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온앤오프 김남길 샤이니
벚꽃만개 전체글ll조회 3670l 3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exo-heart attack

 

 

 

 

Honey,

가뜩이나 활기찬 분위기였던 우리반은, 몇일 전 전학생이 온다는 소식을 접하곤 훨씬 더 떠들썩한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애초에 아이들이 바글바글한데, 거기다 전학생까지 더해진다는 소식은, 시끄러운 걸 싫어하는 나로써는 참 달갑지 않은 소식이었다. 오늘 아침에 전학생이 전학수속을 밟으러 온 모습을 보았는데, 그 모습이 그렇게나 잘생겼다며 호들갑을 떨어대는 친구를 보며, 속으로 혀를 끌끌 찼다. 아, 그깟 전학생. 잘생겼으면 또 얼마나 잘생겼다고 저 유난이야 유난은. 온통 관심이 전학생에만 쏠린 반의 분위기가 마음에 안들어, 가만히 혼자 휴대폰을 하고 있던 뒷자리 친구를 향해 몸을 틀어 친구의 책상을 툭툭 쳤다. 야 야 김민규, 내 부름에 김민규는 날 본체만체, 제 휴대폰만 바라보더니 끝내 귀찮다는 듯 인상을 찌푸리며 대답해왔다. 어, 왜. 딱 봐도 귀찮은게 눈에 보이는 김민규에게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짜증을 냈다. 전학생이 뭐 그리 대수라고. 애들 다 왜저래? 내말에 김민규도 그제야 나와 그 사이의 공통점을 찾았는지, 줄곧 손에 꼭 쥐고 있던 휴대폰을 책상 위로 탁 소리나게 내던지더니 꽤 과격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 맞아. 애들 다 왜 저 난리임. 김민규의 말에 나도 동조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더 신랄하게 전학생을 씹으려던 순간, 김민규가 덧붙여오는 한마디에 인상을 확 굳히고 다시 칠판 쪽을 바라봤다. 야, 전학생이 아무리 잘생겨봤자 나만 하겠냐?

 

 

 

 

 

 

 

 

 

 

오늘은, 우리반 아이들이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그 전학생이 드디어 우리반으로 친히 행차하시는 날이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주변에 여자아이들이 몰려와선 탄식을 해왔다. 아, 여주야 너 짝 없으니까 전학생 니 옆에 앉겠다. 부러워 죽겠다는 말투로 말해오는 여자아이들에게, 뒷자리 김민규는 비둘기를 쫓듯이 손을 내저으며 인상을 확 찌푸린 채로 이어폰을 제 귀에 꼽았다. 그렇게 첫 시간 종이 치고, 앞문이 열리는 순간, 일동 조용해지더니, 어느새 교실엔 침삼키는 소리도 들리지가 않았다. 그렇게 모두에 긴장 속에 들어선 전학생은, 아. 그래, 그 전학생은 정말 잘생겼다. 한 걸음 한 걸음을 우아하게 내딛은 전학생은 이내 선생님을 따라 교탁 앞에 서곤, 입가에 미소를 띄운 채 입을 열었다.

 

[세븐틴/버논] Honey&Blood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최한솔입니다. 잘 부탁해요.

 

약속한 듯 동시에 터져나오는 여자아이들의 탄성 속에 우연히 마주친 최한솔의 눈동자는, 밝은 갈색이었다. 문득 그의 눈이 이질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뒷자리에 아무말 없이 앉아있는 김민규를 향해 뒤를 돌아보이곤, 놀리듯 얼굴 가득 미소를 지었다. 야, 김민규. 전학생 너만 한데? 나의 웃음에 김민규는 에이, 하고 화를 내더니 제 손등으로 내 뺨을 가볍게 쳤다.  그런 김민규의 반응에 웃어보이고 다시 쳐다본 최한솔의 눈동자는, 짙은 검은색이었다.

 

 

 

 

 

 

 

 

 

 

 

반 아이들의 예상과 딱 들어맞게, 최한솔의 자리는 나의 바로 옆자리였다. 내 옆자리에 사뿐히 앉은 최한솔은 날 보며 웃어보이더니, 한쪽 손으로 제 턱을 괴곤, 반대쪽 손으로 내게 인사를 해왔다.

 

[세븐틴/버논] Honey&Blood | 인스티즈

안녕, 너 예쁘게 생겼다.


그런 그의 말에 뒤쪽에서 김민규가 웃는 소리가 난 것도 같았지만, 아랑곳 않고 최한솔을 향해 웃어보였다. 아, 고마워. 내말에 최한솔은 또 한번 숨 멎을 듯한 미소를 지어보이곤 대답했다.

 

[세븐틴/버논] Honey&Blood | 인스티즈

 

천만에, honey.

 

그의 대답에 뒤에서 김민규의 헛구역질하는 소리가 한번 들리곤, 그가 조용히 읊조리는 소리가 이어서 들려왔다. 아, 정말 토나온다. 그런 김민규의 반응에 최한솔과 마주본 난, 어깨를 들썩이며 웃어보였다. honey는 무슨..., 빌어먹을 외모지상주의. 역시 잘생기면 모든게 용서되는 사회다.
정신없는 하루 속 어느덧 영어시간이 되고, 영어 선생님께서는 교과서에 있는 질문을 짝에게 서로 하는 과제를 우리에게 내어 주었다. 최한솔은 교과서를 거들떠 볼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내 얼굴을 보고선 나 먼저 해도 되지? 하고 물어왔다. 그의 물음에 당황한 난, 아 그래도 되는데 그전에 교과서부터.. 하며 교과서를 가르켰고, 그는 그런 나의 반응엔 아랑곳하지도 않은 채 물어왔다.

 

[세븐틴/버논] Honey&Blood | 인스티즈

쟤랑 무슨사이야?

 

쟤, 가 누군지 감이 안잡혀 최한솔을 멍하니 바라보면, 그의 손가락이 김민규를 향한다. 다행히도, 김민규는 제 짝과의 영어대화에 심취해 최한솔이 제게 삿대질을 하고 있는 걸 까맣게 모르는 상태였다. 행여나 그가 볼까, 한솔의 손을 다급하게 내리곤 대답했다. 나 쟤랑 아무사이도 아니야, 친구야 그냥 친구. 내말에 잠시 얼굴에 미소를 띄우던 최한솔은 언제 그랬냐는 듯, 급히 인상을 쓰고선 내게 말해왔다. 그래도, 가까이 지내지마. 가까이 지내기엔 네가 너무... 말끝을 흐리는 한솔을 향해 고개를 살짝 비튼 채 모르겠단 표정을 해보였다. 그에 대한 대답 대신, 한솔은 내 목덜미 쪽으로 제 얼굴을 들이 밀더니, 내 귓가에 가만히 속삭였다.

 

[세븐틴/버논] Honey&Blood | 인스티즈

Such a sweet blood, honey!

 

 

 

 

 

 

 

Blood,

몇일 전부터 혼자 집에 가기가 무섭다. 야자를 끝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누군가 날 따라오는 것 같아 뒷쪽으로 고개를 홱, 하고 돌리면 아무도 없고, 또 무서워져 걸음을 재촉하면 뒤에서도 누군가가 걸음을 빨리해 날 따라오는 느낌이 든다. 이런 이유로 무서운 마음에 김민규에게 집에 같이 가달라고 조르면, 김민규는 자긴 바빠서 안된다며 손사래를 치곤 네 honey랑 가라며 헛소리를 해온다. 그에 화가 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혼자 하교를 하다 전화는 받겠지, 하고 김민규한테 전화를 걸어오면, 그는 받질 않는다. 좋지 않은 기분에 무거운 마음으로 등교한 학교엔, 김민규가 없다. 놀란 마음에 그 자리만 계속 응시하고 있으면, 최한솔이 내게 다가와선 묻는다. 오늘 네 친구, 학교 안왔네? 그의 말에 울상을 지으며 그렇다고 대답하면, 최한솔은 가만히 웃으며 말해온다.

 

[세븐틴/버논] Honey&Blood | 인스티즈

그거 참 큰일이네,

 

그런 한솔의 말에 왠지모를 한기가 느껴졌다.
몇일 뒤 병원에 입원해 있다며 온 김민규의 연락에 놀라 그가 입원해 있다는 병원으로 바로 향했다.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김민규의 모습에 놀라, 그자리에 주저 앉으니, 김민규는 내게 가까이 오라며 손짓해왔다. 그런 그의 곁으로 다가서면, 그는 작은 목소리로 말해온다. 조심해...위험해... 알 수 없는 그의 말에 뭐가? 하고 되물으려는 순간, 열려오는 병실 문에 의해 내 목소리가 묻힌다.  다쳤다며, 괜찮아? 어느샌가 나의 뒤에 선 최한솔이, 잔뜩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김민규에게 물어온다.

그 순간 김민규의 얼굴이 잔뜩 질린것 같았다면, 나의 착각일까.

 

 

 

 

 

 

 

 

 

복도를 걸어가다 우연히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보여 인사를 하다보니, 할 말이 많아져 거의 10분 째 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꼴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대화에 심취해있으면, 갑작스레 내 어깨를 잡아오는 손길에 소스라치게 놀라, 뒤를 쳐다봤다. 그리고 그곳엔, 알 수 없는 웃음을 띄운 최한솔이 서있었다.  아, 미안. 우리 수업 시작인데.

 내 어깨를 감싸오며 반으로 향하는 최한솔의 손길에, 이상하게 온 몸에 소름이 돋는 느낌이 든다. 그렇게 반을 향해 걸어가면, 최한솔은 제 입술을 내 귓볼에 조심스레 붙이곤, 작게 속삭인다.

 

[세븐틴/버논] Honey&Blood | 인스티즈

honey,네 주변엔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을까.

 

말을 끝마친 그는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곤, 웃어보인다. 내가 잘못 들은게 아니라면, 그는 분명 뒤에 무슨 말을 더 하려 했다. 그리고 그 말은, 내가 들어선 안될 말이었을게 분명하다.

 

 

 

 

 

 

 

 

 

 

 


요즘따라 이상하게 최한솔만 보면 불편하다. 그는 마치 뭐랄까, 뱀과도 같았다. 부드럽게 조여오지만 은근히 압박을 줘 결국 숨막히게 하는. 그래, 그와 있으면 숨이 막히는 기분이었다. 학교가 끝나고, 묘한 긴장감에 휩싸여 가방을 황급히 챙기면, 한솔은 자리에 앉은 채, 한손으로 펜을 돌리며 내게 물어온다.

 

[세븐틴/버논] Honey&Blood | 인스티즈

뭐가 그렇게 급할까,

 

그 말에 딱히 뭐라 대답할지 감이 안잡혀 어색하게 웃으면, 가방을 메려는 손을 한솔이 강하게 잡으며 제지한다.

 

[세븐틴/버논] Honey&Blood | 인스티즈

어디가냐니까?

 

분명 웃으며 물었지만 애매하게 느껴지는 압박감에 못이겨 ㅁ...민규 병문안. 하며 대답하면, 그제서야 알았다는 듯, 한솔은 날 결박하고 있던 제 손을 내려놓은 채, 의자에 등을 기대곤 고개를 끄덕인다. 고개를 끄덕이는 그의 표정이, 묘하게 굳어있다.

 

 

 

 

 

 

 

 

 

 

병원으로 향하는 길, 다시한번 누군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어 발걸음이 떨려온다. 진짜 날 따라오는거면 어쩌지, 하며 걱정을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순간, 내 쪽으로 돌진해오는 차가 보였다. 아, 끝인가? 하는 생각에 절망적인 마음으로 눈을 감으면, 공기를 가르는 느낌과 함께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몸이 감싸인 듯한 기분에 눈을 살며시 뜨면, 경직된 얼굴로 날 내려다보는 최한솔이 보인다. 놀란 마음에 그의 품에서 벗어나 고맙다고 인사를 하면, 최한솔은 더더욱 굳은 표정으로 내 팔 한쪽을 잡으며 말한다.   어쩌려고 그랬어, 하마터면...,

 

[세븐틴/버논] Honey&Blood | 인스티즈

내가 널 못데려갈 뻔 했잖아.


그말을 끝으로, 아랫배에 느껴져오는 충격으로 인해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떴을 땐, 온통 어둠뿐인 그런 곳에 나 홀로 놓여있었다. 아니, 혼자가 아니었나.

 

[세븐틴/버논] Honey&Blood | 인스티즈

일어났어?


그 목소리에 잔뜩 소름이 돋았다. 대체 왜이래, 너. 하며 물어오는 날 보며 한솔은 조용히 웃었다. 왜이러냐고? 그는 한번 되묻더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런 표정을 지어보이곤 내 두 볼을 감싸쥐고 물어왔다.  정말 몰라서 물어?

참을 수 없는 기분에 그의 손을 뿌리치곤 소리를 쳤다. 나한테 왜이래, 나 좀 내버려 둬 제발. 나의 말에 한솔은 재밌다는 듯 입가에 조소를 그려보이곤, 내 목을 꽉 죄어온다. 그에 숨이 막혀 헐떡이는 날 보며, 그는 여태 참아왔던 웃음을 터트리는 양, 어깨까지 들썩이며 웃어보인다. 인간은 참 웃겨, 제 피가 얼마나 달콤한지 모르고 살잖아, 안그래? 알 수 없는 말을 던진 후. 그는 그대로 내 목을 향해 제 이빨을 꽂아 넣었다.

 

[세븐틴/버논] Honey&Blood | 인스티즈

아 물론, 그중 네 피가 제일 달콤해, honey.

목에서 느껴지는 아찔한 통증에, 여태껏 내게 일어난 일들이 하나하나 아귀가 맞아떨어지기 시작했다. 밤마다 날 따라오던 그 발걸음도,.... 김민규의 경고도. 차마 떨어지지 않는 입을 열어 최한솔에게 말해온다. 다, 너였어... 그러자 한번 피식, 웃은 한솔은 내 목에서 제 이빨을 거두더니 말해온다. 아, 그럼. 다 나였어. 널 따라다닌 것도, 그녀석을 그 모양으로 만든 것도.  질투나 죽겠는데, 어떡해. 어쩔 수 없다는 듯 어깨를 들썩이는 그의 입술이, 붉다.

 

 

 

 

 

 

"내가 너의 피를 가져가면, 넌 서서히 정신을 잃을꺼야."
"눈을 뜨면, 이미 나와 같은 존재가 되고 난 후겠지. 너와 난, 평생 젊음을 누리며 함께할꺼야."
"내 세상에선, 넌 오직 나만 바라볼 수 있고, 그 누구와도 마주할 수 없어."
"네가 온전히 내것이 되었을 때의 기분을 난, 형용할 수 없겠지."

 

 

[세븐틴/버논] Honey&Blood | 인스티즈

"내세상에 온 것을 환영해, honey."

 

 

 

 

 

 


꽃봉오리

안녕하세요 만개에요...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아... 이번편은 뭔가 기빨리네여... 한솔아...

이번 글은 뭔가 위협적인 분위기의 달달한 한솔이(...?)를 표현하고자 애썼습니당... 여러분들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는데ㅠㅠㅠ

이번 글은 개인의 연애사 시리즈도 아니고 스핀오프도 아니에요! 그냥 내 망상에서 나온 단편글... 분량조절을 실패한 것 같아요...

아 그리구 텐아시아 받았습니다!ㅋㅋㅋㅋ 막냉이가 언니 미안하다면서 친구한테 텐아시아 사왔네용... 전 사실 울 막냉이를 정말 조아해요... 민규랑 똑같이 생겨서... 진짜 여잔데 똑닮았어용.. 오죽하면 학교에서도 별명이 세븐틴...ㅋㅋㅋㅋㅋ 막냉이 친구중에 실제로 이찬이라는 친구가 있어서 더 신기하다는...,,

암튼!! 이번 글도 잘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오... 좋은하루 되세요 울 꽃님들!

 


 

꽃님들♡

[권호시] [챠밍] [불낙지] [우지] [바나나에몽] [박쁭] [칠봉뀨] [호시크린] [우울] [온리] [핫초코] [닭키우는순영] [잼잼☆] [유현] [♡ㅅ♡] [사향장미] [규애]

[오메기떡] [늘부] [또렝] [밍구리밍구리] [붐바스틱] [투녕] [젤라또] [햇살] [마그마] [에네] [새우양] [행성] [예에에] [순선] [가방님] [황금사자상] [아이닌]

[밀가루] [로운] [0320] [뀨] [여름비] [렌게] [0103] [부산소년] [햄찌] [양셩] [무리] [페이퍼코] [요즘말야] [피치] [위염과장염] [별림] [원우야밥먹자]

[지훈이넘나뤼귀엽] [꽃밭] [사랑꾼] [봉1] [지하] [임술] [둥이] [초록별] [이다] [애인] [쿱스타뜨루] [11지훈22] [여름비] [꽃귤☆] [박제된천재] [환텽남]

[명호엔젤][순영이의봄] [키시] [일공공사][별사탕] [뀨뀨][담요] [벚꽃색][순제로] [자몽몽몽] [서영] [호시 부인][오투] [오엠나] [후니] [숨] [비타민]

[별] [뿌존뿌존] [채꾸] [모시밍규][봄][아재개그] [눈누난나] [비글] [울보별] [한라봉] [부릉부릉] [조아] [킹스맨] [뿌블리랑갑서예] [이지훈제오리] [이다]

[꾸뀨♥] [찬아찬거먹지마] [박찌] [쏠라비타민]

이다님 암호닉이 중복닉이에요ㅜㅜㅜ 다시한번 확인 부탁드려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벚꽃만개
다는 아니되오 한솔아 좀만갖고가...!
8년 전
독자2
눈누난나입니다!ㅠㅠㅠㅠㅠ 한솔이 집착글은 처음보는데 아..너무 발려요 한솔이ㅠㅠㅠㅠㅜ잼이 되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벚꽃만개
한솔이 집착글이 좀 적긴하죠ㅠㅠㅠ 그래서 제가 갖고왔슴미당!!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벚꽃만개
도핑테스트ㅋㅋㅋㅋ!!!새우양님 좋은댓글 감사드려용!!
8년 전
독자4
울보별입니다.. 내일 개학인데 혹시나하고 인티들어와보니까 작가님이 오셔서ㅠㅠㅠㅠㅠㅠ진짜 뭐에 홀린듯이 시간가는줄모르고 넋놓고봤네요... 이 새벽에 진짜 대박글 가지고고오셔서 넘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ㅠㅠ한솔이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욯ㅎㅎㅎ 꿈에서라도 한솔이 세상을 경험해보러갑니닿ㅎ
8년 전
벚꽃만개
헐? 어째서내일 개학이신거죠? 신기신기하네용 저때매 늦게자서 내일 지각하지마시구! 일찍주무세용! 어쩌면 내일 울보별님 학교에 전학생이 올지도몰라용
8년 전
독자5
규애에요 와 진짜 세상에 한솔이 너무 치명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서 뭐라 말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운다 ) 잘 보고갈께요!!!!!
8년 전
벚꽃만개
규애님 좋은댓글 감사합니당!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용❤️
8년 전
독자6
명호엔젤이에요! 한솔이가 에드워드랑 싱크가 맞긴해요.. 그래서 오우 소름끼친다 진짜 저 허니에 소름끼쳐가지고 좀 무섭다.... 이제 여주 뱀파이어되네...어이구야.. 약간 트와일라잇느낌도나요!!
8년 전
벚꽃만개
트와일라잇 느낌이 났다니ㅠㅠ 저 그영화 완전 팬이에요!!! 오늘두 다시한번 보구 자야겠어용! 허니... 안오글거렸나요...? 쓰면서 제일 걱정됐던 부분....
8년 전
독자11
허니.. 좀 오글거리긴했는데 갈수록 허니라는게 소름끼쳐서... 괜찮았어요!!ㅎㅎ
8년 전
벚꽃만개
악... 전 주먹물고 썼어용... 다음에는 더 괜찮은 작품으로 찾아뵐께용ㅠㅠㅠ
8년 전
독자13
네!!! 항상 작가님 글 기대하고있을게욯ㅎㅎㅎ
8년 전
독자7
(입틀막)...아니 작가님 제가 이런거 좋아하는거 어찌 아시고...그래서 사랑한다구요....최한솔의 퇴폐미를 응원한다....눈동자를 응원한다...허니를 응원한다...!!!!!!!
8년 전
벚꽃만개
으악 한솔이의 퇴폐미는 언제봐도 옳죠!! 허니가 오글거리지 않았기를 바라며... 총총
8년 전
독자8
벌논벌농이에요!세상에ㅠㅠㅠㅠ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뱀파이어 한솔이라니..(심쿵)와..진짜 짱이에요..(입틀막)
8년 전
벚꽃만개
오...벌농님!!!혹시 최애가 한도리...? 그렇담 이글은 벌논벌농님을 위한 글입니당!
8년 전
비회원133.241
헐헐 뱀파이어라니요......완전 덧쿠 취향저격...
8년 전
독자9
햇살★ 작가님 오늘도 대작 쓰셨네요ㅠㅠㅠㅠ이런 소재는 드물어서 신선한거 같아여 제목만 보고 평범한 내용은 아닐 거 같았는데 발리는 설정이라니ㅠㅠㅠ그래 너랑 평생이라면 내가 뱀파이어가 되도 죠아 한솔아ㅠㅠㅠㅠ나도 데려가ㅠㅠㅠㅠ이 새벽에 요로코롬 여운 남는 글 써주시면 저 어떻게 자라고 이러시는거죠???삐쥐도 너무 잘 어울리고ㅠㅠ분위기 쩌르시조...저 진짜 오랜만에 관 좀 짤게요 아 어제도 짰었나...(먼산) 작가님 최소 재 취향 저격수!!어쩜 쓰시는 글마다 안 재밋는게 없네ㅠㅠㅠㅠ죽어도 좋아요 제가 작가님 납치할거야ㅠㅠㅠ매일 열일해주셔서 넘나 감사한것...☆★ 오늘 꿈엔 뱀파이어 한솔이가 나오길...ㅠㅠㅠㅠ잘 보고 가용 좋은 하루 되세요♥ㅅ♥
8년 전
벚꽃만개
햇살님 정말 항상 제게 심쿵을 주십니당.... 좋은 댓글 감사드려용!! 이번편도 재밌게 봐주셨길 바랍니당!
8년 전
독자10
으아아아악또렝입니드 허니ㅠㅠㅠㅠ라니요ㅠㅠㅠㅠ 한솔아ㅠㅠㅠㅠ 진짜 와 이걸 뭐라 적어야하지 말이 안떠오르네요 아.. 한솔이랑 평생 이라니 생각만해도.... 그러니 전 여주가 되겠습니다.....
8년 전
벚꽃만개
허니의 오글어택.... 안오글거렸죠...? 한솔이랑 평생 살렵니다 저두....
8년 전
독자12
전혀 안오글거려요ㅠㅠㅠㅠ 아마도 제 허니가 허니라 불러줘서...? (잡혀간다)
8년 전
벚꽃만개
아ㅋㅋㅋㅋㅋㅋㅋ 또렝님...(이하생략)
8년 전
비회원66.233
와...... 로운이는 이렇게 새벽잠이 사라진체 뱀파이어가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소리... 무섭네여..... 근데 잘생기긴 더럽게 잘생겨서.... 거부할 수 없는 너란 존재..... 아 진심 하트어택인듯.... 브금과 한솔이에게 뒷통수를 맞았을때(아마 목을 물렸을때를 말하는거 같음)가 아주 잘 어울린다는....ㅎ
8년 전
비회원194.73
박제가 된 천재입니다 이 글 읽으면서 혼자서 막 크억! 억! 거렸어요 계속 한솔이 때문에 심쿵했습니다ㅜ 작가님 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
8년 전
독자14
닭키우는순영이에요 흐에엑 무또오또ㅠㅠㅠㅠ근데 한솔이랑 되게 잘맞는것같아요!!김민규의 회복을 응원합니다 막냉이 착하네요ㅎㅎㅎ우리동생이엿으면ㅎㅎ홓ㅎㅎ모든가족들에게 덕밍아웃하고 아오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벚꽃만개
저희엄마가집안에서 덕후보스에요!!!ㅋㅋㅋㅋㅋ
저희엄마는 방탄소년단 뷔분이랑 원우 팬입니다...

8년 전
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봉탄봉은 기쁩니다 전 그렇게 강제덕밍아웃을당하고 채널고르기권을 획득했죠ㅎㅎㅎㅎ
8년 전
독자15
헉,,, 세상에 뱀파이어? 흡혈귀 뭐 그런 건가요 그런 장르는 오글거려서 안 봤는데 아 세상에 제가 바보예요 넘 대박이에요 진짜 (말잇못) 한솔이 ㅁ ㄴ가 섹시해요 엉엉 잘 읽고 가요 자까님,,,
8년 전
벚꽃만개
아니 이번글 오글보슨데...(숨는다) 잘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7
미 미친 이번 거 완전 취향저격이요 퓨ㅠㅜㅠㅠ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 이런 거 완전 좋아요 ㅠㅠㅠ
8년 전
독자18
지나가던 탄소가 취향 저격 제대로 당하고 갑니다...
진짜 글 분위기랑 한솔님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ㅜㅅㅜ 작가님 체고...b

8년 전
독자19
이런걸 보고 날 가져요 엉엉. 이라고 하나요? 한솔이가 너무나 잘생기고 치명적이여서 심정지 당하고 사라집니다
8년 전
비회원70.209
담요에요ㅜㅜㅜ한솔아ㅜㅜㅜㅜ진짜 송곳니 뾰족한거 딱 보이니까 완전 소름돋게 뱀파이어같아요!! 처음봤을때부터 허니하는데 역시 한솔이라면...예 바람직해요ㅜㅜㅜ
8년 전
독자20
원우야밥먹자입니다 와 한소ㄹ아.. 대박 ㅠㅠㅠㅠㅠㅠㅠ 소유욕!!!! 소유요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핫초코입니다! 뱀파이어 한솔이라니ㅠㅜㅠㅜㅜㅜ넘나 잘어울리잖아요ㅠㅠㅠㅠ 그...뭔가 나른하면서도 위협적인(?) 한ㅇ솔이를 짱 잘 표현하신거 같아요! 특히 뭐가 그렇게 급할까. 여기ㅠㅜㅜㅠㅠㅠ 소오름... 거부할수없는 치명적인 유혹☆ 같은거랄까요...^^! 그나저나 여동생 넘나 귀엽네요...민규닮았다니... ㅠㅠ 오늘도 잘읽ㄱ구갑니당
8년 전
독자22
일공공사 / 한솔이 대박이잖아요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 진짜 저 발렸어요 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 발렸다고요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ㅜ 진짜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어쩜 말을 저렇게... 으억...
8년 전
독자23
킹스맨입니다 ㅠㅠ 작가님 글 진짜 항상 소재도 그렇고 문체도 그렇고 분위기도 다 좋아하는데 글들이 너무 빨리 올라와서 가끔 작가님 괜찮으실까..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너무 좋아요 ㅠㅡㅠ 1일 1글 하고 싶은 정도! 오늘도 제목이 허니앤 블러드라길래 전 뱀파이어인지도 모르고 어 뭐지 피처럼 진하게 좋아한다는 뜻인가 이러구 있었는데 노래랑 진짜 분위기 잘맞는 거 같아요... 민규가 당했드는 건 참 안타깝지만 제가 여주였다면 같이 뱀파이어 하자고 졸랐을 거 같은...! 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다 진짜 ㅠㅠ
8년 전
독자24
아 보면서 계속 뱀파이어인건가 계속 생각햇든ㄴ데 정말이얏단니 으어어어어ㅓㅜ솔오옹름ㅁㅁ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한솔쓰....
8년 전
독자25
와 세상에. 제가 오늘 작가님 글을 처음 읽는데 보자마자 취향저격이에요...... 대박.... 한솔이 매력터져....(말잇못) 잘읽고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헐...ㅠㅠㅠㅠㅠㅠㅠ한솔이....뱀파이어ㅠㅠㅠㅠ 집착 ㅠㅠㅠㅠㅠㅠ너무 좋다.....8ㅅ8
8년 전
독자27
내 최애는 작가님이에요
8년 전
벚꽃만개
제 최애는 독자님이에요
8년 전
독자28
안뇽하세요 봉1임미다 제 최애가 바노닌데 ㅠㅠㅠ 제 머글 친구가 항상 한소리 볼 때마다 뱀파이어같이 생겼다고 해서 에이 무슨 했는데 에이 무슨은 무슨 진짜 잘 어울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한 글 감사함미다 ㅠㅠㅠㅠ
8년 전
벚꽃만개
봉1님 요즘 너무 안보였는데(째릿) 저 암호닉 다 기억하는데(째릿) 어디갔다왔어요!!!
8년 전
독자29
헐 호고곡 전 막 여친 있는 찬이 그것도 읽고 막 많이 읽고 덧글도 달았던 것 같은데 왜지?!하면서 보고 왔는데 이 말미잘이 제 정체를 밝히지 않고 그냥 막 덧글을 적었네요...? 혹시 곤장 어딨나요 저를 매우 쳐 주세요 ㅠㅠㅠ 냐 정신 어디갔니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별사탕이에요...!!!ㅠㅠㅠㅠㅠㅠ우선 기다리겠다고 작가님과 약속을 했는데 이렇게 늦게 와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은 진짜......완전 섹시.......뱀파이어 한솔이라뇨..ㅠㅠㅠㅠㅠㅠ저 수니 죽어요ㅠㅠㅠㅠㅠㅠ으어ㅓㅓㅓ 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한솔이가 불러주는 허니소리를 듣고 싶네욯ㅎㅎㅎㅎ♡
8년 전
독자31
이지훈제오리애오 작가님이 김치 먹고 보라고하셔짜나엽. 그래서 그거보고 글 읽기 전부터 갑자기 김치가 매우매우 먹고싶어졌어오. 아 벌농이가 뱀파이어라니... 뱀...파이어...그 벌농이가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나오는 남자배우하고 아주아주 묘하게 닮은거 같기두하네요!!! 집착하면서 집착안란척 증말.. 발립니다..새벽에 심장어택을 3번이나.. 커흑... 감사해요 작가님 좋은 밤 되세요!♡
8년 전
독자32
늘부예요 뭔가 Such a sweet blood 라고 할 때 헐 뱀파이어인가 하긴 했는데 진짜였다니... 민규는 대체 솔이한테 무슨 짓을 당했길래 저러는지도 모르겠고 솔이가 무서울 뿐이고 음... 그리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작가님 브금콜렉은 진짜 수준급이세요 너무 잘 어울려...!
8년 전
비회원42.29
여름비에요! 제목이랑 브금이 심상치않더니..하.글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ㅠ한솔이가ㅠㅠㅠ뱀파이어라니,.뱀피이어한솔이도좋슴다...♡
8년 전
독자33
응 한솔아ㅠㅠㅠㅠ 난 니꺼야ㅠㅠㅠ 그래그래ㅜㅜㅜㅜㅜㅜ 날.가져ㅠㅜㅜㅠㅠ 피 다 먹어도 돼ㅠㅜㅜㅠㅠ
8년 전
비회원227.172
와 그냥 들어왔다가 한솔이 글이길래 본건데 이런 집착글 너무 오랜만에 읽어봐서 신세계를 다시 겪은 느낌이에요....ㅎㅎ 아아 좋다.... 한솔이라면 기꺼이 헌혈을.....!!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김남길[김남길] 아저씨1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소꿉친구 순영이랑 얼레리꼴레리 0114 내가호시 01.21 00:21
세븐틴 [세븐틴/세봉이] WEL컴! Sㅔ븐틴 하우스! 03 (부제: 찬이를 위해, 찬이를 위한, 차니의 것인..4 늘그니 01.20 23:46
세븐틴 [세븐틴] 내 오빠는 권순영 219 한솔이의 농장 01.20 23:06
세븐틴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 024 마데카솔솔솔 01.20 22:32
세븐틴 [세븐틴/전원우] 그 날의 분위기 29 뀨욤 01.20 21:57
세븐틴 x46 민규샵 VIP 01.20 21:48
세븐틴 [다각동성] 난 모르겠다 저지르고 보는 세븐틴 가족썰1912 마쿠 01.20 21:34
세븐틴 [세븐틴] 눈 떠 보니 세븐틴이라니 개이득! 06103 세봉이네 하숙.. 01.20 21:20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날라리 고딩 권순영 X 초짜 과외선생님 너봉 1343 내가호시 01.20 21:03
세븐틴 [세븐틴/홍일점] 순간의 병맛을 글에 담은016 마데카솔솔솔 01.20 18:44
세븐틴 [세븐틴] 웰컴! 투더 호그와트! (특별 QnA!)4 김냥 01.20 16:55
세븐틴 [세븐틴/김민규] 밍리둥절한 검사 민규 × 관심 없는 변호사 너봉 七 (부제: 난 몰라 이게 사랑인 걸..55 Clue 01.20 15:01
세븐틴 [세븐틴/부승관] 맨도롱또똣 (단편)1 얀새 01.20 13:18
세븐틴 [세븐틴/홍윤] 봄을 만들어 줄 지수와 봄이 될 정한이 12월의 아이들 01.20 01:04
세븐틴 [세븐틴/승관/지훈/순영] 호그와트, 호그와트, 호기,호기, 호그와트 [02.한걸음 더 가까이]24 뿌존뿌존 01.19 23:27
세븐틴 [세븐틴] 내 오빠는 권순영 124 한솔이의 농장 01.19 23:20
세븐틴 [세븐틴/세봉] Kingsmans of Seventeen 01 (부제: 밝혀주는 촛불)8 늘그니 01.19 23:14
세븐틴 콘서트 가시는 분들 계세요? 저는.....71 아재개그 01.19 22:45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날라리 고딩 권순영 X 초짜 과외선생님 너봉 1241 내가호시 01.19 22:24
세븐틴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33118 세봉이네 하숙.. 01.19 21:27
세븐틴 [다각동성] 난 모르겠다 저지르고 보는 FACEBOOK 인물정리15 마쿠 01.19 19:21
세븐틴 [세븐틴/민규] 안녕?나 왕따야 038 내옆에귤있다 01.19 12:23
세븐틴 [세븐틴] 세븐틴과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05 <홍윤솔과 영어>79 뿌라스 01.19 12:08
세븐틴 [세븐틴/전원우] 제목미정4 호씨눈 01.19 02:17
세븐틴 [세븐틴/승관/지훈/순영] 호그와트, 호그와트, 호기,호기, 호그와트 [01. 대장정의 시작]19 뿌존뿌존 01.18 23:52
세븐틴 [세븐틴/승관/지훈/순영] 호그와트, 호그와트, 호기,호기, 호그와트 pro5 뿌존뿌존 01.18 22:56
세븐틴 [세븐틴/세봉] kingsmans of seventeen (pro)2 늘그니 01.18 22:41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