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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폭군 쓰고 있었는데 날라갔다구 한다....☆ (아련)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20 (完)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채셔



"어어, 이거 우리 자기 냄샌데."




한참을 서 있다가 사원들의 소리가 멀리서 들려오기에 떨어졌다. 이내 뒤돈 지민은 허리를 굽혀 내 눈높이를 맞춰 나를 바라보았다. 한참을 내 눈만 뚫어져라 보던 지민은 이내 다시 똑바로 서 내 머리를 스윽스윽 쓸어주었다. 조금 굳어진 표정이 뭘 말하고 있는지 알 것 같았다. 방금 내가 남준의 방에서 나왔으니, 무언가 안 좋은 일이 생겼을 것 같은데 차마 물어보지는 못하겠는, 그런 마음. 나는 웃으며 지민의 입술에 빠르게 입을 맞추고 다시 제자리에 섰다. 고마워요, 지민 씨. 반질거리는 그 눈동자에 대고 사랑을, 고백한다. 많이, 진짜 많이 좋아해요. 아니, 이제 사랑하는 것 같아요. 지민은 멍한 표정으로 제 심장을 만졌다. 이런 남자는 정말 지민 씨 밖에 없을 거야. 사원들의 목소리가 다 닿아오는 것 같아 다시 지민에게 다시 빠르게 뽀뽀를 해주었는데, 지민이 갑작스레 내 손목을 잡고 비상구로 걸어나갔다.




"다시 말해주세요."
"사랑해요, 지민…….."




지민은 내 입이 떨어지자마자 다급하게 키스해왔다. 놀라 미처 떨어지지 않은 두 입술 사이를, 지민은 혀로 부드럽게 쓸어올려주었다. 용기 내어 입을 살짝 벌리자 지민은 입을 맞춘 채로 낮게 웃었다. 이내 서서히 섞여드는 두 개의 혀에 금방이라도 녹아들 것 같았다. 지민은 내 옆선을 손등으로 쓸어내렸다가 내 볼을 잡으며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이렇게 진한 키스는 처음이었다. 숨이 막힐 것만 같은 키스가 끝이 나자 지민은 천천히 내게서 떨어져 아주 가까이에 멈췄다. 5cm의 틈에서 지민은 나를 내려다보았다. 지민의 입술이 빨갛게 반짝였다. 하아, 하고 내뿜어진 지민의 더운 숨결이 그대로 닿아왔다. 지민의 얼굴이 조금, 상기된 것 같기도 했다.




"자기."
"…네?"
"오늘이에요."




괜히 낮뜨거워지는 말에 내가 아, 하고 작은 탄성을 내뱉자, 지민은 흐으, 하고 미소를 지었다. 오늘 제일 예쁜 모습으로 만나요, 집에서. 지민은 내 손목을 만지작거리다 시계의 10시를 가리켰다. 시계를 바라보자 10시에 만나요, 하고 지민이 달콤한 목소리로 말해왔다. 지민은 다시 손가락으로 내 얼굴을 쓸었다. 다시 고개를 돌려 다가오기에 눈을 꼭 감자 예정된 수순인 것처럼 지민의 입술이 짧게 닿았다. 그리고 떨어지자마자 지민은 이제껏 들은 목소리 중 제일 단 목소리로 내게 말해주었다.




"사랑해요, 자기."
"……지민 씨이."
"진작부터."




지민은 내 허리를 두 팔로 감았고, 내가 온전히 품에 잠기자 그제야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처음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는 순간이 이렇게나 달콤하고 아찔할 줄이야. 내 볼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어 번 두들긴 지민은 여유롭게 내 손을 잡고 다시 회사로 들어섰다. 티나지 않게 나를 자리까지 데려다 준 지민은 다시 윙크를 하며 제 작업실로 들어갔다. 심장이, 뛴다. 나는 또 지민을 생각하며 이게 연애구나, 이게 정말 연애구나, 라고 느끼게 된다. 어쩌면 우리에게도 겨울이 올지 모르지만 왠지 그 추위마저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오직 이 남자와 함께라면, 모든 것이 얼어붙어있는 냉랭한 추위의 공간에서도 꿋꿋이 꽃을 피울 수 있을 것만 같다. 평범하고 또 달기만 한 연애의 날들에 부디 다치는 사람 없이, 모난 어딘가에 부딪혀 상처나는 사람 없이 모두가 행복한 날들만 있길. 아주 작고 가장 보통의 연애라도 항상 끝은 해피 엔딩이길.





사랑, 하고 있다.
나는 어느새 메시지가 도착한 핸드폰을 확인했다.




망개♥:
[사랑해요 자기] AM 10:39




언제까지 다른 별들처럼 평범하게 분홍색으로 빛나고 있을
내 남자친구와 함께.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20 (完) | 인스티즈

Epilogue



김석진 작가님:
[말씀하셨던 반존대 소재 살려서 본방에 나올 예정이에요] PM 2:25
[본방 시간은 아시죠? JBBC 오후 10시 연애 사냥이요] PM 2:26




나는 하염없이 문자를 바라보았다. 이 밤중에 요거트가 너무 먹고 싶다며 찡찡대면서까지 지민을 심부름을 시켜놓았는데. 이제 곧 10시다. 이걸 어쩌지이. 이게 진짜 방송에 나갈 줄은 꿈에도 몰랐다. 엉엉, 지민 씨가 날 얼마나 한심해할까. 아니, 우리 얘기를 만천하에 퍼뜨린다고 싫어할 수도 있다. 그래도 지민 씨는 우리 연애 얘기를 막 무용담처럼 말하고 다니는걸. 그래서 회사에서도, 친구 모임에서도 이미 팔불출로 소문이 났다. 윤기 선배에게는 36번이나 말해서 등짝 스매싱을 당하기도 했었다. 그러니까 지민 씨는 칭찬해줄 수도 있지마안…. 내가 분명히 그 때 너무 섹시하다고 했었다. 이 놈의 입방정.




철컥, 하고 문 열리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귀신 같이 방송이 시작되었다. 리모콘으로 재빨리 다른 채널로 돌렸는데, 지민은 허겁지겁 들어와 소파에 앉으며 '연애 사냥!'을 외쳤다. 맞다,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망할. 결국 지민의 성화에 연애 사냥을 틀고 말았다. 잠시 피신이라도 갈까 해서 숟가락을 가지러 가는데 지민이 내 허리를 잡아 제 위에 앉혔다. 같이 봐요, 자기이. 나는 꿈쩍도 못하고 지민의 무릎에 걸쳐진 채로 연애 사냥을 시청해야 했다. 이내 자세가 불편했던 건지 내 무릎 위에 편하게 누운 지민은 편하게 연애 사냥을 시청하기 시작했다.




'아, 나 아는 동생이 그러던데, 반존대하는 남자들이 그렇게 섹시하다던데.'
'반존대가 뭐예요?'
'막 이런 거 있잖아. 네가 만약에 서 있다고 쳐. 그러면 여기 앉을래요? 다리 안 아파? 막 이러는 거 있잖아.'
'야, 그거 백퍼 끼 부리는 거 아냐?'
'아냐, 그게 입에 딱 붙어 있는 사람이 있더라고.'




지민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자기는 절대 끼를 부리지 않았다며, 원래부터 입에 붙은 거였다며, 괜히 억울한 변명도 늘어놓았다.




'그럼 사연을 볼까요?'
'안녕하세요, 회사를 다니고 있는 20대 여자예요. 제 남자친구와 저는 우연으로 만나게 됐는데요. 제 남자친구가 원래 정이 많은 성격이라 길가에 어려운 분들을 보면 바로 도와주곤 해요. 그런데 그 날, 제가 술에 취해서 잠들어 있는 걸 남자친구가 위험하다면서 제 아는 언니까지 불러줬었어요. 그러고 다시는 못 만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취직한 회사가 남자친구 회사더라고요….'




"엥?"
"……."
"자기?"




계속 모른 척을 하자 지민은 똑바로 앉아 연애 사냥을 시청하기 시작했다. 둘러댈 수 있었는데 확인 사살의 멘트가 흘러나온다. '남자친구가 누굴 닮았다고?', '아, 망개떡.' MC의 멘트에 장내가 뒤집어졌다. 웃음소리가 가득한 스튜디오와는 다르게 우리 사이에 정적이 흐른다. 이내 한 MC가 '그래서 이 분 고민이,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서 너무 섹시하다는 거네요?'하고 사연을 깔끔하게 정리하자 지민은 그제야 입 꼬리를 한껏 끌어올렸다. 점점 음흉한 표정으로 바뀌어가는 지민의 얼굴을 보며 나는 고개를 푹 숙였다.




"자기, 이거 우리 얘기죠."
"……."
"아아, 이게 섹시했구나."




지민은 씨익 웃으며 나를 소파에 확 눕혔다. 오구오구, 우리 자기 착하네. 이렇게 우리 얘기를 만천하에 다 공개하구. 지민의 눈에 웃음기가 가득하다. 다행히 기분이 나쁘지는 않은 모양이다. 근데 자기 이거 사연으로 신청했어요? 뜬금없는 소리에 지민을 멀거니 바라보자, 지민은 '으응?'하고 대답을 재촉해왔다. 아니요, 작가님 미팅해가지고…. 하고 작게 말하자 지민은 눈을 가늘게 뜨고 나를 바라보았다. 남자? 하고 정확하게 짚어내는 지민의 말에 나는 거짓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어디서? 지민의 물음에 나는그맣게 '카, 카페요….' 하고 대답했다. 그럼 단 둘이 얘기했는데, 그걸 나한테 얘기하지도 않았다아? 지민의 추궁에 나는 입을 내리며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 방송에 우리 얘기가 나온 것보다 그게 중요한가 보다. 잉잉.




우리 자기 벌 받아야겠네. 응?




이내 이로 꽉 물려있던 지민의 입술이 내 입술로 직행했다. 그리고 지민은 귓가에 끊임없이 말들을 흘려넣었다. 섹시하다고 하니, 거기에 자신감이 붙은 모양이다. 지민은 TV를 껐다. 지민의 눈이, 빛나기 시작한다.




#이삐들 #유혹 #날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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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반존대 시즌1이 끝났네요.

한편으로는 너무 구상해놓은 글들이 많아서 빨리 적어야지, 하고 마음이 급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막상 끝이 오니까 넘나 슬퍼요.

게다가 폭군까지 날라가서 더 슬퍼오 8ㅅ8 마지막 화까지 270여 명의 암호닉 분들과 독자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텍본 관련 공지와 투표 글은 바로 올릴게요. 그리고 다음 시리즈부터는 암호닉 신청 글을 만들려구요 8ㅅ8

제가 매화 암호닉을 받다보니 누락된 분들이 많아 혹시나 상처를 주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어서 다음 시리즈부터는 꼭 암호닉 신청 글을 미리 만들게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별것 아닌 글이 어느덧 100개에 달하는 댓글을 받고, 2분 사이 인기글에도 등장하고 정말 영광이었어요.

정말 막 큰 생각하지 않고 최대한 달콤하게 쓰려고만 노력했는데 T-T 그렇다보니 그렇게 좋은 글은 아니어서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도 하네요.

무엇보다 독자님들을 알게 된 게 제일 큰 선물인 듯 해요. 반가웠습니다, 정말! 그리고 다음 글에서도 반가울 예정...♡

열심히 연재할게오. 내일 봬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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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골드빈이예ㅇ요ㅠㅠㅠㅠㅠ 이 글은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었던 글입니당! 늘 반존대에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했구요ㅠㅠㅠ 지미니ㅠㅠㅠㅠㅠ 완결이라니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 그치만 다른 멤버가 이제 나오겠죠?! 그럼 그 멤버에게 또 한 먼 빠지는 걸로! 작가님과 한 번 달리는 걸로! ㅎㅎㅎ 잘보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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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드디어 끊났네요ㅠㅠㅜㅜㅜㅠㅠ너무아쉬워요ㅠㅡㄹㅠㅠㅠ이제까지 좋은 글 읽을수 있어서 너무감사햇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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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7.176
10시 13분이에요 작가님!! 글 딱 들어오자마자 폭군이 날아갔다는 말에 1차 심쿵.. 망개짐니와 여주의 세쿠시한 키..ㅅ신에 2차 심쿵..!!(털썩) 거기에다 반존대하는 망개ㅐ에 심장폭발(풀썩)(사망)... ㅜㅠㅠㅠㅜㅜㅠㅠㅜㅠㅜ어어어어어ㅓ우ㅠㅠㅠㅜㅜㅜㅠ작가님 심리학과이신가여ㅜㅠㅠㅜㅜㅜ어쩜 이렇게 잘 아세여ㅜㅠㅠㅜㅜㅠㅠ
...근데 벌써 완결..?정말 끝..이에여..? 내 일생의 소소한 기쁨 중 일부가 떠나가ㅜㅠㅠㅜㅜㅠㅠㅜㅜㅠㅜㅠ
한 번에 두가지 작품을 연재한다는 게 정말 힘ㅁ든데도 불구하고 항상 꾸준하게 연재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더 좋은 글로 돌아오실 작가님을 기다릴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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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헐 나 왜 이 작품을 이제 알았지ㅠㅠㅠㅠㅠ가요차트도 아니고 역주행이야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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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작가님 팅팅탱탱이에요ㅠㅠㅠㅠㅠ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그리고 귀여움과 세쿠시함이 합쳐있는 지민이 모습에 저 죽습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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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미니미니에요! 와 드디어 완결이라니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 망개떡이랑 술떡이랑 헤어져야하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너무 달달하고 보기좋아서 글읽으면서 기분너무 좋았어여ㅠㅠㅠㅠㅠㅠㅠ근데 10시에 뭐요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나머지 남자친구 시리즈도 기대할게염 그동안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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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자몽워터에요!! 이렇게 끝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ㅠㅠㅠㅠㅠㅠ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끝났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아쉬워서 정말!!!!! 짐니는 끝까지 너무 귀엽네요.. 작가님 이렇게 좋은글 정말~ 감사해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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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첨부 사진윽 진짜 제 심장 어택 ㅠㅠㅠㅠ 이번 시즌은 암호닉을 신청하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ㅠㅠㅠㅠ 망개떡 술떡 진짜 너무 귀여운 커플이ㅠㅠㅠㅠ 완결이라니 ㅠㅠㅠㅠ 완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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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1.123
ㅠㅠㅠㅠㅠㅠ진짜 하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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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아ㅠㅠㅠㅠㅡ벌써 완결이라니.. 아쉬워요ㅠㅠㅠ 작가님도 수고하셨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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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뜌입니다ㅠㅠ 엉엉ㅠㅠ 벌써 완결이라니ㅠㅠ 우리 망개ㅠㅠ 작가님 너무 아쉬워요ㅠㅠ 완결이니 그만큼 댓글을 길게 쓰고싶은데 지금 모티라서 불가능이에요ㅠㅠ 오늘 집에 돌아가고 컴티로와서 댓글을 수정할게요!! 작가님 사랑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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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낑깡
벌써 완결이네요!!! 작가님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다음 글도 함께 할거에요!!!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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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스물하나입니다!
설연휴동안 밀린 글들을 보는데 완결이 되어있는거보고 깜짝놀랐어요ㅠㅠㅠ
완결이라니 이제 설레는 망개를 볼 수 없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
첫화부터 귀엽고 설레는 지민이는 마지막까지 엄청 설레네요.
반존대 정말 설레고 섹시하구..♥ 망개와 술떡커플을 이제 보지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정말 귀여운 커플이었는데! 떡커플은 이제 보내주고 앞으로 연재하실 작가님 글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20화까지 연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귀여운 커플 보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수고많으셨습니다^0^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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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주지스님이에요!
하...설연휴 여행을 갔다오니 반존대가 벌써 완결을 했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슬픈것...
작가님 수고많으셨어요ㅠㅠ 첫화때 여주가 망개떡 문것부터 아주 생생한데 벌써 완결이라니ㅠㅠ너무아쉬워요...
이런 예쁜 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시즌2도 기대하겠습니다!! 차기작도요!ㅎ작가님 우리 롱런해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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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아..진짜 새벽부터 아침까지 다봐ㅛ어여ㅜ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 이글을 처음부터 왜않봤을까 하면서 후회하기도 했아여ㅜㅠㅠㅜㅠㅠ
중간에 남준이가 불쌍하면서 찌통이였고 그러묜서도 다시 좋은친구로 남게되어서 다행이에요!
지민이가 오늘진짜 집에못가깄다고 하믄거도 너무좋았고ㅜㅠㅜㅜㅜㅠㅠ
아무튼 다좋았어여ㅜㅠㅜㅜㅠㅜㅠㅠㅠ 사랑해요작가니무ㅠㅠㅜㅠㅠ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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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시나브로입니다 완결이라니ㅠㅠㅠ 정말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보면서 많이 설렜습니다 좀 늦게 보게돼서 그런지 윤기 시리즈가 올라와있는게 보이네요 허허허 우리 계속 함께합시다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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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뭘할까~~~~~~~^0^ 끝이났에요ㅠㅠㅠㅠ 이런작품을 왜 이제야 보았을까유ㅠㅠㅠㅠ 그동안 잘 읽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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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마지막까지지민이는치명적이군요정말 크흑너무좋아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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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GIF
첨부 사진항상 글보면서 생각났던 짤을 마지막화에 올리네요ㅎㅎㅎ왠지 짐니가 그럴때마다 왠지 모르게 계속 저짤이 생각났어요ㅋㅋㅋㅋㅋ암튼 마지막은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네요♥︎ 작가님 마자막까지 수고 하셨셔요!차기작인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도 잘보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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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ㅠㅠㅜㅜㅜㅜㅜㅜ짐나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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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지민야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ㅈ저는암호닉도없고ㅠㅠㅠㅠ설부터정주행했거든요헤헤이렇게완결내주셔서너무감사해요ㅠㅠㅠ지민아ㅏㅠㅠㅠㅠ사랑합니다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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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97꾸에요 ㅠㅠㅠㅠ으아 ㅠㅠㅠㅠ 안온사이에 완결이라니요 ㅠㅠㅠㅠㅠ 진짜 마무리할 때까지 계속 같이하고싶었는데 ㅠㅠㅠ 죄송해요 ㅠㅠㅠ 늦어서 ㅠㅠㅠ 진짜.. 아니 ㅠㅠㅠ 첫사랑이라는 고비도 잘 넘기고.. 이렇게 예쁘게 만나니까.. 어떻게 응원을 안 할 수 있겠어요 ㅠㅠㅠ진짜 술떡이랑 망개... 완결이라니 ㅠㅠㅠㅠ 아쉬운데 시즌2소식이 너뮤 행복하고 막... ㅠㅠㅠ 끝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운 커플이라 보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ㅠ퓨 정말 이렇게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너뮤 잘 봤구요 ㅠㅠ 시즌2도!!! 함께해요!!!! 정말 이렇게 설레고 사랑스러운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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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셔
얼른 메일링 신청해오ㅠㅠㅠ 아직 메일링 안 보냈으니까 보내드릴 수 있어요! 아쉽지만 저는 계속 97꾸님 옆에 있을게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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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하 세상에....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ㅠ 계속 옆에 있어주세요 ㅠㅠㅠ 막 제 애정을 있는대로 퍼부어드릴 수 있어요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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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완결이군요 ㅠㅠ 정주행 열심히 달렸구요 보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어요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글 써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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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와 이렇게 설레고 귀여운 글을 왜 이제 본지 모르겠어요 윽 8ㅅ8 심장이 너무 아파오 이렇게 끝난 게 아쉽지만 심장 몽글몽글거리게 잘 봤어요 자까님 넘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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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완결이라니...큽 아 마지막까지 막 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설렝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젛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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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으아ㅠㅠ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너무일찍 끝난거같아요ㅠㅠㅡㅜㅜㅜㅜㅜㅜㅜㅡㅠㅜㅠㅜㅡㅠㅜ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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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아 지민아ㅠㅠㅠㅠㅠ너무설렌다ㅠㅠㅠㅠ진짜 섹시하고 다정하고 다해먹어라ㅠ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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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와 진짜 세상에나 이렇게 달달한걸 이제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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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와..달달구리.. 넘나 설레ㅔ여ㅜㅜㅜㅜㅜㅜㅜ지민아아아ㅜㅜㅜㅜㅜㅜ망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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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오늘도 어김없이 한 없이 달달한 망개의 치명적인 반존대...작가님 수고하셨어요♡!
지금 까지 읽을 때마다 입이 귀에서 떨어 지지 않을 정도로 재밌었고 설렜어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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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아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 해피엔딩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즌 2는 육아로 나오는 건가요?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애 키우는 게 좋은데ㅎㅎㅎㅎㅎㅎㅎ 남자애기 여자애기 낳아서 지민이 애기 키우는 것도 보고 싶고.. 여주가 남자애기 챙겨주면 엄마는 아빠거라고 찡찡대는 것도 보고싶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겠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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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 정주행하면서 망개 술떡커플 보면서 오구오구하면서 보는게 재밌었는데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마지막까지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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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헐..........이...이거슨..!생각나는노랴가사가있어요....흐흫..널너무나사랑해서난티비를껏어(므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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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그 뒤가 너무 궁금하긴 하지만ㅠㅠㅠ모찌 커플과 헤어져야 하는게 너무 아쉽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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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아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퓨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잘보고가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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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우어엉ㅠㅠㅠㅠ 진짜 완전 재밌어요ㅜ 정주행하다보니 어느새 완결! 진짜 이커플 너무 보기좋고 예뻐요ㅠㅠㅠ 잘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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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이 귀여운 녀석! 그래 행복하게 살어! 내가 지지해줄게ㅠㅠㅠㅠㅠㅠ 엉엉 작가님 수고 많으셧어용 이미 몇개월이 지낫지만~.~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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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아 타이밍 죽인다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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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허어어ㅠㅠㅠㅠㅠ우리 망개떡이랑 술떡이 커플을 보내야한다니ㅠㅠㅠㅠ넘나 아쉬운것...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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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으하! 드디어 완결까지 정주행 끝났슴돠! 이제 다시 연군으로 가야지요~! 헿.. 드디어 이제 둘이 어? 핫한 밤을 보내는거져!? 헤핳허호 내가 다 떨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수고하셨서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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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너무 달달하고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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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느와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정주행으로 봤지만 아쉽...헝허유ㅠㅠㅠㅠ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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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마지막도 달달하고 아름답게 끝났어요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보고 갑니다 다음 편 정주행하러 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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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팍쥐민 남자다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은걸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막 덥석덥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정주행했지만 아쉽구먼...그래도 2도 있으니까 !!! 잘읽었습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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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아이고 다시 읽어도 좋아여ㅠㅠ 망개떡 지민이는 사랑입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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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달아요ㅠㅠㅠㅠ이렇게 달달하기 있나요ㅠㅠ? 진짜 하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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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아ㅠㅠㅠㅠ진짜 넘나 달달해서 미치겠어여ㅜㅜㅡㅜㅜ휴 망개야 사랑해 지쨔ㅜㅜㅡ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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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ㅠㅠㅠㅠㅠㅠㅠ아이 달달해 보는 내내 설레하면서 봤어요♥ 지민이 너무 좋아... 지민이가 최고야...지민이가 제잏 좋아요..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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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어우 ㅇ 엄ㅁㅏ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글 볼 수 있게 낳아줘서 감사합니다 ㅜ ㅡ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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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시즌2 정주행 하러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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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꺄ㅏ아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로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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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ㅠㅜㅠㅜㅠㅜㅜㅡㅜㅜㅜㅠㅠ마지막도달달그자체ㅠㅜㅠㅠㅠㅠㅠㅠ이렇게정주행을끝냈네요ㅠㅠㅠㅠㅜ너무재미있게잘보고가요ㅎㅎ 뒤늦게읽었지만 지금이라도읽게되서다행입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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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으아ㅠㅠㅠ이틀만에 정주행 다했어요 너무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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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와 보내기싫다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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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와 심쿵사의 표본이였습니다ㅠㅜ이제 시즌투 보러 가야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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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아ㅠㅠㅠㅠㅠㅠㅠ고생하셨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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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160911 독방에서 추천받아서 정주행했쓰요ㅠㅠㅠㅠ저 뒷편이 더 궁금히지만 (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내내 심쿵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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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으ㅓ후후휴ㅠㅠㅠㅠㅠㅍㅍ벌써 완결이라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그래서 티비를 껏고....그 다음 이야기는여....? 다음은 어떻게 됐는데여!!!!!!! 넘나 궁금해라!!!!!! 아ㅠㅠㅠㅠㅠㅠ박지민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까지 날 설렘으로 발라놓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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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작가님의 반존대 시리즈를 이렇게 즐겁게 정주행을 할수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재미진글 적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텍파를 못받아서 아쉽지만, 다음 시리즈인 윤기의 이야기와 반존대 시즌2를 읽으면서 너무 즐거울거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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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115
미친 오빠 날 가져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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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작가님.....진짜....사랑해요...정주행했는데ㅠㅠㅠㅠ밤샐거에요 시즌2이랑 철벽도볼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렇게 행복하고 달달하고 인생글잡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아사랑해요
8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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