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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러브 에볼루션(Love Evolution)

 

 

 

 

 

 

 

[수열] 러브 에볼루션(Love Evolution) 014 | 인스티즈

 

 

 

 

[수열] 러브 에볼루션(Love Evolution)

 

 

 

 

 

 

 

14.

 

 

 

 

[오늘 먼저가 - 김밍수]

 

 

 

 

 

마지막 시간이 다되서야 온 명수의 문자에 성열은 고개를 갸웃하다가 왜? 라며 답장을 보내왔다. 답장은 순식간에 왔다.

 

 

 

 

 

 

[오늘 김성규 개인적인 일때문에 어디좀 같이 갔다와야되서..미안 - 김밍수]

 

 

 

 


그래, 알겠어, 라는 답과 함께 핸드폰을 주머니에 꽂아넣었다. 오늘 시간나면 또 개봉한 영화를 같이 보자고 할려했는데..성열은 힘없이 가방을 들어매 교실을 빠져나갔다. 명수가 무슨일에만 있다고 하면 무조건 그 이유는 김성규였다. 역시 제 자신에게 마음을 확 틀어주길 바라는 성열의 마음은 아직까지 이루어질수가 없는가보다. 김성규와 김명수, 김명수와 김성규 사실 잘어울리는 조합이지만 인정하기는 싫다.

 

 

.
.
.
.

 

 

 

 

 

 

 

 

"왠일로 인심을 썼어? 너희집에서 재워준다고까지 하고"

 

"너 갈데가 어딨는데, 오늘 들어가면 또 두들겨맞을라고?"

 

"..."

 

"니가 의지할 사람은 나밖에없다며, 이런거 알고있는것도 나뿐이고."

 

"...예전의 김명수가 맞긴 맞구나"

 

 

 

 

 

 

 

가방을 들고 명수와 나란히 걸으며 살며시 웃어보였다. 의지할 사람은 나뿐이라며, 라고 말하는 김명수의 말을 듣고 오랜만에 가슴이 쿵쿵 뛰어댔다. 김명수는 가끔 사람을 서운하게 하면서 등돌려버리곤 했지만 가끔씩은 사람을 설레게 하는 말로 다시 마음을 원상태로 되돌려 놓곤 했다. 그건 2년전 김명수와 같았다. 여전한 김명수의 모습에 성규는 웃음이 터져나올수밖에 없었다.

 

 

 

 

 


"일단 병원부터 가서.."

 

"명수야 우리 영화볼래? 오늘 새로 개봉한거있던데 진짜 보고싶은데 볼사람도 없고.."

 

"새로 개봉한 영화..?"

 

 

 

 

 

 

왜 '영화' 이 단어 하나에 이성열이 생각이 났을까, 그것도 오늘 새로개봉한 영화라니 이성열 보여주면 진짜 좋아할텐데, 명수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병원 가자는 이야기는 그대로 묻혀버렸다. 학교 근처 가까운 영화관에 와서 표를 끊고 의자에 앉아 잠시 기다렸다. 팝콘을 꼭 끌어안고 있는 김성규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다 핸드폰으로 눈을 돌렸지만 아까 답 보낸 이후엔 성열의 문자답은 없었다.

 

 

 

 

 


"누구 문자를 계속 기다려...?.."

 

"이성열..집에 가면 원래 연락오는데 없네 오늘은"

 

"살짝 서운해질려한다, 저번부터 그랬지만..너무 소홀한거아니야?"

 

"뭐가?"

 

"그냥, 나 왔을때도 별로 기뻐하지도 않는거같고.."

 

"내가 원래 표현이없..."

 

"넌 아직 그애에 대해서 다 몰라서 그러는 거지만, 나중에 알면.."

 

"...뭐?"

 

"알면..놀랄꺼야"

 

"무슨소리야 그게"

 

"영화 시간다됐다. 들어가자"

 

 

 

 

 

 

하마터면 자신이 알고있던 성열의 비밀을 입밖으로 내보낼뻔했다. 아직 이 말을 꺼내기엔 타이밍이 아니니까, 팝콘을 들고 일어서 벙쪄있는 명수의 팔목을 잡아 끌고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
.
.

 

 

 

 

 


"야"

 

 

 

 


성열이 교문현관 앞에 다다랐을때 비가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오늘 분명 비온다는 말이 없었는데, 손을 뻗어 비가 얼만큼오는지 보면 손을 순식간에 적실정도였다. 그때 누군가 성열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놀라서 살짝 움찔해 뒤를 돌아보면 호원이였다.

 

 

 

 


"이호원..너가 지금까지 왜.."

 

"오늘 지각해서 담임이 청소시켰지? 왜 안가고 서있기만해?"

 

"이거봐, 비가 이렇게 오는데 우산이없어.."

 

"뉴스안보냐? 오늘 비온다고 했었어 병신아..어쩔수없네 같이써"

 

"고마워..흐.."

 

 

 

 

 

 

성열은 호원을 향해 씨익 웃어보이다가 호원의 옆에 바짝붙어 우산을 썼고 호원은 자꾸 답답하다며 성열을 은근슬쩍 밀곤했다.

 

 

 

 

 


"비맞잖아.."

 

"비맞으면 어때 붙지말고 좀 떨어져..그래도 너라도 있어서 좋다. 요즘 애새끼들이 날 완전 왕따를 만들고..!!!"

 

"왕따..?"

 

"끼리끼리 놀잖아!!!..오늘 남우현은 말도없이가고..김성규랑 김명수는 둘이 사랑을 나누러 나빼고가고!!"

 

"..."

 

"아차..명수가 어디가서 말하지말라했는데..이웃주민 너 이거 내가 말했다고 말하지마!!나죽어"

 

"..김성규랑 김명수랑..도대체 둘이 뭐야?"

 

"...어?"

 

"둘이 뭔데..?"

 

 

 

 

 


성열은 시야가 흐려지며 눈물이 맺히려는걸 입술을 꾹 깨물며 앞만보며 호원에게 물었고, 호원은 약간 당황스럽다는듯 말을 잃다 머리를 긁적였다. 한참의 정적끝에 호원이 입을 열었다.

 

 

 

 

"김명수하고..김성규하고 서로 좋아해"

 

"..."

 

"이런쪽 취향 아니라고 김명수 이상하게 보지말고..2년전부터 둘이 좋아했어, 지금도 같이 다니는거보면 그런거같고"

 

"...먼저갈게 나"

 

"야 비오는데..야!!!!!!!!!저게 미쳤나!!!"

 

 

 

 

 

 

성열이 갑작스레 호원의 우산밖으로 뛰쳐나와 비를 온몸으로 받아내며 걷고있는데 호원은 소리를 빽빽 지르며 우산을 들고 성열을 따라오고 있었다. 호원의 소리침도 제 몸을 적셔가는 빗줄기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애초부터 둘이 그냥 사이는 아니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번 다른사람의 입을 통해서 들으니 갑작스레 눈물이 터져나온것이다.

 

 

 

 

 


"이성열 저게!!키커가지고 걸음을 댈라 빨라진짜!!!!"

 

 

 

 


결국 호원은 성열을 잡지 못하고 놓쳐버렸다. 핸드폰을 들어 전화하려는 그 순간에 성열이 없어져버렸다. 나름 그래도 몇일 같이 지내왔던 놈이라고 걱정은 되서 핸드폰을 들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
.
.

 

 

 

 

 

 

"되게 재밌다 그치 명수야"

 

"응 재밌다"

 

 

 

 


명수는 성규와 영화를 보는 그 순간에도 핸드폰을 보며 성열의 답장을 기다렸지만 끝까지 보내지 않았다. 결국 기다리다 못해 문자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답은 오지 않았다. 무슨일이 생겼나, 걱정이 되서 밥먹자고 졸라오는 성규의 말도 집에가서 먹자며 말해버리곤 영화관을 나왔다.

 

 

 

 


"어..비오네?"

 

"...오늘 비온다고 했었어?"

 

"오늘 하필 날씨를 안보고와서.."

 

"...얼른 집에가야겠다"

 

"그래야겠다.."

 

 

 

 

 

 


명수가 우산을 사오고 우산을 피며 성규와 함께 한 우산에 나란히 걸음을 했다. 오늘 비가올줄은 몰랐는데, 이성열이 비를 맞았는지 안맞았는지도 모르고, 물어보고싶어도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답안하고 답답할 따름이였다. 단지 확인할수있는길은 딱 하나였다. 집에 가는것, 명수의 걸음이 유독 빨랐다. 성규가 너무 빠르다며 붙잡아도 명수의 걸음은 더 빨라졌다.

 

 


.
.
.

 

 

 

 

 


어느새 성열의 눈에선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르는것들이 얼굴에서 줄줄 흘려내렸다. 물에 젖은 생쥐꼴로 여전히 비를 맞으면서 걷는데 한순간 우산위로 비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며 성열의 몸으로 비가 쏟아지지 않았다. 힘없이 위를 올려다보면 저를 비에게서 막아주는 우산이 있었고, 또 옆으로 돌아보니 우현이 표정이 굳은채 성열을 보고있었다.

 

 

 

 


"우현...아...흐..흡.."

 

 

 

 

 


그대로 우현의 옷깃을 쥐고 꾹 참고있던 울음소리를 입밖으로 내었고, 꾹 참고 있던 눈물을 쏟았다. 우현은 그런 성열을 내려다보다가 뒷목을 끌어와 제 품에 안았다. 온몸이 젖어 덜덜 떨고 울면서 몸을 움찔거리면서도 몸이 추운걸 아는지 우현의 품으로 파고들고 있었다. 눈을 한번 지긋이 감다가 성열의 머리를 한손으로 쓸어내렸다. 말을 하지 않아도 딱 알수 있었다. 이성열이 이렇게 저한테 안기면서 울수있는 이유는 단한가지였다. 김명수, 그리고 김성규, 이둘 때문에 가슴아파하는것도 문제였지만, 무엇보다 이성열은 김명수앞에서 울지 않았다. 그러니 더욱이 김명수는 이성열의 이 가냘픈 뒷모습을 전혀 모를것이다. 자신 때문에 항상 힘들어서 속앓이를 하는 이성열을,

 

 

 

 

 

 

"내가 괜히 낀걸까..?내가.."

 

"일단 들어가자 집에, 너 이러다가 진짜 다음날 아파"

 

"우현아...우현아..나 아무것도 못하겠어..흐으...흡.."

 

"정신차려 씨발, 니가 자꾸이러면"

 

"...흐으..."

 

"내가 어떻게 널 보내는데 어?"

 

"우현아...흐으...흡...흐어어.."

 

 

 

 

 


제 말을 다들었는지 안들었는지도 모르는 성열은 울고만 있었다. 우현은 화가나 이를 꽉 깨물었고 참다 참다못해 우현은 파격적인 일을 저질러 버렸다.

 

 

 

 


"내가 정신차리라고 분명히 말했었다"

 

 

 

 

성열의 볼을 양손으로 꾹 눌러잡느라 우산도 놓쳐버렸다. 우현은 그대로 성열의 입술에 진하게 제 혀를 밀어넣었다. 방심한 성열의 입술은 저항할 힘도 없이 우현의 입술을 받아들였고 우현의 옷깃을 꾹 말아쥐었다. 추워서 몸이 벌벌떨리는 성열의 몸을 우현은 감싸안고 조금 더 진하게 입을 맞추다 입술을 떼어냈다.

 

 

 

 


"감기걸리겠다 얼른 들어가자"

 

"우현아..너도 젖었어"

 

"나 젖은건 상관말고 얼른 들어가자"

 

 

 

 

 

왜 그때 하지말라고 거부를 하지 않았을까, 아마도 성열에겐 우현의 파격적인 행동이 작은 위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조금 설레는 작은위로. 우현에게 끌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하.."

 

"명수야.."

 

"기껏..걱정해서 빨리 와줬더니.."

 

"..."

 

 

 

 

 

 

한껏 성이 난 얼굴로 명수는 우현과 성열이 방금 자리했던 그자리에서 멍하니 서있었다. 성규와 함께, 기껏 걱정해서 와줬더니 남우현이랑..명수는 허탈한 웃음과 함께 어이없다는듯 표정을 지었다. 눈매가 조금 사나워졌다. 성규는 명수를 한번 살피다가 조용히 입꼬리를 슬며시 올렸다. 명수는 화를 눌러참곤 성규를 제치고 먼저 집 현관문 안으로 들어갔다. 성규도 곧이어 뒤따라 들어섰다. 집에들어오는 와중에도 명수는 성열의 집앞에 한참을 머물르다 욕을 뱉으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
.
.

 

 

 

 

 

 

"너 먼저 얼른 씻고나와"

 

"오늘 엄마온다고 했는데 또 어딜가셨나.."

 

"얼른"

 

 

 

 

 


성열은 욕실에 들어가기전에 제 방에서 이불을 끌어와 우현의 위로 덮어주었다. 우현역시 조금은 떨고 있었었기에, 살짝 웃어보이며 성열은 얼른 씻고나오겠다며 욕실로 슝 들어가버렸다. 이불을 조금더 끌어안으며 우현은 살짝 웃었다. 약 몇십분이 흐르고 성열은 약간 붉어진 얼굴로 머리를 털며 나왔고 우현을 얼른 욕실로 들여보냈다. 우현이 들어가고 성열은 수건을 털며 제 젖은 바지에 쏙 넣어져있던 핸드폰을 꺼내 문자를 확인했다. 명수의 문자만 몇통이 와있었다. 그래도 내 생각은 났었던 모양이지..? 명수가 조금이라도 제 생각을 해준거같아 성열은 살짝 웃으며 답장을 보냈다.

 

 

 

 


[나 이제 집왔어 비오는데 우산은 있었어?^-^]

 

 

 

 


칼답이 오길 바라며 핸드폰을 빤히 바라보는데도 답이 없다. 뭐 다른짓을 하고 있나 성열은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핸드폰을 탁자위에 올려놓았다. 그 사이 우현도 머리를 털며 욕실을 나왔다.

 

 

 

 

 


"오늘 자고가, 지금 시간도 늦고.."

 

"나보고 내일 죽으라는거냐? 가방도 없고 교복도 아니잖아"

 

"아..맞다 그렇지..흐..그럼 머리 싹말리고가..감기걸려"

 

"그래야지, 나 감기걸리면 니 탓이다"

 

"..야..니가 우산 집어던지고..!!!!!!"

 

 

 

 

 

성열이 얼굴이 확 붉어졌다. 별 대수롭지 않은 실수로 생각하며 넘어가려했는데 우현과의 빗속키스를 생각하니 확 달아오른것이다. 그냥 우현이 민망하지 않게 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려고 했는데..아무렇지도 않게..

 

 

 

 


"이제 나도 가만히 있지 않을려고.."

 

"응?"

 

"됐어, 머리는 대충 말리면되고 나 가야겠다. 오늘 이불 푹 덮고자 내일연락해"

 

"...안말리고가?"

 

"시간봐, 너무 어둑해지면 우리동네무서워서 얼른가야되, 내일 무슨일있으면 꼭 연락해"

 

"..야..남우현!!"

 

"왜"

 

"고마워..어떻게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호원이한테 고마워해, 니 혼자 비맞고 도망갔다고 전화왔어, 왜 개가 아니고 내가 왔는지는..너도 알겠지"

 

 

 

 

 

김성규랑 있으니까 차마 김명수는 부를수없었겠지 이호원은,

 

 

 

 


"여튼 갈게 오늘일은 잊고싶으면 잊어도좋아, 실수라고 생각하고싶으면 그렇게 생각해"

 

"...늘 고마워"

 

"됐어 안들을래, 무서우면 전화하고 잘때 이불 덮고자라 차내지말고"

 

"가.."

 

 

 

 

 

 

우현이 손인사를 하고 성열도 손인사를 하고 그렇게 우현은 성열의 집을 나왔다. 우현이 가고 난 성열이 혼자 남은 상황에 우현이 건네온 따뜻한 말때문인지 성열은 그 자리에 서서 고개를 푹 숙였다. 김명수한테 좋은소리 들은지도 꽤 된것같았다. 언제부턴가 우현의 행동 하나하나에 김명수였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끼워넣어본다. 분명 제 자신을 믿어달라며 꼭 안던 김명수의 모습은 꼭 꿈인것만 같았다. 분명히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얼마못가 이렇게 되어버렸다. 김명수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성열의 마음속은 늘 복잡하고 혼란스러웠다.

 

 


.
.
.

 

 

 

 

 

"문자가 안왔네..자나"

 

 

 

 


아침일찍 일어나 성열은 핸드폰부터 확인했다. 어제 명수에게 보낸 문자에 답은 전혀 오지 않았다. 집에 한번 가볼까, 성열은 일찍 준비해 명수가 나올때쯤에 시간에 맞춰 명수의 집앞에 조용히 서있었다. 문을 쉽게 두드릴수가 없었다. 주먹을 꾹 눌러쥐고 현관문을 두들기려하는데 그때 문이 쾅 열렸다. 성열은 뒤로 살짝 주춤했다.

 

 

 

 


"명수....어? 이성열"

 

"..."

 

 

 

 


제 앞에 있던건 김성규였다. 왜 여기있냐는 식으로 쳐다보는데 성열은 눈길로 명수를 찾았다. 그것도 잠시 명수가 나왔다.

 

 

 

 


"명수야...!"

 

 

 

 

 

애써 기분상하는 마음을 뒤로하고 용기있게 불러봤지만 명수는나와서 신발을 한번 툭툭 치며 바로 신다가 성열을 싸늘하게 보다 휙 지나가버렸다. 성열은 망부석처럼 그 자리에 굳어있었다. 방금 그 표정은 어디서도 보지도못한 표정이였는데..어제 문자를 너무 늦게해서 화났나, 제 자신이 잘못한것같은 느낌에 엘레베이터가 오기전에 명수쪽으로 다가섰다. 김명수는 눈길한번 주지않고 앞만 보고 있었다.

 

 

 

 

 


"명수야..내가 문자..늦게 보낸건.."

 

"안궁금해"

 

"..어?"

 

"김성규 얼른 타자,"

 

 

 

 

 

 

엘레베이터가 도착하자마자 성규를 엘레베이터에 밀어넣곤 자신도 엘레베이터에 탔다. 성열이 엘레베이터에 타려하자 기분나쁜듯한 표정을 지으며 닫기버튼을 꾹 눌러버려 순식간에 엘레베이터 문이 닫혔다. 엘레베이터가 닫히는 그 사이에도 명수는 성열에게 한번의 눈길을 주지 않았다. 코가 찡해져오는걸 코를 어루만지며 성열은 애써 울음을 삼켰다.

 

 


 

 

 

 

 

 

헐!!!!!!!!그대들 제가 진자 늦었죠!!!!!!!!ㅜ___ㅜ어엉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개인적인 일이있어서 인티에 들어오지 못했네요..또르륵...기다리신 분들게 사죄_사죄 합니다ㅠ_ㅠ....!!!!!!!!!!!!!!!!!!!!!!!!!!

너무 오랜만이라 손도 굳어버려서 덜덜............급하게 써서 내뱉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저도 못오는게 조금 답답하고 조금 걱정이 됐는데 아구구 죄송해요ㅜ...ㅜ!!!!!!!!!!!!!!!!!!!!!!!

이번편은 길게 뱉을려고 했는데 메모장은 분며히 길ㅇ었는데 왜 인티만 오면 짧아보이는걸까요 하..

사실 이번픽은 저번픽들과 비슷하게 달달로 가볼려했으나, 점점 갈등만 쌓여가고좋네요^-^...!!!!!!!!!!!!!!!!

익ㅇ에 한번 들어갔엇는데 연중일까봐 덜덜거린다는 독자분들이 계셔서..ㅜ_ㅜ연중은 절대아니에요!!!!!!!!!!!!

제가 보시는 그대들이 있는데 어떻게 연중ㅇ을 합니까!!!!!!!!!한분을 위해서라도 저는 완결을 낼꺼에여...흑...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고ㅜ_ㅜ앞으로 꾸준히 써서 올릴게요 정말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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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그대 심장어택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한동안안보이셔서 ㅓㄱ정했스열 흡 이번편은 명수랑 성열이가 완전히 틀어짐...ㅠㅠㅠㅠㅠ그리고 이제 우현상은 어찌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잌 호기심이 넘쳐나뮤ㅠㅠㅠ그대 이번편도 은혜롭네요ㅠㅠㅠㅠ감사해요ㅜㅜㅜ이밎디 저 썽여리ㄹ임....♥♥♥♥♥♥♥♥스릉스릉
11년 전
수열앓이
썽여ㅣ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이제와서 미아내요ㅠㅠㅠㅠ...하..틀어져도 너무틀어져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 아프군요....저야말로 댓글ㅈ ㅣㄴ짜고마워요ㅠㅠ
11년 전
독자2
어헝허얻허어엉ㅠㅠㅠㅠ그대두루마리예여ㅠㅠㅠ오랜만이예야ㅠㅠㅠㅠ진짜 저소리그대로내면서읽었더니 눈물나옄ㅋㅋㅋ...엉ㅠㅠㅠㅠㅜ명수랑성열이틀어지는거봐서 슬프기두하고ㅠㅠㅠㅠ호원아 왜그렇게말했어...ㅠㅠㅠㅠ우현아....ㅠㅠㅠㅜㅠ명수와성규는또왜하필그장면을보고.....성규야ㅠㅜㅜ너무그러지마ㅠㅠㅠㅜㅠ진짜ㅠㅠㅠㅠㅠ아오 열아....ㅠㅠㅜㅠ맘고생심하겠다...ㅠㅜㅠㅠ으구ㅜㅠㅜㅠㅠㅜㅠ그냥 다들안타깝네요...휴ㅠㅠㅠㅠ으헝 그대 그냥 오늘 잘봤어요ㅠㅠㅠ항상잘써줘ㅅ·고마워요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
11년 전
수열앓이
두루마리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저도 눙물이 막 솟구치고좋네요.........하 호워ㅜㄴ이가 명수한테 말했어도 이지경까진..하튼 이호원이 문제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항상 댓글써줘서 고마울따름이지요
11년 전
독자12
저 그대글보다 진짜울었다니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즘에 왤케 감성 터지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호원땜시 꼬여가고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기다 성규는 웃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캬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아ㅠㅠㅠㅠㅠㅠㅠ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시끼 힘내....명수앞에서 우현이랑 뽀뽀한건.....우현이도 안쓰럽고 명수도 안쓰러울뿐이지만....다들 힘내라 내시끼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도 글쓰는거 힘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수열앓이
점저므 슬퍼질텐데어쪄죠ㅠㅠㅠ이번픽은 사실 달달로 또 쓸거라는게 맞았는데 어떻게 가다보니 이렇게 되고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정말 내가 너무 고마운거알죠ㅠㅠ
11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갠찮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도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내가 더고맙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그저 그대 글보면서 조아죽고 댓글쓰는것뿐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진짜 고맙구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저... 타블렛 언제 살진 모르지만 사면 그대위해 그림그릴꺼예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ㅂ루한 똥손...연습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수열앓이
저에게 뭐 하나하나 해주실려는 독자님들 보면 그저 눈물망 흐른다능...☆ 하.. 저 잠시만 울고올게요.....타블렛이고 뭣고 그냥 나한테 와옄!!!!!!!!!
11년 전
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눙물 닦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블렛이고 모고 그대 찬양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한테로 갈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5
그대가 좋으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나하나 해주고 시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수열앓이
전 독자님들이 진짜 좋은걸요?ㅠ_ㅠ!!!!!!!!!!!!!!!!!!!!!!제 뭐도 아닌픽에 댓글달아주시는거보면 진짜 좋아여..솔지키 댓글없으면 다 엎어버리고싶은데 한분이라도 잇으면 엎기싫죠..흡......그대들 덕에 제가 픽도 3개나 무한생성하고......느흡...ㅜ^^ㅜ 늘 제가 감사하다고 절을 해야죠 ㅜㅜ..엉엉...인피니트의 눈물만 듣고올게여..흡...은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연인영상가가지구 앨빈과 슈퍼밴드ver눈물만듣고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날거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그대 글에 계속계속 댓글달거니까 사라지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엎을일 절대 음슴!!!!!!!!!!!!!!!!!!!!앞으로도 무한생성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수열앓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들어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성규부분짱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엎을ㄹ일없어요!왜냐구여?저는 수열이들을 위해 혼자라도 무한생성 할거므이다..!!!!!!!!영원히 생성할꺼무이다!!!!!!!
11년 전
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로딩 다되면 들을라고 앞부분만들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성규부분 꼭들어야겠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폰이, 컴퓨터가 고장나지않는이상 아니 엄마폰을 빌려서라도 그대 글보러 올거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수열앓이
제가 역시 우리 독자님들이 있어서 힘이 푹푹솟는다니까여ㅜ_ㅜ 요즘은...인티 돌아보는것도 귀찮아서 글잡에 띡 올리고 사라지는데..그래서 저는 요즘 애들소식을 잘 못봐요..트위터로 빼고..읍...ㅜ00ㅜ...
11년 전
독자18
ㅈ..저두....인티랑 권태기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밤에 슬쩍들어와서 글잡 쭉 보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심할때 들어오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론 바쁘진않은데 뭔가 바쁜거같아서 귀찮고 막 그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티랑 권태긴가바여...
11년 전
수열앓이
역시 우린 맞아요 저도 권태기가 맞는듯!!!!!!!!!!!!!!!!악!!!!!!!!!!!!!!!!!!!!!^.^....인티와 저는 은근히 갈등을 맺고 있었어요!!!!!!!!!!!!!!!!!!!!!!!!!!!!!!!!!!!!!!!!!!!!!
11년 전
독자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랑저랑 진짜 잘맞는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티...저에게 많은일이 있게 해줬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에 하도 많이해서 그런지 인터넷들어오면 인티들어오고 들어오면 딱히할게 없어서 심심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 인터넷으로 할만한거 없나,..요즘에 심심해 죽겄어여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영상이나 본답니다 그것도 인피니트거가 아닌 드라마여...드라마 응답하라1997로 호야를 만나고 있었네요 저는.....뜳..뜳 역시내 독자님 럽_럽.
11년 전
독자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처음에 뭔소린지ㅣ 몰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봤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웅칠로 호원이 만나기.....저희 가족 다보다보니 보게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요새 아는게느므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네는 뭐하고 지낼련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열앓이
최근에는 중국에갔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안되 안되!!!!!!!!!!!!!!는 무슨..제가 말려도 갈거에요 유_유................................................응답하라1997..그래요 어제는 천번쨰남자를 봣는데 기절해 주글거같았어요 쥐구멍을 찾느라...손발 오글 퇴갤
11년 전
독자21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국 갔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랐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이렇게아는게 없어여.... 천남에 우현이친구 나왔다면서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봤는데 나중에 고데기 들고 봐야겠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열앓이
제가 부탁드릴게여...제발...고데기 아니..쥐구멍하나 만드세여...s2..........
11년 전
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남 한번도 안봤는데 호기심 발동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쥐구멍파고 봐야되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열앓이
일단 쥐구멍만들어 놓고 보심이..보셨는가요....안보셨으면 읆ㄴ으하ㅣㅁㅇ휴뮤유00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오늘이사해서 못봤으야...티비연결하고 마음의 준비를하고.... 쥐구멍속에 고데기 들고 드가서 봐야죸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마음의준비단단히해야겠어욬ㅋㅋㅋㅋㅋ
11년 전
수열앓이
올 이사선물로 휴지 하나가져다드려야겠어요.~.~....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루마리휴지로갔다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는 대한민국....인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
ㅠㅠㅠ일광이라 불러쥬시떼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수열이틀어지고잇어!!!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다시돌아와ㅠㅠㅠㅠ마음아다시돌아오련ㅠㅠㅠㅠ아이ㅠㅠㅠㅠ차뮤ㅠ슬퍼 ㅡㅠㅠㅠㅠ힝 잘보고가여ㅠㅠㅠ
11년 전
수열앓이
일광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악 수열이들 안됭!!!!!!!!!!!!!!!!!!!!!!!!!!!!!!!!!!!....하 슬퍼요...댓글감사해요ㅠㅠ
11년 전
독자4
으헝ㅜㅜㅜ그대드디어오심ㅜㅜㅜㅜㅜㅜㅜㅜ스릉해여ㅜㅜㅜㅜㅜㅜ근데 수열이들이 틀어지는건 안스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아그리고 저 사공이라고불러주세요ㅕㅜㅜㅜㅜㅜㅜ
11년 전
수열앓이
사공그대ㅠㅠㅠ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진짜 눈물터지고좋네요..작가인 제가 쓰면서도 참...꽁기꽁기하고 좋네요ㅠ_ㅠ
11년 전
독자23
으힣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진짜ㅜㅜㅜㅜㅜㅜㅜ너무슲슲ㅜㅜㅜㅜㅜ아련터지고ㅜㅜㅜㅜㅜ
11년 전
수열앓이
ㅜ__________ㅜ으엉 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을 얼르 ㄴ오늘안에 뱉어야죠!
11년 전
독자24
her!!!!진짜요??ㅜㅜㅜ 어서 뱉으세요!!!ㅋㅋㅋㅋㅋ아진짜ㅜㅜㅜㅜㅜㅜ내가 기달리고싶은데 여기는 미국..........지금은 밤 9시라죵?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신알신뜨자마자오고싶은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그흑흑흐그ㅡㄱ흑흐
11년 전
수열앓이
허ㄹ해외피릿이다!!!!!!!!!!!!ㅠ_______________________ㅠ엉엉..지금이라도 뱉고싶은데 아직 반밖에 못슨심정.....하........
11년 전
독자25
하..........갠차나용ㅜㅜㅜㅜ힘내세요ㅜㅜㅜㅜㅜㅜ흑ㅎ극흫ㄱ흐 기달릴꺼임ㅜㅜㅜ나밤샐꺼임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수열앓이
악!!!저때문에 그러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11년 전
독자26
=_=쓰니떄문아닌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고ㅋㅋㅋ쓰니때문맞는데욬ㅋ근데 어짜피 밤샐라고햇슴^^ 그리고 난 다음글을읽어야만되겟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수열앓이
아련아련..S2 아쥬 ㅇ쥬 아쥬아쥬아쥬 코딱지만큼의 스포투척....뭐 지금아련한데 이게 뭐ㅜㄴ 스포인지...독자님들이랑 이러캐 말하니까 아쥬 존네요!!!!!!!!!!!!!!!!!!!!!!!!^000^!!!
11년 전
독자27
ㅋㅋㅋㅋ아쥬아ㅈ쥬 아련한글기대하고잇을꺼임....................앟ㅎㅎㅎㅋㅋㅋㅋ나도 쓰니님이랑말하니깐 아쥬좋슴ㅋㅋㅋ.
11년 전
수열앓이
앟..근데 해외피릿이라니...ㅜ...ㅜ...글로벌이다..S2S2...
11년 전
독자28
ㅋㅋㅋ쓰니님팬픽은글로벌bbbㅎㅎㅎㅎㅎㅎㅎ그만큼좋슴헿
11년 전
수열앓이
아구궁 ㅜ_ㅜ진자 고마워요 흐헝헝휴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0
으힣뭘욯ㅎㅎㅎ아저근데아직기달리는중ㅋㅋㅋㅋㅋㅋ다음편
11년 전
독자5
감성 이에요 ㅠㅠ 안돼 ㅠㅠ왜이렇게꼬이는거지 ㅠㅠ 으헝 서로오해야오해라고!!!"진실은그러치않아 현실을직시하란마리야 ㅠㅠ 으헝 ㅠㅠ안돼 ㅠㅠ
11년 전
수열앓이
감성그대ㅠㅠㅠㅠㅠ하...제가 말해주고싶네요..제가 말하고올까요? 네 저는 ㅁ글하나면..네 조송합니다...댓글 고마워요ㅠㅠ
11년 전
독자11
ㅠㆍㆍㅠ
11년 전
수열앓이
ㅠ...ㅠ사랑해요 !
11년 전
독자6
겁낭이에요 아아아아ㅠㅠㅠㅠ이러면안되는데ㅠㅠㅜㅠ흡ㅠㅠㅠㅠㅠㅠㅠ명수야ㅠㅠㅠ이러면안된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ㅜㅠㅠ 또 서로 갈등이ㅠㅠㅠ 빨리 오해가 풀리기류ㅠ
11년 전
수열앓이
겁낭그대 겁나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김명수 ㄷ여튼 가진자의 여유라더니..ㅜ___ㅜ열아
11년 전
독자7
이슬이에요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그대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그동안 그대 기다리면서 목이 빠지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ㅠㅠㅠ역시 그대의 글이란.......☆ㅎㅎ성열아ㅠㅠㅠㅠ명수야 오해야ㅠㅠㅠㅠㅠ그대 애들갈등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수열앓이
이슬그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목이 안빠져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죄송해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 짱 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
헐 성열이ㅠㅠㅠ 아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ㅠㅠㅠㅠ 성열이 안타까워서 어떡해요ㅠㅠ 큰일이다ㅠㅠ 그대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 신알떠서 빨리 달려온게 맞는 ㅠㅠㅠ 그대 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수열앓이
성열이...ㅜ__ㅜ아 기다리게해서 죄송해요 예의가아닌데!!!!!!!!!!!!!!!!!!!!!!!!!!!!!악..열이 제가 구제해줄게요 꼭 ㅜ___ㅜ!
11년 전
독자9
아니 그게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까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번브금 뭐에요? 진짜 좋아요!!

11년 전
수열앓이
이번브금은 브라운아이드걸스-다가와서 에요!아련돋고좋죠..ㅜ___ㅜ!!!댓글 진짜감사해요
11년 전
독자10
이소설언제언제나와요?매일보려고들어가보면잘안나와서...ㅎㅎ
11년 전
수열앓이
허ㄱ....보려고 들어오시구나ㅜ_ㅜ보통은 2틀에 한번올리는데 이번글만 일주일이 넘고넘었네요ㅜ__ㅜ!!!!
11년 전
독자32
저 호애기 에요 우현이 오빠가 가슴이 시키는데로 했네요 저는 흡 그래요 매일 뒤에서만 보고있죠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왜 말을 못하니 또르르 오늘 고백데이 인데 고백하고 싶어도 못해요 남친생길 운이 없나봐요 기분 참 좋네요 하하..
11년 전
수열앓이
하 고백데이가 뭐죠? 먹는건가요..?.저에게도 부질없는...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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