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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심리상담소 슈가의시선 05 (부제 : 진심) | 인스티즈 

 

 

 

"오늘은 어제 말했던것처럼 친구관계에 대해 물어볼거야" 

"네" 

"가장 좋아하는 친구는 전정국이네? 여자친구를 적을줄 알았는데 남자친구를 적었네? " 

"말그대로 좋아하는 친구 적은건데요?" 

"저번에 말한 친구가 이친구냐? 같은 학교야?" 

"네 단짝이었고 중1때부터 지금까지 같은반이예요" 

"이 친구랑 1년간 있었던 일중에 기억나는건?" 

"1년간...?은 없어요 바빠서..." 

"그래? 그럼 이친구가 왜 좋아?" 

"일단 정국이는 다정하고 착해요. 제가 힘들때마다 옆에 있어줬고 고민도 엄청 많이 들어줬어요" 

"그렇구나, 무슨 고민이었는지 물어봐도 돼?" 

"그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거든요. 내색하진 않았지만 힘들었는데 정국이가 무슨일이냐고 먼저 물어봐줬어요" 

"가장 힘든시기를 같이 보내줬구나 또 다른 이유는?" 

"정국이가 요리도 엄청 잘해요. 점심메뉴가 맛없는 날에는 몰래 학교땡땡이치고 집에가서 밥을 해줬어요" 

"중학생이 요리도 잘해? 의외인걸?" 

"정국이네 부모님이 맞벌이신데 정국이가 외동이라서 초등학생때부터 밥을 혼자 해먹었데요" 

"둘이 닮은점이 상당히 많았구나?" 

"네, 또 있어요 정국이는 공부도 잘하는데 운동도 잘해요. 학교 체육대회때 피구결승에서 혼자살아남고 달리기도 1등하고 혼자서 축구 3골이나 넣었어요! 제가 플랜카드같은거 만들어서 들고 응원했더니 정국이가 고맙다고 머리도 쓰다듬어줬구요" 

 

나는 정국이의 얘기를 하고싶지 않았지만 막상 얘기가 나오니 쉴새없이 정국이에 대해 말했다. 선생님도 내 이야기를 듣고 계속해서 정국이를 칭찬해주셨다. 내가 칭찬을 받은건 아니었지만 기분이 들떠 계속해서 정국이를 칭찬했다. 

 

"아 맞다! 정국이가 노래도 진짜잘하고 춤도 잘춰요. 작년에 수련회에서 장기자랑 했는데 혼자서 1등했어요. 상품받은것도 저 주고 정국이 좋아하는애들이 먹을것도 한꾸러미 주고갔는데 그것도 친구들이랑 먹으라고 주고갔어요!" 

"정국이가 탄소 엄청 생각하는데?" 

"선생님이 생각해도 그렇죠?" 

 

나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국이를 칭찬했고 선생님은 내 말을 귀기울여 들어주셨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뭔가를 생각하는듯 미간을 찌뿌리시며 싫어하는 친구에대해 물어보셨다. 

 

"그럼 싫어하는 친구는 누구야?" 

"없는것 같아요" 

"정말 없어?" 

"음... 네 없는것 같ㅇ.." 

"정국이는?" 

"네?" 

"너 정국이 싫어해" 

"ㅈ..아니에요" 

"정국이가 요리해준게 언제야?" 

"중학교 다닐때요" 

"정국이가 고민들어준것도 중학교때 수련회 장기자랑은 고1때" 

"네, 근데 그게 왜요?" 

"봐 니 이야기는 전부 과거잖아 최근 1년동안의 기억은 없고? 제일 중요한건 니가 정국이를 소개할때 단짝이었어요 라고 과거형으로 말했어" 

"........" 

"왜인줄 알아?" 

"........" 

"니가 정국이를 좋아하던 마음을 머리속에 강하게 심어놔서 싫어하는데도 머리는 좋아해야한다고 명령하고있어 한마디로 마음이 머리에게 지배당한거지. 니가 정국이를 싫어하게된 계기도 분명히 존재할거고" 

"무슨 계기요?" 

"그건 내가 모르지만 지금부터 알아가야겠지" 

"저 정국이 안싫어해요" 

"아직까진 내 생각이지만 니 노출이 정국이랑 관련되어있는것 같아, 시기도 그렇고" 

 

나는 노출과 정국이의 관계에 대해 콕 찝어 말하시는 선생님때문에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곧 이어 상담이 끝났고 나는 혼란스러운 머리로 짐을 챙겼다. 

 

"내 말 너무 담아두지말고 니 감정에 솔직해져봐" 

"아 그리고 내일은 여기로 오지말고 학교로 가" 

 

나는 학교에 가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상담소를 빠져나왔고 다음날 어김없이 같은차림으로 등교를 했다.  

 

"야 김탄소 왜왔어? 안와도 된다며!" 

"너 없으니까 매점 같이갈사람 없어서 나 존나 외로웠음 이제 오는거임?" 

 

수정이와 태형이는 날 반갑게 맞아줬고 오늘만 온거라는 말과함께 자리에 앉았다. 

 

"야 근데 내 옆자리 누구 앉아?" 

"아~ 니 간날에 전학생 왔음" 

"이름은 박지민인데 존나잘생김 키는 대략 175cm로 추정 부산에서는 춤으로 이름좀 날렸다는데? 오디션때문에 서울로 이사왔나봐 내 이상형 춤추는 남자인거 알지? 태형이가 듣기전에 나는 자리로 가야지~" 

 

내가 가기전까지만해도 내 옆자리는 비어있었는데 와보니 책상하나가 붙어있었다. 수정이는 옆에있던 김태형과 밀당중인지 박지민에게 관심을 보이는 척 했다. 그렇게 우리들은 못나눈 대화를 나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조례를 알리는 종이쳤다. 내 자리로 돌아가니 옆에 지민이가 앉아있었고 무슨일인지 정국이는 오지 않았다.  

 

"오늘 전달사항 잘듣고 나중에 딴소리 하지마" 

"오늘 정국이는 몸이 안좋아서 못온다고 전화가 왔으니까 과목선생님들한테 그렇게 전해드려 그리고 어제 연애질하다가 핸드폰 뺏긴 두사람은 교무실로 따라오고 어제 나눠준 설문조사지는 오늘이 28일이니까 28번 지민이가 걷어서 1교시끝나고 가져와 오늘 조례 끝" 

 

조례가 끝나고 수정이와 김태형은 말다툼을 하며 교무실에 갈 준비를 했고 나머지 애들은 지민이에게 설문조사지를 냈다. 할것도 없고 잠도 안오는 탓에 지민이를 도와 설문조사지 걷었다. 

 

"고맙다" 

"몇장 안되는거 걷었는데 뭐, 근데 너 사투리 쓰네?" 

"내 부산에서 왔다. 이름은 박지민" 

"나는 김탄소" 

"어제 점마한테 들었다" 

 

지민이가 점마라는 말과함께 손가락으로 가르킨 인물은 김태형...^^ 친화력의 아이콘답게 벌써 박지민과 친해졌나보다. 

 

"어제 왜 안왔는데?" 

"사정이 있어서 오늘만 온거야 내일부터는 또 안나올거고" 

"아 그렇나? 태형이가 니 태태베르디움 산다카던데 내도 거기산다. 고마우니까 내 맛있는거 사줄게 같이가자" 

 

지민이도 김태형못지않은 친화력을 뽐내며 나에게 같이가자고했다. 하지만 다른 남자아이들과 같다고 생각해 미안하다고 거절을했고 지민이는 할수없다며 교실을 빠져나갔다. 1교시는 수업은 무용이었다. 수정이는 김태형과 많이싸웠는지 아니면 핸드폰때문인지 울먹이며 교실로 들어왔고 수정이를 달래며 무용실로 향했다. 

 

"와아ㅏㅏㅏ아아아아" 

"개멋있다 진짜" 

 

무용실에 가장 늦게 도착한 우리 셋은 시끄러운 함성에 무대위를 쳐다봤고 무대위에서는 박지민이 춤을추고있었다. 

 

"와.. 야 나 기분 좋아진것같아" 

"뭐?" 

"탄소야 나에게 새남자가 생긴것같아" 

 

수정이는 눈 깜짝할새 무대앞으로 다가갔고 나는 홀로남겨졌다. 수정이가 떠나자 내 주위로 여러 남자아이들이 모였고 성희롱이 시작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지민이가 남자애들을 막아섰고 수정이가 선생님을 불러왔다. 

 

"너네 지금 뭐해!" 

"남자 5명은 따라오고 수정이는 탄소 양호실에 데려다줘 나머지는 하던일 계속 해" 

 

지민이는 다른 남자아이들과 함께 선생님께 불려갔고 나는 수정이를 따라 양호실로 향했다. 

 

"왜 그걸 받아주고 있어?" 

"매번 이게 뭐야, 박지민 아니었으면 어쩔뻔했어" 

"일단 난 간다. 이따 데릴러올게 자고있어" 

 

수정이는 나에게 폭풍잔소리를 했고 이따 다시 온다며 무용실로 돌아갔다. 아직 수업시간은 40분이나 남아있었고 혼자 할일도 없었기에 잠을 택했다. 잠에 들려는 순간 무엇인가 덮여지는 느낌에 눈을 떴고 옆에서 담요를 가져와 덮어주는 박지민이 보였다. 

 

"어 깼나? 내때문에 깬거가?" 

"아니..." 

"그럼 다시 자라, 내 갈게" 

"어.. 가" 

"........" 

"........" 

"옆에 체육복 놔뒀으니까 그거입고 온나" 

"고마워" 

"그리고 다른 쌤한테는 니 아프다고 말했으니까 쉬라" 

 

지민이는 양호실을 빠져나갔고 나는 다시 잠들었다.  

 

"야 김탄소! 일어나! 밥먹으러가자!" 

 

밥먹으러 가자는 수정이의 목소리에 깨보니 벌써 4교시가 끝났나보다. 옆에는 김태형도 있었다. 

 

"야 지민이 줄서있어 빨리나와" 

"김탄소 빨리일어나 줄 길단말이야!" 

 

태형이와 수정이는 나를 재촉했고 결국 옷도 갈아입지 못한채 급식실로 끌려갔다. 

 

"아야 여기다 여기" 

 

지민이가 줄을 서있는 덕에 우리는 바로 밥을 먹을수 있었다. 

 

"야 정수정 나 추가배식받으러 갈건데 같이갈래?" 

"아까 일 미안하면 니가 내꺼까지 받아와" 

"니가 잘못했거든? 나 간다 따라오던가" 

"아 김태태 같이가!" 

 

태형이와 수정이가 추가배식을 받으러 간 동안 나와 지민이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마 괘안나" 

"응, 아까는 고마웠어 덕분에 잘잤다" 

"옷은 왜 안입는데" 

"아 그거 김태형이랑 정수정이 갑자기 끌ㄱ..." 

"이거 입어라 다비친다" 

 

갑자기 말을 끊고는 입고있던 후드집업을 벗어주는 박지민의 행동에 당황했지만 저 멀리 시끄럽게 떠들며 돌아오는 수정이와 태형이 덕분에 상황이 종료되었다. 

 

"정수정 이거 먹어봐" 

"아-" 

"맛있지? 나밖에 없지?" 

"맛있긴한데 난 지민이밖에 없을것같다. 맞지 지민아?" 

"아직도 삐졌냐? 잠깐 동작그만 김탄소? 이거 박지민 후드집업 아님?" 

"헐 맞는것같은데? 뭐야 박지민 그새 바람이라도 난거야?" 

"바람? 맞을래 정수정?" 

"김탄소는 이 상황에대해 100글자 내외로 서술하시오" 

 

태형이와 수정이는 나와 지민이 사이를 추궁했다. 

 

"점마 옷에 김치떨어져서 빌려준기다" 

"그리고 수정아, 내는 세컨드 별론데 김태형 정리하고 온나 잘해줄게" 

 

지민이는 내가 창피하기않게 둘러대며 대답하였고 역으로 수정이를 보냈으며 태형에게 엄청난 욕을 먹었다. 지민아 오래살겠다! 밥을 다 먹고 후식을 꼭 먹어야겠다며 매점으로 향한 수정이와 하루 집사로 살겠다며 수정이 뒤만 졸졸 쫒아다니는 태형이를 떠나보내고 나와 지민이는 교실로 향했다. 

 

"아 맞다! 지민아 먼저가. 나 체육복 양호실에 놔두고와서 가지고갈게" 

"같이가자 내도 소화시키게" 

 

교실로 가는중 생각나는 체육복에 지민이를 먼저 보내려했지만 같이가주겠다며 나를 따라왔다. 

 

"먼저가라" 

"어?" 

"계단이다이가 니 치마도 짧은데 먼저가라고" 

 

나는 여러가지로 지민이를 다시보게되었다. 다른 남자아이들과 똑같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아까 같이가자는 제안도 거절했는데 정말 고마워서 맛있는걸 사주겠다고 한것같아 되려 미안해졌다. 나는 교실에 도착해 지민이에게 맛있는건 내가 사겠다며 같이가자 말을걸었고 지민이는 웃으며 알겠다고 답했다. 나와 지민이는 야자를 하지않고 학교에서 나왔고 수정이와 태형이는 화해했는지 팔짱을끼고 창문에붙어 부럽다는듯 쳐다봤다. 우리는 근처 카페에서 열심히 수다를떨었고 어둑어둑해지자 카페에서 나왔다. 

 

"잘뭇다 다음엔 내가 살게" 

"꼭 사라?" 

"속고만 살았나 의심이 많네, 니 몇동사는데?" 

"나 101동 너는?" 

"내는 108동산다 데리다줄게" 

"늦었는데 들어가 나 혼자 갈 수 있어" 

"니말대로 늦었다이가 음료수값이라고 생각해라" 

 

지민이는 늦었다며 나를 데려다주었고 길을 걸으며 아까 못다한 얘기를 계속했다. 

 

"학교는 언제 다시오는데?" 

"10일후? 조금 더 늦을수도 있고" 

"10일동안 내 혼자 앉으란거가? 중간중간에 온나" 

"상황봐서~ 핸드폰 줘봐" 

"왜" 

"번호따게" 

"내가 딸게, 주라 니 폰" 

 

번호까지 교환하니 어느새 집앞에 도착했고 나는 지민이에게 조심해서 가라 인사하며 집으로 들어왔다. 옷을 갈아입으려 보니 내가 지민이의 후드집업을 입고있었다. 큰일났다싶어 지민이에게 연락하려 카톡에 들어가니 이미 카톡이 와있었고 박지민은 생각보다 더 괜찮은 친구였다.  

 

[방탄소년단/민윤기] 심리상담소 슈가의시선 05 (부제 : 진심) | 인스티즈 

 

 

 

교복을 늘리라고 권유하는데 기분이 나쁘지않았고 정국이가 학교에 오지 않은 탓인지 하루종일 정국이생각도 나지않았다. 기분좋게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 지민이와의 카톡을 이어나갔고 내일 있을 상담을 생각하며 잠들었다. 

 

 

 

 

 

 

 

 

 

 

 

 

 

 

 

 

 

 

 

 

 

 

 

 

안녕하세요:) 여주가 썼다 지웠다 한 이름은 정국이입니다. 윤기가 정확하게 맞췄죠! 역시 슙멘... 그리구 제가 pro 등장인물에 정국이를 적어놔서 정국이가 서브남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pro를 삭제했어요. 정국이는 여주노출의 계기가되는 인물로 나오기때문에 비중이 크진않아서 지민이의 등장으로 정국이를 조금 정리해봤어요! 고롬 20000~ 

 

 

 

 

[암호닉] 

오월 / 용용 / 자몽에이드 / 초코송이 / 슈팅가드 / 호식이이 / 핫초코 / 0103 / 찐슙홉몬침태꾹 / 예러블 / 9930 / 누네띠네 /2젠4랑 / 태태마망 / 슙지니 / 비림 / 흥탄♡ / 뺘숑 / 천랑 / 민쌤 / 하앙 / 알바하는망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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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와 완전 반전인데요..? 저도 정쿠키가 서브인줄알았어요 그런데 아니네.. 내심장은 짐니한테 뛰고있어.. (폭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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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1화때부터봤었는데 암호닉을 신청을 안했었네요![정전국]암호닉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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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덩어리
암호닉 감사합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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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비림]이에요! 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융기나 선생님이라서 주인공인줄알았는데 설마 여주랑 이어지는 역인가요??????? 아니되오.....저는 지민이와 여주가 이어지길 원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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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덩어리
주인공이 윤기라고해서 지민이랑 이어지지말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비림님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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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2.136
천랑이에요!
오.. 저는 정국이가 서브남준 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막 정국이는 여주 어떻게 대하려나.. 이런생각 하고 있었는데 이런 반전이! 8ㅅ8
근데 문제는.. 새로 나온 지민이 너무 매력적인것ㅋㅋㅋㅋ 너 혹시 여주한테 관심사려고 다르게 접근하는거 아니지?? 아니길 바란다...
암튼 여주가 윤기한테 맘 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역시 윤기 눈치는...

++ 헐 ㅋㅋㅋㅋㅋ 저 댓글 읽다갘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지민이랑 이어질 수도 있는거였네요>> 심리상담가 융기의 에피소드1로 치부해버리자면...... 어잌후 저는 다 좋아요 ㅎ 작가님 끌리시는대로! 저도 물흐르듯 따라가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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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덩어리
천랑님 감사합니다:) 결말을 2가지로 냈다가 나머지 하나는 번외로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두개다 보실수 있으실거에요~ 아마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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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용용이에요!!
헐.. 지민이 대박이다ㅠㅠㅠㅠ 왜이렇게 다정해요?? 진짜 반해버렸어ㅛㅠㅠㅠ 와ㅠㅠㅠㅠ 저런 다정한 남자 너무 좋어요ㅠㅠㅠㅠㅠ 근데 이와중에 미늉기 해석하는거 보고 ㄹㅇ 소름 미눙기 멋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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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덩어리
융기...융기... 매력적인 남자죠ㅠㅠㅠ 저도 쓰면서 지민이에게 조금 끌린것같기도 해요! 용용님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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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덩어리
[민쌤]님!! 제가 잘못눌러서 댓글을 삭제해버렸어요ㅠㅠㅠ 만약 댓글 보신다면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 독자님의 댓글을 제가 뭐라고...(뺨을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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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슙지니에요 ㅋㅋㅋㅋㅋ 엥엥 이거 머져 여주 누구랑이어지는거래요!!!!!!!! 윤기일줄알앗는데 짐닌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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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덩어리
함정일까요~? 슙지니님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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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태태마망이에요!! 지민이 만세!! 지민이 만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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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덩어리
태태마망님 감사합니다 :) 모든분들이 지민이만세를 외치고 계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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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너무 행복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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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룬입니다!!!
....제가 정주행 한다고 했는데 5화를 안읽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 다정하네요 허허 여주에게 지민이도 좀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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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덩어리
룬님 안녕하세요:) 지민이 참 좋은친구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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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자몽에이드입니다.슙멘ㅠㅠㅠ정국이는 남주가 아닌 건가요?아 물론 지민이가 남주이면 다정다정해서 잘 챙겨줄 거 같긴 해요.여주에게 좋은 사람이 나타난 거 같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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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덩어리
정국이는 남주가아니지만 지민이는 후보죠! 자몽에이드님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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