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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채셔 전체글ll조회 32173l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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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1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채셔


1. 꼬맹이, '마음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오빠아, 나 여기, 여기 다쳐쩌….'
'야, 아저씨라고 불러.'
'아저씨는 오빠의 아빤데, 그럼 아저씨가 아빠야아?'
'아니거든! 그냥 아저씨라고 부르라고 하면, 아저씨라고 불러.'
'아저씨 이상하단 말이야아….'
'아저씨라고 부르면 뽀뽀해줄게.'
'진짜아?'




카페에서 몰래 아저씨를 지켜보다 옛날 생각이 나기에 가만히 웃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쭈뼛쭈뼛 다가왔다. 저, 저기…. 번호 좀 주시겠어요? 남자의 용기 가득한 말에 나는 인상을 찌푸리며, 저 남자친구 있어요, 하고 대답해주었다. 지금 제일 중요한 순간인데. 이내 남자는 민망한 표정을 지으며 빠르게 제 자리로 돌아갔다. 이제 막 아저씨의 얼굴에 물이 뿌려졌다. 잠시 멍한 저 표정이 마음에 든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 그런 나를 두고 아저씨는 늘 새디스트니 정신병원에 한 번 가보라고 권했었다. 내가 그럼 아저씨는 마조히스트라고 맞받아치니, 어릴 때부터 수십 만번을 맞아온 꿀밤이 돌아왔었다.




"언니, 완전 고마워요.''
"응, 다음에 밥 한 번 사."




다가가 앉아있는 언니의 목을 끌어안으며 친근하게 대해주었다. 0.1%의 가능성이겠지만 만약 아저씨가 언니를 마음에 들어했다면, 이런 친근한 인사는 절대 없었을 텐데. 벙찐 얼굴의 아저씨가 헛웃음에 가까운 미소를 흘렸다. 너 진짜 죽고 싶지. 아저씨의 살벌한 말에 오히려 나는 미소를 지었다. 더… 멋있어졌다. 이러니까 내가 아저씨를 포기 못하는 거야. 어렸을 때에도, 그리고 격동의 사춘기 때에도, 지금도.




"너 왜 여기에 있어."
"……."
"한국 들어온 거야?"





나는 가까이 아저씨에게 다가섰다. 하얀 얼굴이 그대로 내 눈동자에 담긴다. 어렸을 때부터 아저씨는 내 세상이었다. 몇 살 차이도 나지 않는 사람에게 아저씨라고 부르는 이 미친 행동도, 내 인생에 있어 절반보다 더 긴, 20여 년을 그대로 아저씨에게 헌납하고 있는 것도. 모두 아저씨였으니까 가능했던 일들이었다. 가만히 다가서서 눈을 감고 아저씨의 입술을 가져보았다. 얼마 가지 않아 바로 밀쳐졌지만. 나 이제 꼬맹이 아닌데. 아저씨의 볼을 쓸며 말했다. 꼬맹이가 아니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른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에서 아저씨에 맞는 여자가 되기 위해 얼마나 죽도록 노력했는지, 아저씨는 죽어도 모를 거다.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내 첫사랑을 이뤄보려고 한다. 부디 내 20여 년이 헛되지 않길. 아니, 20여 년을 끌어온 이 숨바꼭질의 승리자가 내가 될 수 있길.





"아저씨 철벽은 여전하네."
"내가 언제 철벽 쳤다고."
"치, 아저씨 자체가 철벽이잖아."





자리에 다시 앉으며 말했다. 아저씨가 삐죽이며 내 앞에 마주앉았다. 스타일도 그렇고, 머리도 그렇고. 언제 이렇게 더 멋있어졌지. 나는 아저씨가 마시던 커피를 뺏어 마셨다. 아저씨의 눈길이 무심하게 제 커피잔에 닿는다. '그래도 아저씨, 잘했어.'하고 말하자 그 눈길이 내게 닿았다. 심장이 쿵, 하고 떨어진다. 반질거리는 눈동자에 오롯이 나만이 담겨 있다. 다른 여자한테도 철벽 치는 거, 잘했어. 하고 미소를 짓자 아저씨는 별 일이 아니라는 듯 눈썹을 까딱거렸다. 나는 아저씨의 입술 자국이 묻은 데로 입술을 갖다댔다. 간접 키스 하는 기분이야. 나도 참 중증인가 보다. 이런 데에 기분이 좋아지는 걸 보니.





"너, 집은 있어?"
"응."
"어딘데?'
"아저씨 집."





아, 장난 치지 말고. 내 앞에 마주앉은 아저씨 얼굴이 다시 확 찌푸려졌다. 진짜 집. 아저씨의 말에 나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집 없어요. 내 말에 아저씨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내 제 지갑을 꺼내 카드를 들이밀기에 의문스레 아저씨를 바라봤더니, 대뜸 '이걸로 써.'라는 말을 해왔다. 영문을 모르겠단 표정을 짓자 아저씨는 다시 '이걸로 모텔 방이라도 잡으라고.' 하고 짜증을 냈다. 나는 카드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아직도 이것밖엔 되지 않는 걸까. 이 상황에서 다른 남자와 모텔 방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건, 예전의 내가 하는 '땡깡' 밖엔 되지 않는 걸 안다. 좀 더 고단수의 방법을 생각해내야 했다.





"아저씨."
"뭐."
"여자 혼자 모텔 들어가면 엄청 위험하대."
"그래서."
"아줌마한테 전화할 거야."





심드렁하게 대답하던 아저씨가 미간을 찌푸렸다. 너 엄마한테 전화하기만 해 봐. 아저씨의 눈이 이글거린다. 내가 전화해서 아줌마에게 하소연하면, 그대로 아줌마의 잔소리가 아저씨를 폭격하겠지? 이것도 뭐 쓸만한 고단수의 방법은 아니지만. 나는 절박했다. 간절한 내 눈을 지켜보던 아저씨는 짜증이 났는지 그대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이내 나가려는 듯 뒤돌던 아저씨는 작게 말했다.





"일주일만이야. 집 구해서 나가."
"아저씨…, 나 한국 들어와서 짐도 받아야 하고, 엄마도 만나야 하고, 또…."
"그래서 나 보고 어쩌라는 건데."
"한 달만. 딱 한 달만 아저씨 집에 있을게."





이내 뜨거운 숨을 천천히 내뱉은 아저씨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로 '너 알아서 해. 짜증 나니까.'하고 미련없이 자리를 떠났다. 마무리는 좋지 않았지만 반쯤 성공이었다. 아저씨는 이래서 안 되는 거다. 마음의 불을 모두 꺼놓아도, 내가 어딘가에 부딪혀 아파하지 않게 꼭 작은 촛불 하나를 켜둘 테니까. 이제껏 그 불빛 하나만을 보고 20여 년을 달려왔다. 20여 년을 버텨내기에 촛불의 빛은 너무나도 작고 야위었었지만. 아저씨니까. 그 누구도 아닌 아저씨니까.





아저씨:
[집부터 구해] PM 07:22
[귀찮게 하지말고] PM 07:23





한 달이다. 한 달만에 아저씨를 내 남자로 만들지 못하면 나는 한국을 영영 떠날 것이다. 이 정도의 각오가 아니라면 절대 아저씨의 벽을 넘어뜨릴 수 없다. 나는 입을 꾹 다물고 주먹을 꽉 쥐었다. 각오해, 아저씨. 예전의 그 애기 같던 꼬맹이는 이제 더 이상 안 할 테니까.











덧붙임

동도로딩딩님 / 두둠칫님 / 지민이어디있니님 / 켈로그님 / 샐리님 / 밤비님 / 봉글이님 / 뚝딱이님 / ☆슙뚜뚜루슙슙섀도☆님 / 민슈팅님 / 0424님 / 사탕님 / 0103님 / 오빠미낭낭님 / 윤기꽃님 / 야들야들님 / 비비빅님 / 영이님 / 빙그레님 / 엠케이님 / 초코여우님 / 매직핸드님 / 나인님 / 꾸꾸까까님 / 됼됼님 / 낙화유수♥님 / 퀚님 / 이달님 / 해피님 / 피카피카님 / 자몽티님 / 가랏피카츄님 / 망개해님 / 지니님 / 루이비님 / 파송송님 / 뿌뿌님 / 또렝님 / 미니미니님 / 군주님 / 베스킨라인님 / 쿠키★님 / 모지리님 / 정구가님 / 뚠따따님 / 썬키스트자몽님 / 10시 13분님 / 별613호님 / 슙슙이님 / 단미님 / 망개몽이님 / 숭금님 / 초코아이스크림님 / 쉬림프님 / 아야님 / 꿀비님 / 나비야님 / 못먹는감님 / 뀨쭈뿌쮸님 / 식염수님 / 빨간불님 / 따슙님 / 심쿵님 / 진진♥님 / 윤기나지님 / 태태의여름밤님 / 두준두준님 / 분수님 / 정구가님 / 짝짝님 / 비밀님 / 태태랑님 / 민윤기님 / 드라이기님 / 무리님 / 민프로님 / 퉁퉁이님 / 긍응이님 / 뀩님 / 지민이바보♥님 /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님 / 전정국오빠님 / 자몽즈님 / 모모님 / 이리오너라님 / 멜랑꼴리님 / 꼬망님 / 2538님 / 이즈먼님 / 모닝빵님 / 찜니뚜루님 / 쩡구가님 / 꿍꿍님 / 슈탕님 / 자몽자몽♥님 / 정꾸기냥님 / 정실부인님 / 바나나 우유님 / 꾹꾹이님 / 민쌤님 / 공대생님 / 미자탈출님 / 망개떠억님 / 열원소님 / 정님 / 오월님 / 좀비야님 / 원형님 / 민슈가빠수니님 / 고삼님 / 쩡구기윤기님 / 0320님 / 짜몽이님 / 라온하제님 / ☆쮸쓔뀨☆님 / 오허니님 / 미니꾸기님 / 사랑꾼님 / 감자오빠님 / 9930님 / 코코팜님 / 로망이님 / 아침2님 / 091016님 / 릴리아님 / 모찌님 / 늉기님 / 너를위해님 / # 그대에게님 / 정쿠키님 / 1013님 / 난장이님 / # 윤기아찌님 / 빡찌님 / 민천재님 / 숩숩이님 / 또비또비님 / 박찜니님 / 폭죽님 / 나의별님 / 메로나님 / 디즈니님 / 현님 / 섭징어님 / 이정케이님 / 난나누우님 / 맞춤형꾹님 / 니나니나뇨님 / 즌증구기님 / 초코파이님 / 4시님 / 예화님 / 쿠마몬님 / 가온님 / 슈팅가드님 / 황막꾸기꾸기님 / 토마토마님 / 자몽워터님 / 천랑님 / 기베기님 / 봄봄님 / 달보드레님 / 쿠마몬님 / 030915님 / 망개구름님 / 마망고님 / 연꽃님 / 구아바구아바 망고를 유혹하네님 / 모찌한 윤기님 / 호두마루님 / 박력꾹님 / 눈부신님 / 침침보고눈이침침님 / 윤님 / 부엉이님 / 박침침님 / 회전초밥님 / 찐슙홉몬침태꾹님 / 슙큥님 / 민투구님 / 조막부리님 / 바카0609님 / 스페셜캔디님 / 자몽에이드님 / 도손님 / 윈다님 / 얄루님 / !ㅊㅋ!님 / 화양연화님 / 민윤기다리털님 / 밤설렘님 / 닭키우는순영님 / 사이다님 / 쀼르륵님 / 우리사이고멘나사이님 / 종이심장님 / 즌증구기일어나라님 / BB빅님 / 소녀님 / 가비님 / 태쁘♥님 / ★아쩌씨님 / 미역님 / 빠밤님 / 리블리님 / 몽백님 / 경쨩님 / 복숭아리뮤님 / 뀨꾹♥님 / 탱탱님 / 범블비님 / 매직레인님 / 뿌야님 / ♥마츄님♥ / 눈누난나님 / 물오름님 / 짐짐님 / 임세명님 / 사과님 / 빨주노초파남보라님 / 람님 / ☆★님 / 융기넘나좋은것님 / 또이님 / 난 석진이꺼야님 / 윤기쟁이님 / 딸기빙수님 / Rosebud님 / 윤기는슙슙님 / 0814님 / 쿨링님 / 또잉님 / ㄴㅎㅇㄱ융기님 / 감자도리님 / 책가방님 / 꾸꾸까꺆님 / 청보리청님 / 휘휘님 / 바너바너님 / 망개떡원츄님 / 봄봄님 / 연꽃님 / 곱창님 / 헐마이니님/ 골드빈님 / 맙소사님 / 새벽님 / 마름달님 / 초록비님 / 박지민님 / 0901님 / 홈매트님 / 삐요님 / 막듀리님 / 지니님 / 0523님 / 0922님 / 둥둥이님 / 페이볼님 / 정콩국님 / ♥옥수수수염차님 / 거창아들님 / 퐁퐁님 / 겨울과봄사이님 / 아솜님 / 자라님 / 올림포스님 / 용용님 / 섭사님 / 천하바나나님 / 참치마요님 / 소진님 / 달고나님 / 싸라해님 / 부엉이님 / 골목대장님 / 지민꽃님 / 영감님 / 밍뿌님 / 윤기안녕님 / 뱅뱅님 / 심장에무리와ㅠ님 / 베스킨라빈스님 / 윤슬님 / 슈가민천재님 / 국쓰님 / 머리에윤기가살아님 / 쿵짝쿵짝님 / 낑깡님 / 지민이랑졔훈님 / 이블님 / 4463님 / 슙지니님 / 바나나님 / 천상여자님 / 헤이호옹님 / 애플망고님 / 꿈틀님 / 젤라또님 / 망나니님 / 마망님 / 뜌님 / 에뜨왈님 / 이스트팩님 / 부산소녀님 / 민윤기군주님 / 지야님 / 콩콩님 / 리코님 / 하얀설탕님 / 올리브young님 / 올리브영님 / 윤기모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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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의사 양반 이게 무슨 소린가여!!! 암호닉 글 댓글... ㄷ... 댓글...
넘나 설레쟈나요.. 암호닉 특전을 얘기 못해드렸는데, 특전은 뜬금없는 작은 선물들이 있답니다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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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아 윤기 글이 이제 시작이라니... 윤기 글은 아저씨 / 꼬맹이 로 나뉘어져서 연재합니다!
내일부터 폭풍유혹이 시작되겠네오 우리 모두 꼬맹이에게 힘을 불어줍시다ㅏ 이야ㅏ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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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초코파이입니다! 으아니 이 귀여운 브금 뭐죠 진짜ㅠㅠㅠ 여주 성격 한번 엄청 마음에 드네요 역시 대세는 당찬 여자야! 소올직히 민윤기 같은 아저씨 나타나면 저도 20년 기꺼이 바칠 것 같슴미다. 20년이 뭐야 인생 전체를 바쳐서라도 넘어온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하하! 철벽이면서 촛불켜놓는 거 그거 막 따라오라고 신호주는 거 아니에여? 자기는 여기 있을거니까 니가 와라~ 뭐 이런 의미 ㅎㅎ? 그럼 뭐 오래걸려도 가야져! 고의든 아니든 그렇게 어 쪼끔이라두 켜놓질 말던가ㅠㅠㅠ이 아저씨 안될 아저씨네 진짜 결혼하는 수밖에 없네! 한달동안 같이 살면서 어떻게 바뀔지 참 기대가 많이 됩니당 판사님 저 이상한 생각 안했ㅇㅓ요...! 알아러알ㄹ은런얼ㅇ너근데요 아저씨/꼬맹이 나눠서라녀 이거 지니짜 발려죽응ㄹ 것 가타여... 프롤에서 윤기시점 나오는거 넘나 설레주겅ㅆ는데ㅠㅠㅠ 미친거라고 막 부정했던 그..걔..그아저씨..민윤기..! 같은 일 가지구 두편이 나오는건지 이어서 나오는거닞 이해고자라 모르겧ㅆ지만 정말 마니 기대됩니당 프롤봤을때보다 더요ㅠㅠㅠ1편 나오니까 막 심장이 도키도키해여 드뎌...! 반존대때부터 언급됐던 철벽 윤기가 나타났다...! 그때 막 꼬맹이때매 미치게따고 해짜나여ㅠㅠㅠㅠ헝 왜 미치겠다고 했을까ㅎㅎㅎ저 짜증나니까는 왜 짜증이 나서 그런걸까ㅎㅎㅎ여주랑 윤기보다 제가 더 미친 것 같죠? 네 맞스빈다 폭풍유혹이라는 글자 보니까 넘나... 앞으로 상황이 기대돼가지구ㅠㅠㅠㅠ흐러어엉 그게 막 뭐라해야하지 아니...뭐...아닙니다...그냥 한달뒤에 여주 혼자 떠나는 일만 없었으면 조케써여 ㅎㅎㅎ뭐 걱정안해도 ㅍㅣㅇ크핑크한 앞날이 보이는 것 같지만! 자까님 오늘도 잘읽구가여...하... 밍뉸기 철벽 뿌셔뿌셔~! 지짜 깜찍한 유혹 기대하겠슴다 설은 잘 보내..보내셨쬬? 맛있는 것도 많이 드셨을 것 가타여 그래서 맛있는 게 이렇게 예쁜 글로 변했나봐...(울컥) 총총 그럼 다음편 기다리러 떠나여 사랑합니다 안녀엉~!~!
8년 전
독자3
샐리
8년 전
독자25
시즌 1과는 다른 여주가 등장 했어오..시즌 1때에는 지민이나 여주나 둘 다 부끄러움 굉장히 많이 탔었는데..이번 여주는 굉장히 당차고 당당하네요..원래 민윤기같은 남자를 잡으려면 자존심 다 버리고 들이대야 하는 법..근데 20년동안 좋아했으면 심각한데? 아마 여주가 작정을 했군요..한달 뒤면 아예 마음을 접겠다는 선언 아닙니까, 이거이거..헤헤..벌써부터 김칫국 마시는 생각이지만 뒤로 갈수록 윤기가 여주한테 매달렸으면 좋겠다☆
8년 전
독자4

8년 전
독자9
낑깡입니다
빨리 다음화를 읽고싶네여!!! 윤기의 철벽! 보고싶다!!!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5
예화예요! 그래 우리 여주 당돌하네 만약 안 넘어오면 어 그래 그러면 너는 평생 외국에서 살 거니? 그래 그것도 나쁘지 않아 아 나 뭐래 그럴 일은 절대 네버 없을 것이다 그렇죠 자까님...? 으아 과연 우리 여주는 윤기를 어떻게 꼬실까 하앙 담편 언넝 보고 싶어요! 자까님 설은 잘 보내셨어요? 저는 용돈 많이 받아서 기분이 조아요 깔깔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
8년 전
독자6
헐헐
8년 전
독자23
지민이어디있니입니다!
얼른 꼬맹이가 유혹하는 장면을 보고싶습니다!!!!!!!!! 과연 윤기 철벽이 얼마나 뚫릴지.... 철벽뚫린 윤기는 어떨지 너무 기대되요♥ 아 벌써부터 이렇게 막 기대감이 증폭되는데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봉글이
8년 전
독자8
생각보다 꼬맹이가 되게 당차고 그러네요! 윤기의 철벽을 엄청 빨리 뚫을 수 있을 거 같기도 한데 아닐 거 같기도 하고... 무튼 꼬맹이 귀엽네요 ㅠㅠ 예! 작가님 글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0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아저씨.윤기가 꼬맹이에게 한달만에 넘어올지...
궁금하네요
폭군의 연정도 좋지만
이글도 너무나 좋아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1
흐어식염수에요!!잘려고했는데이런!!!윤기가!!! 꼬맹이한정철벽풀리는윤기볼수있는건가요ㅎㅎ기대됩니다!!! 아특전도..넘나기대돼요ㅎ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2
낙화유수♥에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꼬맹이 성격 넘나 당찬것........ 맘에 들어 현실 윤기가 철벽남이라서 그런지 더 몰입이 잘되는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제 맘아시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3
바너바너
8년 전
독자16
소리지르면서 좋아라 달려왓습니다ㅠㅠㅠ
반존대도 진짜 너무 설레면서, 이렇게 무서운 얘기가 잇엇나 싶엇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가님 글보면서 연애하고 싶엇어요.....☆

8년 전
독자14
뜌입니다ㅠㅠ 와 철벽 윤기♡ 저한테 철벽은 해로운데... 그것마져 귀여우니 봐주겠어요ㅋㅋㅋㅋ 작가님 신알신뜨자마자 달려왔어요ㅎ 달려온 보람이 있네요!! 작가니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다음편에서는 또 윤기거 어떻게 철벽을 칠까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15
거창아들입니다 알림울리자마자봤죠 제가ㅠㅠㅠㅜ꼬맹이가 왜이렇게 당돌하겁니까.. 제취향..핳
8년 전
독자17
사탕입니다! 와 확실히 망개랑 술떡 글이랑은 다른 분위기에 다른 설렘이네요ㅜ 철벽 윤기 넘나 올바른 것...♡ 또 꼬맹이는 꼬맹이 주제에 당차고 아주 좋아요 완전 취향저격 탕탕! 오늘 글도 너무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18
얄루에요! 꼬맹이의 매력이 엄청나네요...!! 반존대 때의 여주는 뭔가 귀엽고 허술하고 그런 매력이 있었는데 꼬맹이는 당돌하고 신여성이네요!! 완전 좋아욯ㅎㅎㅎㅎ 제 생각엔 윤기가 한달도 못가서 꼬맹이의 매력에 넘어갈 것 같지 말입니다...ㅎㅎㅎ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거 같아요!! 게다가 윤기도 프롤로그 보니 이미 꼬맹이에게 반은 넘어온 거 같고요..ㅎㅎ 응원 많이 하고 있어요 작가님 다음 화 기다리고 있을게여 화이팅!!
8년 전
독자19
비밀입니다ㅠㅠㅠㅠ 와우 참 정말.. 시작부터 너무너무 좋네요.. 한 달동안 같이 살게 된다니.. 앞으로도 기대되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0
민슈팅
이건뭐첫화부터!!!!!!!!!!!자여주야화이팅이ㅏ일주일만에그냥꼬셔버리자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망개구름이에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윤기의철벽이 꼬맹이한테는 부서졌으면좋겠네요 한달안에 성공하야할텐데 꼬맹이화이또!!!
8년 전
독자22
우아아아!!!!!!!!! 꼬맹이 응원해여!!!!!!!!!!!
8년 전
독자24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세상에 프롤이란 이렇게 이어지는근여ㅋㅋㅋㅋㅋ운기야 철벽그만쳐 아니사실쳐도돼 무너뜨랴줄게 헤 꼬맹이 히믈내!!!!
8년 전
독자26
짐짐입니다아 같이 산다뇨 벌써 설레네요 빨리 아저씨 철벽이 부서졌으면 좋겠어요..다음편 완전 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27
분수
8년 전
독자29
와.. 윤기..설레요ㅠㅠㅠㅠ 시작부터 설레고 난리네요ㅠ 심장이 남아나질 않겠어요ㅠㅠ 진짜 기대되요ㅠ 오늘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28
쿠키★에요!
오늘도 민윤기 아저씨는 철벽을 칩니다. 엉엉ㅠㅠㅠㅠ 망개야 보고싶다아아아악!(행패) 응...윤기도 사실 감지덕지하죠... 방탄이즈뭔들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이즈마인. 하하하ㅏㅎㅎ재미지다 ...네 그렇다구요. 윤기 철벽치는데도 설레고 막 섹시하고 그럴일입니까...? 그리고 작가님은 좀 새해 복 많이 좀 받드세요. 안녕히계세요. 이번 글도 꾸르잼이에요...♡

8년 전
비회원156.240
지니에요 꺄악 이 윤기가 망개와 일하는 그 윤기!!!!! 철벽윤기 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ㅠ 사랑스럽구 부둥부둥 촛불하나 켜준다는 표현이 너므 좋아서 발려부려쓰용ㅠㅠㅠㅠ 넘어 오는 윤기를 이제 여기 자리 깔고 앉아서 받으면 되나요? 히히 달려봅시당
8년 전
비회원194.163
가온이에요!!!!
이런 얼음같은 철벽대마왕 윤기찡 ㅠㅠㅠㅠㅠ
꼬맹아 힘내서 철벽을 무너트리자!!!!화이팅!!!
작가님 하트!

8년 전
독자30
[빨간불] 이예요! 꼬맹이 성격이 되게 당차네요!! 과연 윤기 철벽이 허물어질것인지..!! 그리고 저 작은 촛불 하나는 켜둔다는 말이 뭔가 되게 좋으네요..♡ 윤기 철벽이 허물어지는 그날까지 같이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31
나인임당 아니 무슨 저 아저씨가 여주것이 아니었다니.. 아니 진짜 독특한 아찌네요 원래 남자들은 보통 오!빠!라고 부르는 거 원하지 않나 징차 왜 아찌라고 부르라고 해 호칭은 내 맴인데 그래도 좋다 민찌랑 같은 집이니까요(ㅇㅅㅁ)
8년 전
비회원181.217
작가님 ㅠㅠㅠ망개몽이에요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 가요ㅠㅠㅠㅠㅠ
이쁜글써줘서 너무 고마워요♡

8년 전
독자32
0523이에요ㅠㅠㅠㅠㅠ 아저씨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집이 없습니다... 재워만주세여!
8년 전
독자33
헐마이니이에요!!!여주가아주적극적이네요!!좋네요ㅠㅠㅠㅠㅠ까탈스러운윤기카와이..★기대한만큼재밌어용!!다음편도기대할게융♥
8년 전
독자34
비비빅이에요! 윤기가 철벽도 철벽이지만 이번에는 여주 성격도 다른만큼 앞으로 이야기가 기대되네요ㅠㅜㅜㅜ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여주시점이군요! 아휴..여주가 윤기 엄청 좋아하는게 딱 보이네요 ㅋㅋㅋ 윤기 시점에서는 좋아해도 아 이럼 안 돼 난 아저씨야 아저씨! 하는 느낌이었으면 막 꼬리 흔드느라 정신 없는 강아지...같은...여주....인데...검은 머리 짐승이라... 윤기 잡아먹을 궁리하는..... 그냥.... 좋네요...ㅎ

8년 전
독자35
경쨩입니다 뭐야 넘나 설레잖아요... 이제 시작이니까 기대하고 있을게요! 근데 그럼 여주는 한달 뒤에도 마음 못돌리면(?) 진짜 가는건가... 아무튼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6
감자오빠
8년 전
독자39
이야 당찬 꼬맹이 ㅎㅎㅎㅎㅎ 철벽치는 윤기 ㅎㅎㅎㅎ 아완전 좋어요 사실 저는 정국이로 투표하긴 했지만.. 아쉬워도 뭐 윤기글이니뭐 ㅎㅎㅎ 좋네욯ㅎㅎ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37
짜몽이에요 신알신보자마다 달려왔어요ㅠㅠㅠ여주 진짜 당차네요ㅋㅋㅋㅋㅋㅋㅋ꼬맹이랑 아저씨라 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잘어울리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227.176
10시 13분이에요 작가님!! 윤기...시크한 것...넘ㅁ나도 무심한 것..그래도 여주의 의지가 불타오르고 있으니까 넘어트릴 수 있을거에요!!!!!!1 몇 화쯤 되면 윤기가 여ㅏ주에게 무심한듯 다정다정하게 대해주려낳ㅎㅎㅎㅎ벌써부터 기대되요!!
8년 전
비회원66.13
으아아악 너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아저씨라는 것도 좋고 아저씨도 아닌데 아저씨라 부르라는 것도 너무 발리고 아 ㅠㅠ 정말 좋아요 정말...
8년 전
독자38
윤기꽃이에여 여주가 당차고 좋은데여?! 한국을 뜨겠다라, 각오가 엄청납니다!!! [속보] 여주의 유혹, 곧 시작돼... 윤기의 철벽에겐 미안하지만 여주에게 힘을 불어넣겠어여!! 으쌰으쌰 뭐 아저씨가 오빠가 되고 오빠가 남친이 되ㄱ...네..뭐그런거니까요! 지금 흥분한 거 너무 티나나요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라고 부르면 뽀뽀해준다는 말에 이미 반쯤 정신을 놔버려서 이래요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오늘 일찍 자려고 했는데 망해짜나여ㅠㅠㅠㅠㅠ자까님 위험한 사람ㅠㅠ나를 설렘사시키려하느은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6.30
찐슙홉몬침태꾹
반존대와는 다른여주의성격이네욯ㅎㅎ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40
꺄 지니에요!!!! 진짜ㅠㅠㅠㅠㅠ아자씨ㅠ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ㅈㅎ아요ㅠㅠㅠㅠ윤기아저씨ㅠㅠㅠㅠㅠㅠㅠ아저씨라부르고싶다ㅠㅠㅠ아니오빠라도부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오늘도 잘보구갑니당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12.20
민윤기군주님이에요! 이야첫화부터 이렇게 스릴넘치구 재밌기 있기없기? 다음화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 뒤로갈수록 윤기가 여주한테 막 사랑을 주었으면하는바람이? 헿헤 잘읽구가요
8년 전
독자41
군주님이에요ㅠㅠㅠㅠㅠㅠ 망개글과는 다르게 여주가 굉장히 당차고 활발?하네여!!!!! 윤기 철벽은 여주한테조차 허물어지지 않는 건가여... 한달동안 여주가 윤기 철벽 부실 수 있게 응원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조막부리에요!!!!!진짜 철벽이라 보는 제 가슴도 서늘했어요 상처 받았을텐데도 아직까지 포기안하고 온 꼬맹이 여주가 대단한거 같아ㅠㅠ 진짜 민군주님 옆에서 버틸라믄 비슷하게 고집있고 똑같이 아이돈기브어쓋 정신이 있어야할듯해욥 ;ㅅ; 진짜 제목에 어쩜 이렇게 똑 들어맞게 쓰시는지 1편 만으로도 기대감이 어마무시하게 들오요~~담편에서는 어떤 철벽일지 각오하고 봐야지 담편에서 만나요♡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 아ㅠㅠ너무 기대되요 윤기야ㅓㅠㅠㅠㅠㅠ윤기랑 빨리 이어졌으면 좋겠어욯ㅎㅎㅎ반존대가 끝나고 또 새로운 글로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3
오여주적극적인데..~~~윤기철벽엄청나다!!!!
8년 전
독자44
진짜 정말재밌겠네요 진심 냄새가 그뭐랄까 대작냄새? 가훠얼훠얼코속으로풍깁니다
8년 전
독자45
책가방입니다~~~!!아진짜여주도너무귀엽고윤기도너무귀엽자나요ㅜㅜㅜㅜ어떻게될지너무기대되요!!ㅎㅎ
8년 전
비회원101.224
파송송이에요
1화만 봤는데 벌써부터 대박조짐이!!!!! 다음화가 너무너무 기대되요!ㅎㅎ 윤기는역시 철벽이죠!! 이번여주는 당돌한게 귀엽네요ㅎㅎ 앞으로 좋은글 미리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가요ㅎㅎ

8년 전
독자46
안녕하세요 'ㅅ'@ 작가님..! [로망이] 입니드!!! 끄.. 아저씨 윤기와 어리지만 당돌한 여주 ㅠㅠ 벌써부터 케미가 장난이 아닌데요..! 일회만 봤는데도 죽여줘요~! (박현빈님 st) 브금도 귀여운게 여주랑 딱인 것 같구 막 >_<! 한달 안에 여주가 윤기 아저씨를 과연 꼬실 수 있을지...! 저는 여주에게 윤기가 홀라당 넘어가 버렸으면 하는 바램.. 지금도 딱히 밀어내지 않는 것을 보면 가능성이 보입니다! 여주 화이팅'3' 외국으로 돌아가는 일 없길 바람당 !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담편은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와야겠어요!! 잘보구갑니당!!!
8년 전
독자47
앗 저 [꼬망]으로 신청했는데 제 눈에만 안보이는건지 안보여요ㅠㅠㅠ
8년 전
독자48
전정국오빱니다 꼬맹이 화이팅!!!!!! 꼭 한국에서 자리잡고 살림차리렴!! 내가 응원할게ㅎㅎㅎㅎㅎ 작가님도 응원할게여 같이달려요!♡
8년 전
독자49
둥둥이에요!!!! 헐 여주 패기넘쳐!!! 맘에 들어라!!!! 뭐 한 집에서 한달동안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여주한텟 ㅣㄴ경쓰이는 것 같응데 내 남자로 만들어라!!!!!
8년 전
독자50
하아 윤기... 뭘 해도 좋다 윤기 ㅠㅠ 엉엉 [안녕하새오] 암호닉 또 신청합니다 엉엉 ㅠㅠㅠㅠㅠㅠ 채셔 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52
심장에무리와ㅠ에요! 다음화도 완전 기대돼요♡ 윤기 철벽이 무너지게되는 날이 기대됩니당 질투하는 윤기도 보고싶네여ㅎㅎ
8년 전
독자53
릴리아 입니다!! 아아아 아저씨 윤기!!!!!! 것두 철벽치는 아저씨 윤기!!!! 뭐이리 좋은지요!!! 여주맘=내맘 헿헤헿ㅎ헿 여주여 꼭 윤기 잡아라!!!
8년 전
독자54
범블비
와ㅜㅠ다음편도 기대됩니다!!!윤기의 철벽이 빨리 무너졌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55
브금 짱짱 귀여워ㅠㅠㅜㅠㅠㅎㅎㅎㅅ민윤기 철벽!!!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한달안에 윤기를 넘어오게 할 수 있을까요 만약 그러면 윤기 철벽도 사라지겠죠?? 당찬 여주 성격 너무 좋네요 아저씨라는 호칭도 발림...
8년 전
독자56
회전초밥입니다~~~ 드디어 윤기를 확실히 유혹하기위한 여주의 귀여운 밀당이 시작되는건가요!ㅠㅠㅠ 너무 귀여워요.... ㅠ 저렇게 높은 철벽을 가지고 있어도 매 화마다 스믈스믈 무너지는 윤기를 앞으로 볼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대되고 귀여워요 ㅠㅠ.. 정주행 시작합니다~~~ 같이 달려요 ! ㅎㅎ
8년 전
독자57
오월입니닷!!!
으어암호닉에 써 있는 걸 보니 뭔가 감격스러운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너무 귀여우ㅝ여....브금도 너무 귀엽구....아 너무 멜랑꼴리한 이런 분위기 좋아요!!!!

8년 전
독자58
퉁퉁이에요 헤엑 여주가 융기를 꼬실려고하고이써 . . .. 뭔가 여주 비장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벽남을 부수겠다는 그의지.... 빨리 부서져라
8년 전
비회원110.112
얽 작가님...! 저 암호닉 [꾸쮸뿌쮸]인데 [뀨쮸뿌쮸]로 잘못 나와있어요...! 신청할때 잘못했나....? 제 손이 잘못했네여 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 윤기 철벽 장난없네요 벽인줄 알아써...! 하지만 그까이거 여주가 다 물리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여주 성격 나오네요 장난없어 너무좋어요 저런성격ㅋㅌㅋㅋ 저런 아고물까지는 아니지만 아저씨물 좋아요 민윤기같은 아저씨라면 아저씨라도 좋아...♡ 잘읽고가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맏으세요♡♡
8년 전
비회원131.204
민쌤입니다 ㅎㅎ 아 진짜 이번글도 장난없네요 ...♡아저씨 민윤기라니...제심장 책임지세여 작가님 !!!! ㅋㅋㅋㅋ기대많이하고있어요!! 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빨리 찾아오셔야 되여 >< ㅎㅎ 잘 보고 갑니당 ♡♡
8년 전
비회원47.4
꿀비입니다! 우리 꼬맹이의 애처로운 짝사랑이 시작되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와 동거라니 우리 꼬맹이 참 당차네요 아직 어린데도 당차요! 역시 신여성...bb 우리 윤기 철벽도 이렇게 당차고 사랑스러운 꼬맹이한테 장사 있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이어질 윤기와 꼬맹이 기대할게요 자까님 오늘도 귀엽고 상큼한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아❤️
8년 전
독자60
숭금이에요! 여주 넘나 마음에드는것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1달안에 저 어마무시한 철벽을 깨뜨리..겠죠? 깨뜨릴꺼야......ㅠㅜㅠㅜㅜ 여주가 떠나는일은 없을거라고 믿겠습니다.. 담편 넘나 시급...!
8년 전
독자61
모찌한 윤기 에요 작가님...아니...... 이건..............
저는 아저씨 민윤기 진짜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암호닉 신청도 하고 암튼 이거도 꼭 보자 했는데 첫 화부터 이렇게 재밌으면 어쩌자는 겁니까..예?
ㅠㅜㅜㅜ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이거는 메일링 받으면 평생 소장 할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이렇게 심장에 해로운 글 가져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ㅜㅠㅜㅠㅜㅠㅠㅜㅜㅠㅜㅜㅠㅠㅜㅜㅠㅜㅠㅜ하진짜ㅠㅜㅠㅜㅠㅜㅜㅜㅠ여주 당차고 당돌한것 나도 저래보고 싶지만 저럴 아저씨도 없고 저럴 용기도 없고 아저씨도 저렇게 잘생긴 아저씨도 없고.. 저러다 욕이나 안 먹으면 다행이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전까지도 혼자 망상하다 왔거든요 너무 좋으네요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ㅜ여주가 아저씨 집에서의 한달동안 어떻게 할지 진짜 너무 궁금해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용

8년 전
독자62
브금이너무사랑스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성격이통통튀고발랄하고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으으그냥좋슴니다ㅠㅠ
8년 전
독자63
작가님 뿌뿌입니다! 으어 철벽이가 드디어왔네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배경음악부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너무 애기스럽고 사랑스럽네요ㅠㅠ다른 남자한테 번호까지 따일정도면 엄창이쁘겠구만 민윤기 잡으란말이야 이예쁜여주를 잡어!
8년 전
독자64
복숭아리뮤에요! 잠깐 쪽잠 자고 일어나보니까 이렇게 업뎃이 되있다니!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일단ㅎㅅㅎ♡ 윤기 아저씨 너무 철벽 강한 거 아닙니까? 그래도 프롤에서 철벽 윤기 이겨먹는 꼬맹이라고 했으니 이제 윤기 철벽이 흐물흐물해지기만을 기다리면 되는건가요ㅋㅋㅋ? 여주가 당찬 건 언제나 옳습니다. 암. 암요. 옳지요 당연히! 여주가 떠날 일은 없다고 굳게 믿고 윤기와의 꽁냥질을 기대해보겠습니다ㅋㅋ! 잘 보고 갈게요~♡
8년 전
독자65
윤기아저씨철벽 ㅠㅠㅠㅠ그래도당찬여주가한달안에꼬실거라고믿어요!!!!
8년 전
독자66
침침보고눈이침침이에요!!!!! 와 꼬맹이 당돌한데요?!?!?!!'윤기의 철벽을 쓰러뜨릴 유혹 기대할께요~<헤헤해헤
8년 전
독자67
이스트팩이에요ㅜㅠㅡ이번엔 윤기가남주네요ㅜㅜㅜ아저씨라는호칭 마저 넘나 설레는것♥♥
8년 전
독자68
이리오너라에요!으아...!!!!윤기감너무귀엽네요! 꼬맹이라하는것도 여주가 아저씨라하는것도 귀엽고 어쨌든 못이기는척 받아주는것도 귀여워요!으악..ㅇㅅㅇ
8년 전
독자69
민윤기입니다!
와..여주도 대단해요 진짜ㅜㅠ
윤기의 철벽을 한달안에 뚫을 수 있겠죠..!
여주말대로 윤기가 촛불하나를 켜놓네요..ㅎㅎㅎ
다행이다ㅠㅠㅠ 벌써부터 재밌어요 엉엉 사랑해요*

8년 전
독자70
현이에요! 특전이라니 벌써부터 말만 들어도 두근두근 8ㅅ8
아저씨 윤기는 생각보다 철벽이 심하네여... 헹 철벽을 두려워하는 저는 여기서두 어떻게 더 해야핳지 모르지만 당돌한 우리 꼬맹이 여주는 충분히 철벽을 뚫을 수 있다구 전 생각을 합니당! 이번 소재도 최고 아님니까 ㅠㅁㅠ 울 채셔님 사랑하오 ♡♡

8년 전
독자71
태쁘❤️입니다!! 윤기 성격 너무 발리는 부분ㅠㅠㅠㅠ 제가 딱 좋아하는 느낌의 윤기에요 정말 첫 화부터 취향 탕탕... 어떻게 기다리죠ㅠㅠㅠㅠㅠ어떡해요ㅜㅜㅜㅠ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 작가님 철벽 윤기 잘 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72
빠밤입니다~ 아아 윤기야 생각보다 더 철벽적이잖아..?마음이 연약하면 아주 힘들겠어 ..
8년 전
독자73
달고나예요! 촛불 하나를 켜 둔다는 구절이 마음에 들어요 ㅎㅎ 윤기가 꼬맹이한테 넘어가 주었으면 꼬맹아 힘내라
8년 전
비회원243.172
으아 작가님 공대생입니다;-;....윤기가 아저씨라니요 엉엉....인간적으로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윤기이즈 뭔들이라는 마인드로 살아왔는데.....아저씨피지컬 장난아니네요......여주 성격도 당차서 넘나 좋고 한달만에 윤기를 넘어오게 만들수 있는 매력이 있을것 같아요!!!! 윤기가 칠 철벽도 기대되여 ㅋㅋㅋㅋ민윤기 넘나 귀여운 것 ㅋㅋㅋ
8년 전
독자74
오늘 처음 봤는데!! 세상에!! 이게 뭐야!! 너무 재미있잖아요 작가님!! 도발하는 연하라니..! 지금 당장 암호닉 신청하러 저는 떠납니다!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75
우와아아아아앜 조아조아조아여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 꼬맹이의 유혹..! 응원하겠슴다!!!! 캬 전 아저씨 윤기가 왤케좋죠..? 변태인가요? (정답)..ㅋㅋㅋㅋ 암호닉 신청 이 전글에 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8년 전
독자76
달보드레예요 여주의 각오가 대단한것같아요. 앞으로가 기대되요!!윤기의 철벽을 어떻게 허물수있을지 윤기는 어디까지 달달해질수있을지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77
흑흑 설렌당 자까님 암호닉 [뿌야]로 신청했었는데.. 안보여요..픅흑 어디있흡흐... 확인 부탁드릴게요! 도발적인 꼬맹이 넘나 매력적인것 힣힣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78
슙지니에요!! 벌써 둑흔둑흔ㅜㅜㅜㅜ. 기대하구있을께요!!
8년 전
독자79
ㅎㅎㅎㅎㅎㅎ 우리사이고멘나사이입니다ㅎㅎㅎㅎ 아 벌써부터 재밌어여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2.133
자까님... 얼마전에야 예전작들을 정주행한 사람이넫요... 폭군 너무 명작이에요.... 기다리고 있어요....S2 <본론
8년 전
독자80
매직레인
8년 전
독자81
흐러어ㅓ!!!!! 이거이거.. 한달안에 모든게 이루어지길 빕니다.. 여주야 힘내자 한달동안!!! 과연 한달 안에 윤기 철벽이 와장창 무너질까요, 기대하면서 2편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비회원120.54
올리브영이에요 ! 하....... 시즌1이랑 여주 분위기가 넘나다르네오 .... 그래서 더 맘에든ㄴ다구요 ㅠㅠㅠㅠㅠㅠ크흡 윤기가 여주한테 빠져서 못 헤어나왔으면 좋케따 ..... 오늘도 너무 재밌네요ㅠㅠㅠㅠ 1화부터ㅠㅠㅠㅠ 하 게다가 아저씨 꼬맹이 나눠서라뇨?... 사랑합니다... 네 사랑해요ㅜㅜㅜㅠㅠㅠㅠ 윤기 시점이 궁금하네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
8년 전
비회원99.130
나의별이예요!! 으어어어 윤기가 막 막 기대되요 ㅋㅋㅋㅋㅋ 특전은 제가 생각하는 그런....! 막 야시꾸리한거인가요?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2
0901이에오!! 비회원에서 회원이 됐네요!! 당찬 꼬맹이 너무 좋음ㅠㅠㅜ 아저씨는 못 이겨서 다 받아주는 그런ㅠㅜ 꼬맹이 화이팅
8년 전
독자83
민프로에요!으아ㅠㅠㅠ 철벽치는 윤기라도 진짜 너무 좋고ㅠㅠㅠㅠ 자까님 글을 너무귀엽게 쓰시는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방금 암호닉신청한 사이다입니다!!
아니 이런 당돌한 아가씨를 봤나..?!?!?!!?!?!!
한달안에 윤기가 넘어...와야죠ㅜㅜㅠㅠㅜㅠㅠㅠㅜ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85
쩡구가에요! 와 윤기...역시 철벽왕
8년 전
독자86
열원소에오!!! 우아... 융기... 아저씨라고 부르는게 좋은건가...?! 너무 기대됩니다아아앙!!!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8년 전
독자87
휘휘에요!!!!!여주 성격 되게 맘에 들어요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 철벽 꼭 무너뜨리길 바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8년 전
비회원249.125
윤기는슙슙이에요! 아저씨 철벽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부술 수 있겠져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88
정구가에요! 민윤기..철벽 장난아니네요! 그래도 윤기니까 뭘해도 귀엽네요..윤기..철벽...지민이의 반존대를 이어서 진짜 재밌을거 같아요!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45.160
맞춤형꾹이에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주 넘나좋은것ㅠㅠ 브금캐리 쩔구요!!! 분위기가 확살아나고 캐릭터의 느낌을 바로 잡아주네요!!! 윤기같은 아저씨면 누구나 저럴듯 합니다ㅠㅠ! 이번편도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38.203
☆★입니당!!! 꼬맹이 성격이 당차ㅏ고 좋네요ㅋㅋㅋ 철벽도 좋곻ㅎ
8년 전
독자89
안녕하세요 호두마루예요 ㅎㅎ 아직 나이 몇 살 차이나는지 안나왔죠...? 궁금해요 ㅎㅎㅎ
8년 전
독자91
얼룩말입니다ㅠㅠㅠㅠ 여주가 어렸을때부터 윤기를 좋아했나보네요 근데 윤기도 마음이 없는 것 같지는 않은데!!!! 한달안에 꼭 윤기가 넘어왔으면 좋겠네요!!!^3^
8년 전
비회원97.110
채셔님작품이면 무조건 암호닉신청이죠![정꾸0307]로 암호닉신청요!! 도키도키❤️
8년 전
독자92
오... 겁나 적극적이여 ㅋㅋㅋㅋㅋㅋㅋ윤기어ㅜㅜㅜㅜㅜㅜㅜㅜ자빠트려버렷!!!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47.203
0103이예요!다음편 기대되요!!
8년 전
독자93
하 작가님 피카피카에요ㅠㅠㅠㅠ 1화부터 재밌어버리다니ㅜㅜㅠㅠㅠㅠ 윤기철벽이 무너지는거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94
이시대의신녀성여주!!!!!!아저씨를유혹하는게귀여울것같은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120.102
방금 암호닉 신청하고 온 돼지바입니다! 한달...너무 짧은 거 아닌가욤....8ㅅ8 그래도 윤기 츤츤츤데레! 진짜 넘 귀엽잖아욧..!! 설날의 마지막을 이런 귀여운 글과 함께....ㅁ7ㅁ8 행복합니닷
8년 전
독자95
끼아아ㅠㅠㅠㅠㅠㅜ너무 좋네요8ㅅ8
8년 전
독자96
흐ㅓㄱ 넘나 기대되는것 두근두근 잘 읽고 갑니다 여주가 빨리 윤기를 자기남자로 만들길 바랍니다...☆
8년 전
독자97
꿈틀이에요!여주가 참 당차네요ㅋㄱㄱㅋㅋ앞으로 흥미진진할것같아요ㅋㅋㅋㅋㅋㄲ
8년 전
독자98
해피입니다!! 우와 이렇게 철벽도 시작되는 거군요!!ㅎㅎ 여주 완전 당차다는..ㅎㅎ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8년 전
독자99
윤기모찌입니등!! 여주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ㅋㅋㅋ한달만에안되면 ㅋㅋㅋㅋㅋ다시가야하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도와줍시다 이독자가 작가님과여주를돕겠습니다..히릿-☆
8년 전
독자100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 역시 작가님입니다ㅠㅠㅠㅠ 반존대로부터 탈출한지 얼마되지않았는데 그 새 또 작가님의 늪으로 빠지게 만들다니요ㅠㅠㅠㅠ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ㅠㅠㅠㅠ미뉸기가ㅠㅠㅠㅠ 철벽을친대요ㅠㅠㅠㅠ(오열)ㅋㅋㅋㅋㅋ 제가 그 철벽 한 번 허물어보겠습니다ㅠㅠㅠ꿀잼이네요ㅠㅠㅠㅠ 이것도 완결이나지않길 바랄것만같은 예감이!ㅋㅋㅋㅋㅋ 시리즈 진짜 다 보고싶어서 죽겠어요ㅠㅠㅠㅠ 여튼 이번에도 함께달립니당! 잘부ㅏㅌㄱ드려요♡♡♡
8년 전
독자101
☆슙뚜뚜루슙슙섀도☆
첫 편을 보니 우리 여주 양이 넘어야 할 산이.... 올림푸스 화산만큼이나 거대하고 또 거대한 엄청난... ㅋㅋㅋㅋㅋ 부디 여주 양이 한 달동안 지치지 않고 귀엽고 깜찍하게 유혹을 했으면....!

8년 전
독자102
못먹는감이에요!! 들이댜는 여주 완전 맘에 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 프롤로가에서 윤기도 마음있는것 같던데 빨리 여주한테 홀라당 넘어 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끄악ㅁ겅ㄱㄴ걱ㄱ구구국국ㄹ곡ㄱ구억ㄱ윤기여!!!!!!!
8년 전
독자104
Rosebud에요! 윽 민윤기 ㅠㅠ 저 철벽ㅇㅣ 언젠가 무너지겠져?ㅎㅎ
8년 전
독자105
안녕하세요 마운틴입니다ㅜㅜㅜㅠㅠㅠㅠ 진짜 윤기는 아꼬물이 진리군요ㅠㅜㅜㅜㅜ 이거를 처음 보는데 왜 안봤던건지 박지민꺼도 봐야게ㅛ네여
8년 전
독자106
드라이기입니다 민윤기 철벽 워후!! 막 무너뜨려!!! 철벽 부숴버려!!!! 애가 당차서 윤기 막 당황하는거 하앙..
8년 전
독자107
새벽이에요! 윤기 철벽이 심할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로 어마무시하게 심할줄은.. 몰랐네여^^ 여주야 꼭 한달안에 윤기 꼬셔버려.. 그래야돼!!!!!
8년 전
독자108
자몽워터에요!!!! 윤기 철벽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네요 정말 .. 최고.. 여주도 진짜 대단해요 훠우~~~~~ 다음편도 진짜 기대되요! 얼른 나오길 바랍니다 작가님 좋은글 정말 감사해요 ^ㅅ^❤
8년 전
독자109
꾹꾹이 신청했는데 없어요ㅠㅠ 힝
그래서 윤기랑 여주랑 언제 행쇼하져?

8년 전
독자110
너무 매력ㅇㅆ는글이에요!! 철별이입니다!! 이글도 처음부터 함께 달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111
쩡구기윤기입니다!!!!!!!!! 넘나귀엽다 ....
8년 전
독자112
암호닉 신청하고 오는 길입니다! 아니... 넘나 설레는 것... 꼭 한 달 안에 철벽을 깨부수고 폴인럽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ㅠ
8년 전
독자113
섭사입니다!여주 너무 저돌적이얔ㅋㅋㅋㅋㅋ성격 화끈한거 너무 맘에들어요ㅠㅠ나중에 윤기가 잡혀살겠지...
8년 전
독자114
용용이에요!!
이번엔 적극적인 여주라니!! 넘나 기대되는것 거기다가 철벽윤기는 ㄹㅇ 발리는것ㅠㅠㅠㅠㅠ 얼른 윤기가 여주한테 넘어가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난나누우 입니다!!!!
진짜 다음편이 기대되요 ㅠㅠㅠ
분위기 완전좋아요!!

8년 전
독자116
보라도리입니다
후어어어얼!!!!!!! 늉기가 유혹에 넘어가쑤면 조컷구여...뜨든

8년 전
독자117
단호해윤기아저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됼됼이에요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윤기철벽 빨리 허물어야할텐3ㅔㅠㅠㅠ
8년 전
독자119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히야 여주 꼬맹이 아주 당돌하네요 ㅎㅎㅎ 저 당돌함에 어서 어서 넘어오기를 철벽 민윤기 선생
8년 전
비회원191.123
긍응이에요 하............내용 정말 굳이네요ㅠㅠ 여주는 완전 당돌하고 윤기는 철벽이라니ㅠㅠㅠ!!!!!! 하 ... 정말 너무좋습니다 잘읽었어요ㅠㅠ 담화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20
0309입니다! 와 여주 당돌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마음에 드는 성격! 윤기 같은 남자면 20년 바칠만 합니다 진짜 멋져요! 달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21
끄아아ㅏ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 너무 좋다 철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5.224
하얀설탕이에요!!
여주 넘나귀여운것ㅠㅠㅠㅠ짧은 과거 회상장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ㅠㅜ 그나저나 여주야...마안약에 윤기가 안넘어오면 어쩔려고ㅠㅠㅠ 우리 여주 한국에 두번다시안온다니ㅠㅠㅠ
하기사 저같아도 민윤기면 마음 단단히 먹고 철벽 깨부시기 할것 같아요ㅋㅋㅋㅋ
여주 화이팅o(^-^)o (^o^)/

8년 전
독자122
자몽자몽♥에요 철벽치는 윤기 넘나 좋은것 이번작품도 열심히 볼께요오♥
8년 전
독자123
따슙이예요! 으허허 여주에게 힘을!!!!!! 한달안에 꼭 윤기고 넘어오기를!!!!♥♥화이똨ㅋㅋㅋㅋ
기대되용♥♥

8년 전
독자124
망고에요!!!진짜 윤기의 철벽이 만만치 않은데 거기에 계속 들이대는 여주도 대단하네요ㅋㅋㅋㅋ그런 기세를 몰아서 여주가 윤기를 꼬셔내는 거죻ㅎㅎㅎㅎ그래서 여주가 한국을 뜨지 않도록..!당돌한 여주라면 가능하겠죠?진짜 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25
정콩국입니다!!! 왘ㅋㅋㅋ여주 성격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제가 윤기였으면 벌써 넘어갔을법한 그런 스타일..! 오늘 작가님 글 잘읽고가요!!! 다음화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당ㅎㅎㅎ
8년 전
독자126
안녕하세여 작가님!!
여주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ㅋㅋㅋㅋㅋㅋ
물론 민윤기 철벽도 마음에 들고요♡
오늘도 역시 잘 읽고 갑니댜!♡

8년 전
독자127
귀여워ㅜㅠㅠㅠ여주 되게 당돌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잘읽었어용
8년 전
독자128
한달안에 윤기가 넘어오지 않는다면... ㅠㅠㅠㅠㅠ 꼬맹아 화이팅!!
8년 전
독자130
슙큥입니다 아 꼬맹이 넘나 규ㅣ여워 ㅣ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하아 윤기도 매력 개쩌는데 무섭다......하아 몰라 작가님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254.178
♥마츄♥예요.
앞으로 벌여질 한달동안의 여러 일들이 참 기대되네요 :) 기다리고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131
#미리내에요!!! 이야 언니가 너랑 민아저씨랑은 잘 되는거 이해해줄께!! 한 달안에 달달한 모습 보여줘야해!!>_<
8년 전
독자132
우왕 아저씨 철벽언제 무너질지..넘나궁금한것..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33
또렝입니다ㅠㅠ 윤기야 넘어가버려 !!!!!!윤기 넘나 쟈가운것,,, 맘이아포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2.136
천랑이에요!
저 여주 성격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하하하ㅏ하하ㅏㅏ 뭔가 윤기 얼굴에 물 맞는 그런 상상을 했는데 하하하... 하... 젖은 머리칼에 물 뚝뚝 흐르는 그런... (좋은데? 씨익)
아직 안사귀는 거라니.. 여주야 얼른 꼬셔! 확!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134
디즈니예요 여주의 당찬 성격에 반했어요 우리 윤기의 철벽을 한달안에 무너뜨릴수 있을런지!!!!!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35
무리에요!! 윤기야ㅠㅠㅠㅠㅠ 작가님 1화부터 넘나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이 작품도 너무 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136
탱탱이에요!!!! 한 달 안에 윤기의 마음을 잡길 ㅜㅠㅠㅠㅜ 잘 보고가용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37
오구오구ㅜ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윤기도 철벽치는 척하기 힘들겠다...
8년 전
독자138
안녕하세요!!! 화양연화예요!!! 하악하악 여주 성격이 참 마음에 드네요 시원시원한 저런 성격! 참 좋아요! 하하 (갑자기 급우울) 저도 윤기같은 저런 남자.. 하.. 남친이 아니어도 좋으니ㅠㅠㅠㅠ 저런 남자 제 곁에 생기게 해주셔요.. 흣흑 작가님 이번 편 잘 봤ㅅ습니다!! 다음편에서 봬요!!!
8년 전
독자139
하악라악하악하악아저씨하악하악하악하악아저씨하악하악하가ㅡㅇㅀㅏ
8년 전
독자140
넘나귀여운것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츤츤대고~~~ㅎㅅㅎ
8년 전
독자141
윤기 나이 몇살일지 궁금해요!!
8년 전
독자142
비단입니다! 당돌한 여주 너무 좋아요!! 앞으로 윤기의 철벽이 어떻게 무너질지 기대됩니당XD
8년 전
독자143
브금이 뭔가 ㅋㅋㅋㅋㅋㅋㅋ 이 귀여운 느낌ㅋㅋㅋㅋㅋㅋ 성격이 아주 당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안에 못 꼬시면 다시 가겠다니 각오 한번 대단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달동안 얼마나 재밌는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구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45.2
4463입니다! 암호닉 신청 시간 별로 안 된거같은데..짱 빠르십니다♥ 철벽 치는 윤기 진짜 짱짱 사랑하구여ㅠㅠㅠ 한달안에 꼭 철벽이 무너지는거(?) 기대하겠슴미당!
8년 전
독자144
슈가민천재입니다! 철벽치는 윤기랑 적극적인 여주라니 기대가 됩니다ㅠㅠㅠㅠㅠ여주가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오구오구 해주고 싶어지네욥
8년 전
독자145
미니미니에요! 여주 성격 진짜 좋아요 완전 당차ㅠㅠㅠㅠㅠㅠ민윤기같은 아저씨라며ㄴ 평생동안 헌신할 자신 있습니다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저씨랑 꼬맹이라니 진짜 너무 발려요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46
꾸꾸까까에여!!!!!!
작가님 역시 금손....bbbbbb앞으로 더 기대해도 될 부분...작가님 레알...bbbbbb적극적 짱좋...♡

8년 전
독자147
뿡뚱이예요... 아니ㅠㅜ 프롤로그에서 맘을 다 확인했는데 왜이리 철벽에 단호박박박일까 ㅠㅜㅠㅜ 미뉸기ㅠㅜ 너무 어려운싸람 ㅠㅜㅜ
8년 전
비회원104.146
작가님 전에 [4시]로 신청했는데 저기 없어요 8ㅅ8... 그래도 오늘 너무 재밌는 것 까칠한 윤기도 너무 좋아요 엉엉
8년 전
독자148
워..오늘부터 정주행 갑니다 잘 보고 가여 작가님!
8년 전
비회원21.147
뀩이에여!!! 여주는 한달동안 윤기를꼬실수있을까요 ㅎㅎㅎㅎㅎ 기대됩니다!!ㅎㅎ
8년 전
독자149
살구누나에요! 여주가 겁나 적극적이네요ㅠㅠ 여주한테 못 이기는 윤기도 귀여워요ㅠㅠ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50
아 꼬맹이 당차서 좋다ㅋㅋㅋㅋ윤기 철벽을 깨부셔줘!!!역시 윤기 철벽은 어우...누구도 못당해내지만 여주는 이길거다
8년 전
독자151
030901입니다! 쓰차 이제 풀려서 방금 암호닉 신청하구와쏘요...ㅎㅎ민윤기 아저씨.. 취향저격 제대로 했네요❤️
8년 전
독자152
슈가슈가룬이에요!!!! 이번 여주는 쫌 특이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여성스럽지 않아서 신선하고 조은것같애요 ㅎㅎㅎㅎㅎㅎ흫 ㄷ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53
태태랑 이에요! 여주 완전 적극적이네욬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제 스타일♡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되네요ㅎㅎ
8년 전
비회원30.92
설날이에요!! 윤기의 폭풍 당황이 정말 보고 싶습니다^^♥♥ 호호^^
8년 전
비회원59.169
봄봄이에요!! 미늉기 철벽보소..ㅋㅋㅋ 여주야 힘을내!!!
8년 전
독자154
윤기가.....아저씨라니 ㅜㅜㅜㅜㅜㅜ아저씨라니이니ㅣ니ㅣ ㅠㅜ윤기 ㅠㅠ으어ㅓ엉 ㅠㅠㅠㅜㅜㅜ방금 몬리언으로 암호닉신청했는데 ㅜㅜ너무좋네요 ㅠㅠㅠㅜㅜㅜㅜ완결까지 함께하겠습니다!!!!♥♥♥♥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55
으힛 여주성격맘에듭니다 굉장히 앳되고 당차고 좋아요!! 너무너무ㅎㅎㅎ
8년 전
독자156
연꽃이에요! 하 이제 시작인가요!! 큽 시작부터 좋아요 여주야 힘내려므나 꼭 벽을 무너뜨리길ㅋㅋㅋ 잘봤습니다!
8년 전
독자157
두둠칫이에요!여주의 공격 시작이자 윤기의 수난시대 시작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융기 화이또..★어쩔 수 없이 넌 넘어가게 될 거야..ㅎㅅㅎ..
8년 전
독자158
미역이에요! 윤기를 휘어잡는 것 같은 여주의 성격이 마음에 드네요!! 이번 작품도 기대하고 있을게요!ㅎㅎ
8년 전
독자159
당돌한여자_저런성격좋아요ㅠㅠ민윤기이겨먹자!!!!!!ㅋㅋ
8년 전
독자160
꼬맹이 성격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 무슨 일 일어날지 궁금해요
8년 전
독자162
태태마망이에요!! 아 진짜 저만 비지엠 좋은것????!!!!
8년 전
독자163
퓨ㅠㅠㅠㅠㅠㅠㅠ여주 성ㄱ격 넘나 당차고 좋은것..ㅋㅋㅋ작가님 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164
저철벽이언제무너질지궁금해지네요!!
8년 전
독자165
끼야ㅏㅏㅏ흠흠 아직 암호닉이 안올라와 말은 못하겠지만 글남기구가요♥︎ 윤기가 아저씨로 나오다니 참 색다르고 뭐시기 좋네욯ㅎㅎㅎ왠지 츤데레일거같은 윤기아저씨>< 이번편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64.243
찜니뚜루에요!!
아진짜 아꼬물 너무 좋아요...진짜 좋아서 미쳐버릴꺼같아요..(변태) 아저씨아저씨하는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저러다 가끔 한번씩 반말하면 얼마나 섹시할까!!!!!!!!!!!!(변태2) 작가님 싸라해여..

8년 전
독자1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좋은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7
토마토마에요~ 반존대 끝나고 바로 또 이렇게 간질간질하는 글을 써주시다니 너무 부지런하시네요!!!ㅎ 읽는 저는 너무 감사하지만 작가님 건강 항상 잘챙기시길 바랄게요^^
8년 전
독자168
우어어어어 윤기가 생각보다 철벽이 심하네여 흥미진진!!!!!!!!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69
하ㅠㅠㅠㅠㅠㅠ1016입니다! 윤기철벽 발려요진짜 다음편도 기대중입니다ㅎㅎㅅㅎ
8년 전
독자170
신알신 신청합니당!!!
8년 전
독자171
!ㅊㅋ!입니다!!!이번글도 완전좋아요!!!암호닉 감사합니다!ㅠㅜㅠ
8년 전
비회원222.169
포카에요! 드디어 여주가 시작했군여!!한달동안 무슨일이 벌어질지...ㅎ
8년 전
독자172
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담편읽으로 가요ㅠㅠㅍ퓨
8년 전
독자173
으헝...철벽 민윤기라니...넘나 좋은 것...막 윤기가 진짜 철벽을 치치는 못하는거같아서 또 그런대로 발리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애ㅠ
8년 전
독자174
별별뿡뿡입니다! 허걱 암호닉 진짜 많네여 제 암호닉은 아직 안올라갔지만ㅜㅜ 암호닉 신청했어요! 잘보고갑니다ㅎㅎ!
8년 전
독자175
윤기대장뿡뿡이❤️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여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담한데????????? 마음에드네요 얼른 넘어와랑 윤기야!! 이미 마음있는거알아!!!!!
8년 전
비회원157.16
이즈먼이예요!!!!!! 꼬맹이 당돌하네요ㅋㅋㅋ 한달뒤에 못꼬시면 아예 한국을 뜬다니.... 꼬맹이 화이팅!!!!!!
8년 전
독자176
철벽좋아욯ㅎㅎ마지막에 철벽을 무너뜨릴수있을지!!기대되네욤♡
8년 전
독자177
꿀잼 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178
방금 암호닉 신청한 너와나 입니다 ! .. 꼬맹이를 응원합니다 ㅜㅜㅜㅜㅜ 아주 대담하네요 어떤 계획인지 궁금하네요 꼬맹이 화이티이이이이이이이잉 !!!!!!
8년 전
독자179
백설공주에요 ! 정주행시작해용ㅎㅎ
8년 전
독자180
아망떼
우리여주꼬맹이화이팅!꼭철벽민뉸기를 넘어뜨리자

8년 전
비회원46.216
암호닉 글에서 신청했어요!!! 이제 윤기의 철벽이 무너지는걸 천천히 감상하면 되나여...?흐흐(변태미낭낭) ㅠㅠ아휴설렙니다정말
8년 전
독자181
워.. 마이쮸 한 박스라니 대단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세상에나ㅋㅋㅋㅋㅋ둘 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윤기도 귀찮은척 하지만 은근 챙겨주고ㅋㅋㅋㅋㅋㅋ
저는 다음편 보러 가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173.90
꿀이에요 !
윤기야 미안해 아꼬물을 좋아하는 이런 나라서 ....ㅎㅎㅎㅎㅎ2화도 얼른 보러가야겟네용

8년 전
독자182
헐 작가님 대박이에요ㅋㅋㅋㅋㄱ캬캬컄 실실 웃음이 나오기시작했어ㅋㄲ윤기 나이는 몇살이에요??
8년 전
독자183
빙구!!!가왔러요 그 뭐지 윤기는 마음이 진짜 하나도 엊ㅅ는럴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4
옹오오오 완전 재밌어요!! 한달안에 윤기를 자기남자로 만들어야한다니 워후
8년 전
독자185
헐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글 너무 좋아요 작가님 언제오시나요 둑흔둑흔 가슴이 콩닥콩닥 작가님 사랑해요 흡흡흐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새롭고 좋은 것 ㅠㅠ 정주행하러 가요ㅠㅠ 엉엉... 민윤기라니ㅠㅠ
8년 전
독자187
윤기뭐야......엄청난 철벽인데???ㅠㅠㅠㅠㅠㅠ여주쫌불쌍 ㅠㅠㅠㅠ결국넘어올까면서!♡빨리 두리 행쇼햇으면 좋겟어요호!!!담편도 기대할게요 자까님♡♡♡♡♡♡
8년 전
독자188
꾸호ㅔ에헿에 세상에 여주가 매우 당차네요 좋습니다 ㅠㅠㅠ아주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쩔쩔매는 윤기 좋습니닾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9
으아으ㅏㅡㅏ오탕여ㅠㅠㅠㅠㅠㅠㅠ철벽치는ㅇ 윤길라니ㅏ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생각만해도ㅠ ㅠㅠㅠㅠㅜㅠ넘ㅁ나 ㅓㄹ레는것 ㅠㅜ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아ㅠㅠㅜㅜ민윤기의 츤츤거림을 볼ㄹ수 있다니ㅠㅠㅠㅠ두귿ㄴ두근ㄴ!!!
8년 전
독자190
암호닉 신청하고 왔습니다 !!!!!!! 윤기의 철벽 너무 좋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취향저격 탕탕 ㅠㅠㅠㅠㅠㅠ 이제 여주가 대담하게 들이대는거만 기다리면 되나여!!!!!!!♡!♡!♡!♡!♡
8년 전
독자191
이ㅣ히히히 귀여워..귀엽다..넘나카와이!! 신알신하고 다음편보러가요/
8년 전
독자192
ㅋㅋ윤기가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흥미진진해요 잘 읽었어요 2편읽으러 갈게요
8년 전
독자193
아 완전 귀여워요 브금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보다가요 작가님 앞으로도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독자194
와ㅠㅠㅠ ㅠㅠㅠㅜㅠㅠ재밌어요!!!!완전 기대되요! 신알신하고 가요!!!!!!!!
8년 전
독자195
허류ㅠㅠㅠㅠ방금 암호닉 신청하구 왔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윤기아찌ㅠㅠㅠㅠㅠㅠㅠ 헐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꼬맹이 힘을내!!!하아...윤기도 얼른 철벽을....내려야할텐데
8년 전
독자197
세 세상에... 여주가 윤기의 철벽을 뚫고 외국에 안 가리라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열심히 응원을 하면서 보도록 하겠슴니당
8년 전
독자198
암호닉[흥꾸]신청할께요!!!!하 진짜 재밌을꺽 같아요 바로 다음편 보러 사라집니당 뿅
8년 전
독자199
헐 대박 와 짱 재밌어요ㅠㅠㅠㅠ얼른 다음편도 보러가야게써여!
8년 전
비회원131.204
슈팅가드예요작가님!!♡첫화부터 이렇게 재밌기있기없기!!!!하..꿀잼ㅜㅜ빨리2화가 보고싶습니다...!!!!앞으로어떻게될지 너무궁금해요ㅠㅠ다음화 기다리고있겟습당~~
8년 전
독자200
뀨꾹♥이에요! 이제서야봤네여..ㅠㅠㅠ 작가님 역시짱.. 재밌을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대박이에요..♡
8년 전
독자201
암호닉 신청한 자몽쥬스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뭘까요 벌써부터 심장이 콩닥콩닥대면서 완전 기대되어ㅜㅠ
8년 전
독자202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워 진짜 재밌네요 (눈물줄줄)와중에 암호닏이 ㅋㅋㅋㅋㅋ 너무 길어서 놀랐다는점 .. 역시 사스가 자까님 ,,, •3•♡
8년 전
독자203
헐 너무 여주가 귀엽고 당차서 좋아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04
올림포스입니다 작가님. 여주가 귀여우면서 할 말 다하는 게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가 얼른 넘어가야 할 텐데. 진짜 윤기가 넘어가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어요.
8년 전
독자205
헐 여주 완전 귀여워요 귀염탱빵빵❤️
8년 전
독자206
여주가 유혹하는거라니ㅠㅠㅜㅜㅡㅠㅜ
재밌겠어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207
윤기는 넘어오게되있다 꼭 그래야만한다 꼭 무슨일이있어도
8년 전
독자208
오오 정주행 시작할께요!!!!!!!
8년 전
독자209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보고가요 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10
아이구 여주성격이 당돌하고좋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철벽치는 윤기가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1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좋쿠만요 아주 조야요 할레루야
8년 전
독자212
아저씨 윤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 이 귀요미 츤데레 같으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A에요!!!!여주야 화이팅!!!!철벽을 아주 부숴버리렴!!!!!!
8년 전
독자214
허허 작가님 저 빵으로 암호닉 신청했는데 없네요!!!! 윤기랑 여주가 번갈아가면서 나오다니 정말 재미있겠네요 흥미로워요!!!!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215
태태에요ㅠㅜㅡ성ㅜㅜㅜㅡㅜ헝ㅠㅜㅡ넘나설레는것ㅜㅜㅜ윤기야ㅡㅜ조화해
8년 전
독자216
이제 철벽 윤기를 와장창 깨뜨릴 일만 남았나요 둣근두근...!
8년 전
독자217
마지막철벽을깨뜨려지버려!!한달뒤에 한국을 뜰순 없잖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8
아꼬물.....키잡물 너무기대됨.... 민윤기의 저발리는 모습들 어쩌지증말.. 아 여주는 참 당돌하네..... 겁나 맘에들어 흐어아아아아아 앞으로도 작가님작품 응원할께요!
[가시고기야]

8년 전
독자219
여주가 꼭 윤기의 철벽을 깨버렸으면좋겠네요!!!!!!!!
8년 전
독자220
앜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브금도귀여워욬ㅋㅋㅋㅋ십ㅂㅂ더기
8년 전
독자221
ㅂ금부터 귀여워요 으아 상콤발랄!!!
8년 전
독자222
재밌어요ㅠㅜㅠㅠㅠ잘보고가여!!!
8년 전
독자223
ㅠㅠㅠㅠㅠㅠ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뭐야 뭐야... 도키도키... 이런 내용 뭐야... 빨리 다음편 봐야겠어요, 현기증 나잖아...
8년 전
독자225
ㅋㅋㅋㅋㅋㅋㅋ여주의 당당함 좋라옄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융기의 철벽은 무너지겠죠?
8년 전
독자226
복숭복숭아로 신청한 독자에요 ㅠㅠ 선신청후후 감상입니다 하하하하하 여주성격너무 맘에 들어요 걸크러쉬...하 진짜 민뉸기도 너무 철벽을 잘 치니까 막막 너무 귀엽고 ㅠㅠㅠ 사실 저는 작가님 전작부터 좋아했었어요 ㅠㅠ 드디어 암호닉도 다 되어보고 저는 계탔네요 하 진짜 키잡뭄ㄹ이라니 너무 설렙니다 하핳 하핳하 제가 원래 이런걸 좋아해요 아니 좋아해지않아요 아니좋아하지않아요 제가 좋아하는 건 오직 작가님뿐>?><사랭욯작가님
8년 전
독자227
브금부터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철벽을 깨트려야겠네요
8년 전
독자228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잡물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고물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로 아저씨도 아니구만 아저씨라고 부르래..
8년 전
비회원136.93
여울이에요! 암호닉 신청해놓고 이제야 짬이나서 읽는데 넘나 행복한것... 하루빨리 그 벽이 무너지길!!
8년 전
독자229
홯... 진짜 좋다.....ㅜㅠㅠㅠ
8년 전
독자230
헉헉 다음화 보러 빨리가야겟어여ㅠㅠㅠ대박
8년 전
독자232
으아ㅏ아ㅏㅏㅏ 짱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방금 암호닉 신청하고 정주행중인 룬입니다!!!
오호호호 꼬맹이 힘내랏

8년 전
독자234
화이트민트로 암호닉 신청하고 지금 달려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네요 이미 쌍방통행인 것 같던데(ㅎㅎㅎㅎㅎ 여주가 어떻게 꼬실지(?) 너무나도 기대되네요 얼른 다음편 읽으러 갑니다 완전 재밌어요.... <3
8년 전
독자235
ㄲ악 ㅠㅠ. 정주행해욥
8년 전
독자236
이 글을 이제야 보다니 ㅠㅠ 철벽 넘나 좋구여..
8년 전
독자237
헙ㅠㅠㅠㅠㅠㅠ다음편기대대요♡♡♡
8년 전
독자238
슈가프리세욤으로 프롤로그에 암호닉 신청햇어요 ㅎㅎ이런 당찬 여주캐릭터 아주 좋아ㅠㅠㅠ작가님 열활!!!
8년 전
독자239
꼬맹이 여주화이팅 민윤기 철벽을 꼭 뚫으렴 저주행해야겠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0
와 작가님 진짜 너무 재미있네오 딱 제 스타일 ㅋㅋㅋㅋㅋ 신알신 신청하고 가겠급니다 사랑합니다 작가인 ~~~~ 다은화에서 봐욤
8년 전
독자241
대박 재밌을거같아용 ㄹㅎ 철벽윤기에 대담한 아가씌라니 ㅎㅎ전 담편보러 이만 뿅뾰묘ㅛㅂ용
8년 전
독자242
라임맛사탕입니다~ 여주의 당차고 밝은 캐릭터 너무 좋아요!! 그리고 윤기도 철벽을 치지만 너무 심하게는 안치네요ㅋㅋㅋㅋ 걱정돼서 그러는 걸까요?
8년 전
독자243
뷔밍병기에오ㅎㅅㅎ본격!꼬맹이에서성장한여주철벽남무너뜨리기!!
8년 전
독자244
안보려햄ㅅ더니안볼수가없네요... 이거너무재밌을것같아유
8년 전
독자245
정주행시작입니다^.^!!기대중이요
8년 전
독자246
사랑꾼입니다! 윤기 집에 여주가 오면서 사랑이 피어나나요 설레요ㅠㅠ
8년 전
독자247
와 작가님 재미있네요 ㅋ큐그것보다 암호닉 짱 많아요 작가님 클라스 !!!!!!!!!!!!!!!!!!! 감사하고 사랑합니동 ♡♡ 헤 감사드려요ㅠ눈눈난ㄴㄴ나ㅏ
8년 전
독자249
이걸 이제서탸 보다니ㅜㅜㅜㅠㅠㅠ 정말 취저네요 허으ㅜㅜㅜㅜㅜ진짜 기대돼용
8년 전
독자250
아아에악 저 다시보는데 여전히술레네여히히
8년 전
독자251
요2예요!!와 민윤기 대박 매력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이 글을 왜 이제야 봤는지 모르겠네요... 하,,, 대담한 여주쓰 ㅠㅠㅠㅠㅠㅠ 귀여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굥기도 귀염슴다 ㅠㅠㅠ
8년 전
독자253
여주가 참 당돌해여!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하니 빨리 다음편을 읽으러가야겐성요
8년 전
독자254
한달이라닠ㅋㅋㅋㅋ꼬먕이진짜당돌햐용
8년 전
독자255
오..한달씩이나... 설레는군!
8년 전
독자256
여주 성격이 참 마음에 드네요ㅎㅎ 당차고 앞으로 더 재미있어질 것 같아요!ㅎㅎ
8년 전
독자257
난장이에요!!! 내일은 학교 쉬니까 정주행!!!!!!!!!
8년 전
독자258
재밌어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야봐여ㅠㅠ
8년 전
독자259
아직암호닉엔 안올라갔지만 민뿡이에요ㅎㅎ
잘읽고가요ㅎㅎ뒷내용넘나기대되요!!

8년 전
독자260
내윤기, 윤기철벽좋네요 한달동안 꼭 여주가 윤기를 갖기를
8년 전
독자261
융기다!!!!우어어오오오오!!!윤기라구ㅠㅠㅠㅠ아 넘나 좋은것!!!!철벽따위 넘어가주겟다!!크하하핫
8년 전
독자262
와... 민윤기... 철벽 부수고 말테야... 아좌 !!!!
8년 전
독자263
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패기로운데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64
이열 여주 완전 불도저인듯
8년 전
독자265
이걸왜 지금 본걸까요ㅠㅠㅠㅠ지금 정주행하러갑니다!!!!이번화 잘보고가요 작가님!!!여주가 굉장히 특이한 성격인것같은..ㅋㅋㅋ
8년 전
독자266
꺄ㅠㅠ방금 정주행 시작한 요랑이에요...ㅠ너무 달다달어ㅜ여주가 진짜 매력폭탄이에요ㅠㅠ♥
8년 전
독자267
헐..여주가 엄청 적극적이네요!! 윤기 철벽을 잘 깰 수있을것같아요ㅋㅋ 괜히 툭툭 챙겨주는거같아서 귀여워요ㅠㅠ
8년 전
독자269
오..여주가꽤멋있네염..한국을 뜨겠다니..와우
8년 전
독자270
여주 성격 너무 마음에 들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1
여주 성격되게 발랄하면서도 당차네요ㅋㅋㅋㅋ귀여워요ㅠㅠㅠㅠ아저씨 민윤기도 발리고...
8년 전
독자272
아... 윤기야ㅠ 여주도 너무 멋있은 거 아닙니까 완전 걸크러쉬 당하면 책임 지세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73
헐 넘귀여워요
8년 전
독자2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ㅏ벌써부터설레는걸요 철벽치는 남자칭구라니 두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댑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75
오여주적극적인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76
발랄하네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7
여주 성격 핵 좋다 ㅎ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윤기는 뭐넫 이케 귀여운거져 철벽인데 왜 귀엽지 ㅂㄷㅂㄷ
8년 전
독자278
허어어어엉 여주ㅇ누무너무 대단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9
작가님 안녕하세요~친구가 꼭 읽어보라고 신신당부를 해서 ㅜㅜ 지금에서야 읽게됩니당..!첫화인데 이렇게 윤기로 심장아프게하시고..♥지금부터 쭈우욱 정주행 할꺼에요 ㅎㅎ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진짜 잘 읽을게요~
8년 전
독자280
오여주가되게적극적이야..넘나멋있는것♡♡♡♡
8년 전
독자281
나이차이가 며칠까요ㅠㅠㅠㅠㅠㅠㅠ 좋아 그 마음으로 깊게들이데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2
오...여주 겁나 당당해요..부럽씀당!!!ㅠㅠ
8년 전
독자283
여주 성격 넘나 귀엽습니다 ㅜㅜㅜㅜ 끙끙
8년 전
독자284
다시 정주행하고 있어요!ㅠㅠㅠ대박 윤기랑 여주 나이차가 얼마나 나길래 아저씨라고 하는지 궁금하네ㅣ용
8년 전
독자285
정주행 시작합니다..!!!! 한달이면 길진 않은거 같은데 여주가 철졀 깽 수 있게쬬?
8년 전
독자287
철벽 꼭 부수길ㅜㅜㅜㅜㅜ으아아앙
8년 전
독자288
당찬 여주 ㅠㅠㅠ 꼭 성공하자 ㅠㅠㅠ
8년 전
독자289
윤기 츤데레ㅜㅜ여주도 귀엽다..
8년 전
독자290
헙 완전 제취햔..... 하... 너무설레여ㅠㅠㅠㅠ 아진짜설레여ㅠㅠㅠ 막 표현이 안되네ㅠㅠㅠㅠ 정주행하러갑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291
너무 설레서 심쿵사ㅠㅠ아저씨래요ㅠㅠ아저씨ㅠㅠ으 좋다
7년 전
독자292
오 이런 너무 좋아여 어ㅓㅠ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3
여주성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참의 대명사잉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94
작가님 진짜 너무 사랑해여 어쩌면 이런 글을..! 진짜 정주행해야지..ㅎ
7년 전
독자295
렝.무승ㅅ관계지ㅜㅜㅜㅜㅜㅜ궁금해요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헷갈려요ㅜㅜㅜ근데재밌는게함저우ㅜㅜ
7년 전
독자296
꺄하하ㅏ핳 어머어머 민윤기 카드 내미는것좀봐ㅠㅠㅠㅠㅠㅠㅠ넘나 설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윤기의 어머니도 알고 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몇살차이 안나는데 아저씨라고 부르면 뭔가 색다롭겠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오빠라고 한번 부르면 윤기도 여주도 넉다운 하겠져..? 물론 내가 먼저 쌍코피 흘리면서 쓰러질테지만여^^...
7년 전
독자297
오구 우리당돌한여주 ㅠㅠㅠㅠ 오구오구 ㅠㅠㅠㅠㅠ 잘한당 우리액히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8
헐 철벽치는 아저씨 윤기라뇨ㅠㅠㅠㅠㅠㅠㅠㅜ 너무 좋아요ㅜㅠㅠㅠㅜㅠㅠㅠ이제서야ㅠ이 글을 읽는 게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요ㅜ퓨퓨ㅠ재밌게 읽겠습니다! ❤❤
7년 전
독자299
이걸 이제서야 읽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인스티즈 들어와서 구경하다가 치이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엉 철벽치는 아저씨라니 ㅠㅠ 완죠니 내취향.......(눈물)
7년 전
독자300
으아 넘나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당돌해 여주... 닮고싶당
7년 전
독자301
여주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성격완전강단있어
7년 전
독자302
와.. 너무 재미지게 정주행을 하고있어유ㅠㅠ 진짜 재미져요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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