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02165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주제: 아이의 음식 

 

 

 

 

석진 

 

 

 

 

 

[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 if : 방탄소년단이 애가 있다면? (부제: 아이의 음식) | 인스티즈 

 

 

 

 

 

아이(진탄)가 먹는 음식에 깐깐한 깐깐징어 석진 

아침,점심,저녁은 물론이고 간식까지 자신이 손수 직접 만들어서 먹인다. 

아이(진탄)가 먹는 음식인데 가공식품과 인스턴트가 웬 말이냐는 석진이 

 

 

"절대 안 돼." 

 

"한 개만. 응? 딱 한 개만 사자 어? 어?" 

 

"도로 갖다 놔." 

 

"전에 진탄이가 이거 먹고 좋아했단 말이야..." 

 

"뭐? 이런 거 진탄이한테 먹였어?" 

 

"...딱 한번 그 토토네 집에 있길래..." 

 

"그런 것보다 내가 만든 걸 더 좋아해 우리 진탄이는." 

 

 

 

 

응 맞아... 나도 네가 해준 음식이 더 좋아...♡ 

 

 

 

 

무조건 건.강.식.으로 아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석진이 

그래서 아이가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 아니라 먹어도 되는 음식도 못 먹게 하는... 

 

 

 

 

 

 

 

 

 

 

 

남준 

 

 

 

 

[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 if : 방탄소년단이 애가 있다면? (부제: 아이의 음식) | 인스티즈 

 

 

 

 

 

 

 

 

20개월 아이(준탄)에겐 아직 이거랑 이거 안 된다며 다 알고 있는 육섹남 (육아하는 모습이 섹시하 남준) 

장을 볼 때면 그건 먹어도 된다. 그건 아직 안 된다. 옆에서 사전처럼 줄줄 말하는 남준이 

어디에 적어 놓고 외운 것처럼 술술 입 밖으로 나온다. 

 

 

"바나나는 돼?" 

 

"음 되는데 많이 먹이면 안 좋으니깐 사놓고 가끔 먹여 간식용으로 조금씩." 

 

"오... 역시 뇌섹남 박사네. 박사." 

 

"나중에 우리 준탄이 머리는 나 닮았으면 좋겠네." 

 

"와 그럼 나 닮으면 멍청하다는 소리야?" 

 

 

"얼굴은 우리 탄소 닮았으면 좋겠다." 

 

"..." 

 

 

 

"그럼 엄청 예쁘겠네." 

 

 

 

 

 

 

 

 

 

 

 

 

호석 

 

 

[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 if : 방탄소년단이 애가 있다면? (부제: 아이의 음식) | 인스티즈 

 

 

 

 

 

 

 

요즘들어 부쩍 어른들 음식에 손을 대는 아이(호탄) 

오늘 아침 밥상에 아이가 먹으면 안 될 스팸 햄이 올라왔는데, 역시나 햄이 먹고 싶다며 손을 가져다 대는 아이(호탄)를 보곤 

햄을 작게 자르는 호석이 

 

 

 

 

"어, 어 야! 그거 안 돼 먹으면!" 

 

"알아요. 알아, 자 호탄아 슈우웅 비행기 갑니다~" 

 

 

 

안다면서 햄을 든 젓가락을 아이에게 가져다 대는 건 뭔데? 

 

호탄이의 입에 다을 때 쯤 손을 얼른 바꿔 왼손에 쥐고 있던 아이의 이유식이 담긴 숟가락을 아이의 입에 넣는 호석이. 

그걸 또 햄인 줄 알고 잘 받아 먹는 호탄이와 그런 호탄이를 속이는 호석이가 귀여워 웃음을 지엇다. 

 

 

"오~ 대단하네" 

 

"나 완전 모범 아빠 다 됐지?" 

 

"음... 조금 ㅎㅎ" 

 

 

 

 

"난 한 명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지민 

 

 

 

 

[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 if : 방탄소년단이 애가 있다면? (부제: 아이의 음식) | 인스티즈 

 

 

 

 

 

 

 

 

먹을 것이 거의 다 떨어져서 장을 보고 와야할 것 같아서  

지민이에게 아이(지탄)가 먹어야 할 이유식 위치를 알려주곤 급히 옷을 챙겨 나왔다. 

 

 

 

"아, 지민아 바나나는 조금씩만 떼서 줘야 해. 알겠지?" 

 

"어, 알았어... 으루루루 까꿍!" 

 

 

 

아이(지탄)랑 오랜만에 둘이 있는 시간이라 신나선 내가 하는 말을 잘 듣지 않은 지민이 한 편으로는 걱정 됐지만  

지민이는 잘 할 거라고 믿고 밖을 나섰다. 

 

 

 

 

 

 

급한 지민이의 전화에 보고 있던 장도 얼마 보지 못하고 다시 집으로 급히 왔다. 

 

 

 

"하...하... 왜 무슨 일이야" 

 

"지탄이가 설... 설사 했는데 이거 어디 아픈 거야? 어?" 

 

 

 

아침까지만 해도 건강하던 지탄이가 왜 갑자기 그러는 건지 걱정이 돼서 일단 지탄이의 상태를 보려고 지탄이를 보니 

그 옆엔 바나나 껍질들이 널부러져 있었다. 

 

 

 

 

"박지민... 내가 바나나 조금만 떼서 먹이라고 했지." 

 

"...그랬어? 못 들었어..." 

 

 

"괜찮아... 그래도 그렇게 많이 먹은 건 아니니깐 더 심해지면 병원 가자." 

 

 

 

 

응... 알겠어. 축처진 눈이 빨갛게 변한 지민이 언제 설사를 했냐는 듯 곤히 자고 있는 지탄이 옆에 누워 지탄이를 쓰다듬었다. 

 

 

 

 

 

"미안해... 아빠가 미안해... 아빠가 멍청해서 우리 지탄이 아프게 해서 미안해..." 

 

 

 

 

 

 

 

 

 

윤기 

 

 

 

 

 

[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 if : 방탄소년단이 애가 있다면? (부제: 아이의 음식) | 인스티즈 

 

 

 

 

 

 

 

오랜만에 외식을 하기로 해서 아이(윤탄)를 안고 따뜻한 차 안으로 올라탔다. 

차가 따뜻한 이유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둬서 차가울 차 공기에 아이(윤탄)이가 추워하면 안 된다는 윤기의 배려였다. 

 

'아직 차 안 추우니까 집에서 기다려. 따뜻해지면 전화할게 그 때 데리고 내려와.' 

 

 

 

 

차를 몰고 전부터 내가 먹고 싶다고 난리를 쳤던 중화요리전문점으로 왔다. 

이것저것 시키곤 윤탄이도 밥을 먹여야 할 시간이여서 가방을 뒤적거렸다. 

그런데 분명 챙겨뒀던 이유식이 어딜가고 사라졌다. 

 

 

"좀 있으면 배고파서 칭얼칭얼 거릴텐데 어떻게..." 

 

"그니깐 잘 챙겼어야지." 

 

"잘 챙겨뒀는데... 진짜..." 

 

 

하아. 한숨을 내쉬더니 종업원을 불렀다. 

 

 

"저 죄송한데 애가 먹을 수 있게 밥 좀 묽게 죽처럼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흔쾌히 된다는 종업원의 말에 안도를 했다. 

주문이 다 끝나서 돌아가려는 종업원을 윤기가 다시 붙잡았다. 

 

 

 

"아, 그리고 너무 뜨겁지 않게 해 주세요." 

 

 

"그리고 좀 많이 묽게. 잘 넘길 수 있도록 부탁합니다" 

 

 

 

 

 

그동안 아무 관심도 없고 이런 거에 대해선 전혀 모를 거라 생각했던 윤기가 윤탄이에 대해서 꽤 알고 있다는 거에 놀랐다. 

내가 전에 한번 말했던 적은 있었다. 

 

 

 

 

 

 

'윤기야 그거 알아? 윤탄이는 뜨거운 거 잘 못 먹고 묽지 않으면 잘 못 삼키더라... 아 그리고...' 

 

 

 

 

 

그때 고개만 대충 끄덕 거리길래 한 귀로 듣고 흘렸겠거니 했는데 그걸 다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다. 

 

 

 

 

"어떻게 알고 있네? 내가 전에 말 했던 거 기억하고 있었던 거야?" 

 

"뭔 소리야. 네가 언제 말 했는데." 

 

"뭐야 내가 전에 한번 말 했잖아... 뜨거운 거 못 먹고 잘 못 삼킨다고, 그럼 네가 그걸 어떻게 알고 있는데?" 

 

 

 

"딱 너잖아." 

 

"응?" 

 

 

 

 

"뜨거운 거 못 먹고, 딱딱한 거, 꼬들밥 그런 거 잘 못 먹는 너랑 닮았잖아." 

 

 

 

 

 

 

 

 

 

 

 

 

 

처음 뵙겠습니다! 이프소년단입니다. 

1화에 태형이와 정국이가 빠진 건... 저의 아이디어를 탓하새오... 

그럼 이만 ♡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암호닉은 언제나 환영이구요 뭔가 떠오르면 바로바로 올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댓글 다신 분들은 새해 복 더더더더 많이 받으세요!!!!♡ 

 

 

 

 

 

 

 

이 시리즈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 if : 방탄소년단이 애가 있다면? (부제: 아이의 음식)  11
10년 전

공지사항
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뭐야... 마지막에 윤기한테 설렛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융기ㅜㅜㅜㅜㅜ완전 설레이네요ㅠㅠㅠㅠㅠㅠ오ㅜㅜㅜㅜ와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이퓨~~~~~~후우우우우우우 백점짜리 아빠들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어머 윤기야...(하트)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오오..마지막에 윤기한테 설레고 갑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와.... 윤기 심쿵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아...역시 군주님..누텔라가 되어서 떠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65.36
지민아ㅠㅠㅠㅠㅠㅠ 아우 우리 지민이 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와ㅜㅜㅜㅜ 다들 설레자나여ㅜㅜㅜㅜ 짱짱 진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으아 설레우ㅡㅠㅜㅜ심쿵 ㅇ신알신하구가요♥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