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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들 셋에 딸 하나, 김家네 사랑둥이 막내 딸 김탄소.01 (부제 : 우리집에 사는 오빠 셋을 소개합니다!)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 아들 셋에 딸 하나, 김家네 사랑둥이 막내 딸 김탄소.01 (부제 : 우리집에 사는 오빠 셋을 소개합니다!)

w.막등


*


"탄소야, 일어나 학교 가야지."

"으응.. 쪼끔만.."

"빨리. 지금 일어나야 밥먹고 학교 가지."


다정한 목소리로 날 깨우는 잘생긴 이 사람은 우리 첫째오빠 김석진.

나랑은 무려 열살차이가 나. 그래, 스물 일곱.

눈을 부비고 식탁으로 가서 앉으면 오빠가 정성껏 요리한 반찬들로 가득한 아침상이 눈 앞에 차려져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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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야, 많이 먹어요~ 으악!"


내가 좋아하는 소시지 반찬을 내 앞으로 쓱 밀어주곤 저렇게 애교를 부리고 부끄러워 하다가 옆으로 쿵 넘어져 버렸어.

덕분에 잠이 확깼다. 괜찮냐며 물어보자 괜찮다며 웃어보이는데. 전혀.. 오빠 머리에서 뭐가 흐르는데?

저 오빠는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그런데 뭔가 조금 부족해.

하여튼 소시지 반찬을 콕콕 집어먹으며 밥을 꼭꼭 씹어 넘기는데 마지막 남은 소시지 위로 내 젓가락 말고 다른 젓가락 한개가 불쑥 튀어나왔어.


[방탄소년단] 아들 셋에 딸 하나, 김家네 사랑둥이 막내 딸 김탄소.01 (부제 : 우리집에 사는 오빠 셋을 소개합니다!) | 인스티즈

"놔라."

"오빠가 놔라."

"니가 놔라 가시나야."


이건 우리집 공식 양애취~ 그래. 개망나니 막둥이 오빠 김태형이야.

나랑은 한살차이 밖에 안나지.

맨날 나랑 싸워주는 아주 고마운 오빠야. 오빠 덕분에 내가 아주 재밌게 산다! 인생을!

오늘도 어김없이 내 소시지에 젓가락을 턱 얹으며 저렇게 쳐다보는데 아오, 확그냥 막그냥 젓가락을 쑤실 수도 없고 저걸 어떡하지?

근데 딱! 내 옆에 앉아 있던 둘째 오빠가 김태형한테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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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아, 너가 우리 탄소의 소시지를 건드리면 이 형은 널 용서하지 않을 거야."


나와 여섯살 차이가 나는 둘째 오빠 남준의 말에 김태형은 인상을 팍 써보이곤 소시지에서 젓가락을 치웠어.

그 덕에 나는 손쉽게 마지막 소시지를 겟 할 수 있었지!

아침밥도 다 먹고 학교 갈 준비를 마치고 나왔는데 현관에 우리 망나니 김태형이 서있네.


"아, 뭐하냐. 학교 안가? 빨리와."

"간다고, 간다고!"


맨날 저렇게 틱틱대고 싸워도 나랑 같이 학교도 가주고.. 나름 착한 거 같기도 해.

우리 오빠들이 대체적으로, 음 그러니까 김태형을 빼면 다들 날 생각해주는 마음이 애틋해서 참 좋아.


-

교문이 보이기 직전 골목길에서 김태형은 날 먼저 학교로 보냈어.
나랑 같이 등교해서 내가 지 동생이란 걸 보여주기 싫대나 뭐래나. 존나 뭐라는 건지 1도 모르겠지만 나도 너 내 오빠인거 싫거든!
하여튼 그렇게 김태형보다 먼저 뚤레뚤레 등교해서 반으로 들어갔어.
김태형이 학교에서 지봐도 아는 체 하지말고 조용히 다니라고 해서 진짜 친한 친구 아니면 내가 김태형 동생인거 아무도 몰라.
진짜 학교에서 지나가다 마주쳐도 아는 체 안하거든.ㅎ

그렇게 오늘도 매점에서 하나 남은 빵을 쥐고 또.. 아침에 소시지를 두고 벌였던 눈싸움을 오빠들 앞이 아닌 매점 아줌마 앞에서 하고 있어.

"좋은 말로 할때 내려놔라."
"싫은데요, 내가 먼저 집었는데요."
"나 초코빵 좋아한다, 놔라."
"저도 초코빵 좋아하거든요."

이글거리는 눈으로 서로를 겁나 째리며 으르렁거렸어.
뒤에서 전정국이 그만하고 가자며 날 보챘지만 난 이 초코빵을 꼭 사먹어야겠다고!
결국 나와 김태형이 남매라는 걸 아는 지민오빠가 김태형을 겨우 달래 돌아서게 만들었어.

"야야, 뒤에 사람 많이 기다리잖아. 내가 다음에 초코빵 사줄게, 가자."
"아, 내 초코빵.."

나는 김태형을 물리치고 얻은 초코빵을 소중히 두손으로 집어들어 계산했어.
아이 신나! 초코빵!
기쁨에 가득찬 내 얼굴을 아니꼬운 얼굴로 쳐다보던 전정국이 내 머리를 가볍게 쥐어박으며 핀잔을 주었어.

"좋냐? 어, 좋아? 맨날 그렇게 형아들이 너한테 양보하니까 애가 이모양이지."
"뭐래, 전정국 너 다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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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라 일름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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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약올라..

저걸 어쩌면 좋냐. 진짜 팰 수도 없고.


후.. 그런 전정국을 애써 무시하며 내 소중한 초☆코★빵을 개봉했지. 아이 조아 아이 조아.

신나게 초코빵을 까고 입에 딱 넣으려던 그 순간 누가 뒤에서 내 머리채를 확 잡아 당겼어.

아야! 누구야!!!!!!!!!!!


"야, 잠깐 너 우리 좀 보자."


누가 봐도 겁나 무섭게 생긴 언니들이 내 뒤에 세명이나 서있네?

가만 보니까 이거이거 우리 망나니 태형이 친구들 아녀?

김태형이랑 같이 노는 언니들 무리 진짜 무서운데, 나 뭐 잘 못 한거 있나?

그렇게 머리채를 잡혀 질질 끌려가는데 전정국 이자식은 꼬추달고 쫄아서 어디로 내뺐는지 보이지도 않아. 시바.. 친구 다필요없다. 인생 혼자왔다 혼자 가는거.


"야."

"...네?"

"시발, 대답 빨리빨리 안하지."


무서운 언니가 손을 확 치켜들었고 나는 꽉 쫄아서 내 초코빵을 감싸 안았어.

언니가 아무리 무서워도 절대 초코빵은 포기하지 않을거야..!

무서운 언니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허, 웃으며 내게 말했어.


"야. 너 아까 김태형한테 존나 개기더라?"

"네?"

"아 이게 아까부터 자꾸."

"돼지!!!!!!!!!!!!!!!!!"


이번엔 진짜 때리려던건지 언니가 꽤 높게 손을 치켜올려 그대로 내리치려는 순간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어.

이거 이거 우리집 망나니 김태형씨 목소리 같은데?

무서운 언니 어깨 너머로 김태형이 햇빛에 빛나 반짝거리는 주황머리를 겁내 휘날리며 나에게 달려오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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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내가 돼지? 저새끼가..




"야, 누가 우리집 돼지 건드리래."

"어? 태형아.. 누구?"

"우리집 돼지라고! 돼지! 나만 괴롭힐 거야!"


무서운 언니는 김태형이 나타나자마자 갑자기 급 온순해져선 얼굴을 붉히며 얼레 몸을 베베 꼬아댄다.

얼씨구 지가 스크류바야 뭐야.

이와중에 김태형은 내 앞을 가로막고 서서 돼지라고 열변을 토하고 전정국은 그런 김태형 옆에 멀뚱멀뚱 서서 나를 내려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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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오빠 순발력 봤냐. 내가 태형이형 데리고 왔어."

"지랄하네.. 그냥 둘 다 꺼져."

"근데 너 많이 맞았냐?"

"뭐? 돼지 맞았어?"


전정국 말에 무서운 언니랑 열심히 싸우시던 김태형이 뒤를 돌아 내 어깨를 잡고 짤짤 흔들기 시작했어.

아나 내 초코빵 먹지도 못했는데 속에서 뭐가 올라오네, 오늘 아침에 먹은 소시지인가.

김태형은 나를 이리저리 보더니. 야 이씨.. 하면서 씩씩거렸어.

존나 멧돼진줄ㅋㅋㅋㅋ 그리곤 뒤를 돌아 무서운 언니의 머리카락을 확 잡고 이를 빠득빠득 갈며 말했어.


"너 한번만 더 우리집 돼지 건들였다간 머리털 다 뽑아버리는 수가 있어."


-


그렇게 산발을 한 무서운 언니가 훌쩍거리며 반으로 가버렸고 나와 김태형, 전정국만 그자리에 덩그러니 남겨졌어.

다행히 내손에 초코빵이 멀쩡하게 들려있더라고.

김태형은 그제서야 정신이 조금 돌아온듯 나를 보며 큼큼 헛기침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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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지."

"돼지 아니라고 했다.."

"오빠가 구해줬는데 초코빵 안주냐?"

"음.. 그래 너 먹어."


김태형은 초코빵을 받아들고 망충하게 히 웃으며 말했어.

우리집 돼지 누가 괴롭히면 오빠한테 다 말해. 내가 혼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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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가 우리 탄소 괴롭히던 애들을 혼내줬다고?"

"응응! 김태형이 딱! 나타나서 우리집 돼지 건드리지말라구~ 막 그랬다?"

"탄소야, 김태형말고 태형오빠 해야지."

"..아, 알겠어. 태형오빠가."


집에오자마자 퇴근하고 서류정리하던 석진오빠 방으로 들어가서 막 쫑알대듯이 말했어.

석진오빠는 평소에 티격태격 맨날 싸우기만 하던 김태형이 날 구해줬다는 영웅 스토리에 감격을 한듯 눈물을 글썽였어.

우리 막둥이들이 어느새..!

책상 서랍을 뒤적거려 내게 초콜릿을 꺼내 쥐어주며 석진오빠가 김태형이랑 앞으로도 그렇게 사이좋게 지내라며 내 머리를 쓰다듬어줬어.

헤, 초콜릿 맛있겠다.. 하면서 까서 입으로 넣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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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지. 밥먹고 또 쳐먹냐?"

"아 왜!!!!! 내껀데 왜!!!!!"

"어쭈, 쪼끄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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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불쑥 들어온 김태형이 내 초콜릿을 빼앗아 팔을 번쩍 들고 꼿발까지 딛고 날 약올렸어.

김태형의 가슴께밖에 오지 않는 내 키론 그 초콜릿을 빼앗는게 무리였지.

하.. 왜 나만 작아 엄마, 아빠?

김태형은 이리저리 피하며 나를 약올렸어.

나는 방방뛰며 김태형을 쫓아다녔지.


"아 내놔!!!! 내놔!!!!!"

"돼지가 소리지른다~"

"돼지!!아니라고!!!!!"

"탄소야.. 태형아.. 제발."


김태형은 초콜릿을 데리고 석진오빠방을 빠져나와 자기 방문을 쿵 닫고 들어갔어.

그리고 철컥.


-쾅쾅쾅


"문열어!!!!!!!!!"

"돼지랑은 말 안해요. 꿀꿀."

"아.. 아.. 진짜.. 김태형.."

"오빠한테 김태형이 뭐냐."

"김태형!!!!!!!!문!!!!열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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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초콜릿.. 내 초콜릿 내놔 이자식아..

김태형의 방안에선 김태형 개자식의 웃음소리와 내 초콜릿을 쩝쩝 우걱우걱 씹어먹는 소리가 들렸어.

나는 김태형의 돌아가지 않는 방고리를 붙잡고 엉엉 울었지.

김태형 이 나쁘으은 새끼야.. 내 초콜릿.. 내 초콜릿이..

본인 방에서 뒤따라 나온 석진오빠가 내 어깨를 토닥였어.

탄소야 오빠가 초콜릿 한개 더 줄게 울지마.. 울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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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롸롸로라~~~~~~

이게 머람.

아마도 제가 아주 많이 도랏나봅니다.

사실 제가 원하는 스토리는 시스콤에 쩔어있는 세오빠들과 사랑스러운 막둥이를 쓰고 싶었는데.. 하.. (깊은 한숨)(먼산)

절 용서하세요.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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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재밌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 얼른 와주세여ㅠㅠㅠㅠㅠ신알신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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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등
헐 대박 첫댓글ㅠㅠㅠㅠㅠㅠㅠ(감격) 감사해요!!!!!!! 재밌었다니 넘나 감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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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알신하고가요 그래요 이게 남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 제 취향이에여!!!! 오오오 암호닉 받으시나용 [둥둥이]로 바다주세요!!!!!!!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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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등
헐 대박.. 암호닉까지..(입틀막) 감사해여 둥둥이님..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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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랑 탄소가 딱 저희집 남매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 하고 갑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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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등
신알신 감사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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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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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등
세상에 세상에.. 암호닉 감사히 받겠습니다ㅠㅠㅠㅠ 저는 하나뿐인 남동생에게 그랬습니다.. 길가다 마주쳐도 인사하지 말라고..^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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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8.28
ㅋㅋㅋㄱㄱㄱ재밌어요ㅋㅋ[0103]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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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ㅋㄲㅋㅋㅋ작가님 태형이랑은 완전 현실남매같아요 석진이 같은 오빠는 어디없나요..? 갑자기 슬프네요ㅋㅋㅋ
잘읽고가요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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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등
ㅠㅠㅠㅠ감사해여ㅠㅠㅠ 근데 사실 저두 오빠 한개도 없어여ㅎㅋㅋㅋㅋㅋㅋㅋ 나이차가 좀 나면 다들 석진이오빠처럼 착하더라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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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태태는 진짜 현실남매입니다 ㅋㅋㅋㅋㅋ 물론 저 외모는 빼놓구여..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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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낰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전정국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짤ㅋㅋㅋㅋㅋ넘나웃긴것ㅋㅋㅋㅋㅋㅋㅌㅌ핰ㅋㅋㅋㅋ진짜 재밌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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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태형이는 시스콤이 아닌듯 싶다가도 조금씩 챙겨주는 거 보면 시스콤 인거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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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앝ㅌㅋㅋㅋㅋㅋ김태형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기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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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김태형 오~쫌멋진데~ 오~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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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헐짱재밌어요!!!
태형이랑 여주현실남매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저랑오빠도 저렇거든요...
암호닉 [사이다]로 신청하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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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와 저같아도 울것같네요 어떻게 초콜릿을 뺏어먹니 진짜 그건 잘못된짓이야 태형아 너라도 난 용서할수있어 응.. 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가요!! 신알신도하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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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태형앜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스가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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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8.6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재밌어요 빨리와주세요!!!! 진짜재밌어요 잘보고가요 혹시암호닉신청된다면 [고무고무열매]로 신청하겠슴당ㅆ!!!!!!!!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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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아저런집에 태어났다면 소원이 없겠네여ㅜㅜㅜㅜ넘나다정한것..신알신하고가용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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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진짜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가 막내 놀리는게 귀엽고 웃기다가 또 챙겨주는 모습이 멋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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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니미니]로 암호닉신청할게요! 김태형 돼지라고 놀리다가 구해주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현실남매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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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현실남매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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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재미있어요ㅋㅋㅋㅋ 신알신하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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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어요 진정한 현실남매ㅋㅋㅋㅋㅋ잘보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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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헐 재미이써요 큐큐큨ㅋ큐ㅠㅠㅠ 얼른 다음편 보러 갈게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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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현실남매 다음편읽으러갈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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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는데 못됐엌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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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아ㅋㅋㅋㅋ저도 저런오빠들있었음좋겠네요ㅋㅋㅋ틱틱거리면서도 다챙겨주는어빠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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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ㅋㅋㅋㅋㅋㅋㅋㅋ김태형ㅋㅋㅋㅋㅋㅋ그래도 뭐 쫌 오빠같네ㅋㅋㅋㅋㅋㅋ전정국ㅋㅋㅋㅋㅋ쎈 언니들은 가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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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8.14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정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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