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박지민] 너와 나의 조건부확률 00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62823/8a1447144d970fc1e12402d63feab097.gif)
"탄소야 손! "
" 학생들 보면 어떻게 할려고.. "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님이 되면 편안하게 빠른퇴근과 함께 지민이와 손을 잡으면서 편하게 지낼 수있을거야 하고 생각한 나의 바램과 다르게
우린 비밀연애중이였다.
난 처음에 같은 학교에 발령 났을땐 너무 행복하였다. 지민이는 수학 선생님. 나는 사회 선생님으로 복도에서 마주칠일도 많아지고
손도 잡고 눈빛도 몰래 몰래 주고 받고 선생님 초반때 아무것도 잘하지 못해 애들한테 만만하게 보이던 나를 매번 구제 해줬으니깐
하지만 그행복도 오래가진 못하였다. 뭔진 몰라도 지민이가 얼마전부터 몰래 손잡자던 지민이의 말도 없어지고
복도를 지나가면 "쌩-" 하며 빠르게 지나가고, 같이 퇴근하던 지민이는 언젠가 부터 과학선생님과 함께 퇴근 하기 시작하였으니
나는 하루종일 멍- 한 상태였고. 매번 지민이가 그럴리가 없다고, 잠시 지민이가 과학쌤과 의논할게 많아서 그런걸꺼야 라고 생각을 하였다.
멍한 상태로 몇분동안 앉아 있었더니 점심시간이 되었고, 주위를 둘러보니
지민이밖에 없는듯 하였다. 지민이에게 퇴근하면서 왜 그런지 물어볼려고
" 지민아 "
" 응? "
" 나랑 오늘 같ㅇ.."
내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갑자기 수학쌤이 문을 열고 나와서 내말을 끊고 말을 하였다.
" 지민쌤, 밥먹으로 안가세요? 빨리 가요! "
" 미안해, 나 지금 밥먹으러 가야하는데 나중에 얘기하자 "
오늘도 퇴짜와 다름없는 말을 들은 나는 우울함의 극치를 달렸고, 이번 점심은 물건너 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일에 더더욱 열중 하였다. 한번 더 나자신을 믿으면서
아니야 지민이는 나를 버리지 않을꺼라는 작은 확신과 함께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내 책상위에 올려지는 내가 좋아하는 초코우유,간단한 에너지바 등등
엄청 놀래서 위를 쳐다보는데 속상하게 울상짓고 나를 쳐다보는 호석쌤
" 오늘도 왜 밥을 않먹어... 속상하게 시리 ㅠㅠㅠ"
막 우는 표정을 하면서 흑흑 거리면서 손으로 눈물을 닦는 시늉을 하는데 너무 웃겨서 나도 모르게 소리내서 웃고 우울했던 기분이 없어지고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 웃어..? 제가 뭐 잘못했어? "
" 아니 호석쌤 너무 귀여워서요 킄크크"
" 아.. 난 또 내가 뭐 잘못한줄 알았네"
" 호석쌤이 저한테 뭘 잘못해요.. 호석쌤 고마워요, 내사랑 바나나우유 역시 나를 챙겨주는건 호석쌤뿐!"
" 역시 나밖에 없지? 담부턴 밥 꼬박꼬박 챙겨먹어 매번 밥먹지 않는 모습 보면 속상하다...
그리고 오늘은 나랑 퇴근 같이 하는거 괜찮아? 이번에는 거절 하면 진짜 하루종일 울거야 ㅠㅠㅠ "
" 오늘은 가능할것 같아요, 매번 거절해서 죄송해요. "
" 응 종쳤다. 난 이번 수업있어서 이만 그리고 마치고 바로 내가 너자리로 찾아가니 기다려!"
" 네 감사해요 호석쌤! "
지민이는 어차피 수학쌤이랑 퇴근할테니깐 괜찮을거라는 생각으로 허락을 했다.
그러곤 나도 곧 수업있으니 챙겨서 갈려고 하는데
뒤에 지민이가 서있었다. 흠칫하고 깜짝 놀랐지만 매번 나를 무시하던 지민이라서 이번에도 무시하겠지 라는 생각에 먼저 갈려고 하였으나
나의 생각과 다르게 지민이는 먼저 갈려는 내 손목을 잡고선
" 야, 김탄소 호석쌤이랑 무슨 이야기 했어 "
" ...그게 왜 궁금한데? 손 놔 나 지금 수업 가야해 "
괜한 오기가 생겨서 저런말을 내뱉었다. 수업을 빨리 가야해서 손을 이리저리 비틀어보였지만
지민이는 더 꽉 잡았다.
" 아, 놔라니깐 나지금 수업가야해 할말있으면 나중에 해 나 늦어서 학생들한테 좋지않은 소리 듣는거 싫어 "
그러자 지민이는 잡고있던 내손을 놓았다. 표정은 매우 짜증난다는 불쾌하다는 표정이였다.
" 그럼 수업 마치고 잠시 옥상에서 얘기 좀 하자 "
왜 그런표정을 하고 나와 호석쌤과의 이야기를 궁금해 하였는지는 의문이였으나 종친지 좀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긍정의 고개 끄덕임을 하고선 빠르게 지금 수업해야하는 3반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수업하는 내내 왠진 모르게 울적하였다.
" 선생님 ? 선생님..! "
" 아.. 무슨얘기 했었어? "
" 저희 그냥 자습 하면 안되냐구요.. 시험 기간인데.. 진도도 다 나갔잖아요... 쌤 제발... 제발.. "
" 그래 그럼 오늘은 자습 하고 선생님은 잠시 교무실에 가서 빠뜨린것 들고 올게 조용히 하고
반장은 나와서 애들 떠드는지 잘 감시하고 그럼 선생님은 간다 "
원랜 자습을 전혀주지 않던 나였으나 왠지 모르게 울적한 기분이 들어 잠시 밖에서 바람좀 쐐고 올려고
뚜벅뚜벅 복도를 걸으며 조용히 2반,1반을 지나는데 1반에서 내 남자친구, 지민이,
요즘 웃음을 보인적 없던 지민이가 환하게 웃으면서 수학풀이를 쓰면서 애들을 다그치고 있었다.
" 야 이자식아 내가 분명히 계산실수 하지말라고 했을텐데 너 지금 계산실수 몇번째냐 "
" 봐. 이 부분에서는 엑스 제곱 하고... "
수학 하는 지민이의 모습은 멋있지만 울적함을 없앨려는 내맘과 다르게 더 울적해져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그러다가 갑자기 반에서 어떤 학생이
" 쌤! 밖에 사회쌤 울어요! "
지민이는 수학풀이를 하다말곤 학생이 가르킨 복도를 쳐다보는데
나는 급히 자리를 뜰려고 했으나 지민이와 두눈이 마주쳤다. 나는 급하게 복도에서 나와버렸고,
소리 없이 눈물만 뚝뚝- 흘릴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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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수학선생님 박지민과의 연애
수학하는 지민이를 보고 싶기때문에 작가의 사심으로 적은 글이에요:)
0화라서 내용 일부러 짧게 적었습니다 하핫..
댓다시고 소중한 포인트 받아가세요!
아그리고 제목 선물준 독방에 있는 한 탄소님
아이시떼루 (하트)
..........보니깐 똥망글이네 하하..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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