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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박효신&서인국&빅스&여동생 - 겨울고백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27-2 | 인스티즈


~?만 13명이라고?

-★초급=중급☆





"애들아 안녕. 나 왕초보로 고잉할게."


"누나..! 저도 같이가요!"


"타보고 결정해봐! 엄청 재밌을걸?"




그렇게 '초보' 코스를 내려간 난 죽음을 경험했어.

순간 그냥 넘어지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 주저 앉으려는데 뭔가 뒤에서 슈슈슉 오더니 말을 하는 거야..




"누나 에이!! 발 A자!!"




뒤에서 슈슈슉 왔던 그 인기척은 석민이였나봐.

어느새 옆으로 온 석민이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날 보고 있었어.

예상치 못하게 항상 날 설레게 해..★




"야아아.. 난 왕초보 가면 안돼?"


"그렇게 무서워?"


"응.."


"일단 마저 다 내려가자."


"그래!"




날 걱정해주는 석민이에 의해 고맙다고 말하고 내려가려는데 옆에서 괴물소리가 들리는 거야.

아니다. 괴물에 쫒기는 인간의 목소리..? 그게 더 맞는 말이네.


.


"어어어어!!!! 어어어어엉어어!!!!!"




놀라 옆을 보니 찬이가 요란스럽게 내려오다가 엉덩방아를 찧으며 앉는 거얔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카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되가지고 이게 그렇게 무섭냐?"


"이거 초보 아니죠!? 형들 나 속여서 중급으로 데려온거죠!?"


"찬아 그냥 집에 가라.."


"혼자 가기 싫어요ㅠㅠㅠㅠ"




석민이는 찬이에게 형과 똑같이 따라와보라며 내려갔고 찬이는 곧장 또 괴성을 지르며 따라갔어..

혼자 남은 난 밑을 내려다보며 땅이 꺼지도록 한숨을 쉬고 다시 내려갔어.

다 내려와서 도망가려는데 석민이가 날 잡으며 어딜?^^이라고 느끼하게 웃으며 다시 리프트쪽으로 이끌었어.

다 같이 타고 올라가기 위해 순영이랑 지훈이를 기다리는데 금방 이쪽으로 오더라고! 역시 하야이네!





"진짜.. 리프트 타는 것도 개무서운데 스키도 무섭고.."


"어제 신나했던 게 누군데."




지훈이의 말에 어제 신나서 싱글벙글하던 내모습을 생각하며 한숨을 쉬다가 자신에게 너무 화나서 소리를 질렀어.

개같다 이거에요!!!!!!!!!!!!!!




"나! 나년! 나년이 그랬다 왜!!!"


"누나가 왜 나년이야? 나님이지."


"순영이는 말하는 것도 어쩜 이렇게 예쁘니?ㅎㅎ"




화를 내다가 순영이의 말에 웃으며 순영이를 칭찬하니 다들 혀를 차더라고..

너희의 쯧쯧따위 신경 안 써. 난 순영이만 신경쓰거든..♥




"내리세요"




정겹다 저 말 진심!!!!

다시 도착한 난 입술을 꾹 깨물었어.

찬이는 옆에서 내 팔을 붙잡고 동공지진이 된 눈으로 날 쳐다보고 있더라고..

하.. 나까지 맴이 찢어진다.. 맴찢..




"누나 안 내려갈 거야?"




지훈이가 밑을 가르키며 말했고 난 고개를 빠르게 끄덕였어.

지금 내려간다면 심장마비 걸릴 지도 몰라..




"난 틀렸어.. 먼저 내려가.."


"넘어지멱 어떡해. 뒤에서 도와줘야지."


"지훈이 멋져.. 처음 타는데 겁나 잘타네. 부럽게.."


"원래 남자는 습득력이 빠른 거야. 이찬이 좀 남다른 거지."


"저도 도와주실 분? 제발 부탁이에요!"


"이 형이 잡아줄게!"


"석민이형ㅠㅠㅠ"


"는 훼이크!"




빠르게 내려가는 석민이를 향해 찬이는 그저 깊은 한숨만 내쉴 뿐이야..

훼이크할 때는 쉐이크하면서 석민이를 빙빙 돌려버려야지!!! 찬아!!! 남자답게 살라구!!!!




"석민이 진짜 답없다.."


"내가 뒤에서 도와줄테니까 얼른 내려가."


"진짜요!? 저 도와줄 거예요!?"


"너는 권순영이 도와줄 거야."


"응? 그래 도와줄게."




결국 지훈이는 단호하게 나를 밑으로 밀었고 난 아까 배웠던대로 s자를 그리며 내려갔지.

끝까지 내려온 난 다짐했어. 하하하하하하 도망가야지.




"안 타려고?"




뒤에서 바짝 따라온 건지 금방 내 옆에 서서 말을 걸더라곸ㅋㅋㅋㅋㅋ

순간 나 지훈이랑 손 잡고 내려온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탈래.."


"마지막으로 한 번?"


"너의 말에 혹해서 올라갔다가 죽을 뻔한 게 한 두번이 아니야."


"잘 살아있네. 그니까 마지막으로 가자."



눈 떠 보니 지긋지긋한 리프트★

이제부터 리프트는 진절머리가 나도록 싫어..




"내리세요."


"예!"




어느 순간 친해진 우리 둘을 발견했다. 내 경쾌한 대답에 또봐요! 이러더라곸ㅋㅋㅋㅋㅋ

절대 안 봐!!! 다시는 그쪽 얼굴 볼 일 없을 거야!!!!(매정)


다시 밑을 내려다보니까 한숨이 절로 나오더라.




"워!!"


"아아아아아앍!!!!!"




순간 뒤에서 날 밀었다가 자기쪽으로 다시 당겼고 난 그사람을 죽일 준비가 되어있었어.

배쪽을 세게 치자 익숙한 정수리가 보이더라..?




"헐? 승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우리 세봉이 초딩 때 일진이었어..? 양아치였지..?"




미안함에 안아주려 팔을 벌리고 다가가는데 지훈이가 내 팔을 잡고 자기쪽으로 끌더라?

혹시 내 앞에 똥이라도 있어?





"다들 너 걱정 장난 아니야.. 특히 민규가 우리 누나 리프트에서 무섭다고 난리치다가 떨어지면 어쩌냐는 걱정도 했다니까?"


"김민규? 뭔데 내 걱정을 하고 지ㄹ.. 지렁이래!ㅎ"


"입을 아주 때려줘야지!"


"찰지구나!"


"이석민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 봐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나타난 건지 찰지게 찰지구나를 해준 이석민 덕에 우리들은 빵터졌어ㅋㅋㅋㅋㅋㅋ

다시 순영이한테 이끌려서 온 찬이는 승철이를 보자마자 안았어.




"형 우리 이제 집으로가요ㅠㅠㅠ 제바류ㅠㅠ"


"찬아 하늘을 봐."


"참 환하네요.."


"어둡다 못해 앞이 안보일 때 쯤 갈 거야^^"


"그러면 저 쓰러져서 앞이 안 보이면 되는 거네요? 바닥에 머리를 박아볼까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 찬이 얼마나 무서웠으면 이래?"


"찬아 누나랑 저기 가서 있자!!!"


"좋아요!!!!"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내려가는데 또 무섭더라고!

안방 삼아 다시 쿵하고 앉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귀엽게 넘어져?ㅋㅋㅋㅋ"




역시 스키 장인답게 빠르게 내려오는 승철이야..

새삼 반했다..♥





"안 넘어지면 속도를 감당할 수가 없어.."


"일으켜 줄게. 하나둘셋하면 일어나는 거야."


"응!"


"하나 둘 셋!"




손을 잡고 셋이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확 일으켰다가 다시 앉히더라고..

다시 엉덩방아 찧었어ㅎㅎㅎㅎ 최승철 죽여버릴까봐ㅎㅎㅎㅎ




"아!!"


"귀여워서 그랰ㅋㅋㅋ이게 마지막이야."




뭔 또 마지막이야ㅠㅠㅠㅠㅠ 이게 처음이었어!!!

셋에 일어나려는데 또 일으켰다가 다시 앉히더라고.

나 봐줄 만큼 봐준거지? 손을 놓고 혼자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장갑을 벗는 거야.




"사실 미끄러워서 그랬어. 너도 장갑 벗고 잡아줘."


"이번에 진짜 안 일으키면 너의 몸도 다시는 안 일어나게 될 거야."


"알았엌ㅋㅋㅋㅋ"




의외로 따뜻한 손에 난 더 꽉 잡고 온기를 느꼈어.

좀 변태같은데..? 따뜻한 온기를 전해받았어.




"찬이랑 저쪽 가서 놀고있어! 금방 타고 데릴러갈게!"


"응!"




결국 일으켜준 승철이를 보며 웃다가 장갑을 끼고 마저 내려갔어.

다 내려와 뒤를 보자 찬이가 소리를 지르며 내려오더라고.

저거 혹시 더 빨라지게 하는 거야..? 소리를 지르면서 내려오면 더 빨라지는 거야..?




"스키장 다신 안 와!!"




춥기도 하고 콧물도 흘러 난 방해가 되지 않게 끝쪽에 짜져서 찬이와 얘기를 나눴어.

그냥 말하는 건데도 찬이는 왜 이렇게 귀여워..?




"누나 우리는 스키장 절대 오지 말아요.. 다음에 거기 갈까요!?"


"거기? 어디?"


"그.. 눈썰매장!"


"그것도 스릴 넘칠 걸? 스케이트장 갈까?"


"좋아요! 형들 빼고 둘만가요ㅎㅎㅎ"


"나야 좋지ㅠㅠㅠ 그게 내 소원이야ㅠㅠㅠㅠ"






-LTE급 전개-



집에 가기 전 눈싸움 한 번만 하자던 승철이의 말에 우리는 찬성했어!

막 던지는데 김민규새끼가 나한테 눈을 던졌어.

머리에 던진 민규새끼덕분에 머리를 털고 앞을 봤는데 다들 눈싸움 하던 걸 멈추고 날 보고 있는 거야..

이새끼들 또 왜이래..? 지들끼리 짜고 나한테 던지려하나..?

에브리바디세이!!!!!


시새

발끼




"제발 하지마.. 내가 잘못했어!!"




내 애절한 말에도 애들은 멍하게 날 쳐다보고 있더라고..

나도 애들을 번갈아 쳐다보는데 석민이가 승관이를 가르키며 너도..?라고 물었고 승관이는 다들 둘러보며 형들도..? 이러는 거야..

다들 서로 통했다 이거니? 전기 통하게 해줘??

당할 수는 없어 먼저 선수치기 위해 눈을 뭉쳐 애들 쪽에 던지니 그제야 정신을 차렸는지 어색하게 웃더라고.




"이게 예쁠 건 또 뭐람! 하하하하"


"눈이 예쁘긴 예쁘구나 하하하하"


"예쁜쓰레기가 아니였나보네 하하하"


"자존심 상하네하하하하"




저건 또 뭔 개소리지..?

애들을 이상하게 쳐다보니 장갑을 털며 집에 가자고 했어.

내가 원하던 바야!


건물로 들어가 대여했던 스키복과 장비들을  반납했어. 그리고 밖으로 나와 버스를 타러가는데 애들이 날 둘러쌌어.

설마 보쌈해가려고 그러니~? 야레야레 곤란해~ㅎ




"누나는 지금부터 아무하고도 눈 마주치지 마."


"헐 어떡해!!!"


"왜!?"


"너랑 눈 마주쳤잖아!! 책임져!!"


"누나 조용히 가자.. 입 열면 깨니까 제발!!"


"오늘따라 왜 그러는데? 진짜 이렇게 강강술래하면서 갈 거야? 안 창피해?"


"오늘 누나 예뻐서 누가 잡아갈 거랜다;; 말인지 방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뿡소리는 난 걸 보니 방구인가보네;;"




역시 강강술래에 동참하지 않고 우리와 동떨어져 걷던 민규는 나에게 말해줬고 난 애들을 둘러보았지.

입술을 비집고 나오는 미소를 애써 참다가 승관이의 말에 빵터졌어.




"무슨 소리야..! 그냥 누나 혼자 여자고! 위험해서 그런 거지!!!"




내가 방정맞게 웃자 강강술래를 풀어주더니 아닌척 시치미를 떼는데 너무 귀여운 거야..

어쩜 이렇게 귀엽지..? 다들 뽀뽀해줄래ㅠㅠㅠㅠㅠㅠㅠㅠ

스키장은 가지 못할 곳이지만 애들과 함께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BONUS(지훈시점)

대문자 간지



스키장에 가기 전날. 누나를 위로 올려보내놓고 우리들은 거실로 모였다.

이 하숙집은 왜 맨날 모이는지 1도 모르겠다.




"우리 누나 스키 존나 못 탈 걸?"


"못타게 생겼어."


"못타게 생긴 건 뭐야?"


"그냥 되게 무서워할 것 같이 생겼어."




김민규의 말에 정한이형이 말했고 내가 못타게 생긴 건 뭐냐고 묻자 정한이형은 곰곰히 생각하다가 그냥 되게 무서워할 것 같이 생겼다는 말에 웃음이 나왔다.

아까 신나하던 모습과 곧 볼 스키장에서 못탄다고 찡찡거릴 모습이 겹쳐지니 웃음이 절로 나온다.




"누나랑 같이 탈 사람 선착순 4명!"


"저요!!!"


"나나나나나나!!!"


"미미미미미!!!"




다 손을 드는 걸 보며 나도 조심스럽게 손을 들었다.

가위바위보를 하자는 말에 찬이가 아련하게 한마디했다.




"형들.. 저 못타요.. 전 빼고 해주시는 게.."


"너 이새끼! 고수인데?"


"저 혹시 여기서 못 이기면 초급이나 중급으로 가야하는 거예요..?"


"캐럿."




원우의 캐럿이란 말에 진심으로 화나서 발로 밀어버렸다.

밀려진 전원우는 다시 돌아오더니 갑작스럽게 가위바위보를 외쳤다.

아무거나 내고 보자 놀랍게도 나만 이겼다.




"와 시발!"




벌떡 일어나 두손을 모으고 저렇게 내뱉자 애들이 다 날 이상하게 쳐다봤다.

민망해진 난 스키 못 탄다고 얼버무리며 다시 앉았다.

근데 설마 왕초보에서 타야되는 건 아니겠지..? 오바야.




"왕초보에서 타?"


"캐럿."


"아오.. 응이라고 말해봐."


"응"


"잘했어."




진짜.. 왕초보에서 타면 어떤 느낌일까?

수치스럽고 좋겠다.




"아싸!!!!!!!!!!!!!!!!!!"


"축하. 이찬 이리와."




내 옆으로 와 앉은 찬이는 싱글벙글 아주 신이났다.

이럴 때 보면 찬이도 참 귀엽다.




"가위바위보!"


"아싸. 저쪽으로 가면 되는 거지?"




하필이면 왜 권순영이 이겼는지 1도 모를 일이다..

찬이 옆에 앉은 권순영은 애들을 구경하며 해맑게도 웃었다.

아무리 봐도 나보다 매력없는데.. 매력은 내가 최고지.




"역시 누나 옆엔 내가 있어야지!"




마지막으로 석민이가 이겼고 다들 우울해하며 바닥에 누워 떼를 쓴다.

노답들.. 아주머니 나오시겠네;




"내일 버스자리는?"


"개이득 이것도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가위바위보!"




최한솔이 신났는지 해괴망측한 춤을 췄고 우리는 일어나서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저모습을 더 볼 바에는 차라리 악몽을 꾸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암호닉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

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

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

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

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

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

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

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

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



뿌꾸야님의 소재입니다!

두편에 걸쳐 뿌꾸야님의 소재를 끝마쳤습니다!

사실 저 스키장 한번도 안가봤어요.. 언니한테 물어봐서 쓴건데 못 가본 거 티난 건 아니죠..?(머쓱)

스키장을 가본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켜주는 소재였어요! 감사해요ㅠㅠㅠㅠ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ㅠㅠㅠ


다들 예리하시네요~!

찬이빼고 나머지는 스키를 잘 탄다는 걸 예측하셨다니..

축하합니다! 맞춘 기념으로 제 사랑을 드릴게요!♥


다음편의 예정은 짧은 소재 모음이었으나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ㅎㅎ

쩌어어번에!! 크리스마스 소재를 신청해주신 독자님이 계셔서 그거 써드리고 짧은 소재모음 써드리겠습니다!


맞다! 특집아닌 특집으로 신청해주신 연예인 세봉이와 팬인 세븐틴을 써달라고 하셨는데 그건 정말 특집으로 가야할 것 같네요!

언젠간 날 잡고 써드릴게요!!!! 제가 쓸 수 있을지..(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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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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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민규야
8년 전
독자3
나두스키장가고싶다ㅠㅠㅠㅠㅠㅋㅋㅋㅌ투ㅜㅜㅜㅜㅜ귀여워ㅠㅠㅠㅠㅠ스키장에저런사람들이존재하지않는다는걸넘나잘알기에..☆
8년 전
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내일 일어나서 또 읽어야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으아 다들 귀여워ㅠㅠㅠㅠ 우리 찬이ㅠㅠㅠ 아가야ㅠㅠ
8년 전
독자5
홉푸에요! 아 찬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전원우...캐럿...ㅎㅎ되게 스키장 잘아시길래 작가님 경험에서 나온건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그나저나 이지훈 질투하는거 이렇게 귀여울일ㅠㅠㅠ 크리스마스 소재 기대되요ㅠㅠㅠ특집도 엄청 기다려지네요ㅠㅠㅎ
8년 전
독자6
일공공사 / 다들 너무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렇게 귀엽게 써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
안녕하세요 그냥 지나가는 독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네임? 뭐더라 음 뭐죠?독자네임? 암튼 신청해야할것 같아요 지나가는 독자로..왜냐하면
그냥 지나가는 독자라 하기엔 작가님의 열혈한 독자이기 때문이죠. 크리스마스 소재와 봉이 연예인 특집으로 하자는 소재..제가 해드렸어요(뿌듯) 저 잠시 뿌듯해 해도 괜찮죠.. 원래 그 네임 그거 신청..을 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이건 뭐 출첵 수준으로 오니..사실 그걸 신청 하면 뭔가 댓글을 달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받을까봐 하지 않았던거였거든요..근데 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아..그러고 보니까 신청 해도 괜찮나요..만약 괜찮다면 전 지나가는 독자로 해주세요..하핳..괜찮다면 앞으로도 소재 잔뜩 가져 오겠습니다..오늘도 역시나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8
이거 혹시 판타지 소설아니죠...? 이뻐서 잡아간다니.. 나한테 있을수 없는 일이야... ㅜㅜㅜ 그리고 찬아 너무귀여우어러우어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가위바위보로 정하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귀여워 하
8년 전
독자9
어머 아이들.... 설레자나요.... 어쩐지~ㅎ 찬이 빼고 아이들이 넘나 잘타나 싶었더라니~ㅎ 짠거였어~ 그런거였어~ㅎ 설렜당~ㅎ
8년 전
독자10
후니에요!
아 진짜 애들 역시 다들 셀렘보스맵ㅠㅠㅠㅠ
근데 진짜 지후니시점에서 지후니가 말하는거왜이렇게 재밌죠ㅋㅋㅋ그리고 어딘가 모르게 귀여워요ㅋㅋㅋ그리고 승철이는 오늘도 승행설 제대로 보여주셨네요ㅠㅠㅠ 찬이는 오늘도 귀염지수 만렙ㅠㅠㅠ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1
그래ㅓ 순영이가 여주를 좋아한다구요?(설렘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하롱하롱이에요!!! 민규가 눈 던지도 애들 왜 다 쳐다버는거에여? 예뻐서?ㅎ...오늘도 심장을 부여잡으며 봤네요ㅠㅜㅜㅜ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아애들너무귀엽다ㅠㅠㅠㅠㅠㅠ못타는척ㅠㅠㅠㅠㅠ큽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흑 애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ㅜㅠ 이번화는 진짜 장면 하나하나가 다 발려버리는...ㅇ<-<
8년 전
독자15
애들이 마지막에 여주 가만히 쳐다본이유가 뭐에요???이뻐서인가여???
8년 전
독자16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애들.왜케 기여우ㅑㅠㅠㅠㅜㅠㅠㅠㅠㅠ어우 진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지유에요! 아 진짜 애들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 이석민 빨리와서 도와주는것도 좋고 찬이는그냥 귀엽고ㅋㅋㅋㅋ최승철은막 아 ㅠㅠㅠㅠㅠㅠ그냥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망고에요ㅠㅠ 찬이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요? 끙끙 앓아도 모자를 우리 찬이ㅠㅠㅠㅠ 진짜 승행설 역시나 오늘도 제 마음을 선덕선덕하게 해주네요 그래서 순영이랑 언제이어질까요? 그날만을 기다리며! 오늘도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20
와 진짜 여주 복받았다 저렇게 여주를 아껴주고 좋아해주는 남자 왜 내 주변에는 없는거니..ㅠㅠ
8년 전
독자21
뀨뀨에요 애들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찬이는 가위바위보 못이겼으면 어쩔뻔했어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행이다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찬아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ㅜㅜㅜㅜㅜㅜ 왜렇게 귀여운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훈아ㅋㅋㅋㅋㅋ순영이한테 질투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력ㅋㅋㅋㅋㅋ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애들이 여주 눈맞고 머리터는게 예뻐서 넉 놓고 있었던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을보니 스키장가구싶네요..
8년 전
독자24
세라★입니다!!! 마지막에 애들 왜케 다 설레... 진짜 맨날 뒤에서 다 챙겨주고 감덩이야... 얘드라 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8년 전
독자25
지훈이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승철이 장난 치는 것도 좋구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호시십분이예요!! 찬이ㅠㅠ너무귀엽잖아요ㅠㅠㅠㅠ같이스키타고싶어오
8년 전
독자27
찬이ㅠㅠㅠㅠㅠ다들왜이렇게귀여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하아잇
8년 전
독자29
재밋는 겨울놀이를 즐겼네요 후우우우우
8년 전
독자30
세하에요!!! 저 태어나서 스키장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서 스키는 안타고 눈구경만 실컷하고올거같은...ㅋㅋㅋ 아 찬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 찬아 누나랑 같이 놀쟈ㅠㅠㅠ
8년 전
독자31
달마시안이에요 아니 이렇게 귀여울수갘ㅋㅋㅋㅋ결국 자리나 같이 스키타는건 가위바위보로 정한건가요 다들 너무 귀엽다ㅠㅠ
8년 전
독자32
이번편은 승철이가 참 귀엽고 찬이도 귀엽고 그냥 다 귀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33
쿱승철입니당!! 저도 스키장한번도안가봤는데 이거보니까 스키장을갔다온것같은 느낌이...ㅋㅋㅋㅋ 찬이 못타는거 진짜 싱크굳이에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34
헐그럼일부러못타는척한거구낫ㅠㅠㅠㅠ애들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뿌썩쑨이에요! 아 찬이 스키 못타는 거 왜이렇게 귀엽지 ㅋㅋㅋㅌㅌㅌㅌㅌㅌ 지훈이 안 들키려고 스키 못타는 척 하능 겋도 귀엽고... 손잡아주는 승철이는 설레고... 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36
뭐야 여주가 예뻐서 그런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닝가... 어쨌든 설레네요 후하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밍구리 입니다 아...스키장가고싶돳.....ㅎ 애들이 다 여주를 좋아해주고.. 여주는 전생에 무슨일을 했길래 이런 복을....워후...
8년 전
독자38
찬늘이에요! 역시 제 예상이 맞았네요 후후.. 작가님 사랑을 들고가겠어요♡ 오늘도 찬이 왜이렇게 귀엽나요ㅠㅠㅠㅠ 찬이 왠지 실제로도 스키 못탈거같아요ㅋㅋㅋ 그리고 가위바위보로 정한거 완전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지훈이 질투도 귀엽고ㅎㅎㅎ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9
허허 저는 왕초보 코스에서 스키타는 남정네들 다 진짜 초보인줄알았는데ㅎㅎㅎㅎ눈치가 없군여ㅋㅋㅋㅋ근데 버스자리도 가위바위보라니 역시 홍일점!!
8년 전
독자40
다들 멈췄을때가 너무 좋아서 3번 다시 봤다는...
8년 전
독자41
승철잌ㅋㅋㅋㅋ아웈ㅋㅋㅋㅋㅋ왜앉혀다싴ㅋㅋㅋㅋㅋㅋㅋ얄미워랔ㅋㅋㅋㅋㅋ애들귀여워ㅜ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2
저도 스키장 한번도 안가봤는데 애들하고 간다면 저렇게 해주나여ㅠㅠㅠㅠㅠㅠ 일단 찬이랑 먼저 단둘이 놀고 올게욬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비하인드가 있을줄이야.....
8년 전
독자43
아아아아ㅏ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ㅠㅠ잉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귀여운것들ㅠㅠㅠㅠㅠ 진짜사랑둥이들
8년 전
독자45
아 애들 너무 귀욥다ㅠㅠㅠㅠㅠㅠ물론 내 주위에는 저런 남자가 1도 없지만 ㅎr
8년 전
독자46
아 진짜 찬아ㅠㅠㅠㅠㅠ넘나 귀여운것ㅠㅠㅠㅠㅜㅠㅜㅠ다른 애들도 잘타는데 못타는척 한거라니ㅠㅠㅠㅠㅠㅠ작가님의 센스에 저는 주거나가요ㅠㅠㅠㅠㅠㅠㅠ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7
권호시예요! 저도 스키 못 타는데.. 세봉이들하고 스키장가면 저도 저렇게 가능한가여?... 아 진짜 권순영 더럽....❤️
8년 전
독자48
J예요! 저는 스키장이 주변에 있어서 몇 번 가봤는데 정말 스키... ㄹㅇ 다이스키 ㅎㅎㅎ 중급~초급 올라갔다가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힝 나도 지훈이랑 순영이랑 가면 잘 탈 수 있는뎅... 승철이 잡고 잘 일어날 수 있는뎅...
8년 전
독자49
애들 누나 좋아하는거 보면 다들 핵귘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넘나부러운것
8년 전
독자50
아 애들 이렇게 부둥부둥 해주는거 넘나 좋아요ㅠㅠㅠㅠ 버스자리두 정하고 같이 타는 사람도 정하다니ㅠㅠㅠㅠㅠ 이쁘대ㅠㅠㅠㅠ오ㅓ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ㅋㅋㅋㅋㅋ 알고보나 짝꿍도 같이 탈 사람도 다 그런 거였군욬ㅋㅋㅋㅋㅋㅋ 구ㅐ여웤ㅋㅋㅋ
8년 전
독자52
쿱스쿠스에여!!너무재미있어서 엄청 빨리 읽었다면 믿을실런지ㅋㅋㅋㅋㄱㅋ쥬ㅠㅠㅠ짱이에여ㅠㅠㅠ
8년 전
독자53
저도 이번에 현장으로 갔었는데 처음이었거든요ㅠㅠ그래서 처음 초급 중급 고급 나눠져 있는데서 처음으로 갔어요!!근데 두번강사쌤이랑 같이내려오고 그담에는 친구들이랑 혼자내려왔어요!!아아ㅠㅠ속도쩔어요..한번 앞에 박았었는데 그때 안전요원이 부딫힐거같으며 ㄴ차라리 중간에 넘어지라고 혼냈어요..ㄴ나니 찌질포슼ㅋㅋㅋㅋㅋㅋㅋ암튼 스키꼭타러가보세요!!저희가족이 스키ㅣ랑은 전혀아니라서 이번에 처음탄거였는에 꽤 보람찼어요!!
8년 전
독자54
찬이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구만 !!!!!!!!!! 다른 아이들 너무 예쁩니다 끙끙
8년 전
독자55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39.179
이해안되는부분이있는데여 여주가 마리에눈맞고털고나서 앞을봤는데 왜애들이 멍하게있는건지모르겠네여 글에서 누가 말한건지 알아보기도힘들고ㅠㅠ차라리 대사를 색깔을정한다거나 말앞에 이름을적는다거나허면 더좋을거같은데
나만 알아보기힘든건가....ㅠㅠㅠㅠㅠ작가님만 신나서쓴느낌ㅠㅠ드립은좋은데 누가무슨말을하는지헷갈리니까 짲응..

8년 전
독자56
우리 찬이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헐 다 가위바위보해서 정한거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어이구 우리 찬이ㅠㅠㅠㅠㅠㅠ 스키 무서워여 우쭈쭈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뭐야뭐야 애들 다 정해놓은 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우리 찬이는 진짜 스키가 무서운거였어 꿀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하숙생들 어디 없나요 저희 집으로 던져주시면 감사히 잘 받을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대체 여주가 얼마나 이쁘길래....눈맞고도 이쁜거지???내가 맞으면 입술퍼래서 동공초점없고 눈으로 인해 머라떡졌을텐데
8년 전
독자61
애들 완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위바위보 하는것좀봐요ㅠㅠㅠㅠㅠㅠ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몽을 꾸는게 낫다니ㅋㅋㅋㅋㅋㅋ지훈이 질투하는거 왤캐 귀여워ㅠㅠㅠㅠㅠ진짜 많이 애낀다ㅠㅠㅜ
8년 전
독자63
하진짜 이지훈 넘나귀여운것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4
가위바위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여주야 인기 많아서 좋겠구나..그나저나 질투지훈이ㅠㅠㅠㅠㅠㅠㅠㅠ찬아 너는 귀욤귀욤열매를 먹은거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다 정해져있던거군...!!!! 승철이 손 나도 잡고싶다....
8년 전
독자66
찬아ㅠㅠㅠㅠㅠ넘마귀여운우리찬이ㅠㅠㅠ
8년 전
독자67
앜ㅋㅋㅋㅋㅋ역시그랬덩거였어 규ㅣ여워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은 단체로 여주한테 반한건가????ㅋㅋㅋㅋㅋㅋ귀여우ㅏ^^
8년 전
독자68
헐 여주랑 같이 있으려고 저렇게 치열한 전투를 벌인 거였군요 진짜 버스 좌석도 그렇게... 가위바위 보... 지훈이는 순영이한테 질투하는 거 같아요! 이거 빼박!!
8년 전
독자69
어머어머...다들 이렇게 귀엽게 나오기 있니...얘들아 내 마음 속 소리가 들리니..?핥
8년 전
독자70
나도 남사친이랑 스키장!!!!!! 온기를 나눠줘!!!!! 좋다고!!!!!! 좋은데 왜....난 하질 못하니....
8년 전
독자71
헐 이지훈 뭐야 질투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죽겠다진짜
8년 전
독자73
아 찬이 진심 귀엽다ㅠㅠㅠㅠㅠㅜㅠㅜㅜ찬아ㅠㅜㅜㅜ내새꾸ㅜ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74
아그런거였구낰ㅋㅋㄱㅋ다 계획된 거옇엌ㅋㅋㄱ
8년 전
독자75
모두다 길을 비켜라ㅓ 정주행러가 길을 ㅣ나간다 나는 다 볼 것이다 뛰뛰ㅏ빵빵!!!!!!!!!!!!!!!!!!!!!!!!!!!!!!!!!!!!!!!!!!!!!!!!!!!!!!!!!!!!!!!!!!!!!!!!!! 정주행 하면 자까님 포인트 빵빵!!!!!!!!!!!!!!!!!!!!!!!!!!!
8년 전
독자76
와...찬이빼고 모두 스키를 잘 탔다니...!!!!!꿈에도 몰랐어요 이거이거 설레는걸 ㅎ?
8년 전
독자77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다 뽑기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애들이 못 탈리가 없지...
8년 전
독자78
찬이 빼고 잘타다니 반전..! ㅇㅅㅇ! 스키장편 보니 스키타러 가고싶어졌어요 완전 꿀잼ㅠㅅㅠ
8년 전
독자79
이와중에 찬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못타는게 아니라 정해서 그런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찬이는 진짜고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나랑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저러 남자들잉ㅆㅈ다념 ㄴ탈틴데
8년 전
독자82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정한거여썽....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와이이이이이이이 !!!!!!!!
8년 전
독자83
애들 다 아닌 척 하면서 세봉이 좋아하는거 발리궁‥ㄱ...
8년 전
독자84
예뻐서멍때린거니얘들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아심장폭행ㅜㅜㅜㅜ
8년 전
독자85
ㅠㅠㅠㅠ아애드라ㅠㅠㅠㅠ나심장아프다ㅠㅠㅠ그만 귀엽고 그만 설레ㅠㅠㅠㅠ아나ㅠㅠㅠ계속 설레ㅠㅠㅠ
8년 전
독자86
와우시상에..이런엄청난반전이..다들못타는척이었다니ㅠㅠㅠㅠㅠ그런걸 전날밤에 정하고 가는거 넘귀아닌가여 ㅠㅠ
7년 전
독자87
어쩐지 석민이의 인위적인 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짜고 그런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8
다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흡ㅠㅜㅜㅠㅜㅜ심장이 남아나질않는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ㅋㅋㅋㄱ 저도 스키장 한번도 안가봤지만 간 느낑ㅁ이 드는 글이네욬ㅋㄱ 아 찬이귀여어ㅜㅜㅡㅠㅡ
7년 전
독자90
다들넘나귀엽잖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91
초록책상입니다 ㅋㅋㅋㅋ애들 예뻐하는거 귀엽다 막어이없어 하곸ㅋㅋㅋ
7년 전
독자92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최핳설ㅋㄲㅋㅋㄱ
7년 전
독자93
ㅋㅋㅋㅋㅋㄱㅋ역시나다들잘타는거였어근데찬이....진짜로못타다니ㅠㅠㅠㅠ커엽ㅠㅠㅠ
7년 전
독자94
아ㅠㅜㅜ너무이쁘자나ㅠㅜㅜㅜ누나이뻐서둘러싸고ㅠㅜㅜ멍때리고ㅛㅠㅜㅜ설레게ㅜㅜㅠ결론은일처다부제흥해라이거네!!!ㅠㅜ
7년 전
독자95
헐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같이 타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6
지금부터 못 본 거 다 정주행하려구요!!!!!!!!! 진짜 소재ㅠㅠㅠㅠ왜 내꺼할 때 못 본 거람요ㅠㅠㅠㅠㅠㅠ??????? 진짜 감사하고, 정주행 열심히 할게요ㅜㅜㅜㅜㅜ폰이라서 댓글이 이상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컴퓨터로 가자마자 엄청 달 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7
ㅋㅋㅋㅋㅋ원우는 오늘도 지훈이에게...아련...ㅋㅋㅋㅋㅋㅋㅋ둘이너무 귀여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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