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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sistar) &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25 | 인스티즈 


 


 

~?만 13명이라고?
 


 

-★카페 그 남자☆- 

 


 


 

(찬이시점) 


 

기억해 5시 22분 내가 집 가는 시간. 

친구와 게임에 대해 열변을 토하며 집에 가던 중이었다. 

무심코 고개를 돌렸을 때 카페 안에서 해맑게도 웃고있는 누나가 보였다. 

나도 웃으며 멍하게 보고있다가 앞에 있는 사람을 봤는데 머리가 짧다..? 


 


 


 

"뭐지!?" 


 

"뭐가?" 


 

"뭔데?" 


 


 


 

친구들은 내가 보고있는 곳으로 고개를 돌렸고 난 어벙하게 그쪽만 쳐다보았다. 

뭐지..? 누나가 왜 남자랑 둘이 카페에 앉아있지? 


 


 


 

"헐 하이파이브 했어!!! 어떡해!!" 


 

"뭘 어떡해? 하이파이브? 너 좋아하는 여자 생겼냐?" 


 


 


 

친구의 말은 신경쓰이지 않고 난 카페 안을 보며 생중계하듯이 소리를 지르고만 있다. 

답답한지 내 눈앞에서 친구 한명은 손을 흔들어보였고, 다른 친구는 얼른 가자며 내 팔을 잡아끌었다. 


 


 


 

"이 소식을 빨리 형들에게 알려야돼! 다들 안녕! 내일보자!" 


 

"이찬!! 너 피시방 안가!?" 


 

"집에가봐야돼!! 내일 보자!!" 


 


 


 

빠르게 달려 도착한 집 안에는 바닥에 쌀이 흩뿌려져 있었고, 옆에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석민이형과 놀리고 있는 형들이 보였다. 

지금 이럴 때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 형들이 모여있는 쪽으로 달려가 소리를 질렀다. 


 


 


 

"형들!!!" 


 

"아 어떡하냐.." 


 

"쌀포대 이미 뜯은 거라고 했지. 잘 들고 갔어야지." 


 

"형들..?" 


 

"아 진짜 아주머니가 아시면 나 두들겨 맞을 것 같은데.. 나의 희생양이 되어줄 사람?" 


 

"형!!" 


 

"헐 찬아.. 너의 그 의리 좋아! 아주 동생 하나 잘 키웠구나ㅠㅠㅠ 뿌듯하다 뿌듯해ㅠㅠㅠ" 


 


 


 

이 상태에서는 절대 형들에게 이 사실을 알릴 수는 없었다. 

난 옆에 있던 승철이형에게 작게 말했는데 순간 귀가 다가와서 깜짝 놀랐다. 


 


 


 

"뭐라고 찬아?" 


 

"아.. 누나가 카페에서 남자랑 단.둘.이 있었어요." 


 

"뭐?" 


 

"하이파이브도 하고! 해맑게 웃고! 전 누나가 그렇게 웃는 거 처음 봤어요!" 


 

"찬아 방금 뭐라했어?" 


 


 


 

순영이형에게 방금 있던 일에 대해 말해줬고,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급격하게 표정이 굳었다. 

승철이형은 현관으로 달려가 신발을 구겨신었고 우리들은 멍하게 형을 바라봤다. 


 


 


 

"다들 나가자. 찬아 앞장서." 


 


 


 

난 가방을 현관에 놓아두고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가려다가 뒤를 돌아 석민이형을 보았다. 

안쓰럽게 쳐다보자 우울한 표정으로 쌀을 치우고 그 문제의 카페로 오겠다고 말했다. 


 

우르르 몰려 온 곳은 당연히도 아까 그 카페였다. 


 


 


 

"저기요! 아직도 있네.." 


 

"와.. 아주 살맛났네 살맛났어." 


 


 

누나의 모습을 보자마자 다들 한숨쉬고 난리가 났다. 

물론 나도 옆에서 깊은곳에서부터 끄집어내 한숨을 쉬었다. 


 


 


 

"맛살났네. 맛살났어." 


 

"전원우 지금 내 기분으로는 너를 죽일 수도 있어." 


 


 


 

하루에 한번씩. 아니, 하루에 10번도 더 찾아오는 원우형 드립에 지훈이형이 말했고, 입을 꾹 다무는 원우형이었다. 

왜 휴대폰 보면서 웃지? 뭐지? 휴대폰에 대체 뭐가 있길래 저렇게 배를 붙잡고 웃는 거지..? 


 


 


 

"순영이 좋아하는 거 맞아? 저사람이랑 있을 때 더 행복해보이는데?" 


 

"순영이형이랑 못이어지는 거 뻔히 아니까 갈아탄 거 아니야? 하여튼간에 우리누나 금사빠본능은 못말린다니까;;" 


 

"갈아탈 수도 있지. 누나도 사람인데 너무 뭐라 하지 마." 


 


 


 

순영이형의 말에 누구 하나 빠지지않고 순영이형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눈치를 보던 형은 누나를 가르키며 아저씨같이 웃으며 말했다. 


 


 


 

"누나 저렇게 웃는 거 예쁘네 허허! 그렇지?" 


 


 


 

다들 고개를 끄덕이다가 놀라 다시 순영이형을 쳐다보았다. 

형 오늘 왜 이러지..? 


 


 


 

"어? 아이고 이사장!!!!" 


 

"아이고 권사장!!" 


 

"더하면 진짜 죽여버릴테니까 죽고싶으면 해 봐." 


 


 


 

맞잡은 손을 가볍게 아래위로 흔들고 카페로 눈을 돌리는 순영이형과 석민이형이었다. 

누나도 이런 순영이형의 모습을 봐야하는데..(깊은 한숨) 


 

갑자기 일어서서 이쪽으로 걸어오는 누나에 의해 각자 뿔뿔히 흩어져 안보이게 숨었다. 


 


 


 

"올~ 선배 매너 짱이시네요?" 


 

"이정도는 기본이지ㅋㅋㅋ" 


 

"뭐래 아오.." 


 


 


 

그쪽으로 가려는 민규형을 겨우 말리고 우리는 미행을 시작했다. 

사이좋게 걷던 둘이 들어간 곳은 꽃집이었다. 


 


 


 

"깽판칠까?" 


 

"가자." 


 

"참아! 진짜 누나 남자친구면? 누나가 우리 가만 안 둬!" 


 

"가만 안 두라고 해. 죽이기야 하겠어?" 


 


 


 

지훈이형의 말에 우리는 몸까지 써서 말렸다. 

다시 쫒아가고 있는데 이번엔 귀금속가게였다. 


 


 


 

"집가자. 이건 빼박이잖아." 


 


 


 

승철이형 말에 우리들은 뒤로 돌아 쓸쓸하게 집으로 들어왔다. 

초조하게 누나를 기다리는데 현관문이 열리며 참으로도 밝고 영롱한 누나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왔어!! 모두 반기거라!!!!" 


 


 


 

신나게 뛰어 들어와 현관앞에서 우리들을 보며 밝게 웃는 누나를 보자니 눈물이 나올뻔했다. 

남자친구 만나서 신나는구나.. 


 


 


 

"답지 않게 다들 왜 이렇게 기분이 안 좋아? 할 말 있으니까 다들 모여봐!" 


 

"실타고 전해라." 


 

"나도 못 간다고 전해라." 


 


 

언제 배운 건지 명호형과 준휘형이 말했고 누나는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다가 친히 우리가 모여있는 소파로 와서 입을 열려고 했다. 

난 두 귀를 막으며 부엌으로 도망쳐왔다. 

나머지 형들도 크게 노래를 부른다거나 춤을 추거나 화제거리를 다른 곳으로 돌렸다. 


 


 


 

"이게 진짜 일리 없어!!!!" 


 

"암쏘쏘리 벗알러뷰 다 거짓말!!!!" 


 

"다들 왜 그래..? 헐.. 순영아..?" 


 


 


 

순영이형의 춤사위에 놀란 누나는 입을 막고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실망했나보네.. 


 


 


 

"너무 잘춘다.. 저 닭날개같은 손짓봐.." 


 


 


 

누나의 말에 우리는 황당해서 모든 행동을 멈추고 누나를 쳐다보았다. 

한참을 순영이형의 춤을 모든것에 비유하던 누나는 우리를 둘러보았다. 


 


 


 

"다들 왜 난리야? 할 말 있다니까?" 


 

"누나 안돼!!!!!!" 


 

"진짜로 안 돼요!!!!!!" 


 

"이 나이에 결혼이라도 하려고 그러냐? 엄마랑 아빠.. 아니, 나를 생각해서라도 입 열지마." 


 


 


 

차례로 석민이형과 승관이형과 민규형의 말에 누나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고라파덕같앜ㅋㅋㅋㅋ 이 와중에 왜 귀엽고 난리에요..? 


 


 


 

"누나 내 얼굴에 데일밴드 보이지? 이거 누나가 그런 거야." 


 

"지훈아.. 그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ㅠㅠㅠ" 


 

"그러니까 헤어져." 


 

"아니 상처랑 헤어지는 건 무슨 상관이야..? 그리고 뭘 헤어져??" 


 

"맞아. 헤어져." 


 

"순영아 너까지..? 난 너가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 이 누나가 멍청한 두뇌로 생각을 해봐도 전혀 답이 나오질 않아.. 기다려봐 벽에 머리를 박으면...!" 


 


 


 

누나의 이마를 감싸쥔 순영이형은 돌직구를 날렸다. 


 


 


 

"오늘 만났던 그 남자말이야. 내가 봤을 때 진짜 별로야. 그니까 앞으로 절대 만나지마." 


 

"남자??? 아~ 성수선배?" 


 

"선배인지 선비인지 만나지마." 


 


 


 

드라마를 보는 듯한 달달함이 여기까지 풍겨왔다. 

여기 카라멜팝콘 하나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갑자기 바닥에 드러누워 막 웃기 시작했다. 

다들 기겁을 하며 누나를 쳐다봤고, 급기야 바닥을 막 치면서 웃는 누나에 우리는 기겁에서 경악으로 바뀌었다. 


 


 


 

"너네 왜 이렇게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솔로얔ㅋㅋㅋㅋㅋ 누나는 할머니가 되서도 혼자 살지도 몰라ㅋㅋㅋㅋㅋㅋ" 


 


 


 

그 말에 우리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지훈이형은 누나를 일으켜 소파에 앉혀줬고 그럼 할말이 뭐냐고 물으며 누나의 헝클어진 머리를 정리해주었다. 


 


 


 

"그 선배 내 친구한테 고백할 거라고 부탁해서!" 


 

"무슨 선배인데?" 


 

"고등학교 때 동아리 같이하던 선배! 그 때도 내 친구 좋아했는데 같은 대학교가 됐대.. 여태까지 고백하려고 했는데 용기가 안나서 미루다가 이제 고백하는 거래..엄청 로맨틱하지 않아?" 


 

"로맨틱하다!ㅎㅎ" 


 

"우와! 그래서 우리가 뭘 도와주면 되는데?ㅎㅎ" 


 

"하루만 일꾼해주면 돼!ㅎㅎ" 


 

"좋아!!" 


 


 


 

여러분 오해는 안 좋은 거에요. 오해 nono해. 


 


 


 

bonus 다시 세봉시점으로! 


 

소파에는 분명 나와 순영이 말고 4명의 아이들이 있었단말이지..? 

근데 한명씩 사라지는 신기한 마술이 벌어지고 있다고..! 

이러다 나도 없어지는 거 아니야..? 

내가 없어져볼게! 뿅! 


 

아니 지금 이게 중요한 게 아니지.. 

우리 둘밖에 안 남은 소파에서 순영이는 졸렵다며 기지개를 피더니 갑자기 내 무릎에 눕는 거야.. 

진짜 놀랍지 않아? 이게 내 인생에서 가능한 일이긴 해?? 


 


 


 

"앉아서 자면 목아파서.. 괜찮지?" 


 

"응! 그럼!!" 


 

"둘이 염병하네!!! 아주머니!!! 누나랑 순ㅇ!! 웁!!!" 


 


 


 

석민이의 말에 난 무시하며 귀를 후비고 있는데 갑자기 순영이가 일어나더니 석민이의 입을 막았어. 

숨이 막힌지 순영이의 손을 떼려고 난리를 쳤고 순영이는 떼주기는 커녕 협박을 했어. 


 


 


 

"입을 한번만 더 열었다간 이걸로 안 끝날 거야." 


 


 


 

그 말을 하고 석민이를 막고있던 그 섬섬옥수하기도 하고 솥뚜껑같이 남자답기도 한 두 개의 매력이 공존하는 손을 거뒀어. 

그런 순영이는 다시 내 무릎에 눕더니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거야ㅠㅠㅠㅠㅠ 오늘따라 왜 이렇게 멋있지?ㅠㅠㅠㅠ 

뚫어지게 보는 순영이를 보며 화들짝 놀라 애들을 무작정 불렀어. 


 


 

"저기 얘들아!" 


 


 

부르고도 놀란 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 머리를 막 굴리고 있는데 승관이가 뭐가 생각났는지 급 질문을 해왔어. 

다행이다..ㅎ 사고가 정지된 건지 아무 것도 생각못하고 있었는데!ㅎ 


 


 


 

"어제 대박 로맨틱했었는데.. 지금 잘사귀고 있대요?" 


 

"그럼! 콩키우고 있대." 


 

"누나 그거 내 드립인데. 누나도 그런 말 해?" 


 

"딱콩 새끼야!" 


 


 


 

손을 뻗어 원우의 머리에 딱밤을 때리려고 했지만 순영이가 누워있던 탓에 원우를 때리는 걸 포기하고 얼음이 돼 가만히 앉아있었어. 

순영이는 누워있는 모습도 참 잘생겼구나.. 


 

그 때 갑자기 눈을 뜬 순영이에 의해 난 심장이 진짜 쪼그라드는 걸 느꼈어. 

놀라 급히 눈을 돌렸지만 순영이는 자기를 본 걸 눈치챘나봐.. 


 


 

"왜? 잘생겼어?" 


 

"응..? 넌 당연히 잘생겼지.. 나 뭐라는 거지..? 그, 그게 아니라.. 나 저기 좀 다녀올게!" 


 

"저기? 화장실?" 


 

"아.. 화장실은 아니고.. 그.." 


 

"변소?" 


 


 


 


 

초치지마 윤정한 제발.. 

변소라는 단어에 솔직히 웃음 터진 건 비밀.. 

자존심 상하게도 내 웃음코드는 저런건가 봐.. 

근데 왜 원우가 하는 건 안 웃긴지 1도 모를 일이야. 



 


 

"누나 작업실로 내려가있어. 나 화장실 들렸다가 금방 갈게." 


 

"노래 들려줄 거야!!?" 


 

"안 들려주면 뭐하러 갈건데? 단 둘이있는 그 좁은 공간에서." 


 

"응..?" 


 

"농담이야ㅋㅋ 노래 들려줄거니까 내려가있어." 


 


 


 

지훈이의 말에 내 무릎에 참 예쁘게도 누워있는 순영이를 내려다 보다가 조심스럽게 순영이에게 말했어. 


 


 


 

"순영아.. 나 잠시만 밑에 내려갔다올게.." 


 

"안가면 안 돼?" 


 

"드라마를 찍어라! 형 내가 무릎배게 해줄게!" 


 

"내 허벅지가 말벅지야. 내 무릎 벨 수 있는 기회 줄게." 


 

"승철이형 모래주머니 벨 수 있는 기회 내가 줄게." 


 

"가슴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승철이는 가끔 알다가도 모르겠어.. 

갑자기 진지하게 노래를 불러서 놀랍다는 듯이 쳐다봤어. 

모래주머니가 뭔데? 다리에 모래주머니 찼나? 


 


 


 

"모래주머니가 뭔데?" 


 


 


 

궁금증에 물어보니 급하게 순영이를 일으켜 자기가 앉아 무릎배게를 해주더니 나를 보내는 승철이야. 

뭐가 이렇게 다급해? 


 


 


 

"모래주머니란 승철이형의.." 


 

"말하기만 해봐. 지훈이 금방 나오겠네 얼른 내려가 봐." 


 

"너무해.. 비밀 생긴 거야..?" 


 

"바스트." 


 


 


 

정한이의 말에 승철이의 바스트로 눈이 간 건 비밀..ㅎ 

승철이의 당황스러운 얼굴을 한 번 바스트를 한 번 봐준 난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고 밑으로 빠르게 내려갔어. 

하.. 좋은 하루다..ㅎ 


 


 


 


 


 

암호닉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 

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 

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 

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 

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 

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 

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 

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 


 


 

세븐판다님의 소재입니다! 

이번 소재도 댓글에서 이미 한편의 편이 완성된 기분을 느꼈습니다! 

여주가 대학을 다니고 있지 않아서 대학선배는 아리마셍입니다.. 

그래서 급한대로 고등학교 선배로 바꿨답니다! 

소재 신청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다들 소재를 신청해주시고 있어서 막힘없이 쭉쭉 써나가네요ㅠㅠㅠ 

막혔던 변기가 아주 시원하게 뚫리는 것 처럼 말이에요! 

크리스마스 소재도 있었구, 여주가 다쳐서 걱정하는 소재도 있었구, 스키장소재도 있었구, ㅅㄹㄷ 심부름도 있었어요..(부끄) 

만약 소재를 신청했는데 이곳에 안 써져있다면 기억력이 많이 안좋구나..(안쓰럽) 하시면서 이번편에 올려주세요!! 

다들 정말 감사해요(찡긋) 

신청해주신분 선착순으로 써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독자님들 다음편에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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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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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급하게 달려왔어요,,, 작가님 넘나 사랑스러운 것,,, 어서 읽고 오겠습니다.....,,,,,!!!♡♡♡♡♡♡♡ 아진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소 넘웃겨욬 ㅋㄱㄱㅋㅋㅋㅋㅋㅋㄲ보다가 변소에서 빵 터져섴 ㅋㅋㅋㅋㅋㅋ끄ㅜㅜㅜㅜㅜㅡㅜㅜㅡㅜㅠ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 ㅋㅋㅋ
8년 전
독자2
뿌썩쑨이에요!! 성수선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도 역시 꿀잼이네요 작가님 ㅜㅜㅜ 순영이 질투란 넘나 귀여운 것 아유 순영아 ㅠㅠ 오해한 애들도 다 너무 귀엽다...♡♡
8년 전
독자3
반달이에요! 선댓
8년 전
독자5
스포시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녕잌ㅋㅋㅋㅋㅋㅋ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이 다급하게 집가서 알려주는것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너무 귀여운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
겁나 빨리 오셨네요!! 무방비로 있다가 알림음땜에 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순영이가...!! 이마 감싸주는거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 암호닉 [보름달]로 신청해도되나요??
8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아 살려줘요 작가니무ㅛㅓㄹ레쥭을교ㅓ도 있어요.... 순영아..... 너를 어ㄸ지하ㅕㅁㄴ 좋으냐.... 사랑해 아주마니... 그냥 나랑 사귀자 순여아...
8년 전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없어져 볼게 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
ㅋㅋㅋㅋ계지계맞이에요!! 원우의 드립은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고 ㅋㅋㅋㅋㅋ맛살 ㅋㅋㅋ순영이는하루가다르게 멋잇고 귀엽고심쿵하고..
8년 전
독자10
홉푸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하숙집은 재밌네요ㅋㅋㅋㅋㅋ변소에서 빵터졌습니다ㅋㅋㅋ맛살도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순영이 적극적인 모습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무릎베게라니...심쿵ㅠㅠㅠ
8년 전
독자12
아진짜 원우 드립에어 맨날 터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가 드디어 적극적이게 됐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3
망고에요! 일주일 쓰차여서ㅠㅠㅠ댓글을 이제야 쓰네요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좋아요 순영이 설레고 귀엽고 멋있고ㅠㅠㅠㅠ그 이마 잡은거ㅠㅠㅠ 입막했잖아요 너무 멋있어서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 더 적극적이어야돼! 응원한다!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4
J
8년 전
독자19
변소랑 맛살에서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와 지훈이의 피튀기는 여주 쟁탈전...★ 핫 넘나 재밌는 것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마지막에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스트!!!!!!!!!!!!!!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일공공사 / 윤정한 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 아낰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ㅋㄱㅋㄲㅋ 잘 보고 갑니다 ㅋㄱㄱㅋㄱㄱㄱㅋㅋㄱㅋㅋㅋ
8년 전
독자17
아 진짜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 쓰시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여!!!!!
8년 전
독자18
쿠키입니다! 수녕아 ㅠㅠㅠㅠ 수녕 ㅠㅠㅠㅠㅠ 순영아 더 들이대 저ㅓㅠㅠㅠㅠ 나 설레서 죽게 만들어주세요휴ㅠㅠㅠ
8년 전
독자20
승철이 모래주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좋은하루네요
8년 전
독자21
모래주머닠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그와중에 머리정리해주는지훈이설레네요..!
8년 전
독자22
하...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슨영이의 스킨쉽이 늘어사 좋네효오하아아아ㅏㅇ악..... 그럼 저는.... 순영이의 질투가 터지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ㅜㅠㅠㅠㅠㅠㅠ 진짜 눈에서 활활 불나는것처럼 질트하는 순영이가 보고싶어요ㅜㅜㅠㅜㅜㅜㅜ 이게 될진 모르겠지만 마침 다들 약속있어서 집을 비워 순영이와 여주 (작업실에있던)지훈이만 집에있었는데 여주는 약속있다고 나갔는데 답지않게 치마를 입고.. 샤랄랄라하게 나가서 순영이가 급히 모두들에게 sos를 쳐봤지만 미자들은 아직 학교라 연락이 안되고 나머지도 강의 혹은 약속 때문에 연락이 아예 안돼서 지훈이를 급하게 불러 미행하려고 작업실문을 쾅 열고 들어갔을때부터 지훈이의 짜증을 받아 미행 첫 시작부터 삐걱삐걱하는 둘을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여주는 곧 누군지모르는 남자를 만나고 그 남자는 알고보니 친구한테서 어거지로 소개받은 소개팅남...(두둥) 그렇게 카페가고 밥먹고 길거리 돌아다니는 둘을 눈에서 불나게 미행하면서 입으로 줄줄 욕을뱉는 순영이와 지훈이 보고싶어요흐으ㅡ어ㅓ어으(오열) 예로 밥먹다 여주입에 뭐묻었는데 그걸 다정히 닦아주는 소개팅남을보며 뭐야 저남자 지금 누나한테 뭐하는거야 미친거야? 하는 순영이라던가 아오씨 이걸 그냥 엎어버릴수도없고 라며 중얼거리는 지훈이라던가..크흨 생각만해도 발리네여 네 제 글잡 최애글이에요이거..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3
바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훈이냐 순영이냐 그것이 문제로다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어쩜 글을 이래 설레게 쓰신대 정말 내 취..향저격...♥
8년 전
독자25
하롱하롱이에여ㅠㅠㅠㅠㅠㅠ세상에 순영아 갑자기 왜이래..? 이러면 내가 너무 설레자나ㅠㅠㅠㅠㅠㅠ하 작가님 저 심장아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아파서 소재신청하려던거 까먹었러요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아아 여주 생일인거 보고싶어요!!! 사실 제 생일이 겨울인건 함정..ㅎ 생일날 애들이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데 여주는 애들이 모르는게 너무 서운한거죠 자기는 다 챙겨줬는데ㅠ 밖에서 친구들이랑 생일파티 하고 왔는데 애들이 생일축하를..!ㅋㅋㅋㅋㅋ그래서 여주가 펑펑 울었으면 좋겠어여 애들 안절부절못하고ㅎㅎ 수녕이가 적극적이게 변했으니까 수녕이가 안아서 달래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26
세븐판다에요!! 앗 제가 영혼이 빠진상태로 대학선배라 적었나봐요.. (시무룩) 호에에에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나가 쥬거야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소재 예쁘게 써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소재가 더 남아있지만 좋은 소재 풀어주신분들이 많이 계셔서 좀 더 찡밖아 놓을게요 헿. 남은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8년 전
독자27
ㅋㅋㅋㅋㅋㅋㅋ승철이의 모래주머니!!내가 한번 누워보죠 글고 지훈아 여주를 향한 세레나데를 만들어줘ㅓ
8년 전
독자29
세라★입니다!! 순영이 가지말라는거 봐바ㅠㅠ 수녕아 좀더 확실하게 내한테 마음을 표현하면 안갈게 지훈이도 좋지만 적극적인 사람이 날 쟁취한다..훗 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재밌게 잘 읽고 가오!! 내일도좋은하루보내세요♥
8년 전
독자31
속상해입니다! 오늘도 내맘을때리는 권순영이라니....도대체 여주를 좋아하는 아이는 누구인가여 ㅠㅠㅠㅠㅠ궁금해서 미칠지경입니다 ㅠㅠㅠㅠㅠㅠ누구든 좋으니 나에게로 커밍...☆ 저에게도 저런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네여 ㅠㅠ대학선배 눈치도 못채고 있었습니다...내용에 집중하다보니...ㅎㅎㅎㅎ 저도 또 소재신청 하겠습니다! 소재가 똥이지만 작가님 필력이면...믿겠습니다! 여주가 지훈이에게도 흔들려서 순영이가 질투해서 순영이도 자신의 마음을 잘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제발 순영이도 날 좋아하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 ㅠㅠㅠ순영아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 제 사랑 받으세요..♡(찡긋)
8년 전
독자32
뿌뀨야 입니다!! 우아!! 스키장 소재ㅠㅠㅠㅠ그냥 그렇게 써도 되는거구나! 자세하게 써야되는건줄알고! 댓글인지 어떻게 써야하는건지 몰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스키장 진짜!! 눈 오는 날 가족끼리 스키장 갔는데 거기서 봉이 새삼 못생긴여잔 아니구나를 깨닫게 해주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호 따려는 남자들을 애들이 경호한다던지 뭐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막 의도치않게 봉이랑 스킨쉽이 많아지는 그런 사랑스런 스키장 스토리면 좋을거 같아여!ㅋㅋㅋㅋ아니 그냥 세봉작가님이 써주시는 스토리면 다 좋지만여!! 이히히힣 잘 읽고 갑니다! 감기 조싱하세요옹~
8년 전
독자33
오늘도 설레고 갑니다..♥..하 지훈이도좋고순영이도좋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질투한단 말이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귀여워 귀여워.. 후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36
윽 정말 매일매일 설레요 작가님ㅜㅜㅜㅜㅜ 애들 질투하고 욱하는거 왜이렇게 귀엽죠ㅜㅜㅜㅜㅜㅜ 아카들...ㅜㅜㅜㅜㅜㅜ 순영이는 오늘도 핵설렘...♡ 아니 승철이 모래주머니... (말잇못)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7
굴렁입니다 권순영 혹시 질투한거닝 ㅎㅎ 아 애들 넘나 귀야워여ㅠㅠ 그와중에 성수 선배라눀ㅋㅋㅋㅋㅋ ㅋ안 돼욬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8
ㅋㅋㅋㅋㅋㅋ변솤ㅋㅋㅋㄱㄱ엌ㅋ정한이ㅋㅋ진짜여기서빵터졋네요! 순영이랑 지훈이질투라ㅠㅜㅠㅜ너무귀엽고설레요심쿵ㅠㅠㅜㅜ싸라해애드라!♡
8년 전
독자39
뜽철뿌잉!애들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뀨뀨에요! 승철이의 모래주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1
민규야입니다!1!이제 둘이 꽁냥거리는거 엄마한테 들켜서 사랑하게해주세ㅕㅇ 뭔소린진 모르겟지만 어쨌건 일단 들켜! ㄷ글켜서 쫓겨나ㅑ던 뭘하다가 겨론해라..(사심)
8년 전
독자42
쿱스쿠스에여!!캭....수녕이 땜시 숨 못쉬겠네여ㅠㅠㅠㅠㅠ가지마래ㅠㅠㅠㅠㅠ걍 망부석이 되고싶은 맘ㅠㅠㅠ
8년 전
독자43
모래주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4
헐 귀여워요 ㅠㅠ 순영이 무릎베개도 좋고 ㅠㅠ 고마워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45
모래주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수녕어ㅠㅠㅠㅠ고백해ㅠㅠㅠㅠ사겨라ㅠㅠㅠ사겨러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지유에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47
ㅜㅜㅜㅜ 너무재밋어요ㅜㅜ 애들 막 여주 카페에있는거 보고 질투하는것두그렇구ㅜㅜㅜㅜ 순영이 막 단호하게 만나지말라고하는것도그렇고ㅜㅜㅜ 너무귀어워ㅜㅜ
8년 전
독자48
달마시안입니당 아진짜 오늘 귀여우어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순영이가 무릎베개라닝!!!듀근!!!
8년 전
독자49
후니에요!
진짜ㅋㅋㅋㅋ변소에서 예상치 못하게 터졌어요ㅋㅋㅋㅋ정하니 진자 매력넘쳨ㅋㅋㅋㅋ
지후니는 진짜 능글맞은거 왜이렇게 좋고 난리ㅠㅠㅠ수녕이의 적극적임에 심장 부여잡았어요ㅠㅠㅠ차니는 왜또 그렇게 카와이해서어어엉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50
아 세사에ㅏ ㅋㅋㄱㅋㄱㄱㅌㅋ 너무웃겨여 변솤ㅌㅋㄱㅌㄱㅋㄱㅌㅋ 지훈이.. 가자하니깐..수녀잉...질투나..? ㅎㅔ헤...맨날 내 무릎에 누워줘... 무릎 줄게..순영 다오...사랑헤...
8년 전
독자51
암호닉신청할게여ㅜㅜㅜ[수녕앓..]

소재신청해도 되나요
다같이 새해일출보러가는거요ㅜㅜㅜ
그리고 소원말하는데.. 아시죠 ㅎㅎㄹㄹㄹ

8년 전
독자52
권호시입니다!!!!!!!!!!!!!!제가 추천해드린 소재 보셨군요ㅠㅠ기다릴게요ㅠㅠㅋㅋㅋㅋㅋㅋ아 오늘 포인트 정말 낭낭하네요❤️ㅋㅋㅋㅋ승철이 모래주머니 한 번 터치하고싶다...
8년 전
독자53
ㅋㅋㅋㅋㅋ마지막에서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래주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4
순영이질투하는ㄱ서지?맞지?순영이질투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아 슬슬 티내기 시작하는 순영이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쥬아요.... 아 [만세븐틴] 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독자56
바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승철 모래주머니는 짱이져ㅠㅠ그나저나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그렇게 훅훅 들어오면 내 심장 멎는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적극적인 순영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좋은것 감격스러워
8년 전
독자58
저도 이집에 들어가서 살면안되나요 설레는것도 좋지만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저 이집에서 살면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즐거울거같아욬ㅋㅋㅋㅋ 아 진짜 전 왜 이글을 이제서야 알아버린거죠 혹시 지금도 암호닉 받으시면 소심하게....[세하]로 신청을.....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59
아진짴ㅋㅋㅋ왜켘ㅋㅋㅋㅋ기엽냨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ㅠㅠ기여워진짜ㅠㅠㅠㅠㅠㅠ오...승철이 모래주머니...허허허허......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60
으헝헝헝 시험기간인데 넘나 재밌어서 처음부터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 정말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 온 김에 [투녕]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8년 전
독자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주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2
애들ㅋㅋㅋㅋㅋ찬아ㅜㅜㅜㅜㅜ너무구ㅏ여워ㅜㅜㅜ애드루ㅠㅜㅠ사그는눋ㄹ알앗다ㅠㅠㅠㅜㅜ구ㅏ얍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63
작가님... 그거 아세요? 정주행하고 왔어요. 또 그거 아세요? 저는 어제오늘내일 시험이에요. 그만큼 마성의 하★숙★집 책임지세요 엉엉엉 아이들 꽁냥대는 거 왜이렇게 귀엽죠 또 중간중간 그렇게 훅 들어오면 심장 떨어져요 설레서 그리고 좀 두리뭉실하지만 소재 신청이랄까요 남매가 고양이냐 강아지냐는 주제로 둘이서 싸우는데(...) 애들이 관심을 같기 시작하면서 그 수가 불어나 여주파vs민규파가 되어버린 거죠. 근데 그러다가 또 정말 말도 안 되게 다른 주제로 넘어가 버리고. 사실 그냥 남매의 싸움을 보고 싶습니당
8년 전
독자64
모래주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권수녕..ㅠㅠㅠㅠㅠㅠ둘이진짜잘됐음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ㅋㅋㅋㅋㅋ 아애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여주가 한번 남자친구 생기는것도 나쁘진 아노을꺼같네요...!
8년 전
독자66
앜ㅋㅋㅋㅋㅋ 전 이 명작을 왜 이제 알았을까요ㅠㅠㅠㅠ 진짜 재밌어서 어제부터 쭉 정주행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암호닉 [찬늘]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67
이번편 겁나웃겨옄ㅋㅋㅋㅋㅋㅋ성수선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선배 고백할때 반지를 사주는게 아니라 없던 반지도 뺄거같이 생김욬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그래서 뽀뽀는 안한대요?
8년 전
독자68
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승철이형의...ㅂㅅㅌ....(부끄)ㅋㅋㅋㅋㅋ애들너무 귀엽자나요ㅠㅠ
8년 전
독자69
맛살 겁나 웃긴데옄ㅋㅋㅋㅋ원우개그내스타일ㅋㄱㅋ깨알같이나오는 원우에 터지고 수녕스한테설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0
성수센빠이 덕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 꾸ㄹ잼
8년 전
독자71
모래주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는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더 귀여워지고 하숙집 남자들은 더 코믹해지네여
8년 전
독자72
으힠ㅋㅋㅋㅋ 꿀잼 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독자들 아이디어엿다니 워후... 짜짱...
8년 전
독자73
ㅋㅋㅋㅋㅋㅋㅋ아 윤정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뱐소에 바스트엨ㅋㅋㅋㅋㅋㅋㅋㅋ 전원우보단 훨씬 나으니까... 그래...
8년 전
독자74
원우 드립 넘 웋겨여ㅜㅜㅜ 맛살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수선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순영이가 적극적이네ㅎㅎㅎㅎㅎ(므흣)
8년 전
독자76
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에 웃다니 자존심이 상하지만 정한이니까....!
8년 전
독자77
귀금속집에서 끝났다며 집으로 돌아간 애기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승철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우 드립도 이번화에서 포텐터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화 진짜 역대급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8
선배 이름 왜때문에 성수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가 아주 훅훅 들어오네요!!!!
8년 전
독자79
허억!허억!허억!작!헙!가!님!!숨이 안쉬어져..
8년 전
독자80
승철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짱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철이의 모래주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급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자신의 마음을 안건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변소에서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아 자존심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는 정말 갈수록 설레.....
8년 전
독자82
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좋은하루야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순영이 당돌해졌네여...우리 지훈이는 어쩌면 좋아.,
8년 전
독자83
아 뭐야 권순영 고백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엏게ㅜㅜㅜㅜㅜ다 티내먄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마 어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4
순영이 쿨한척 하는것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릎에 눕고 ㅠㅠㅠㅠㅠ 왜 쳐다보니 그럼 내가 녹잖니ㅠㅠㅠㅠㅠㅠ승철짱....모래주머니...ㅎㅎㅎ
8년 전
독자8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랑지훈이너무귀엽닼ㅋㅋㅋㅋ
8년 전
독자86
ㅌㅋㅋㅋㅋㅋㅋㅋ변솤ㅋㅋㅋㅋㅋㅋㅋ다들귀엽넿ㅎㅎㅎ오늘은승철잌ㅋㅋㅋㅋㅋㅋ기여워!
8년 전
독자87
ㅋㅋㅋㅋㅋㅋㅋ애들 오해하는 게 너무 귀여워요 게다가 사스가 권순영 이제 모든 걸 다 보여주나요... 했더니 무릎베개 진짜 ... 설레요 너무 설레요
8년 전
독자88
앜ㅋㅋㅋㅋㅋㅋ모래주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너무 카와이한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9
바스트~넘나 좋은것~ 지훈이 노래도 좋고 순영이도 좋고 승환이도좋고 의식의 흐름대로 댓글을 적고 있는 내 손은 좀 싫다.
8년 전
독자90
엌ㅋㅋㅋㅋㅋ모래주머닠ㅋㅋㅋㅋㅋㅋㅋ부끄럽다 참
8년 전
독자91
아...승철이의 모래주머니...ㅋㅋㅋㅋㅋ진짜 대박ㅋㅋㅋㅋ
8년 전
독자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선배이름이.성수인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수선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이 너무귀옂다 형들한테 이르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오구오구
8년 전
독자94
바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찬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아ㅠㅠㅠㅠ찬아!!!!
8년 전
독자95
바스트ㅋㅋㅋㄱㅋ윤정한 진짜 저럴것같아욬ㅋㅋㄱㅋ
8년 전
비회원21.5
작가님 글 정말 잘 쓰신다..
존경해여♡

8년 전
독자96
모두다 길을 비켜라ㅓ 정주행러가 길을 ㅣ나간다 나는 다 볼 것이다 뛰뛰ㅏ빵빵!!!!!!!!!!!!!!!!!!!!!!!!!!!!!!!!!!!!!!!!!!!!!!!!!!!!!!!!!!!!!!!!!!!!!!!!!! 정주행 하면 자까님 포인트 빵빵!!!!!!!!!!!!!!!!!!!!!!!!!!!
8년 전
독자97
윤정한 변소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젤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철잌ㅋㅋㅋㅋㅋㅋㅋ모래주머닠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9
ㅠㅠㅠㅠㅠㅠㅠㅠ권순영 넘나 설레는 것ㅠㅠㅠㅠㅠㅠ 심쿵
8년 전
독자100
원우드립도 재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설레게 하네ㅠㅠ
8년 전
독자10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귀여운것들 아 진짜 저런 하숙생 좀 ㅠㅠ
8년 전
독자102
순영아!!!!!사귀고 결혼하고 뽀뽀하자 으아아악!!!!! 내 허벅지에 누워!!!
8년 전
독자103
으윽 순영이가 지후니 작업실 안 가면 안되냐고 하는데 심쿵.
8년 전
독자104
수ㅕ녕이가가지말라고한거너무설ㄹ레는것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5
아진짴ㅋㅋ변솤ㅋㅋㅋㅋ제 개그취향도 이런가봐요...^^ 그나저나ㅠㅠㅠㅠ들이대는 수녕이ㅠㅠㅠ바람직하고요ㅠㅠㅠㅠ질투하는 지후니는 귀엽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아구ㅠㅠㅠ수녕아아주적극적이야! 아주좋아!너의질투가더 활활 타오르길바래...❤️
7년 전
독자107
바스틐ㅋㅋㅋㅋㅋ애들 너무 사랑스러워 하..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순영이는 설레구요 ㅠㅠ
7년 전
독자108
성수 선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도 귀엽거 지훈이도 귀엽고 찬이는 더 귀엽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바스틐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ㅡㅠㅜㅜ 순영인 무릎베게만으로 심쿵이고ㅜㅡㅠ
7년 전
독자110
모래주머닠ㅋㅋㅋㅋ거기서부터빵터졌네요ㅋㅋㄱ
7년 전
독자111
헉 수녕ㅠㅠㅠㅠ무릎배게ㅠㅠㅠㅠㅠ나랑 살자ㅠㅠㅠ 나와 가정을꾸리자ㅠㅜ
7년 전
독자112
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ㄱㅋ변소ㅋㅋㄱㅋㅋㄱ아진짜윤정한가끔씩던지는모든말이다이야ㅋㅋㅋ
7년 전
독자113
ㅋㅋㅋㅋ바스틐ㅋㅋㅋ최승철당황ㅋㅋㄲ얼굴상상되는덱ㅋㄲ그나저나진심 애들왤케매력터지넼ㅋㅋㅋㅋ민규츤데레오졬ㅋㅋㅋㅋ진심이글보기시작하면서민규한테빠진ㅋㅋㅋ
7년 전
독자114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스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5
하..권순영의 질투란 참된것이였어요!!! 보기 좋아요 아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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