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홍일점] 열세 남자가 너를 많이 아낀다 : [15. 이번 생에 연애는 포기하자]

암호닉은 항상받아요!!! 감사합니다!!!!!

댓글은 작가에게 힘이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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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주시점(본인)과 부승관 시점(관찰자)을 오갑니다.

다소 혼잡스러울수는 있지만 작가의 능력이 거기까지가 한계이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세봉)*

요즘 이것들이 단체로 약을 빨았나;; 그 중에서도 몇명은 빨아도 아주 거하게 빤 것같다.

그 몇명이란게 전원우. 김민규. 부승관이다.

부승관은 전원우,김민규랑은 좀 다른 느낌으로 미친 것같다.

사람 기분 나쁘게 눈만 마주치면 히죽대고 얼굴을 붉히면서 '알지?' 이런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구라 안치고 저 광대를 함몰시켜버리고 싶다.

그래서 참다 참다 못해 직접 가서 왜 그러냐고 물으면 

" 응? 뜽과니가 모올? "

( 깊은 빡침)

뒤져라 걍

저 새끼는 뭐 항상 일년 열두달 내내 미쳐있는 상태라고 쳐도... 쳐도?..쳐도!!! 그래 시발!! 부승관을 치자!!!

쳐맞고도 정신을 못 차리고 아직도 히죽대는 저 새끼 광대를 말이다!!!!!

그래도 나름 정상인의 범주 안에 들어있다고 생각했던 전원우와 김민규..음..뭐 김민규도 살짝 경계선에 걸쳐있긴 했는데

그래도 부석순보단 정상인 아닌가. 하.... 언제부터 내 정상인의 기준이 부석순이 됐지....

그 둘마저 요즘 미친 듯한 느낌이 든다

김민규는 눈만 마주치면 시도 때도 없이 윙크질이다. 그 답도 없는 습관성윙크(마른세수)

처음엔 애가 자꾸 눈을 깜빡거리길래 진짜 눈에 뭐가 들어가서 아파서 그런가 싶어 걱정까지 했다;;;

아니 근본적인 문제는 윙크가 아니다. 물론 윙크도 내 시력엔 엄청난 문제이긴 한데..

그냥 애가....그냥 좀.....전체적으로 느끼해졌다....

아 제발. 민규야... 내가 그런거 싫어하는거 알면서...

최버논한테 배워왔는지 홍조슈아한테 배워왔는지 어줍잖게 혀에 버터를 바르려다가 실패해서 참기름 정도를 바른 느낌이고

가끔씩 잘 이야기하다가 나를 그윽하게 바라보는데 거기서 바로 결투신청서를 건넬 뻔했다.

도대체 누가 김민규한테 저런거 가르쳤냐.

앗. 저기 마침 부승관이 지나간.,

" 아 아ㅏ... 또.ㅇ왝.. "

" 니가 범인이야.!!!! 니가!!!! "

 

" 아..아니..야아..아.케..ㄱ "

" 뭐?! 니가 아니야?! 그럼 더 잘 됐어! 널 아무 이유없이 때릴 수 있어서 기쁘다 승관아! 우리 잘해보자1 "

전원우는 애가 소심소심열매를 한 오백개쳐먹은 느낌이다. 아오 답답.

나를 피한다. 또 어디서 팬픽을 주워읽고 왔는지. 

뭐 팀에 정상적인 사람이 없...

" 아. 세봉아. 숙소에 있는 케이크 내가 먹었어. 너 살찔까봐~ "

부승관을 조지고 있던 중 옆에서 기름을 끼얹고 가는 윤정한새끼. 덕에 부승관을 조지는 손길이 더 박력있어졌다^^!  세봉아..나 의식이 흐려져가... 

윤정한새끼는 어디서 분명 배워오는게 분명하다. 과외같은거라도 받는게 분명하다. ' 사람 기분 조지기! ' 뭐 이런걸로.

그 중에서도 '특별편(김세봉이 짜증내는 포인트 50선.)'.

아 헛소리로 넘어갔는데 하여간 전원우를 보고 있자면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이다.

마치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천재적인 재능을 발견해서 사람들 앞에서 선보이려고 멍석을 깔아주니까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고구마 500개 쳐먹은 느낌 말이다.

아. 어렵게 설명할 필요 없다. 응답하라 마지막 화면 설명 다했다.

저 진짜 보고 너무 빡쳤어요 여러분. 오죽하면 제가 2화 연속 내내 이 소리를 하겠습니까.

애가 과자상자 하나 여는데도 너무 늘보같이 답답해서 

" 아 내놔! 이거 하나 못해 21살이나 먹은게. "

과자상자를 뺏어서 과자봉지까지 터준후 입앞까지 들이밀어 줬더니

도망쳐버렸다.

.... 

?

....

(내적발광)

아니!!!싸람이!!!이런씩으로 호의를 뽀여쭤쓰면!!!!! 꼬맙따꼬하는께!!!! 쩡쌍이야!!!이 삐쩡쌍쌔끼야!!!!!!

이께!!!또랐나!!!!!!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대로 굳어버렸더니

갑자기 우뚝 멈춰서서 돌아와서는 내가 든 과자를 한입 베어물고 다시 도망쳐버린다.

그리곤 그 상황을 맞은편에서 보고있던 김민규는 갑자기 내 옆으로 자리를 옮겨오더니 내게 어깨동무를 하며 치대는데

" 세봉아. 오빠도 과자 먹을 줄 아는데..ㅎ "

내가 세븐틴에 들어와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은 이거 아닐까

될대로 돼라;;; ㅅㅂ

 

*(뿌)*

오늘도 우리의 멍청한 여주는 눈치를 못 채셨다!

아니 사람이 망부석도 아니고 이정도하면 눈치챌 때도 되지 않았나..

민규형이랑 원우형 뿐만이 아니라 나도 그렇게 눈치를 주는데. 

이렇게나 귀엽고 의심스러운 미소들로.

민규형과 원우형이 사랑에 눈이 멀어(오글) 하는 호구짓들 때문에 괜히 중간에 낀 나만 김세봉이한테 열댓번 정도 목이 졸려졌다.

그렇게 셋이서 쌍방향이 아닌 일방향적인 관계를 주고 받는  아니 받지도 않는다. 관계를 거의 던져주다 시피 하는 걸 보면 진짜 눈물겹다. 정말로.

어쩜 사람들이 저렇게 소통이 안 되는거지. 같은 종이 이야기하고 있다고 믿겨지지 않는 광경들이다. 

눈치를 못채는 김세봉도 대단하고 티를 저렇게 애매모호하게 낼 수도 있는 둘도 참 대단하다.

그러던 중 어쩌면 절호의 찬스가 될수도 있는 일이 찾아왔다.

김세봉이에게 연말시상식 커플퍼포먼스 제의가 들어온거다.

그것도

'다른 남자'아이돌이랑 말이다.

분명 다른멤버들도 격하게 말리겠지만 그 둘은 얼마나 두손 두발을 다 들고 뜯어 말릴지 기대가 된다.

사장실에 불려갔다가 그 이야기를 먼저들은 나는 그냥 입다물고 있었다. 원래 이런데는 제삼자 끼어들면 재미가 없으니깐^^. 후훗

*(세봉)*

연말시상식 커플퍼포먼스 제의가 들어왔다.

좋다. 하고 싶다. 마다할 이유가 없다. 

근데 이걸 멤버들한테 말할 용기가 나질 않는다. 그냥 몰래 연습을 다니려면 쓸데없이 이런데는 예민한 멤버들이 다 눈치챌게 뻔하다

여담이지만 한번은 멤버들의 지랄발광을 받아줄 자신이 없어서 몰래 다른 남자아이돌과하는 스케줄을 다녀왔더니.

" 불어. 어떤 기지배야. 이 시간까지 어떤 기지배랑 있다왔냐고!!"

집에 들어서자 마자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석민이 팔짱을 끼고 말하는게 아닌가;;;

살짝 뜨끔하긴 했지만 이석민따위는 쉽게 물리칠수 있으니까 대충 옆으로 밀어놓고 안으로 들어서려니까 이번엔 찬이었다.

" 누나. 어디갔다왔어요. 솔직하게 말해요. "

" 이혼해!! 이대로는 못살아!! "

이석민따위는 무시한지 오래고 찬이는 그냥 볼한번 꼬집어주고 넘어갔지만

그 뒤엔 보스몹이 있었다.

" 김세봉. "

최승철...아..나도 승철이오빠는 어떻게 못해본단 말이다..

" 어디갔다 왔어. "

" 으..응?.음..그니깐. "

머릿속은 빠르게 굴러가고 마침 좋은 변명이 떠올라 말하려는 순간

" 어? 남자 향수 냄새 난다. 아 나도 이냄새 좋아하는데- 세봉이 향수취향 많이 바꼈네? "

자는척하지마;;;;인간아;;;;;;;;;;;; 진짜 인생에서 도움이라곤 1도 안되는 인간아;;;;;;;;;;

소파에 드러누워서 곤경에 빠진 여동생을 위해서 해주는 거라곤 향수감별이냐;;;;;;;;; 윤정한(22.향수감별사)

뭐 덕에 열두명한테 둘러싸여서 엄청 혼났던 적이 있었지..ㅁ7ㅁ8..

화보만으로도 그 난리였는데 주기적으로 나가는 연습을 말하라고? 와 그거야 말로 자살행위다.

근데 말안하고 갔다오는건 불가능할뿐더러 그 후폭풍을 감당해낼 자신이 없단 말이지..

그래서 오늘! 지금 연습실에 모두 모인 지금!!

" 여러분^^!! "

말하려 한다.

" 다름이 아니라- "

모두의 시선이 내게 쏠리고

" 제가 커플퍼포먼스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호우! 모두 박수! "

" ... "

의외로 멤버들의 반응은 덤덤했다. 응? 왜지? 이걸 기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영 기분이 찝찝해져 물었다.

" ..응?..이번엔 안 말려?... "

그러면 물론 나야 좋지만..

가장 근처에 있던 최한솔이 대답했다. 

" 다 예상하고 있었어. 연말 시상식에 한번쯤은 이런거 들어오겠지. "

" 아- 그럼 그냥 보내줄거야?? "

" 안 보내준다고 안 갈거냐? "

오랜만에 옳은 소리.

" 그리고 뭐가 걱정이야. "

" ...? "

" 따라갈건데. "

* (뿌) *

사실은 우리끼리 한번 이런이야기가 나온적이 있었다.

세봉이가 커플퍼포먼스 무대가 들어오면 어떡할거냐고. 멤버들이 싫어해도 본인들이 뭘 어쩔 수는 없는 입장이지 않은가 ㅎ.

고용된 을의 입장에 불과하거늘 껄껄

그래서 뭐 답은 간단했다.

김세봉이 뻘짓은 하지 않는지 감시요원을 몇명 뽑아서 따라가기로.

단체로 우루루 가면 거기서도 당황해할 뿐더러 김세봉 입장도 난처해지니까 세명정도로만 추려서.

세봉이가 낯을 가린다는 명목으로 따라가면 되니까 뭐. 그리고 어짜피 상대가 될 사람도 우리와 같은 신인일게 분명하므로 그닥 눈치보일 건 없다.

근데 그 세명이 누가 될 것이냐.

멤버들은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이다. 누가 됐던 감시만 잘하면 되니까.

근데 민규형이랑 원우형은 그게 아니었나보다. 어유. 사랑꾼들 ㅎ

서로 가겠다고 난리다. 

하도 난리난리를 쳐대니 승철이형이 그냥 넣어줘버리고 나머지 한명은 누가 갈까 의논을 하다가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하라고 순영이형을 끼워넣었다.

그렇게 정예요원들이 추려졌다.

김민규. 전원우. 권순영.

일단 가면 저 둘에게 쩌리취급을 받을 순영이형에게 애도를 미리 표하고.

가서 엄청 시달릴 김세봉이에게 애도를 표한다.

멀쩡히 살아서 돌아오도록.

[독자100]

부럽다~~~너무 부럽다 ㅔㄴ 노늘 작가님덕에 너무나도 부러눈 하루가... 여주 과자먹일때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눈치뿌... 뿌눈치 뿌난

[비회원36.170]

1600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불땽해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왜!!!!!!!!!!!!!!!!!!!!!!!!안!!!!!!!!!!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승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뭐 먹고 이리 무책임하게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ㅠㅠㅠㅠ우리 사랑둥이ㅠㅠㅠ진짜 부둥부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1]

꿀꿍이에요~역시 세븐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도른자뿐이네요!! 아 다음화 벌써 기대되요ㅋㅋㅋ순영이의 고생길이 보일것같네여...

[독자102]

봉구입니닷 우리 눈치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1092 브금도 넘나 좋은 것....에릭남 오빠......(하트) 파트너 누군지 궁금해여...8ㅁ8 (가만히 다음 화를 기다린다)

[비회원7.97]

작가님 일단 [하이린]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 첫화부터 봤는데 바보같이 암호닉 신청도 안했네요 ㅠㅠㅠㅠㅠ 내가 안해놓곤 왜 없지 하고 계속 찾아봤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멍청한 저... 암튼 항상 잘보고있어요 !!!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

[독자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시점도 너무 귀엽구 여주시점도 너무귀엽구.....

[독자104]

애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특히 승관이ㅜㅠㅠㅠㅠㅠㅠㅠ 커플 무대라니 질투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생각만해도 귀엽다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암호닉 [토끼]로 신청할게요!!!

[독자105]

지유에요!! 아 진짜 여주가 한 고생하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06]

앜ㅋㄱㅋㅋ안녕하세여 작가님 저는 바나나에몽입니다 승가나 왤케 귀여운거져 ㅋㅋㅋㅋㄱ 그리고 따라간대ㅋㅋㅋㅋ 넘 간단해여ㅋㅋㅋㄱ 그래서 웃겼닥니다 여주야 수녕아 응원할게 ♡♡ 이렇게 멋진 글 언제나 감사해요!

[독자107]

[홍시]로 암호닉 신청해요!정주행했더니 175포인트 쿨러ㄱ쿨럭

[독자108]

민규샵VIP에요!!!부승고ㅓㄴ 목졸려죽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플퍼포먼스파트너 누구야 ....궁금하자나...윤정한 겁나 얄미워 ㄷㄷ 남자향수냄샤난다고 위기에 몰아붙이고는 자는척지리구...ㅠㅠㅠㅠㅠ

[독자109]

아 다음편기대됩니다. 순영이가 자기 역할을 잘 해줄거라고 믿어요. 다음회까지 승관이가 다치지않길바랄게요ㅋㅋ 추운데감기조심하세요.

[독자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왠 감시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연습하는것도 감시를 받아야한다니..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윤정한은 은근 속을 잘 긁어 ㅋㅋㅋㅋㅋㅋㅋ 하....진짜 무슨 향수 감별사도 아니고 ㅋㅋㅋㅋ이 상황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11]

최허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부승관 점점 늘어가는 여주놀리기 스킬ㅋㅋㅋ 쩌리가될 수녕이는 제가 챙길게여ㅠㅠㅜㅜㅠ 밍구워누의 마음을 언제 눈치챌지 제가 다 궁금하네요ㅠㅠㅠㅠ 얼른 알고 둘중 아무나랑 행쇼하길...♡

[비회원200.231]

아...나진짜 작가님 너무사랑해요♥ 걍 내 취적~ㅎ작가님도 내취적~~?ㅎ넝담~ㅎ

[독자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멤머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으어어어다음편이 기대되요!!
[안농밍구]암호닉 신청할게요❤️

[독자11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청남은 왜 도망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야는 리포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14]

원우... 너무 귀엽.... 원우야.... 왜 도망가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가지마... ㅋㅋㅋㅋ

[독자115]

포도에요 너무재밌자나요~~~~♡ㅜㅜㅜㅜ

[독자116]

원우야 나랑 살자 입니다!!!!! 작가님!!! 세상에... 귀여워... 원우 진짜 뽀뽀라도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소심해요 하!!!!! 민규는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이렇게 웃기ㅋㅋㅋㅋㅋㅋㅋ짘ㅋㅋㅋㅋㅋㅋ부승관 광대...광대... 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17]

아 뿌승고나이 너무귀여워요..♡ 정한이 놀리는건 여전히 약오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밍규 느끼느끼..~ 오늘도잘보고가욤

[독자118]

아어떡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간에서 구경하고있는 승관이나 느끼해진 원우나 수줍어진 원우 그리고 정신없어하는 여주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습하러갔을때 어떤일이생길까 넘나궁금합니다..!

[독자119]

레인보우샤벳이요! 세봉아 미리...힘내!!!!!!!!!퐈팅ㅁㅁㅁㅁ

[독자12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야 수고하자 ㅋㅋㅋㅋ

[독자121]

윤정한ㅋㅋㅋㅋㅋㅋ얄밉보스8ㅅ8 상상가네여 윤정한...

[독자122]

여주야 고생이 많겠구나 힘내... ㅜㅜㅋㅋㅋㅌㅋㅋㅋㅋ 진짜 하루에 정독하는데 넘나 재밌는것.. 그 삼각관계 뿌의 말대로 눈치 언제 채나요 도대췌..?! 암호닉 [황홀] 신청해욥!

[독자123]

또렝입니다 ㅋㅋㅋㅋ진짜 윤정한 ㅜㅅ겨서 죽을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원우도 넘나웃긴것..... 질투하는 모습 볼수잌ㅅ는건가요~~~~~~

[독자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순영아..왜거길따라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25]

부승관..문슨 사랑의큐피드천사역할인줄..☆ 원우 는 음.. 많이 소심ㅎㅎㅎㅎㅎㅎㅎ.. 반면에 민규는 버터말고 참기름을 부어버렸네^!^ 차라리 버터가낫지.. 참기름이라닣ㅎㅎㅎㅎ 우리 여주 고생이참많겠군 오늘도잘읽었습니다!!

[독자126]

뿌라스입니당 ㅠㅠㅠ 아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뒷북이지만 너무 재미있어요!! 대사 하나하나 너무 찰지게 쓰시는...ㅎㅎ

[독자127]

햐웃감별샄ㅋㅋㄱㅌ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암ㅇ갔댘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귀엽고 의미심잘한 미솤ㅋㅋㄱ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독자128]

[11시50분전]암호닉 신청이요!
커플 이어주려고 열일하는 승관이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댄스하는거 질투하는 둘 다 귀엽기도 하고 눈치boo가 열일해서 질투폭발하는것도 보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재밌게 글 써주시는 작가님 감사해요♡

[독자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규랑원웈ㅋㅋㅋㅋㅋㅋㅋ아휴 정말ㅋㅋㅋㅋㅋㅋ

[독자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쿄붓ㅇ관 부승관넘나 귀여운겅아닙니까아아ㅏ우ㅜㅜㅜㅜㅜㅜㅜ허허어어 귀여우어귀엽다구ㅜㅜㅜㅜ

[독자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너무 다 귀엽디ㅡㅠㅜ

[독자132]

모찌 美에여!!!!
제가 너무 늦게보러왔쟈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첨부터 터지고갑니닼ㅋㅋㅋ 우리 뿌 여주한테 목졸리고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원웈ㅋㅋㅋ 과자뜯어주고내미니까 도망가있는거 상상이막되옄ㅋㅋㅋㅋㅋ 한입베어물고 가는것도상상되고ㅠㅠㅠ 밍구도 윙쿠하는거 다 상상되고ㅠㅠㅠ오늘은 제 상상의 내를 맘껏 펼친거같아여ㅎㅎㅎㅎ 신나는걸요?!!ㅎㅎㅎ오늘도 진짜 잘보고가여!!!

[독자133]

ㅋㅋㅋㅋ부슨관ㅋㅋㅋㅋㅋㅋ뭔데 새초롬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욥ㅋㅋㅋㅋㅋㅋ

[독자135]

호우!박수!이 부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딱 세븐틴임...우리 여주 커플퍼포먼스 센 거 하나 부탁해요 작가님ㅎㅎㅎㅎ~~

[독자136]

ㅋㅋㅋㅋㅋ아 중간중간 사진 완전 웃겨요 작가님 나랑 코드가 맞으시는것 같아... 이건 바로 운명인가요 작가님 나랑 살림을 차리는게 어때여...ㅎ?

[독자137]

ㅋㅋㅋㅋㅋㅋㅋㅋ승관이귀어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랑원우는 여주한테가고 승관이는저한테오는걸로 햏ㅎㅎㅎ ㅋㅋㅋㅋㅋ

[독자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39]

고생이 많다ㅠ여주얔ㅋㅋㅋㅋㅋㅋㅋ

[독자140]

부승관진짜어쩌고싶은걸까욬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언 언제 눈치 챌것인ㄴ가여ㅠㅠㅠㅠ

[독자141]

으아악아아아악 승관이 진짜귀욥

[독자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멀쩡히..살아서돌아오길..아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4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만해도 엄청시달릴것같은 생각이드는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아남아라!

[독자146]

애도의 눈길ㅋㅋㅋ순영아..여주야..힘내♡
원우랑 민규 너무 반대인뎈ㅋㅋ전소녀와 능글민규

[독자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헛칭 홧팅 다음화가ㅠ기댜되는군

[독자148]

감시자들 ㅋㅋㅋ 승관 이 너무 귀여워욬ㅋㅋㅋ그리고 원웈ㅋㅋㅋㅋ과자 한 입 베어 물고 도망가고 ㅋㅋㅋ 상상되고 좋네요...ㅎㅎ

[독자149]

흐읍...ㅠㅠㅠㅠ찌통이다 ㅠㅠㅠㅠㅠㅠㅠ 마이뿌ㅠㅠㅠㅠㅠ이번편은 승과니 캬리였습니더!!!!!!!호우 짝짝짝

[독자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걱정이녴ㅋㅋㅋㅋㅋ따라간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젛다 나도 좀 저렇게 속박해줘!!!!!

[독자151]

우와 다음편이 엄청 기대되네요!!!!! 얼른 보러 갈게요~~

[독자152]

시집살이느낌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구여 ㅠㅠ 둘이 질투하는거 턍 ㅣㅠ

[독자153]

아 뿌시선으로 본 민규랑 원우는..네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화에 민규랑 원우의 기싸움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 권순영에게 애도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54]

ㅋㅋㅋㅋㅋㅋㅋㅋ권순영 애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55]

와 이렇게 보니까 승과니눈치왕이네요 진짜...굿.....

[독자156]

수녕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리 애도할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57]

여주랑 승과니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여 작가니뮤ㅠㅠㅠㅠ 브금도 너무 좋고 아 그냥 다 좋네여ㅜㅜㅜㅜㅜ

[독자158]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좋앜ㅋㅋㅋㅋㅋㅋ

[독자16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재밌어요 정주행합니당

[독자161]

와대박ㅋㅋㅋㅋㅋ밍구원우둘닼ㅋㅋㅋㅋㅋㅋㅋ짱재밌엌ㅋㅋㅋ담편보러가야짘ㅋㅋ

[독자162]

ㅋㅋㅋㅋㅋ불쌍햌ㅋㅋ 셋이나따라가다닠ㅋㅋㅋ참대단

[독자163]

진짜 얼마나 시달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다 귀엽고 윤정한 너무 얄미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편도 잘 읽고 가요!

[비회원241.75]

여주야...힘내!

[독자164]

라푼젤이에요!!! 원우랑민규 기대되요 ㅋㅋㅋㅋ

[독자165]

아 진짜ㅋㅋㅋㅋㅋㅋ여주도 힘들겠다 저런 일들을 겪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운 것 브금도 완전 좋아요 ㅠㅠ 부승관 하드캐리... 뿌 넘 귀엽 ㅠㅠ

[독자167]

안농밍구에요! 엉엉 ㅠㅠㅠㅠㅠㅠㅠ퓨 진짜 13남자가 여주를 아껴주자나여? ㅠㅠㅠㅠㅠㅠㅠ 아넘나조은것 ㅠㅠㅠㅠㅠㅠ 허 그냥뭘해도 좋다 다음화는 얼마나 시달릴까여?(설렘)

[독자168]

ㅋㅋㅋㅋㅋㅋ하 따라갈줄 알았지.... 권순영과 여주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독자169]

ㅋㅋㅋㅋㅋㅋㅋㅋ으 승관이가 갈줄 알았는데 순영이.....힘내..ㅋㅋㅋㅋㅋㅋㅋ

[독자170]

ㅋㅋㅋㅋㅋㅋ여주가 고생이 많다 토닥토닥토닥토디기라~ 물론 승과니 너두...

[독자171]

아 승관이 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완전 기대되네요 보러가야지!!!!!!

[독자172]

앜ㅋㅋㅋ승관이 진짜 귀엽네옄ㅋㅋㅋ

[독자173]

아 진짜 저 질투쟁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원순부 갔으면 대박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74]

여주고생이많아..많이힘들지..우리딸파이팅 엄마가지켜볼게!

[독자175]

아이고 뿌얔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잖아 계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정한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막 사람 속을 뒤집넼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76]

정주행을시작하니모두들길을비키시오나는이글을정주행할권리가있소포인트를냈기때문이오작가님에게포인트가잘전달되길바라오.

[독자177]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ㄱㅋㅋㄱㅋㄱㄱㅋㅋㅋㅋ다들너무구ㅣ여워ㅠㅠㅠㅠ

[독자178]

하아 삼각관계...

[독자179]

호우! 커플퍼포먼스!

[독자180]

부승관 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승관이가 남주 되는 ㄱ

[독자181]

앜ㅋㅋㅋㅋㅋ승관잌ㅋㅋㅋ진짜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여주는 또 힘든 나날을 보내겠네요...

[독자182]

ㅋㅋㅋㅋㅋㅋ뿌뿌승가니 있으니까 귀여워...글이 더 귀여움...

[독자183]

승관이 진짜 너무 귀야워요... 하 뿌...

[독자184]

아 진짜 승관이랑 다른 멤버들도 다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가 따라가서 뭘 할까 궁금하네요 다음 편 빨리 보고 싶네요 지금 바로 보러 갑니다 ♡♡♡

[독자18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적으로 다들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독자186]

뿌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여주야 너는 눈ㄴ치가 왜없어ㅠㅠㅠㅠㅠㅠ

[독자187]

ㅋㅋㅋ민규원우순영이라니ㅋㅋㅋ순영이가 승관이처럼 샌드백이되는건가요ㅠㅠㅠ순영이화이팅ㅠㅠㅋㅋㅋㅋ

[독자188]

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89]

승관이는 여전히 귀엽구ㅠㅠ여주가 얼마나시달릴지ㅋㅋㅋㅋㅋㄱㅋㅋㄱ

[독자190]

다음편 완전 궁금해욬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윤정한ㅂㄷㅂㄷ케이크를...ㅂㄷㅂㄷㅂㄷㅂㄷ

[독자1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다들ㅋㅋㅋ다음편이 기대되여..ㅋㅋㅋ잘보고갑니당

[독자193]

관찰자승과니 넘나1092인거슈ㅠㅠ

[독자1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95]

승관이 지짜 귀여워여...

[독자196]

아 우리 뿌 너무귀여운거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사랑스러워 죽겠어욬ㅋㅋㅋㅋㅋㅋ

[독자19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원우 김민규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