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08536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우리 현규 안 해요 전체글ll조회 468



 


 


 


 


 

굶주린 늑대의 밤은 또 시작해 | 인스티즈 


 

 

 

 


 


 


 

1

대표 사진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클릭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빠는 늑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때릴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요즘 단톡 해서 이름 칸에 이름 쓸 뻔 했다.
9년 전
대표 사진
늑대
이런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어, 그런 거.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단톡 새로 들어갔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아니, 너가 요즘 좀 바빠서 단톡에서 노느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궁금해. 거기서 뭐 하고 노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글쎄, 서로 놀리다가 얘기하고. 오늘 먹은 거 자랑하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좌표 줘. 구경 해보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나중에 줄게.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0에게
싫어, 지금 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글쓴이에게
안 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2에게
왜. 걸리는 거 있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글쓴이에게
걸리는 거까진 없는데, 거기서 내 모습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3에게
그니까 그런거 보고싶어. 나 하고 없을 때 모습.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글쓴이에게
차라리 그냥 솔직하게 말할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글쓴이에게
단톡에서 남빠라고 불린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5에게
남빠가 뭐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5에게
남우현 빠순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글쓴이에게
어. 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6에게
ㅋㅋ 좌표 줘.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6에게
가서 인사나 해줄게. 내가 남빠 남편이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글쓴이에게
존나 안 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글쓴이에게
절대 안 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8에게
왜 룰 어기는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글쓴이에게
룰까진 아닌데, 나 거기 불편한 애 있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9에게
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글쓴이에게
미쳤냐?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0에게
예전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글쓴이에게
썸은 서로 좋아하는 거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1에게
그럼 뭐 된거지. 울 애기 친구들한테 인사나 해보고 싶은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글쓴이에게
그럼 단톡 말고 슬기랑 인사해, 나중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글쓴이에게
나도 너 친구들 보고 싶긴 한데, 넌 여기서 친구를 안 사귀니까.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3에게
아, 왜. 남자 새끼들 득실한 곳이나 줘. 그런데 가서 티 내야 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글쓴이에게
그럼 나중에 좌표 꼭 줄게, 약속.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4에게
왜 지금 안 주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글쓴이에게
아, 서운해하지 말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5에게
ㅡㅡ. 눈팅이라도 하게 줘. 더 봐야겠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글쓴이에게
아, 안 되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6에게
ㅡㅡ 씁.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글쓴이에게
그리고 나 거기서 존나 막말해, 친구한테는 존나 뭐라고 하는 편이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글쓴이에게
씨발... 안 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9에게
그니까 조용히 보기만 한다니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글쓴이에게
나중에 보여주면 안 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30에게
어 ㅋㅋㅋㅋ 안 돼. 지금 내놔. 그럴수록 더 봐야 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글쓴이에게
나도 안 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31에게
그래, 그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글쓴이에게
삐치지 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글쓴이에게
아니, 애들이 너를 싫어하는 건 절대 아닌데. 단독 애들끼리 서로 비밀로 하기로 약속한 거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너 없을 땐 단톡에서 좀 놀아, 새로 들어간 건 아니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늑대래, 씨발. 존나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늑대
이게 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쪽, 쪽.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쪽쪽.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노래 민망하다, 여자 신음.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포인트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노래 틀었다가 존나 놀랬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서운해하지 말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단톡을 하는데 안 보여주려고 하면 당연히 이상한 거 아니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믿어줘.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지금 이 와중에도 단톡 상황 보는 거 아니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아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답글이 안 달려서 몰랐던 거지, 단톡 안 갔다 왔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누가 봐도 답 늦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아니야, 그런 거.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됐어. 그냥 단톡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 않을게. 그게 답인 거 같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아, 화났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럼 기분 좋아 보여?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아, 그건 아닌데... 미안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됐어, 그냥.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글쓴이에게
아, 왜 화났어. 나 단톡에서 너 자랑 밖에 안 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40에게
불편한 애 있다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글쓴이에게
걔가 예전에 좋아한다고 해서, 걔랑은 좀 그래.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43에게
그럼 그렇게 말 하면 되지. 왜 굳이 숨기고 돌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글쓴이에게
미안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들어가지도 얼마 안 된거 같은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오래 됐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그러니까 걱정 진짜 안 해도 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뭐가 오래 돼. 아깐 내가 바빠서 들어갔다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글쓴이
단톡 새로 들어갔어?
34분 전 22:23 l 스크랩 답글

독자3 l 나
아니, 너가 요즘 좀 바빠서 단톡에서 노느라. 모바일
33분 전 22:24 l 스크랩 답글 l 수정 삭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새로 들어간 거 아니라고 했잖아.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건 내가 잘 못 이해 했네. 미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글쓴이에게
그렇게 시끄러운 단톡도 아니고, 각자 짝 있는 애들도 있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미안해, 내가 못 믿을 짓 했으면 지금 말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됐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나 미워?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니. 그냥 좀 지금 상황이 짜증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알았어, 미안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0에게
괜찮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글쓴이에게
나 조금 이따가 올까.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1에게
됐어. 그냥 옆에 있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글쓴이에게
쪽, 알았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2에게
쪽.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단톡에서 내 얘기 뭐 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너 좋다고, 쪽.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떤 식으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태어나서 만난 사람 중에 제일 좋다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러면서 딴 새끼한테 고백이나 받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글쓴이에게
아, 그건 내가 어떻게 하는 게 아니잖아. 그리고 고백 안 받아줬거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5에게
쪽. 예쁜 짓 하니까 그런거 아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글쓴이에게
안 했거든요, 쪽.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6에게
아, 언짢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글쓴이에게
쓰읍, 아니랬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7에게
쓰읍? ㅡㅡ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글쓴이에게
아, 알았어. 쪽, 표정 푸세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8에게
까불어. 팍씨.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글쓴이에게
방 청소하니까 너무 힘들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9에게
얼마나 돼지 우리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글쓴이에게
씨발.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60에게
진작에 좀 치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글쓴이에게
교통카드 존나 잘 잃어버리는데 방에서 3개 찾았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61에게
칠칠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글쓴이에게
나 손 많이 간다, 여보가 책임져.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64에게
맞으면서 버릇 버리는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첨부 사진글쓴이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68에게
존나 징그러운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2
글쓴이에게
귀엽다고 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2에게
징그러운데 어떻게 귀엽다 해. 나 빈말 못 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6
글쓴이에게
나니까 귀엽다고 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빠 내일부터 알바 나가. 화,목,일 고정이고 월,수,금은 가끔 학교도 나갈거야 아마. 화,목,일 알바는 9시간 이상 알바 해서 좀 바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첨부 사진화, 목... 일... 고정... 9시간... 이상...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화, 목, 일 바보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그래서 수정했어, 씨발.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씨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글쓴이에게
후, 수정했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65에게
처음에 만났을 땐 욕 같은 것도 안 했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7
글쓴이에게
누가, 내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67에게
너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1
글쓴이에게
초면에 그럼 욕하냐.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1에게
내숭쟁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몇 시부터 몇 시까진데.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시 부터 10시 까진데 내일 10시에 나오라네. 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9
첫날이니까 존나 빡세게 시키는 거 아니냐.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씹 새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0
개이득.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0에게
빡세게 하면 너랑 많이 못 보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4
첨부 사진글쓴이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3
존나 힘들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청소 해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5
어,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하고 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7
오늘 안에 못 끝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7에게
좀 치우고 살아라 여편네야. 살림 어쩌려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8
글쓴이에게
너가 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8에게
집안일 아예 안 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9
글쓴이에게
내 방만 이렇지, 학교나 다른 곳 봉사는 열심히 한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9에게
집안일 잘 하는 참한 아내가 좋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0
글쓴이에게
아, 나 봉사 잘 한다니까.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80에게
밖에 일 말고 집안 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1
글쓴이에게
나 학교에서 분리수거 한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2
존나 수고하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빠랑 결혼 하고 싶어서 어필 쩌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3
웃기지 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4
그리고 나 집에서도 분리수거 해, 쓰레기도 맨날 아빠랑 같이 버리러 가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7
어, 오지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5
빨래도 할 줄 알고, 밥도 할 줄 알고. 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솔직히 말 해봐. 오빠랑 결혼 하고 싶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6
아니.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럼 오빠 다른 애랑 결혼 할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8
나 만큼 봉사하는 애가 어딨냐.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88에게
봉사를 해도 오빤 오빠랑 결혼 하고 싶은 애 데리고 살건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9
글쓴이에게
그럼 나잖아.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89에게
너는 오빠랑 결혼 하기 싫다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0
글쓴이에게
누가 싫댔냐.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90에게
글쓴이  l  나

솔직히 말 해봐. 오빠랑 결혼 하고 싶지. 모바일
10분 전  23:52 l 스크랩   답답글 l 수정  삭제 

독자86

아니. 모바일
10분 전  23:52 l 스크랩   답답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1
글쓴이에게
너가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는 건 안 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91에게
다시 물을게. 오빠랑 결혼 하고 싶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2
글쓴이에게
... 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92에게
쪼옥.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3
글쓴이에게
쪽, 이런 걸로 놀리지 말랬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93에게
뭘 놀려. 묻는거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4
글쓴이에게
씨발, 그래.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94에게
쪽.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6
글쓴이에게
쪽, 너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96에게
너랑 결혼 하고 싶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8
글쓴이에게
윽.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98에게
쪼옥. 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0
글쓴이에게
쪽, 좋아서.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00에게
애기 가슴 쓰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2
글쓴이에게
손 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02에게
그냥 윽, 하길래 쓰담 해준건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4
글쓴이에게
... 고맙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04에게
너무 느끼시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글쓴이에게
알았으니까 이제 손 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06에게
알았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5
앞머리 있는 게 좋냐, 없는 게 좋냐.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없는 거. 만약 있으면 단발이면 좋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7
단발이었을 때 있었는데, 요즘 기르는 중이라 넘기고 다닌다. 다행이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빠 좋아하는 거 존나 티내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9
그럼 눈은. 쌍커풀 있는 거, 없는 거.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99에게
음, 없는게 좋아. 있어도 속쌍커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1
글쓴이에게
(시무룩)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01에게
진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3
글쓴이에게
나 원래 없었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03에게
근데. 수술 했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5
글쓴이에게
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05에게
아직 어리잖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글쓴이에게
매몰.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07에게
애기 이즈 뭔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글쓴이에게
나 김성규 눈이랑 똑같아서 콤플렉스였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08에게
왜. 난 좋은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글쓴이에게
김성규라서 괜찮지, 씨발.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09에게
쪽. 다 좋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글쓴이에게
쪽, 쪽. 나도.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12에게
쪼옥. 난 뭐일 거 같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글쓴이에게
글쎄, 있는 것 같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글쓴이에게
아닌가, 없나.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15에게
없었는데 있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글쓴이에게
너도 수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20에게
아니. 난 생겼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2
글쓴이에게
부럽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22에게
쪽. 부럽긴 뭘 부러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글쓴이에게
난 생겨도 눈이 안 커서.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25에게
눈 큰건 별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글쓴이에게
아싸.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27에게
ㅋㅋㅋㅋㅋ 귀여워.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 잠깐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어, 다녀 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쪼옥.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쪽, 어디 갔다 왔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설거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글쓴이에게
존나 금방하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13에게
조금 있어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글쓴이에게
깔끔하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16에게
뭐 먹음 바로바로 설거지 해라. 난 쌓아두는거 싫어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글쓴이에게
해준다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17에게
해주긴 할텐데 잔소리는 좀 들어야 할거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글쓴이에게
우쭈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아, 이불 새로 산 거 깔아서 기분 존나 좋아.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쪼옥. 뽀송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으응, 완전 좋아.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쪼옥.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쪽, 이리 와서 같이 덮자.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21에게
쪼옥. 애기 꼭 안아줄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글쓴이에게
부둥부둥, 쪽.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24에게
이리와 애기. 토닥토닥.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글쓴이에게
쪼옵, 쪽.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26에게
애기 손 보고 와야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글쓴이에게
무슨 손, 쪽.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28에게
사탕 쥔 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글쓴이에게
그걸 왜 또 보고 와, 부끄러워. 쪽.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29에게
아가 발 사이즈 몇 이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글쓴이에게
230 ~ 235.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30에게
아, 귀여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글쓴이에게
뭐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31에게
그냥 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글쓴이에게
쫍, 쪼옥.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32에게
근데 여태 사귄 애들 중에서 내가 제일 무뚝뚝 하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글쓴이에게
아니, 더 무뚝뚝한 애 있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34에게
그래? 재미가 있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글쓴이에게
멤버빨로 만났었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37에게
멤버 뭔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글쓴이에게
김명수.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39에게
제일 최근인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글쓴이에게
아니, 존나 옛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41에게
나랑 비슷한 놈 만났다고 했지 않았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글쓴이에게
아, 예전에. 그게 누구였더라, 윤두준이었나.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43에게
나랑 뭐가 닮았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6
글쓴이에게
음패 치는 거랑, 아가라고 부르는 거.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46에게
누가 더 센거 같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8
글쓴이에게
몰라서 묻냐.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48에게
몰라서 묻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0
글쓴이에게
등급이 달라, 걘 홍콩도 아냐. 제주도 급.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50에게
제주도면 뭐 타긴 탔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2
글쓴이에게
잘 기억은 안 나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52에게
안 나는 척.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4
글쓴이에게
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5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6
글쓴이에게
다른 얘기할까.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56에게
왜. 그 때 생각하면 떨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8
글쓴이에게
어? 아니, 뭐가 떨리냐.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58에게
나 빼고 다른 애들은 어느정도? 제주도? 홍콩?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0
글쓴이에게
그렇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60에게
나는? 세계일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2
글쓴이에게
몰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62에게
몰라 = 맞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5
글쓴이에게
지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글쓴이에게
다른 박찬열인 것 같기도 하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키는 안 컸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컸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몇.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181.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30cm 자 하나 샀나보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글쓴이에게
어, 머리 위에 달고 다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36에게
그래서 151.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글쓴이에게
씨발, 154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38에게
16cm.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글쓴이에게
그 정도 차이 나냐.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40에게
응. 16cm.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글쓴이에게
좆.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42에게
좆 16cm.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5
글쓴이에게
그럼 난 20cm.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45에게
오빤 40.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7
글쓴이에게
그럼 나 50.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47에게
50 받고 60.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9
글쓴이에게
60 받고 70.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49에게
70 받고 80.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1
글쓴이에게
... 인간적으로 더 올리지 말자. 80 받고 85.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51에게
징그럽지 않냐. 그냥 오빤 이상적인 18cm 유지 할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3
글쓴이에게
2cm 해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53에게
2cm는 손톱 만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5
글쓴이에게
심하네, 그럼 5cm.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55에게
존나 작은게 13 정도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7
글쓴이에게
그러냐, 그럼 10까지만 해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57에게
18.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9
글쓴이에게
안 돼, 그래도 작아야 덜 꼬일 것 같아.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59에게
꼬이긴 뭘 꼬여. 오빤 존나 철벽이라 걱정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1
글쓴이에게
저번에, 씨발. 아직도 분이 안 풀린다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61에게
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4
글쓴이에게
그것도 지가 뭔데 먼저 끊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3
글쓴이에게
사담을 안 하면 뭐 하냐고, 섹스를 했는데. 씨발.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63에게
그게 왜. 나 어차피 상황톡 하던 사람인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6
글쓴이에게
아, 그래. 내가 존나 속 좁아서 그래.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66에게
아. 그 끼 잘부려서 내가 당황한 성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9
글쓴이에게
몰라, 씨발.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69에게
흐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2
글쓴이에게
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7
그래, 너 상황 사쓰였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8
맞아, 그랬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기억력 붕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0
내가 지금 기억을 못 하는 거 때문에 이러냐.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럼 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1
몰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71에게
덕분에 너 만났잖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3
글쓴이에게
존나 감사하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꼬셔줘서 고마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4
넘어가준 것도, 뭐. 고마워.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그 때 아무랑 안 엮이려 했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5
사람 한 명 꼬시는데 반년 넘게 든 것도 신기하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빠 오늘 일찍 자야 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쪽. 아가도 자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6
쪽, 먼저 자서 미안해. 잘 잤냐. 곧 있으면 알바 가겠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일어났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7
응, 졸리다. 쪼옥, 쪽.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8
12시간 전이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9
기운 빠진다, 남우현 없어서.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씨발. 12시간 30분 근무. 존나 개 힘들다, 아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끝나고 엄마 가게 마무리 도와주느라 늦었어. 아, 피곤해 죽을 거 같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0
수고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1
뭐 하냐.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쪽. 씨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2
12시 반인데, 자나 보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씻고 누웠는데 기절했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3
아, 보고 싶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쪼옥. 미안 아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4
댓글 3개가 뭐냐, 오늘 너 본 게. 더 보고 싶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미안해, 미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5
잘 자고, 내일 보자.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쪽. 중간중간 연락 할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7
쪽, 다녀 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늘 학과 영상 찍어야 되서 학교 가는데 회식 자리 무조건 빠질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6
빠지지 마, 그 분위기에서 빠지기도 힘들텐데. 너 학회장이잖아.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학회장 말고 대의원 모임이긴 한데. 상관 없어. 간부 모임이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8
그런가,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무리하지 마.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러니까 학교에 총학생회가 있으면 거기 라이벌이 대의원회가 있어. 거기 소속이 전체 학회장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9
글쓴이에게
너가 학회장이잖아.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 우선 씻고 올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0
씻고 와, 나도 지금 나왔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쪽.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1
쪽.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밥 먹으러 나왔어. 저녁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2
글쓴이에게
생각이 없다, 오늘 밥맛이 없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92에게
어디 아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3
글쓴이에게
모르겠다, 오늘 기분이 별로.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93에게
쪼옥. 왜 기분 안 좋을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4
글쓴이에게
쪽, 얼른 와줘.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94에게
얼른 먹고 갈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6
글쓴이에게
체할라, 천천히 먹고 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5
남우현이 급하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얼른 먹고 집 들어간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7
위에 보고 와라,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8
집이냐.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98에게
응, 집.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9
글쓴이에게
이리 와, 뽀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99에게
쪽쪽.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1
글쓴이에게
쪼옥, 쪽.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0
나 자랑하고 싶은 거 있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뭐에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2
나 노트북 샀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구. 기분 좋아졌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4
엄청, 어제 샀는데 오늘 처음 써본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3
존나 좋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쪽쪽.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5
쪽, 쪽. 안 피곤하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쪽. 좀 피곤하긴 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6
왜 컴티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콘서트 좀 알아보느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7
무슨 콘서트.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인피니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8
좋겠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내일 알바라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9
토닥토닥, 그럼 못 가냐.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니. 아는 선배가 티켓팅 해준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0
좋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너는 왜 안 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1
콘서트 힘들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2
그리고 본진이 아니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맞아. 비원에이포인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3
어, 맞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4
손이 너무 차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리와. 손 잡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5
(손)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덥썩)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6
쪽.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쪽쪽.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7
쪽쪽, 쪽. 벌써 시간이 10시 반이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러게. 안 피곤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8
오늘 잠만 몇 시간 잤는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개 부럽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9
책까지 읽었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유 넘치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0
쪽, 오늘 뭐 먹었냐.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대패 삽겹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1
윽.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구.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2
존나 맛있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맛있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3
뒤늦게 배고파졌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4
죽겠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뭐라도 먹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피곤해서 컴티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뭐야 이거 왜 이제 올라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5
지금 먹으면 칼로리가... 안 된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잠깐만 통화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7
다녀 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쪽쪽.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8
하고 왔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쪽. 응.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9
쪽, 잠시만 방 좀 팔게.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쪽쪽.
9년 전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3
김대영 ama
3:13
시한부 불치병에 걸리고 만 재깅, 사랑하는 여찡구한테 사실대로 말한다 vs 네가 밥 먹는 모습이 보기 싫어졌어, 드라마 클리.. 2
3:11 l 쵸재깅.com
안정형 여친을 사귀어 보고 싶어
3:09
다미들볼링잘쳐요? 5
3:09
아사쿠라 ama
3:08
사쿠 ama 1
3: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3
사랑은 나를 시험해 난 밀린 숙제 검사를 맡네
3:03
얼굴을 갈기는 갈았는데 캐해를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얼굴만 빌리는 게 멤놀인데 캐해는 알 바인가 싶기도 하고....... 1
3: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2
새삼 생각하는 건데 나는 나솔 나가면 어떨까 10
3: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9
가나다라 설명 못 해 그냥 감정이 익숙해 우린 사랑했었거나 사랑할 수밖에 없어 그러니까 11
2:59 l 오레가챠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2:56
뇌빼고대화하고싶어요
2: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2:54
ㅋㅋ저랑프아계굴리실분 1
2:53
잠이 온다는 말은 너무 수동적인 듯...... 내가 잠에게로 간다 2
2:51
목은 하나도 따갑지 않은데 어디선가 기침이 자꾸 올라와서 거울 보고 "가라” 한마디 뱉어 줌 1
2:49
나 아니야
2:47
추천순 보다가 눈물 찔끔함
2:46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