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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는 160 초반에 요리와 내조를 잘하고

다리가 예쁘고 지식이 많고 똑똑한 여자.

 

유쌍의 하얗고 청순하지만 노래도 잘 부르는

그냥 말 그대로 아이유같은 여자.

 

 

 

 

남들이 들으면 차라리 평생 독거노인으로 살다가 죽으라고 저주를 퍼부을만한 이상형이지만

뭐 대수인가요? 내가 좋아하겠다는데.

 

 

 

 

 

 

 

 

 

 

 

 

"주문하신 까르보나라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처음엔 그저 은연중에 마주치는. 그러다 곧바로 잊혀질 그런 사람인 줄로만 알았어요.

기억에 남을만큼 강한 인상도, 그렇다고 한번 더 뒤돌아볼 정도로 예쁜 사람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이상하게 등 돌리면 궁금해서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고

또 등 돌리면 머리속에 뿅 하고 나타나 또한번 곱씹어보게 되는것 같았어요.

 

 

 

 

 

 

 

활짝 웃으며 열심히 일하는 그 모습을 멍 때리듯이 한 번, 괜히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다가도 또 한 번.

그렇게 흘끔흘끔 쳐다만 보다 집으로 돌아왔을 땐 자꾸만 생각나는 그 얼굴에 고개를 갸웃거리다 내일 한번 더 가보자, 하고 다짐을 하고

어느새 단골 민폐라는 호칭을 얻고도 웃음이 나오는 이유를 몰라 답답하기만 했어요.

 

 

 

 

 

 

 

 

 

-

 

 

 

 

 

 

 

 

 

 

 

 

매일 찾아가는 가상한 노력에 하나님이 감동을 하셨는지 손님과 직원에서 동료와 동료 사이로 한층 가까워진 거리에

늦은밤 설렘에 이불을 차다가도 어떻게 하면 한 번이라도 더 말을 섞을까 밤새 고민도 했어요.

친구들에게도 자주 하던 장난을 하면 받아주지 않는듯 하면서도 씨익 올라가 있는 입꼬리에 그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없었더래요.

 

 

그러다가도 어느새 동생 딱 그 정도 선에서 저를 바라보고 있다는게 느껴질땐 바닥으로 나동그라지는 기분에 역시나 애꿎은 이불만 샌드백이 되었구요.

머리를 쥐어잡고 한참을 끙끙거리다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사랑이란 것을 뒤늦게서야 깨닫게 되었을때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9+ | 인스티즈

"..."

 

 

 

 

 

 

 

조금은 늦은것 같기도?

 

 

 

 

 

 

 

-

 

 

 

 

 

 

 

 

 

 

 

어느샌가부터 식당 로비가 아닌 주방에서 사장님과 일하는 모습이 잘 어울리는것 같아 가슴 한쪽이 아려오네요.

매번 괴롭히다시피 장난만 치던 저와는 달리 무심한 듯 하지만

남자인 제가 듣기에도 자상한 사장님의 목소리가 오늘따라 심통이 나 평소보다 더욱 열정적으로 손님들의 주문을 받아 갖다주었어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9+ | 인스티즈

"누나 이것봐요! 선물."

 

 

 

 

"주문이네. 가서 만들라고?"

 

 

 

 

"아뇨, 손님껀 아니고 호석이형이 불러준거 받아썼어요. 뭐 달라진거 없어요?"

 

 

 

 

"글씨 보니까 딱 너긴 한데...뭐 달라졌어?"

 

 

 

 

"...진짜 모르겠어요?"

 

 

 

 

 

 

가서 양파 가져오라니까?! 하고 주방 안쪽에서 사장님의 외침이 들렸어요.

알 수 없다는 표정으로 뚫어져라 쳐다보는듯 하다가도 화들짝 놀라 들고있던 종이를 다시 제 손에 쥐여주었어요.

 

 

 

 

"모르겠다, 진짜 미안."

 

 

 

 

 

순식간에 앞을 꿰차고 있던 그녀의 온기가 훅 빠져나가고 차디찬 냉기만이 비어있는 옆자리를 반겨주네요.

두 손 가득 양파를 들고가는 분주한 옆모습을 바라보는 시선을 문득 아래로 내렸어요.

 

 

 

 

 

 

 

툭 떨어트린 눈동자가 향하는 방향 끝에는

이름도 어려운 다섯 개의 메뉴가 단 하나의 철자도 틀림없이 정갈하게 하얀색의 작은 쪽지 위에 꾹꾹 눌러써져 있었어요.

 

어떻게든 틀리지 않으려고 그 짧은 단어를 귀를 쫑긋 세우며 수 백번은 더 들었건만

새햐앴던 종이 위 검은 잉크가 묻어버린 지금 선물에서 한낮 쓰레기로 전락해버려 어쩔수도 없기에

귀퉁이부터 북북 찢어 쓰레기통 속으로 들어가버렸지요.

 

 

 

 

 

 

 

 

 

 

 

-

 

 

 

 

 

 

 

 

 

 

 

가게에 그녀의 친구가 찾아왔었던 그 날.

요 근래 며칠째 사장님과 착 붙어있어 저에게는 눈길 한번도 주지않는 그녀가 너무나도 미워

일부러 더 못되게 굴었던것 같아요.

 

 

 

 

 

 

 

몇 번을 불러도 대답하나 없이 투닥대던 둘에게 안 하던 정색을 하고 따갑게 툭 내뱉은 후에 뒤돌아 주방을 나와서는

미친놈처럼 안절부절 못하며 머리를 쥐어뜯고 혼자 자책을 하다가도

그녀의 친구가 왔을땐 눈 깜짝 한번 없이 그녀를 일부러 무시하며 친구에게 더 잘해주었어요.

속으로는 이게 아닌데, 하고 꽥꽥 울부짖어도 이미 손은 그 낮선 휴대폰을 향해 손을 뻗고 있었지요.

 

 

 

 

애초부터 번호를 줄 생각따윈 전혀 없었기에 대충 손 가는대로 아무 번호나 꾹꾹 찍어 저장해주었어요.

그러고는 다짜고짜 찾아온 그 여자의 전남친에 당혹스러워 하다가도 마지못해 번호를 주려는 그 손을 충동적으로 잡아채 뒤로 숨기고는

휴게실로 끌고와 마주보게 하고는 몇 번 핀잔을 주었을땐 그녀도 꽤나 화난 얼굴이었어요.

 

 

 

 

 

 

 

 

 

 

 

"야 전정국 그러는 너도 아까 처음보는 여자한테 고민 하나도 안하고는 번호 준거 까먹었냐?

너 요즘 이상해. 누가 보면 내 남자친구라도 돼는줄 알겠네."

 

 

 

 

 

 

 

 

 

 

 

 

 

 

공격성이 다분한 그녀의 말에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어요.

착각으로 생길 수 있는 상처를 막기 위해 또다시 동생으로 선을 그어버리려는게 너무 싫어 저도 모르게 입이 움직였나 봐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9+ | 인스티즈

"...왜 안될거라고 생각해요?"

 

 

 

 

 

 

 

 

 

 

 

 

당황함에 눈이 동그랗게 커지다가도 무슨말을 할지 가만히 기다려주는 그녀에게 차분히 하나씩 얘기를 했어요.

그동안 꾹꾹 눌러담았던 수많은 감정들을 모아 조금씩 천천히 보여주었지요.

 

한 마디 한 마디 어렵게 내뱉을때마다 오묘해지는 그녀의 표정을 읽을수 없어 초조하기만 했어요.

결국, 대답을 듣지 못한 채 흐지부지 넘어가고 말았어요.

 

 

 

 

 

 

 

 

 

 

 

-

 

 

 

 

 

 

 

 

 

 

 

 

 

 

사장님이 유학을 떠났다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혹시나 하는 작은 기대의 씨앗이 자라났어요.

글쎄요, 사장님이 떠나면 예전처럼 그녀가 다시 저를 바라봐 줄것만 같았어요.

 

 

 

 

 

 

 

 

1년이 지나고 2년, 3년이 되는 시간 속에서 아주 조금씩 다가가면 언젠가 한 번은 돌아봐 주겠지 하는 마음에

그렇게 하염없이 바라보고, 또 바라보기만 했지요.

아무도 없는 휴게실에서 몰래 울고있는 그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에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9+ | 인스티즈

 

 

 

 

 

 

 

 

짝사랑이 아픈 이유.

그 사람의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에 온 신경이 쏠려 기분이 용솟음치다가도 땅으로 곤두박질치고

그 수많은 감정기복끝에 지쳐버려도 정작 그 사람은 별 생각이 없다는 사실.

 

 

 

 

 

가늘게 뜬 눈 사이로 보이는 작은 손에 들려있던 초록색 수첩에는 반듯한 글씨로 민윤기 라는 세 글자 이름이 적혀있었어요.

한참을 열린 문 틈 사이로 들썩이는 어깨만 물끄러미 바라보다 그녀를 달래주는 대신 문을 조용히 닫아주는 선택을 했어요.

 

 

 

 

 

 

 

 

 

 

제가 있을 곳은 더 이상 그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을 땐

해본 적도 없는 담배가 땡기는건 기분탓일까요?

 

 

 

 

 

 

 

 

 

 

 

 

 

-

 

 

 

 

 

 

 

 

 

 

 

 

 

 

유난히 추웠던 어느 겨울날,

용기를 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녀에게 마지막 고백을 했어요.

대답을 들을 필요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을 끝으로 뒤돌아보지도 않은채 집으로 들어가버렸지요.

미련이 남는건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것이라고 억지로 생각까지 하고는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한참을 가만히 있었어요.

 

 

 

 

 

 

 

 

 

밤길 위험한데, 그놈의 미련따위 없는척 허세라도 잡으려고 일부러 그녀의 집까지 데려다주지도 않았건만

10분도 채 되지않아 걸려온 그녀의 전화에 소스라치게 놀라 휴대폰을 놓칠 뻔 하다가도

누군가 따라오고 있는것 같다며 빨리 자신에게 와 달라고 울먹이는 목소리를 듣는 순간

허세고 나발이고 모두 다 내팽겨친채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짓을 하러 집 밖으로 뛰쳐나갔지요.

 

 

 

그녀의 집이 어딘지도 모른 채 무작정 지난 밤 그녀가 돌아간 방향을 향해 내달렸어요.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지만 감히 쉴 생각도 못한 채 달리고 또 달리길

 한참 후에야 들어선 어느 좁은 골목길에 다다랐을땐 본능적으로 걸음을 멈출수 밖에 없었지요.

 

 

 

 

 

 

 

 

 

 

"..3년이에요...자그마치 3년.."

 

 

 

 

 

 

 

 

 

"내가 잘못했네. 그치?"

 

 

 

 

 

 

 

 

 

 

 

 

 

멀리서 어렴풋이 보이는 가로등 아래 두 남녀가 조용히 사랑을 속삭이는 그 모습을 말없이 바라보았어요.

저에게는 한번도 보여준적 없었던 그녀의 칭얼거림에 사장님이 픽 웃으며 이내 꽃다발을 꺼내 그녀에게 건네주네요.

손에서 놓친 꽃다발이 바닥에서 뒹굴거리는 것을 보다 그제서야 쭈그려 앉아 거친 숨을 소리없이 몰아내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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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질듯 열어제낀 문고리에 손이 긁혀 피가 나는줄도 모른채 달렸나봐요.

뒤늦게서야 느껴지는 아릿한 통증에 손이 아닌 가슴만 움켜쥐었어요.

아득히 문이 열렸다 닫히는 소리가 들렸지만 한참을 쉬이 일어날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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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추위에 자리를 툭툭 털고 일어나 터덜터덜 걸어갔어요.

한 발짝 한 발짝 걸음을 움직일때마다 가슴에 남아있던 미련들을 하나둘씩 비워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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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길었던 그 세 번째 겨울 끝에는

이제 그대를 보내주려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고마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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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무언)

찌통분위기 한번 내보겠다고 머리 쥐어짜며 고심했으나 여기가 한계인가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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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우리 정국이..오늘껀 좀 슬펐어요ㅠㅠ크흡 우리 꾹이..맘고생 많이 했구나ㅠㅠㅠ이제 훌훌털어버리고 너 좋다는 여자 만나러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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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아 눈물나와요ㅠㅠㅠㅠㅠㅠ우리 정국이 불쌍해서 어떻게ㅠㅠㅠㅠㅠ더 좋은여자 만나 정국아ㅠㅠㅠㅠㅠ흐헝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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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33
망고꾸기에요!! 정국이 불쌍해서 우짜노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허우ㅜㅜㅜㅜㅠㅠㅠㅠ나쁜 여주ㅜㅠㅠㅠㅠ때찌해줄게ㅜ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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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노닝]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 꾸기 어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꼭 자기 이상형같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네여!! 꾸기도 해피로 끝나기를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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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완전재밌아요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너무슬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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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6.133
ㅠㅠㅠㅠㅠㅠㅠ으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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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155
홉스에요!
아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맴찢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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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0
정국이ㅜㅠㅜㅜ 아 진짜 글씨부터 막 마음이 아파오면서 결국엔 마지막엔 눈물이 또르륵...☆ 찌통이네요 진짜ㅠ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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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2
정국아ㅠㅠㅠ찌통...ㅠㅠ☆★ 꾹아 넌 일루와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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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3
열음이에요! 엄청 찌통,,, 정구가 내가 보듬어 주께 나한테로 와 (?) 하지만 융기가 주인공인만큼 융기랑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여기선 맞는건데 정국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ㅜ 브금마저도 너무 슬퍼요,. 이거 뭔지 알 수 있을까요?!?! ㅜㅜㅜㅜㅜ정구기도 나중에 좋은 애 한명 만났으면,,, 여주만 여자가 아니니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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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악토버-platonic love 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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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4
귤좋아에요!!!! 정주행 다시하고 왔어요!! 정국이ㅜㅠ찌통 ㅠㅠ 윤기랑 빨리 알콩달콩했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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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6.77
❤️슈가형❤️
ㅠㅠㅠㅠㅠㅠㅠ보ㅓㅆ구나ㅠㅠㅠ그 장면을퓨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찌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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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5
메이입니다!
정국아 ㅜㅜㅠㅜㅠㅜㅜ 우짜믄 좋니 진짜 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 오구구 ㅠㅠㅠㅠㅠ 안쓰러워요 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 다음 글 올려주시기 전에 후딱 정주행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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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시부터 계속 정주행 했어요!꾹이 너무 안쓰럽기도 하지만...사장님과 이제 알콩달콩할일만 남았네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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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7
아 ㄹㅇ찌통..ㅇ정국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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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8
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맴이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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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4.64
링링뿌임다ㅇ........정말아련터지는것.....ㅜㅜ오늘도잘읽고가용ㅎㅎ20화읽으러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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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9
모찜모찜해 입니다 ㅠㅜㅜㅜ 헝헝허어하아하어러어어어어 정구기가 너무 불쌍해요ㅜㅜㅜㅜ 정국ㄱ이가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좋은 작품 감사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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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0
정국아ㅜㅜㅡㅜㅜㅜㅡ괜찮아 너는 더성장한거야
ㄴ더좋은 사람만날수있어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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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1
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국아 ㅠㅠㅠㅠㅠㅠ아이고 ㅠㅠㅠㅠㅠ짠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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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2
정국이의마음이 정말 안타깝네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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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3
아이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이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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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4
갑작스러운 정국이의 찢통에 당황+주먹울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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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5
아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정국이한테그러는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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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6
다시정쥬행햐도 넘 감격적인것슈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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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7
정국이는 정말 착한 짝사랑을 했네요ㅠㅠㅠㅠㅠㅠ너무나 맴찢인.......엉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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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8
정꾸... 나에게로 오면 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뜨카니ㅠㅠㅠ? 새로운 짝이 생길거야ㅠㅠㅠ 그럴거라두ㅜ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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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9
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마음이 아파ㅠㅠㅠㅠㅠ다쳤구나ㅠㅠㅠㅠ으리ㅠㅠㅠ정구기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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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0
아ㅠㅠㅠㅠㅠㅜㅠ찌통 ㅠㅠㅜㅜㅜ 짝사랑이란 아픈것 ㅠㅠㅠㅠㅠㅠ 꾹아.. 꼭 아이유같은 여자 만나야된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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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2
아 정국이 너무 마음아파요...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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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3
&토맡오스파게티&예요ㅢㅜㅜㅜㅜㅜㅜㅜㅜㅡ정국아!!!!!!전정그ㅜㄱ!!!!!!ㅜㅜㅜㅜㅜ처음부터 좋아했었군녀ㅜㅜㅜㅜ 아 마지막 멘투ㅜㅜ 넘나 맴찢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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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4
아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이야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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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5
아진짜 찌통이에요... 정국아ㅜㅜㅜㅜㅜ아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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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6
정국아.....사랑이란...아프고..아픈것....찌통이다 진짜 삼각관계가 좋은듯 하면서 되게 힘들고 아픈것 같아요..정국아 이제 행복해져 제발 아프지말고 다 훌훌 털어버리고 미련따위 남기지말고 그냥 그대로 흘러가는 시간에 맡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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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7
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마음 아프겠어요... 제가 데리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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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8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진짜 마음ㅇ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정국아ㅠㅠㅠㅠ 어휴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냥 뭐닞 모르겠는데 미안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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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9
아.... 정국아...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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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0
역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봤던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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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1
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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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2
마지막 말 너무 찌통ㅠㅠㅠㅠ여주가 제대로 잘 적은 글자를 못 알아봐 주다니 안타깝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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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3
세상 마상...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짝사랑이 얼마나 마음 졸이며 아픈 건지 아는 사람으로서 정국이 기분은 으윽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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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4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 불쌍해서 어떡하지ㅜㅜㅜㅜㅜ 나한테 오는 건 어때ㅠㅠㅠ 나에게 와ㅜㅜㅜㅜ 너무 아련돋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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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5
ㅠㅠㅠㅠㅠ진짜 찌통.....정쿠어ㅜㅜㅜㅜㅠ진짜 마음아파요 눈물고였어여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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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6
으어어ㅓㅓㅠㅠㅠㅠ 정국이 애잔보스 ㅠㅠㅠㅜㅜ 너무 슬프네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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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7
정국이ㅠㅠㅠㅠㅠ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안아파했으면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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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슬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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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9
정국이 슬퍼하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찌통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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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0
작가님..방금 노래랑 글이랑 딱 맞춰끝나서 징짜 눈물 왈칵 쏟았어요..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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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1
아정구가ㅠㅠㅠㅠ너무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짝사랑진짜..아휴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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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2
와진짜 작가님 글 너무 잘쓰세요 찌통분위기 진짜 울뻔했어요ㅜㅜㅜㅜㅜㅜ 어떡해ㅜㅜㅜㅜ윤기랑 잘되서 다행이긴한데 정국이 너무 애잔해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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