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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전체글ll조회 1421
아가, 수련회 재밌냐.  

아니 씨발 주변에 데이터 있는 새끼들이 그렇게 없냐. 

아 존나 수련회 갔다니까 더 보고싶고, 더 애타네. 

 

친구랑 노느라 샤샤샤 | 인스티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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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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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빠는 지금 집 가는 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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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왜 아가가 수련회 갈 때 내가 여유 있는 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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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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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늘 그렇게 바쁘진 않았고, 그냥 교수님 일 좀 도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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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엉덩이 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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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 지금 뭐하려나. 딱 어제도 이 시간이였던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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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누워서 자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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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내 생각은 하려나. 친구들 하고 노느라 정신 팔렸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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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지금 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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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 진짜.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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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진짜.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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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보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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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존나 보고싶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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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진짜 보고 싶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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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진짜로 보고싶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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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내가 앞으로 잘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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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원래 잘 했는데 뭘 더 잘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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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니야, 내가 앞으로 더 잘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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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여기 존나 힘들어, 다리 빠질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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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왜. 씨발. 존나 너 고생시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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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온갖 고생 다 하고 왔어, 더워 죽겠는데 거기 산이라 계속 올라가는 길 밖에 없어서 진짜 힘들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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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옆에서 친구가 협박하니까 일단 꺼야 해, 아. 끄기 싫어. 존나 째째해, 내가 새콤달콤 하나 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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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씨발. 잠깐 텀블러에 물 받으러 간 사이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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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5분 밖에 차이 안 났네, 윽. 아쉬워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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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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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사랑해, 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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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잘 자, 내일 연락할게.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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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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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존나.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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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쪼오오오옥,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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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데이터 좀 켜주지 씨발. 왜. 존나 개 째째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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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걔도 데이터가 얼마 안 남은 상태여서 내가 한 달 노예권도 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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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싸 금요일. 아가 온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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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기다렸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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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침 먹고 있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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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쪽, 자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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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아가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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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쪽,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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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빠는 수업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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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쓰읍, 수업인데 폰을 왜 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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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에게
맨 뒷 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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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래도, 수업 끝나면 오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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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에게
아가 좀 자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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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버스에서 2시간 동안 안 깨고 기절했어, 잠은 안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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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에게
수련회에서 몇 시에 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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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비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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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6에게
이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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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첫째날에는 새벽에 잤고, 둘째날에는 일찍 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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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2에게
보고싶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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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수업 듣고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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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수업 끝나면 달려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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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이렇게 답글 많이 달면 어쩌겠다는 거야, 너무 사랑스럽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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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보고싶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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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빨리 안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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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나도 얼른 아가랑만 놀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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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나 그래도 수련회 가서 나쁜 짓은 안 했어, 빨리 칭찬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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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친구들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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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걔네들 냅두고 피곤하다고 하고 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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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잘했네. 집 가면 진하게 칭찬해줄게. 기다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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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응, 얼른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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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0에게
예쁘게 기다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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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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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3에게
어떻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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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끝나고 어디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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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에게
약속 다 안 만들었어. 학과일도 다 해놓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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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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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8에게
칭찬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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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집 오면 진하게 칭찬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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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저번에 너가 나이에 안 맞는 행동 제일 싫어한다고 했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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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당연한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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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맞아, 당연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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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래도 취한 거 보고싶다. 너 없을 때 상상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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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나 취하면 못생겼어, 얼굴 다 빨개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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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9에게
온 몸이 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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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모르겠어, 하튼 얼굴 전체가 다 빨개져. 그리고 친구가 말해준 거 들어보니까 얌전했다가 갑자기 이상한 짓 했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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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2에게
뭘 얼마나 먹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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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것도 기억 안 나, 주량은 나중에 성인 돼서 알겠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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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5에게
귀엽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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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다른 애 안고 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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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비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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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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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말하면 가만 안 둔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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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말 해 그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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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인형 가져가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못 챙겼더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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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3에게
ㅡ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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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제일 친한 친구니까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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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6에게
언짢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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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오면 꼬옥 안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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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쓰읍, 빨리 수업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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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혼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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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다른 애 발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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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그럼 조금만 놀아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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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응. 발표 끝나면 쉬는 시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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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아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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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0에게
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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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기분 완전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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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4에게
난 안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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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끌어안고 잤네. 결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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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친구끼리 끌어안는 건 괜찮아,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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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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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에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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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수업 시작 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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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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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얼른 다녀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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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강의 끝났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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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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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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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쪽, 수고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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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55에게
뭐 하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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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가만히 누워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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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56에게
가만히 있음 잡아 먹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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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운동 중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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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57에게
움직이면 잡아 먹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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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자는 중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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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58에게
오빠랑 좀 이따 같이 자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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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팔베개 해줄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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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60에게
아니 내 손 바쁠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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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왜, 과제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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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62에게
아니. 아가 만지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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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말고, 팔베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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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65에게
한 손은 남았으니까 만져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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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ㅡ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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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67에게
싫음 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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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누가 싫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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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68에게
왜 튕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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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빨리 와서 만져줘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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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1에게
교관 얘기 꺼내서 안 만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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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안 꺼낼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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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3에게
오늘 뜨겁게 좀 예뻐해볼라 했더니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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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알잖아, 자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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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6에게
모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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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에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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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움직이는 건 오빠 위에서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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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아, 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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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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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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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귀엽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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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저씨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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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63에게
96이 아저씨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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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96... 그 교관은 그럼 95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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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64에게
그 교관 얘기 꺼내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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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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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66에게
네 스타일이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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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가 좀 더 내 스타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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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69에게
늦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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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자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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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0에게
수민이 영상이나 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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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70에게
걔랑 정채연, 에이 핑크가 제일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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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2에게
교관 얘기 안 꺼냈음 걔네 생각도 안 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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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잘못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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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뭐 하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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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수민이 생각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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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진짜 뒤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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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교관 카톡 아이디나 구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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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페북도 안 켜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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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너가 있는데 걔를 왜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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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교관 얘기 꺼낸게 누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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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죄송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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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혼나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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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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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2에게
벌 뭐 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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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속옷 입지 않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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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니면 티팬티 처럼 입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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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둘 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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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하고 싶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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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골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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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둘 다 싫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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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ㅡ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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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아니, 속옷은 입으라고 있는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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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내 앞에선 괴롭히는 용도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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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울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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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7에게
원피스 있다 하지 않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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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덥잖아, 수면 원피스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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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9에게
아쉬워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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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예쁨 받기 싫나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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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아니야, 예뻐해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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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예쁨 받는 법 알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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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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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뽀뽀는 인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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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그래서 집은 언제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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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버스 탔으니까 7시 20분 전에? 차만 안 막히면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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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학교가 꽤 멀구나, 버스 타고 또 지하철 갈아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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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니 버스만. 아침은 40분 걸리는데 하교는 오래 걸리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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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1시간 넘게 걸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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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4에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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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 간지러운데... 최대한 빨리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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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0에게
윽.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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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진짜로, 간지럽단 말이야. 빨리 와,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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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4에게
뛰어갈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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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혼자 풀어버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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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7에게
나 야동 보게 하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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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지금 집 혼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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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2에게
언제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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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모르겠어, 좀 늦게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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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7에게
아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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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Q. 저 두 개 말고 다른 건 없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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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A. 아니면 곰돌이 푸 팬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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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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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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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얼른 버려야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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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5에게
선택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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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무 어려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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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6에게
나는 2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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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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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9에게
1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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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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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1에게
싫으면 2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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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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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3에게
2번 당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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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잠시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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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6에게
도착했는데 젖어있으면 놀려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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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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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8에게
6시 부터 실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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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후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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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 집 올 때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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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1에게
당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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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후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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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3에게
흐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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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 갑자기 잠이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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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6에게
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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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어, 딱 6시부터 자야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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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9에게
어디 한 번 그래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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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씨발, 졸리다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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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2에게
벌 피하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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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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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7에게
6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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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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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뭐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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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9에게
혼나고싶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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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냥 푸 팬티 입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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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5에게
싫어. 빨리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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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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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생일 때 못 푼 거 오늘 다 풀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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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누구 맘대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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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선물도 못 받아서 억울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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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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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팠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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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그래도, 안 돼. 이미 지난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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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와. 너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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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메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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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5에게
그 때 태어나지 말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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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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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9에게
진심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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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진지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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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4에게
너무 억울해서. 조세호 보다 더 억울해, 지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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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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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5에게
웃지마 약올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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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약오르라고 웃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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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8에게
내 옆에 여자 졸다가 경련 일으켰다. 못 본 척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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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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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0에게
치마 올라갔는데 못 본 척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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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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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3에게
치마 올라갔어 여자. 매너손 할까, 그냥 못 본 척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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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냥 말씀 드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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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5에게
나 너한테 허락 받고 말 거는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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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대신 말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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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0에게
앞에 보고 말 해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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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경련을 왜 일으키냐,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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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몰라. 깜짝 놀랐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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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버스 앉아서 가는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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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서서 가길 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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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아니, 앉아서 가면 다행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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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저기요, 치마 올라갔어요. 이렇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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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저기요, 치마.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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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뿌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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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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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그럼 여자가 아, 감사합니다. 하면 넌 그냥 고개만 끄덕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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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고개 안 끄덕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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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크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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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빨리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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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ㅡ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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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자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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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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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잘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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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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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첨부 사진여기서 나 찾으면 내가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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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ㅋㅋ? 원래 해야 되는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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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빨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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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위에서 가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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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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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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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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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맞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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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아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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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틀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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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웃기지마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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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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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까불지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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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고로 티팬티 무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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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당황해서 오타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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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아니야, 웃겨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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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됐고 빨리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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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어떻게 맞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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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0에게
체구가 제일 작아 보여. 그냥 눈길 가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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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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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2에게
저대로 보쌈 하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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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더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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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4에게
더 덥게 해줄 수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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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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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옆에 여자 깼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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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8에게
어떤 여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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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 옆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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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0에게
뭐래. 존나 잘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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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그래? 치마 짧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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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5에게
자세히 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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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미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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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9에게
짧냐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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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또 올라갈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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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0에게
경련 일으키다 올라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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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경련. 진짜 개웃겨.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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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3에게
왜 자다가 움찔 거릴 때 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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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런가, 귀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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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5에게
그거는 아니고. 존나 좀 이상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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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아니, 나 진짜 깜짝 놀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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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씨발. 끌어안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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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이불 덩어리 같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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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덩어리래 귀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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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별로 안 작아 보이는데, 억울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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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5에게
덩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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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죽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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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9에게
귀여워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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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하나도 안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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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1에게
응, 그래. 너 하나도 안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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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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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4에게
안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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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 어, 맞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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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이불 위로도 작은 게 보이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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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웅크리고 자네. 존나 귀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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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존나 추워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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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씹새끼들이 애기 추운데 이불을 저만큼 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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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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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더울 땐 안 틀어주고 잘 때 에어컨을 틀어주더라, 존나 미친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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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개새끼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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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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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데려와.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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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진짜 추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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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1에게
애기 감기 안 걸렸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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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걸렸어, 목 따가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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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2에게
ㅠㅠ. 씹새끼들ㄹ 나두 못 건들이는 애기를 아프게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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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혼내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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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4에게
씨발. 다 델꼬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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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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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6에게
쪼옥,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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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쪼, 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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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8에게
(응급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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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왜, 왜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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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0에게
쪼쪼 라니 존나 귀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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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뽀뽀, 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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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3에게
으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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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속보] 강 모군, 버스에서 숨져... 원인은 심쿵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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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5에게
피의자는 송도 고 모양. 평소 행실이 워낙 귀여워 이러한 사태가 벌어진 듯 싶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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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모양 (16세, 강 모군 애인)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전 전혀 의도하지 않았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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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고 모양 (16세, 강 모군 애인)에게
그럼 바닥에 떨어진건 뭡니까? (주섬주섬) 이것 보십쇼. 귀여움 흘리고 다니지 않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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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고개 푹) ... 죄송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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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7에게
실형 선고 하겠습니다. 아직 미성년자인 점을 감안해 강 모군과 365일 떡치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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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씨발, 판사님. 이건 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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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9에게
탕탕. 재판 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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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씨발, 판사님. 조금만 줄여주세요, 어떻게 사람이 1년 내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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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3에게
할 수 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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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저 기 빨려서 죽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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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6에게
빨리는 건 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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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도 빨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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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3에게
오늘 홍콩 많이 가자, 공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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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겨우 홍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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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아픈 애 데리고 벌 줄 건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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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픈 애 많이 봐줬다. 빨리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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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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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혼나. 빨리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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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반바지 안에 이러니까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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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1에게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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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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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2에게
엉덩이에 뽀뽀 하고 싶다. 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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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엉덩이 도망 갈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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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4에게
쓰읍. 꽉 붙잡고 안 놔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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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도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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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에게
(꽈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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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
손에게
(울상) 아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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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궁디에게
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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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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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6에게
엉덩이 벌렸다가 모았다가 위로 올려야지. 팬티 더 끼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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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불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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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8에게
쓰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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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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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0에게
치래. 존나 귀엽네. 반바지 벗기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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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 지금 너가 좋아하는 반바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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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2에게
개 좋다. 그거 하고 엎드려서 엉덩이 올리는 자세 해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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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럼 엉덩이 다 보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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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5에게
반바지 올라가라고 시키는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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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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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8에게
뭘 나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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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내 엉덩이가 창피하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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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9에게
보지는 좋다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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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보지가 너 밉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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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2에게
요즘 안 예뻐해줘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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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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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5에게
외로웠겠네, 우리 예쁜이 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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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보지 삐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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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8에게
아, 씨발. 네가 네 입으로 보지 거리면 오빠 죽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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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뽀뽀하면서 잘 달래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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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2에게
응, 잘 달래줄게. 그니까 보지 그만 훌쩍이라 그래. 지금도 좀 훌쩍대는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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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보지 지금 움찔했어, 찔렸나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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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5에게
귀여워. 아가 보지 움찔댔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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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내 생각에 불편하다 하면서 계속 젖어 있을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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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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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래? 그럼 집 가서 확인 했을 때 젖어 있으면 혼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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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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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안 젖는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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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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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7에게
아, 끓어 오른다.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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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가 그런 말 하면 나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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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1에게
버스에서 씨발. 존나. 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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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 옆에 앉고 싶다,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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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7에게
지금 이 상태에서 내 옆에 앉으면 너 죽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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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움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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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1에게
옷으로 아래 덮어주고 손으로 아가 허벅지 툭툭 쳐서 벌리라고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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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버스에서? 안 돼, 다 보인단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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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4에게
오빠 옷으로 가리잖아. 사람 별로 없어.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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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벌리고 다음엔 어떻게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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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7에게
틈으로 손 넣고 꾹꾹 눌러야지. 아가 볼에 쪽쪽대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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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네 어깨에 머리 기대고 끙끙댈 것 같다, 그렇게 꾹꾹 누르면 다리가 저절로 오므려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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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9에게
그러면 바로 쓰읍, 해야지. 계속 작게 벌리라 말 하고. 아가 속옷이나 바지 위로 계속 꾹꾹대는데 좀 습한 거 같으면 젖었다고 놀려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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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놀리면 얼굴 빨개져서 너 손목 잡고 밀어낼 거야. 안 그래도 버스에서 젖는 거 창피한데,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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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21에게
그럼 가슴 만질까? 꼭지 잡고 돌리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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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가슴은 집에 가서 만져.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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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23에게
집 가면 만지게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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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꽉 움켜잡아도 봐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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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26에게
커졌나, 안 커졌나 확인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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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 샤워 같이 한 친구가 체구에 비해 크다고 부러워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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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소리 크게 내라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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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빨리, 오세요. 아무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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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망망! 짖는거나 앙앙 대는 거 오늘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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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나 목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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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럼 낑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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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동생 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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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6에게
하... (현기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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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이러다 쓰러지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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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0에게
충분히 수,목,금 앓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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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집 가면 바로 씻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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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3에게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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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리고 바로 나 안아주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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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6에게
바로. 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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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팔 벌리고 있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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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8에게
귀여워. 그런 상태로 나 왔다고 반기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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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와서 엉덩이에 낀 팬티도 좀 빼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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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20에게
빼면 막 주륵 흐르는 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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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진짜... 물 많은 거 비밀로 할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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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22에게
내 취향인데 왜 비밀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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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자꾸 놀리잖아, 뭐만 하면 젖는 거 어떻게 알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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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24에게
예뻐서 그러는거야. 아가가 뭐만 하면 젖으니까 좋아, 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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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창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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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25에게
오구, 창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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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방에 혼자 들어왔는데 막 몸이 달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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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28에게
오구, 달아. 걸을 때 마다 불편했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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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알면 좀 풀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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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30에게
싫어. 벌이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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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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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35에게
귀염 떨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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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얼른 먹어달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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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38에게
미친. 10분 뒤 도착. 기다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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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나중에 조그만한 바이브레이터로 넣어주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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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이상한 거 사오기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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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왜. 그걸로 클리도 괴롭히고 유두도 괴롭힐 수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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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아, 그 꾸물꾸물로 유두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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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응. 막 위잉 거리면서 아가 유두 문질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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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그건 좀 괜찮겠다.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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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37에게
클리도 꾸물꾸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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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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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0에게
조금만 손 힘 주면 쑥 들어가겠다. 젖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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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래도 두 개는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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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2에게
중지로 찔꺽찔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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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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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4에게
애기가 좋다 그러면 손가락 더 넣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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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싫어, 아파.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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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50에게
쓰읍. 조용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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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힘 주고 빼보라고 해야지. 그럼 애액이랑 같이 주륵 나오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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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그거 안에서 막 진동하는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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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응. 꾸물꾸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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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꾸물꾸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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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 보지 안에서 꾸물꾸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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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 느낌 이상할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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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33에게
이상한게 좋은거야. 넣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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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직 손가락도 이상한데, 안에서 막 꾸물대면 이상해서 울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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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36에게
씨발. 울면 이성 놓을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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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이거, 자기야. 이거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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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39에게
대답도 안 하고 물고 핥아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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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자기 손가락 넣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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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1에게
아,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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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손가락에 흔들리고 싶어, 막 허리 돌리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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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3에게
손 움직일 때 마다 허벅지 파르르 떨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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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좋아,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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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왜 또 축축해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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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까부터 축축했어,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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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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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팬티 더 꽉 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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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엉덩이가 꽉 물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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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보지 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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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더 꽉 끼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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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불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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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51에게
해. 오빠 집 도착했어. 그동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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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벌써 도착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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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52에게
안 막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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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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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빨리 씻어, 이거 풀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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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기다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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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응,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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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후. 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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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엄청 빠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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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56에게
존나 빨리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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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쪼옥, 잘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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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엉덩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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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찰싹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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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헛웃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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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어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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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빨리 빼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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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빼주세요. 예쁜짓 하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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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쁘즈스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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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안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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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빼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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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62에게
부족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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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빼주세요, 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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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63에게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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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빼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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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아, 자유롭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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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구. 우리 공주 보지 숨막혔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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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보지 토라진 거 안 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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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토라져서 뻐끔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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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자꾸 야한 말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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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68에게
내가 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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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팬티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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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축축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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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보지가 싸는 거 물고 있어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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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너무 잘 젖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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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조금만 만져도 찔끔찔끔 싸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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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라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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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70에게
오빠면 그냥 질질 흘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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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알면서 자꾸 왜 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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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73에게
귀엽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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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보지에 딱 달라붙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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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귀여워. 오늘 무슨 색 입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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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회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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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윽,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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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반바지도 회색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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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72에게
아, 후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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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 앞에서 엉덩이 흔들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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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75에게
진짜, 존나. 그랬으면 엉덩이 붙잡고 쪽쪽 빨아대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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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엉덩이 붙잡히면 엄청 창피할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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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77에게
양 옆으로 활짝 벌려서 쫍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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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럼 손으로 얼굴 가리고 끙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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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0에게
혀로 꾹꾹 찔러야지. 엉덩이 골도 핥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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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골 핥으면 놀라서 엉덩이 움찔댈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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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2에게
그러면 골에 계속 뽀뽀해야지. 쫍, 쪼옥. 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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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계속... 그렇게 뽀뽀하면, 안 돼. 창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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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4에게
엉덩이 떨지마. 오빠가 보지 예뻐하려고 하잖아.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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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응... 알았어, 참을게.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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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5에게
누워서 편하게 다리 벌려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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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벌렸어, 바지 헐렁해서 다 보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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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7에게
다리 조금만 더 벌려봐. 틈 갈라지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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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더 벌렸어. 쪽,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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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9에게
보인다. 아가 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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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렇게 고개 숙여서 보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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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90에게
보이는 걸 어떡하라고. 다리 세워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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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수련회 다녀 오고 알 배겨서 좀 아파. 허벅지 땡겨, 여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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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92에게
주물주물. 종아리 주물러줄게. 그러니까 다리 활짝 더 벌려봐, 옳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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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알았어... 벌렸어요, 빨리 어떻게 해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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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93에게
안달났네. 바지 옆으로 젖히고 손가락으로 보지 활짝 잡아서 벌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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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보지 벌렸어, 엄청 미끌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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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94에게
손가락 빨아서 소리 내. 들려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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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존나 대박이였겠네. 회색인데 딱 달라붙어서 찐한 색 보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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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팬티 빨리 갈아입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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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갈아입지 말고 벗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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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바로 벗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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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응 팬티 벗고 바지는 입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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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응, 잠시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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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했어, 여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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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79에게
여보야, 하는 거 존나 귀엽네. 쪽. 설레서 두근댄다는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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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엄청 설레고 두근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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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1에게
고양인 줄 알았는데 강아지네. 쪼옥, 쪽쪽. 왜 이렇게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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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가슴이 막 두근거리는데. 만져볼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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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3에게
응, 만져볼까? 젖가슴 주물러줄게. 진정하라고. 여기는 귀엽게 힘들어갔네, 빳빳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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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꾹 누르면 소리도 나와요, 응... 잡고 돌려도 나오니까 계속 그렇게, 만져줘.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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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6에게
아까 집 가서 만지랬지. 아가 티셔츠 입에 물고 찌찌 세게 잡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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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찌릿해. 진짜로, 으. 침으로 문질문질하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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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8에게
유두 아가 침 묻었겠네. 쪼옵, 쪽. 내가 먹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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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찌찌 빨아줘, 응... 좋아, 허리가 막 움찔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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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91에게
이렇게 잘 느껴서 어떡해.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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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유두만 괴롭히니까 보지 더 젖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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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5
답 빨리, 나 안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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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귀엽게 칭얼대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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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8
보지 간지러워,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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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만지고 싶어서 꿈틀대네. 가만히 있어. 오늘 길게 갈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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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9
그럼 뽀뽀해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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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99에게
쪼옥,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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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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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7

빨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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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 숨 쉬는 것도 예뻐서 어떡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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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1
숨소리까지 들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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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다 들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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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3
이어폰 끼고 엄청 크게 듣지,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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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03에게
응. 그래야 잘 들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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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쫍쫍 하지 말고 야하게 혀 내밀어서 핥아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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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2
소리는 잘 안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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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괜찮아. 이거 녹음 안 해도 돼. 그냥 혀 내밀고 핥짝이는 거 모습 예쁠 거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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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4
휴대폰 보면서 열심히 핥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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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미친 존나 예쁜 년. 보지도 더 벌려서 보여줘.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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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활짝 벌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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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05에게
속살도 다 보여. 씨발년. 클리 꾹꾹 눌러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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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반바지 벗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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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06에게
편한대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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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응, 벗고 클리 꾹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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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07에게
클리 부었지. 통통하게. 귀엽겠다. 잡아 벌리고 있어봐.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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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튀어나왔어, 엄청. 클리 화났어. 보짓살 벌리고 있을게, 문질문질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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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08에게
침 뱉을테니까 잘 벌려. 씨발. 존나 부었네. 이렇게, 살살 돌리니까, 어? 클리 봐라. 더 빳빳해졌어. 존나 미끌미끌해. 이대로 꾹 누르면 손 들어갈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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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침 세게 뱉어줘. 보지에 날라오는 침 느낌 나면 오물댈 것 같아. 으, 자기야... 응, 손가락으로 꾹 누르면 늘어가. 빨리, 미치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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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09에게
클리 천천히 문지르면서 끙끙대 봐. 꼴리면 세게 터는 거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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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응, 알았어... 혼자 문질문질할 수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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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10에게
만지면 만질 수록 물 질질 싸네. 다리 개 같이 활짝 벌리고 클리 비비는 소리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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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막 보짓물 나와서 그걸로 비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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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11에게
진짜 존나 젖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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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개 같이 벌리라니까, 조련시키는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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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12에게
조련 시키는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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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암캐 보지는 이미 너한테 조련 당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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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14에게
후, 씨발. 아가 좀만 만지면 가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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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응, 길게 한다며. 쪼옥,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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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16에게
너무 길게 가도 금방 지친다. 한 번 가고 또 가면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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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또 가면 나 클리 엄청 빨간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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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18에게
한 번 가고 좀 텀 두고 다시 세게 만지면 금방 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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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응, 알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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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또 가면 막 진짜, 안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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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후, 씨발. 존나 세게 털고 싶다.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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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3
보지 빨아줘... 빨리,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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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옵, 쪽. 쪼옥. 쫍. 맛있어, 아가 보짓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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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5
아, 으응. 으... 맛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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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응, 존나요. 보짓물 냄새 진동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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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입에 내 보짓물 잔뜩 묻어있으면 내가 또 뽀뽀해줄게,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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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17에게
뽀뽀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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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쪼옥, 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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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21에게
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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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지금 몇 시간 째 젖어있는거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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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0
보지가 절었어, 으... 계속 젖어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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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핥짝. 맛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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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3
응, 너무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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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빠르게 핥아줄게 손으로 살살 만져. 갈 거 같음 말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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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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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5
여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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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6
여보...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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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구, 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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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7
응, 또 주륵 흘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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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존나 야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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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8
답 늦는 건 너도 해서 그런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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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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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9
아... 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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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 소리 들으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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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2
끙... 부끄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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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32에게
아가 소리 들으면 나도 훅 가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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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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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34에게
응.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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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후, 다리 아프다면서 앓겠네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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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0
아, 나 지금 엉덩이골까지 흘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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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존나 젖었네. 아가 한 판 더 뜰까. 쉴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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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1
둘 다 상관 없어,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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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한 판 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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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응...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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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33에게
왜 부끄러워 해. 다리 벌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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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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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35에게
축 쳐졌어 몸이. 클리도 힘 빠진 것 봐.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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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응... 만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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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36에게
아, 존나 야해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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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들으면서 나랑 또 같이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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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1에게
후,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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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보지가 이제 여보 좋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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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3에게
쪼옥. 이제 좋대? 좋은 건 아까부터인 줄 알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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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래도 보지는 모순이 심해, 질질 싸면서 부끄럼은 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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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5에게
야해, 존나. 이상하면 또 좋은 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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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보지에 뽀뽀, 진하게 계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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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7에게
쪼옵, 쪼옥. 쪽. 츄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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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여보야... 앙, 으. 머리 꾹 누르고 싶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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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7

이거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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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존나 야해. 질퍽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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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8
질척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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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끙끙대는 거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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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9
혼자 보지 때리는 소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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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들려. 존나 축축한 것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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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0
여보 때문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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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씨발. 존나 인정사정 없이 비비고 싶다. 아가가 아프다고 울 때 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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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2
다리 오므리면서 울 것 같아, 멈추라고 손목 꾹 누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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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2에게
닥치고 다리 벌려. 존나 무시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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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자기. 으... 클리 아직 진정 안 됐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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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4에게
씁. 토 달지마. 아, 씨발. 소리 존나 야해. 세게 비비면서 앙앙대 봐.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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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 목 감기 걸려서 오늘 목소리 안 예뻐... 앙앙대고 싶어도 목이 아파, 자기야.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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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6에게
상관 없어. 아가가 내는 소리면 다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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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안 돼, 쉰소리가 나서 하나도 안 예뻐. 잘 안 나오기도 하고,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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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8에게
쉰 소리가 더 좋아. 상관 없어 예쁜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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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오늘 말고, 쪼옥. 저걸로 만족해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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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51에게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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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대신 오늘 잘 때 젖 먹여줄게,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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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52에게
쪼옥. 쪽.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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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0
나중에 진짜로 나 쌀 때 목소리 들려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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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윽, 씨발. 쌀 때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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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3
부르르 떨면서 싸잖아, 질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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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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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 보지 빨리 비벼야지. 응? 텀 오래 두면 지친다,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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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4
같이 비벼,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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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알았어. 천천히 하다가 빠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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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5
응,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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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쪽. 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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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쪼옥,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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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56에게
동시에 갔나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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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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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58에게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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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7
손에 씹물 다 묻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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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빨아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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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9
쪽, 클리 위주로 빨지 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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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예민한 몸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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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0
그런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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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60에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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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뒷 정리 하고 와,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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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1
응,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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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잠이 확 온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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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2
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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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잘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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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같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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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63에게
쪼옥. 굿나잇.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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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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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64에게
내가 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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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내가 더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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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부끄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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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7
후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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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왜 부끄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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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8
댓글들이 너무 그대로 있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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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좋은데, 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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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9
쪽, 부끄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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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69에게
오늘 뭐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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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수학 과외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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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70에게
오구. 열공해. 엉덩이 팡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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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1
알바 언제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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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시 출근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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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2
일찍 가네, 언제 퇴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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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시 넘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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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3
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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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4
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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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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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귀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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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5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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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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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6
쪼옥, 쪽. 밥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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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돈까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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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잘했어, 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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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위에 거 보니까 새삼 예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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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7
아, 위에 걸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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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보이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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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0
보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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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보지 하니까 아가가 보지 문지르는 소리도 위에 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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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틀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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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방 좀 갈아줘, 예쁜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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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9
응, 안 그래도 가려고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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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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