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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오랜만인것같다 ㅋㅋㅋ
저번에는 1박2일 후기까지썻군 ㅋㅋㅋㅋㅋ
댓글많이 안달아져있어도 난 괜찮아 ㅋㅋㅋㅋ 봐주는것만으로 난 감사할따름이지 ㅜㅜㅜㅠ
우리 얼굴이 많이 궁금하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얼굴은 항상 오픈마인드인데 ㅋㅋㅋ 그래서 내가 큰맘을 먹고 바리스타에게 물었지...
평소에 하지않던 애교와 함께 ㅋㅋㅋㅋ 바리스타 버럭 화를 내며 내게한말 " 죽을래? 싫어...."
나 상처 받았어 익인이들............
그래서 익인이들의 궁금중을 풀어주고자 ㅋㅋㅋㅋㅋ 못생긴얼굴이지만......... 나의 얼굴이라도 보고싶다면......
기꺼이 오픈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잠시만 5분정도? ㅋㅋㅋㅋㅋㅋ
오늘 오후 9시 30분 ㅋㅋㅋ 바리스타얼굴은 1분? ㅋㅋㅋㅋㅋㅋ 내가 올린다는데 지가 어쩔꺼야 !!!!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이 여러분 시나몬이 여러분에게 들려줄이야기는 바로바로 ~ 개고생한 바리스타와 시나몬 - 동화책Ver.
바리스타의 생일이 지난후 얼마되지 않아 학과장교수님은 시나몬과 바리스타를 불렀습니다.
바리스타와 시나몬은 가기 싫었지만 가지않으면 혹시나 점수에 불이익이될까봐 서둘러 학과장교수님의 교수실로 가게되었습니다.
똑똑똑 !
"들어오세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희부르셨다고.."
"아 ! 다름이아니고 요번에 학술대회가있는데 자료정리를 너희가 좀해줬으면해서 내일모레까지니깐 오늘 강의있는건 따로빼줄테니깐 도서관가서 관련 책이랑
보고서랑 학회지같은 참고해서 한A4 4~5장정도 분량으로 정리해오면 좋겠는데... 시간되나?"
바리스타와시나몬은 약속이있어도 시간없어도 교수님을 도와주어야 할것같은 예감이 들었고 우선 도서관에가서 자료를 찾으라는 말에
그렇게 바리스타와시나몬은 학교에 등교하자마자 도서관으로 가게되었답니다.
바리스타와 시나몬은 열심히 자료도 찾고 학회지도 보면서 내용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리스타는 책상에 앉아 열심히 자료를 찾았습니다. 시나몬도 앞자석에 앉아 학회지를 읽으며 필요한 문구를 카피하고있었지요.
그런데 바리스타는 발로 자꾸 시나몬의 다리에 장난을 치는걸 보니 바리스타는 시나몬에 장난을 치고싶나봅니다.
하지만 그런 바리스타가 시나몬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소근소근) 야 바리스타! 그만하지 못해?"
하지만 바리스타는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장난을 칩니다. 시나몬은 화가난 나머지 바리스타의 다리를 치려했지만
바리스타와 시나몬은 다리길이가 차이가나서인지 전혀 바리스타에 닿지않았습니다
시나몬은 점점 오기가 생기기 시작했고 끝장을 봐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시나몬은 복수를 하지못했습니다..... 하지만 언젠간 꼭 갚아주리라 생각하고 밥을 먹으러 학생식당으로 전력질주하였습니다.
맛있게 밥을 먹은 시나몬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바리스타에게 아이스크림을 얻어낸 시나몬은 아까의 일은 묻어두기로하고
바리스타와 함께 교수님께 찾아가 내일까지 마치겠다고 말씀드리고 바리스타의 집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시나몬은 자꾸 바리스타의 생일때의 일이 생각나서인지 왠지모르게 긴장이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바리스타는 그런기회를 놓칠수없었나 봅니다. 시나몬을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시나몬아 그때 니가 박스에서 나올때 얼마나 놀랐는줄 아니?" 부터 시작해서 그때 그와이셔츠는 빨지않고 모셔뒀다라며
시나몬을 놀렸고 결국 한대 맞았습니다 ^^ 시나몬은 삐졌고 바리스타는 시나몬의 기분을 풀어주기위해 파닭을 시켜줬고
파닭이 오자 시나몬은 용서해준다며 열심히 순살파닭을 먹었습니다.
<굉장히 먹을것에 약한시나몬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먹을거주는사람 착한사람 안사주는사람 나쁜사람 ㅋ>
그렇게 파닭을 먹고 다시 교수님이 부탁하신 자료를 시나몬이 워드로 정리하는 중이였습니다.
어느순간 뒤로와서 안고있는 바리스타 덥다고 떨어지라고하는데 말을 들어먹을 바리스타가 아니기때문에 머리고 턱을 쿵!! 하고 쳐버렸고
바리스타는 뒤로나가 떨어져버렸습니다. 아프다고 데굴데굴 구르는 모습에 걱정이된 시나몬은 어디보자하며 다가갔고 그순간
실실웃으며 잽싸게 시나몬을 눕혀버리는 바리스타였습니다.
언제부터 이날만을 기다렸다며 친구들에게 선물받았다며 지갑을 흔드는 바리스타
그때 시나몬은 생각했습니다 "아... 바리스타에있어서 지갑이랑 돈을 넣고다는 용도가 아니라 그것을 넣고다는 용도이구나.."
그뒤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어요 오늘은 동화책ver.이니까요 순수해야합니다 !!
기다린보람은 내일....불마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화책ver.2 ㅋㅋㅋㅋㅋ
난 5분밖에 시간을 안드릴꺼예요 !! 바리스타는 1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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