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 받으러 왔는데요? Prologue
W. 굴기내 나이 스물하나 이 꽃다운 나이에 뭘하고 있냐고? 나도 모르겠다 내가 뭘하는지!!!!! 내가 왜 이 나이 먹고!!!!! 이삿집 떡을 돌리러 다녀야되는데!!!!!!!!!!!
"정아미 너 빨리 갔다와 갔다와서 정리 좀 해야지 너 혼자 살아야되니깐 이웃한테 잘보여야되 여자 혼자 사니깐 도움 좀 달라고 이쁜짓하고 그러는거지"
"엄마.. 나스물하나야 내가 애도 아니고 무슨 떡 심부름이야 나도 충분히 혼자 잘살 수 있어! 그리고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이웃을 믿냐고!!!!"
"주둥이 꼬매버린다 빨리안가?!!!!!!!!"
그렇습니다. 스무한살 김여사의 외동딸 정아미가 21년만에 독립을 하는데 이웃에게 딸을 맡기려 하는게 말이 됩니까? 이 무서운세상 이웃도 조심해야되는 세상에 "나 혼자 사니까 많은 도움 주세요" 이게 말이 되냐구요
'띵-동'
"........"
"없나 보내 없으면 나야 좋지 안쪽팔리고."
"누구세요"
내 눈에 보이는 이남자는 무엇인가 적어도 흰얼굴에 상반되는 3일은 안밀은 것같은 수염과 마른 몸을 더 부각시키는 늘어난 흰티 다크서클은 턱까지 내려와 있고 집열자마자 이 쾨쾨한 냄새는 뭐야.... 내 앞집에 이런 남자가 사는거야?? 왜?? 첫 자취의 로망이 이렇게 끝나는 건가?
301호 찝찝한 남자와 302호 이상한 여자의 이야기 곧 시작됩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굴기입니다. 글잡에 글을 처음 올리는데 열심히 쓰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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