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100 + 100 = ? = Q & A = 도장 팝니다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70314/a5b2b2cbe6487387d753b7a32ddc5275.gif)
실수로 글도 다 쓰기 전에 올라갔었는데 제발 보신 분이 없길 바라며.
벌써 200일이네, 200일이야. 이번 기념일의 다음 기념일은 300일 혹은 365일, 그러니까 일 년?
그럴 것 같다는 제 예상, 예상, 예상.
제목에 띄어쓰기가 많은 이유는 간지가 아닌, 그러니까. 간지가 아닌 본새가 좀 나길래 많이 띄었습니다.
하나씩 해석을 하자면 사실 할 것도 없지만 백 더하기 백은 이백, 즉 제 사담이 이백일이 되었다는 뜻이고.
Q&A는 어떤 질문이든 좋으니 다 받는다는 뜻이고.
또 마지막 도장 팝니다는 예쁜 도장이 준비가 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받아달라는 뜻입니다.
판다고 표현한 이유는 사랑을 받고 파는 저는 사랑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아니, 어? 그런데 제가 사랑꾼이 아니야? 맞죠, 맞아.
무튼, 제 사담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제 사담에 와주셨던 혹은 한 번이라도 봐주셨던,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이죠.
언제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비록 제가 검은사제들에 나오는 강동원 님처럼 잘생기진 않았지만, 사제복을 입어도 본새가 나지는 않겠지만.
유머러스함으로 커버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 사담하겠습니다.
강동원 님보다 잘생겼다고 하기엔 너무 양심에 찔릴뿐더러 당장 내일부터라도 사담을 못 올리게 될 것 같기 때문이조.
그리고 제가 만약 필명을 바꾸더라도 꼭, 꼭. 잊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만약이란 건 없지만요, 확실히 바꿔야만 해. 그런 의미로 상근이나 때릴까, 때릴까, 족칠.
사실 이 글에서 조금이나마 본새를 추가하려 사담 글 처음으로 비지엠을 넣으려고 했으나, 아무래도.
무리, 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재밌어? 또 저만 재밌어? 저 노잼국 등극? 이런, 이런.
무튼 제가 컴맹이라는 점, 문찐이라는 점.
다음 기념일에는 꼭 비지엠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분 전의 어제 하루도 좋은 하루가 되셨길 바라고, 오늘도 어느 때보다 더 행복한 하루가 되길.
오늘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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