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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me your name: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고아원 원장은, '어서빨리 네가 성인이 되어 이곳을 나가버렸으면 좋겠다'라는 기색을 표정에서 역력히 들어내며 나의 등굣길을 배웅해주었다. 그에 나도 빠르게 걸음을 향하며 그나마 마음의 안식을 취할 수 있는 학교로 향했다. 하지만 그마저도 완전한 평화는 아니었으니.

 

[세븐틴] 장편 맛보기 모음 | 인스티즈

"여주야 글쎄 글쎄 글쎄!!!!"

 

분명 나는 맨 뒷자리에 앉아있고 부승관은 앞문에서부터 나에게로 달려오는 중인데, 그 목소리가 내 귓가에서 쩌렁쩌렁 울린다. 내가 제 호들갑에도 아랑곳 않고 가만히 자리를 지키자 승관은 애가 탄다는 듯 오만상을 찌푸리더니,

 

[세븐틴] 장편 맛보기 모음 | 인스티즈

"안궁금해?"

 

하며 내 옆자리에 턱ㅡ하니 앉고선 제몸을 내게로 밀착시켜온다. "아 뭔데뭔데뭔데!" 부승관의 치근덕거림에 못이기고 내가 언성을 높이자, 그제서야 만족한다는듯 씨익 웃어보이는 승관이다. "그럼, 그래야지" 하고선 이어지는 헛기침 몇번, 그리곤

 

[세븐틴] 장편 맛보기 모음 | 인스티즈

"나 오늘 내 소울메이트 찾은거같아!"

 

그말에 쿠당탕! 의자를 굉음과 함께 쓰러트리며 그 자리에 우뚝 일어난 나였다. 그리고선 부승관의 손목을 세게 잡아채고 청소용구함으로 향했다. "ㅇ...이거 왜이래 이거놔!" 부승관의 외침도 뒤로한채.
청소용구함은 언제나와 같이 퀴퀴한 냄새를 내뿜었다. 승관은 연약한 제 비위에 맞지 않는지, 연신 코를 찡긋거리며 잔기침을 해댔고,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난 승관을 재촉하기 바빴다. "그래서, 말은 걸어봤어? 느낌이 어떤데?" 내가 다급한듯 물어오자, 승관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세븐틴] 장편 맛보기 모음 | 인스티즈

"궁금해?"

 

그 능글거리는 말투는 평소같았으면 나에게 몰매를 맞고도 충분할 수위의 능글거림이었지만, 이번만큼은 너무 절실했기에 참아내고 "응응!" 이라며 최대한 비굴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도 그럴만한것이, 아직 몸에 소울메이트의 이름이 새겨지긴 커녕, 이 나이가 되도록 아직 소울메이트에 관한 단서라고는 하나도 없는 나였기에 그런 기분을 알리 만무했다. 내 간절한 표정을 가만히 내려다보던 승관은, "학교 끝나고 떡볶이 사주면" 이라고 가볍게 응수하곤 대걸레와 빗자루들을 헤치고 청소용구함밖으로 걸음했다. 그 순간 만큼은, 처음으로 그녀석의 등판이 멋져보였다고 해두겠다

 

 

 

 

 

 

 

 

세인트 설리번 스쿨의 아이들은, 계급 의식이 심각하다. 그들은 자신이 무슨 먹이사슬에라도 속해있는 양 행동하는데, 그모습이 내겐 그저 우습게 비추어질뿐이다. 그들이 얼마나 자신들의 계급을 심각하게 생각하느냐면, 제 멋대로 만든 기준으로 이름까지 지어댄다. 마치 우리가 무슨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라도 속해있는것마냥. 최상위층-물론 '자칭' 최상위층이긴하지만-이자 이 모든 계급을 만들어낸 플래티늄, 줄여서 '플랫'이라고 불리는 그들은, 주로 재력가의 아들과 딸들이거나, 정치인의 아들 딸들, 그리고 학생회에 속해있는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다. 거의 모두 이들의 군림하에 생활한다고나 할까. 그리고 이들의 아래에 있는 골드. 이 계급에는 주로 학생회와 친한 학생들이나 사업이나 무역등으로 짭잘한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는 부모를 둔 학생들이 많이 속해있다. 골드의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계급은 실버. 이들은 주로 평범한 중산층의 학생들이다. 그리고 내가 속해있는 최하위 브론즈. 여긴 여러가지 구린 이유들로 속할 수 있는 랭킹이다. 나의 경우는 부모님이 안계셔서. 뭐 이런 이유로 나는 현재 학교에서 그리 곱지 않은 시선으로 비추어지고 있다. 그렇다고 내가 신경쓰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썩 기분 좋은 취급은 아니다. 이 모든 계급제도에 내가 불만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정말, 아니다. 하지만 내가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포인트는 딱 한가지다. 계급 간의 차별. 이를테면, 지금 내옆에 자리하고 있는 김민규가 그렇다.

 

[세븐틴] 장편 맛보기 모음 | 인스티즈

 

"아, 재수없게. 누가 브론즈 아니랄까봐 브론즈 친구들 데려오는 꼴좀봐."

 

눈을 부라리며 김민규가 나를 째려본다.

 

[세븐틴] 장편 맛보기 모음 | 인스티즈

"데려올꺼면, 적어도 내자리엔 앉히지 말았어야지."

 

나를 째려보던 시선은 어느새 자신의 의자로 향해있었다. 김민규는 혐오스러운 눈으로 자신의 의자를 몇초간 응시하더니, 날향해 말했다. "닦아." 김민규의 입밖에서 나온 그 두 음절에 난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그에 김민규는 웃기다는 듯 코웃음을 치더니 나를 제 어깨로 툭툭 건드렸다. "왜, 왜 뭐하게." 그의 말에 난 주먹을 쥐고 걸레를 찾기 위해 청소용구함으로 향했다. 김민규는 제 어깨를 불결하다는 듯 두어번 툭툭 쓸어내고선,  "그럼 그렇지" 라는 말과 함께 제 친구들의 자리로 휘적휘적 걸어갔다. 그래봤자 골드면서, 누가보면 플랫이라도 되는 줄 알정도로 거들먹거리는 꼴이 참 우스웠다. 그리고 우스운 김민규의 말에 꼼짝못하고 걸레를 빠는 김여주도 참 우스웠다

 

 

 

 

 

 

 

 

 

 

신과 소녀

태초에 사람들이 존재했고, 그위엔 모두를 아우르는 신이라는 존재가 있었다.
순영은 탐탁치 않은듯한 표정을 지으며 아랫세상을 응시했다. 그는 자신의 품에 여주를 안기게 한채로 그녀의 머리칼을 쓰다듬고 있었는데, 이따금씩 그의 표정이 풀어지곤 했다. 한 참의 시간이 흐른뒤, 그는 자신의 소녀를 지긋이 응시하고선  물었다.

 

[세븐틴] 장편 맛보기 모음 | 인스티즈

 

"꼭 가야겠어? 이곳에서의 너에겐 더 좋은 선택들이 존재하는걸"

 

그의 말에 여주는 살풋 웃었다. "하지만 신, 내가 본래 존재하는 곳은 땅인걸. 하늘은 신 너의 곳이야." 그 말에 순영은 쓰게 웃는다. "네가 하늘에 머문지 벌써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렇게 생각하다니,서운한걸" 여주는 쓰게 굳은 순영의 얼굴을 조심스레 펴주듯 어루만졌다. 그에 따라 순영의 표정은 점점 부드러워 지더니 이내 천사의 것과 같은 미소를 지었다. 어쩌면 천계를 창조해낸 그에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미소였다. "아주 잠시만, 잠시만 가있을께. 신 네가 나를 정말 필요로 할때, 그때 돌아올께." 여주의 약속에 순영의 표정이 슬프게 풀어진다.

 

[세븐틴] 장편 맛보기 모음 | 인스티즈

 

"지금도, 난 너를 필요로 하고 있어."

 

순영의 말에 여주는 작게 웃어보였다. "그치만 신, 네가 날 필요로 하는 것만큼 난 내려가야 해." 여주의 단정짓는 듯한 말투에 순영은 움츠러든다. 그녀의 말이 꼭 자신을 옭아매는 것 같은 착각을 주었다. 순영은 그녀를 안고 있던 팔을 조심스레 풀었다. 행여나 여주가 떨어질까 겁이 나는 사람마냥 그렇게, 조심스레. 여주는 그런 그의 행동에 순영을 향해 살풋 웃는 표정을 보여주고선, 꽉 안겼다. "돌아올께, 잘 지내" 순영은 여주의 말에 시선을 아래로 둔채, 힘없이 고개를 저었다.

 

[세븐틴] 장편 맛보기 모음 | 인스티즈

"빨리 돌아와야 할꺼야."

 

순영의 아이같은 모습에 여주는 까르르 웃었다. "안녕" 손을 흔들며 여주는 점점 아래로, 순영의 시야 밖으로 사라져갔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며 순영은 쓸쓸히 시선을 땅으로 떨어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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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지마."

 

하지만 그의 조용한 독백일뿐이었다.

 

 

 

 

 

 

 

 

 

 

 

 

Ein Suesser Traum:달콤한 꿈

"여주야. 김여주..." 빛 한줄기도 들어오지 않는 어둠속에 누군가의 음성이 귓가를 스친다. 그에 놀라 일어나기 위해 몸을 일으키니, 그게 의도가 아니었던 듯, 음성의 주인공은 다시 나를 침대 위에 눕힌다. "쉬이, 우리 여주 착하지," 그말에 언제 놀랐냐는 듯, 잔뜩 경직되어 있던 내 몸의 근육들이 풀리기 시작한다. "ㄴ...누구야...?" 방금 일어난 탓에 잔뜩 갈라진 내목소리가 방금 들린 감미로운 목소리와 현저히 비교되어 처참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그에 아랑곳 않는 듯, 음성의 주인공은 이번엔 다소 침울한 목소리로 대답한다. "안돼, 아직은." 그의 대답에 의아한 내가 "무슨소리야..."하며 물어오자, 그는 다시 내 팔을 토닥인다. "나중에, 나중에 다 알게될꺼야." 무언가 복잡한 듯, 착잡해보이는 그의 목소리 탓에 더이상 묻지 않기로 했다. 그렇게 누워 정체모를 그의 토닥임을 받고 있자니 잠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으음..." 잠에 취해 내가 웅얼대자, 그는 갑작스레 날 흔들기 시작한다. "여주야, 여주야 잠깐만 일어나봐" 그말에 이미 온 몸이 노곤노곤해진 나는 "잠시만..."을 연신외치며 칭얼댄다. "여주야 나랑 뭐 하나만 약속해, 응?"그의 말에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이자 그는 진지하게 말해온다. "나, 곧 네 앞에 나타날께. 그러니까, 그러니까 다른 남자는 안돼. 정말... 알았지 여주야?" 그의 다소 뜬금없는 당부에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거리자, 뿌듯한 목소리로 우리 착한 여주...를 연신 속삭이며 나의 눈가를 조심스러운 손길로 덮어온다.

 


 

 

 

 

 

 


설명요정 만개만개

안녕 만개에요!!! 오늘은 제가 급하게 나갈일이 생겨서...ㅠㅠ 아쉽게도 본편들은 올리지 못하게 되었어요...ㅠㅠㅠ 진짜 너무너무ㅠㅠㅠ 죄송해요...ㅠㅠㅠ

대신 나가기 30분전에 이렇게 컴을 켜서! 글을 쓰구 있슴니당.

오늘 올린 맛보기들은 다 제가 기획하구 있었던 장편에서 앞부분들만 따온거에요! 기회가 되면 꼭 연재해보고 싶네용.. 독자님들은 어느 글이 가장 장편으로 만나보고 싶으세요??? 궁금합니당!!!

그럼 차례대로 1,2,3번 작품 설명 해드릴께요!

 

1번은 네임버스 글이에요!

주인공은 지수인데... 등장을 아직 안했다는...,,학교가 세워지는 데에 큰 지원을 해주신 후원자 지수의 소울메이트가 여주고, 또 학교에서 제일로 인기가 많은 '플랫' 한솔이의 소울메이트도 여주인 설정. 여주의 소울메이트가 누군지는 비밀임미당. 후후 연재를 하게 될지도 모르니... 이 글의 묘미는 이름이 새겨진 부위 아닐까여.. 지수는 심장부근, 버논이는 쇄골, 여주는 날개뼈인 걸로 설정을 해뒀었어요! 사실 여러모로 의심미 가득한 그런 글이라서... 독자님들이 그 부분부분만 텍파로 접해보시는 재미가 쏠쏠할 거라고 생각되는 작품이에요!

 

2번은 퓨전판타지랄까...,,

가장 위에서 모든걸 내려다보는 순영이가 인간세계에서 여주를 보고 반해서 윗세계로 데려온 설정인데, 여주가 아랫세상으로 내려가겠다고 우겨서 내려가게 되요. 여기서 말하는 아랫세상은 군주제가 도입되어있고, 여주는 왕댜님 민규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그걸 알아차린 순영이가 화가 나서 여주를 다시 데려오고... 민규는 또 그걸 막고 여주한테 가지 말라하고.. 그런 치열한 삼각관계의 글이에요!

 

3번글은 제가 원래 다른 필명으로 연재를 하고있던 글이에요.

여주가 자신이 죽는 예지몽 비슷한 걸 꾸고, 그날 그 꿈에 나온 남자아이가 계속 여주의 꿈에 나오게 되요. 그리고 여주는 그런 그 남자아이를 현세에서 기다리는 그런 내용이에요. 그 꿈을 토대로 현실에서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그런 글... 사실 이건 되게 모르는 채로 읽어야 재밌는 글이라서... 어떻게 더 설명해드릴 순 없지만... 네.. 재미만은 보장합니다!!!

 

네 대충 내용은 이정도인데... 혹시 막 연재해줬으면 좋겠다고 강력히 생각되시는 글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개인의 연애사와 스핀오프, 그리고 다음에 기획해놓은 단편 시리즈물이 다 완결되면 찾아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반응이 좋으면 더 일찍 올 수도...허허

오늘 글 못올려서 미안해요ㅠㅠㅠ 내일은 꼭 올릴께요

꽃님들 좋은하루 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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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ㄹㅎㅇ
8년 전
독자11
[우지]입니다 ! 크 오늘 첫댓 감격입니다 주룩주룩 ㅠㅠ 2,3번 정말 연재 됐으면 행복할것같은...! 작가님이 쓰는 모든글은 금이니까요 ^❤️^ 오늘 작가님 지역에도 비가 왔나요 ? 기온차가 커진만큼 감기 조심하시구요 ! 요새 독감이 유행이라니까 ㅠㅠ 항상 좋은글 ,설레는 글 , 가득가득 담아서 올려주시는 우리 만개님 사랑합니다 ❤️❤️❤️
8년 전
벚꽃만개
비가 왔어요ㅠㅠㅠ 주륵주륵 왔슴미당.. 우산 들고가려고요!! 우지님 선댓!!! 꼭 기억하구 있을께용 흐흐 하트 짱많은 댓글 너무너무 감사해요!! 완전 사랑받은 기분임미당.. 우지님 짱!!!
8년 전
독자2
선댓!!!!!
8년 전
독자15
넘나 급해서ㅋㅋㅋㅋㅋㅋㅋ 선댓쓰고 읽으러 갔다왔습니닼ㅋㅋㅋㅋ 규애에요! ㅇㅅㅇ 작가님 이렇게 공개하시면 네 저 죽어요... 전 글 3개가 다 넘나 좋은것같아여... 그래도 고르자면 마지막 세번째 글..? 첫번째 글은 제가 세계관? 같은거 진짜 좋아해서 전 저런 네임버스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의심미가 가득하다면 더 좋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녀자라서 죄송합니다ㅏ.... 두번째 글은 퓨전판타지 라는 말 듣자마자 심장 부여잡는거 기본이구여... 그냥 넘나 기대되는걸여... 글 내용 들어보니까 더 재미있을것같아여... 세번째 글은 저런 추리하는 내용을 진짜 넘나 좋아해서 환장합니다... 개취죠...ㅋㅋㅋㅋㅋㅋ 제가 세번째 글에 환장하니 작가님이 연재해주시면 저야 넙죽 절하고 친양하겠습니다!!!!!!!!! ( 뺨 ) 맛보기만 봤는데 이렇게 기대되니... 저 어찌 살아여..? 암튼 전 자러... 작가님도 잘 주무세여.. 저처럼 가위 눌리지마시구... 잘 보고갈께여 작가님! ( 하튜 )
8년 전
벚꽃만개
에구 가위눌리면 안대요!!!! 여담이지만 저 딱 한번 가위눌려봤는데 진짜 지옥이더라구요.. 규애님 급하신거 너무너무 귀여운것... 세번째 글은 더 써둔게 있는데!!! 그냥 다 올릴껄!!! 좋아해주실 줄 몰랐슴미당...후후 규애님 싸라해용 좋은밤 되세요!! 제가 가위 눌리지말라구 기도할께요ㅠㅠ 진짜 가위눌리지마여.. 아프자나여...8ㅁ8
8년 전
독자3
ㅠㅠㅠㅠㅠ세상에 아 얼른 보고 싶허요ㅠㅠㅠㅠㅠ
8년 전
벚꽃만개
쿠우... 사실 전 단편에 더 강해서..암만봐도 부족한거 같아서 연재를 못했던거거든요...ㅠㅠ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유ㅠㅠ
8년 전
독자4
저는 3번이요!물론 12번도 매력적이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특히2번 너무 특이해서 좋아요
8년 전
벚꽃만개
2번은 참 특이한데서 소재를 얻었어요! 3번 글 사실 써놓은게 많은데 저 부분만 공개했어용!
8년 전
독자7
3번같은 분위기너무 좋아해요ㅠㅜㅜㅜㅠ꼭 연재되는거보고싶어요♡
8년 전
벚꽃만개
저도 연재를 하게 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5
헐 다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벚꽃만개
감사해요ㅠㅠㅠ 너무ㅠㅠㅠㅠ 흐어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다 좋아요 저 1번 진짜 너무 좋아요 근데 저 1번 이해하기 어려워여....
8년 전
벚꽃만개
마자요... 사실 저 부분만 보고서는 이해하기가 어려워여... 학교에서의 계급과 네임버스 세계관을 다 알아야 해서.. 그치만 만약에 연재하면 더 길게 풀어서 설명해드릴 예정임미당!
8년 전
독자9
그럼 저 너무 보고 싶어여 8ㅅ8
8년 전
벚꽃만개
독자님 넘넘 귀여운거 아니에여??!! 마음같아선 지금 다 설명해드리구 싶어용ㅠㅠ으헝헣
8년 전
독자13
전 기다리겠습니다!! 천천히 들고와주시기만 해주시와요ㅠㅠ
8년 전
벚꽃만개
13에게
넹넹ㅠㅠㅠ 내일 올릴 글두 재밌게 읽어주세용!!

8년 전
독자14
벚꽃만개에게
네♡

8년 전
독자8
일공공사 / 기대기대...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벚꽃만개
일공공사님 꼬박꼬박 와주셔서 감사함미당!! 최고에용 천사!!!
8년 전
독자10
눈누난나에요!! 헐 벌써부터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 다 좋은데 1번이 가장 기대되요.. 아 물론 다른 작품도 다 기대되요!!ㅠㅜ 으엉 빨리 보고싶어요8ㅅ8
8년 전
벚꽃만개
1번! 의심미 가득... (더 어필한다)
8년 전
독자12
핫초코입니다! 으와 진짜 다 좋아요 ㅠㅠㅠㅜㅠ어떻게골ㄹㅏㅠㅜㅠㅠㅠㅠ 3번소재 크으... 그...근데 굳이 고르라면 1번...(수줍) 여주 소울메이트 뭔가 예상가는 인물이 있...긴한데 아닐것같아요!^^ 뭐가나오던 좋습니다 기대하구있을게요 항상 감나합니다~♡
8년 전
벚꽃만개
머.. 저도 쓰면서 예상가능이라고 생각했지만 방심은 금물.... 제가 언제 내용을 바꿀지 모릅니다. 그니까 긴장하세여. 핫초코님 저 지금 핫초코에 마시멜로 둥둥 띄워서 먹는중이에여 냠냠
8년 전
독자17
!!!!! 뭐야 저도주세ㅣ요 으아악
8년 전
벚꽃만개
메렁 다마셨습니당
8년 전
독자16
권호시) 아이고!!!!!!!!(땅을 친다) 다와주세요 내 벚꽃님!!!!!!ㅛㅠㅠㅠㅠㅠ진짜 다 보고싶은건 어떻게 해야돼요???ㅠㅠㅠ?ㅛㅠㅠㅠ? 정말 맛보기조차 좋아서 기절할것같은데요???ㅠㅠㅠ?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절대 못고릅니다..못골라요..다 와주세요..(오열
8년 전
독자18
뭔들 좋으니 아무거나.. 제발요.. 제발.. 이미 맛보기에 발렸어요 잼잼..
8년 전
벚꽃만개
크크 순영이 최애이신 권호시님 2번글 어떻게 보셨나!!!!!!!! (큰소리)
8년 전
독자19
아이고!!!!!!!(큰절)ㅠㅠㅠㅠㅠㅠ 태초에~신이 있었다부터 1차 발렸습니다ㅠㅠㅠ 게다가 순영이가 여주 안고있었던거에 2차발림.. 여기서 기절했습니다8ㅁ8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그리고 삼각관계면 말 다했죠 뭐!!!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3번은 연재중인거면 제가 그 작품 찾으면 되는 부분인가여??ㅠㅠㅠ?ㅛㅠㅠ 아 어쩜좋아요.. 벌써부터 저 글들 볼 생각에 설레여.. 아무래도 저 벚꽃님한테 제대로 치인게 틀림없네요 암호닉 바꿀까여? [벚꽃의 농노]로..☆
8년 전
벚꽃만개
크크 이거 올릴라구 챙피해서 지웠져요ㅠㅠ 제목도 다르구! 전 권호시님의 농노...
8년 전
독자20
새벽세시에 어디가세여3ㅅ3 칠봉뀨느 다 좋은데 막 가벼운글도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벚꽃만개
칠봉뀨 맨날 댓글 너무너무 귀여워서 다기억하구 있지용! 옆동네 친구가 엄마아빠 두분 다 집에 안계셔서 무섭다구 자구가래서 자러감미당!
8년 전
독자24
집에 혼자있는거 무섭죠..8ㅅ8맨날 귀엽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66.233
로운입니다. 헿... 굳이 뽑자면 3번이...ㅎ 진심 전부 다 보고싶은데... 뭔가 아련한 느낌인게 끌리네요.... 새벽감성이라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신선함엔 1, 2번이 짱짱이고 네임버스 엄청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남주가 ㅈ,지수라니!!!!! 신은 무려 순영이!!!!! 근데 그 요소들이 한참 우울해지고 있는 저의 새벽감성마저 이길 순 없었다고 합니다... 아침되면 또 다른거 보고싶을지도 몰라요. 그니까 전부 다 연재해줘요.(뻔뻔) ........ 헿....제 얼굴에 철판이 몇개나 깔린걸까여....저란 독자는 그냥 나오는데로 열심히 볼게여.... 이미 작가님이 셀 수 없이 엄청나게 호흡곤란을 시키셔서. 벚꽃만개 산소호흡기가 필요하거든요.(잠이나 자러 가야지. 뭐라고 쓰고있는지 나조차 모르겠다)
8년 전
독자22
햇살/으아아ㅏ...너무 좋구여ㅠㅠㅠㅠ다 기대되는디ㅠㅠㅠ1번은 설정이 넘나 기가막힌것...나랑도 소울메이트 해주라ㅠㅠㅠㅠ2번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발림포인트 아닌가요??신이라는 소재에 1차 발림 권순영=신 2차 발림 삼각관계가 3차 발림 어쩜 좋아하는 포인트만 쏙쏙 모아놓으셨어ㅠㅠㅠ그래요 제가 작가님 글에 뼈를 묻을게여ㅠㅠㅠ3번도 재밋을거 같고!!저 3번 같은 설정 좋아해요ㅠㅜㅜ꿈에 누군가 나타나고 운명처럼 누굴 만나고ㅠㅠㅠㅠ드림걸 같은 느낌!!!하 자다 깨서 인티 왔는데 이렇게 감질맛 나는 글들을 쓰고 가실줄이야!!!!다 보고 싶습니다ㅠㅠㅠ작가님이 다 연재 해주시겠져?ㅠㅠㅠㅠ
8년 전
벚꽃만개
오....드림걸! 미쳤네여... 약간그런설정...! 햇살님 오늘두 댓글넘넘 감사함미당 제가항상 너무서무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3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제발2번.....1번도 재밌고 3번도 좋은데 제발2번해줘요 작가님 늦은시간에 어디가세요ㅠㅠ아아 이른시간인건가ㅋㅋㅋㅌㅋ전이제 자야겠어요 장편이라니 으아아 기다린다
8년 전
벚꽃만개
이른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째글! 반응 좋으네요! 앞으로 더 열씨미 글쓰는 만개가 되겠습니다! 저 옆동네 친구집에 아무도 없대서 자러가용.... 밖에 춥네여...
8년 전
독자25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빨리가세요 야심한밤니 조심하시구요ㅠㅠㅠㅠ
8년 전
벚꽃만개
넹 감사해용 순영님! 꼬꼬댁..
8년 전
독자26
쿱스타뜨루에요 진짜 와 작가님 작품은 그냥 믿고 봐도 될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다 기대되고 전부 다 보고 싶어요... 다 볼 수 있는 그날까지 쭉쭉 함께 갑시당 ❤️
8년 전
벚꽃만개
사실 아직은 다 정돈이 안된 상태라서ㅠㅠ 그래두 재밌게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7
정말다재밌어요!!ㅠㅠㅠ넘나기대되는것..ㅠㅠㅠ민규나오는글의제목은아직미정인가요?궁금하네여ㅋㅋㅋㅋㅋ글하나하나분위기가다색다르고매력적인것같아여..기대만땅중입니다하하하
8년 전
독자28
1번아요오ㅠ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의심미 그런거 넘나 조아한다고하는데요,.,,? 제 취향을 저격하셨ㄸㅏ.........
8년 전
비회원220.46
와... 너무 재밌어요 진쨔ㅠㅠㅠㅠㅠ 사랑하유....♥
8년 전
독자29
헉... 자까님... 저는 뭔들 다 좋아요... 아 세상에 현기증 8ㅅ8 뭔가 흥미진진한 드라마의 예고편을 보는 그런 기분으로 봐써요♥♥♥ 그리고 작가님 부엉이세요? 늦게 주무시는 것 같아요 건강에 안 좋으니까 일찍 일찍 주무세요♥♥♥ 저도 늦게 자긴 하지만요 껄껄
8년 전
독자30
와 전부 소재가 좋은것 같아요ㅠㅜㅜㅜㅡ저는 1번이 보고싶습니당!!!
8년 전
독자31
와 세상에 작가님 봉1입니다 아니 하나같이 이렇게 다 취향저격을 하시면 어떡합니까!!!! 당황스러워요 ㅠㅠㅠ 아침부터 극심한 취향 저격은 제 심장에 크나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와 진짜 하나같이 제가 너무 좋아할 만한 소재들이에요 어제 말씀드렸다시피 특이한 소재를 많이 좋아해서 ㅠㅠㅠㅠ 아이고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맛보기들만 봐도 이렇게 좋은데 본편 땐 심장 아파서 어떡해요 ㅠㅠㅠ 미리 준비를 해 놔야겠습니다 감사해요 작가님 사랑해요 ㅠㅠ
8년 전
독자32
전원우에요!! 이런글읽을때마다인티가입한게너무다행이다라는생각이든다구요ㅠㅠㅜㅜ항상감사하고 기대하고있을게요!! 진짜소재다발렸어요 like jam..-♡
8년 전
비회원133.241
헐 어떻게 하면 글 3개가 저렇게 다 재미있을슈 있는거죠...?하루빨리 연재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8년 전
독자34
안녕하세요 투녕이에요! 아 진짜 소재들이 다 너무 발리는거 아닙니까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1번은 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장르?같은거에다가 ㅇㅅㅁ...ㅎ 네. 뒷말을 생략하는걸롷ㅎㅎㅎㅎㅎ 그리고 2번은 읽자마다 헐 이건 대박이야를 외쳤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ㅠㅠ수녕이가 신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게다가 삼각관계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완전 발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신인 수녕이 상상만해도 숨이 안쉬어져여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3번도 제가 개인적으로 꿈과 관련된거 너무 좋아하는데 추측까지 하면서 읽을수있는 글이라서 완전 대박이라고 생각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자까님은 이런 좋은 소재들을 어디서 다 찾아오시나 모르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이뻐서 뽀뽀해주고 싶달까(거부는거부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좋은 맛보기 써주셔서 넘나 감사드리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2번은 꼭 연재되는거 보고 싶네요!! 오늘도 좋은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35
별사탕입니다!!!우와.....맛보기로 본 글인데 떨려서 죽을것 같아요...음......진짜로 저는 저 위에 글 다 좋지만 그래도 골라야한다면 마지막 글이요!!!저는 약간 아련미 나는 글도 좋아해서..ㅎㅎㅎ작가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독자36
에네입니다!!!와 맛보기로 발리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번은 네임버스글이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해실력이 조금 딸리지만 열심히 읽어볼게요!!!아 순영이가 신이라니.....근데 바람이라뇨ㅠㅠㅠㅠㅠㅠ여주 너무행 ㅜㅠㅠㅠㅠㅠㅠ삼각관계라서 글이 흥미진진할것같네요 아 삼각관계 사랑합니다 순영이와 민규라니....으으....신과 왕의 싸움인가요?!!!!하 얼른 나오길 기대할게요!!3번은 일단 내용자체가 좋아요 좋습니다..달달했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제 바램..맛보기라 할지라도 너무 좋네여 다음편들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37
우앙ㅜㅜㅜ이렇게 짧게 쓰신 글만봐도 벌써 심장 도키도키 다좋아여ㅜㅜㅜ♥♥♥
8년 전
독자38
원우야밥먹자입니다 다 좋은데 2번이랑 3번 좋은것 같아요!! 1번은 제 머리가 딸려서 이해를 몬하겠어요.. 다 좋네요 좋아요♡
8년 전
비회원208.28
0103이예요!!오오오!!전부다 기대되는데 그중 2번!!
8년 전
독자39

8년 전
독자40
아ㅠㅠㅠㅠㅠㅠㅠ 늘부예요 텔미유어네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간 네임버스랑 합쳐진 것 같은데 넘나 좋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신과 소녀도 재밌을 것 같고 달콤한 꿈도 재밌겠지만 저 네임버스 세계관 진짜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 맞아요 진짜 네임버스의 묘미는 새겨진 부위죠 그거 숨기는 것도 재밌는데ㅋㅋㅋㅋㅋ 텔미유어네임 꼭 연재해주세요.(진지)
8년 전
비회원31.222
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의심미 가득이라니.... 전 1번 밀겠습니다!! 겔겔겔 근데 2,3도 너무 재밌을 것 같네요! 셋 다 언젠간 연재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뻔뻔)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잘 읽고 있어요!! 부담없이 와 주세요♥♥
8년 전
독자42
다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1번이 너무 보고싶슴다.. 저런 세계관 너무좋아요..♡
8년 전
독자43
예에에입니다! 다 너무 좋아요ㅠㅠㅠ 저는 2번이 가장 보고 싶어요ㅠㅠ 순영이가 신이고 그런 신이 사랑하는 여주는 인간이고ㅠㅠ 여주는 민규랑 사랑에 빠지고ㅠㅠ 삼각관계 좋아요!
8년 전
독자44
다 대박인데요 ..? 작가님 등단 안 하고 뭐하세요 ㅠㅠㅠㅠ 이런 주옥같은 글들을 널리 세상에 알려야죠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첫번째 꺼 읽으면서 민규가 소울메이튼가 싶었는데 완전 헛다리 짚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진짜 하나하나 다 장난 아니예요 !!! 대박입니다 대박 !!!
8년 전
독자45
이다입니다!ㅜㅜㅠㅜㅜㅜㅠㅜㅠㅜㅜㅠㅜㅜㅜㅜ 허루ㅠㅜㅜㅜㅠㅠ 제가 감히 어떻게 하나를 고릅니까ㅜㅠㅜㅠ 진짜 다 제 취향입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벚꽃만개
이다님 암호닉 확인 부탁드려요!!! 이다님이 두명!!!
8년 전
독자52
네? 두명이요? 헐 이름이여서 안겹칠줄 알았는데?ㅠ
8년 전
벚꽃만개
동일인물 이신가.. 혹시 암호닉 두번 신청해주셨어용?????
8년 전
독자53
아녀아녀! 그래서 작가님이 확인 됐다 했는데ㅜㅠ 뭘까요ㅠ 다시 보고올게요!
8년 전
벚꽃만개
53에게
네엥~~

8년 전
독자54
벚꽃만개에게
어머.. 작가님ㅠ 저 두번했나봐요ㅠㅜ 죄송합니다ㅠ (얼른 튀기) 삭제했어요♡

8년 전
벚꽃만개
54에게
에잉.. 삭제 안해주셔두 되는뎅.. 암튼 알았어용!! 감사합니당!! 이름 너무 예뻐용

8년 전
독자55
벚꽃만개에게
허허.. 감사합니다♡

8년 전
벚꽃만개
55에게
ㅎㅎ 지금 글찌는 중이에요... 좀있으면 업로드할껀데!!! 일찍자기 없기.

8년 전
독자56
벚꽃만개에게
헐 저 안잘께요! 이참에 밤새죠 뭐! 사댱해요♡♡♡♡♡

8년 전
벚꽃만개
56에게
이거 이다님만 보겠죠??? 오늘 글 힌트 주까영. 오늘은 개인의 연애사 올라가용!!!ㅎㅎㅎ

8년 전
독자57
벚꽃만개에게
오오오! 전 작가님 글이면 다 좋습니다! 전 편지를 쓰고 올게요♡

8년 전
벚꽃만개
57에게
네넹!!!1

8년 전
비회원81.198
작가님 혹시 상풀 보시나요?ㅋㅋ
8년 전
독자46
둥이에요! 하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게 뭐에요 너무 좋잖아요 어쩜 다 하나같이ㅠㅠㅠㅠㅠㅠㅠ
만약 고른다면 1,3번이 재밌을 것 같아요! 하 진짜 작가님...저 작가님 팬해도 되나요?ㅜㅜㅜㅜㅜㅜ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47
어머나 세상에 작가님..와... 아니 평소에 개인의 연애사 조용히 보고 지나가는 독자였는데요 와 대박 이게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어떻게 123 전부 다 제 취향을 저격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특히 저는 1,2ㅠㅠㅠㅠ아니 근데 생각하니까 3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1,3도ㅠ좋고ㅠㅠㅠ2,3도 좋고ㅠㅠ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그냥 늦어도 되니까 나중에 다 써주세요ㅠㅍㅍ퓨ㅠㅠㅠㅠ퓨ㅠㅠ현기증 날것 같으니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전 개인적으로 첫번짺째가 취저네요작가님 진심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9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좋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다 좋아요 진짜 하나도 안빼놓고 연재하시게되면 바로 암호닉신청할꺼에요 작가님 너어어~
8년 전
벚꽃만개
지금도 신청받는데(째릿) 독자님 너어어~?
8년 전
독자51
홍홍홍 그러면 [호시탐탐]으로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42.29
여름비에요! 헐 이게다뭐죠ㅠㅠㅠㅠ 1,2,3 다좋은데요ㅠㅠㅠㅠ어떻게선택하져ㅠㅠㅠ다좋은데..음3번이 ㅠㅠㅠ너무좋아여ㅠㅠ
8년 전
독자58
오늘 연애사가 올라온다뇨!!!!!!!!(쾅쾅)!!!!!! 땅치면서 오열하면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편글 또 생각나서 보러왔다가 댓글관음하고 오열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ㅅr랑해오..ㄴㅐ벛꽃님
8년 전
벚꽃만개
오모오모 보셨어 보셨어!!!!!! 전 요즘 연하남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8년 전
독자59
끄앙 뿌존인데여 걍 다 좋아여 진짜.........아..........대바.ㄱ...........
8년 전
독자60
다연재해주세요....사랑해요......쩔어진짜
8년 전
비회원32.122
오엠나 입니당ㅎㅎㅎㅎ근데 저 왤케 1번이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막 골드인 김민규가 브론즈인 여주 갈구다가 정들어서 계속 따라다니고 여주가 다른계급들한테 차별받고 안좋은 취급받을때 지켜주는.. 승철이나 원우가 플래티늄이라 제일높은 자리에있는데 승철이는 플레티늄답지않게 착하고 온화한 성격 그에비해 엄청나게 시크하고 다크다크한 원우가 그옆에서 계속같이다니는 그런그림을 보고싶네요 흡너무자세하게썼죠ㅠㅠㅠㅠ꼭이렇게 안쓰셔도됩니다 그냥저세계관이 너무매력적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세글다 얼른 보고싶네요 기대하며 신알신누르고 가여 (총총)
8년 전
비회원125.104
벚꽃색입니다! 1,2,3번 다 좋습ㄴ디ㅏㅇ... 어제 겉돌 갔는데 사람 넘나 많은 것.. 오늘도 잘 읽구 거욥
8년 전
독자62
[권수장]입니다.... 저 정말 네임버스 완전 좋아하는데.... 주인공이 지수랑 한솔이면 더 좋아할것같은데... 아ㅠㅠㅠ이렇게 애간장 타게 만들기 있나요ㅠㅠㅠㅠㅠ 어떻게 기다리죠?? 다른 글도 빨리 읽고 싶은데 제가 정말로 네임버스 지이이이이인짜!!! 좋아한단 말입니다ㅠㅠㅠㅠ 사실 순영이 글도 취저이긴 한데 아... 네임버스... 저 정말 양심히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ㅠ 언제라도 좋으니 써주시기만 하세요ㅠㅠㅠㅠ 그럼 제가 벚꽃만개님 계신 곳으로 1717번 절하겠습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끄앙 작가님 별이에요... 아 1,2,3번 다 대작 스멜이 나잖아요ㅠㅠㅠㅠㅠㅠ 어쩜 이리 사람 마음을 흔들어노세요ㅠㅠㅠㅠ 지수가 후원자라니ㅠㅠㅠㅠ 한솔이의 소울메이트라니ㅠㅠㅠㅠ 넘나 좋네요ㅠㅠㅠㅠ 소울메이트 글자가 새겨진 부분도 좋고..ㅎㅎ허허ㅓㅓ 삼각관계 제가 참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시구ㅠㅠㅠㅠㅠ 갠적으로는 3번 장편주제가 제일 기대되요ㅠㅠㅠㅠ 어쨌든 작가님의 보물같은 다음 글 또 기다리고 있을게여♡
8년 전
독자64
전 1번이요 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 해리포터 같기도 하구 이런 학교물 넘 좋당
8년 전
독자65
이지훈제오리에여 왜 이걸 지금 봤을까요!!!!!!!!!와 만개님의 장편이라니 벌써부터 도키도키 하군여 ㅠㅠ 처음에 3개읽고는 분위기 취저당한건 3번인데 설명을 읽고나니 1번과 2번이 강렬하게 읽고싶어집니다...^^ 거의 매일마다 연재해주시는 만개님 몸 조심하시구 저는 몸살이 났읍니다... 만개님두 조심하새오..항상사라해요..
8년 전
벚꽃만개
몸살나지 말아여ㅠㅠㅠ 그럴땐 이불에 쏙 들어가서 제 글을 읽으세요... 감기에는 뽀뽀귀신 김민규를 추천합니다... 저 글 올리려는 중이에요!!!! 읽고 몸살이 낫는 기적을 바라며...ㅠㅠ
8년 전
독자66
또렝입니당 ㅠㅠㅠ 이런 저 무슨 버스 되게 좋아해여ㅠㅠㅠ 네임버스라니 지수라니 으아아ㅏㄱ(사망) 셋 다 언젠간 써주실거져,,,? ㅜㅜㅜ 넘나뤼 기대되염 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0.251
제발 1번이요... 주인공이 지수라니!!!!!
8년 전
독자67
헐 이걸 왜 처음 봤을까여 헐 세상에 헐 헐 헐... 헐... 1번 간절핮니다 헐... 헐... 헐...
8년 전
독자68
으어어어어어어 대애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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