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04247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3 (부제:남자 민윤기)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txt 03 

(부제 : 남자 민윤기) 

 

 

 

 

 

 

 

 

 

** 

 

'형아 형아!' 

 

'왜 꼬맹아.' 

 

'맨날 나보고 꼬맹이래! 나 꼬맹이 아닌데.' 

 

'쪼끄만게 꼬맹이지 그럼 뭐야, 난쟁이냐?' 

 

'칫, 형아도 파워레인저보단 키 작아!' 

 

'걔넨 또 누군데? 파워레인저? 이름 하고는.' 

 

'형아 파워레인저도 몰라? 바보다 바보. 내 친구 동생도 알아!' 

 

'어쭈, 이 꼬맹이가!' 

 

'형아는 나 절대 못잡을걸!' 

 

 

 

과거 저멀리 잊혀진 기억은 해변가에서 달콤한 잠을 잔 후에 두 눈 가득 들어오는 햇살마냥 뜨겁고 눈부셨다. 

보고싶다, 꼬맹아. 

 

 

 

 

 

 

 

 

 

 

 

 

01-1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3 (부제:남자 민윤기) | 인스티즈 

"시발, 지금이 몇시냐 주인아." 

 

 

 

공허한 거실엔 시끄러운 시곗바늘 소리만이 울렸고 어느 새 시간은 11시를 훌쩍 넘기고 있었다. 집에서 기다리는 내 생각은 안하지 주인. 

두 달전,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주인의 귀가 시간이 점점 늦어지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오늘, 이젠 자정이 다 된 시간임에도 들어오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 

대학 들어갔으니까 친구들도 사귀고 모임이다 뭐다 백번 이해한다 치자, 그게 일주일이 넘어가고 벌써 한 달이 넘어 가는 이 시점에서 내가 화 안 나겠는가. 

그래 시발, 내가 주인 남자친구 나부랭이 그딴 게 아닌 걸 알지만 요즘 주인을 보면 자꾸만 이상한 기분이 든단 말이다. 

 

 

 

일주일 전, 요 며칠 늦게 들어오는 게 주인이 지 딴에는 좀 마음에 걸렸는지 웬일로 오랜만에 요리를 한다고 설치더니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손을 베여버렸다. 

왠만큼 아파선 아프다고 티도 안내는 사람인데. 한껏 인상을 찌푸린 모습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꽤 깊이 베인건지 아무리 휴지를 감싸고 감싸봐도 주인의 하얀 손에선 자꾸만 피가 세어나왔다. 

괜찮다는 주인의 말에도 불구하고 직접 내 손으로 힘겹게 지혈을 한 후 밴드를 붙여주고 나서야 덜덜 떨리던 손이 겨우 진정되었다. 

윤기야, 고마워. 내가 너무 놀라 정신이 나간걸까, 걱정이란 걱정은 다 시켜놓고 고맙다며 베시시 웃는데 그 모습이 예뻐보였다. 

 

 

 

그 때 알았다. 며칠동안 싱숭생숭 했던 마음이 원인이 뭔지, 대체 내가 왜 주인만 보면 별 것도 아닌 일에 긴장하고 덜덜 떠는지. 

욕심이 생긴거다. 막말로 죽지 않고 살기 위해 들어온 이 집에서 김탄소 곁에 영원히 묶여 살 수 밖에 없단 걸 스스로 깨달은 것이다. 

근데 주인, 그게 존나 어이없게도 기분은 좋더라. 

 

 

 

 

"안되겠다." 

 

 

 

 

그래 11시 30분까지도 안 오면 나가자. 하지만 맘 먹은 것과는 다르게 난 벌써부터 현관문 앞을 서성거렸다. 고쳤다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는 새에 손톱을 입에 물고 있었다. 

언젠가 드라마에서 보던 장면이 스쳐지나갔다. 여자친구의 귀가가 늦어진 남자가 불안에 떨며 현관문 앞을 서성이는 꼴. 

그 때 난 별 생각 없이 보았었지만 내 옆에 앉은 주인은 눈을 반짝이며 말했었다. 나도 저런 남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고. 

주인, 미안해. 남자친구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내가 널 기다려서. 

그래도 나 꽤 쓸만한데. 오늘은 특별히 빨래도 해놨다 주인. 근데 왜 안오냐. 

 

 

 

 

시간은 자꾸 흐르고 결국 주인은 오지 않았다. 정신차려보니 어느 새 내 오른손 손톱은 울퉁불퉁하게 닳아있었고 결국 난 현관문을 열고 말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주인이 나가자 조를 때 한번은 나가볼걸. 역시 주인이 없는 세상은 꽤 낯설었다. 익숙한 줄 알았다. 혼자인 것에. 집고양이 다 됐네 민윤기. 

 

 

 

 

꺾어 신은 운동화가 불편했다. 하지만 그걸 고쳐 신을 시간도 아끼고 싶었다. 고양이로 변해서 달려가면 훨 빠를텐데. 

하지만 그럼 주인을 내가 데려올 수 없으니까. 내 어깨를 내어줄 수 없으니까. 주인아 나 너 없으면 잠 못자는 거 알면서 이러냐. 오늘은 들어오면 제대로 혼내줘야지. 

 

 

 

그저 내 머릿속엔 내가 주인을 데리러 나갈 수 있다는 묘한 설렘에 가득 차있던 건지도 모른다. 주인이 안오는데 그럼 내가 나가야지 안 그래? 

 

 

 

 

 

 

 

 

 

 

 

 

 

 

01-2 

 

"내가 너 좋아하는 것도." 

 

"....어?" 

 

"다 안다며. 그럼 알았겠네." 

 

"....."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3 (부제:남자 민윤기) | 인스티즈 

"혹시 몰랐다면 이제라도 알아둬." 

 

"...지민아." 

 

"가자. 탄소야 시간이 늦었네." 

 

 

 

 

순식간에 들이닥친 지민의 단호한 고백에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한번도 지민이와 그런 사이가 될꺼라는 생각도 해본 적 없는 나인데. 

그렇게 외로워 할 땐 내가 남자같다며 날 좋아하는 애들따윈 없었는데. 왜 이렇게 갑작스레 찾아온걸까. 

예고없이 닥쳐온 단과대 인기남의 고백에 난 다른 여학생들처럼 기분이 좋다거나 행복하다거나 그렇지 못했다. 그렇다고 싫은 건 아니다. 누군가 날 좋아한다는데, 그것도 착하고 잘생긴 사람이. 

하지만 왜 일까, 자꾸 한 사람의 얼굴이 떠오른다. 아니네. 걔는 사람도 동물도 아니니까.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세어나왔다. 그래서 귀여워 윤기는. 

 

 

 

 

무거운 마음으로 술집 밖을 나가니 따사로운 봄기운은 어디로 사라진건지 찬 바람과 커플들만이 거리에 가득했다. 묘한 조합이네, 찬바람과 커플. 

술은 깬지 오래였고 자꾸만 집에 혼자 남겨진 윤기의 얼굴만이 머릿속을 동동 떠다녔다. 그냥 일찍 집에 들어갈껄. 깊은 한숨과 함께 운동화에 걸린 돌을 툭 찼다. 

개또라이랑 과제 토론 할 때를 빼곤 민윤기 잔소리가 그리워지긴 참 오랜만이네. 

계산을 마치고 뒤늦게 나온 지민이 걱정스런 눈빛으로 내게 춥지 않냐며 물었지만 난 그저 괜찮다며 고개만 좌우로 열심히 저었다. 

에이, 이렇게 추운데? 지민은 그런 날 내려다보며 자신의 두 손으로 내 어깰 감싸주었다. 살짝 움찔한 내 모습에 지민은 아무 말 없이 작은 미소를 지었다. 

 

 

 

 

"탄소야." 

 

"응?" 

 

"많이 놀랐지?" 

 

"....."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게. 데려다주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그럼 니가 부담스러워 할 것 같아서." 

 

"...고마워, 지민아." 

 

"대신 오늘 일에 대한 대답은 나중에 들어도 되지?" 

 

"..응." 

 

"택시 잡아줄테니까 먼저 들어가." 

 

"..응, 고마워." 

 

 

 

 

어색한 정적이 우리 둘 사이를 맴돌았고 내 어깰 감싼 지민이의 손이 차가워질 즈음 택시가 우리 앞에 도착했다. 

지민의 손이 떨어지자마자 난 기다렸다는 듯 서둘러 택시를 탔고 그래도 지민에게 고맙다는 인사는 다시 한 번 해야할 것 같아 창문을 열려는 순간 

택시 옆에 서 있던 지민이 앞좌석의 창문을 똑똑 두드렸고 이내 기사님이 문을 열었다. 

 

 

 

 

"기사님, 이 친구 잘 좀 데려다 주세요. 내일 발표가 있는 친구라 얼른 들어가 쉬어야 하거든요." 

 

"허허, 그래? 청년이 아가씨를 참 아끼나보네. 알겠네, 내가 책임지고 잘 모셔다 드릴게."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3 (부제:남자 민윤기) | 인스티즈 

"감사합니다. 기사님." 

 

 

 

 

특유의 기분 좋은 웃음으로 무장한 지민이 넉살좋게 기사님에게 부탁을 드리자 기사님도 그런 지민이 귀여운지 소탈한 웃음을 지으셨다. 

지민은 웃고계신 기사님께 짧은 목례 후 날 향해 손을 흔들었다. 어색하게나마 나도 손을 두어번 흔들어주었고 곧 택시가 출발했다. 

정신을 차리고 서둘러 휴대폰 시계를 확인해보니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어떡하지, 민윤기 12시 전엔 재워줘야 하는데. 불안한 마음에 손톱을 잘근잘근 씹으며 앉아있는데 기사님이 내게 말을 걸어오셨다. 

 

 

 

 

"아가씨는 좋겠어." 

 

"네?" 

 

"아니, 보아하니 아가씨 남자친구 같은데 애가 참 좋네." 

 

"아, 저.. 그게 아니.." 

 

"저런 남자 놓치면 안돼.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총각이야." 

 

"....." 

 

"방금도 아가씨는 못봤겠지만 보니까 택시 출발하고도 계속 손 흔들더라." 

 

"....." 

 

"저런 총각이 좋아하는 걸 보니 아가씨도 좋은 사람인 것 같네. 둘이 잘해봐요." 

 

 

 

 

기사님의 말씀에 결국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한 채 어색하게 미소만 지어버렸다. 그런 사이가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없는 분위기에 아니라고 말하려는 입을 다물고 말았다. 

기사님은 그 후로도 간간히 내게 지민이의 칭찬을 하며 여러 말씀으로 밤 늦은 손님의 퇴근길을 잔잔히 채워주셨다. 

하지만 머릿속엔 오로지 지민이의 고백과 민윤기의 목소리만이 윙윙 거리며 멤돌았다. 다음 날 지민이를 어떻게 볼까하는 생각에 머리를 쥐어 뜯고 싶은 심정이었다. 

 

 

 

잠시후 창 밖으로 익숙한 풍경이 펼쳐지고 아파트 앞에 도착했을 땐 11시 30분이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기사님의 도착했다는 말씀과 함께 얼른 택시에서 내리려는 순간, 결국 난 말을 하기로 결심했다. 

 

 

 

 

"아가씨 도착했어." 

 

"아, 네. 감사합니다." 

 

"잘가요." 

 

"..저, 기사님." 

 

"응?" 

 

"방금 그 친구.. 제 애인 아니에요. 그냥 친구에요." 

 

"아..." 

 

"그리고 집에 절 기다리는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굴 이성적으로 막 좋아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 

 

"그럼 조심히 가세요." 

 

 

 

지민이에겐 미안하지만 이렇게라도 확실하게 말해두고 싶었다. 내가 민윤기를 이성적으로 좋아하거나 그런 건 아니겠지만. 어쨌든 지민이랑 난 지금은 그런 관계가 아니니까.  

기사님께 꾸벅 목례를 하곤 서둘러 택시에서 내려 아파트를 향해 달려가는데 술의 기운이 남아 힘이 풀린 다리는 좀처럼 달리질 못하였다. 빨리 가야하는데. 

힘겹게 발걸음을 재촉하여 달려간 곳엔 익숙한 형체가 서있었다. 처음 만났던 그 날 처럼. 시간도 늦었고 날씨도 쌀쌀한데 옷은 왜 저렇게 얇아, 민윤기. 

금방이라도 내게 다가와 주인이라고 불러줄 것 같은 민윤기의 모습에 울컥 눈물이 쏟아지려는 두 눈을 꾹 누르곤 

민윤기를 향해 걸어가자 그제야 윤기는 차가운 표정을 풀고 작은 미소를 지으며 낮은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윤기야." 

 

"힘들다." 

 

"...."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3 (부제:남자 민윤기) | 인스티즈 

"주인 기다리는 거." 

 

 

 

 

 

 

 

 

 

 

 

 

 

 

01-3 

 

"바보야." 

 

"...." 

 

"왜 기다렸어." 

 

"내 맘이지." 

 

"....." 

 

"그리고 누가 누구보고 바보래." 

 

"..날씨도 추운데.. 미안해." 

 

"알면 됐네요." 

 

 

 

 

가로등 밑에 서있던 민윤기가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더니 내 앞으로 다가왔다. 어디 며칠 못 본것 마냥 반가운 목소리, 보고싶던 모습에 또 다시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 하였다. 

맨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제대로 사과하고 싶은데 이 놈의 자존심은 방정이다. 이럴 때만 불쑥 튀어나와서 날 힘들게 하는 걸 보면. 

하지만 윤기는 그런 내 모습이 무색할만큼 덤덤해보였다. 내 앞에 선 민윤기에겐 나와 같은 익숙한 냄새가 났다. 익숙해진다는 게 참 무서운 것 같애 윤기야. 

 

 

 

 

"주인." 

 

"응.." 

 

"술 마셨지?" 

 

 

 

 

부정할 수 없는 질문에 난 그저 고개를 떨어트리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러게, 나 술 마시는 거 우리 민윤기 엄청 싫어하는데. 

일분일초가 십년처럼 느껴지고 그 와중에도 난 혹여나 윤기가 감기가 걸리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다. 분명히 화낼 거야 민윤기. 그래, 윤기야 차라리 화를 내. 

미안함에 난 두 눈을 꼭 감고 윤기의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난 고양이 슈가에 대해, 남자 민윤기에 대해 다 알지 못하는게 분명했다. 

 

 

 

 

"다음부턴 남자랑 술 마시지마." 

 

"..윤기야." 

 

"주인." 

 

"응.." 

 

"나도 남자고 수컷인데." 

 

"....." 

 

"마지막이야. 

한 번만 더 남자새끼랑 술 마시면" 

 

"...."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3 (부제:남자 민윤기) | 인스티즈 

"나도 그 땐 더 이상 안 참아." 

 

 

 

 

 

 

 

 

 

 

 

 

 

 

 

 

 

+++ 

안녕하세요! 어제 올린 공지는 다들 잘 읽으셨나요? 혹시 안 읽으셨다면 잊지말고 꼬옥 읽어주세요! 이벤트,텍파 관련글이니까요! 

암튼 오늘도 늦은 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독자님들 댓글 읽는 재미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저를 구제해주셔서 참 행복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독자님들~ 참고로 맨 앞부분은 짧은 회상인데 윤기 회상입니다! 아마 과거겠지요? 허헛!! 

(근데 이번글 정말 맘에 안드네요.. 전개가 이런 식으로 가야하는 건 맞는데 글이 이상해ㅠㅠ) 

 

암호닉 신청이 생각보다 많네요ㅠㅠ 기쁩니다! 아직까진 받겠습니다! 혹시 신청을 그만 받겠다고 할 때는 미리 공지를 드릴테니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그리고 비회원독자님들의 댓글이 늦게 뜨는 바람에 제가 놓칠 수도 있어요ㅠㅠ 

그럴 땐 저에게 욕을 먼저 퍼부으시고 암호닉 신청을 다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내 사랑 암호닉] 

계피 뷰_뷰 비비빅 가온 화양연화 동룡 눈부신 은까비 휘휘 장래희망 슈민트 인기글 부릉부릉 퀚 두둠칫 ♥너와나♥ 민윤기 짱구 

디즈니 쿠마몬 야생 있잖아요..?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이현☆ 두둡칫 호시기호식이해 윤블리 코코팜 슈가민천재 신냥 발꼬락 따슙 

ㄴㅎㅇㄱ융기 젱둥젱둥 뚜니니 정전국 깅깅고양 골드빈 부대햄 동도롱딩딩 민윤기주인 슈몽 민트 이사 쀼르륵 정구가 감자도리 연꽃 승행설 

너와나의연결고리 비림 쿠키 민슈프림 주네 건강한쭌 다영 메로나 뜌 종이심장 갈매빛 꾸기가준쿠키 짱짱맨뿡뿡 침침이 챠챠 오렌지 

꾸뭉 우주인01호 강철순두부 바람에날려 윤블리슈가 융구리 밍구 수면 냐냐 미니미니 비글 덕구 하리보 버뚜 남준이몰래 유월의봄 애플힙 

짱짱맨 들레 보솜이 아이쿠야 태태랑나랑 여니 민슈팅 꾹봄 민군주 섬유탈취제 꽃단샐리 전기밥솥 잠만보 늦겨울 미늉 시나몬 김태태 봄봄 

큄 종이심장 채꾸 자라 효인 무리 러브유슈가 프우푸우링 어썸 뾰로롱 사브레 작가님1호팬 잔디 허니링 꾸꾸 뉸기 매직핸드 예화 태태(김태형) 

감자도리 르레 #미리내 윤기야안녕 고삼이 레드벨벳여덕 레어고기 오징어만듀 빵 세젤귀 밍 쪙구가 에델 넌봄 뿌빠빠 뚜야이리온 공백 스노우 

0418 동상이몽 민군주님 사스가민군주님 댜룽 윤기야 순대냠 모찜모찜해 또또 디보이 노래 리티 윤기야 누텔라 다섯번째계절 Blossom 97꾸 

초딩입맛 핀 에델 슈기 둥둥 하람 모찌 자까님하튜 레어고기 계훤 슈팅스타 슈가슈가 슈몽 무리 뿌우야 태태요정 빙구 슙슈가 

 

♥암호닉 the love 

+빠진 암호닉 1월 6일 오전 2시 57분 추가했어요+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3 (부제:남자 민윤기)  298
9년 전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3

대표 사진
독자170
암호ㅣ닉[윤기춘기]로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나도수컷이고남자야할때코피터릴뻔했어요책임져요ㅠㅠㅠㅠㅠㅠ사랑한다구여ㅠㅠ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1
허러러러러ㅠㅠㅠㅠ암호닉[부랑부랑이]로 신청할께요!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께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2
[청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마지막 움짤이랑 대사랑 분위기가 너무 잘맞아서 진짜 움찔했네요ㅠㅠㅠㅠ 윤기도 질투를 하는군요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34.24
작가님 글솜씨는 사랑입니다. 오늘도 슈가슈가한 밤이에요ㅠㅠㅠㅠ 암호닉 [혬슙] 신청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3
[덩율곰]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진짜 내용이 아 ㅠㅠㅠㅠ몰입너무 잘되서 탈이에요 참 ㅠㅠㅠㅠㅠ 융기랑 지민이와의 삼각관계 기대할꼐요 !!!
항상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4
와 작가님 일단 [0309]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제가 이런 글 잘 안 읽는데 이렇게 취향저격하는 글 일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다 글 써주셔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5
와ㅠㅠㅠㅠ 윤기 너무 매력적이에여 ㅠㅠㅠㅠ [만두짱]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6
[니베아피치립밥]으로 암호닉 신청해요...작가님...the love...끄앙 윤기야ㅜㅜㅜㅜㅠㅠㅠ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7
[충전기]로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 죽을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8
민윤기..ㅠㅠㅠㅠㅠ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18.30
[♥덕구♥]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요즘 고양이 키우고싶어서 안달났는데 이런 글이라뇨ㅠㅠ 행복합니당..☆ 윤기같은 고양이가 있다면..하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9
암호닉 다빈잉으로 신청하고 갈게요!! 민윤기!!!이이이ㅣ 너무 카와이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0
[유정연] 암호닉 신청 할게요♡ 와 ㅠㅡㅠ 민빠답은 그저 행복합니다 작가님 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1
참지말라고!!!!!!!!!참지마 윤기야!!!!!아니 너무 치명적이잖아요 자까님 ㅠ ㅠ ㅠ ㅠ 너무 재밌다고요 ㅠ 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32.66
암호닉 신청이여!!!! [근육토끼] 로여!!! 자까님 알게된지 며칠안됐지만 잘 보구있어여!!! 윤기 박력에 설레죽네여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2
남자랑 마셨다는걸 냄새로 알았겠죠? 으아너어어 민윤기 웃는짤이랑 같이보니까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심장에 무리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3
[전정뱅]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4
[슈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ㅎㅇ잏ㅁ 글이랑 브금이랑 너무 잘맞고ㅠㅠㅠㅠ너무 조아요 츤츤한거 캡좋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5
와 ㅠㅠㅠㅠㅠㅠㅠ [마틸다]로 암호닉 신청이요!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 ㅠㅠ퓨 나를 힘들게하는 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6
와ㅠㅠㅠㅠ민윤기 넘나 설레요ㅠㅠㅠㅠ절대 다른 남자랑 술 안마셔야지ㅠㅠㅠㅠㅜㅜ[꾸기쀼쮸빠쮸]로 암호닉 신청이여!!!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7
ㅇㅏ 윤기야 안참아..? 어떻게 안참는데..? 내가 술 한번 더 마실까..? 남자고 수컷이니까,,, 뭘 안참아..?(이거아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9
아아아 민윤기 이런 위험한 남자야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허윽 오늘도 심장이 힘들어줍니다 암호닉은 [에이취]로 신청할게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0
[뷔켜]로 암호닉신청할게요! 반인반묘라니ㅜㅠㅠㅠㅠㅠ 민윤기ㅠㅠㅠㅠ 박지민 넘나 설레는것... 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1
어ㅏ ㅇ윤기야ㅜㅜㅜㅜ 잘보고갑니다ㅜㅜㅜ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2
헐헐헐헐 작가님! 저 왜 신알신을 이제 본 걸까요ㅠㅠ 지금 급히 정주행하고 오는 길입니다하하 [태권브이]로 아홉수에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기억하시려나요...ㅎ 그대로 다시 신청할게요! 넘나 오랜만이에요ㅠㅠ 그나저나 민윤기 이렇게 설렐 일...;ㅅ; 넘나 바람직합니다ㅎㅎ... 이런 두근두근 예쁜 글로 다시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글 열심히 읽고 댓글도 꼬박꼬박 달게써요! 많이 사랑합니다 감사해요♡3♡
9년 전
대표 사진
슈팅가드
아홉수처럼 듬성듬성 연재하는 일은 없도록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ㅠㅠ암호닉도 댓글도 너무 감사드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3
[짐니짐니]신청하고갈께요ㅎㅎ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4
늦겨울이에요!! 공지읽고왔어요~ 아 민윤기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신알안울려서 지금봤어여 빨리 4화도 보러가겠습니당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5
안 참으면 어쩔거야 윤기야?헤레ㅏ흐후ㅜ럴ㄹ러러러 오늘도 역시 발려여 ... 윤기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6
ㅠㅠㅠㅠㅠㅠㅠ맞아 너 남자야ㅠㅠㅠㅠㅠㅠ난여자고ㅠㅠㅠㅠㅠㅠㅠ메리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제가약간미쳐가는것같지만그건작가님이너무설레게글을쓰셔서그런거에여....저쥬금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73.90


남자라는말보다 수컷이라는말이 더 설레는 이유는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7
어젠가그젠가 신청해야지하고 못했눈데ㅠㅠ
벌써 새글이 올라왔네용ㅠㅠ ㄱ오늘은 꼭 신청해야지! 오늘따라 윤기가 참 설레는구먼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8
크으으으으으응 민융기 상남자 데스요 ♥♥♥♥ 역시 민윤기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작가님은 사랑사랑또사랑입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9
행복했다 윤기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0
으어어어어어 심쿵ㅠㅠㅠ참지마세요!!참지마!!아질투 넘나 귀여운것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1
윤기 웃는것도 너무이쁘구ㅠㅠㅠ 설레고 갑니다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2
어휴 좋습니다 민윤기의 질투!!!!!!! 나중에 지민이랑 셋이서 만나면 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겠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45.219
여기서 저 관하나짜야될거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심쿵그자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3
헐 쩐다 그래 참지마 윤기야!!!안참아도 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4
으ㅏㅡㅜㅠㅠㅜㅜㅜㅠ박지민뉴ㅜㅜㅜㅜㅜ고백했어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결국ㄱ 고백했어ㅓ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ㅜㅜ와ㅠㅠㅠㅠㅠ 미쳤어ㅠㅠㅠㅠ고백했오ㅠㅠㅠㅠㅠ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웃음 ㅠㅠㅠ끄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ㅜㅠ아ㅠㅠㅠㅠ질투하는거ㅠㅠㅠㅠㅠㅜ진심 ㅠㅠㅠㅠㅠ후ㅠㅠㅠ넘나 좋은것 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5
참지마ㅠㅠㅠㅠㅠㅠ윤기야ㅜㅜㅜㅜㅜㅠㅠ너도 남자야!!!ㅠㅠㅠㅠㅠ엉엉ㅇㅇ엉ㅇㅇ 너무좋아요 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6
윤기야ㅜㅠㅜㅜㅜㅠ근데 지민이도 넘나 설레는 것...흐어ㅡㅠㅜㅜㅜ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7
와 지민이도 그렇고 윤기도 둘 다 너무 매력이 쩌러오...ㅠㅠㅠㅠㅠㅠㅜㅡ윤기야 참지마...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8
아...♡윤기...정말윤기는사랑입니다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9
주인이 남자랑 술 마신 걸 어떻게 알아쓰까요? 지민아 너 향수 쓰니?? 혹시 꼬맹이가 짐니는 아니겠죠...?!! 아 여러모로 재밌었어요 머지 여주 지금 맘이 안 변했으면 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0
진짜 심장이 바운스바운스데쓰요 와우어워우 민윤기는 뭐 저렇게 말을 예쁘게 합니까 정말 ㅜㅜㅜㅜㅜ 질투 하는 것도 사랑스러워 ㅜㅜㅜ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1
윤기야 참지마...ㅇ<ㅡ<....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2
굥기 박려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 ㅜㅜㅜㅜㅜㅜㅜ으ㅓ오ㅓ엉ㅇ헌 심장 폭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3
벌써부터 융기가 질투를 하면 나중에는 질투 폭팔 ㅎㅎ... 질투... 폭팔... 지민이랑 여주랑 윤기랑 셋이 만나는 날이 제일 뭔가 빵 터질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4
흐억..융기야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5
세상에ㅠㅜㅠㅜ너무 설레요ㅠㅠㅜㅠ 질투하는 윤기모습 더 보고싶네욬ㅋㅋㅋ큐ㅠㅠㅠ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6
저 원래 다음 화 기다리는거 못해서 완결 글만 찾아서 읽는데, 이 글을 다 읽어야 될 것 같아요. 진짜 재밌어요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7
홓허헣허허허허 질투 구속 좋아요ㅜㅜㅜㅡ 그렇지!!너도 남자지!! 암 그렇고 말고ㅎㅎㅎㅎ 군주님ㅜㅜㅜㅜㅜ근데 망개도 넘나 다정한 것ㅜㅜ 귀여운 얼굴에 섹시한데 다정하고 적극적ㅜㅜ 저는 오늘 두 치명이에게 발립니다!! 넘 좋아요 계속 정주행 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8
흐르ㅡ를윤기가 남자랑 술마싱ㄱ거 어덯게 알까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궁그뮤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9
민윤....기....제가 바로 민빠답의 표본입니다...고양이 민윤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0
하앙... 설레 죽을거같다ㅠㅠㅠㅠ 진짜 존댓말 쓰는거 너무 좋아요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1
느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너무나설레난것 ㅜㅜㅠ윤기야 ㅠㅠ사랑해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2
호우!!!윤기야!!!!!!참지마!!!!!ㅎㅎㅎㅎㅎ바람직하닿ㅎ
9년 전
123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