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금토일
[월요일]
![[방탄소년단/김태형] 멍뭉이같은애가 졸졸졸 따라오는썰.01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4111611/7271520854b6a52bcc1b594d1f5d71b4.gif)
"어! 탄소야. 왔어? 오늘은 좀 늦게나왔네"
"넌 또 나와있었냐. 안귀찮아? 너네집에서 우리집까지 학교 방향도 다르잖아"
"아침마다 탄소를 보기위해서라면~"
그러니까 저번에도 말했듯이 김태형은 진짜 멍뭉이처럼 탄소를 쫄래쫄래 따라다닌다. 마치 탄소가 김태형강아지의 주인이라도 되는듯이..?
김태형네 집은 학교와 멀지않은 거리에 있지만 탄소는 버스를타고 꽤 가야하는 거리에 있는데
김태형은 아침에 잠깐이라도 더 탄소를 보고싶다고 탄소보다 몇시간 더 일찍 일어나 평일마다 탄소네 집 앞에 일찍와서
탄소랑 같이 아침등교를 하는편이다.
![[방탄소년단/김태형] 멍뭉이같은애가 졸졸졸 따라오는썰.01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62714/d878cafadbf08e952c18604cc796a69c.gif)
"탄소야, 넌 뭘 먹고 그렇게 예뻐?"
"태형아. 나 아침에 밥먹고왔거든? 다 토하게 하지 말아줘"
"엇 괜찮아 너가 토하면 내가 다 받아줄게"
탄소는 김태형의 미친소리에 힘차게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주고 나선 신발끈을 쨍쨍하겐 고쳐묶었다.
그리곤 일어나 태형이을 보며 머리를 까딱 움직이며
"가자, 지각하겠다"
라고 말했다. 태형은 탄소가 자기를 보며 가자고 한게 처음이라서 놀랐는지 두 눈이 토끼눈이됬다.
금세 또 기분이 좋아진 태형은 탄소의 옆에 딱 붙어 팔짱을 끼고 걷는다.
그럼 또 당연히 탄소의 욕과함께 떨어지라는 소리가 들리지만 태형은 꿋꿋하게 팔짱을 때지 않는다.
탄소는 팔을 흔들어 팔짱을 빼려 했지만 남자는 남잔가보다. 무슨 팔힘이 저렇게 더럽게 쌔..
포기한 탄소는 그냥 앞을보며 버스정류장으로 터벅터벅 걸어갔다.
버스를 타고 난 후, 월요일 아침이라 두배로 피곤했던 탄소는 따뜻하게 히터가 틀어진 버스 안에서 졸기 시작했다
태형은 그런 탄소를 보며 '우리 탄소 귀여워 죽겠다T^T'라는 생각을 한 후 탄소에게 졸리면 자신의 어깨에 기대서 자라는 이야기를 한다.
탄소는 반쯤 감긴 눈을 힘들게 떠선 태형을 올려다보며 '나 무거울텐데..' 라고 한다
그게 또 너무 귀여워 당장 안아주고싶은 태형이였지만 버스안이라는 사실을 의식하고 '괜찮아. 하나도 안무거워' 라고 말한다
그러자 탄소는 그럼 잠깐만.. 하며 바로 태형의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는다.
이상황에 혼자 설렌 태형은 버스가 흔들려도 탄소가 깨지 않도록 최대한 몸에 힘을 주고 어깨를 고정하려고 노력한다.
한 10분정도 타고 가고있을때쯤 같은 교복의 남자가 태형과 탄소가 타고있는 버스를 타곤
태형과 탄소를 발견하곤 성큼성큼 다가오기 시작했다.
![[방탄소년단/김태형] 멍뭉이같은애가 졸졸졸 따라오는썰.01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12/09/23/f48a334db76223cac534d6494d91232f.gif)
"니네 둘이 뭐하냐?"
"쉿 조용히해 탄소 깨면 너 죽여버릴거야"
박지민이였다. 탄소와 태형의 같은반 친구, 학교에선 셋이 자주 다니는 편이다.
자신의 물음에 대한 답보단 조용히하라는 말이 들리자 지민은 어이가 없다는듯이 웃곤 옆에 빈자리로 가서 앉았다.
탄소에게 어깨를 빌려주던 태형도 탄소를 보기위해 일찍일어나 준비를 한 탓인지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곧 학교에 도착한다는걸 눈치챈 지민이 태형을 툭 치며 다왔다고 일어나라고 말했다.
태형은 눈을 제대로 뜨곤 탄소에게 '일어나- 학교가야지' 라고 말하며 은근슬쩍 탄소의 볼을 만졌다.
비몽사몽한 탄소는 눈치채지 못하고 그저 알았다며 고개만 끄덕이며 눈을 비볐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얼굴을 강타하는 찬바람에 탄소는 잠이 확 깨어선 '아 추워!!!!!'라며 칭얼대기 시작했다.
태형은 그런 탄소가 귀여워서 미쳐버릴것 같다는 눈빛으로 쳐다보기만 할 뿐이고,
그 눈빛을 본 지민은 오글거려서 토할것 같다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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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항 안녕하세요 :D 저번에 처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읽어주시는 분이 안계시면 안쓰려고했거든영! 근데 진짜 너무 감사하게도 읽어주신 분이계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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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잘되는거 싱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