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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 전체글ll조회 3061

"질문 하나만 할게요. 절 낳고 후회하셨어요?"

 

"당연한 걸 왜 물어. 넌 괴물이야. 널 낳은 건 내 인생의 수치야"

 

[방탄소년단/민윤기] 옆집 남자 01 | 인스티즈

 

 

 

 

옆집 남자

 

 

write. 옆집 남자

 

 

 

 

 

 

“..., 살려주세요

내가 뭘 했다고 그래, 학생. 이리 와 어서

, 싫어

안 닥쳐? 네가 그러면 내가 곤란해지잖아

 

 

 

여자는 바닥에 쓰려져있고 남자가 한 발자국씩 다가오자 도망치려는 듯 뒤로 기어가며 소리를 지른다.

그리고 남자가 여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을 때

 

 

 

“...”

그러게 처음부터 조용히했으면 좋았잖아 학생

 

 

 

여자의 얼굴과 몸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난도질 당해있었고, 남자의 손끝에서는 검붉은 피가 한 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다.

남자는 손에 들고있던 커다란 칼을 바닥에 내려놓은 후,

그는 여학생의 시체가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시체를 들고 욕실로 가서 피를 씻겨준다.

 

 

 

학생, 앞으로는 조용히 살자. ?”

여학생의 피가 멎어갈 때 즈음. 그는 이번에 과도 같은 것을 들고 와 학생의 뼈와 살을 발라내며 그릇에 옮겨담는다.

여학생은 이제 사람의 형태를 갖추지 못 했다. 남들이 보기엔 그저 돼지와 비슷해 보일뿐이다.

 

 

 

덕분에 이웃들에게 나눠줄 것들이 생겼네? 고마워 학생

 

 

 

 

남자는 상황에 맞지 않는 밝은 미소를 짓고서는 계속해서 여학생의 살을 발라냈다.

 

 

*

*

*

 

 

 

나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대학생이다. 간신히 지방에서 인 서울을 한 만큼 부모님께서는 날 응원해주셨다.

절망적이게도 기숙사 추첨에서 떨어진 나는 자취방을 구했다.

 

 

어머, 학생 진짜 운이 좋은거야. 이 집이 얼마나 싼 가격에 비해서 시설도 좋은데!”

, 진짜요?”

그럼그럼 계약 할거지?”

죄송한데, 딱 한 번만 집 좀 보고와도 괜찮을까요?”

그래. 젊은 친구가 참 꼼꼼하고 좋네. 지금 바로 시간 돼? 지금 보러가자

 

 

 

부동산 아주머니의 손에 이끌려 가게 된 집은 생각보다 넓고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요즘 볼 수 없는 이웃들간의 정이 끈끈한 곳 같아서 더 맘에 들었다.

 

 

 

 

내가 계악할 예정인 집을 304.

304호를 뚫어져라 보고있는데, 뒤에서 어떤 남자가 말을 건다.

? 말을 건다? 나하고 아주머니밖에 없는데?

 

 

 

새로 이사 올 사람인가봐요?”

? 네 계약하려고요

, 저는 여기 303호 사는 사람이에요. , 오랜만에 새 주민 들어오네요 좋다

 

 

 

바로 앞 집을 가리키며 자신이 사는 집이라고 소개한 남자는 이만 실례한다며 바로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버렸다.

하얀 피부, 웃을 때 보이는 입 동굴 뚜렷한 이목구비. 잘생겼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얼굴이다. 내가 여기 살면 저 남자도 매일 보는건가?

 

 

 

*

*

*

 

 

 

학생 그래서 계약 할 거야?”

. 계약할게요

잘 생각했어. 저 집으로는 110일부터 입주하면 되고, 원래 집 주인한텐 계좌로 돈 넣어주면 돼 알았지?”

 

 

 

그렇게 입주한 나의 첫 번째 자취방은 좋았다. 아 물론 이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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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옆집 남자입니다.

이 글은 약 ㅈ중장편으로 20화 내외로 끝낼 예정인 글입니다.

갑자기 글을 쓰고 싶어서 글을 썼는데 평소보다 잘 쓴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혹시라도 암호닉 신청을 원하신다면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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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뭐야 겁나 무서워....저 남자가 지민ㄴ이는 아니겠죠?후덜덜 [첼리]로 신청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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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 맞당 신알신도 하고 가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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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
암호닉 신청 감사히 받을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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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오,,,, 결말이 어떻게 끝날지 진짜 궁금하다... 잘 보고 가요! 암호닉 신청 가능하면 [슙슈]로 신청해도 괜찮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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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
네네 저야 감사하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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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오 진짜 무서운데 취저라서 보고가요... 와... [큐리쿄리]로 암호닉 신청해여!!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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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
암호닉 신청 감사히 받을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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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0.207
우어....어떻게 될까요....암호닉 신청 [설탕] 으로 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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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왕..ㅠㅠㅠㅠㅠㅠ기대항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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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
기대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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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헐...저 초코송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근데 진짜 앞으로 어떻게 될지..러브라인이 파고들 수 있는 건가요...대박이다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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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
러브라인 충분히 파고들 수 있긴한데 고민중입니다 하하하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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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설마 첫장면이 결말인가요..? 어우 잔인해라..
[방실]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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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
...음 잔인한가요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하하하 결말일리가요 결말을 2가지 버전으로 생각중입니다 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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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20
어..분위기넘나 무섭구여,, 암호닉 신청하구가여 [민윤기군주님]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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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호식이@]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헐 열린결말인가여.....어디서 냄새나지않아요?명작스멜...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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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
열린 결말이라기엔 2가지 버전의 결말이 나올 예정이에요 명작이라뇨ㅠㅠㅠㅠㅠ 그런 당치 않은 말씀을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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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헐 소름돋았어요.... 남자가 융기찡...? ㅠㅠㅠㅠㅠㅠ흐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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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
소름 돋으신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시다면 전 오늘 성공한 것 같아요 윤기 맞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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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윤기좔좔]로 신청할게여!! 금손이네요완전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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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금손이라뇨ㅠㅠㅠㅠ 과찬이세요 정말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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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오오오노옹!!! 대박스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쩌러여! 신알신 누르고 가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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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망고] 신청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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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
신알신에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글 내용이 좋다니 감사해요 다음 편 부족하더라도 예뻐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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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2.25
으옹오 완전 무섭네요 남자는 누구죠?윤기인가요ㅜㅠㅜㅠ저 살 발라낸걸 옆집인 여주한테 주나요ㅜㅠㅜㅠ[춘심이]로 암호닉신청하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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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혹시 독방에서..........쓰면 읽겠냐고...물은....??
헿 되게 좋네요 허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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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
어어... 맞아요 하하하 독방에서 본 탄 저 맞습니다! 알아봐주시니 되게 좋네요 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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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오 뭔가 재밌을거같은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씽씽]으로 신청할게요! 신알신도누르고가용(찡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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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헐 첫장면 소름돋는....첫장면 여학생이 여주가 아니길 바래요ㅠㅠ [어썸]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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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홀 넘나무섭다......... 저남자가 죽일까요여주를? 덜덜킹덜덜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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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닭갈비]로 암호닉신청할게요!! ㅠㅠㅠ뭔가무서울것같지만 그래도기대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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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트루]로 신청할게요! 둘다 동일인물이죠..?ㅠㅠㅠㅠ여주가 걱정되기 시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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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헐 대박 소름이에요 대박 저 완전 기대 할게여 흐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현]으로 신청할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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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독방에서 왔습니다아아아 이런 소재 좋아요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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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헐...대바구ㅜㅜㅜㅜ잘보고가여!!ㅠㅠ 암호닉[두둡칫]으로 신청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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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와..무서워요 혹시 첨에죽은여자가 여주인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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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145
헐.. 설마 여주가 들어간 집이 저 위에 있었던 일이 일어난 집이고 303호 남자가 저 일을 벌였다는건 아니겠죠..? 암호닉 [리티]로 신청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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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헐랭방구.......신알신 누르고가요!! 완전 재밌어질거같은 느낌적인느낌...ㅎㅎ [꼬르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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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2.66
완전 무서워여ㅠㅠㅠㅠㅠㅠ 설마 윤기가 그남자는 아니죠....? 아 암호닉 신청할게여!!!! [근육토끼]로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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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와...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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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호러물인가요.....시작이 너무 오싹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ㅜ 저 집으로 들어간 여주를 왠지 말려야 할 것 같은 느낌...★신알신 하고 갑니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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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헐 무서워요.....약간 소름....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집이 약간 그런집인거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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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헐 좀 소름인데 재밌을거같아요ㄷㄷ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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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워 발린다.......... 약간 영화 생각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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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헐헐헐 뭔가 첫화부터 분위기 너무 무서운데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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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와...민윤기...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하네요ㅠ 잘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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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이글을읽은기억이없는데신알신이..잘읽을게여!!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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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엄머나................ 무서워요...............안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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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헐 넘나 무서운 것... 정주행 갑니닷 다음 화로 달려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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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ㅎ...허,,헉.........무서워요........진심너무무섭......그래도읽을수밖에없을것같아오...ㅜㅜㅜ재밌을것같아서..ㅎㅎㅎ신알신하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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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오 뭔가 이런 스릴러?같은거 너무 좋습니당.. 다른화 정주행하러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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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뭔가 앞부분이 섬뜩한데 재밌을것같아요!!!잘 읽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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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우워..로맨스릴러 장른가요..기대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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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무..무서워요!!!어떻게되는걸까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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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헐 무서워ㅓ.. 신알신하고가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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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헐 대박...이 글 독방에서 봤는ㄷ..ㅔ....요......앞에 조금 텍파도 받았고 헐 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와 담편 완전 궁금했었는데 여기에 있었군욮퓨ㅠㅜㅜㅜㅜ헐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사랑햐요 저 이런 글 너무 좋아햐요ㅠㅜㅠㅠㅜㅠ으허허우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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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헐 무서워요오....설마 윤기가 살인마..?ㅠㅠㅠㅠㅠㅠㅠㅠ앙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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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허류ㅠㅠ 재밌겠다 정주행시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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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재밌겠다 다음편도 보러갈께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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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독방에서 추천받고 보라왔어요!! 두근두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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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어이쿠 처음부터 완전 무섭네요 ...미리보기에서 여학생 살을 발라낸다고 하길래 무슨소리지 했는데....
다음화 얼른 보러 가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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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오해피꾸기데이] 암호닉 신청하고갈게요 !

윤기가 살인마로 나오는건가요? ㄷㄷ
소재부터 좋구요~ 윤기랑 잘 어울려서 더 좋네요
신선한 소재라고나할까
벌써부터 다음화가 기다려지네요
대박스멜이 솔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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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이런글을 지금 알다니ㅜㅜㅜ 정주행 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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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독방에서 추천받구 왔는데 ㄴ넘나 무서운것.. 기대할게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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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헐 처음 뭔가 헐 무서ㅝ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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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으으으 처음부분 소름.... 설마 저 남자가 남주인가여ㅠㅠㅠㅠ 지금부터 쭉쮹쮹 읽으러 갑뉘다!!! 기대기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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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흐얼..첫편부터 ㅠㅠ이런장르겁내좋아하는데 정주행하러갈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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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시작부터 소름이네욬ㅋㅋㅋㅋㅋㅋ이게모람...뒷내용 궁금하니 바로 뒷편 보러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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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독방에서 추천받은 탄입니다! 1화만으로도 취저.. 계속 정주행 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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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정주행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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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와..정주행 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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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정주행시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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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시작부터 소름이네요....저 남자는 댜체 누구잉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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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뭔가 무서운데 완전 기대되요 정주해요ㅣ작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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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엉어무ㅛㅓ운데...그래도재밌을것같아요ㅠㅠㅠ다음편보러갈게용 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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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어머....정주행하러왔는데 살바르는 모습에서 식겁.....하지만 저는 미래에서 왔으니 빨리 다음으로 넘어가게써여 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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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와 작가님 독방에서 추천받고 달려왔습니다!!!!! 정주행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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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ㅠㅠㅠㅠ헐 진짜 소름돋고 윤기...대박 뭔가 좋아...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화 보러가야겠어요 완전 기대기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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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흐얼 남자 너무 무섭네요 진짜 아 저는 독방에서 보고 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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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무서워요..이제읽는중이ㅖ요!! 댓달고싶어서 달아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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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오모... 하얗다... 오모모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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