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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16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채셔



내게 단단히 백허그를 해오기에 빨개진 얼굴로 발 장난을 치자, 지민은 '여기서 잠시만 기다려요.'하고 후다닥 밑으로 뛰어갔다. 무슨 일인가 싶어 어리둥절하게 지민의 뒤를 바라보다 가만히 벽에 기대 서 있었는데, 다시 올라온 지민의 손에 무언가가 가득 들려 있었다. 의문스러운 눈길로 지민을 바라보자, 지민은 자연스레 내 집 비밀번호를 꾹꾹 누르고는, 내 손을 잡아 끌었다. 엥, 하고 당황스러운 눈을 하고 지민의 얼굴을 바라보자 지민은 섹시한 눈길로 신발장과 제 몸 사이에 나를 탁! 밀쳐 가뒀다.




"나 오늘 집에 안 갈래요."




내일 입을 옷이랑 잠옷이랑 머리 할 것도 다 챙겨 왔어요. 이내 뿌듯하다는 듯이 미소를 짓던 지민은 그대로 고개를 살짝 돌려 내 입술을 물었다. 한참을 내 입술을 진득히 물던 입이 떨어지자 타액이 순간 늘어졌다. 괜히 얼굴이 화끈거려서 다시 발로 장난을 치자 지민은 그것이 또 사랑스럽다는 듯이 입 꼬리를 말아올려 웃었다. 자기도 말해봐요. 뜬금없는 지민의 말에 동그랗게 눈을 뜨고 지민을 바라보자, 지민은 다시 말을 이었다. 나도 집에 보내기 싫다구. 나는 빨개진 얼굴로 작게 속삭였다. 나도 지민 씨 집에 보내기 시루…. 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지민은 다시 내 입술을 먹었다. 윗입술을 핥아올리는 혀의 느낌에 왠지 소름이 돋아 하아, 하고 숨을 흘렸다.




"진짜?"




지민이 낮은 목소리로 물어왔다. 살짝 내려간 눈에 꿀을 바른 것 같다, 맙소사. 나는 침을 꿀꺽 삼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이번에도 고개를 끄덕이자마자 지민이 입술에다 진하게 뽀뽀를 해왔다. 입술 녹게써오, 정말. 아니, 입술보다 내 심장이 녹아내릴 것만 같다. 이렇게 벽에 밀쳐질 줄이야. 순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인 줄로만 알았다. 이런 거 꼭 해보고 싶었는데, 여자가 우리 자기라 좋다. 달달하게 제 속내를 꺼낸 지민은 이내 다시 순수하게 웃으며 내 허리를 꼭 감싸 안았다. 지민의 품에 안기자마자 심장 박동이 거칠게 귀를 울려댄다. 빠르게, 빠르게 뛴다. 지치지 않을까 잠시 그런 터무니 없는 걱정이 들었지만 내 머리 위로 다시 입을 쪽, 하고 맞춰오는 지민에 의해 구름 같은 생각들이 흩어져버렸다.




"아아, 배고프다."
"응, 나 피자 먹고 싶…."
"안 돼요."




이런 달달한 분위기에 물 타기로 피자를 추천했지만, 지민의 단호한 말에 나는 입 꼬리를 내렸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서 지민은 죽과 제 짐을 들어 소파 위로 놓아두고는, 식탁 위에다 죽 한 세트를 올려두었다. 나랑 죽 먹어야지. 지민의 말에 나는 시무룩해져 발을 질질 끌며 식탁에 앉았다. 입을 삐죽 내밀자 지민은 제 손가락으로 내 아랫입술을 꾹꾹 눌러 집어 넣고는, 죽을 담은 그릇을 내 앞으로 놓아주었다. 먹기 싫어요? 지민의 말에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자, 지민은 다시 고개를 저었다. 그럴 거면 왜 물어본댜. 히잉, 하고 눈을 내리깔자 지민은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죽 다 먹으면 자기가 원하는 거 해줄게요."




순간 내 눈이 반짝 빛나자, 지민은 단호하게 조건을 내걸었다. 다른 음식 먹는 건 안 돼. 다시 시무룩해진 나를 바라보다, 지민은 다시 말해왔다. 아니면, 죽 다 먹으면 내가 선물 줄게요. 지민의 단 내 나는 제안에 나는 결국 죽에다 숟가락을 푹 꽂아 한 숟갈 듬뿍 떴다. 염병할 죽, 다 먹고야 말 테다. 엉엉. 나는 죽이 가득 담겨있는 숟가락을 입 속으로 집어넣었다. 죽도 쇠고기 죽을 사고 싶었는데, 기름진 건 절대 안 된다며 야채죽을 샀다. 그래서 그런지 맛은 없다. 그래도 선물을 준다고 하니, 그게 또 뭔지 궁금해서 나는 아무 음미 없이 죽을 내 입 속으로 집어 넣었다. 거의 비울 때 쯤엔 죽을 한 숟갈 먹고, 물을 한 번 먹고를 반복해야 했다. 야채 시루…. 물로 연신 입을 헹궈내는 행동을 지켜보던 지민은 못 말린다는 듯이 피식 웃었다. 으이구, 애기네. 애기. 작게 들려오는 한 마디에 심장이 잼처럼 발려버렸다. 흐앙, 나 쥬금.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16 | 인스티즈



죽을 다 먹고, 그릇을 정리한 뒤 침대에 앉았다. 이내 몸을 말아 앉은 내 옆에 앉은 지민은 내 머리를 쓱쓱 쓰다듬어주었다. 으유, 우리 자기 잘해써요오. 그 손길에는 애기를 다루는 듯한 분위기가 낭낭히 담겨 있었다. 곧 애기라고 부를 태세다. 어쨌든 지민의 손길은 굉장한 매력 요소 중 하나다. 지민의 성질 같이 부드러운 손길을 받다보면, 정말 사랑을 듬뿍 받는 것 같아서. 나는 헤헤 웃으며 지민의 어깨에 기댔다. 지민은 내 머리 위에 제 머리를 얹었다.




"선물 주세요, 선물."
"으응? 아, 좀 부끄러운데."
"선무우우울."




내가 재촉하자 지민은 이번엔 애완견을 다루듯 '기다려요.'하고 엄격하게 말해왔다. 그 단호함에 입을 다물자 지민은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들어 쓱쓱 무언가를 찾았다. 이내 음악 리스트에서 연애의 밤.mp3를 찾아낸 지민은 잠시 망설이다 플레이 버튼을 꾹 눌렀다. Instrumental 버전의 음악이 지민의 핸드폰에서 크게 울렸다. 가만히 음악을 듣고 있자 지민은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는 누가 들어도 우리의 얘기였다. 나는 또 금방 빠져들어, 첫 만남의 너에게 그랬던 것처럼. 연애의 밤으로 걷자, 우리. 한참을 걷자, 우리. 힘들다면 내가 업어줄게. 내가 네 손을 잡아줄게. 예쁜 가사들이 내 귀에 흘러든다. 둥둥 울리는 기분이다. 귓속도, 마음 속도.




"이, 이 노래, 내, 내가 작업한 고, 곡인데."
"……."
"그, 그… 엄청 공들여가지고, 그…."




이내 노래가 끝나자 지민의 귀가 빨개져 있었다. 떨리는 듯 핸드폰을 잡은 손이 땀에 젖어 있었다. 나는 지민의 어깨에서 살짝 고개를 들어 지민을 바라보았다. 부끄러운 건지 내 눈을 피하는 지민의 입술에 다짜고짜 입을 맞췄다. 갑작스러운 입맞춤에 지민의 몸도 굳어버렸다. 아랫입술을 물자 지민은 그제야 제 몸에서 힘을 쭉 빼고 내 허리를 잡아왔다. 이내 나를 들어올려 제 위에 앉힌 지민은 나를 떼어내고는 한참동안이나 눈을 마주치고 있었다. 분위기가 몽롱해진다. 온통 숲인 것만 같아. 지민은 제 심장 위에 손을 올렸다. 하아, 하고 숨을 길게 내뱉은 지민은 내 손을 잡아 제 심장에다 올렸다. 아까의 심장 박동처럼 쿵쿵 울려대며 질주한다. 지민은 홀린 것처럼 무의식적으로 내 볼을 쓸었다.




지금 너무 예뻐요, 자기.




너무한 거 아니야? 입술을 꼭 문 지민은 나를 제 몸에서 떼어낸 뒤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다.







*이삐들 구역*

(오늘 이 구역 꼭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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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누락되었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바로 넣어드릴게요 T-T

*암호닉은 매화 받습니다! 그치만 빠른 정리를 위해 최근 화에 신청해주신다면 감사하게씁니다 '-'☆

*Ctrl + F 를 누르시면 암호닉이 빨리 찾아진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늘 예쁜 댓글 너무 고마워요, 기분이 ↘ 이래가지구 슬럼프였거든요T-T

막 제 글이 진짜 좋은 글인가 고민하게 되구 그랬는데 남겨주시는 댓글에 정말 큰 힘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하나하나에 댓글을 달아드리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아직 다 달지는 못했지만 꼭 다 달 겁니다! (탕탕)

참, 예전에 말씀드렸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 남자친구는 시리즈별로 있답니다! 그리구 멤버 별로도 쓰려구 생각 중이에오!


[윤기]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정국] 남자친구가 자꾸 끼를 부려요

[태형] 남자친구가 미쳤어요

[남준] 남자친구가 사랑쟁이에요

[석진] 남자친구가 식탐이 심해요 (여기서 음식은 진짜 음식 뿐일가ㅏㄹ여! 느ㅏ하ㅏ하 (음흉미))

[호석] 남자친구가 다정킹이에요


이런 식으루요! 윤기랑 정국이랑 태형이 남준이는 거의 확정이에오! 다 반존대 글 속에 나오는 캐릭터로 이어지는 속편들이구요!

제일 처음 쓰게 될 멤버는 철벽 치는 윤기 x 그런 윤기 이겨먹는 여주일 것 가타오!

그러니까 글의 순서는 반존대 시즌1 - 윤기 철벽 - 반존대 시즌2 - 정꾸 끼

이런 식일 것 같은데 순서는 아직 확정은 아니랍니다 8ㅅ8 동시에 쓸 수도 있어요 다들 괜차나오? 별로면 안 쓴다 엉엉

어찌 됐든 다들 너무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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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두둠칫이에여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재회여서 그롱가...더 달달하고 약간 더 농밀하기도 하고..힣...북끄...
지미니가 여주 오구오구 해주는게 왜 이리 좋은지 모르겠어여ㅠㅠㅠㅠㅠ엉엉 다정함이 넘쳐 흘러버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토마토마에요~ 오모나 저런 멜랑꼴리하고 세쿠시하면서 끈적이는 분위기의 지민이는 아주 바람직합니다!!! 그와중에 애기라고 불러주는거 참 설레네요ㅎ 시리즈라니 너무좋죠!!!! 작가님이 쓰시고 싶으신대로 자유롭게 써주세요♡
8년 전
독자3
비비빅이에요! 오늘 분위기 최강이네요 막 간질간질하고 안 보이는데 그냥 다 핑크핑크 할 것 같고ㅠㅜㅜㅜㅜㅜ이런 글들이 시리즈별로 있다면 작가님이 글 올리시는대로 제 심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남아나질 않을거에요...그래도 좋으니까 다 보여주세요ㅠㅜㅜㅜㅜ오늘도 잘 보고 가요ㅠㅜㅜㅜ
8년 전
독자4
연꽃이예요!
8년 전
독자15
끼아아아아아아 이게 뭐죠????!! 도공시진 다응...다음이 너무 궁금해요 지민아 자꾸 뽀뽀하면 심장이 남아나질않겠어요ㅠㅜ 노래선물 진짜 감동이예요 긴장한것도 왜이리 귀엽죠? 하 정말 게다가 작가님 자꾸 심쿵될것같은 얘기만하세요ㅠㅠ 시리즈로다가 다른 멤버들이라니....기대기대하겠습니다~ 잘봤습니다!
8년 전
비회원245.77
파란수국이에여
8년 전
독자5
낑깡입니다
오늘 글 분위기 좋다!!!! 완전 좋아ㅜㅜㅜ
그리고 빨리 다른 시리즈들도 보고싶어요!
제목만봐도 기대되옄ㅋㅋㅋ!!
잘읽었어용

8년 전
독자6
아진짜 오늘 넘나멋지고 설레고 박력넘치고 좋은것!!이걸어쩜좋아..ㅎㅎㅎㅎ 후..진짜 그리고애들별로 시리즈도다있다니 넘나좋은것 석진이제목ㅋㅋㅋ 음흉미 여튼오늘진짜재밌엏어오!!
8년 전
비회원47.203
0103 ㅋㅋㄱㅋ
와....박력넘치는데 귀엽고 달달하고ㅜㅜ

8년 전
독자7
[슈가민천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흐아ㅠㅠㅠㅠㅠㅠㅠㅠ짐니 박력 와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윤기도 기대되네요! 흡 철벽남이라니 설렙니다

8년 전
독자8
뜌입니다ㅠㅠ 헝ㅠㅠ 지민아 왜 화장실로가! 안돼ㅠㅠ 돌아와ㅋㅋㅋㅋㅋ 작가님 와 속편이 있다니!! 무지무지 기대되네요♡♡♡♡♡ 이번편도 정말 잘 읽었어요ㅠㅠ 시루~ 이거 음성지원돼서 미치는줄ㅋㅋㅋㅋ 작가님 짱♡ 그리고 아.. 야채죽.. 맛 없겠네요.. 진짜 선물 받아야할듯ㅋㅋㅋ 작곡선물은 저라도 엄청 설레겠어요ㅠㅠ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오♡♡♡♡♡
8년 전
독자9
얄루에요! 헐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오늘 편 진짜 스크랩해놓고 봐야 될까봐요!!! 세상에 너무 설레고 진짜....ㅠㅠㅠ 작가님 이거 번외 필수에요....ㅎㅎㅎㅎㅎ 세상에 너무 예쁘고 달달하고 귀엽고 설레요ㅠㅠ 여주도 넘나 귀엽고.... 짐니는 말할 것도 없이 달달구리하고.....게다가 오늘 제 심장을 저격한 건 반존대 지민이 이후에도 계속 시리즈로 찾아오실 거라는 작가님 말씀...!!! 방금 폭군의 연정도 읽고 왔는데 계속 이렇게 예쁜 소식 전해주시면 저 진짜 당장 아파트 뽑고 작가님 집 쳐들어가서 궁디 퐝퐝!!! 쎄게 해드릴 거에요...♡ 슬럼프라고 요새 힘들어하셨는데 계속 이렇게 꾸준히 찾아와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근데 앞으로 차기작도 이렇게 뙇!! 선포해주시다니 너무 애정해요 작가님 늘 그렇듯 우리 오래 봐요!:)
8년 전
독자10
민군주❤입니다 오늘 아주바람직한 장면이 많이 니오네여...ㅎㅎ넘나 좋습니다 작가님 짱..!근데.지민이는 왜 화장실오 달려간거죠..?(의심미)
8년 전
독자11
슈가슈가룬이에오!!!!! 하....짐나.....진짜 오늘 제가 좋아하는 장면들이 넘치게나와버럿습니다...작가님 사랑ㅇ합니다...아 슬럼프가오셨다고햇는데ㅠㅠㅠㅠㅠㅠ제댓글로 힘이 쪼금이나마 되셨으면ㅠㅠㅠ하는마음에 끄적여봅니다! 작가님진짜 필력쩔으세여...항상 감탄하고가는데ㅜㅜㅜㅠ남자친구 씨리즈가 있다고 하니까 진짜 왜이래설레죠 진심 내 남자친구인줄......ㅎㅋㅋㅋㅋㅋ어째뜬 이번편도 잘읽고가요 !!!!! 다음화기대할ㄹ께요 ㅎㅎㅎㅎ화장실엔 왜뛰어갔대.....?(의심미)
8년 전
독자12
지니 입니다ㅠㅠㅠㅠㅠ진짜ㅜ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처럼이런 분위기 넘나 좋아요...ㅠ진짜... 고삼생활의 한줄기.빛같은 존재랄까요.. 후속작도 너무기대더ㅐ요ㅜ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자까니뮤ㅠㅠ
8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으로 신청했었는데.. 왜 없능거 같지... 어떻게 생각해여 작까님^ㅁ^ 있능거 같기도.. 없나..
8년 전
독자13
자몽자몽♥에욯ㅎㅎㅎㅎㅎㅎ 이런 분위기 좋습니다 작가님ㅎㅎㅎㅎㅎㅎㅎㅎ좋아요 매우 좋아요 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4
망개구름이에요! 야심한밤에 이렇게 나오시면 사랑합니다. 더 하셔도되는ㄷ..ㅎㅎㅎㅎㅎ 그런데 말입니다 지민이는 왜 화장실에간것일까요 (궁금)다음화에 나오겠죠? 시리즈라니요. 좋게시리 시리즈도 달릴준비되있어요♥
8년 전
독자16
샐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ㅎㅎ..사실 맨날 뒤에서 보고 부끄러워서 도망갔었는데..이제서야 암호닉을 내놓습니다..총총총..술떡망개떡 커플이 오늘 쪼호금 야하네요..(부끄)..근데 여주는 야채죽을 싫어하는군요..저는 야채죽이 제일 맛있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쩝)(씁쓸)..그런데 왜 마지막에 지민이가 화장실로 달려간거죠?..(의심미)(음흉)...아니 왜 그럴까아~?! 궁금해죽겠네! 짐이랑 바리바리 싸들고 왔으면,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뭐라도 베어야할텐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슬럼프라니ㅠㅠㅠㅠ작가님 글 좋아해주는 사람들 여기 많이 있답니다! 저희를 봐서라도 항상 힘내주셔오! 그리고 시리즈라뇨..하..사실은요 제가 호석맘이거든요..그래서 다정킹이라는 말에 죽어갑니다..(말잇못)
8년 전
독자17
못먹는감이에용!! 저번주부터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 완전 취향저격 탕탕!!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뭔가 야시꾸리하고 멜랑꼴리한 분위기 너무 좋아 넘나 좋아...헿
8년 전
독자18
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설레는것
8년 전
독자19
☆슙뚜뚜루슙슙섀도☆
끄아유ㅠㅠㅠㅠㅠ 저런 남자친구 찾기 진짜 힘들겠죠? 누군가에게 저렇게 사랑받는 듯한 느낌을 저도 느껴 보고 싶은 이... 하.. 제 마음에 불을 질렀어요!!!! 제 목표는 글 속 지민이 같은 남자를 찾아 제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어떤 시리즈이던 재미있을 것 같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조막부리]예요!!!!손들고 만세불러 예에~시리즈 별로 나온다니 오래오래 보는거죠 씐납니당! 사실집에 안간다고 해가지구..막 그..난 나레기얌..야채죽 먹일라고 하는 거에서 마 감동하구 입에 주먹 넣고 반성하면서 오열했어요 8ㅅ8 글고 나 야채죽 완전 잘먹는데..막 다정하고 막 뽀뽀하고 막 쓰담쓰담하고..이렇게 나의 로망과 현실사이 괴리감은커져가는 것인가 ㅜㅜ 반존대 넘나 조앙..오늘 두근거렸다는거 제 얘기네여 보는 내내 콩당콩당 누텔라 되서 가요..책임져요 잉 ㅠㅠ
8년 전
독자21
아이고 우리 망개 노래 들려주고 부끄러워 하는 거 넘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 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호서가예요! 작가님 이러시면 제 사랑 다 드릴 수 밖에 없잖아요 예? 어? ㅠㅠㅠ 사랑해요ㅠㅠ 전 이미 제 인생을 작가님께 배팅해버려서 무슨 글을 쓰셔도 전 좋습니다. 정꾸 끼라니.. 윤기 철벽.. 아니 석진이는 식탐이.. (ㅇㅅㅁ) 다 좋아요! 오늘 글도 너무 좋아요! 좋다!
8년 전
독자25
그나저나 14를 지금 보고 와서 우이 작가님.. 슬럼프라니..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지치고 힘들 수 있어요 그건 정말 모든 걸 가진 사람도 그럴 거예요 작가님 믿고 기다려주시는 분들 이렇게 많아요 가끔은 정말 펑펑 울기도 하고 또 막 웃기도 해봐요! 그렇게 해서라도 기분이 좀 나아진다면 좋은 거니까. 제가 주변에 인티하는 친구들이 참 많은데 작가님 글 읽고 저한테 추천 해준 사람도 많아요 그만큼 작가님 정말 능력있는 사람이에요 자신감을 가져요!
8년 전
독자23
[전정꾹이]암호닉 신청이요!!ㅠㅠ
아 지민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반존대도 너무 좋지만 지민이라서 더 좋은ㅎㅎㅎ
그래도 여주랑지민이랑 잘 풀어져서 다행이에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아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 시리즈들도 다 재밌을것같아요ㅎㅎ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4
전정국오빤데여 두개같이 연재라면 작가님은 힘드실거에여 근데 전 행복하겠져ㅎ 아니 지민이 오늘 이렇게 섹시해도 될일?ㅠㅠㅠ 이쁜짓하는것좀보세요ㅠㅠㅠ
8년 전
독자26
망갸떡때무네... 심장이 주거가요....끄응...ㅠㅜㅠㅠㅠㅠㅠㅜ퓨ㅠㅜㅠㅠ
8년 전
독자27
아 진짜 이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그 눈웃음으로 반존대쓰는거 상상하면 진짜 으앙, 쥬금. 지민아!!! 그렇게 귀엽고 설레고 다하지 마로라!!! 심장이가 아프다고ㅠㅠㅠㅠ
아, 저 [쿠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28
찹쌀떡이에요! 시리즈 넘 좋아요ㅎㅎ 굳굳입니다~ 여주랑 지민이 이제 달달해서 좋아요!
8년 전
비회원28.18
밍뿌에여 ㅎㅎㅎ 와 오늘 진짜 대박... 둘의 분위기도 달달하고 ㅠㅠㅠ 귀엽습니다ㅠㅠㅠㅠ 아 시루 하는거 보자마자 윤기가... 생각난 전 그영상 되게 좋아해여... 1일1영상...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ㅎㅎ작가님이 하시는거면 저는 뭐든 좋습니다 ㅎㅎㅎ 감사드려여 ㅎㅎㅎ
8년 전
독자29
[하늘연달]로 안호닉 신청할게요!

윽..지민아...ㅜㅜㅜㅜ섹시한 망개떡같으니라구! 심장에 무리오잖아여ㅜㅜㅜ책임지세여ㅜㅜㅜㅜㅜㅜㅜ흑흑흑 너무 좋다진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0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아...연애......나도...좋다망개...근데 피자못먹게하는건 망개라도 좀 화가나네요 어떻게 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아 너무 좋아요 혹시 암호닉 신청할 수 있을까요 [반별이]로... 너무 좋아합니다!!ㅠㅠㅠ 지민아ㅠㅠ
8년 전
독자32
주지스님이에요!
허허..오늘은 섹시한 망개네여ㅠㅋㅋㅋ아니 섹시한 박지민!!!!!!!!
아주 끈적끈적합니다...ㅋㅋㅋㅋ좋네여좋아여ㅠㅠㅠ 근데 선물이래서 저만 다른거 상상했나여...변태인증이네여.ㅠㅠㅠㅋㅋㅋㅋ
남자친구 시리즈 사랑합니다...작가님 좋아해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하..작가님 뿌뿌입니다 아 진짜 얘네 어쩌면 좋지 완전 오늘 분위기다 다해먹었구요 캐미도 장난없구요 잠을못자게생겼네요 지민이가 화장실을 간 이유는 내 생각이 맞겠죠?ㅋㅋㅋㅋ
8년 전
독자34
민윤기에요
아 진짜진짜 오늘 너무 설레여
어떡해ㅠㅠㅠㅠ마지막에 지민이가 왜 호ㅓ장실에갔을까ㅎㅎㅎㅎ 후속닥 진짜 다 보고싶어요..엉엉..

8년 전
독자35
란덕손이에요! 짐니 넘 섹시...새벽에..하... 코피를 ㅡ사수해야겠군요ㅠㅠㅠㅠㅠㅠ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44.133
[0910]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헉헉... 지민이가 섹시한데 귀여워요ㅠㅜㅜ 이게 가능한 일인가ㅠㅜㅜㅠㅜㅜㅠㅠ 심장에 무리가 옵니다..ㅠ 뉴스에 방에서 여고생이 핸드폰을 부여잡고 쓴서졌다고 나오면 아마 저일거에요ㅠㅜ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36
허류ㅠ작가니뮤ㅠ 이번편 너무 좋아여....취저당햇오ㅠㅠㅠ 다른 멤버들 글도 겁나 무진장 기대되여!! 다음글도 기다릴께요 ♡
8년 전
비회원31.222
저 [영덕대게]로 신청합니다!!! 지민아!!! 아니세상에!!!! 화~장~시일? 박!취!민! 맞을래너? 분위기 좋은데 지금 화장시일~?? 너이자식 팍씨 박력있게 딱! 톽! 구훗 사실 어떤지민이도 다 좋아요ㅠㅠㅠ 글만 써주신다면야ㅠㅠ 오늘도 넘나 달달한것ㅠㅠㅠㅠ 반존대 지민이를 보면 항상 연애가 하고싶어지네요ㅠ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아! 후속작들 다 너무 재밌을것 같아요ㅠㅠ 부담없이 천천히 와주세요! 가능하시다면 음흉함넘치는 식탐킹 석진이도 부탁드립니다..♥
8년 전
독자37
으앙....자기전에 죽음....... 이커플 하다
하 사랑스러워...ㅜ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1.91
박침침이애오
넘나 설레오, 나 녹아오, 살려죠오 작가님 엉엉

8년 전
독자38
윤기꽃이에여 분위기가 묘해지길래 어..어...했는데 결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어째서 화장실로 간 거야...망개야 대체 왜!!!!(극도의흥분상태) 오늘 지민이는 막 귀여웠다가 섹시했다가 아주 나를 죽이려고 작정을 했구만요 자까님!!!! 짐 챙겨오는 거 보면서 귀여워하고있는데 벽쾅을 하질 않나...입 맞추다가 심장박동수를 들려주질 않나...(현기증) 그리고 태형이 편ㅋㅋㅋㅋㄱㅋ제목 저만 웃긴 거 아니죠 남자친구가 미쳤어요 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적절한 것(흐뭇) 시리즈 그냥 겁나 막 너무 좋아여...말이 필요할 리가 없자나여... 야밤에 또 잔뜩 설레고 갑니다 오늘은 한 번 더 읽고 가야게써여 되돌리기이!!!
8년 전
독자39
감자오빠
8년 전
독자40
분수에요ㅠㅠㅠㅠ아ㅠㅠ진짜 둘이 달달하고 설레고 난리네요ㅠㅠㅠ엉엉ㅠㅠ오늘따라 뽀뽀씬이 많아서 아주 부끄럽고 좋네요ㅎㅎ 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41
빙구가왔어요!!아ㅠㅠㅠㅠ오늘 집에 안간다니!!환영이오 노래선물ㅠㅠ
8년 전
독자42
퉁퉁이에요...헉 달달해 달달해!!! 처음 움짤에 지민이가 너무 이뻐서 넋을 놓고 한참을 바라본...순간 정신차리고 글봤어요 ..ㅋㅋ 여주가 시루..이러는거 왜이렇기 좋죠 ? 하 시루말투 귀엽고 좋네요(민빠답..ㅎ) ㅋㅋㅋㅋㅋㅋㅋ 지밍이 작업한 곡이라니.... 뭔가 상상되여 달달하고 목소리도 겹쳐져서 꿀이야....
8년 전
독자43
[소다]신청할게요! 작가님... 저 오늘 녹아버리는줄 알았어요 왜이리 달달해요... 저 오늘 잠 다잤습니다 책임지시죠!!
8년 전
비회원51.211
[꾹봄]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맨처음에 지민이 너무발리구 애기취급하는거 킹. .!!!@@
8년 전
비회원26.146
롱롱롱크롱이에여... 나만 마지막에 이상한상상한거아니지!!!??ㄱㅋㅋㄱㅋㅋㅋ
암튼넘나잘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44
작가님 글을 다보다보니 뭘신청한지안한지몰랐네오..ㅎ [감자오빠]신청해요 ㅎㅎㅎ 오늘 힣ㅎ... 부끄럽네욯ㅎㅎ힣ㅎㅎㅎ 이런글 좋습니다 작까님☆ 취☆향☆저☆격☆
8년 전
독자45
헷 화장실로 왜 뛰어들어갔을까아~??*^^*
(영창) 자까님 진짜 저 같은 독자가 있을까 두렵네요....하지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난 타락했어...

8년 전
독자46
하?...겁나설레고요..... 하....하...쩔어..??
8년 전
비회원32.92
윤기는슙슙이에요 짐니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다른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36.201
[박하꽃]으로 암호닉신청이요~
짐니넘나좋은것ㅠㅠㅠㅠㅠ작가님말투도 같이귀여운것~♥

8년 전
비회원101.224
파송송이에요
그동안 인티 못들어왔다가 오랜만에 들어오자마자 폭풍업뎃이!!!역시 자까님 정말 대단하신거같애요!!글도 빨리올라오고 너무너무 달달하고 좋고ㅎ 폭군의 연정도 너무좋고 지민이도 좋고 정국이도좋고♡ㅎ 남자친구 시리즈 벌써부터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잘 부탁합니다! 오늘도 너무 잘보고가요ㅎㅎ

8년 전
독자47
0523이에여ㅠㅠㅠㅠㅠ 하... 지민이 넘나 저돌적이네요... 좋아여... 좋습니다... 저란 변태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더 한것도 참... 좋습니다... 그나저나 피자 먹고싶네요ㅠㅜㅠㅠ 오늘 한 끼 먹었는데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5.75
[091016] 으류 암호닉 신청할게여! 오늘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지민이의 달달함에 홀라당 넘어가 버렸어요 ㅠㅠ 으앙 ;ㅅ; 지민이와 여주가 같이 있으면 꼭 제가 사랑받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자까님 싸라해여 !!!!!!!!!!!!!!!!!!!!!!!
8년 전
독자48
민슈팅
아ㅠㅠㅠㅠ오늘너무설레는거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를만들어주다니...와너무좋아아니ㅡㄱㄴ데화장ㅈ실은갑자기왜간ㄱᆞ그그래~ㅎㅎ

8년 전
비회원181.217
홀 ㅠㅠㅠㅠ 이명작을 왜이제야본거죠ㅠㅠㅠ
[망개몬]으로 암호닉신청이여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5.157
어허어영유ㅠ유ㅠㅠ암호니규ㅠㅠㅠㅠ신청할게여용유ㅠㅠㅠㅠㅠ [민윤기다리털]해주세여ㅜㅠㅜㅠㅜㅠ박지민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겨론해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9
어이쿠...왜 화장실을^^ 안가도되는데 ㅌ콜럭콜록
8년 전
독자50
작가님...ㅎㅎ 저 에뜨왈이에요..ㅎㅎ 너무 오랜만에 찾아와서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ㅠ_ㅠ 암호닉받으실 때도 저 정말 잘 챙겨주시고 처음에 선물가져오셨을 때도 덕분에 일찍 가져온거라고 너무 예쁘게 말씀해주셨던게 떠올라서 사실 댓글을 남기기까지도 고민이 많았어요... 그동안 댓글을 남기지 못한게 정말 죄송했거든요.. 사실 그동안 제가 좀 아팠어요...ㅜㅜ 다 나은건 아니지만 더 늦기전에 댓글을 남기고싶어서 부끄럽지만 찾아왔어요...ㅎㅎ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작가님 글을 처음 읽었을 때와 달라진게 없는 것 같아요ㅎㅎㅎ 여전히 독자분들한테 다정하시고 작가님글은 여전히 따뜻하고...ㅎㅎㅎ♡ 작가님 처음 글 쓰셨을 때부터 줄곧 팬이었고 멀리서나마 응원하고있었는데 슬럼프를 겪으셨다니 정말 걱정이 돼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없으니 답답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진심을 담아 몇마디 적자면...ㅜㅜ 저는 작가님 글을 읽고 치유받는 느낌이에요. 작가님 글 특유의 순수하고 따뜻한 분위기도, 글 안에서의 망개 지민이도 너무 좋아요ㅎㅎㅎ 내 다음 연애는 이랬으면 좋겠다... 하고 기분좋은 상상을 해보기도 하구요ㅎㅎㅎ 작가님 글 덕분에 힘을 얻는 사람들이 정말 많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앞으로도 쭉 곁에서 글 써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작가님 글이 이렇게 사랑받고있어서 저도 행복해요ㅎㅎㅎ 작가님이 글을 쓰실 앞으로의 날들동안 저는 항상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D 좋은 꿈 꾸세요♡
8년 전
독자51
현이에여 대박쓰... 오늘 브금이랑 딱 맞는 거 같아여 글 분위기랑 ㅠㅠㅠㅠㅠㅠㅠㅠ 막 브금 되게 오묘한데 달달한 분위기...? 풍기는데 아 딱이에여 글이랑 ㅠㅠ 짐니 넘나 멋져서 너무하구여... 흑흑 오늘도 이렇게 작가님 글에서 힐링을 하네여 숙제 다 필요 없어욧 작가님만 이쓰면 돼요 ㅠㅠ 오늘도 조은 글 사랑해오 ♡♡
8년 전
독자52
탱탱이에요!!! 왘 시리즈라니ㅠㅠㅠ 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왘 행복해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가여! 우왘 심장 간질간질...
8년 전
독자53
GIF
침침참참입니다! 아 오늘 왜케 설렌디야!!!!!!!!!!!!!!!!!!막 진짜 누워서 이불속에서 발 동동 구르면서 막 이불 걷어차고 잉 막 막 진짜 설레가지고 으아어어어어어어어!!!!!!! 이건 아파트 뽑는 것만으로는 안 돼요 진짜 지구 뿌시고 화성까지 뿌시고 와야해요 아 진짜 너무 달달하고 진짜 달달하고 또 달달하고.. 이 마성의 누텔라같은 작가님아 날 가져!!!!! 날 가지란 말예요!!!!!!!!
하...우리 망개랑 술떡..홈데이뚜..❤️(ㅇㅅㅁ)
뭘 하게 될까요 후후 집에 안 간댕 우리 망개><
아니 근데 작가님 최소 혜자세요? 와 시리즈 진짜 짱이에요. 얘기만 들어도 벌써 심장 뚜쒸뚜쒸하면서 설레는 거 있죠!
작가님 슬럼프는 이기라고 있는 것, 충분히 좋고 멋진 글 쓰고 계시니까 부담 갖지 마시구 천천히 함께 걸어가요❤ 내 인생의 엔돌핀 같으니라고!!!!!!ㅇ3ㅇ❤️ 알라뷰 사랑해요 다음편에서두 봐요!

8년 전
독자54
작가님 메로나에여 잘읽거있어요!!! 저 근데ㅜㅜ 암호닉에 저 빠진거같은데 확인부탁드릴께요...♡
오늘도 어김없이 설레는 짐니크항♡ 좋네여 새벽에 참달달한글 캬하~~bbbb 다음편도 역시나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55
제심장이 와캐약하져 진ㅁ자 심장무너져 내릴것같아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민아ㅜㅜㅜㅜㅜ내심댱..... 겁나ㅜㅜㅜㅜ허우ㅜㅜㅠ
8년 전
비회원53.122
암호닉 [둥이]로 신청할게요! 오늘 분위기 대박이에요..ㅠㅠㅠ 달달한 지민이는 최고에요ㅠㅠ 그리고 남자친구 시리즈도 기대되요!! 오늘도 작가님 글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56
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짐니때문에 현기증 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아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망개떠규ㅠㅠㅠㅠㅠ 작가님!!! [섬섬옥수]로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글 너무 재밌어ㅛ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으으으으으으 달아여 달아!!!! 진짜 달다구리하다!!! 지민이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 여주도ㅠㅠ ㅠ 다들ㅠㅠㅠ 뭐먹고 이렇게 사람을 설레서 죽게만드러요ㅠㅠㅠ 작가님 샤룽해요ㅠㅠㅠ 진짜 재밌어여ㅠㅠㅠ 완전재미져요 짱짱!!!!
8년 전
독자58
정구가에요ㅠㅠㅠㅠㅠㅠ지미나..!정말 부끄럽게...홓..다정다정한 지민이 넘나 좋아요ㅠㅠㅠㅠ분위기도 오늘 완전 핫핑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미나 사랑해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 사랑해여♡
8년 전
독자59
모찌에요ㅠㅜ이런달달한분위기 좋네여ㅠㅠ
8년 전
독자60
볼때마다 심장이 근질근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엉ㅠㅠㅠㅠㅠㅠ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복에 겨워사네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팅팅탱탱]으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
이번화 진짜ㅠㅠㅠㅠ 분위기가ㅠㅠㅠ 지민이 특유의 분위기랑 진짜 잘 어울려요ㅠㅜㅠ

8년 전
독자62
듕듕이에요!!!!!!!! 우와아우와 오늘의 망개는 남자다ㅏ아ㅏ아ㅏㅏ!!!! 막 여주 부둥부둥해주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6.216
꺄아아아아아악 침침한내눈 입니다 암호닉 추가된거 확인했어요! 우리망개 오늘 왜이렇게 다정 터지죠...어휴정말.. ㅜㅜ눈물이 다 나네 그래 너네 행쇼해라ㅠㅠㅠㅠ평생오래오래
8년 전
독자63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지미니 분위기가 다해먹네여ㅠㅠㅠㅠㅠ아ㅠㅠㅠ심장이아파요ㅠㅠㅠ지민간호사를 불러주세요ㅠㅠㅠ아ㅏ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다음 시리즈들도 좋아요너무ㅠㅠㅠㅠㅠ정꾸 끼라니ㅠㅠㅠㅠㅠ완,전,기대할게요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으앙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1.187
[모찌슙] 암호닉 신청할게요 엥 작가님 너무해오... 너무 설레자나여!!!!! ㅠㅡㅠ 진짜 오늘 글도 너무나 달달한 것... 우리 망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뀰이에요 짐니가 여주 부둥부둥하는거 넘나좋네여 네.. 달달해서 저까지 녹을 기분이에요.. 다음화도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66
헐 이거 대체 브금이 뭐죠!!!!!!!!!!!!!!! 브금에 한 번 더 발려버렼서오..
8년 전
채셔
피제이 - Moonstruck (Feat. Qim Isle, Oh Hyuk) 입니다...♡
8년 전
비회원253.247
헐...제최애지민이너무설레는거....... 지민이랑ㅇ여주랑저런거좋네여..하ㅏ하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꽃]암호닉

신청하구가여

8년 전
독자67
하ㅜㅠㅠ겁나달달하다ㅠㅠㅠ지미니왜도망가는거야
8년 전
독자68
미역이에요! 와....진짜 너무 설레네요ㅠㅠㅠ제가 다 사랑받는 기분이네요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54.194
정주행 하고왔는데 너무 달달하고 좋은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시리즈들도 너무 기대되요!!!!
8년 전
독자69
피카피카에요ㅠㅠ 지민아 어디가.. 가지마.. (욕망) 다른멤버들도 기대됩니다ㅠㅠㅠ 윤기철벽부셔주세요ㅠㅠ
8년 전
독자70
새벽이에요! 하.. 맨날 자고가 맨날 ㅠㅠㅠㅠㅠ 여주 아주 적극적이네...? 그런거 아주 좋아 ㅎㅎㅎ 작가님 여럿 설레게 하시는데 도가 트셨네요.. 아주 설레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자까님 (꿍꿍)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으아아으ㅡ으응아아ㅏ아아아ㅏ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이렇게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알림뜰때마다 설레죽겠어요 ㅠㅠ 항상잘읽고있습니당!♡!

8년 전
독자72
쩡구기윤기입니다!!!!!!!!! 하 짐니는 언제나 설레는것 ... 혹시저만 엄청난 ㅇㅅㅁ를 기대하고있던건가요 ... 헤헤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73
용용이에요!! 하... 손에 뭘 들고있다는 말에... 네.. 저는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야겠어요ㅠㅠㅠㅠ
진짜....선물로 노래라니ㅠㅠㅠㅠ 이거 완전 감동이잖아요ㅠㅠㅠ 지민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하아ㅜㅜㅠㅜ오늘도설ㅈ레고갑니다ㅜㅠㅜㅜㅠㅜㅠ[꿈틀]로 암호닉신청이유ㅠㅜㅠㅠ
8년 전
비회원83.170
안녕하세오 오늘 처음 반존대 봐써오 너무 재미써오 ;ㅅ; 왜이렇게 늦게 발견한건지 모르겠어오 ;ㅅ; 암호닉 [망나니]로 신청해오 사랑해오...♡
8년 전
독자75
진진❤️이에요!
완전 분위기 달달하넿ㅎㅎ 좀더 나가렴...! 윤기라닣ㅎㅎ다음이 윤기라닣ㅎㅎ기대되요ㅠㅠ

8년 전
비회원216.221
제가 암호닉 신청을 안했나봐요ㅠㅠㅠ[매직핸드]로 신청할게요!!지민잌ㅋㅋㅋㅋ화장실롴ㅋㅋㅋㅋ(음흉) 다음편도 기다릴게요!δvδ♥
8년 전
독자76
너를위해입니다ㅠㅜㅜ아....박지민...진짜 어쩌죠ㅜㅜㅜㅡㅜㅜㅜ귀여워ㅜㅜㅜ
8년 전
비회원43.104
반존대 글 잘 읽고있어요ㅠㅠㅠㅠㅠ 세쿠시한 지민이는 사랑입니다♥♥♥♥ (커몬요)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8년 전
비회원18.180
[오빠미낭낭]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170.239
[빡찌]로 암호닉 신청이요!
오늘은 글이 되게 세쿠시하네여..(의심미
헣ㅎ헣ㅎㅎ

8년 전
독자77
나비인니다 와 진짜 세상마상 와 헐 우와.. 와.. 오늘 진짜 너무 감탄이 계속 나와요.. 아니 쩌네요..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 너무너무 좋습니다ㅠㅠㅜㅠㅠㅜ
8년 전
독자78
하아 ㅜㅜㅜㅜ 작가님 글은 읽을 때 마다 설레는 건 ㅜㅜㅜㅜㅜ작가님 사랑해요 ㅜㅜ 제가 모시고 살게요ㅜㅜ
8년 전
독자79
꾹꾹이
저 민빠답인데 윤기글 기대해도 되는 부분 인가여..? 오늘 키스신이 많아서 조쿠..다음에도...홓ㅎㅎㅎㅎ

8년 전
독자80
미니미니에요! 와 달달하고 간질간질하고 막 섹시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 시리즈도 다 좋아요! 다 좋아 진짜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입니다 이번 편은 입술이 주인공인것 같아욬ㅌㅋㅋ 다음 시리즈도 있다뉘 츤데레 민윤기도 연애하니??ㅠ
8년 전
비회원39.78
[아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항상 글 잘보고 있어요 작가님 진짜 너무 다정한 지민이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7.176
10시 13분이에여ㅜㅜㅠㅠㅜㅜㅠㅜㅜㅠㅠ 뭐야 박지미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겁나 로맨틱하자나ㅠㅠㅠㅜㅜㅠ 이렇게 영화처럼 도키도키 달콤달콤한 장면들만 보여주시면 겁나 오예입니다 자까니뮤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자까니무ㅠㅠㅠㅜ 제 절 받으세오ㅜㅠㅠㅜㅜㅠ 설날도 다가오니 두번 받으세오ㅜㅠㅠㅜㅜㅠ 갈수록 더 좋은 화로 돌아오시는 작가님이니까 세번, 아니 계속 받으세오ㅜ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81
오늘 분위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작가님. 진짜 딱 제가 좋아하는 그런 분위기!
8년 전
비회원91.45
[지민이바보♥️] 암호닉이요!! 오ㅠㅠㅠㅠ정국이 글 귀여울거같아요 ㅠㅠㅠㅠ빨리 보고싶네여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
8년 전
비회원171.234
꾹몬 . 이렇게 달달할수가 ㅠㅠㅠㅠㅠㅠ 슬럼프 이겨내셔서 덩말 다향이예요 !!!!! 그리고 시리즈별로 있다는거에 놀랍니다 특히 태형이가 기대돠요 ^^
8년 전
독자82
치민아에여 아닛...아 어쩜 우리 망개씨는 하루도빠짐없이 설렘설렘한거죠? 어떤 약을 먹은걸까요? 도대체 망개는 나를 설렘사로 관을 짜게합니까ㅠㅠㅠ 아 근데 우리 망개 왜 갑자기 화장실에 간거죠? (의심중) 다음화 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83
짐니같은남자친구면집에보내기싫지요ㅠㅠㅠㅠㅠㅠ화장실은왜갔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84
넘나 좋은 것... 제 심장이 남아나지를 않네요 이런 진짜 너무 설레고 좋아요 지민아 뭘 먹으면 그렇게 귀여워 ㅠㅠ 작가님 감사해요 재밌게 읽었어요!!!
8년 전
독자85
시나브로입니다ㅠㅜㅜㅠ 망개야ㅠㅠㅜㅜ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겁니까ㅠㅜㅜㅜㅜㅜ 너무좋아요 다른멤버들 글도 넘나 기대되는것... 윤기 정꾸.....
8년 전
독자86
브금 너무 좋네요:) 브금뭔가요??
8년 전
독자87
식염수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웅ㅇ우이짐니섹시하고귀엽구...다해요다해...너가다해머거..8ㅅ8.. 그리고이게시리즈였다니!!!넘나좋습니다앞으로도많이많이써주세요♡
8년 전
독자88
워후.........화끈하네요......지민이 남자야 남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엄청 설레요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9
[빨간불] 이예요! 와 다른 시리즈도 진짜 기대돼요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 진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오늘도 잘 읽고가요! 화이팅!
8년 전
독자91
실제로저런노래를들으면 귀도녹고 심장도녹고 나도녹고....☆☆ 사랑해오작가님 이런분위기매우사랑합니다 부끄부끄한분위기 (음흉) 항상 이렇게 심장떨리는글적어주실거에요?ㅠㅠㅠㅠㅠㅠ 정말정말사랑해요 잘읽다가비당
8년 전
독자92
세에상에.. 또르르입니다.. 진짜 박지민은 뭘 먹고 저렇게ㅜ달달하고 멋있고 섹시하고 .. 혼자 다 해먹네요ㅠㅠㅜㅜ진짜 저런 남자친구는 없겠죠..? 평생을 다ㅜ바쳐서 사랑할텐데ㅠㅜㅠ
8년 전
비회원157.16
이즈먼이예요!!! 여행갔다와서 이제야 보네요ㅜㅜ 근데 두 편이 올라와있으니까 뭔가 행복 ㅎㅎ... 몰아보는것도좋네요 윤기편도 좋아요!!!!!! 사실 제목만보ㅏ도 다 재밌어보여요!
8년 전
독자93
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94
예화예요! 우리 지민이 남자네 (음흉) 뭘 그렇게 키스를 자꾸해 나 외롭잖아 여주가 시루 할 때 윤기가 생각이 났다 끄앙 진짜 너무 달달하네요 설렘사할 것 같아요 시리즈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 번 다 읽어보겠습니다
8년 전
독자95
아 이거 이거 분위기가 아주 그냥 달달킹이네요 아주 공기까지 달달한 거 같아 심장에 불을 사지르는 기분...
8년 전
독자97
화장실????????????
8년 전
독자98
달달허다... 나도 짐니같은남자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99
분위기가 너무 핑꾸핑꾸하네요 아주 마음에 들어여!!! 하하!!!
8년 전
독자100
어이구야 이 달달한 커플들 ㅠㅠㅠㅠ 진짜 죽었던 연애세포 살리는 이 커플들아 책임져라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허류ㅜㅜㅠㅠㅜ박지미뉴ㅠㅠㅠㅠㅠ 이렇게 설레도 되는것..?
8년 전
독자102
끼여야여여양ㅇ아앍!! 분위기#~^0& 넘나 좋은것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아세상에..............제대로치였다..................
8년 전
독자104
헐...ㅠㅠ지민이너무좋아요ㅠㅠ으앙 매력넘쳐요진짜
8년 전
독자105
크후 세상에 저런 남자가 어딨나여ㅠㅠ자기 여자를 위해 저렇게 곡작업까지해서 들려주다니 이..망개떡!!!넌 내심장에 해로워 하지만 넌 나를 떠날수없쪄..♥︎근데 지민은 왜 화장실로 갔을까여
8년 전
독자106
ㅠㅠㅠㅠㅠㅠㅠㅜ망개야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으앙 ㅜㅜㅜㅜㅜㅜㅜ아카야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아이고 진짜 ㅠㅠㅠㅠ 귀여워 죽겠어여... 심쿵 쩔었고여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분위기가 멜랑꼴리?해요 하 밤에 잠 안올꺼같아요ㅜㅠㅠㅠㅠ 심장떨려
8년 전
독자110
와... 되게 (감탄) 오늘은 마냥 귀여운 분위기는 아닌데 와 대박 브금이랑 넘 잘 어울려요
8년 전
독자111
아 설레 연애를 하고 싶어지러고 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다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려규ㅠㅠㅠㅠㅠㅠㅠ허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ㅋㅋㄲㅋ4 ㅋㄲㄱㅋㄲㄱㄱㅋ 아 박지민 귀여워ㅠㅠㅠㅜㅜㅜㅜㅡㅜㅜㅜㅠㅜㅜ
둘이 너무 달달하다ㅠㅜㅜㅜㅡ

8년 전
독자113
새벽에 이 달달한 글을 보니 이제 전 자기는 글렀네요ㅎㅎ 짐니 박력!!♡
8년 전
독자11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가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 애기라니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 시리즈라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다음에 우리 윤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윤기 제일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아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가 더 귀여우면서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귀여워서 어떡할래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섹시쿠 지민이는 사랑이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매우 기대되네요(찡긋) 작가님 글을 보면 제 심장이 남아나지 않아요ㅠㅠㅠㅠ 달달터져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정주행중인 룬입니다!!!!!!!!
이 사람들은 막 뽀뽀를 밥먹듯이 아니 밥먹는것보다 많이 하는것같아여...ㅠㅠㅠ 설렌당

8년 전
독자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귀여워쥬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9
으허ㅠㅠㅠㅠㅠㅠ오늘 레전드 편ㅠㅠㅠㅠㅠ달달해요ㅠㅠㅠㅠ미치겎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아 완전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런 사랑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ㅠㅠㅠㅠ 엄마아ㅠㅠ 박지민이 나 자꾸 심장 어택시켜ㅠㅠㅜㅠ작가님ㅠㅠ 왜이렇게 셀레게 그를 잘쓰시는거에요ㅠㅠ 사랑해요ㅠㅠ
8년 전
독자122
으아니. ㅠㅠㅠㅠㅠㅠㅠ모야 ㅡㅠㅠㅠㅠㅠㅠㅠ짐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ㅇ엉ㄹ럴ㄹ렁엉ㅇ엉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섹시하고 귀엽고 혼자 다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나도 지미니 집에 보내기시루ㅠㅠㅠㅠㅠ내 옆에잇엇으면 좋겟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어머어머 너무나 재밌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왜에~? 화장실로 왜 뛰어가? 왜??? 하하하하하ㅏ 난 잘 모르겟따!!!!!!!!!!
8년 전
독자126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 망개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아 너무ㅏ나 설렘폭발입니다ㅠㅠㅠㅠㅠㅠ 작가님잘보구가요ㅠ
8년 전
독자128
잠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 왜 화장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너무 귀여운거아닌감 ㅠㅠㅠㅠ 근데 또 할건다함 껄껄

8년 전
독자129
와 진짜ㅠㅠㅠㅠㅠ너무좋잖아요ㅠㅠㅠㅠㅠ 글이 너무 설레서 제가 다 연애하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너무 달아요ㅠㅠ
8년 전
독자130
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자나여 자까님 정말 감사합ㄴㅣ다ㅜㅜㅡ
8년 전
독자131
세상에느 정꾸끼.. 사랑.. 작가 럽..
8년 전
독자132
작까님 ㅜㅜ 작가님이 정말 사랑둥이인거 같아요
8년 전
독자133
꺄아아아아아아ㅏㅠㅠㅠㅠㅠㅠㅠ너므 조아여ㅠㅠㅠ
8년 전
독자134
워후~~~~! 동네사람들!! 제가 곧 과다설렘으로 쓰러질 계획에 있어욤~~~!
8년 전
독자136
와ㅠㅠㅠ막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간질간질하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37
ㅠㅠㅠㅠ분위기달달해서넘좋은거같아요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6.66
아직정주행중인데윤기거도읽으러갑니다ㅠㅠㅠㅠㅠ철벽이라뇨..♡
8년 전
독자139
아 잠시만여 작가님 저 민빠답인데여 다음글이 윤기글...? 정말....레알...? 참트루...? 얼른 정주행 끝내고 보러가야겠어욯ㅎㅎㅎㅎㅎㅎㅎ어머 오늘 뽀뽀보다 더 진한 으허허ㅜ어키으ㅡ허후ㅜ스 를 많이 하넿ㅎㅎㅎㅎㅎㅎㅎ보기좋아^^
8년 전
비회원216.115
아니 귀엽고 멋있고 한 회에 이게 계속 들어갈수 있나 너무 신기하네 이번엔 진짜 노래 너무 감동..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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