겨 먹었으니 걱정마셔요, 오구구.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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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정국이네에게
그래요, 쓰담. 정국이 잘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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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0에게
우리 예림이도 단 꿈을 꾸길 바라요, 부디. (♥) 잘 자요, 예림아.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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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힘들었겠네. 고생 많았다, 우리 정국이. 잘 풀려서 다행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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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꼬옥, 부둥부둥. (끄덕끄덕) 다행이에요, 정말. 부비부비. 아아, 사담이 너무 오래간만이라 어색하네요, 헤헤... (국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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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GIF
첨부 사진아, 누나 쓰차. 앞으로 자주 와요. 정국이는 고양이 누나는 너구리. 부둥부둥,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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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헤헤... 부비부비. (끄덕끄덕) 네, 누나야! (♥) 자주 뵈어요, 부디. 부둥부둥.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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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수고했어. 네가 대견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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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 이제야 조금 살 것 같아요, 헤헤... 꼬옥, 부둥부둥... 독자님, 저녁 든든히 챙기셔요.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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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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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꼬옥, 부둥부둥. 친구들 덕에 지난 일주일을 무사히 버텨내고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헤헤... 부비부비. 누나야, 뵙고 싶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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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글을 이제 막 봤습니다. 예, 자주 오지는 않았는데. 세 번 들렀다 갔나. 기특하다 싶어서요. 관계를 푼다는 게 참 어려운 건데. 고생했겠구나 싶고, 마음고생했을 거 생각하니까 괜히 제가 다 속상합니다. 인태기 잘 극복해줘서 고맙고요, 앞으로도 종종 눈이 들어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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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오구구... 제게 위로가 되어 주시고 공감을 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독자님.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자주 뵈어요, 독자님. 꼬옥, 부둥부둥. 날이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고, 늘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요, 부디. 또 뵈어요, 독자님. (♥) 쓰담, 쓰담. 국나잇, 예쁜 밤 되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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