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05803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공주마마, 하나만 기억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말씀... 하세요."   

 

"…마마는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던 분이십니다."

 

 


 


 

 

[방탄소년단/정국] "공주마마, 하나만 기억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 인스티즈 


 

   

 

 

   

 


 

       

 

"전정국이라 합니다." 


 

"아바마마 저는 호위무사 따위 필요 없다 하지 않습니까!" 


 

"운검, 내 딸을 잘 부탁한다." 


 

"예, 전하. 조심히 다녀오십시오." 


 


 

정국이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왕과 함께 수십명의 신하들이 궁을 나섰다. 공주는 못마땅한 표정으로 왕의 뒷모습을 노려보다 정국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정국이 공주의 눈을 마주보며 나긋나긋 말을 시작했다. 


 


 

"전정국이라 합니다." 


 

"그것은 아까 말씀 하셨습니다." 


 

"제게 눈길 하나 주지 않으시기에 듣지 못하신줄 알았지요." 


 

"아까 들으셨겠지만, 스스로 몸을 지킬 수 있습니다. 돌아가시지요." 


 


 

공주가 새침하게 뒤를 돌아 신하들을 뒤로하고 홀로 발을 내딛었다. 공주의 찰랑이는 머리칼이 비단자락과 스쳐 사박거리는 소리가 난다. 그러다 얼마 못 가 땅 깊게 박힌 큰 돌멩이에 비단신 앞코가 걸려 휘청이고 만다. 그런 공주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정국이 공주의 비명을 듣고서 빠르게 달려가 공주의 어깨를 붙들었다. 공주를 일으키자 공주는 날카로운 눈빛을 정국에게 날리고서 밑 입술을 깨물었다. 


 


 

"제 몸 하나 가누질 못 하시는데 제가 어찌 돌아가겠습니까?" 


 


 

둘의 첫 만남이었다. 서로에게 딱히 좋은 인상은 아니었지만, 뭐. 왕이 딸을 위하는 마음이 커 억지로 붙인 호위무사. 그리고 공주. 누가 알았을까? 그들이 그리 애틋한 사이가 될 줄. 


 


 

 

   

 

   

 

 

[방탄소년단/정국] "공주마마, 하나만 기억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 인스티즈 


 


 


 


 

 

"저 계속 운검님, 정국님, 해야겠습니까?" 


 

"예." 


 

"오라버니는 굉장히 쌀쌀 맞으십니다." 


 

"뭐라고 하셨습니까?" 


 

"굉장히 쌀쌀 맞으시다구요-" 


 

"아니 그 전에…." 


 

"아, 오라버니 말 입니까?" 


 


 

호칭이 엄격하다는 것은 어렸을 때 부터 익히 알던 것이었다. 정국은 어렸을 때 부터 왕의 호위무사인 제 아비의 가르침을 받아 무술을 익혔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왕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정국을 운검으로 지목하였다. 저가 호위하던 왕의 딸, 공주마마이다. 그런 그녀가 자신을 오라비라 부르다니.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정국은 발그레한 볼로 놀란 눈을 해보이더니 이내 고개를 숙였다. 


 


 

"제가 어찌 마마의 오라버니 입니까. 세자께서 오라버니지요." 


 

"오라버니는 이제 없습니다." 


 


 

공주의 오라버니, 즉 세자는 얼마 전 침입자로 인해 죽음을 당했다. 공주는 시간이 날 때면 왕의 눈을 피해 세자에게 무술을 배웠다. 호위가 필요 없다는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 공주는 세자와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었다. 궁에서 세자의 죽음에 제일 슬퍼한 것 또한 공주였으리라. 


 


 

"그럼 정국 오라버니가 제 오라버니 해주시면 되겠네요." 


 

"정말 그러길 원하십니까?" 


 

"네. 제 오라버니가 되어주세요." 


 

"전 싫습니다." 


 

"……." 


 


 

정국은 보름달 뜬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공주의 뒤에서 어깨를 잡아 돌려세웠다. 공주가 눈을 크게 떠보이며 잔뜩 놀란 표정을 지어보였다. 달빛이 둘을 따스히 품었다. 이 순간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그들은 달빛에 녹아 들었다. 주위에 얼마 없던 궁녀들은 어느새 물러갔는 지 보이지 않았다. 둘만이 푸른 빛을 받으며 궁의 담벼락 앞에 서 있다. 


 


 

"오라버니…." 


 

"공주." 


 

"…네." 


 

"사랑합니다." 


 


 

담벼락에 둘의 그림자가 서로 입을 맞추었다. 그림자가 하나가 되어 그들을 대신했다.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빨간 비단과 파란 도포 자락이 스친다. 그리고, 달빛이언제 그랬냐는 듯 푸른 자취를 감췄다.    

 

   

 

   


 

 


 

 

 

 

[방탄소년단/정국] "공주마마, 하나만 기억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 인스티즈 

 


 

   


 


 

 

"오라버니!!" 


 

"오셨습니까 공주." 


 

"또! 둘만 있을 때는 말투 좀 바꾸세요." 


 

"저번처럼 그 어린 궁녀에게 들키면 어찌합니까." 


 

"괜찮습니다! 제가 그 아이에게 제 비녀를 주었어요." 


 

"그럼 공주는요. 남에게 모두 주려고 하는 버릇 좀 고치십시오." 


 

"전 오라버니가 주신 것이 있지 않습니까. 전 이것만 있으면 됩니다!" 


 


 

얼마 전 정국과 저잣거리에 몰래 나가 그에게 선물 받은 것이었다. 궁의 물건들처럼 값이 비싼 것은 아니었지만 공주는 궁의 모든 장신구들을 합쳐도 정국이 준 햇살이 담긴 비녀만 못하다 생각하였다.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녔다. 


 


 

"넌 너무 착해." 


 

"오라버니도 너무 착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널 좋아하는 거야." 


 

"정말 그것 뿐 입니까?" 


 

"아니. 다 말하려면 밤 새야 해." 


 

"요즘 들어 능구렁이 같아 지셨습니다." 


 

"그래서 싫습니까, 공주?" 


 

"아니요. 더 좋습니다." 


 


 

공주는 얼굴을 붉혔다. 진달래 빛이 번지는 게 꼭 다가올 봄을 기대하게 한다. 공주는 아바마마가 돌아오는 날에는 정국과 혼인하는 것을 허락해 달라고 할 셈이었다. 얼마 전 아바마마가 옆 나라 세자와 혼인하라 하였을 때도 며칠 내내 입에 아무것도 대지 않았다. 일종의 시위였다. 정국이 없으면 공주도 없다. 그만큼 정국은 공주의 전부였다. 


 


 


 


 

 

[방탄소년단/정국] "공주마마, 하나만 기억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 인스티즈 

 


 

 

   


 

  

 

   

 

   

 

"오라버니 가지 마세요!!" 


 

"괜찮아. 빨리 올게." 


 

"아니됩니다. 아시지 않습니까. 돌아오기가 힙들다는 것을요…." 


 

"내가 우리 공주 보러 빨리 이기고 돌아올게." 


 

"안돼요. 전 오라버니 없으면 안돼요…." 


 

아바마마에게 말로만 듣던 전쟁이었다. 수 많은 군사들이 뒤엉켜 칼을 휘두르는 것이다. 굳이 내가 벤 살이 없어도 사방에서 튀는 피에 머리가 아플. 이미 피 냄새가 궁 내부까지 퍼져온 것 같았다. 정국의 몸에도 피가 튈까 두려웠다. 자신이 오라버니 이후로 처음 마음을 연 사람이었다. 공주는 정국의 팔을 붙잡고 목 놓아 울었다. 


 


 

"이제 이러면 안 돼는 나이지?" 


 

"오라버니…." 


 

"우리 공주, 이제 열일곱살이잖아. 뚝." 


 

"꼭…, 가셔야 합니까?" 


 

"내가 가야 해. 그래야 이기지. 그치?" 


 

"…꼭, 돌아오세요." 


 


 

정국이 공주를 슬며시 안았다. 그러고선 신하들 쪽으로 공주를 밀어 보낸다. 공주는 멀어지는 정국의 뒷 모습을 하염없이 쳐다보았다. 어쩌면 마지막일 것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못 한다. 공주는 한참이 지나서야 발걸음을 돌렸다.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직접 칼을 허리춤에 차고 전쟁터에 뛰어들었다. 신하들이 보지 않는 곳으로 도적처럼 나온 것 치고는 오랜만에 뽑은 칼이 빛을 발휘했다. 언제쯤 정국을 만날 수 있을까, 그것만 생각하며 칼을 휘둘렀다. 순간이었다. 상대편의 발에 걸려 넘어져 고개를 드는 순간 피로 범벅된 시뻘건 검이 공주를 향했다. 


 


 

"…오라버니." 


 

"공주마마 왜 여기에 오신 것 입니까." 


 

"전…. 오, 오라버니 피가…!" 


 

"전 괜찮… 허윽." 


 


 

허리 춤에서 자꾸만 피가 뿜어져나왔다. 정국의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공주는 어쩔 줄 몰라 눈물만 흘린다. 정국이 떨리는 손을 들어 공주의 눈물을 닦아준다. 하지만 그의 손에 적셔진 피가 공주의 눈물이 흐르던 자리에 묻어나온다. 


 


 

"공주야." 


 

"말씀하지 마세요, 제발…." 


 

"전하 돌아오시면... 태형세자와 혼인해." 


 

"싫습니다. 전 오라버니 밖에 없는 거 누구보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윽…. 내 말 들어, 좀." 


 


 

정국은 몸에 점점 힘이 빠지는 것을 느꼈다. 공주는 정국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옆에서 공주를 알아본 군사들이 열심히 칼을 휘둘렀다. 


 


 

"공주마마. 제게 마음을 주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왜 자꾸 그런 말씀만 하십니까, 네?" 


 

"마지막이지… 않습니까. 천운이라면 다음 생에 다시 만나겠지요." 


 

"제발요…." 


 

"공주마마. 하나만 기억해 줄 수 있겠습니까." 


 

"…말씀하세요." 


 

"마마는….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던 분이십니다."    

 

   

 

   

 

   


 

 

 

[방탄소년단/정국] "공주마마, 하나만 기억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 인스티즈 


 

 

   


 

 

   

 

"아 저 그런 거 안 믿는다구요." 


 

"주님 믿고 형제 자매 모두 천국에-" 


 

"아오 제발요!" 


 


 

한 여자가 얼굴에 잔뜩 짜증을 내보이며 길을 걷는다. 화가 난 건지 갈 길이 급한 건지 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이 곧 넘어질 것 같다. 결국 끝이 튀어나온 네모난 아스팔트 모서리에 발이 걸려 넘어지려 하는 여자의 어깨를 누군가 탁, 잡았다. 여자는 놀란 가슴을 부어잡으며 고개를 들었다. 


 


 

"아..." 


 

"...괜찮으세요?" 


 


 

넘어지던 여자를 받쳐낸 남자는 여자의 얼굴을 보고선 가슴 속 무언가 뜨겁게 일렁이는 걸 느낀다. 심장이 주체할 수 없이 빠르게 뛴다. 곧 여자가 낮게 중얼거리며 물어본다. 


 


 

"아 저 작업거는 거 아니구요," 


 

"저기 혹시 저희... 어디서 본 적 있나요?" 


 


 


 


 


 

천운이라면 다음 생에 다시 만나겠지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ㅅㄷ/정전국이에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이야! 일등이다..!!! 는 둘째치고 세상에 다시만났네요..ㅠㅠㅠ 애틋애틋...♡ 작가님 취향저격해 탕탕(♡)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ㅅㄷ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헐,.... 이거 독방? 에서 본거 같았는데... 헐 또 보니까 또 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찌쥬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네... 하ㅏㅏㅏㅏㅏㅏ아안참 전에 올렸었죠ㅋㅋㅋ 2014년도라니 진짜 시간 빠르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뜌입니다ㅠㅠ 와 이런글 좋아요ㅠㅠㅠㅠ 작가님 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담에 또 오세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헐 작가님 그 완전 제 취향 헐 대박 둘이 서로 너무 좋아해서 만난 거 아닐까요 아 완전 달다 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천운이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허....흐아ㅠㅠㅠㅠㅠ아진심 정국이죽을때 찌통이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진짜 눈묾고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 하 다시만나서 다행이네요 작가님 필력 진짜 대박이신듯 하ㅠㅠㅠㅠ제 취향을 또 어찌아시고ㅠㅠㅠㅠ하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ㅠㅠㅠㅠ감사해요 취향이 사극물이시군욯ㅎㅎㅎ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맞아여맞아여ㅠㅠㅠㅠ사극물으헣엉ㅇ어작가님 사랑해ㅛ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저도사랑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쥭어써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ㅜㅜㅜㅜㅜㅜ다시 사구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헝허우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왤케우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헐..아..세상에..(입틀막) ㅠㅜ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죽을 때 울컥했어요 진짜로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으아 재밌게 읽으셨다니ㅠㅠㅠ감사할따름이에요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헐 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ㅠ다시 만났군요 ㅠㅠㅠㅠㅠ작가님 초면에 죄송하지만 사랑해요...(울먹) 완전 취향저격 이에여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저도 사랑합니다/박력/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헛 독방에서 본 글!!!!!!그때도좋았고...지금도좋아요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브금 너무 좋아서 계속 틀어놓고있어요....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브금 덕도 큰것같습니다 헤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탁월한 브금 선택으로보아 작가님 센스쟁이...(하트)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31.36
헐 달달...... 엄청 달달해요 이게 뭐라지 달달의 정도를 넘어서 달달해요 ㅠㅠㅠㅠ 대박 뭐라지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ㅋㅋㅋㅋㅋㅋ감사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16.157
핑쿠 몬이에여 글 내가 딱 좋아하는스타이류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ㅠㅠㅠㅠ감사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16.157
핑쿠몬이에여 글 내가 딱 좋아하는스타이류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와잠깐만요 대박이다리거... 와 진짜 이렇게 과거갔가 다시 만나고 막 그런 와 ㅠㅠㅠㅠㅠ 이런거 좋아요 !! 잘보고가요 다음편도.. 외전도 있었아며누좋겠습니다ㅠㅠㅠ ♡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아마 다음편이나..외전은... 없을거같아요ㅠㅠㅠ 흐 지금 연재하는 살인자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보니... 다른글도 보러와주세요❤️❤️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39.179
이거 그 독방에서 뭐더라 사랑받는입장되는뭐 그거였던거같은데 아닝가 허엉 ㅠㅠ독방하고싶다..ㅠㅠㅠㅠ탈퇴당해서 몇개월째 독방을못하니 갈증이..ㅋ끕...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엥 그거 제꺼아니에용 헤헷 탈퇴당하셨다니... 빨리재가입해서 독자로와주세용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와.. 대박 진짜 이런게 천운이겠죠? 가뜩이나 응8보고와서 더 그런..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ㅠㅠ저에게도 이런 천운이... 오늘응팔글찐다고못봤네여ㅠㅠㅠ8ㅅ8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34.24
헐.. 살인자 보려고 와ㅛ는데 먼저 심쿵 당하고 가여.. 혬슙이에여ㅠㅠㅠ 암호닉 했던 작가님 팬인데ㅠㅠㅠ 기억하시려나요ㅠㅠㅠ 사랑해여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기억합니다 아마 일화때부터 보셨던분같은데.. 사랑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27.175
죄송한데 괜찮으시다면 브금이 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어... 잘기억은 안나는데 광해ost 내님의얼굴...? 그거였어용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와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만나서 다행이에요 진짜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그냥끊으려고했는데 제가 쓰고도 너무아련해서 이어줬습죠..
10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우세요! 우세요! 헤헤헤헿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예에! 그렇구말구여! 서로사랑도했음니다! 당신은 저랑 결혼해야돼요! 싸랑해여! 자까님도!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저도싸랑해여!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윤기꽃이에여 으어ㅏㅠㅠㅠ고전물에다가 현재랑 이어지는 이런 스토리 제가 정말무척 좋아합니다...천운이면 다시 만난다니..대사 하나하나가 맘이 너무 아파요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좋아해주셔서 제가더좋아요ㅠㅠㅠㅠ 감샤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아 이런 사극물 넘나 좋구여^~^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제글읽어주시는독자님넘나조쿠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아이고ㅠㅠㅠ 넘나 슬픈게 헤어졌는데 다시 만나네요ㅠㅠ 잘보고 갑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써니텐
또 놀러오세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0207입니다....이런글만써주시오..지낮 너무좋아여진짜 너무좋아요ㅠ진짜찐짜....둘이 지금이라도 다시만나서 제발잘되길바래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ㅠㅠㅠㅠㅠㅠㅠㅠ사ㅠㅠㅠㅠㅠㅠㅠ극ㅠㅠㅠㅠㅠㅠㅠ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작가님 문체 넘나 이쁜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쁜글 써주셔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빛사랑입니다 작가님!!!! 옴마 저 사극도 엄청 좋아해요 특히 이런 공주와 왕자가 아닌 공주와 호위무사ㅠㅜㅜㅜ 꾸기가 호위무사ㅜㅜㅜㅜ 안 돼 내가 꾸기 호위무사 해야 돼ㅜㅜㅜㅠ 공주가 꾸기한테 오라버니라고 한 후 꾸기의 반응도 넘 귀엽고 사랑한다고ㅠㅠㅠ 꾸기가ㅠㅠ 공주를ㅠㅠㅠㅠㅠ 그리고 꾸기의 반존대도 너무 설레고ㅠㅠㅠㅠ 얘네 둘이 결혼시켜야 되는데 하 진짜 이 새벽에 심장 아픈 로맨스 현재시점으로 와서 만난 꾸기와 공주는 첫만남처럼 뭐에 걸려 넘어지는 거군요 이때부터 로맨스의 시작!!!! 전쟁만 안 나면 돼 너네 둘이 어디서 만났다 그래 그니까 작업걸고 결혼하면 돼ㅠㅠㅠㅠㅠ 작가님 ㅣㅇ번 글도 넘 잼써요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다음 신알신도 기대할게요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ㅠㅠㅠ아 미치겠다 가슴이 일렁이는 건 저 또한 마찬가지라지요 운곰아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다시 만나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헐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진짜.....8ㅅ8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33.60
헐.. 진짜 너무사랑해요
완전 좋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아 ㅠㅠㅠㅠㅠㅠㅠ 아련하고 설레고 다 했네요 ㅠㅠㅠㅠㅠ 으아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으가ㅏㄱ각ㄱ 디음생에서 만났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허류ㅠㅠㅠㅠㅠ 글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ㅠ 정국아ㅜㅜ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0207이에여 작가님너무보고싶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0207이에여 작가니이많이보고싶어요 한달째연락도없어시구...어디서뭐하고지내시는지...마지막"천운이라면 다음 생에 다시 만나겠지요."저부분은저는개인적으로 좋아해요 저문장이너무좋아요ㅜㅜ그냥눈물나다저문장보면더울게되고...울고싶우면이걸보는거같아요저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0207이에요작가님 제가댓글을몇번째쓰는건지모르겠지만 보거싶어요 제가좋아하는작품이라 스크랩도해놓고 가끔들려서보고가요 언제쯤돌아오실란지..그냥보고싶어여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0207이에여 작가니뮤ㅠㅠㅠㅠ진짜 보고싶습니다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