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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토일

 

 

[월요일]

 

[방탄소년단/김태형] 멍뭉이같은애가 졸졸졸 따라오는썰.01 | 인스티즈

"어! 탄소야. 왔어? 오늘은 좀 늦게나왔네"

 

"넌 또 나와있었냐. 안귀찮아? 너네집에서 우리집까지 학교 방향도 다르잖아"

 

"아침마다 탄소를 보기위해서라면~"

 

 

 

그러니까 저번에도 말했듯이 김태형은 진짜 멍뭉이처럼 탄소를 쫄래쫄래 따라다닌다. 마치 탄소가 김태형강아지의 주인이라도 되는듯이..?

김태형네 집은 학교와 멀지않은 거리에 있지만 탄소는 버스를타고 꽤 가야하는 거리에 있는데

김태형은 아침에 잠깐이라도 더 탄소를 보고싶다고 탄소보다 몇시간 더 일찍 일어나 평일마다 탄소네 집 앞에 일찍와서

탄소랑 같이 아침등교를 하는편이다.

 

 

 

[방탄소년단/김태형] 멍뭉이같은애가 졸졸졸 따라오는썰.01 | 인스티즈

"탄소야, 넌 뭘 먹고 그렇게 예뻐?"

 

"태형아. 나 아침에 밥먹고왔거든? 다 토하게 하지 말아줘"

 

"엇 괜찮아 너가 토하면 내가 다 받아줄게"

 

 

탄소는 김태형의 미친소리에 힘차게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주고 나선 신발끈을 쨍쨍하겐 고쳐묶었다.

그리곤 일어나 태형이을 보며 머리를 까딱 움직이며

 

"가자, 지각하겠다"

 

라고 말했다. 태형은 탄소가 자기를 보며 가자고 한게 처음이라서 놀랐는지 두 눈이 토끼눈이됬다.

금세 또 기분이 좋아진 태형은 탄소의 옆에 딱 붙어 팔짱을 끼고 걷는다.

그럼 또 당연히 탄소의 욕과함께 떨어지라는 소리가 들리지만 태형은 꿋꿋하게 팔짱을 때지 않는다.

탄소는 팔을 흔들어 팔짱을 빼려 했지만 남자는 남잔가보다. 무슨 팔힘이 저렇게 더럽게 쌔..

포기한 탄소는 그냥 앞을보며 버스정류장으로 터벅터벅 걸어갔다.

 

버스를 타고 난 후, 월요일 아침이라 두배로 피곤했던 탄소는 따뜻하게 히터가 틀어진 버스 안에서 졸기 시작했다

태형은 그런 탄소를 보며 '우리 탄소 귀여워 죽겠다T^T'라는 생각을 한 후 탄소에게 졸리면 자신의 어깨에 기대서 자라는 이야기를 한다.

탄소는 반쯤 감긴 눈을 힘들게 떠선 태형을 올려다보며 '나 무거울텐데..' 라고 한다

그게 또 너무 귀여워 당장 안아주고싶은 태형이였지만 버스안이라는 사실을 의식하고 '괜찮아. 하나도 안무거워' 라고 말한다

그러자 탄소는 그럼 잠깐만.. 하며 바로 태형의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는다.

이상황에 혼자 설렌 태형은 버스가 흔들려도 탄소가 깨지 않도록 최대한 몸에 힘을 주고 어깨를 고정하려고 노력한다.

 

 

 

한 10분정도 타고 가고있을때쯤 같은 교복의 남자가 태형과 탄소가 타고있는 버스를 타곤

태형과 탄소를 발견하곤 성큼성큼 다가오기 시작했다.

[방탄소년단/김태형] 멍뭉이같은애가 졸졸졸 따라오는썰.01 | 인스티즈

"니네 둘이 뭐하냐?"

 

"쉿 조용히해 탄소 깨면 너 죽여버릴거야"

 

박지민이였다. 탄소와 태형의 같은반 친구, 학교에선 셋이 자주 다니는 편이다.

자신의 물음에 대한 답보단 조용히하라는 말이 들리자 지민은 어이가 없다는듯이 웃곤 옆에 빈자리로 가서 앉았다.

 

 

 

 

탄소에게 어깨를 빌려주던 태형도 탄소를 보기위해 일찍일어나 준비를 한 탓인지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곧 학교에 도착한다는걸 눈치챈 지민이 태형을 툭 치며 다왔다고 일어나라고 말했다.

태형은 눈을 제대로 뜨곤 탄소에게 '일어나- 학교가야지' 라고 말하며 은근슬쩍 탄소의 볼을 만졌다.

비몽사몽한 탄소는 눈치채지 못하고 그저 알았다며 고개만 끄덕이며 눈을 비볐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얼굴을 강타하는 찬바람에 탄소는 잠이 확 깨어선 '아 추워!!!!!'라며 칭얼대기 시작했다.

태형은 그런 탄소가 귀여워서 미쳐버릴것 같다는 눈빛으로 쳐다보기만 할 뿐이고,

그 눈빛을 본 지민은 오글거려서 토할것 같다는 표정을 지었다.

 


눌러주세용

끄항 안녕하세요 :D

저번에 처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읽어주시는 분이 안계시면 안쓰려고했거든영!

근데 진짜 너무 감사하게도 읽어주신 분이계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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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잇 전화하느라 댓글 늦게달았어여!!!죄송해여!!!끄얽 태형이 넘나 구ㅏ여운것....이리와 뽀뽀해줄게...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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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ㅠㅠㅠ 수정한거 지금봤네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욱더 열심히 쓰도록 ㅎㅎㅎㅎ 하겠슴다!!! 아ㄹ이라잌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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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읽엉ㅕ읽어여
꿀잼@!!~!~!~~!!!!
저런남자애가나도따라와쓰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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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ㅎ핰....♥ 꿀잼이라니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태태같은 남자가 강아지처럼 따라오면 좋겠어용....ㅎ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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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할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하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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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감사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쓰도록 노력할게용 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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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태형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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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 학..♥
더욱더 열심히 쓰도록 하겠슴당 읽어주셔서감사함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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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따라다니먼 무슨 기분일까요......와..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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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핰 재밌게읽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더 재밌게쓸수있도록노력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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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자상자상 다정다정 흐뭇합니다 아주매우무지많이요 후우우우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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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ㅋㅋㅋㄱ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더욱열심히쓰도록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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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ㅠ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 뭔데ㅠㅠㅠㅠㅠ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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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흐 ㅠㅠㅠㅠㅠㅠ 태형이 귀엽죠 ㅠㅠㅠㅠㅠㅠㅠ 덕통사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D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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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헐..귀여워요 ㅠㅠ 이렇게 몰입해서본것도 오랜만인것같네요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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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앗 정맣ㅇ여?!?! 감사합니다 ㅠㅠ
오늘안으로 더쓸수있도록할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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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아우ㅜㅜㅜ기여워여우ㅜㅜㅜ김태형 너무기여우어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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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마자여 태형이는 언제나 귀엽슴ㄷ당..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새글 올라왔어용!!:D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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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넘나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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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태태이즈뭔들 ㅠㅠㅠ
늦은시간인데도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 오늘하루도 잘 보내셔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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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태형아ㅠㅠㅠㅠㅠ참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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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 너무 부럽네요ㅠㅠㅠㅠ
다음화 갈게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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