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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정국] 살인자(날 납치한 연쇄살인범과의 동침?) 04 | 인스티즈






04::



D-39


"아 배부르다. 오늘도 잘 먹었어요."


"난 배 안 불러. 네가 다 처먹어서."


"아오 진짜. 사사건건 시비야."



내 말에 정국이 피식, 웃음을 흘린다. 납치된 지 이틀 지나서 겨우 라면 몇 그릇 같이 먹었다고 이렇게 가까워질 일이야? 그것도 아직 확증은 없지만 연쇄 살인범한테 납치된 판에?



"근데 왜 매일 라면이에요? 다른 거 좀 먹읍시다."


"그렇게 투덜거릴거면 그냥 먹지 마."


"이씨..."



이틀 째 아침 저녁이 라면이야. 지겨워 죽겠네. 라면 종류라도 좀 다른 걸 먹던가.



"저기요 근데 몇 살이에요?"


"참 일찍 물어본다. 스무살."


"어. 나랑 동갑이네?"


"빠른이니까 말 놓지 마라."


"그런게 어딨냐!!"



스무살이라는 말에 빠르게 말을 놓은 내게 빠른이니까 말을 놓지 말라고 쏘아 붙이는 전정국이다. 거실 바닥에 대자로 드러누워 눈을 감는 전정국을 노려보다 그릇과 수저를 들고 싱크대에 담갔다. 눈에 들어오는 냉장고. 전정국의 눈치를 보고선 냉장고 손잡이를 잡아당겼다. 텅 빈 냉장고엔 온갖 술병들만 들어 앉아있다.



"뭐야... 뭔 술 밖에 없어. 밥 안 먹고 살아요?"


"차려주는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먹어."


"아니 무슨 손이 없나 발이 없나."


"그리고 혼자 먹기 싫어."



그건 격하게 공감하는 부분이다. 나도 항상 김태형 아니면 혼자 먹었으니까. 어느새 티비를 켜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던 정국의 손은 뉴스가 한창인 채널에서 멈춘다.



'진한 그룹의 유력한 후계자였던 20대 차모씨가 숨지고 5일이 지나..'


"뭐?? 삼일??"


"어. 너 되게 오래 잤었어."



왠지 머리가 많이 떡졌더라. 갑자기 엄청 찝찝하네.



"근데... 나 좀 씻으면 안 돼?"



내 물음에 거실에 누운 채로 고개를 젖혀 나를 빤히 올려다보는 정국이다."빠른이라고.""아 거참. 알았어요!! 저 좀.. 씻으면 안되요?"



"그러던가."



정국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화장실로 직행했다. 우선 욕조에 물을 틀어놓고 다리를 꽉 조여 굉장히 답답했던 바지부터 훌훌 벗었다.



"아.. 대박."



밀려오는 쾌감에 모두 벗어던진 후 욕조에 몸을 담갔다. 여기엔 버블이 짱인데. 주위를 둘러보다 욕조 선반에 놓여있는 목욕제를 발견했다. 뭔 남자 혼자 사는 집에 거품 목욕제...? 가만보니 좀 오래된 것 같긴 하지만...



"괜찮겠지 뭐."



기분 좋은 손길로 짜 넣은 목욕제는 금방 거품을 낸다. 이 맛이지. 몸을 숙이니 목까지 물이 따뜻하게 차오른다. 양손으로 거품을 가지고 장난치다 칼에 베인 상처가 따끔거린다. 문득 정국의 얼굴이 떠오른다. 기분이 묘해진다. 날 납치해오고선 이렇게 계속 프리하게 풀어놓는다면 탈출을 감행해봐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조금 더 있으면서 눈치 좀 보다가 시도해 봐야겠다. 근데 어떻게 집에 시계도 하나 없고 냉장고엔 술만 있고. 아무리 혼자 사는 집이라도 그렇지 좀 불쌍하-



"옷은 여기 있 아..."


"...꺼져!!!!"



벙진 채 서로를 보다 상황 파악이 먼저 된 내가 소리를 꽥 질렀다. 어떻게 갑자기 문을 여냐, 아무리 그래도 여자가 씻는다고 하고 들어와 있는데!! 후끈 달아오른 얼굴을 감싸고 한창 욕을 하는데 밖에서 정국이 말을 걸었다.



"새옷 문 앞에 둘게."


"저 웬수..."


"여기 둔다고."



내가 대답하나 봐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달아오르는 얼굴에 볼을 찰싹 찰싹 두드리는데 갑자기 욕실 문이 다시금 벌컥 열린다.



"야!!!"


"아 미쳤냐!!!"



내 얼굴이 당장 터져 버리지 않은게 기적이었다. 목욕을 끝낸 후 수건으로 머리를 털며 조심스레 나왔다. 전정국의 옷인가보다. 내가 욕조에 들어가있는 동안 두 번이나 벌컥거리면서 강조한 '문 앞에다' 빨간 후드티에 짧은 트레이닝 바지를 던져놨길래 입어보니 엄청 크다. 긴 소매를 두 번 접어 올리며 집안을 둘러본다. 뭐야 어디간거야? 아무리 찾아도 않는 정국에 의미 심장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내 발은 어느새 한번도 들어가보지 못 했던 방의 문 앞에 멈춰있다.



"전정국씨 거기 있어요?"



없구나. 손잡이를 잡고 조심스레 문을 열었다. 오래동안 발길이 없었는지 나무 문이 삐걱거린다. 남자 방이다. 전형적인 남학생의 파란 이불에 책장엔 여러 두꺼운 책과 온통 로봇 피규어들. 그리고 거실에 있는 액자와 같은 디자인의 액자 하나. 액자를 집어 들어 쌓인 먼지를 훌훌 털어내곤 사진을 유심히 본다. 도복을 입고서 금메달을 목에 건 소년. 그리고 그 소년과 묘하게 닮은 남학생 한 명. 앳된 얼굴에 교복을 단정히 입은 모양새가 내 첫 중학교 입학날을 연상케한다.



"둘 다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전정국이구나. 허리 춤에 메고있는 띠에 자수로 새겨진 이름이 희미하게나마 보인다. 그럼 옆엔 형인가? 교복에 달린 명찰에는 '전정현' 이 세 글자가 가지런히 박혀있다. 전정현. 아까 상장에 적힌 이름을 봤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어딘가 익숙한데. 뭐 그냥 지나가다 몇 번 스친 동창 이름이겠지. 액자를 슬며시 내려 놓았다.

책장에 꽂힌 책은 종류가 뭐 이리도 다양한지. 교과서부터 시작해 만화책, 소설, 범죄심리학까지.



"범죄심리학?"



진짜네. 검지를 세워 책을 한권 한권 짚어보다 내가 가진 책과 똑같은 책 위에서 멈췄다. 이쯤이었던 것 같은데...



"찾았다."



스톡홀름 증후군. 더 알아보고 싶었는데 빌어먹을 연쇄 살인범씨한테 잡혀오는 바람에. 근데 살인범이라기엔 위화감이 들지 않는다. 사람 몸통에 칼도 여러번 쑤신 사람이면서 내 살이 조금 베여 흐르는 피에 당황하며 소독약을 찾는 행동은 굉장히 모순된다.



"여기서 뭐하는 거야!!"



어느새 집으로 돌아온 전정국이 내 팔을 잡아 당기곤 방문을 세게 닫았다.



"아 그게-"


"뭐하느냐고 묻잖아!!!"


"......"



나를 벽으로 밀치고선 큰 소리로 몰아치는 정국에 당황하여 말문이 막혔다. 이게 이렇게 화낼 일인가.



"저기요, 전정-"


"앞으로 여기 두 번 다시 들어가지 마." 



잡고있던 내 팔을 내팽겨치고는 화장실 옆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버린다. 놀란 마음을 가다듬고 생각해본다. 내가 실수를 한 걸 수도 있지. 그 방에 허락도 없이 들어간 내 잘못이 크다. 근데 저녁은 먹고 온건가? 굶고 다니는 건 아니겠...



"잠시만. 내가 왜 쟤 걱정을 해?"



문 앞에서 망설이던 나는소파에 털썩 앉아 얼떨결에 손에 들고 나온 책을 펼쳤다. 스톡홀름 증후군. 인질사건에서 인질로 잡힌 사람들이 인질범들에게 정신적으로 동화되어 오히려 자신들을 볼모로 잡은 범인들에게 호감과 지지를 나타내는 심리현상.



"스톡홀름이라..."



책을 덮고 힘 있게 일어났다. 그러곤 전정국이 들어간 방 앞에 섰다. 결심은 일사천리로 끝냈는데 막상 들어가자니... 망설여진다.



"저기요."



결국 저질렀다. 작은 노크 소리를 못 들었는지 안에선 희미하게 노래 소리만 들린다.



"그냥 들어갈게요."



문을 열자 불을 끈 채 침대에 누워있는 정국이 눈에 들어온다. 아깐 너무 당황해서 몰랐는데 오늘도 한 잔 하고 들어오셨나보다. 술내가 아주- 책상 위에 놓여진 시디 플레이어에서는 팝송이 흘러나온다. 요즘 세대에 웬 시디 플레이어?진짜 알다가도 모를 사람이다. 노래를 끄고서 손목으로 눈을 가린 채 침대에 누워있는 정국에게 다가가 물었다.



"오늘도 마신거에요?"


"......"


"자꾸 빈속에 술 마시면 안 좋은데."


"......"



묵묵부답. 여전히 굳게 닫힌 입은 열릴 기미가 없다. 자는가 보다. 이봐 이봐. 이불도 안 덮고 잔다. 요즘 아무리 날씨가 좀 풀렸다해도 이렇게 밥도 안 챙겨먹고 다니는 사람은 감기 걸리기 십상이라고.



"이불이라도 덮..."



이불을 덮어 주려 허리를 굽히는 순간 정국이 내 손을 잡아 끌었다. 덕분에 나는 의도치 않게 정국을 덮친 꼴이 되버렸다. 정국은 여전히 한 팔은 눈을 가린 채로. 조금이라도 앞으로 가면 입술이 닿을 듯한 거리에, 몸을 일으키려 손으로 침대를 짚는 순간 내 팔을 붙든 손에 다시금 힘이 실린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질문을 던졌다.



"진짜 그 쪽이 그랬어요?"


"...뭘."


"진한 그룹이요."


"......"


"정말 그 쪽이 죽였냐구."


"응."



정국이 내 말에 한치의 망설임 없이 대답한다. 응이라고. 자신이 죽였다고.



"근데 난 왜 이 말을 듣고도 무섭지가 않죠?"


"차윤희 여섯번. 차예승 다섯번. 차인승 일곱번."


"네?"


"내가 칼로 찌른 횟수."



정국이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말했다.횟수는 정확했다. 본인이 아니면, 목격자가 아니면. 사건 관계자가 아니면 알 방법이 없다.



"차인승이 살해된 날 직후 나랑 부딪혔던 거 당신이죠."


"어. 죽이고 나서 바로 이리로 오-"


"떨고있었잖아."


"......"


"나랑 부딪혔을 때 분명히 떨고있었어 당신."



똑똑히 기억한다. 온몸이 경직돼서는 벌벌 떨던 것을.



"쉬어요. 전 나가볼테니까."



그 때였다. 갑자기 정국의 손 뿐만 아니라 특유의 물기 어린 목소리가 몸을 일으키던 나를 사로잡은건. 뭐라고 말을 할 틈 없이 정국이 내 양 손목을 잡고는 자세를 바꿔 자신이 내 위에 올라탔다. 얼마 안가 내 얼굴에 축축한 무언가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나만 두고 가지 마."


"......"


"무서워."


"...저기요."


"나도... 무섭다고."



정국은 그 날 밤도 나를 붙들고 그렇게 한참을 울었다.







D-35


"이제 진짜 좀 메뉴 좀 바꿉시다."


"바꿨잖아."


"라면 두 개 끓이다가 이제 라면 하나에 밥 말아먹는게 메뉴 바꾼거에요???"


"진라면만 먹다가 너구리로 바꿨잖아. 그것도 순한맛 매운맛 둘 다 사왔구만."



환장하겠네.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며칠째 라면만 주구장창 먹어대니까 이젠 몸이 거부를 한다. 울렁거리는 속에 입을 틀어막으며 거실 한 복판에 엎드려 누워 티비를 켰다. 설거지를 끝내고서 정국이 양손 가득한 물기를 내 등에 슥슥 닦고선 무슨 일이 있었냐는 표정으로 소파에 풀썩 앉는다. 그런 정국을 보다 도리질치며 티비로 고개를 돌렸다.

내가 며칠째 전정국과 생활하며 알아낸 것들이 많다. 첫째. 전정국은 장난끼가 많다. 하지만 절대 장난을 웃으면서 치진 않는다. 참 알다가도 모를 놈이야. 둘째. 저 자식은 엄청난 츤데레다. 처음엔 라면에 계란을 두 개나 깨 넣길래 일인일란인 줄 알았더니 둘 다 내 그릇에 퍼담아 주더라고. 아직도 그러고 있다. 역시나 무표정으로 묵묵히 말이다. 셋째. 술이 들어갔다 하면 사람이 180도 변한다. 이틀 정도 자꾸 술 마시고 들어와서는 날 붙잡고 울길래 하루는 라면을 안주 삼아 싫다고 짜증까지 내는 전정국을 앉혀놓소 술을 맥인 적이 있거든. 술이 들어가기가 무섭게 애교가 많아진다. 눈물도 많아지고 스킨쉽도 많아진다. 일단 처음엔 이렇게 시작한다.


'여주야아앙...'


처음엔 이런 미친XX가 하고 절로 욕이 튀어 나왔지만 보다 보면 좀... 귀엽다. 그러다 갑자기 내 옆으로 엉금엉금 기어와서는 팔을 잡고 한참 치대다가 내가 포기를 한다 싶으면 나를 뒤에서 껴안는다.


'여주야.'


그러곤 무드 있게 내 이름을 부르더니-


'어뜨케... 눈물이 자꾸 나...'


말리기 전까지 미친 듯이 울어재낀다.순간 내게 치대면서 눈물을 흘리던 그 날 생각이 나 박장대소를 터뜨렸다. 그러자 소파에 앉아있던 정국이 나를 벌레 보듯 내려다 본다. 존나 웃기는 새끼.



"나 오늘 나갔다 올거야."


"맨날 나가서 뭐하다 오는거야? 보아하니 친구도 없는 거 같은데..."


"그런게 있어."


"에이 가르쳐줘."



되도 않는 애교를 부리면서 소파에 기어 올르는 나를 보더니 인상을 구기고선 말한다.



"나 빠른이라니까."


"되도 않는 소리 말고 맨날 어디 가는지 말이나- 아!"



뭐. 가끔 이렇게 과하게 까칠할 때도 있다.정국이 저의 팔을 붙잡는 내 손을 화들짝 놀라며 세게 뿌리쳤다. 덕분에 내 입에선 의도치 않은, 내 의식의 흐름이 시킨 사과의 말이 튀어나온다.



"죄송합니다..."


"너 뭔가 잊은 거 같아서 말하는 건데"


"장 보러가자구? 그래!"


"또 반말. 너랑 난 친구가 아니라 살인범과-"


"살인범과 인질이라구요?"



말을 가로채는 나를 아니꼽게 바라보던 정국이 멋쩍게 몇 번 입맛을 다시더니 소파에서 일어나 선반에 놓인 모자를 눌러 쓴다.



"그럼 오늘 저녁에 나랑 장보는거에요!!"


"보고."


"일찍 와요!!"



짧은 말을 뱉고선 매정하게 집을 나간 전정국이다. 기분 좋게 가주면 어디가 덧나나. 그나저나 오늘은 뭐하지.






[방탄소년단/정국] 살인자(날 납치한 연쇄살인범과의 동침?) 04 | 인스티즈




날 향해 눈을 동그랗게 떠보이며 일찍 오라는 여주를 뒤로하고 집을 나섰다.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내가 나갔다 들어오면 집에서 나를 반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세상이 나에 대해서는 갈피도 못 잡는다는 걸 아는데도 집 밖을 나올 때 마다 긴장하게 된다.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



"이 주소로 가 주세요."



택시를 잡고서 주소가 적힌 쪽찌를 내밀었다. 한가하게 차를 타서 일상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니 가슴 언저리가 아리다. 신호에 걸려 차가 멈춰섰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이 가지각색이다. 핸드폰에 시선을 고정한 채 걷는 사람,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은 사람. 잠든 딸을 품에 안고서 한 손엔 배가 불러있는 부인의 손을 잡은 채 앞서 걷는 가장. 나도 한 때는 꿈이 저렇게 평범한 가족의 가장이었는데.

택시가 부웅 소리와 함께 다시 출발했다. 창문을 살짝 내려 새어 들어오는 찬 바람이 약한 생각은 그만 두라는 듯이 내 볼을 날카로이 스친다. 목적지에 다 다랐을 때 쯤 큰 사거리에서 택시가 멈춰선다. 주머니에서 만원을 쥐는 순간 몸이 앞으로 세게 튕겨 조수석에 이마를 들이 받았다. 쾅 소리가 난 걸 봐선 사고인 것 같다. 꽤 세게 들이 받은 것인지 택시는 안전선을 지나 횡단보도의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위험한 위치에 서있다. 반대편 차선을 지나는 차들이 신경질적으로 클락션을 울리며 지나간다. 차문을 열고 내리자마자 난 그 자리에 우뚝 멈춰 설 수밖에 없었다. 신발과 발 밑의 검은 도로가 자석이라도 된 듯 도저히 자의적으로는 움직일 수 없었다. 아까까지만 해도 뻐근함이 밀려오던 뒷목의 감각이 무뎌졌고 심장은 누가 부추기듯 펌프질이라도 하는 것처럼 미친 듯이 박동이 빨라졌다. 내가 탄 택시를 들이받은 차의 운전자는 미안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차에서 내려 내게 다가온다.



"죄송합니다. 어디 아프신데 없으세요?"


"......"


"저기... 괜찮으세요?"



모든 사고회로가 정지된 듯 아무 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다. 내 앞에 서있는 김태형 말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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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꾸기뿌쮸빠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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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뭐예요 아 설레다가 무섭고 설레다가 무섭고 ㅠㅠㅠㅠ 정국이 뒷얘기가 더 궁금하네요! 다음글 기다릴게요 >_<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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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크 뿌쮸빠쮸님 오늘도 와주셔서 캄사합니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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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3화가 듀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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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말안해주셨으면 계속모를뻔했어욬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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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고치셨어요?ㅋㅋㅋㅋㅋㅋㅈㄱ이에요, 와..태형이랑 정국이랑 얼떨결에 만났네요 태형이가 알아보려나 정국이가 무서우면서도 설레고 순해보이고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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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ㅋㅋㅋㅋㅋ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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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박지민입니당!!!
와정국이무슨일있었길래 살인까지하게된거죠ㅠㅠㅠㅠㅠ
정국이도불쌍하고ㅠㅠㅠㅠ이제김태형을 만난건가여ㄷㄷㄷㄷㄷ 완전꿀잼 잘봤어요!
수고하세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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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살인은나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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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뻐꾸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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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헐 진심 괘꿀잼임 책 읽는것가타요
헡핰헠읔 살앙행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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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으아책이라니ㅠㅠㅠㅠ흐엉어렅ㅋ커큐ㅠㅠㅠㅠㅠ진짜감사해요ㅠ유ㅠ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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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눈침침이 입니다
저 착한 우리 꾸기가ㅠ 살인이라뇨...ㅠㅠㅠ 태형이는 정국이를 기억하고 있겠죠?ㅠㅠㅠㅠㅠㅠㅛ흐어어앙 둘 다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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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과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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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7.24
진진
태형이와 만나게되는건가요?
으어...우어ㅓㅇ....그와중에 술취하면 부리는애교가 귀여워서 사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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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ㅓㄹ 뒷야기가궁금해요..미칟듯이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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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낼도오시면알려드릴게요 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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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빛사랑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진짜로 진심 술 먹고 들어와서 술주정 부리는 정국이도 귀엽고 또 정국이라 살인을 저지르면서 이렇게 무서워할줄은 몰랐네요 정국이에 대해서 더 알아가는 편인 것 같아요 기승전 라면 5일 내내 라면만 먹었네요 정국이는 질리지도 않는지 잘 먹고 ㅋㅋㅋ 이제 둘이 좀 친해지는가 싶더니 사고 나서 태형이랑 마주쳤네요... 심쿵 정국이 또 떨텐데 모자는 쓰고 왔을련지 걱정도 되고 나쁜 맘인 것 같지만 정국이 태형이한테 안 잡혔으면 좋겠네요ㅠㅠ 그래야 여주랑 깨를 볶든지 햄을 볶든지 하죠ㅠㅠ 작가님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파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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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으아 또 장문우유유유ㅠㅠ 저장문댓글진짜좋아합니다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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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헐 태형이 다 알고 그런거아니겠죠???? 태형이 살아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하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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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서브를죽이진못했슴다 흡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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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저 바나나로 신청했는데 제가 못찾는건지 안보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튼 태형이가 무사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정국이 애교ㅋㅋㅋㅋㅋ큐ㅠㅠㅠ넘나 귀여운것 아닌가요...ㅠㅠㅠㅠㅠ이런 아이가 살인을 했다니..ㅠㅠㅠㅠㅠㅠ이번편 잘 보고 가구요!!다음편 기대할께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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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으아유ㅠㅠㅠㅠ 실수르류ㅠㅠㅠ 낼꼭넣어드리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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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아 네네!!감싸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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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5.6
매혹입니다! 살인범이랑 경찰이랑 만났네요 정국이 진짜 놀라서 아무 생각도 안날듯하네요. 마치 지금의 저처럼?ㅋㅋㅋ 와 불안하다고 느꼈는데 둘이 마주칠줄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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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와 어떡해ㅠㅠㅠㅇ어떠걱하냐ㅠㅠㅠㅜ와 다음편겁나 궁금해여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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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낼도오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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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정전국이에요 와....와..분위기쩌네ㅠㅠㅠㅠㅠ짐ㄴ짜ㅠ퓨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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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저도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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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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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크 재밌다니ㅜㅜㅜ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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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슙스에요!!술취하면 나오는 정국이 애교가 귀엽네요ㅠㅠㅠㅠㅠ태형이 많이 다친줄 알았는데 다행이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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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태형이강철입니닼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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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다섯번째계절이에요!! 태형이랑 마주치다니.... 어머정국이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지나가야할텐데 여주가 납치당해서 인질로 잡혀있는건 그렇지만...정국아...
정국이도 알고 보면 되게 슬픈 과거사가 있는것 같아요 아가ㅠㅠㅠㅠ 많이 힘들었지ㅠㅠㅠ 그리고 여주한테 하는거 보면 되게 정도 많고 소소한 꿈을 가진아이였는데 왜ㅠㅠㅠㅠㅠㅠ 제가생각했을땐 정국이동생이랑 저 진한그룹이랑 굉장한 그런 뭔가가있는것 같은데... 맞져 작가님!!!????
오늘도 진짜 재밌었어요 그리고 정국이 애교부리는거ㅠㅠㅠ흐아ㅠㅠㅠㅠ감사합니다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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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과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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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ㅎㅎ 작가님 진짜 소재 취저에요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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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헐 둘이 만나써! 만났다니! 악! 왁! 이거 브금부터 내용까지 진짜 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사랑을 받으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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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브금오늘제가넣고무서워서끄고썼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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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순대곱창]으로 암호닉 신청되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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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넵 접수완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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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이사에요! 세상에 태형이랑 만난.... 태형이는 정국이 아는건가..? ㅜ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 편이 시급합니다ㅜㅜㅠ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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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낼폭풍전개예상해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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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헗럴래래러러류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 꽃잎이에요!!!!!! ㅠㅠㅠㅠㅠㅠ유우어어어어어어어ㅜㅠㅠㅠ기다렸습니다!! ㅎㅎㅎ전 항상 기다린다고 하죠?? ㅋㅋㅋㅋ 진짜 맞는 얘기입니다ㅠㅠㅠㅠ 오늘도 진짜 재밌네요 며칠봤다고 살인범이랑 친해집니깤ㅋㅋㅋㅋ여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차네요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정국이가 사람죽인게 일부러는 아닌거같기도해요 벌벌떨었다니...... 여주는 왜 데려갔는지도 궁금해요.. 전정현 정국이형아... 여주랑 알던 사이일까요?? 흠칫한걸보면... 우어엉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증이 커져만 갑니다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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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살인점과 며칠만에친해지는 소설의미학이죠ㅎ호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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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8.26
[밍뿌]로 신청해도 될까요 ㅎㅎ 음... 정국이가 무슨 일을 겪었길래 울고 살..인을 저지르고 그랬을까요ㅠㅠ 그리고 태형이가 멀쩡히 살아있다니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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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윤기꽃이에여 살인범한테 설레면 어쩌자는거냐고 혼자 어유어유거리면서 스크롤 내리다가 태태 나와서 넘나..놀란 것...놀란 정국이 표정 상상돼서 더 긴장돼요 들키면 우째!!!! 아니 잘못했으니까 잡혀가야되는 건 맞는데...(동공지진) 덩달아 저도 함께 스톡홀름증후군 걸린 기분이에여 으아ㅏ아아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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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제가생각을해봤는데 스톡홀름증후군의완성은 얼굴인거같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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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사실 저도 읽다가 과연 정국이가 아니라 방...바..ㅇ..(말잇못) 이었어도 스톡홀름 증후군에 걸릴 수 있었을까...하고 한참 고민했다고 합니다. 패완얼 뿐만아니라 모든것의완성은 얼굴이여따...ㅁ7ㅁ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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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0207입니다ㅠㅠㅠㅠ미쳤다 내용너무좋안거아니에요ㅠㅜㅜㅜㅜㅜㅜ아지낮 너무재미있어요..금손이시고 그보다 정국이한티ㅠ무슨일이일어나는지ㅜㅜㅜ여기서태형이가ㅠ정국이잡는거아니에여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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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태형이가 정국이를과연잡아갈까요풀어줄까요 흐흫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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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첼리에요
세상에 저런 귀여운 살인범이 어디에 있답니까!!거기 어디에요 제가 갈래요ㅋㅋㅋ술취하면 귀여워진다니..(코피) 정국이와 정현이 그리고 태형이 사이에 어떤 과거가 숨겨져있고 여주가 왜 개입된건지 궁금하고 그만큼 기대되네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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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하 앞으로전개에실망하시진않을지모르게써요ㅠㅠ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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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6.30
찐슙홉몬침태꾹 이에요 태형이닷!! 보고싶었어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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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슈팅가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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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어디가셔써요ㅛ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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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헐???!!! 댓글 단다는거 깜빡 했어요..;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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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작가님 저를 치세요ㅠㅠㅠㅠ댓글 다는 것도 까먹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오늘 정국이ㅠㅠㅠㅠ넘나 귀여웠어요ㅠㅠㅠ애교부리고ㅠㅠㅠ뭔가 그리고 혼자 있기 싫어하는데...전에 무슨 일이 있던거에요..? 알려주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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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아 덩율고오오옴 입니다......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분위기 진짜 캬.....

감탄해요 항상
허허허허허ㅓ

너무 재미있어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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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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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뀨뀨] 암호닉신청할께요!! 저 마지막에 숨죽이고봤는데ㅠㅜㅜㅠ 몰입도짱ㅠㅜㅜㅜㅜㅠ이렇게 재밌는글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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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넵 뀨뀨님 낼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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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버블버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분위기랑 전개 대박..정국이는 무슨 사연일까요ㅠㅠㅠㅠㅠ김태형 등장이라니 아 진짜 너무 기대되요 사랑해요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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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버블버블님 낼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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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와..대박이다...다음화가보고싶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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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밥세끼더드시면볼수이써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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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동동이에요! 아 정국이 너무 매력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츤데레에 메뉴 바꿨다고 맛도 두 개나 사왔다고 은근 자랑하는 듯한 귀여움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는...! 태형이 차에 치였다고! 태형이랑 마주치다니 다음 편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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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태형이ㅠㅠㅠ애잔한것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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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침침이에요! 정국이 되게 귀엽네여 ㅜㅠ 다음편기대됩니다 작가님 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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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침침님❤️❤️ 낼도또오세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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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뜌입니다 와 대박ㅠㅠ 태형이라니.. 설마 태형이가 일부러 들이 받은건 아니겠죠...? 오늘도 글에 잘 어울리는 브금 잘 듣고 글도 잘 읽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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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브금 칭찬이젤뿌듯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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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5.178
챠밍이에요! 정국이와 정국이 형 이야기가 궁금하군요 끼약 태형이랑 마주쳤을 때 제가 더 놀랐습니다 흐억 다음화가 기대되는군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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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민트 뭐지 정국이가 한게 아닌가... 그리고 태형이 만났네요 왠지 태형이가 얼굴 알아볼거같은데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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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과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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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작가님!!저는 암호닉을 [짐잼쿠]로 신청했는데 위에는 잼잼쿠로 되있어요....
정국이 너무 매력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벌써 정국이에게 동화되고 감정을 느끼고 있는건가요???그리고 태형이가 정국이 택시를 박은건가요???뭐지??태형이가 정국이를 알아볼지 되게 궁금하네요!!오늘도 잘잘잘 읽고가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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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제가진짜봐요ㅠ유유ㅠㅠㅠ다음편에꼭올려드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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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힘다에요 ~ !
휴 브금... 마지막에 태형이 마주칠때 소름돋았어요.. 와.. 어떻게 이런생각을.. 그나저나 진한그룹 자식들을 정국이가 죽였다고하는데 왜 저는 정국이 형같죠..ㅎ...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형은 뭔가 매우 많이 무서울거같아요 흐엉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히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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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넵 담편도꼭보러오셔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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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저 [얄루얄얄루]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브금 드라마 보는 줄 알았어요ㅠㅠㅠ 진짜 전정국 너무 좋다... 이런 츤데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ㅠㅠㅠㅠ 담편 너무 기대되네용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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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기대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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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꿀링이에요!
작가님 오늘도 브금 대박..진짜 막 설렛다가 무섭다가
진짜 이렇게 집중하면서 보는 글 첨인거같아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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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어우 꿀링님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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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김태형에인생베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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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작가님.ㅜㅜ 너무재미있어요 학원끝나고와서 바로 봤어요 ♡ 정국이는 다리 삔 상태인데 태형이와 마주쳐버렸네요 다음화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넘나스릴넘치는것 브금 역시 짱짱입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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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오늘밤에도오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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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넌봄입니다!! 으어!!!! 정국이랑 태형이랑 만났네요....(두근두근) 분명히 여주가 돌아가야하는데 왜 계속 정국이랑 있고 싶지....ㅋㅋㅋㅋㅋㅋㅋ 정국아ㅠㅠㅠㅠ 내가 평생 인질해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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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ㅋㅋㅋㅋ저도정국이의인질이되고싶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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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와ㅠㅠ 분위기 대박이네요!
정주행 하고왔어요 !!! [ㄴㅎㅇㄱ융기]로 신청함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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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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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레드립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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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정국이랑 여주랑 친해진거 같아서 보기 좋구옇ㅎㅎㅎ 그리고 라면 먹고 싶어여.. 아 정국이가 빠른이라면서 말 놓지 말라고 하는게 넘나 귀여운 부분..! 아 넘나 좋아여ㅠㅠㅠ 아 그리구 태태랑 만난 정국이의 반응도 기대되여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작가님 사랑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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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저도사랑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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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따슙입니다!!
헐헐헐 만났다헐헐헐 태형이랑 만나다니!!! 워매 우짤까 태형이는 못 알아보는군.ㅏ...근데 여주랑 정국이 사이는 되게 가까워지나봐여 방에는 뭐가 있길래☆★여주에게 소리를...!!!
하ㅠ 새벽에 폰으로 들어왔는데 미디어 소리가켜져있었는데...브금...휴ㅅ휴 되게 놀라쓰여... 오늘두 잘 보고 잡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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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흐흐 곧5화도보러오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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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암호닉 [권총각]으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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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네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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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성인정국]으로 신청이요
제가 미스테리한 거 범죄같은 거 추리소설 엄청좋아하는데 완전 제 취향이네요 진짜 처음에 정국이가 범인이기 전에 태형이가 범인아닐까라는 망상까지 했어요ㅋㅋㅋ 헛추리였군요 허허 민망하네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ㅜ 글 전개도 제 취향이고 작가님 그냥 사랑해요 저랑사겨요 결혼해요 진짜 작가님 짱 진짜 재밌게 보다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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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저랑결혼까지생각하셨군요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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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바밤바입니다!정국ㅇ이알수없다......집에오면반겨주는사람있어서좋다는거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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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작가님 내일도 오시나요? 기다리겠습니닿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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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암호닉 [1205]로 부탁드려요 ! 작가님 저랑 결혼해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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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와 오늘 처음브터 봤는데 꿀잼 ㅠㅠㅠㅠㅠ기대되요ㅠㅠㅠㅠ 암호닉 [골드빈] ㅇ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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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헐 대박이다...왜 이제서야 이 글을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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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아이 입니다!!아 정국이랑 여주랑 친해졌는데 뒤로 가면 맴찢 전개가 예상되서 벌써 슬프네요ㅠㅠㅠ그나저나 태태라니ㅠㅠ태태야 많이 안다쳤니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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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꿀호빵이에요~!!!!! 여주 너무 편하게 지내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 겁도없이!!! 그나저나 태형이랑 정국이 마주쳤네요!!!!!! 후아후아 떨려용ㅠㅡ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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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밍입니다...
정국이...착해....머쪄....
저런살인자가 존쟈할까요....
앙대..위허뫈사람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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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태...태형이...? 괜찮은 거니 어떻게 지내는 거얏...! 이렇게 만나게 될 줄 몰랐네여 크헝 뒷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집니당흐흐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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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으악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어떡해엉엉정국아ㅠㅠㅠㅠㅠㅜ5화기대할게용❤️❤️ㅠㅠㅠ정국이여주랑 더 친해져라(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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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대박ㅠㅠㅠㅠ 드디어 태형이와 정국이가 만났군요! 정국이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ㅠㅠㅠ 태형이가 정국이를 알아볼지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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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썰썰입니다!
태형이 멀쩡하구나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다ㅜ
긴장감도 있고 재밌기도 하고 재밌게 보고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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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미니미니]로 암호닉신청이요! 와 태형이랑 정국이랑 드디어 만났군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를 알아볼까요?근데 ㅈ전정국 무슨 납치범이 저렇게 잘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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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헐ㅠㅠㅠㅠ만난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해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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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0.76
작가님~~~~~~~~~~~~~~~~~~~~~~~아슬아슬하게 끊어놓으시고 어디가셨나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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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작가님 저는 이제야 이 글을 읽게 되네요ㅠㅠ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요... 꼭!!! 돌아와주세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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