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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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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17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채셔



나는 누워 이불을 목끝까지 끌어올렸다. 멀뚱멀뚱 천장을 보고 있다가 눈을 꼭 감았다. 이내 한참동안이나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던 지민의 인기척이 들려왔다. 계속 눈을 감고 있자, '히잉.'하고 말 꼬리를 내린 지민은 슬그머니 내 옆에 누워 이불을 덮었다. 아무런 행동도 없기에 자는 척을 그만할까 생각했는데, 갑작스레 지민이 하아, 하고 한숨을 뿜어냈다. 그래서 눈을 꼬옥 붙이고 숨을 꾹 참았다. 잠시 있다, 지민의 손길이 얼굴에 닿았다. 손가락 하나가 열심히 내 얼굴을 그렸다. 눈매를 쓸기도 하고 콧날을 지나가기도 하고, 그리고… 입술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기도 하고. 내 입술을 한참을 만지던 손가락이 사라지고 왜인지 모를 허전함이 얼굴 위로 얹어졌을 때, 지민의 입술이 닿았다. 두툼하고 따뜻한 입술의 온기와 촉감이. 이번에도 지민은 한참동안이나 입술을 꼭 맞추었다.




"어유, 자는 것도 예쁘네에."
"……."
"헤헤."




입술을 떨어뜨린 후 내 볼을 쓸며 지민은 작게 속삭였다. 그 목소리에 귀가 간질거리는 느낌이었다. 이번에는 훨씬 대담하게 뒤척이는 척을 해보았다. 으응, 하고 지민에게 안겨들었다. 지민이 굳어 뻣뻣해진다. 우리 망개떡 식으면 앙대는데에. 나는 결국 다시 뒤척임을 연기하며 옆으로 돌아야 했다. 이렇게 순수한 남자를 어디다가 써먹는디야. 머릿속에 익숙한 영화 속의 장면들이 재생된다. 아직 지민에게서 뻣뻣하고 딱딱한 분위기가 스멀스멀 느껴진다. 많이 당황했나. 보통 이렇게 하면 남자주인공들은 꽉 안아주던데.




"으아, 모르겠다!"




이내 지민에게서 해석할 수 없는 말이 튀어 나오더니, 지민의 손이 내 허리를 꽉 붙들고 제 쪽으로 한껏 당겼다. 지민의 단단한 몸이 한 품에 느껴졌다. 내 머리 밑으로 팔을 집어넣은 지민은 곧 나를 꽉 안았다. 지민의 심장 박동이 또 느껴지기 시작한다. 쿵, 쿵, 쿵, 쿵. 어쩌면 불규칙하고 빠른 리듬의 자장가일지도. 나는 지민의 품에 안겨 다시 뒤척이는 척을 하며 슬쩍 지민의 허리를 감았다. 내 손이 제 등에 닿자 다시 지민이 흠칫하고 몸을 굳힌다.




"으와아앙!"




다시 지민이 내게서 후다닥 떨어지더니 화장실로 직행했다. 나는 화장실로 급하게 들어가는 지민의 뒷통수를 바라보았다. 하아, 이번에도 아주 늦게까지 있을 게 뻔하다. 나는 입술을 쭉 늘어뜨리며 눈을 떴다. 그냥 연기하지 말 걸 그랬나. 아니다, 내가 눈을 뜨고 있었으면 왠지 지민 씨가 더 부끄러워 할 것 같아. 나는 이불을 끌어 올렸다. 역시나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 지민을 기다리느니, 정말 자는 게 낫겠다 싶어 눈을 꼭 감았다. 오늘 너무 감정 곡선이 왔다 갔다 해서인지 금방 나는 잠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별이 보이고, 달에 앉았다가, 다시 블랙홀을 쳐다본다. 화성을 지나다가, 목성을 보고… 행복한 얼굴로 우주를 바라본다. 그리고 나는 한참을 걷는다. 언제나 그렇듯 내 꿈은 온통 박지민이라는 남자의 은하계였다. 그리고 나는 다짐한다, 이 은하계에서 절대 벗어나지 않을 거라고.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17 | 인스티즈

11. 어쩌면 하나보다 둘이 더 편한 아침



알람소리에 일어났을 때는 지민이 내 허리를 감고 잠들어있었다. 치이, 이렇게 결국은 안고 잘 거면서 그렇게 부끄러워 하고. 야한 생각이라도 했나보다. 아니, 이 순수한 얼굴에 그런 야한 생각이 어울리기나 하는 걸까. 지민 씨는 절대 그런 생각을 할 리가 없다. 이렇게 부끄럼을 많이 타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들이 들어차 있을 수 있지. 전기장판이 뜨끈해서인지 땀에 젖어 아무렇게나 뻗어 있는 지민의 머리를 예쁘게 정리해주었다. 숨을 고르게 밭아내는 지민의 입술을 만져보았다. 이렇게 탱탱한 입술이 있다니. 내가 본 입술 중에 제일 예쁜 것 같아. 그나저나 이제 회사에 가야 할 시간이다. 샤워도 하고, 화장도 해야 하니까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깊게 잠에 빠져 있는 지민의 몸을 살짝 흔들었다.




"지민 씨이, 회사 가야죠."
"으응, 시러어."
"회사 가야 될 시간이에요."
"자기랑 더 잘래요…."




미간을 잔뜩 찌푸리며 내 허리를 더 감는 손길에 이번에는 뽀뽀를 해보았다. 역시나 흐흐, 하고 웃는 얼굴에 이 방법이 통한다 싶어 뽀뽀 폭탄을 날렸다. 이내 함박웃음을 짓던 지민은 눈을 비비며 잠에서 깨어났다. 기지개를 쭉 편 지민은 미소를 지으며 '잘 잤다아.' 하고 몸을 이리저리 돌렸다. 우드득, 우드득하고 소리가 나자 그제야 시원하다는 듯 흐으, 하고 기분 좋은 탄성을 내질렀다.




"지민 씨, 밑에 가서 씻고 올래요?"
"으응?"
"한 사람 씻을 시간 밖에 안 돼요. 히잉."




눈을 말똥말똥 깜빡이던 지민은 입술을 쭉 내밀었다. 으응?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지민을 바라보자, 지민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같이 씻어오, 자기.




나는 내 귀를 의심했다. 멍한 표정으로 지민을 바라보자, 지민은 너털웃음을 호탕하게 터뜨렸다. 장난이에요, 장난. 지민은 후드티에 달린 제 모자를 뒤집어쓰더니 서 있는 내게 다가와 내 머리를 가볍게 털었다. 으이구, 우리 애기. 이내 내 볼을 꾹 부여잡고 살짝 흔들던 지민은 제 옷을 챙겨 제 집으로 내려갔다. 아니, 그러니까. 그러니까, 지금 애기라고 부른 거지? 그것보다 저 남자는 왜 밤에 저렇게 당돌하지 못하고, 이 아침에서야 당돌하냔 말이다. 심장이 벌렁거려서 나는 입을 벌렸다. 흐엉, 설렘사라도 해야 할 판이다. 같이 씻어요, 라니. 신발을 신고 나가려던 지민은 멍하니 선 내게 당부하듯 크게 말했다.




아, 참. 죽 먹어야 되니까 도시락 싸서 같이 먹어요!




저 놈의 죽. 괜히 아팠다는 생각이 든다. 흐엉…. 죽을 준비해야지. 잉잉.







#이삐들 #사랑해오 #오구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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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누락되었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바로 넣어드릴게요 T-T

*암호닉은 매화 받습니다! 그치만 빠른 정리를 위해 최근 화에 신청해주신다면 감사하게씁니다 '-'☆

*Ctrl + F 를 누르시면 암호닉이 빨리 찾아진답니다!



오늘 빨리 쓴다구 뭔가 속도를 위해 퀄을 버린 느낌이에옼ㅋㅋㅋ

그치만 얼른 얼른 써야 머릿속에 있는 윤기 철벽도 쓸 수 있으니까 어제부터 달립니다...! 하루에 하나씩 올리는 게 제 목표예요....!

그렇게 해서 20편(完) 올리고 시즌1 텍본 메일링할 생각입니다. 계획대로 된다면 7일엔 반존대 시즌1이 끝나겠네요 넘나... 눈물 나는 것...

늘 도키도키! 하면서 글 올렸는데 벌써 20편 완결이 다가온다니... 그동안 만난 독자님들이 제가 받은 선물인 것 같아 항상 기뻐요!

독자님들 댓글 보면서 하루를 기분 좋게 마감합니다!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셔서 또 고마워요

오래 봬요, 오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자님들도 뭔가 힘든 일이 있다면 가감없이 털어놓을 수 있을 그런 사람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도 기분 좋게 하루 정리하러 갈게여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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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두둠칫이애오 저도 박지민이라는 은하계에서 머물게 해주새오...한번 들어가면 절때 나오지 않을거야...지미나....사랑해오......너의 죽에 대한 집착도 싸라해...부끄부꾸하다가도 당돌해지는 그대..조아해오...그대...잘생겼어오....♥
8년 전
독자10
자까님도 싸라해♥♥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해오!!
8년 전
독자2
샐리
8년 전
독자11
에..지민이..(절레절레)..그러는거 아니야..남자가 한번 칼을 들었으면 뭐라도 베어야지..왜 자꾸만 화장실을 간데? 둘다 성인인데..(ㅇㅅㅁ)..아침이든 밤이든 당돌한 남자가 되어야죠..근데 둘이 부끄러워라고 서로 좋아죽는거보면 나름 이것도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뿌듯)(흐뭇) 저도 망 남자친구 가지고 싶다..하늘에서 비처럼 내려줬으면..(울먹)..그리고 20편에 완결이라뇨?..엄머머....암호닉신청한지 얼마나 됐다고 완결..(울컥)(엉엉)..믿을 수 없는 사실..
8년 전
독자3

8년 전
독자9
작가님 현이에요! 벌써 17편이나 제가 봤다니 시간도 그만큼 빨리 흘러간 거 같네융 ㅠㅠ 아까 애기라고 불렀다구 심쿵당한 여주 넘나 귀여워융 ㅠㅠ... 작가님 글 보구 힐링 받아서 숙제 열시미 하러 감니다 사랑해오!
8년 전
독자4
슈가슈가룬이에요.....헐ㄹ.....같이씻어오라니....저죽으러 가도 되는부분이죠 이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근데 화장실은 부끄러워서가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아진짜 귀엽네 ㅋㅋㅋㅋㅋㅋ한번 안기만해도 경직되는게 너무귀엽잖아요ㅠ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지민이랑 싱크도쩔고ㅠㅠ작가님 항상 잘읽고있어요!!!! 다음화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5
꾹꾹이
그래 같이씻자 키스할래 지민아?

8년 전
독자6
토마토마에요~ 오모나 같이 씻자니ㅋㅋㅋㅋ요녀석이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벌써 완결 근처라니 뭔가 아쉬운데 시즌1 완결이니까요ㅎ 작가님 꾸준히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
드디어 제가 작가님 글을 빨리 보게 됐어요! 항상 작가님이 올리신 뒤, 엄청 늦게 봤는데 드디어! 지민이는 왜 밤이랑 낮이 바뀐 걸까요, 정말... 밤에 저런 말을 했다면! 금상첨화일 텐데... 그래도 지민이는 여전히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가기 전에 [올림포스]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8년 전
독자8
뜌입니다!! 와ㅠㅠ 지미니 순수 결정체.. 진짜 잠만 잤네요!! 와!!ㅋㅋㅋㅋ 왜 자꾸 화장실로 달려가...ㅠㅠ ㅋㅋㅋㅋ 그래도 안고는 잤네요ㅋㅋ 저도 아침에 일어났을때 눈앞에 지미니가 있다면...ㅠ 상상만으로도 좋네요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다음편에서도 만나요(하트하트)
8년 전
독자12
호서가예요! 세상에 지민아.. 화장실.. (ㅇㅅㅁ) 밤이면 밤답게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아기가 아니라 지민이가 아기네요 완전 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 자꾸 화장실로 가는 우리 순수결정체ㅠㅠㅠ짐니ㅠㅠㅠㅠㅠㅠ아침에는...ㅎㅎㅎㅎ 같이 씻자고도 하고ㅜㅜㅜ이번화도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44.133
0910 입니다!! 퀄을 버렸다구요..? 이게..? 버린건가.. 어디 떨어진거지 못찾겠다...두리번두리번 ㅎㅎ오늘도 너무 설레는 지민이네요>_< 지민이는 낮이밤져인가? 그거랑 다른건가.... 왜때문에 밝은 아침에 더 적극적인거죠ㅋㅋㅋㅋ 그래두 좋타ㅎ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13
용용이에요!! 집보내기 싫다그래서 그렇고 그런 상상을 했는데ㅠㅠㅠㅠ 왜!!! 여주도 각오한거같고 지민이도 그런줄 알았는데ㅠㅠㅠ 지민아ㅠㅠㅠ 너는 순수한건지 참는건지ㅜㅜㅜㅜ 화장실을 왜가ㅜㅠㅠㅠㅠ 확 저질러버리면 될거루ㅠㅠ
그리거 누가 아가보고 아가라는건지ㅜㅜㅜ 10덕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듕듕이에오!!!!!! 우앙앙ㅇ 귀여웤ㅋㅋㅋㅋㅋㅋ히잉이라니ㅠㅠㅠㅠ 으앙ㅇ유ㅠㅠㅠㅠㅠ 그래요 치미니는 야한생각안할거야 이리 순수한 아이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연꽃이예요! 흐헝헝 이귀어운 망개같으니라곸 근데 요망하기까지!! 정말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작가님 어찌 이리 글을 잘쓰시는지 정이입 지대로네욬ㅋㅋㅋ 하아 오늘도 쓰러집니다 벌써 20화라니 정말 빠르네요 흫 오늘도 잘읽었읍니다!
8년 전
채셔
(의심미) 왜 다들 밤에 뭘 할 거라고 생각해여!!!!!!!!
짐니 번외 다음 편에 델꼬 올게여 (으뮹)(도도) 총총

8년 전
독자17
야호!!
8년 전
독자16
반존대[그므시라꼬]로암호닉신청할께요!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ㅠㅠㅠ박지민오빠 사랑해오..
박지민..매력..있나..? 으흐흐흫

8년 전
독자18
지민이넘나귀여운것....!!!!!싸랑해!!!!
8년 전
독자19
분수
8년 전
독자22
ㅠ하ㅠㅠㅠ지민이 왜 이렇게 귀엽고 설레고 다 해먹는거죠?? 작가님ㅠㅠ고마워요ㅠㅠ사랑해요ㅠㅠ엉엉ㅠㅠ진짜 최고에요ㅠㅠ작품 볼때마다 작가님께 감사 인사 올리고 보고있어요ㅠㅠ고마워요ㅠㅍ
8년 전
독자20
빙구가왔어요!!아구ㅏ여워ㅠㅠㅠㅠ혼자소리지르고화난실드랐다가또막껴안고자고ㅠㅠㅠ왤케귀여워요ㅠㅠ다음편도얼른♡
8년 전
독자21
퉁퉁이에여....아 설레....!!!!!!!!! 지민이가 많이 쑥스러운가봐여 ㅎㅎㅎㅎㅎㅎㅎ 쑥스러운지민이 ...좋다...(뭔들) ㅋㅋㅋㅋㅋㅋ보는내내 미소지으면서 봐써요... 히히 흐흐흐흫
8년 전
독자23
☆슙뚜뚜루슙슙섀도☆ 입니다!
지민이 같은 남자친구 정말 어디 없나요. 없겠죠. 그렇겠죠... 헝.. 진짜 너무 다정한거 아닙니까?! 평소에는 '아.. 나도 연애하고 싶다..' 이정도 였는데 오늘 글을 읽으니 '아!!!! 미치도록 격하게 연애하고 싶다!!!!!!!' 이 생각을... 착하게 살면 언젠가는 오겠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162.105
#페이퍼
왜 화장실에서 계속 있었던걸까요 (음흉) 제성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사님 전 아무 말도 안했어요 그냥 지민이아 넘나 귀여워ㅅ .. (사로 사망) 꿹

8년 전
비회원161.91
박침침
지민아 ㅆ라해!!!
날 ㅇㅏ끼지않아도돼!!!! (의심미)

8년 전
비회원31.222
안녕하세요! 영덕대게입니다! 큽 화장실이라니...팍취민!! 왜 껴안질 모태!! 구훗 함께맞는 아침이라니ㅜㅜ 너무 설레네요ㅜㅠ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24
미역이에요! 부끄러워 하는 것도 좋고 아침에 저렇게 말하는 것도 좋고....제가 다 설레네요.....ㅠㅠ그나저나 벌써 완결이 다가온다니 아쉽네요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5
얘 브금은 또 뭐죠!!!!!!!!!! 저번 화에 이어 브금으로 절 발려버리게 하실 작정이시군녀..
8년 전
채셔
(부끄) 브금 좋다구 해주실 때마다 넘나 기분 조아요☆ 브금 DEAN - What2do (feat. Jeff Bernat, Crush) 입니댜...♡
8년 전
독자29
사스가 딘.. 뭔가 낯익다고 햌ㅅ더니.. 아마 매일 브금 물어볼거예요.. 헷..
8년 전
독자26
0523이에요! 지민이 녀석!^^ 잘 참았다... 멋진 놈 여주 잘 때 얼굴 만지면서 흐뭇한 표정하는 지민이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네요 껄껄 저도 남친이란게 있었으면 좋겠네여! 같이 씻자는 능글거리는 말도 하는 그런 남친이요... 아플때 죽도 챙겨주는 남친이요...
8년 전
독자27
란덕손이애오 진짜 침침이 너무 귀여운것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력넘치고 남성스러운것도 보고싶어요 그럼 진짜 코피 나고 쓰러지겠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작품 감사드려요♥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28
비비빅이에요! 작가님 필명으로 신알신 오면 늘 신나서 읽으러 와요ㅠㅜㅜ오늘도 지민이는 여전히 심쿵유발을ㅠㅜ쑥스러워하다가 저렇게 한번씩 훅 들어오면ㅠㅜㅜㅜㅜ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55.127
[멜랑꼴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지민이 넘나 귀여운것.. 진짜 읽을따마다 너무 설레요ㅠㅠ 여주랑 오래오래 달달했으면 좋겟어요!!!
8년 전
독자30
뚜르르예여 오늘도 설레는것..ㅠㅠㅠ얼마안남은게속상..ㅜㅜㅜㅜ다음화도기대돼요
8년 전
독자31
자몽자몽♥에요 같이 씻자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싸대기)
8년 전
독자32
미니미니에요! 와 ㄹ완결이 얼마남지않았다니 안믿겨요ㅠㅠㅠㅠ짱 아쉬워ㅠㅠㅠㅠㅋㅋㅋㅋㅋ아 짐니 넘 귀여운거아니에요? 울 망개ㅠㅠㅠㅜㅠㅠㅠ아침에는 왜 당돌해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넘 보기좋아요 지쨔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101.224
파송송이애오
지민아ㅠㅠㅠㅠㅠㅠ 우리망개 너무귀엽자나ㅠㅠㅠㅠㅜ 오늘분위기 완전 달달해요 취향저격...♡ 진짜 이런달달모드 너무좋아요ㅎㅎ 오늘도 잘보고가요!!!ㅎ

8년 전
독자33
아니아니!!! 지민아!!!! 그러는거 아니에요ㅎㅎㅎㅎ 화장실 너무 자주가면 안돼???!!! 아아응하하하하하 착한생각... 착한생각... 그래도 므찌다!!! 빡찌미니미니미!!!! ㅎㅎㅎㅎㅎ아ㅎㅎㅎㅎ 좋아여ㅎㅎㅎ 달달해ㅎㅎㅎㄹ
8년 전
독자34
주지스님이에요!
허허..ㅠㅠ오늘은 뭔가 선을 넘을듯말듯 아슬아슬하네여ㅠㅠㅋㅋㅋ
아직 지민이가 여주를 많이 아낀다고 생각할게여(아쉽) 언젠간 당돌함이 나오기륰ㅋㅋㅋ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이에여...어떡해ㅜㅠㅠㅠ오늘도 너무 설레요...♥ 이런 자까님 설렘장인같으니라고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19.203
암호닉 [별찬] 신청이요! 지민이 너무귀여워용ㅠㅠㅜ글 너무 잘보고있어요 작가님 최고!!!
8년 전
독자35
GIF
침침참참입니다! 아 브금 진짜 맨날 이렇게 좋기 있기 없기? 작가님 최소 혜자b 주크박스로 임명합니다. 오늘 일찍 잠들었다가 중간에 깼어요. 혹시 작가님 글 올라왔을까봐 모티 들어왔더니 역시나 훗 작가님 1일 1글 진짜 짱입니다 사랑해요 사랑한다구요ㅠㅠㅠㅠ엉엉엉ㅠㅠㅠㅠㅠ
오늘 태태 브로맨스 첫방이었는데 첫방사수 못 했어요ㅠㅠ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다가 깨니까 이시간인거 있죠ㅠㅠ 내일 회사 끝나구 집에서 편하게 덕질을 해야겠어요..
아 진짜 오늘은 달달 터지네요 과즙터져요 터져ㅠㅠㅠㅠㅠㅠㅠ글 읽는 내내 엄마미소 짓느라 광대 아파 죽는 줄 알아써욬ㅋㅋㅋㅋㅋ
글도 빨리 쪄오시면서 막 내용 이렇게 알차고 설레게 오시고 진짜..다시한번 말하지만 날가져요!!!날가지란말야!!!!!
우리 지민이가 화장실로 달려가는 건 마음을 진정하기 위해서겠죸ㅋㅋㅋ아 저 모습도 너무 귀여워진짜롴ㅋㅋㅋ와아아앙 거리는 거 상상했더니 너무 귀여워가지곸ㅋㅋㅋ하..진짜 심쿵사 설렘사 사 죽음의 트리플크라운..
이제 곧 설날이애오! 우리 작가님은 설날에 계획이 어떻게 되시려나 궁금합니다! 저는 원래 서산으로 내려가야하는데 이번엔 너무 피곤해서(사실 일하느라 휴가가 없었기 때문에 집에서 마음껏 덕질하기 위해) 쉬려고 합니다. 물론 작가님께서 재미난 글 쪄오시면 정독하는 것도 쁠라스⭐️ 늘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완전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다음편에서두 봐요❤️

8년 전
독자36
아ㅜㅠㅜㅜ지민이 너무 설레요ㅠㅜㅜㅜ또 너무나도 귀엽고ㅜㅠㅡㅠ넘나 귀여운거ㅜㅜㅠ
8년 전
독자37
'쿠키★'에요!
지민이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진짜 반존대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고... 지민아 조금만 더 당돌해져라!(?) 진짜 백년만년 둘이 알콩달콩 살아죠라...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설레는 글 넘나 감사드립니다(꾸벅)

8년 전
비회원28.18
밍뿌!!! 으앙 헐 오늘 뭐에요 ... 아닌 밤중에 심장 폭격.......... 아ㅠㅠㅠㅠㅠ 안으니까 어쩔줄몰라하고 막 어색해하고 하는 모습 상상되여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그래놓고는 아침에는 파워당당 귀야운 우리 망개씨...ㅎ 죽....난 죽 맛ㅇㅆ게 먹을수있어 지민아... 나랑 같이먹자ㅜㅜㅠㅠ 그리고 ㅠㅠㅠㅠ 같이 씻자라니... 그런 장난 치는거 아니야 망개야 ..ㅎㅎㅎ 작가님 항상 감사드려용
8년 전
독자38
못먹는감이에요!! 지민이이 너무 귀옂네요ㅠㅠㅠㅠ 근데 왜 자꾸 화장실을 갈까?(음흉) 여주가ㅠ먼저 다가가명 굳으면서 먼저 다가가는건 잘하눈 우리 지민이 넘나 귀여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민슈팅
아겁나설레여ㅠㅠㅠㅠㅠㅜㅠㅜ결국안고잘거면서!벌써끝이다가온다뇨ㅠㅠㅜ헝허ㅠㅠ

8년 전
비회원31.170
박지민은갓지민입니다! 요즘 잘 못 들어와서 오랜만에 읽으니깐 더 설레고 더 재밌는거 같아요>< 이제 세 편 뒤면 시즌1이 끝난다니ㅠㅠㅠㅠ 뭔가 아쉬워요.... 그래도 윤기편을 읽으면서 시즌2를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40
ㅠㅠㅠㅠ작가님 이거 글쓰실때 심장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읽는대도 이렇게 심장이 힘드러쥬는데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짱짱
8년 전
독자41
따슙입니다:)
지미니...넘나 귀여운것아니예요??ㅠㅠㅠ제 심댱 남아나질 않아요ㅠㅠㅠㅠㅠ 밤에는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에는...ㅎㅎㅎㅎㅎㅎㅎ짱귀여워요ㅠㅠ

8년 전
독자42
[즌증구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신청한다는게 매번 까먹었어요... 지민이ㅜㅜㅜ 밤엔 수줍어하더니 아침부터 저래도 되는건가요...
8년 전
독자43
얄루에요! 어휴 진짜 짐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서 어째요...ㅠㅠㅠ 미자들도 당돌하게 할 거 다하는ㅎㅎ 요즘 세상에 저렇게 다 큰 남자가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라니!!! 저의 심장을....저격하다못해 폭파시키네요....ㅎ....저라면....짐니 입술을 씹어먹었을텐데....여주라서 다행이네욯ㅎㅎㅎ...아 벌써 반존대 완결이 다가오고있다니 새삼 시간이 빠르고 아쉽게 느껴지면서도 다음에 윤기로 찾아오실 작가님을 생각하니까 기대되고 그렇네요! 이제 반존대는 텍본으로 두고두고 읽어야겠져...? 사실 인티에서 이렇게 연재될 때 읽는 것도 작가님과 소통하는 맛에 정말 재밌게 느꼈었는데 아쉬워여...하지만 곧 다음 작품에서 또 소통하면 되니까요!! 그렇지요 작가님??ㅎㅎ 작가님 정말 소통왕이에여...굳굳....암튼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당 늘 응원해여 :D
8년 전
비회원32.92
윤기는슙슙이에요 지민이 놀리고 싶은걸~?ㅎ 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 으엉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44
오와ㅠㅠ지민이 설레네요ㅜㅠㅠㅠ 지민이는 낮이밤져인 것인가...ㅋㅋㅋㅋㅋ좋당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난장이]로요!!
8년 전
비회원168.124
드디어 정주행 끝냈슴미당ㅠㅜㅠㅠㅠㅜ 아 진짜 박지민 심장폭행... 넘나 설레오.. 암호닉 신청 안한거 같아서 신청 할게요!! [찜니뚜루]로 신청해요! 브금도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45
전정국오빠에요.. 와 설렘사 장난없네요ㅠㅠㅠ 나진짜 죽을것같은데ㅠㅠㅠㅠ 책임져야겠다ㅠㅠ♡ 완결이라니..200화까지하면 안돼요...?
8년 전
독자46
정구가 왔어요!
8년 전
독자47
헐 헐 지미나...설레서 진짜 어떻게해야될지 모를정도다....귀엽고 설레고 진짜 다 해먹어 지민아ㅠㅠㅠㅠㅠㅠ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48
윤기꽃이에여 ㅎㅏ...오늘 진짜 두근두근... 막 가슴께가 간질간질... 훠어.....같이 씻어요....오늘 뭐 이리 발림포인트가 많고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어엉헝우ㅠㅠㅜ얼ㅜㅠㅕ허ㅠㅠㅠㅠㅠㅠㅠ근데 20화가 마지막이라녀. 우이 망개....망개 보낼 준비 아직..노노해....(울먹) 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너무 귀엽고... 화장실 가는 거 너무 좋아옄ㅋㅋㅋㅋㅋㅋㅋ상상돼ㅅ..아 아니..상상하면 안되져 이건..무튼 오늘도 한껏 심장폭격 당하고 갑니다 춍춍...
8년 전
독자49
정주행 완료 [또렝] 으로 신청합니다!! 짐나ㅜㅜㅜ넘 귀엽다ㅠㅠㅠㅠㅜ어흑...심멎..
8년 전
독자51
나비입니다 진자 진자 오늘도 너무 설레요ㅠㅠ 지민이도 너무 귀엽고 둘이 너무 달달하고ㅠㅜㅠㅠ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2
[상큼쓰]로 암호닉 신청 되나요? ㅜㅜㅠㅠㅠㅠㅠㅍㅍ 짐니의 망개함을 보고싶어뇨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아진짜ㅜㅠㅜㅜㅜ넘나설레는것 ㅠㅠㅠㅠㅠㅠ지민이왜이렇게달달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지민이...넘나긔엽구요....뽑뽀설레보...하...지밋ㅏ많ㅣ사랑해...(♥0★
8년 전
독자55
헐 지민아... 애기... 애기... 애기라니 설렘사... 오늘 정주행 했는데 곧 완결이라니요 ㅠㅠ 너무 아쉽네요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오렌지]로 신청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신알신 해놓고 작가님 글 기다릴게요! 감사해요 ♡♡
8년 전
비회원46.216
침침한내눈 이에요!!! 으앙 부끄럼 타는 침침이 왜이렇게 귀엽죠ㅜㅜㅜ뭘먹고 그리 귀엽니ㅠㅠ 망개떡을 먹었니? ㅠㅠㅜㅜㅎㅎㅎ비지엠도 좋네요!! ㅎㅎ헤헤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56
작가님! 열원소에옿ㅎ 으아... 지미니...ㅜㅜㅜㅜ 너무 귀여운데 너무 섹시해오...ㅜㅜㅜㅠ 지민이 잘때 땀흘리는.... 크윽 심장어택... 재밌게잘읽고가오♡
8년 전
독자57
지민이는 사랑이죠..? 세상에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퓨ㅠㅠㅠㅠㅠㅍ
8년 전
독자58
너를위해입니다ㅜㅜㅜㅡㅜㅜㅜㅡ지민아ㅜㅜㅡㅜㅜ진짜ㅜㅜ
8년 전
독자59
정주행 이제 마쳤는데 너무 달달해요 ㅠㅠ 악 [0831]로 암호닉 신청하구 갑니당!
8년 전
독자60
봄봄이에요...아...내심장...남아나질않아... 난도질당한느낌이야...
8년 전
독자61
쩡구기윤기입니다... 완결이 평생안오면좋겠어요 ... 하 오늘 초대박설렘 ..... 짐니야 ... 뿌쀼 .... 사랑해....!!!!!!!!!! 오늘도 덕통사고당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2
시나브로에오 지미나... 그렇게 부끄부끄해하다니 왜이렇게 귀여운것...? 우리 망개... 하 싸랑해 망개야.. 작가님도 싸랑해오...
8년 전
독자63
[말랑]으로 암호닉 산청할께요! 정말 지민이도 귀엽고 여주도 귀엽고 왜 여기 나오는 인물들은 다 결정체인 것일까요ㅠㅠㅠ 지민이는 여전히 설레네요..♡ 오늘도 좋은 글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4
으아 너무 귀여워요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21.65
10시 13분이에여!!
지미나..그렇게 당돌하면 못 ㅆ,.쓸 곳이 하나 없어!!!!!!!1 겁나 좋아!!!! 밤에는 그렇게 수줍수줍하더니ㅜㅜㅠㅠㅠㅜㅠㅜㅜ아침부터 뽀뽀폭탄받고 기분좋았니ㅠㅠㅠㅠㅜㅜㅠㅜ왜 그렇게 세쿠시하게 도발을 해ㅠㅜㅠㅠㅠㅜㅠㅠㅜ자까님 설날 다가온다고 이런 화를 써주시면..!!!감사합니다 (꾸벅) 사랑합니다
근데 벌써 시즌1이 끝이라니..(울컥)(말잇못) 초반에 망개와 술떡을 보던게 어제같은데ㅜㅠㅜㅜㅠㅜㅜㅠㅠ저도 자까님의 글 덕분에 하루를 기분좋게 마감하고 기분좋게 시작했어요!! 감사해요 자까님..♥시즌2에도 잘 부탁드려요!!! 저희 오래오래 보아요!!!

8년 전
독자65
아아아ㅜㅜㅜㅜㅠ화장실로 달려가는거 넘나 귀여워욬ㄱㄲㅋㅋㄱㄱㅋㅋ화장실에서 므한거야ㅋㅋㅋㅋㅋㄱㅋ
8년 전
독자66
하ㅠㅠㅠ겁나설레ㅠㅠ지민라ㅠㅠㅠ대박이다진짜
8년 전
독자67
와..진짜작가님 오늘진심 설렘의절정을찍으셨어요 진짜 와ㅠㅠ 보면서 입꼬리가내려갈줄을모릅니다..후
8년 전
독자68
감자오빠
엉엉 ㅠㅠㅠㅠㅠ ㅈ민아 ㅠㅠㅠㅠ 진짜 설렘사로 죽을지더몰라요... 작가님은 항상 메일일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효♡ 지민이 화장실.... 안돼안더ㅐ착한생각...

8년 전
독자69
새벽입니다! 지미나.. 왜 자꾸 화장실 가는건데 ㅎ? 무슨 일 있는건 아니지..ㅎ..? 그래 내가 쓰레기인거겠지?? (주섬주섬) 여튼 여주는 완전 벤츠남을 만났네여 어쩌면.. 지민이같은 남잘 만날 수 있을까여... 이제 완결이 얼마 안 남았다니..! 아 시즌 2도 기대해봅니당 ㅎㅎㅎㅎ
8년 전
독자70
하 우리 망개 애기라니... 진짜 설렘사 하겠네여 여주는 대체 어떻게 살아있는거죠?!??????!? 암호닉 [군주님] 신청할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8.28
0103이예요!!지민아ㅜㅜㅜㅜㅜㅜ
와......작가님 사랑합니다 ♡♡

8년 전
독자72
망개구름이에요! 당돌하다니 좋다ㅇ..ㅑ 그래도 이왕이면 낮에말고 뭐..ㅁ..ㅎㅎㅎㅎ
지민아 왜자꾸화장실에 간다니 (음흉) 뭐한다니
아침부터 겁나설렘폭탄먹고가네요 완결이다오다니 시즌2도 달립니다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73
정주행했는데여ㅠㅠㅠ이커플왜이렇게달달하고이쁜거죠?ㅠㅠ너무잘어울리는것이여ㅠㅠㅠ나도저런남자친구갖고싶다ㅠㅠㅠ저런망개어디가면만날수있나요ㅠㅠㅠ
8년 전
독자74
저 암호닉 [뾰로롱❤️]으로 신청하고 가여
8년 전
독자75
진진❤️이애요!
브금 왤케 좋아요ㅠㅠ 지민이는 오늘도 귀엽다!왜이렇게 부끄러워해ㅠㅠ귀여워ㅠㅠ엉엉

8년 전
독자76
식염스에오..퀄을버리다뇨!!충분히좋습니다..망개랑진짜자다가일어난기분...ㅠㅠㅠㅠㅠ망개야ㅠㅠㅠㅜ짐나ㅠㅠㅠ엉엉ㅠㅠㅠ
8년 전
독자77
모찌에요!ㅠㅠ지민이 넘나 귀엽고 순수한것ㅠㅠㅡ
8년 전
독자78
닭키우는순영이에요 박지민....놓치지않을거에요.....ㅠㅠㅠㅠㅠ으어 죽을 준비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가지뜻으로 해석이되네요ㅎㅎㅎ
8년 전
독자79
초코파이에요! 오늘도 반존대 지민이는 너무너무 귀엽슴니다...ㅠㅠㅠㅠㅠ 특히 화장실로 도망가능고...아니 저 뭐 안 했거든여. 판사님 저 아무 생각 안 해ㅛ아요!!! 저는 그냥!!!! 지민이가 너뮤 규ㅣ여울 뿐이라구여!!!! 이건 다 작가님 잘못입니다. 엉엉... 이러케 매화마다 포텐 터트리는 게 어딨어요. 반칙이야! 자는 얼굴 들여다보면서 혼자 그러는데 막 사랑받는 거 확안받는 느낌...? 허허 그리구 막 아침에 껴안고 일어나는 거 너무 좋습니다. 왜냐면 부부 같잖아여. ^ㅁ^ 눈 뜨자마자 망개한테 안겨있는 느낌이란☆ 아ㅠㅠㅠㅠㅠ지민이 말하느 거 너무 귀여워요. 귀엽고 예쁜 말만 해... 근데 또 아니 사람 설레게 하려고 작정하고 말하는 것 같아ㅠㅠㅠㅠ심장을 너덜너덜하게 만드는 말투애오...
사실 제가 새벽에 다 읽고나서 댓글 작성하다가 잠들었거든요 ㅋㅋㅋㅋ그전까진 잠이 안와서 말똥말똥했는데 기분이 흐물흐물해져서 그런가 저도 모르게 잠들었어용. 일어나니까 폰에서 계속 브금 나오고 있고ㅋㅋㅋ그래서 엄청 상쾌하더라구요. 저도 다음편부턴 선댓글 먼저 달래요. 올라오자마자 확인하는데 댓글은 넘나 늦게 달아서..응..네.. 아무튼! 반존대가 벌써 17...편이네요...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다니까 엄청나게 아쉽고 우리 망개 지미니 풋풋한데 몽글몽글한데 음란마귀도 숨겨놓고 키우고 있는 박지미니 계속 보고 싶고 그렇다가도 완결나면 또 다음글도 예쁘게 들고와주실거 아니까 어어엄청 기대도 되고 그러네요. 7일이면 일요일인데ㅠㅠㅠ이번주 안에 끝난다니이... 그래두 시즌투가 있다고 하셨으니 땅을 칠 정도로 슬프진 않은 것 가타여. 무엇보다 윤기...! 철벽...! 기대되자나...! 이편이 퀄을 버린듯하다니 쩡말 대단하신 자까님이야. 박지민 은하계에서 못 나가게 한가운데 무중력 속에 둥둥 띄워놓고선 그런 얘기를 하다니!!!! 엉엉 아마 반존대 완결나면 텍본 맨날 한편씩 볼 것 같ㅇ네요... 흐ㅜ구ㅇ으국 맨나알 새벽에 반존대 다 읽고난 몽글몽글한 기분 아니면 짐이 잔망에 을 때 아니면 오늘처럼 비몽사몽할 때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댓글...읽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매일 이러케 큰 선물 받으면서 엄청! 감사하구 이씀니다아. 반존대 완결나구 폭군도 철벽 윤기도 끝나도 다음다음글 다음다음다음글도 읽을 수 있었음 좋게써요!! 오늘도 넘나 잘 읽고가요. 우리 오오오오오래 봐요, 자까님. ♡

8년 전
독자80
[드라이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박지민 진짜 사람 설레게하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치민아에여 어이고마 우에에에에엥ㅜㅜ 망개씨야ㅜㅜㅜㅜ 애기라니ㅜㅜㅠㅠㅠ같이씻자니ㅜㅠㅠㅠ정말 설레게할래!!!!?? 어잉!!!?? ㅠㅠㅠㅠㅠ너무너무 설레쟈나 ㅠ ㅠ
8년 전
독자82
지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진짜ㅠㅠㅠ심장이간질간질거여요...엉엉...사랑해요작가님............와...오늘은여기서누울래여...
8년 전
비회원190.53
암호닉 [헤이호옹] 으로 신청해염!
8년 전
독자83
[상상]으로 암호닉신청이요, 세상에 지민이는 왜이리도 섹시한것...귀여운데 섹시해..이건 좀 너무한것같아요퓨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나비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우리 지미니 여주를 지켜줄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ㅠㅠㅠ 여자가 너무 예뻐 죽겟나바여...ㅎㅎㅎㅎㅎㅎㅎㅎ우리 지미닝...ㅎㅎㅎㅎㅎㅎ 왜 화장실에 갔을깧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재밌게 보구가용♡

8년 전
독자85
[휘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지민이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설레고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잘 봤습니다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6
아여주랑지민이진짜왜이리 1092....인거져...???진짜저만죽어나는것같군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헤헤헤헿 냄주 입니당!!아앙아아 지민이ㅜㅜㅜ 작가님은 오늘도 제 심장을 조져놓으셨어요8ㅁ8ㅜㅜ 작가니무ㅜ 어쩜 저리 귀엽고 예쁘게 글을 써 주시는지ㅜㅜ 작가님 사랑해요ㅜㅜ
8년 전
독자88
낑깡
으아아아 망개 귀여운것좀봐ㅜㅜ 왜이리 순수해!!!!
오늘도 잘읽었어용!!!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입니다!! 앜ㅋㅋㅋ 지민이 너무 귀여워요ㅜㅠㅠ 소리 지르면서 화장실 가는거ㅠㅠㅠ 여주. 이렇게 보니까 완전 여우구먼!!!아닠ㅋㅋ 이번 편은 진짜ㅠㅠ 화장실 의문의 1승 일 것 같네ㅇ·퓨퓨ㅠㅠㅠ
8년 전
독자89
지민아ㅜㅜㅜㅜㅜㅜ지미마느ㅜㅜㅜㅜㅡㅜ내가사랑합니다ㅜㅜㅜㅜ근데밤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왴ㅋㅋ안절부절못하다ㅏㅏㅋㅋㅋㅋ아침에저라는거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80.100
[라즈베리] 로 암호닉 신청해용!!!!!!! 그래지미나 같이씻자... 이위험한남자야.......
8년 전
독자90
☆쮸쓔뀨☆에요! 왜 지금 봤지..왜.. 아 작가님 진짜 지민이 너무 귀여워요... 애기라니... 지민이가 애기인데..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39.78
[아야]로 암호닉 신청이요! 저번편에서 신청을 안했나..? 아무튼 없는거 같아 신청할께여!!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제가 방금까지 살아있었는데 설렘과다로 지금 죽었어요. 영혼인 상태로 타자치고 있네요ㅎㅎ 둘이 겨론해라(짝)겨론해(짝)

8년 전
독자91
[빨간불]
8년 전
독자92
우리 망개가 화장실엔 왜 갔을까?ㅎㅎㅎㅎㅎㅎㅎㅎ(음흉)(의심미) 나도 지민이 같은 남자 만나고싶다 어디 없을까요 작가님.. 이번 편도 재밌게 읽었어요♥
8년 전
독자93
전정꾹이에요 하...저도 짐니의 품에서 잠들고 싶어요..으아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ㄱ...같이 ...엉엉미안해 이런생각해서미안해 작까님 오늘도 제심장을 나대게 만들어주시네요 ...매덩...ㅁh력덩어ㄹ..i...♡ 술떡이랑망개가 은하계에서 영원히 같이손잡고쎄쎄쎄했음좋겠어요ㅠ 사랑한다망개야!잒까님! 오늘도좋은글써주셔서김사해요 잘읽다갑니다♡♡♡♡
8년 전
독자95
또르르 입니다!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닌가요.. 비지엠도 너무 달달하고 지민이 행동도 하나하나 다ㅜ사랑스럽고.. 저런 남자친구 저에게도ㅠ내려주싲시오..
8년 전
비회원157.16
이즈먼이예요!!!! 20화면 완결이 얼마 안남았네요ㅠㅠㅠ 망개랑 안녕이라니ㅠㅠㅠㅠㅠ 17화까지 올라온줄알았는데 18화도 있네요! 보러갈게요'
8년 전
비회원18.109
잇몸 망개에요 !핮..지민이 넘나 설레는것...♡이렇게 설레도 되는ㄴ건가 박지민 사라해!!!!!
8년 전
비회원127.9
윤기안녕 아아아아지민이 나무귀여운거 아닌가요...헠덕통사고..ㅠㅠㅠㅠㅠㅠㅠ윤기편도 너무기대되고ㅠㅠ재밌아요!!
8년 전
독자97
예화예요! 그래요 지민아 같이 씼어요!!! 아 물론 샤워는 아니구요 예 세수요 세수 ㅎㅎㅎㅎ 저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아침부터 설렘사 당한 여주 안 부러워요 정말로 그래요 난 학생이니까 저런 일이 없는 거야 그래 다 크면 저런 남자가 생길 수 있어 흐렝 이제 거의 끝나가서 슬퍼요 그래도 다른 작품이 있으니 다행이네요
8년 전
독자98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하아 박지민이라는 은하계에 절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실 생각이셨다면 성공입니다 아주 흠뻑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중이에요
8년 전
독자101
미친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여ㅕ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지민아 나랑씻자...ㅎ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너무부롭다 작가님은너무잘보고가요 정주행하고갑니다
8년 전
독자103
어이고 망개떡이 사람을 죽입니다 여러분 망개떡을 고소합니다 아주 죄질이 안좋습니다 ㅠㅠㅠㅠ 날 죽였으니까여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우리 지민이.. 부끄러움 그렇게 많이타면 못써.. ㅎㅎ..
8년 전
독자105
분위기 대박이예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밍이 너무귀여운것같아여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106
지미나......조아해오.........겨론할까오..............? ㅎㅅㅎ
8년 전
독자107
지민이ㅠㅠ너무설레요ㅠㅠ진짜ㅠㅠ아너무좋아요ㅠㅠ정말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으와아앙이라니 보고 귀여죽는줄 알았에요ㅠㅠㅠ짐니 그래도 지켜주는거야??여자친구라고 지켜주는거야~?화장실은 왜 갔을까ㅎㅎㅎ같이씻어도 뭐 상관은 없는데...같이 양치하고 세수할수도 있지 왜 그래
8년 전
독자109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망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아 아이고... 지미니 참았구나... 역시 남자야 캬 남자!!!!!!! 아이고 ㅠㅠ 그래도 넘 귀여운 건 변함이 없네요
8년 전
독자111
자까님 사랑ㅎ요 이미 제 심장은 고장난고같아요 아르흐라라으으츠틑 폭풍설렘!!!!
8년 전
독자112
아... 넘 귀여워요 지민이랑 여주 다 8ㅅ8 이러다가 이 글 다 읽기 전에 사로 사망하는 건 아닌가 싶어요
8년 전
독자113
망개야...그럼안돼..그렇데자꾸화장실만가고...ㅇㅅㅁ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4
아 내 맴....여기 앓아 누워야겠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다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지민이에게 화장실이란?
ㅋㅋㄲㅋㅋㅋㄲㅋㅋㅋㄲㅋㅋㅋㅋㄱㅋㅋㄱ ㄱㄱ지민이 미치게 귀엽다ㅠㅜㅜㅠ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

8년 전
독자116
애기,..애기라뇨...심쿵사♡!
8년 전
독자117
지민아ㅠㅠㅠㅠㅠㅠ 자꾸 그렇게 애기라고 부르면 내 심장이 남아나겠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수해가지고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귀여워서 어디다가 써먹을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지민아 그러는거 아니야..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휘둘지도 알아야지..자꾸 화장실 가면 못써!!! 확덮..ㅎㅎㅎㅎㅎ 당돌한 지민이는 매우 섹시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정주행중인 룬입니다!!!!! 아니 막 부끄러워 하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기 있기 없기?!?!?!?!?!?!
8년 전
독자120
ㅋㅋㅋㅋㅋㅋㅋ짐니가왜화당실에갛을까류
8년 전
독자122
으허ㅠㅠㅠㅠ달달함의 극치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침침아ㅠㅠㅠㅠ망개야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해ㅠㅠㅠㅠ많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아 진짜 저렇게 지민이가 반응하면 미칠거같다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하..ㅠㅠ 앓다죽을 지민이ㅠㅠ 어쩜 저리도 망개하게 생겨서 날 사 시키고 설렘사 시키는지ㅠㅠ
8년 전
독자125
하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지밍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돌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눔씨키! 뒷목잡고 쓰러져야겟어요퓨ㅠㅠㅠ
8년 전
독자126
애기래ㅜㅠㅠㅠㅠㅠ야기ㅠㅠㅠㅠ ㅠ허우허웡
8년 전
독자127
나도 지미니랑 안고싶어ㅠㅠㅠㅠㅠ안기거싶다구ㅠㅠㅠㅠ포근하겟지????ㅠㅠㅠ
8년 전
독자128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9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지민아.. 지민이 지금 숙소에 있겠져? 납치하러 가야겠네... 휴.... 연장 챙겨야지..
8년 전
독자130
같이 씻어요 라니ㅜㅠㅠㅜ 망개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1
저도 두근거림에 뒤척거리다가 가요 작가님 전말 매우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32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미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 ㅓㅋㅋㅋㅋㅋㅋㅋ지나 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을 몇 번이나 가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을 준비한다는 게 정말 죽을 준비한다는건지 아니면 죽을 준비한다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33
아 진짜ㅠㅠ 지민이 너무 사랑스러워여 진짜ㅠㅠ 어쩜 좋아ㅠㅠㅠ 우리 지민이 진짜 ㅠㅠㅠㅠㅠ 행복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134
같이 씻어요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o<-<
8년 전
독자135
넘나 달달한것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6
너무 알콩달콩해용
8년 전
독자137
와ㅠㅠㅠ저런 남자가 어디있을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8
ㅠㅠㅠㅠㅠㅠㅠㅠ짐니너무귀엽다
7년 전
독자141
애기....애기....하...정말....그래서 지민이 자꾸 화장실에 들어가는 이유는 뭐랍니까??? 저 인터뷰 가능한가여????? 아니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섷ㅎㅎㅎㅎㅎㅎㅎㅎㄹㄹㄹㄹ저는 쓰레기가 아니랍니다! 저는 그냥 흐뭇하게 글을 읽은거밖에 없어여
7년 전
비회원216.115
이젠 짖궃게 장난도 치고 확 친햐짐이 느껴져서 너무 좋다 둘다 너무 이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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